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은의 뉴스호로록] '빨갱이가 여기 왜?' 신도 불만에 한동수, 신부로부터 '성당 교체' 권유 받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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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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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오마이TV》 '최지은의 뉴스호로록'은 전우용 역사학자와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상 : 권민구 기자 / 공민식 기자, 김효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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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마녀들의 유혹에 굴복한거죠.
뭐가 정의인지 부끄러운 나라 망해가는 나라가 보이네요.
욕시없음
사제로돌아가세요
하눌님만이
사제아녀요
사제라는 직위가 세상적인 직업이니까. 직업을 유지하려면 무슨 짓이든 해야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들이 아니지. 카톨릭 자체가 거짓 신을 믿으니까 뭐 당연한거지.
세상으로
왜오는지
이해불기ㅏ
종교속으로
돌아가세요
속세는떠나시고
사제는
본분으로
돌아가세요
앗 장군 나셨다 ㅋ 왔구용 불러 주세요 두분의 호탕한 웃음은 엄혹한 세상에 잠깐이나마 기쁨을 줍니다. 내웃음을 돌여둬 장~~~~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