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직후에... 그러니까 골든타임인데 애는 안 찾고 화장하고 방송출현에 신경쓴 거라면 의삼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출근도 하고 사회생활 하는 중에 방송 출연한건데 화장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지능이 없는거... 오히려 방송 나올때만 후줄근한 옷 입고 원래 하던 화장 다 지우고 칙칙하게 나오는거 보다 그냥 평소모습 그대로 나오는게, 평소모습보다는 그래도 갖고 있는중에 가장 깨끗한 옷 입고 나오는게 정상임. 그걸 갖다가 "오호, 잘됐다. 너 한번 죽어봐라"하면서 이지매한 일본인들도 참 한심한데, 라이브 방송중에 "화장을 하고 나와서"한마디 듣자마자 "엄마가 범인이네"라던가 "화장을 했어?"라고 하는.... 어이가 없었음.
어렸을때 캠핑장에서 길잃어봐서 아는데 길 잃은걸 깨닫고 패닉이 오는 순간 가만히 못있고 자꾸 길 따라 찾아다니게 됨 아마 잘못된 길 따라 계속 이동했을듯 특히 캠핑을 자주 경험 해봤던 애면, 내려온길에서 길을 잃었기때문에 올라가면 찾겠지라는 생각으로 산 위쪽 엉뚱한 길로 향했을 수도 있음 그러다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1.사람 없는곳으로 들어가게되서 그대로 실종됐거나 2.아니면 현장과 동떨어진 곳에서 운 안좋게 범죄자를 만났을수도 있을것 같고..
@@ilsujang1883 오히려 사람 많은 곳은 사람을 주의깊게 안봐서 목격자 찾기가 더 힘듬 실제로 사람 잘 없는 마을이나 가게에서는 목격자가 자주 나오는 반면 큰 대로변이나 시내나 사람 많은 가게에서 목격자 찾기는 진짜 힘듦 어느정도냐면 CCTV에 나오는 사람, 즉 분명히 거기 있었던 사람의 목격자를 찾는데도 안나오는경우가 허다함
@@breeze_and 특히 범죄 관련해서 같은 장소에 비슷한 시간대에 있었다고 본 적 있냐고 물어봤던 경찰도 살면서 딱 한번 있었는데 먹자골목인데다가 사람 바글바글해서 적어도 그 장소에서 만큼은 단 한명도 전혀 기억나는 사람이 없었음 조금 더 지나서 아까보다는 사람이 없을 때 부터 마주친 기억이 남는 사람은 있었는데 적어도 사람 많을 때는 전혀 기억 안남
@@MarBru-u7v 현대 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일이 굉장히 어려운거임 왕정이나 군사정권 시절도 아니고 말이야 ㅋㅋㅋㅋㅋ 해당 사건에서 영장 발부되려면 최소 주위 다 뒤지고 며칠동안 찾아봐도 그래도 못찾았을때 그때 발부됨 신청하면 무슨 바로 나오는줄 아나 ㅋㅋ
초코바나나는 초콜렛을 녹여서 만드는 특성상 가위바위보에 져서 마지막에 먹게 되었어요ㅠㅠ 저번달 말일부터 어린이로 추정되는 두개골일부를 시작하여 사고당일에 신었던 신발 로 추정되는 양쪽의 운동화 양말 옷가지 뼈등이 600미터 떨어진 산 위쪽계곡 흙과 수풀속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여태까지와는 달리 충격으로 방송을 출현을 못하고 참담한 심경만 인터뷰했어요. 노후되고 자연그대로를 주로 유지하는 캠핑장이 많은 일본에서는 모든 부모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사건입니다. 아이들은 조난을 당하면 자기의 위치를 확인하기위해 위로 올라가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개울가를 지나 저 하얀 가드레일 있는 다리를 지나면 산길이 있어요. 당일 수색을 10시30분에 마쳐서 혹시나 조난당해 산의 추위에 떨었을 아이가 떠올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거 생방보면서 쉬지않고 채팅에 곰한테 납치당했다고 슈퍼챗 까지 쏘면서 열올리는분 계셨는데 진짜 보는 내내 눈쌀찌푸려지던.. 엄청난 경찰인원과 자원봉사자까지 쉬지않고 주변을 싹 뒤져도 아무것도 안나올정도인데 경찰이 바보도 아니고 산짐승한테 당한거면 최소한의 혈흔이나 옷가지들이 발견해야 정상인데 아무것도 발견못한거부터 그 가능성은 제로라고 봐야되는데 산짐승이 뒤처리 하겠다고 물길러와서 흔적을 지운것도 아니고.. 끝까지 자기 말이 맞다고 곰한테 당한거라고 채팅창에 쉬지않고 올리면서 선동하는거보고 전체화면 키고 채팅안보고 봤는데..
@@wjsrneoajfl 일본 경찰이 바보인게 아니라 일본 법이 딱딱해서그럼 독일에서 가져온 법이라 독일법처럼 유연성이 떨어짐 대신 유연성이 떨어지는것의 장점도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범죄자에 대한 감형 또한 적다는거임 사형,무기징역 받을만한애들한텐 확실히 사형, 무기징역 판결 내리고, 술마셨다고 감형되고 심신미약 감형되고 이런게 확실히 적다는 장점이 있지
토쿄거주민입니다.일본 수사 개판이예요.수사하나 몇년씩 걸립니다.초동 수사 개판..꼼지락 꼼지락.. 수많은 사람 동원되어 꼼지락하죠. 사실 저런곳에 사람이 행방 불명 되면 처음부터 수색 견을 몇마리 풀어야 하는데 미런하게 꼼지락 거리는 경찰관들... 사실 2년전인가 제 집 근처 고가 도로 근처에서 자전거 타는 초등학생 과 차하고 꽝 하고 박치기했는데 경찰이 와서 그 초등학생을 꼬치꼬치 캐묻기만함..엄마까지 출동했는데 경찰이 사고운전사와 초등학생에게 계속 묻고 기록함.외견상 자전거만 박살났지 초등학생은 멀쩡히 보이긴 했어요.하도 답답해서 초등학생 엄마한테 지금 저 경찰 조사가 급한게 아니고 구급차로 빨리 병원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데려가야한다 제가 독촉해서 구급차 불러 병원에 이송한적있죠.일본 경찰 대응 골때려요.
