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iveness and Power of Real Reading with E-books Instead of Paper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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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2

  • @MyGomdi
    @MyGomdi 3 місяці тому +5

    물리적 기억력이란게 있지요...책을 넘기며 페이지와 위치에서 기억되는 것들이 전자책에선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고 보면 됩니다. 독서는 종이책으로 할 때 가장 효과적이지요

  • @PLCL369
    @PLCL369 5 місяців тому +13

    나이가 저와 비슷하신거 같은데 이북리더기 고려해보세요
    눈의 편안함과 더 많은 책을 읽기위한 미래의 내 눈건강을 위해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넹~잔짜 제눈을 위해 이북리더기 구입해야겠어용~😊

    • @Hoos1805
      @Hoos1805 Місяць тому

      전 킨들 사용중인데 확실히 눈이 편하더라구요.......한국책용으로 리더기 또 사야하나 고민 중에 있습니다...ㅠ

  • @gnosis95
    @gnosis95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저도 전자책으로 갈아 탄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전자책이 나오기 시작하던 시기부터 이용하였습니다. 이유는 님과 마찬가지로 책이 차지하는 공간을 감당하기가 어려워지기 시작했거든요. 책 욕심이 많아서 ‘언젠가는 읽겠지’ 하면서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은 일단 사는 편입니다. 지금 전자책도 그렇구요. 처음 사용할 때부터 아주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편의성 특히 언제 어디서나 잠깐 짬이 날 때, 그리고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도 아주 큰 장점입니다.
    또 하나 밀리의 서재나 교보의 sam 등은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모든 책이 있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밀리의 서재와 구입하는 전자책이 1:9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비율이 많이 다르지요?
    전자책 구입은 주로 교보에서 하는데 종이책만 나온 경우에는 ‘알림 신청’ 기능을 이용하여 신청을 해 두면 전자책이 발간되었을 때 알림이 와서 구매할 수 있는 점은 팁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환경 문제도 있고 하여 전자책이 나오지 않는 책은 아예 구매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읽고 싶은데 읽지 못하는 책이 좀 있긴 합니다. 그러나 초기보다는 읽고 싶은 책이 거의 전자책으로 발간되고 있습니다. 또한 발간한지 오래되어 다시 종이책으로 발간하기 비효율적인(?) 책들도 전자책으로는 가끔 발간하기도 합니다. 이 점도 예전 책을 읽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저의 바램은, 모든 책은 반드시 전자책으로 발간하도록 의무화되었으면 합니다. 미래를 생각해서도 바람직한 방안이 아닐까 싶거든요.
    말이 길었습니다. 좋은 컨텐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하~ 전자책도 알림 신청 기능이 있었군요? ㅎ 꿀팁 감사합니다~ 환경문제까지 구구절절 공감이 가는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 @fadeaway23mj
    @fadeaway23mj 4 місяці тому +3

    결국 공간 문제와 편의성으로 전자책으로 모두 북스캐너와 비파괴 스캐너로 바꾸고 있습니다.
    단점도 분명 존재하지만 장점이 더 많기에 번거롭지만 하게 되네요.
    특히 오래되거나 낡은 책은 영구 보존이 가능한 것도 장점 같습니다.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4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공간문제는 공감이됩니다. 책이 점유하고 있는 공간을 집값대비 비용으로 환산해보고 저도 싹 정리했습니다~🙂

  • @pigdestroyer3132
    @pigdestroyer3132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전자책이 종이책에 비해 그다지 싸지도 않고 무엇보다 전자책은 책의 파일을 소유하는게 아니라 구매한 몰에 접근권한을 가지는거. 그래서 저는 종이책으로 되돌아옴.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개별 구매하면 그다지 싸지도 않아서 저도 구독으로 바꿔서 종이책과 병행하며 활용하고 있어요~🙂

