@@RaiNJD 선수는요 무슨; ㅎㅎ 근데 사실 저도 슬슬 하이캠 or 터보튠을 생각 중이긴 합니다. 꽤 눈앞에 온 고민.. ㅎㅎ 하이캠 쪽이 아마 스로틀 적응 면에선 낫겠지요 근데 요즘 터보는 또 /NA 비해 컨트롤이 딱히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적응하면 해결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LeviRoad 미끄러뜨리는 위주라면 터보튠이 나을것 같은데 그립과 슬립 사이의 미묘한 컨트롤이라면 하이캠이 나을것 같고 그러네요 ㅎㅎ 요즘 터보라고 해도 싱글 터보라면 터빈 돌면서 부스트 차기 전/후가 꽤 차이가 납니다. 아엔 기준이라면 3천rpm 미만에서 악셀 전개를 하면 반응이 꽤 무디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근데 뭐 이것도 다 적응의 문제이긴 하니..😁)
실제로 하고 있는 듯한 느낌 대리만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알피엠 하구 페달조작을 이렇게 보니까 직관성도 좋구 이해두잘되네요ㅎㅎ
같은 양천구 주민이셔서 항상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조용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벨엔수입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현재는 강서구 주민이지만 양천구쪽으로 자주 다닙니다 ㅎㅎ
오우 RPM 100단위 조작 섬세하십니다. 제 차는 출력이 없어서 거의 ON/OFF 수준으로 했는데, 이쪽 챔프분이 요런 연습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바늘 원하는 만큼 올리고 내리고 멈춰 있기)
이미 선수이시면서…😄 출력이 강한 (터보)차는 온/오프가 꽤 위험하더군요 ㅎㅎ 저도 아베오 쩜육 n/a 타다 아엔 탔을때 많이 느낀 부분입니다
@@RaiNJD 선수는요 무슨; ㅎㅎ
근데 사실 저도 슬슬 하이캠 or 터보튠을 생각 중이긴 합니다. 꽤 눈앞에 온 고민.. ㅎㅎ 하이캠 쪽이 아마 스로틀 적응 면에선 낫겠지요 근데 요즘 터보는 또 /NA 비해 컨트롤이 딱히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적응하면 해결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LeviRoad 미끄러뜨리는 위주라면 터보튠이 나을것 같은데 그립과 슬립 사이의 미묘한 컨트롤이라면 하이캠이 나을것 같고 그러네요 ㅎㅎ 요즘 터보라고 해도 싱글 터보라면 터빈 돌면서 부스트 차기 전/후가 꽤 차이가 납니다. 아엔 기준이라면 3천rpm 미만에서 악셀 전개를 하면 반응이 꽤 무디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근데 뭐 이것도 다 적응의 문제이긴 하니..😁)
@@RaiNJD 아무래도 역시 N/A는 하이캠이..
오일쿨러 정도는 추가해야 할거 같네요 ㅎㅎ(개미지옥 읍;)
@@LeviRoad 출력을 올리면 댐퍼와 스프링셋팅을 또 다시…ㅎㅎ(개미지옥)
레브매칭 익히고 아주 신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전 되게 얌전하게 달리는 편인데 그런데도 옆차선 차가 방향지시등 켜고 얼타면서 바꿀까 말까 고민하고 있을때 울화통 터져서 레브매칭하고 급가속하는 그런거 ㅋㅋㅋㅋㅋㅋ
수동은 직접 클러치 밟고 레브매칭하고… 그런 재미가 쏠쏠하죠 ㅎㅎ
기어변속은 알피엠4천이 가장 좋은가요>?
변속하는 rpm이 정해져있는건 아닙니다. 빠른 가속을 원한다면 rpm을 높게 사용하는게 적절한거구요
레인님 오랜만에 영상 정주행하면서 다시 보고 있는데요,,
1->2단 변속시 클러치를 밟으면 rpm이 바로 안떨어지고 잠시 멈춰있다가 천천히 떨어지는데 (2500rpm 근처 변속) 원인이 어떤건지 아실까요?
’레브행‘이라고 검색해보시면 해당 내용이 나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전자식 스로틀이 탑재된 대부분의 (수동)차량에서 클러치를 밟거나 악셀 오프할 때 바로 스로틀을 닫지 않고 약간의 지연시간이 생기도록 설계한 셋팅이라고 하는군요.
아엔 오토로 사면 7단미션이고 수동기어로 사면 6단미션인가요?
수동은6단이고 dct는 아마 8단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