동물이면 옷가지나 신발까지 다 먹지는 못했을테니 흔적이 반드시 남았을것이고 교통 사고면 교통 사고의 흔적이 발견되고 일상적이지 않은 소음이 발생해서 다리 아래에서 놀던 아이들이 어떠한 소리를 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족이거나 면식범의 납치가 제일 그럴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위키 (나무위키가 정확성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일본 기사의 출처도 같이 있네요): 2022년 4월 26일, 야마나시현 해당 캠핑장 600m 떨어진 곳에서 사람의 머리뼈로 보이는 유골이 발견되었다. 해당 유골이 실종된 여아의 것인지는 불명. 기사 보도에 의하면 성인이 아니라 사망 후 1년 이상 지난 유아의 것으로 추정되며, 이틀 후인 28일 근처에서 운동화의 오른쪽이 발견됐다. 크기는 20cm에 에메랄드 그린 색깔인 SYUNSOKU제라고 하며, 미사키 양이 실종됐을 당시에 신었던 신발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기에 모친 토모코 씨가 발견 현장으로 향했다. 시청자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건이 2019년 9월이면... 벌써 3년이 넘은 시간이 흐른 사건이군요. 부모 마음은 벌써 녹아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숲속이라 차량 납치라면 자동차 소리를 누군가는 들었을 장소인걸로 보이는데... 아스팔트 도로니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는 않은 느낌이... 빈집이 많았으나 경찰이 수색을 못했다는 메뉴얼 일본의 단점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마지막은 훈훈한 결말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잘봤습니다.
실족을 할 만큼의 등산로가 있는것도 아니고 일본에도 곰이 존재하긴 하나 곰이 출현 하는곳이면 캠핑장 자체에서도 어느정도의 조치는 취했을거고 .. 동아리 멤버들도 굉장히 많아서 보는눈들이 많았는데도 없어진 건 참 미스테리 하네요 납치 아니면 물에 빠져 죽은게 가장 유력해보이긴 하는데
실종된 장소가 애초에 캠핑장이였던 것은 주변이 온통 산이라는 점과 정상적인 경로에서 쉽게 이탈할 수 있는 환경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만큼 관리가 되지 않았던 점 제대로된 안내 표지나 안전 가이드라인이 전혀 설치되지 않았고 이런 주변 환경 자체가 많은 아이들이 외부에 노출되기 쉽고 이는 범죄자들의 타깃이 되기에 적합한 곳 일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드는데 가능성이 높다라고 제기됬던 첫번째 집 주인의 소행 가능성은 다른 범인의 소행일 가능성이 더 높은게 집 주변에 방치된 폐차들이 많았고 버려진 차들을 보고 쉽게 범인이 이런 계획을 세웠을 가능성이 높음 주변 폐차들과 똑같이 대기 상태에서 내려오는 아이를 보고 시동을 건 후 곧바로 납치해서 캠핑장 외부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라는게 저 추측된 내용인 것 같네요. 물론 저렇게 많은 차들을 버려둔 채 오랜 시간 방치한 저 집 주인과 범인과의 관계가 서로 공범이 아니라고 단정하기엔 단서가 부족함 정말 안타까운이고 이런 실종 사건들은 볼때마다 매번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아이를 찾아서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기를 빕니다.
@@앨런아이버-m6j 아이를 잘 모르는 군요... 애를 납치해서 수면 용액이 묻힌 수건을 충분히 적셔도 15분이 걸립니다. 하지만, 아이를 스스로 오겠끔 유도하고 음료수로 수면제를 이용했다면 아주 쉬운 방법으로 잠재웠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만약 그 수건 방법을 썼다면 소리가 났다고 해도 묻혔을 수도 있죠... 아이들의 웃는 소리 및 다양한 소리로 묻힐 수도 있긴하지만 그렇다면 저항했을 때 소리가 났을테니까요
해당 아동 실종 사건 해결되었습니다.. 지난달 26일에 실종 되었던 아이의 유골이 과거 수색을 했던 지역중 하나에서 발견되었고, DNA검사 결과 해당 아이가 맞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아이가 실종되고 나서 한동안 아이의 가족이 자작극을 한것이다 라는 루머가 많이 퍼졌는데, 하지만 실제로 아이의 가족들은 실종 사건이 발생한 뒤 몇 년동안 계속 전단지를 뿌리며 아이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더욱 안타까웠던 소식은 아이의 유골이 발견된 바로 다음날이 그 아이의 생일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ㅠㅠㅠㅠ
범인은 혼자 떨어져서 바나나를 먹고 있는 아이를 예의 주시했겠지 꽤 오랜시간 타이밍을 노렸을 것이다 부모와 주변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순간을 그는 놓치지 않고 납치, 부모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아 목적은 성폭행일 가능성이 큼 증거 인멸을 위해 범행을 하고 죽였을 것이다 어차피 cctv도 없고 집안도 수색도 못한다 찾을길이 전혀 없다