  • @Hooney300
    @Hooney300 4 місяці тому +1

    정말 공감이가요. 저도 책이 정말 많아서 지금 계속 전자책으로 전환하고 있는데,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분들의 이야기도 공감이 가요. 전자책을 읽다가 다른 것에 빠진다고 하는 분들이나 혹은 연락이 자주와서 흐름이 끊어진다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자면 전자책을 읽을 때, 비행기모드로 설정하거나 인터넷을 차단하고 읽으면 될거 같습니다. 책에 집중도 높아지게 되더군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4 місяці тому

      오~ 비행기모드나 방해금지 모드 좋은거 같아요~^^😀

  • @RoRo_WalWal
    @RoRo_WalWal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말씀이 참 정갈하고 논리정연 합니다. 👍 책을 많이 읽으신 분 맞네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휴~ 책 많이 읽으시는 분들에 비하면 전 새발의 피만큼만 읽습니다 ㅎㅎ 격려 감사합니다.😊

  • @brilliant7618
    @brilliant7618 3 місяці тому

    두꺼운 책을 넘겨가며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을 때 완독했다는 뿌듯함이 없다는 점이 전자책의 최대 단점 같아요. 하지만 독서를 하고 싶을 때에 원하는 책을 바로 볼 수 있는 접근성이 너무 편해요. 가방에 쏙 넣어서 어디서든지 다양한 책들을 돌려가며 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지요.
    저는 나이가 좀 있는지라 종이책(인쇄물)으로 읽어야 머릿 속에 제대로 남는다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인쇄된 활자를 읽었을 때에 인식되는 느낌과 전자기기를 통해서 인식되는 느낌이 조금 다른 듯 합니다) 이북리더의 전자잉크로 표시되는 것은 눈도 편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인쇄 질감과 비슷하기도 하여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종이책의 감성을 포기 못해서 전자책을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다가, 친구의 선물로 이북리더기를 접하고 그 후로는 독서량도 엄청 늘게 되고 전자책만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 @오솔길-q8w
    @오솔길-q8w 4 місяці тому +5

    이북리더기가 실제 눈에 더 좋은지 연구에서도 일반 테블릿과 별 차이 없다죠.
    저도 그냥 가지고 있는 구형 테블릿으로 읽는데 속도도 빠르고 훨씬 좋습니다... 갤럭시탭s5e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아이패드를 회색 배경과 밝기를 낮추니 훨씬 눈이 편하더라구용~^^

  • @wiley-spy
    @wiley-spy 2 місяці тому

    조명이 없는곳에서도 전자책이 유리하고 공폰을 활용하기도 유리합니다.
    종이가 필요하다면 노트에 쓰면 됩니다.

  • @Gabalus_elio
    @Gabalus_elio 4 місяці тому

    공감합니다.
    어디 편하게 기대거나 누워서 보고 싶을 때 종이책은 독서에 적당할 만큼의 광량 확보가 가장 큰 문제고, 팔도 아프고 가끔은 얼굴에 떨구기도 하는데,
    전자책은 침대용 태블릿 거치대에 태블릿 달아 놓고, 눕고 싶은데로 누워 편안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일과 중 짬날 때 보기에도 종이책은 많이 불편하고 눈치도 보이는데 전자책은 잠깐을 읽더라도 간편하게 전화기만 켜면 되니 편의성이 비교가 안 됩니다.
    '있어빌리티'는 개인적으로 전혀 중요한 게 아니고, 간혹 읽고 싶은 책이 전자책으로 나와 있지 않으면 종이책으로라도 사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로 전자책이 좋습니다.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4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전자책의 편의성 때문에 간만에 종이책을 펼치면 여러모로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

  • @LYR-x4s
    @LYR-x4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전에 핸드폰으로 독서할 때 그 눈이 너무 불편하고 뻑뻑하고 아프다는 단점 때문에, 이북리더기로 옮기고 나서는 편해지더라구요..
    아이패드로 독서 할때 시원시원한 화면이 좋긴하지만 이북 리더기의 그 눈의 편안함 때문이라도 계속 이렇게 보고 있어요 ㅠㅠ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역시 이북리더기가 정답인것 같아요~^^🙂

