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영상 서두에 말씀 하셨던 1mm 시공은 페인트를 잘 모르시는 분께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 하신거 같습니다.제조사 시방서에 나온 1회 기준 추천 건조도막은 200-400um 입니다. 이걸 mm로 환산하면 0.2-0.4mm 입니다. 만약 1mm시공을 했다면 2-3회 시공해야 나올 수 있는 두께입니다. 한번에 1mm를 벽면에 시공 할 경우 엄청난 소모량과 새깅(흐름) 이나 처짐 현상이 발생 할 것입니다. 바닥 에폭시 라이닝 정석 시공두께가 2-3mm 입니다 ^^; 경화제를 사용하고 건조속도가 빠른 에폭시 조차 벽면에 1mm로 할 경우 흐름이나 처짐 불량이 발생 됩니다. 😂
그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방수도료의 개념이 외부용일 겁니다. 실매용으로는 큰 의미가 없으실 겁니다. 온도 차이로 내부 벽과 닿는 공기층에서 습이 생기는 거라 큰 효과는 없을 듯합니다. 스냥 수성만 바르시고, 겨울에 습이 생기지 않도록 외부 창약간열어두고, 실내온도를 조금 낮추어서 운영하시는 방법 밖에 없으실 듯합니다. 저희도 지난 겨울 실내온도를 23도로 유지했더니 상황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버블현상 및 페인트 박리현상이 일어 나는 원인은 표면 부착력이 소실 되어 발생 됩니다. 버블현상은 페인트가 탄성력(표면인장력) 이 있기 때문에 발생 되는 것으로 페인트 특성상 발생 되는 하자의 일종입니다. 중요한 것은 원인인데 무조건 물에 닿았다고 해서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피도면의 크랙이나 빗물유입 그리고 탄성코트 작업시 충분한 하도 작업 없이 시공 되었을 때 발생 됩니다.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 되지 않기 위해 바닥에서 부터 약 4인치 정도 걸레받이페인트(광택스 또는 유광수성) 를 사용하여 시공 해드리고 있으나 이 또한 크랙이나 지속적인 빗물유입이 있을경우 박리현상이 일어 나는 것은 똑같습니다. 다만 부풀음이 없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분들이 인지를 못하시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1cm 두께로 발라주는거라 단열효과가 있어서 결로생기는것방지해줌 / 곰팡이덜생김 / 환기충분히해주면 더욱좋음 단점 - 물이 달라붙으면 떨어진다. 물청소 금지. 여름장마로 습기로 쭈글쭈글 일어남 마르면 다시 들어감 그러새 약간 떠있게게됌 물에 강한 페인트로 처리한 후 그 위쪽부터 탄성코트 할것을 추천 -> 하루만에 안됌 -> 따라서 물에닿는부분 어떻게 할지, 빙 둘러서 어떤 특정한 칼라로 페인트로 선작업 처리한다음에 탄성코트를 아래쪽15cm띄워서 시공하는것을 제안하기.
탄성코트라는게 물에 약하다는게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애초에 페인트가 물에 약해서 떨어지는게 싫어서 하는거 아닌가요? 전에 3년 살던 집에 탄성 했었는데 떨어진 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페인트를 섞어 바른다던지 한 거는 아니겠죠? 탄성이나 페인트 시공 전에 도장면이 바짝 마른상태에서 시공하고 시공후에도 해가 내리쬐는 날씨가 중요하겠네요 님 집의 창틀 새는 문제랑 결로 문제가 큰듯요 전에는 1층 이었어도 남향이라 결로 문제는 없었거든요. 당연히 환기는 필수구요
또한 영상 서두에 말씀 하셨던 1mm 시공은 페인트를 잘 모르시는 분께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 하신거 같습니다.제조사 시방서에 나온 1회 기준 추천 건조도막은 200-400um 입니다. 이걸 mm로 환산하면 0.2-0.4mm 입니다. 만약 1mm시공을 했다면 2-3회 시공해야 나올 수 있는 두께입니다. 한번에 1mm를 벽면에 시공 할 경우 엄청난 소모량과 새깅(흐름) 이나 처짐 현상이 발생 할 것입니다. 바닥 에폭시 라이닝 정석 시공두께가 2-3mm 입니다 ^^; 경화제를 사용하고 건조속도가 빠른 에폭시 조차 벽면에 1mm로 할 경우 흐름이나 처짐 불량이 발생 됩니다. 😂
설명하신 내용중에 아랫부분 걸래받이 이부분은. 탄성하신분이 할려면. 2일이 소비 합니다. 아래부분은. 애나맬유성으로 소비자가 하시면 1만원 재료로 할수 있지만 기술자가가. 가면은. 일당 줘야됩니다
탄성코트는 오래됀 아파트에서는 단열재를 붙여서 공사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겨울에 결로현상 일어나서 들떠서 벗겨집니다 .