이미 알아봤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근처를 지난 차량에 블박을 찾고있는것으로보아.. 혹시나하는건데.. 정말 누가 갑작스럽게 치인뒤에 데리고간거라면.. 그사람도 분명 그 많은캠핑장중에서 놀러온사람아닐까.. 그러면 캠핑장 예약하고 안온사람중에도 있을수도있고.. 아니면 그날 캠핑장 예약하고 늦은사람순서대로 찾아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라는 좀.. 허무맹랑한 댓글 남겨봅니닼ㅋㅋㅋ
넷플에 매들린 매캔 실종사건이라는 다큐 있는데 이거랑 좀 비슷해보이네요.. 짧은 사이에 애가 사라진것도 그렇고 목격자나 cctv가 없는것도 그렇구요.. 결국 매들린은 다큐가 방영되고 몇년뒤에 소아성애자에게 납치당해서 죽은걸로… ㅠㅠ 기사가 떴죠 범인은 매들린가족 주변을 맴돌면서 지켜봤는데 아마 이사건도 저 캠핑장을 잘 아는사람이고 아이들만 따로 노는 경우가 많다는걸 알고있는 사람일거같네요,, 캠핑장 주변을 다 수색햇는데 소지품이나 시신이 나오지 않았다는건 납치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거같습니다
2024년 12월 2일 현재. 유골 발견된 게 벌써 2년 7개월 전인데 최신 댓글들을 봐도 죄다 개 헛소리들만 지껄이고 자빠졌넼ㅋㅋㅋ 이렇게 오래 된 영상들은 검색부터 하고 댓글을 처달든지 해랔ㅋㅋㅋ 유골 발견 2년이 넘었는데도 살해 사건인지 짐승에 의한 사고인지 밝혀 내지 못한 것도 존나 웃김ㅋㅋㅋㅋ 유골 분석하면 이런 거 안 나오나? 개구리소년 사건은 워낙 오래 전이라서 그렇다지만, 2019년 사건이고 2022년에 발견됐는데도 이런 걸 못 밝혀 내넼ㅋㅋㅋㅋㅋ
사건 직후에... 그러니까 골든타임인데 애는 안 찾고 화장하고 방송출현에 신경쓴 거라면 의삼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출근도 하고 사회생활 하는 중에 방송 출연한건데 화장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지능이 없는거... 오히려 방송 나올때만 후줄근한 옷 입고 원래 하던 화장 다 지우고 칙칙하게 나오는거 보다 그냥 평소모습 그대로 나오는게, 평소모습보다는 그래도 갖고 있는중에 가장 깨끗한 옷 입고 나오는게 정상임. 그걸 갖다가 "오호, 잘됐다. 너 한번 죽어봐라"하면서 이지매한 일본인들도 참 한심한데, 라이브 방송중에 "화장을 하고 나와서"한마디 듣자마자 "엄마가 범인이네"라던가 "화장을 했어?"라고 하는.... 어이가 없었음.
우리나라랑 비슷함ㅋㅋ 사람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는게 비슷비슷한듯
악플러들 수준 진짜 처참하네….
피해자 가족은 평소에도 계속 슬퍼해야하고있어야 된다는 그 편견이 너무 이상해요 피해자 가족도 사람인데 평소처럼 일도 해야하고 좋은일이 있으면 웃어야하고 행복해해야하는데 "피해 가족이 웃어?!" 이런 식의 눈길이 정말...ㅋ...
이영학이 처럼 세상 불쌍한 척 다하면서 돈 좀 줍쇼보다 저 엄마가 훨 나아보임.. 진짜 배려민국이라 딸이 수척해진 모습보면 걱정할까봐...ㄷㄷ 울나라 방송은 뭐 좀 도와달라하면 후줄근하게 나와야한다는 선입견이 있는지... 에휴
@@user-dndbsmsana 왜 이럴 때에만 우리나라 들먹이냐? 지겨우니까 그만 좀 해.
어렸을때 캠핑장에서 길잃어봐서 아는데
길 잃은걸 깨닫고 패닉이 오는 순간 가만히 못있고 자꾸 길 따라 찾아다니게 됨
아마 잘못된 길 따라 계속 이동했을듯
특히 캠핑을 자주 경험 해봤던 애면, 내려온길에서 길을 잃었기때문에 올라가면 찾겠지라는 생각으로 산 위쪽 엉뚱한 길로 향했을 수도 있음
그러다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1.사람 없는곳으로 들어가게되서 그대로 실종됐거나
2.아니면 현장과 동떨어진 곳에서 운 안좋게 범죄자를 만났을수도 있을것 같고..
그럼 목격자가 있엇어야죠
사람많은 캠핑장이라는데 길따라 걷는데도 아무도 못봣다는게 말이안됨
@@ilsujang1883 오히려 사람 많은 곳은 사람을 주의깊게 안봐서 목격자 찾기가 더 힘듬
실제로 사람 잘 없는 마을이나 가게에서는 목격자가 자주 나오는 반면
큰 대로변이나 시내나 사람 많은 가게에서 목격자 찾기는 진짜 힘듦
어느정도냐면 CCTV에 나오는 사람, 즉 분명히 거기 있었던 사람의 목격자를 찾는데도 안나오는경우가 허다함
나도 어릴적에 캠핑갔다가 길 잃어버렸을때 베이스캠프가 위쪽이었다는 기억만 있으니 맹목적으로 위쪽으로만 가다가 어떤 아주머니랑 마주쳐서 내가 부모님 전화번호를 알고 있던탓에 무사히 찾아갈수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엉뚱한 길로 빠졌을 가능성도 없지 않은듯…
@@breeze_and 이건 진짜 팩트 맞음 살면서 친구가 나한테 너 아까 그사람 못 봤어? 등등 물어볼 때마다 꼭 기억나는 장소는 항상 사람 없는 한적한 장소지 대로변이나 시내 같은 곳에서 마주친건 항상 기억 안남
@@breeze_and 특히 범죄 관련해서 같은 장소에 비슷한 시간대에 있었다고 본 적 있냐고 물어봤던 경찰도 살면서 딱 한번 있었는데 먹자골목인데다가 사람 바글바글해서 적어도 그 장소에서 만큼은 단 한명도 전혀 기억나는 사람이 없었음 조금 더 지나서 아까보다는 사람이 없을 때 부터 마주친 기억이 남는 사람은 있었는데 적어도 사람 많을 때는 전혀 기억 안남
동물한테 피해를 당했을것같지는 않네요
옷가지나 신발같은것도 발견되지않고
혈은이나 그런것도 마찬가지고요.