  • @tube3you791
    @tube3you791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전자책 장점으로는 읽어주기 서비스도 좋은 것 같아요. 보통 한 문장씩 읽어주기는 하는데, 한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나, 흐름상 크게 중요치 않은 문장들 같은 경우, 넘기기? 버튼도 있구요, 속도 조절도 가능하구요, 그리고 이건 제가 평상시 생각해본 건데,, 전자책 같은 경우 내 가 읽은 독서목록이 기록으로 남잖아요?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그 사람의 관심사나 취향, 성향 등을 간접적으로나마 표현해줄 수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서비스로도 활용을 해보면 어떨까 싶은데, 예를 들면 비슷한 독서목록을 가진 사람들을 서로 친구로 이어준다거나 혹은 나아가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이성을 연결해준다거나?! 아무래도 본인의 관심도를 가장 건전하게? 잘 표현해주는게 도서목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나아가 자신만의 음악플레이리스트로도 비슷한 장르나 노래리스트를 가진 타인과 감정적인 측면에서는 잘 맞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런 서비스도 전자책 사업의 부가사업으로 잘 활용하면 좋은 아이템이 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하~오디오북 기능이 속도조절까지 되는군요? 데이터분석 활용도도 말씀하신대로 무궁무진하네요^^😄😄

  • @junju423
    @junju423 Місяць тому

    남에게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보여주기 싫다..는 그 생각...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너무 반가워서 '헐'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ㅎㅎ 어느날 사무실에 책을 무심코 올려 놨는데. 과장님이 급 관심을 보이시며 오~ 주식도 해요?? 하면서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시더라구요. 내가 읽는 책이 어떤건지 제목만 봐도.. 나란 사람이 한줄 요약되는 것 같아서 일부러 대중 교통 이용할 때는 제목을 가리고 들고 다녔는데.. 또 언젠가는 남편과 크게 다투고 이혼 관련 서적을 본 적이 있는데... 다 보고 무심코 제 자리의 책꽂이에 꽂아 두었는데. "왜? 나랑 이혼하게?" 하더라구요. ^^;;;; 꼭 그렇다기 보다는...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 그저 알아두고 싶었을 뿐인데. 말이에요. ^^ 요즘 전자책이냐 종이책이냐. 갈등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제가 느낀 증상... 제가 고민하고 있는 장단점 부분을 너무 정확하게 정리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당분간 7:3 비율로 가게 될 것 같아요. 아날로그 감성도 포기하기 어려우니 말입니다.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Місяць тому

      맞아요! 책 제목만으로도 사람이 어떻게 보일지 괜히 신경 쓰이죠 ㅎㅎ

  • @dobanshin3714
    @dobanshin3714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음성지원하는 읽어주는 기능이 유용하네요.
    이해가 안되면 페이지 넘어가기가 힘들어 시간 많이 걸리는 책도
    기능을 키면 자동으로 눈이 따라가며 같이 읽으니 속독효과 있네요.
    그러다보니 책도 빨리 많이 읽게 되는것 같습니다.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하..음성지원과 같이 병행하여 읽으면 진도가 잘나갈것 같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

  • @jaketryu
    @jaketryu 2 місяці тому

    전자잉크 탑재된 이북리더기 아니면 눈이 피곤해 읽기 힘들어요. 가성비 좋은 이북리더기를 많이 제작해 보급해야 합니다.

  • @UPS14491
    @UPS14491 5 місяців тому +48

    아이패드의 단점은 눈이 너무 피곤해진다는 것이죠..

    • @fijrnarap1
      @fijrnarap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새로나온 무광 oled는 그나마 괜찮음. 근데 가격이…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맞아요~ 그나마 배경을 회색으로 바꾸니 훨 괜찮은것같아요~🙂

    • @savagemode11
      @savagemode11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잘 몰라서 그런데 갤럭시탭도 똑같이 눈 피로 비슷한거죠?

