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할 것 없다ㅣ신영복 선생 7주기ㅣ리마인드 특강ㅣ글과 글씨‚ 어떻게 보다 무엇을 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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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신영복 #리마인드 #특강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러자 어느 생각하는 나무가 말했습니다. “두려워할 것 없다. 우리들이 자루가 되어 주지 않는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 수 없는 법이다.”
📚《처음처럼_신영복의 언약》 중에서
📍사단법인 더불어숲 forestogether.org
📍신영복 아카이브 shinyoungbok.n...
》 신영복 선생 7주기(2023/01/15), 독자들과 함께 추모하는 마음을 나눕니다.
》 본 영상은 2011년 10월 22일, 돌베개 북카페 '행간과 여백'에서 진행되었던 특강 실황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신영복 4주기 & 북콘서트 [더불어 숲으로 가는 길]](http://i.ytimg.com/vi/9RQEWNx37G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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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 7주기(2023/01/15), 독자들과 함께 추모하는 마음을 나눕니다.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러자 어느 생각하는 나무가 말했습니다. “두려워할 것 없다. 우리들이 자루가 되어 주지 않는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 수 없는 법이다.”
📚《처음처럼_신영복의 언약》 중에서
그리운 선생님~~ 신영복
여전히 감사합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처음처럼, 더불어숲 등
저서와 강연을 통해 '신영복사상'을 접하며,
인간적 삶을 지켜나가기 위해 늘 고민하고
일로매진하셨던 선생님의 삶이 오늘에 회자되며,
선생님의 너른 품이 다시금 그리워집니다.
선생님의 글과 강의하는 모습은 가슴속에 살아 계십니다.그립습니다.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보낼때 선생님의 감옥으로 부터의.사색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운 선생님 목소리 들으니 위로가 됩니다. 벌써 7주기가 되었군요.
선생님
그리운 선생님
그곳에서도 우리들 지켜봐 주셔요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편히 쉬시고 다시 뵙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신영복선생님 많이보고싶어요 ~~~^^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신영복선생님 책 구입해서 다 읽었습니다. 마음을 조리며 때론 웃음을 자아 내면서 선생님을 마음에 담으며 열심히 읽어 내려 갔습니다. 한번도 얼굴을 뵙지는 못해지만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늘 함께 있으시죠. 선생님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시지요.
"어리석은 사람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꾼다." 선생님의 말씀을 믿고 이어가겠습니다. 더불어숲이 되어 지켜가겠습니다. 선생님 하늘에서 평안히 쉬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공식적인 추도행사는 없는 듯합니다.
편히 쉬기는 이사람은 한낫 빨갱이 일뿐이야 정신이나 차례
세상이 혼탁하니 더욱 선생님이 더 그립습니다. 말씀 한시도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위로가 되는 위대한 사상가.
씹다 밷은 씨가 친북타령한다고
정의가 변질되지 않는다.
1 맞아요 신영복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2 두려워할것 없습니다 지금의 핍박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3 언젠가 남한이 공산화 되는 날 우리들은 모두 평화를 얻을것입니다
4 자유의 그날까지 공산화의 그날까지 우리 모두 투쟁합시다 신영복 선생님 감사합니다
학력위조 학위조작 논문표절 곡학아세하며 개나소나 교수인 시대에 참 스승이었던 신영복 선생
당신이 그립습니다
두려워 할것 없읍니다 쇠가 아무리 많아도 나무가 자루가 되어주지않으면 해칠수 없듯 아무리 검새의 미친칼춤도 기한이 정해져 있고 희망으로 포기하지않는 집념으로 한발 한발 나갑시다
민족과 나라를 난도질하고 공허한 사상으로 허공을 치는 자를 이 나라와 민족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립습니다 신영복선생님~~
이렇게라도 뵈니 살아계신듯 ㅠㅠ 눈물도나고 ㅠㅠ
리마인드 특강!! 이 무슨 뜻인가요? 외래어 남용 좀 덜했으면 좋겠나이다. 미국 교포
왜 국가보안법 징역 20년 살았는지
북한이 좋으면 북으로 가서 살면될것ㅛ을 굳이 남한을 북한처럼 만들기 위해 애쓰다 가셨네요.
굳이 말하지않으면 구업을 쌓진 않을건데 스스로 다음생에 누명을 쓸 죄를 저지르다니 어리석은 중생아
통혁당 간첩을 존경한다? 이게 말이 되나?
가을 하늘 처럼 세상을 또렷하고 넓게 보시면 좋겠어요. 주어지는 정보 속에 갇히지 마시고요.
@@yeonkkot 주어지는 정보에 갇힌다는 것이 무슨 뜻인 가요??? 신영복은 간첩 김종태 통혁당 지하조직원으로 활동하다 20년 감옥 수감후에도 친북, 반미 활동을 계속한 것이 팩트 아닌가요? 아무리 부드럽고 달콤한 언설과 수려한 지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더라도 그의 행적과 전향을 거부한 이념적 편린은 명백한 사실이고 대한민국 체제에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고 보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yeonkkot ㅎ ㅎ 어리석은 사람은 한평생 어진사람을 가까이해도 옳은 법을 모르죠 수저가 국맛을 모르듯....신영복선생님 너무너무 존경했던 1인입니다
ㅋㅋ 북한으로 좀 꺼지세요
문죄인이 존경하는 사상가
김일성 전위대 간첩 신영호를 기리는 자들
김일성의 나라로 가거라
죄송하지만 신영복선생님은 왜 감옥살이 하셨는지요!? 무슨 누명인거 갔긴합니다~!???
빨갱이니까 잡아쳐넣었지
김일성찬양고무 국보법위반!
간첩의 왕! 비전향 장기수!
좌파들의 대부!
신영복 저사람 김ㅇㅅ 추종자 맞죠? 저런사람을, 존경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