저가봤을때는 누군가가 근처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다
기회를잡고 납치를 한것같네요
사람들도 많았고 낮시간인데다 여러 어린아이들 중에 미사키 한명만 사라진 것도 무섭다
내가 부모였으면 내 아이가 저런곳에서 실종되었다는게 어처구니없고 허망하고 너무너무 슬플 것 같다
동물에게 당햇거나 차에 치였으면 핏자국이 있었어야 됐는데 그런게 없는게 납치가 가장 유력하다 싶네요... 주변 빈집을 수색하지 못하다니.....수사에 말도 안되게 큰 구멍이 있었네요ㅠ
법은 지켜야하는거라 사유지는 어쩔수 없음
영장 발부 안되면 사유지 침범 못함
납치인거 같긴함 사람 자주다니는 캠핑장에서 사라진거니 ..
@@비욘도 그러니까 영장 바로 신청하고 나오자마자 수색했어야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너무 뻔할수도있는데 가장 유력한 집수색을 안하다니..
동물이면 뼈나 옷이든 흔적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으니 거진 사람이 그러지 않았을까 싶음.. 특히나 빈집들이 수상함.. 게다가 첫날에 집주인 동의 없으면 안되서 수색도 못했으니.. 애들 있는 곳까진 엄마가 데려다주지.. 혼자 보내버린게 패착..
@@MarBru-u7v 현대 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일이 굉장히 어려운거임
왕정이나 군사정권 시절도 아니고 말이야 ㅋㅋㅋㅋㅋ
해당 사건에서 영장 발부되려면 최소 주위 다 뒤지고 며칠동안 찾아봐도 그래도 못찾았을때 그때 발부됨
신청하면 무슨 바로 나오는줄 아나 ㅋㅋ
아무리 봐도 납치가 유력한거같네요...저 집 너무 수상하다
내가 안협소님 입문하게된 계기가 사고건축물.. 비록 사건사고들은 안타깝고 직접적으로 해결에 도움은 못 되더라도 이렇게나마 풀어내고 이해할수있다는건 매력적인 컨텐츠..
ㄹㅇ 존잼 ㅋㅋㅋㅋ
악플들 많다는게 더 놀랍네요... 홈피, 트위터, 인스타 다 보니까 사진도 많이 찍고 어머니로서 의무는 다하시는 분 같던데.. 실족사였으면 아마 시신 썩는 냄새 때문에 수색견들이 금방 찾았을겁니다. 아마 강력범죄에 연루된듯 한데...
오늘(22/5/14) 미사키의 두개골과 신발, 양말 등이 저 캠프장 바로 옆의 산에서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아직 사건인지 사고인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 하필 오늘 미사키의 생일이었다고 하는데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나무위키에 '야마나시현 여아 실종 사건'으로 있네요 유골발견 내용도 있습니다
근데 저 장소를 캠핑장소로 택하기엔 어른들끼리 가기에도 너무 무서울 것 같은데ㅠ 주변에 폐가, 폐차도 많고 개울가라는 곳도 풀숲에 가려져서 스산한 게ㅠ 장소부터 잘못 선택한 것 같아요
내가 부모라면 모든 피해 감수하고 그냥 바로 사유지 찾아가서
찾아볼 듯ㅠ 눈 뒤집어져서 아무것도 안보일턴데
사유지에 납치해뒀다가 밤이나 새벽에 조용해질때 애 데리고 캠핑장 빠져 나갔을 수도ㅠ
이게 제일 유력해 보여요 ㅠㅠ
그니께요.. 답답함 부모라면 저상황에 그딴 법이 눈에 들어올리가; 무조껀 쳐들어가서 찾지ㅡㅡ
이건 납치가 확실해보입니다 납치가아니라면
부모에게 몇일이지나도 안돌아올만한 일이없을테니까요 시체조차 발견안된거보면 100퍼센트 차량이용해서 다른지역까지 간게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목격자 cctv 다동원해서 사건당시 근처에 지나갓다던 차들 다 조사해봣는데 별거 없엇대요
그럼 남은 혐의점은 근처에 많다는 빈집밖에 없음
캠핑장 옆 집이 젤 수상하다.. 법때문에 강제로 확인을 못한다니..도둑 사건도 아니고 사람이 실종인데 보는 내가 답답하다
초코바나나는 초콜렛을 녹여서 만드는 특성상 가위바위보에 져서 마지막에 먹게 되었어요ㅠㅠ
저번달 말일부터 어린이로 추정되는 두개골일부를 시작하여 사고당일에 신었던 신발 로 추정되는 양쪽의 운동화 양말 옷가지 뼈등이 600미터 떨어진 산 위쪽계곡 흙과 수풀속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여태까지와는 달리 충격으로 방송을 출현을 못하고 참담한 심경만 인터뷰했어요.
노후되고 자연그대로를 주로 유지하는 캠핑장이 많은 일본에서는 모든 부모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사건입니다.
아이들은 조난을 당하면 자기의 위치를 확인하기위해 위로 올라가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개울가를 지나 저 하얀 가드레일 있는 다리를 지나면 산길이 있어요.
당일 수색을 10시30분에 마쳐서 혹시나 조난당해 산의 추위에 떨었을 아이가 떠올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거 생방보면서 쉬지않고 채팅에 곰한테 납치당했다고 슈퍼챗 까지 쏘면서 열올리는분 계셨는데 진짜 보는 내내 눈쌀찌푸려지던..