    • @hizw6908
      @hizw690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savagemode11그롷죠 😅

    • @user-5gg879
      @user-5gg879 5 місяців тому +2

      white point 설정, 90%정도로 설정하시면, 눈 별로 안피곤합니다 해보세용

  • @Gibag_0
    @Gibag_0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전자책을 주로 갤탭으로 읽는데요, 2~3년 째 읽으면서 밀리나 교보eBook 들어갈 때 흑백모드 쓰면 눈에 지장 크게 안가더라구요 (물론 그렇게 해도 이북 리더기보단 아니겠지만), 그래서 모드 및 루틴 기능으로 독서 어플 켤 때마다 흑백모드 쓰는데 만족도 엄청 높습니다. 한 번 쯤은 활용해보시면 좋겠네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흰색 배경으로 볼땐 눈이 아팠는데 배경을 gray 어두운 톤으로 바꾸니 편해져서 현재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Yangpa2
    @Yangpa2 4 місяці тому

    책 좀 읽는다는 분들은 전자책 단말기 정말 강추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달리 사양을 타지 않아서 정말 두고두고 쓸 수 있어요. 10년전에 산 킨들 페화2 아직도 와이프가 쓰고 있습니다.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4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그런것 같아요~이북리더기 써본 사람들은 다들 추천하더라구요~🙂

  • @포롱포롱-u9s
    @포롱포롱-u9s 4 місяці тому

    통신사통배서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고나서 통신사도 안 옮기고 유지하고 책도 이제는 당연히 이북으로 보는걸로 확고해졌네요
    메모하고 언제든지 편하게 볼수있고 이제는 이북이 더 좋아졌어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통신사 할인때문에 옮기지 못하겠네요~ 😂

  • @airyfairy2396
    @airyfairy2396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책은 종이책이지 라고 생각하다가 지금은 이북 잘 읽는 사람인데요. 말씀하신 장점들 다 너무 공감해요. 그리고 책 많이 읽으시는 분이라면 이북리더기도 저는 완전 좋더라구요 ㅎㅎ 확실히 눈이 덜 피로해요. 저도 글자 크기 때문에 이북이 편한 사람인데, 지금보다 더 나이 많아 노년까지 오래 책을 읽으려면 지금부터라도 눈을 지키는 것도 고려해야겠더라구요 ㅠㅠㅠ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이글보니 ebook리더기 급 땡기네요~ 혹시 어떤 제품 사용하시나요? 지난번 매장에서 본 리더기는 로딩이 좀 느려서 살짝 답답하더라구요~^^

    • @airyfairy2396
      @airyfairy2396 6 місяців тому +1

      @@misterrooftop 저는 오닉스의 페이지 쓰고 있어요~ 리더기를 패드나 폰과 비교하면 느린 건 맞아요~ 느린 건 좀 감안하고 써야 하고, 그래서 저는 검색이나 구매, 대출은 주로 폰으로 해서 서재에 넣어두고서 리더기에서는 다운받아 읽는 것만 해요. 다운 속도나 책장 넘어가는 속도는 느리지 않아서 그 부분은 답답한 적이 없었거든요 저는 ^^ (사두고 별로 안 쓰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강력 추천은 조심스럽고, 그냥 개인적으로는 잘 쓰고 있어서 댓글 남겨봤습니다 ^^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6 місяців тому

      @@airyfairy2396 아..오닉스의 페이지 사용하시는군요? ㅎ 저도 저의 눈건강을 위해 고민해봐야겠어용~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씨-t5d
    @해씨-t5d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일반책 장점 : 읽는 그 순간의 경험. 방에 앉아서 재즈 틀어놓고 책을 펴는 그 경험 자체가 매우 좋음.
    전자책 장점 : 소유가 아닌 소비로의 바뀐 경험. 책을 하나하나 공들여 골라야할 필요성이 줄어들고 내 입맛대로 원하는대로 책들을 골라읽기 가능. 책을 통해 습득하게 되는 지식과 경험은 오히려 더 많아지게 됨.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정말 공감합니다~😃

