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옥수수 부침개 - 구수하고 맛있어요 옥수수전이지만 기름안넣어도 잘부쳐집니다 / 찐옥수수 처리 요리 / 찰옥수수 간식 / 찰옥수수 요리 l 구랑자랑 GU&JA 우리집 간식

구랑자랑 집레시피입니다
찐옥수수 쪄먹다보면 남는건 알알이 따놓곤해요
얼려서 밥에놔먹기도하고, 각종음식을만들어요
오늘하는건 전인데
옥수수알 통으로나 캔옥수수에 밀가루나 전분을 입혀한 전은
기름이 많이 들어가고 톡톡 터지는 맛이있는데
이 부침은 누룽지 같으면서도 전 같아서
기름이 적게 들어가고 기본 맛이 구수하고 각종토핑에 잘어울려요
이 전은 꾸덕하거나 식감있게, 바작바작 하게도 만들 수 있지만 보드랍게도 먹을수있구요
그렇다고 또르띠아도아닌것이
또띠아는 옥수수가루를 석회질물에 담가가라앉히는 처리를 하여 얇게 전병처럼부치는방식이기때문에 비슷해보이지만 맛차이가집니다
드셔 보시면 쉬운 방법에 좋은식감으로 정말 구수하고 맛있답니다
부쳐두고 냉동 냉장해두면 찐옥수수보다 오래보관하면서드실수있고
드실때마다 색다른토핑으로 다양한맛을내기도좋습니다
이젠 냉장냉동이잘되니 찐옥수수 알을 보관해서 수시로도 해먹고요
이 자체로도 만들어 보관하기 좋아요 옛날엔 다 된걸 더 말려 판처럼 보관하기도했다가 화로불에 데펴먹고했다고합니다
자세한과정이 궁금하시면 영상을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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