엄청난 경찰인원과 자원봉사자까지 쉬지않고 주변을 싹 뒤져도 아무것도 안나올정도인데 경찰이 바보도 아니고 산짐승한테 당한거면 최소한의 혈흔이나 옷가지들이
발견해야 정상인데 아무것도 발견못한거부터 그 가능성은 제로라고 봐야되는데 산짐승이 뒤처리 하겠다고 물길러와서 흔적을 지운것도 아니고..
끝까지 자기 말이 맞다고 곰한테 당한거라고 채팅창에 쉬지않고 올리면서 선동하는거보고 전체화면 키고 채팅안보고 봤는데..
근데일본경찰은바보맞아여ㅋㅋ거의 범인임을 떠먹여줘야 잡아요 선진국인게 신기할정도임
곰곰 거리는거 이 영상보면서도 거슬렸는데 곰이면 애가 소리를 안질렀을까. 무슨 곰이야 곰이든 애든 둘중 하나가 소리 질렀거나 했을텐데 곰 소리좀 그만했음. 그리고 곰있었으면 캠프장에 곰조심이라던가 아얘 캠핑장이 없었겠지
저도 라이브로 봤었는데 곰뇌절 치는사람 너무심했음
@@wjsrneoajfl 일본 경찰이 바보인게 아니라 일본 법이 딱딱해서그럼
독일에서 가져온 법이라 독일법처럼 유연성이 떨어짐
대신 유연성이 떨어지는것의 장점도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범죄자에 대한 감형 또한 적다는거임
사형,무기징역 받을만한애들한텐 확실히 사형, 무기징역 판결 내리고,
술마셨다고 감형되고 심신미약 감형되고 이런게 확실히 적다는 장점이 있지
@@비욘도 법도 법이지만 진짜 일본경찰 바보예여ㅋㅋ무슨 경비같은 수준임
빈집 수색 안한게 가장 큰 실수다..
캠핑장 근처 집들이 수상하네요 ㅜㅜ 폐허도...
토쿄거주민입니다.일본 수사 개판이예요.수사하나 몇년씩 걸립니다.초동 수사 개판..꼼지락 꼼지락.. 수많은 사람 동원되어 꼼지락하죠. 사실 저런곳에 사람이 행방 불명 되면 처음부터 수색 견을 몇마리 풀어야 하는데 미런하게 꼼지락 거리는 경찰관들... 사실 2년전인가 제 집 근처 고가 도로 근처에서 자전거 타는 초등학생 과 차하고 꽝 하고 박치기했는데 경찰이 와서 그 초등학생을 꼬치꼬치 캐묻기만함..엄마까지 출동했는데 경찰이 사고운전사와 초등학생에게 계속 묻고 기록함.외견상 자전거만 박살났지 초등학생은 멀쩡히 보이긴 했어요.하도 답답해서 초등학생 엄마한테 지금 저 경찰 조사가 급한게 아니고 구급차로 빨리 병원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데려가야한다 제가 독촉해서 구급차 불러 병원에 이송한적있죠.일본 경찰 대응 골때려요.
맞아요. 주차하다가 옆집차를 살짝 긁어서 경찰 불렀는데 한시간을 조사했어요. 줄자로 도로, 주차장 측량하고 생 난리를 치던 생각나요.
나름 철저하네요
한국 견찰들이랑 다를바가없네요...하긴 일본한테 배웠으니....
수첩 꺼내서 꼼지락 꼼지락 하죠. 진짜 쓰잘때기 없는거 겁나 물어보고
일본은 원래 범인 못 잡기로도 유명합니다 ㅋ
최근 사건 현장서 여아 유골이 발견되었고 오늘 오전 중에(4월 29일) 유골 근처서 유골 본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운동화가 발견되었다네요 물론 실종자 본인의 유골인지는 불명이나 만약 맞다면 실종자의 진실이 규명되는게 멀지 않아 보입니다.
누가 거기에 갖다놓았을 까요. 사건 당시에는 없었는데 범인이 뭔 생각으로 했는지 시체를 돌려주니까 그 사건 잊어줘. 캠프장에 사람들이 안오거든 이런 생각이었는지.
저 집이 제일 수상함 폐차 많은것도 너무 수상
Iw8wiw2ijwjwwjajjasja가족4명.
저집이재제일 수상.,
차 주인들은 차를 저기에 갖다 놓고 걸어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나?
아님 저 집에서 자살 했나?
집단 자살을 하고 뒷처리는 누구한테 부탁을 했나?
차 주인들을 찾아 봤으면 하네요.
아니 집안을 수색 못했다는게 제일 큰 허점이네요... 다 해보고도 못할 망정, 안해보고 어딨는지 모르겠단한다는건...
별장들이 제일 문제네요.. 안면튼사람이거나 마음먹고 따로 떨어져있는 아이한명을 타겟으로 납치한듯..
동물이면 옷가지나 신발까지 다 먹지는 못했을테니 흔적이 반드시 남았을것이고
교통 사고면 교통 사고의 흔적이 발견되고 일상적이지 않은 소음이 발생해서 다리 아래에서 놀던 아이들이 어떠한 소리를 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족이거나 면식범의 납치가 제일 그럴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명이나 아무 소리도 안난거 보면 걍 빈집들이 젤 수상함..
자꾸 곰이라고 하시는분 많은데 일본은 곰에 의한 수해사고가 제법 있는 나라라서 그 부분은 진즉에 조사했을거임
나무위키 (나무위키가 정확성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일본 기사의 출처도 같이 있네요): 2022년 4월 26일, 야마나시현 해당 캠핑장 600m 떨어진 곳에서 사람의 머리뼈로 보이는 유골이 발견되었다. 해당 유골이 실종된 여아의 것인지는 불명. 기사 보도에 의하면 성인이 아니라 사망 후 1년 이상 지난 유아의 것으로 추정되며, 이틀 후인 28일 근처에서 운동화의 오른쪽이 발견됐다. 크기는 20cm에 에메랄드 그린 색깔인 SYUNSOKU제라고 하며, 미사키 양이 실종됐을 당시에 신었던 신발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기에 모친 토모코 씨가 발견 현장으로 향했다. 시청자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ㅇㅐ가 실종됏는데 근터 집에 주인이 없어서 확잉 안햇다니 저게 경찰이 할말인가..