  • @jinyeonlee9181
    @jinyeonlee9181 3 місяці тому

    아직까지 눈이 건강하신가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나 폰으로 보다보면 언제가는...
    눈이 피로감, 건조해지고..
    한번 그런현상 발생하면 영구적으로 그럴껍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생길수도 있겠지만... 북리더기로 보시게 좋아요..

  • @ZINIR
    @ZINIR 4 місяці тому +1

    전 그래도 종이책이 좋네요.. 공부할때도 꼭 필요할때 아니면 항상 종이에 직접 필기하는게 좋구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4 місяці тому

      종이의 감성을 따라가진 못하겠죠~^^

  • @liris0604l
    @liris0604l 5 місяців тому +3

    0:48 "저의 안구가 연식이 올라갈 때마다😂"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보일때 많이 읽어둬야겠더라구요ㅋ😄

  • @rootdict
    @rootdict 4 місяці тому

    종이 넘길때 촉감과 소리. 공감합니다. 회사에서 PDF 무덤에 빠져살기 땜시, 독서는 무조건 종이책. 패드로 보면 일하는 기분..ㅎㅎ
    그리고 인간은 본디 강한 소유욕을 지녔기땜시, 내가 획기적으로 진화하지 않은 이상. 종이책을 원함.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4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종이책은 확실히 감성적으로 힐링시켜주는 위력이 있는 것 같아요~🙂

  • @Jammanboe
    @Jammanbo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북 리더기 꼭 사세요. 아이패드보다 훨씬 더 가독성 좋고 그만큼 집중력도 좋습니다. 대신 특정 제조사의 인하우스 OS가 아닌 범용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러면 말씀하신 인터넷 이용 등에도 무리 없고, 더구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같은 요소와도 더 척질 수 있어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기종이 있을까요? 😜

    • @Jammanboe
      @Jammanboe 5 місяців тому

      @@misterrooftop 저는 대중교통에서 주로 읽어서 스마트폰형 제품을 쓰고있고, 제품명은 오닉스 북스 팔마 입니다. 써보니 이 브랜드의 다른 제품들도 믿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혹, 큰 화면을 원하신다면 다양한 사이즈가 있습니다. 필기가 중요하다면 리마커블2 라는 제품도 굉장히 평이 좋은 걸로 압니다.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Jammanboe 역시 이북은 오닉스가 좋은가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3 місяці тому

    북스캐너로 읽은책들을 보관하기만해도 좋을거같아요. 계속 고민중이긴한데..

  • @rootdict
    @rootdict 2 місяці тому

    짧은 지식 습득용 매뉴얼, 경제관련 지식 서적은 전자책으로 커버가 가능한데, 문학은 절대 종이책임. 사람이 그리 진화했음. 우리 시대는 아직 종이책임.

  • @김수현-g8i5d
    @김수현-g8i5d 5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공감 .. 소중한 책이 너무 많은데 관리가 안되요 ㅠ...바로바로 보기편한 전자책으로 다 바꾸는 중... 근데.. 찾는 책이 특정 종목은 없어서 단점이네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전자책은 찾는 책이 😀항상 30%는 부족하더라구용~^^

  • @Colabol
    @Colabol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책을 매우 좋아하지만, 물건을 갖고 있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사실 할 수만 있다면 공간의 제약이 완전히 사라지는 으로만 책을 읽고는 싶은데요.
    문제는 종이책에 비해 전자책의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전자책으로 구입을 해도 다시 종이책으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혹시 이런 문제는 전자책을 더 많이 읽어 익숙해지게 되면 해소가 되는 걸까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서 저도 어쩔 수 없이 종이책, 전자책 번갈아 읽으면 좀 낫더라구요~ ㅎㅎ🙂