탄성코트 일부가 찢어졌는데 다시붙이는 방법없을까요?
뭘로 붙여야햔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스치로폴 같은거 붙이는 접착제 얇게 바르면 될 거 같기도 합니다.
결로방지 방수도료 바르고 그 위에 수성페인트 발라도 되겠죠?
그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방수도료의 개념이 외부용일 겁니다. 실매용으로는 큰 의미가 없으실 겁니다. 온도 차이로 내부 벽과 닿는 공기층에서 습이 생기는 거라 큰 효과는 없을 듯합니다. 스냥 수성만 바르시고, 겨울에 습이 생기지 않도록 외부 창약간열어두고, 실내온도를 조금 낮추어서 운영하시는 방법 밖에 없으실 듯합니다. 저희도 지난 겨울 실내온도를 23도로 유지했더니 상황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버블현상 및 페인트 박리현상이 일어 나는 원인은 표면 부착력이 소실 되어 발생 됩니다.
버블현상은 페인트가 탄성력(표면인장력) 이 있기 때문에 발생 되는 것으로 페인트 특성상 발생 되는 하자의 일종입니다. 중요한 것은 원인인데 무조건 물에 닿았다고 해서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피도면의 크랙이나 빗물유입 그리고 탄성코트 작업시 충분한 하도 작업 없이 시공 되었을 때 발생 됩니다.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 되지 않기 위해 바닥에서 부터 약 4인치 정도 걸레받이페인트(광택스 또는 유광수성) 를 사용하여 시공 해드리고 있으나 이 또한 크랙이나 지속적인 빗물유입이 있을경우 박리현상이 일어 나는 것은 똑같습니다. 다만 부풀음이 없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분들이 인지를 못하시곤 합니다.
탄성코트뿐만 아니라 에폭시, 빠데, 우레탄, 락카, 에나멜 등 일정 이상의 물이 내부에서 올라오는 경우 박리현상은 다 일어납니다.
신축인데.탄성을 꼭해야하나요?
@@인생한방-q4v 안하는게 좋습니다. 한번 하면 페인트로 바꾸기가 어렵고 해서. 그냥 수성 페인트 하세요.
유익한 정보와 노하우 많이 얻고 갑니다.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부분 보수 하려고 하는데
집에서 셀프로 가능 할까여?!
오돌 도돌하게 뿌리려면 기계가 필요할듯 해요. 아마 직접 수선은 어려울 겁니다.
감사합니다:)
+1cm 두께로 발라주는거라 단열효과가 있어서 결로생기는것방지해줌 / 곰팡이덜생김 / 환기충분히해주면 더욱좋음
단점 - 물이 달라붙으면 떨어진다. 물청소 금지. 여름장마로 습기로 쭈글쭈글 일어남 마르면 다시 들어감 그러새 약간 떠있게게됌
물에 강한 페인트로 처리한 후 그 위쪽부터 탄성코트 할것을 추천 -> 하루만에 안됌 -> 따라서 물에닿는부분 어떻게 할지, 빙 둘러서 어떤 특정한 칼라로
페인트로 선작업 처리한다음에 탄성코트를 아래쪽15cm띄워서 시공하는것을 제안하기.
허리춤 아래쪽은 타일을 붙이세요
여력 있을 때 7cm 정도 붙여볼 생각 입니다.
문제는 비용이겠죠~
네 탄성코드는 유지보수에 문제가 생겨서 비추합니다. 그냥 흰색 수성페인트 바르고 환기 잘하면 곰팡이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흰색 수성이 추후 다시 바르기도 편하고 해서 좋을 듯해요. 탄성코트는 철거하는 것도 매우 어려워요 모두 일일이 긁어서 제거 해야 하니까요.
베란다는 걍 수성 내부용 바르는게 최고임 지금은 은퇴한 칠쟁이 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금 베란다 탄성코트할지 수성 페인트 칠할지 고민인데 ㅜㅜ 왜 수성 내부용 페인트가 최고라고 하시는 걸까요? 다들 탄성코트를 시공하니 결정이 힘드네요 ㅜㅜㅜㅜㅜ 선생님 도와주십쇼!!!!
탄성코트라는게 물에 약하다는게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애초에 페인트가 물에 약해서 떨어지는게 싫어서 하는거 아닌가요?
전에 3년 살던 집에 탄성 했었는데
떨어진 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페인트를 섞어 바른다던지 한 거는 아니겠죠?
탄성이나 페인트 시공 전에
도장면이 바짝 마른상태에서
시공하고 시공후에도
해가 내리쬐는
날씨가 중요하겠네요
님 집의 창틀 새는 문제랑
결로 문제가 큰듯요
전에는 1층 이었어도 남향이라
결로 문제는 없었거든요.
당연히 환기는 필수구요
네. 네 물만 피하면 되는데. 우리 아파트가 문제 인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