페가도 많은곳이라면서 수사가 개판이네
사유지는 영장 없으면 경찰들 못들어감
영장주의 채택한 대부분의 선진국들 공통임
오히려 사회주의 국가들은 가능함 공권력이 강해서
하지만 자본주의 국가들은 법으로 개인의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어서 영장 발부 안하면 침범 못함
법이 애 죽인거지뭐, 어휴 내가 부모면 닥치고 저 집들부터 쳐들어갔다
예전부터 J경찰은 K경찰 하위호환으로 유명했음
애초에 애들만 물가를 보내면 안되지
어른이 동행 했어야지
너무 안일하다
시간상 10분인데
저 집 밖에 없을거 같긴 하네요
사건이 2019년 9월이면... 벌써 3년이 넘은 시간이 흐른 사건이군요. 부모 마음은 벌써 녹아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숲속이라 차량 납치라면 자동차 소리를 누군가는 들었을 장소인걸로 보이는데... 아스팔트 도로니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는 않은 느낌이... 빈집이 많았으나 경찰이 수색을 못했다는 메뉴얼 일본의 단점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마지막은 훈훈한 결말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잘봤습니다.
지난달부터 발견된 유해가 어제 결국 그 아이의 유골로 발혀졌다네요.. 좀 슬프군요.
지형에의한 사고나 짐승의습격이라면 100%흔적남음. 일반인도 확인가능함
어머니의 자작극이라면 굳이 목격자 발생할수잇는 캠핑장에서? ㅎ
무조껀 폐가에서 은둔중인 노숙자라던지 납치.살인.유기 100%임
피해자가 여자 아동이라면 볼것도없는 강력사건 아닐까
딸 가진 부모로 안타깝네요.부디 무사하길
일본 미해결 사건 특: 사람사는 집 똑바로 수색 안 함 ㅋㅋㅋㅋㅋ
사람 목숨이 민폐끼치는것보다 중요하지 않다는거 ㅡㅡ 보이는거 전부 수사해도 모자랄 판국에....ㅡ
아 킹받네...
주변에서 아이가 없어졌다는데 집 수색을 거절할 사람들이 몇명 될까 싶네요
대부분 별장이라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다큐 보면 실종사건 프로토콜이 잘 되어있는데 일본 실종사건 보면 중국만큼 야매의 느낌이 너무남.... cctv가 있는곳도 많이 없고
실족을 할 만큼의 등산로가 있는것도 아니고 일본에도 곰이 존재하긴 하나 곰이 출현 하는곳이면 캠핑장 자체에서도 어느정도의 조치는 취했을거고 .. 동아리 멤버들도 굉장히 많아서 보는눈들이 많았는데도 없어진 건 참 미스테리 하네요 납치 아니면 물에 빠져 죽은게 가장 유력해보이긴 하는데
저런 곳에서 초등학생을 혼자 가게 둔 것 자체가 참......
일본에 살고 있는데 요즘 뉴스에 사체가 발견된걸로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발견된것도 미스테리한 부분이 많아서 연일 뉴스에 나오고 있는데요 이것도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종된 장소가 애초에 캠핑장이였던 것은 주변이 온통 산이라는 점과 정상적인 경로에서 쉽게 이탈할 수 있는 환경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만큼 관리가 되지 않았던 점 제대로된 안내 표지나 안전 가이드라인이 전혀 설치되지 않았고 이런 주변 환경 자체가 많은 아이들이 외부에 노출되기 쉽고 이는 범죄자들의 타깃이 되기에 적합한 곳 일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드는데
가능성이 높다라고 제기됬던 첫번째 집 주인의 소행 가능성은 다른 범인의 소행일 가능성이 더 높은게 집 주변에 방치된 폐차들이 많았고 버려진 차들을 보고 쉽게 범인이 이런 계획을 세웠을 가능성이 높음
주변 폐차들과 똑같이 대기 상태에서 내려오는 아이를 보고 시동을 건 후 곧바로 납치해서 캠핑장 외부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라는게 저 추측된 내용인 것 같네요.
물론 저렇게 많은 차들을 버려둔 채 오랜 시간 방치한 저 집 주인과 범인과의 관계가 서로 공범이 아니라고 단정하기엔 단서가 부족함
정말 안타까운이고 이런 실종 사건들은 볼때마다 매번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아이를 찾아서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기를 빕니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에요 비슷한 컨텐츠를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산속에서 실종은 무조건 경찰 수색견이 투입이 되야 그나마 찾을 가능성이 있는데
산같은곳은 유괴되면 목격자 없으면 찾기도 힘들겠네
드디어 사고건축물편이 나왔다!!
이 어린이는 안타깝게도 유골로 발견되었어요. dna분석결과 미사키가 맞다고 합니다. 원인을 밝혀내진 못해서 미제사건이구요. 여러가지 가능성중에 곰에게 당했을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더 궁금하신분은 나무위키에서 야마나시현 여아 실종 사건이라고 검색하면 자세히 나오네요.
10분이면 거의 범행을 끝낼 수 있는 시간이고, 만약 그쪽 집쪽 이었다면 소리를 났을가능성도 있다는 것!
소리 못지르게 하거나 마취시켰겠죠! 뭔 놈의 동의야! 그냥 다 수색해야지!