  • @Hyuchan1002
    @Hyuchan1002 2 місяці тому

    음악처럼 가격이 낮아진다면 더 좋을 듯 싶어요

  • @suho0720
    @suho0720 6 місяців тому

    e북 사서 봤는데 얼마 뒤에 밀리에 나오면 아쉽고, 담아놨는데 못 보고 기간 종료되도 아쉽고 ㅎㅎ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6 місяців тому

      전 종이책도 샀던책 모르고 또 샀던 적도 많더라구요 ㅎㅎ😀

  • @골아파덕-u9n
    @골아파덕-u9n 5 місяців тому

    외국에선 전자책을 줄이고 있다는데..
    태블릿과 같은 전자책은 안에 글씨를 읽더라도 뇌의 각성을 일으켜서
    피로도가 그만큼 크다고 하는..
    반면 책은 오랜시간 읽어도 편해요.
    태블릿으로 책 읽다가 종이책 읽으니 피로도 없이 시간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다독하시는거면 읽으시더라도 전자잉크같은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확실히 종이책이 눈의 피로도가 덜하기는 합니다~ ^^🙂

  • @dodobill5927
    @dodobill5927 3 місяці тому

    분배기준이 궁금합니다.

  • @merong812
    @merong812 3 місяці тому +1

    장점은 읽는 속도가 3배가 빨라져서 월 70권 정도 읽고 있습니다.

    • @rider1971
      @rider1971 2 місяці тому

      이거 맞습니다🎉

  • @yeojungjung3088
    @yeojungjung3088 3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노안.......

  • @ilgobbaki32
    @ilgobbaki32 5 місяців тому

    전자책으로 구할수 없는 책을
    스캔하여 컴터나 패드로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이럴게 책을 모으는 것을 취미로 합니다
    아파트 파지 버리는 곳에서 좋은 책을 공짜로
    때로는 구입도 합니다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호~ 종이책을 직접 전자책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군요~^^😀

    • @ilgobbaki32
      @ilgobbaki32 5 місяців тому

      @@misterrooftop 양면 스캔이 가능한 사무용 레이져칼라 복합기 구매했습니다

  • @koreandecepticon
    @koreandecepticon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북 리더기 구입하시면 또 다른 신세계입니다. 아이패드는 눈에 빛을 직사로 쏘는거라 눈에 좋지 않아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북 리더기 진짜 탐나네요~소중한 제 안구를 위해 조속히 도입해야겠어용~^^😍

  • @brycnm4300
    @brycnm4300 5 місяців тому

    누워서 책 보려고 아이패드 구입했습니다 키보드 연결해놓고 엔터키 치면서 봐요

  • @콜나고-c3j
    @콜나고-c3j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독서 브이로그 올려주세요~ 저랑 감성이 비슷하신거 같아서 구독 누릅니다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당~ 독서 브이로그 기획헤볼께용~ㅋ😄

  • @afsd-cy7fm
    @afsd-cy7fm Місяць тому

    동네 도서관 검색해보면 왠만한책 다있는데

  • @노니-q2p
    @노니-q2p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드로이드는 밀리서재 캡쳐안되는것같던데 ios는 되나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네~캡쳐본 배포하면 안된다고 경고 문구가 나오긴 하는데 캡처는 되네요~^^

  • @eomji0202
    @eomji0202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공감합니다! 특히 공간과 비용의 문제요.ㅠㅠ 저도 밀리의서재와 도서관을 1차로 이용하고, 이외에 정말 필요하거나, 소장가치가 큰 책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전자책으로 바꾸고 난 후 자꾸 기기를 비롯한 장비병이 심해져서 비용이 절약되는 효과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저도 E😀book고민중입니다 ㅎㅎㅎ

  • @비기너-y7w
    @비기너-y7w 4 місяці тому

    밀리의서재.밑줄 어떻게 쉽게 하나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4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그냥 손가락으로 드래그합니다~🙂

  • @fijrnarap1
    @fijrnarap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밀리의서재는 치명적 단점이 책이 너무 없음 ㅋ 좀 볼만하고 괜찮은건 다 없고 다른데서 사야함😢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예전보담은 마이 늘어났더라구용~😄

    • @youto8160
      @youto816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신책은 책팔아야하니깐 그렇지..그럼 그 돈주고 얼마를 원하는건지? 도둑놈

  • @theme453
    @theme453 3 місяці тому

    혹시 그런거 못 느끼셨나요? 전자제품을 보는 순간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붕 뜬다는 사실을.... 종이보다 훨씬 산만해지고, 덜 집중됩니다. 태블릿 쓰다가, 종이책 읽어보시면 느낄 겁니다.

    • @빤스목사-c9f
      @빤스목사-c9f Місяць тому

      실제로 연구결과도 거의 그렇습니다
      호흡도 덜하게 되고요
      눈도 더 피로해집니다
      당연히 스트레스 수치도 올라가겠죠?
      어떤 원인인지는 정확하게 아는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관점에서 보면 종이책을 이기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 공간에서 책을 읽고 싶은 다독가들에게는 제법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어 보여요

  • @kunwoolee6790
    @kunwoolee6790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전자책은 보고나면 머리에 덜 남는 느낌이 드는데 진짜일까요?

    • @Santiago-sb3lx
      @Santiago-sb3lx 3 місяці тому

      전자책은 휘발성이 강하다는 과학적 실험이 있습니다.

  • @애쉬크레이지
    @애쉬크레이지 5 місяців тому +1

    Kt 알뜰폰은 밀리 무료이니 참고 하세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호~꿀팁 감사합니다~🙂

    • @TV-rr5ic
      @TV-rr5ic 3 місяці тому

      kt알뜰폰인데 어떻게 밀리 무료로 사용가능할까요?

  • @hizw6908
    @hizw6908 5 місяців тому

    패드 사이즈는 어떤거에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5세대에요~^^🙂

  • @일구로
    @일구로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패드 13인치 쓰시나요, 11인치 쓰시나요?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저는 아이패드프로5세대 12.9인치 사용하고 있어용~^^😀

  • @ymin
    @ymin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전자책마저 귀찮아져 오디오 북으로 듣고 있습니다 ㅠㅠ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눕독하다 힘들땐 오디오북 좋더라구요~ㅎㅎ😅

  • @sopa2367
    @sopa2367 5 місяців тому +2

    1년에 한권도 안읽는 한국인이 하다다

  • @1ksh1kong
    @1ksh1kong 5 місяців тому

    게임에 보면 가끔 미래세상에서 종이로 정보를 저장한다고? 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죠… 네 그렇더군요 책이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그 형태만 바뀌는거죠 아직도 전자책에 부정적인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는 종이 책이 부정적이 될 거라 믿습니다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어디에 저장하느냐보다 책의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종이든 뭐든 스마트하게 활용하여 내게 도움이 되면 되는거죠~^^

  • @손군
    @손군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책쌓이는거에서 성취감을 느끼는ㄱ 참 ㅋㅋㅋㅋㅋㅋㅋ

  • @원두파파
    @원두파파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리더기 특징. 굳이 왜 사...사고나면 어느새 리더기가 5대됨ㅋㅋㅋㅋㅋ

    • @misterrooftop
      @misterrooftop  5 місяців тому

      뜨허~5대 대박@@ 추천하나 해주세용~ㅋ😃

  • @김정석-m7f
    @김정석-m7f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책을 깊이 읽어보면자기가 사고픈건 전자책으로 절대 없다는걸 알게되지..... 니들이 보는건 전자책은 전부 일주일정도 생각해서 만든 똥글들이 대부분이야

  • @jadelight2213
    @jadelight2213 3 місяці тому

    EBook Reader기에도 pay기능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