@@앨런아이버-m6j 아이를 잘 모르는 군요... 애를 납치해서 수면 용액이 묻힌 수건을 충분히 적셔도 15분이 걸립니다. 하지만, 아이를 스스로 오겠끔 유도하고 음료수로 수면제를 이용했다면 아주 쉬운 방법으로 잠재웠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만약 그 수건 방법을 썼다면 소리가 났다고 해도 묻혔을 수도 있죠... 아이들의 웃는 소리 및 다양한 소리로 묻힐 수도 있긴하지만 그렇다면 저항했을 때 소리가 났을테니까요
자주 이용하던 곳이라고 하니까 면식범일 확률도 높을 것 같아요
이 피아노 인트로 소리 얼마나 기다린지 모릅니다
이거 캠핑장 관계자나 인근에 사는 사람일 가능성이 제일 높네...
저 정도로 흔적을 안남길 정도면 굉장히 치밀하게 준비하고 그 장소에 대해 잘알고 있어야 되는데
같이 왔던 사람들 중에 용의자가 있었다면 눈이 많아서 분명히 뭐든 단서가 나왔을듯...
다른 곳 아무리 꼼꼼히 수색하면 뭐하나 결국 빈집들이나 폐차들이 답일텐데 ㅠㅠ
올해 4월29일과 5월4일 유골과 실종 당시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옷 신발 양말 등이 발견 되었다고 하네요...
아직 dna 검사 결과가 나오지는 않은것 같은데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협소님 직업이 건축계통이셔서 건축물,부동산 소개하시는걸로 보여집니다만
저는 사고 건물 소개영상이 제일 좋네요
게임이에요 ㅋㅋㅋ
본캐는 게임개발자라는게 함정 ㅋㅋㅋ
모르면 닥치고 보세요
그림도 잘 그리심 ㄷㄷ
저도 건축설계 하시는 분인줄 알았는뎈ㅋㅋㅋ
동물은 뒤처리를 않기때문에 흔적이 발견되었을것..실족 아니면 사람의 짓인데ㅠ 안타깝네 애기ㅠ
현 일본 거주 중입니다....이거보고나서 얼마안되서...며칠전이죠... 아이 유골 발견되었다고 뉴스나오고 난리네요..
뭐 결국 아이의 유골은 찾았는데.. 사고지점으로 가로 9킬로 세로 15킬로를 수색한 자위대는 뭐고 2년 넘게 그 지역을 수색한 경찰과 소방관은 뭐고 결국은 자원봉사자가 사고지점 근방 500미터 지점에서 유골을 찾았다는게 참..
납치가 제일 유력하긴 한데 일본이어서 그런가 카미카쿠시 같은 것도 생각하게 되네요... 카미카쿠시도 어찌보면 납치에 속하긴 하는데... 아무튼 영장이 없어서 그 때 수색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차량 납치같아요 아이가 길을 헤매고 있으니까 차에있던 사람이 데려다 준다며 차를 태운 후 다른 지역으로 갔을 거 같습니다, 아무 흔적이 남지 않았다면 차량 납치가 가장 가능성이 높네요
빈집이라는 구멍이 있는 이상 납치가 너무 유력.
찾았네요 유골 근처 숲에서 나왔답니다
수색했던 장소라는데 참 안타깝네요
이제 초동수사도 어려워져서
실종 현장 근처 집이나 다른 빈집들 결국엔 수색을 다했겠죠? 그냥 지나치기엔 좀 찜찜한데 나라면 허락이고 나발이고 실종 그날 어떻게든 집안에 들어가서 찾아봤을거 같네요
경찰도 잘못한거같은데요 한국은 신고들어오면 별장이던 다 수색하잖아요 근데 일본은 안그런가봐요ㅠㅠ 아쉽…
한국도 함부러 수색못합니다. 그냥들가면 난리남
그건 경찰 잘못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법규정이 과하다고 하는거다
경찰이 의욕있으면 현행법 다 ㅈ까고 쳐들어감?
해당 아동 실종 사건 해결되었습니다.. 지난달 26일에 실종 되었던 아이의 유골이 과거 수색을 했던 지역중 하나에서 발견되었고, DNA검사 결과 해당 아이가 맞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아이가 실종되고 나서 한동안 아이의 가족이 자작극을 한것이다 라는 루머가 많이 퍼졌는데, 하지만 실제로 아이의 가족들은 실종 사건이 발생한 뒤 몇 년동안 계속 전단지를 뿌리며 아이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더욱 안타까웠던 소식은 아이의 유골이 발견된 바로 다음날이 그 아이의 생일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ㅠㅠㅠㅠ
@@amen2862 ㄴㄱㅁ
@@bleejackson6662 결국 발견되었군요...
@@bleejackson6662 잘 설명하다가 갑자기??
그럼 해결이 아니고 그냥 유골 발견이네요.
개구리소년들처럼 수색을 잘못했거나 범인이 시신을 숨기고 있다가 실족사로 위장하기 위해 현장 근처에 버렸을듯
@@user-aka27rt1v0tㅋㄱㅋ
어어엇! 영상 올라왔다. 감사합니다. ㅠㅠㅠ
빈집이 많다...그 별장의 주인인진 몰라도 저 수
많은 별장중 한곳에 숨어있다가 납치했다가 수사가 잠잠해질 즈음에 데리고 도주한듯.
곰한테 습격당한거나 차에 치였다면 혈흔이 남았을 것같은데 주변에 cctv가 없어서 아쉽네요
납치가 되었는데.. 집주인한테 연락이 안된다고 수색을 못하다니... 우리나라같으면 그냥 들어갈 거 같은데....
사진속 애가 다리에서 산위를 보고있는게 정답이였네.. 한번쯤 올라 가보고 싶었나보네 시체나온골차기 정상쪽이네
빈집이나 별장들이 많다면서 경찰들이 그 내부들을 수색도 못 했다니 당연히 찾을 수가 있겠나 그런 곳에 있을 가능성이 제일 크겠구만 답답하네
그러니까요 너무 노력을 안 한 부분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워요
침착맨이 안협소님 언급하는거 듣고 기뻤어요
부모가 자기 돈을 들여서 탐정을 고용해서 해결을 하는 것이 빠를 것 같아보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 아이 부모가 야쿠자였더라면 어떤 해결 방법을 썼을까 궁금해 지네요.
저 빈집은 그날 털렸을 것 같아요.
범인은 혼자 떨어져서 바나나를 먹고 있는 아이를 예의 주시했겠지 꽤 오랜시간 타이밍을 노렸을 것이다 부모와 주변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순간을 그는 놓치지 않고 납치, 부모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아 목적은 성폭행일 가능성이 큼 증거 인멸을 위해 범행을 하고 죽였을 것이다 어차피 cctv도 없고 집안도 수색도 못한다 찾을길이 전혀 없다
일본에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아이의 뼈와 윗옷 신발 등 발견되었다고하네요 뉴스에서도 지금나오네요 !!!
미사키짱 4일 유골이 발견됐다네요 14일 공식 사망으로 발표했다고... 안타깝네요..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이미 알아봤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근처를 지난 차량에 블박을 찾고있는것으로보아..
혹시나하는건데.. 정말 누가 갑작스럽게 치인뒤에 데리고간거라면..
그사람도 분명 그 많은캠핑장중에서 놀러온사람아닐까..
그러면 캠핑장 예약하고 안온사람중에도 있을수도있고..
아니면 그날 캠핑장 예약하고 늦은사람순서대로 찾아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라는 좀.. 허무맹랑한 댓글 남겨봅니닼ㅋㅋㅋ
말씀도 잘하시고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협소님 로드뷰 어디꺼 사용하세요?...
오늘 뉴스에서 봤는데 검정색 옷이랑 뼈 발견했다네요
지역내 성범죄자 리스트 같은 건 뽑았나 모르겠네요. 저런 곳에서 대담하게만약 납치를 했으면 절대 초범은 아닐텐데.
납치당했을때 자기 부르는 사람들 목소리에 납치범과 함께 있어 어떠한 반응도 못했을 걸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아... 결국 3년만에 유골로 돌아왔다고 뉴스에 나왔네요.. 이달 4일 산속에서 발견될 유골과 유품이 미사키양의 DNA와 일치한다고 하네요... 안타깝네요..
10분만에 없어진거면 다리쪽 집이 많이 수상하네
왼쪽 운동화도 추가 발견됐고 양말도 발견됐음...그 아이가 맞는듯....
4 월27 일 캠프장에서 600 미터 떨어진 곳에서 아이의 두개골을 등산객이 발견 했습니다
DNA검사는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구개골 십수센치 정도라 합니다.
집 수사 안했다는거에 고구마 너무 심하게 먹은느낌이 들어 답답하네 ㅜㅜ
빈집을 무조건 수색했어야 했다.. 납치된거 같네.. 아이들도 많으니깐 저중에 한명 납치해야겠다 계획하고 있었을수도.. 빈집수색안한게 큰 실수다
잘 보고갑니다~
넷플에 매들린 매캔 실종사건이라는 다큐 있는데 이거랑 좀 비슷해보이네요.. 짧은 사이에 애가 사라진것도 그렇고 목격자나 cctv가 없는것도 그렇구요.. 결국 매들린은 다큐가 방영되고 몇년뒤에 소아성애자에게 납치당해서 죽은걸로… ㅠㅠ 기사가 떴죠 범인은 매들린가족 주변을 맴돌면서 지켜봤는데 아마 이사건도 저 캠핑장을 잘 아는사람이고 아이들만 따로 노는 경우가 많다는걸 알고있는 사람일거같네요,, 캠핑장 주변을 다 수색햇는데 소지품이나 시신이 나오지 않았다는건 납치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거같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가기엔 위험요소가
너무 많은것같다 뭔가 분위기도 음산하고 어른이가기에도 빈집들이
많아 무서울것같다
거리뷰 어떤거 사용하나요~~~
가능성 첫번째 나 세번째는 소리를 지르기때문에 가능성이 없습니다. 두번째 가능성 납치가 제일 신비성이 있네요~
신'빙'성 (믿을 신 信, 기댈 빙 憑)
ex) 빙의, 증빙
@@tatoru-f2n 신비해서 신비성임
사고건축물 영상마다 깔이는 이거 브금 뭐에요?
tina vonn - goodbye
어제 뉴스에서 사건 현장에서 600m떨어진 곳에서 머리뼈가 나왔다고 하네요
아휴 딴거 다 필요 없고 빈집들을 어떻게해서든 수색을 했어야지 ... 아이고 ㅠㅠㅠㅠㅠ
2024년 12월 2일 현재. 유골 발견된 게 벌써 2년 7개월 전인데 최신 댓글들을 봐도 죄다 개 헛소리들만 지껄이고 자빠졌넼ㅋㅋㅋ 이렇게 오래 된 영상들은 검색부터 하고 댓글을 처달든지 해랔ㅋㅋㅋ 유골 발견 2년이 넘었는데도 살해 사건인지 짐승에 의한 사고인지 밝혀 내지 못한 것도 존나 웃김ㅋㅋㅋㅋ 유골 분석하면 이런 거 안 나오나? 개구리소년 사건은 워낙 오래 전이라서 그렇다지만, 2019년 사건이고 2022년에 발견됐는데도 이런 걸 못 밝혀 내넼ㅋㅋㅋㅋㅋ
영장받고 수색하면 안되나., 어떻게 10분만에 없어질수가
최근 유골이 발견됐네요...
6:15 맨위 다락방 창으로 보이는곳에 사람형체 보이지 않나요??
호다닥 들어왔다우 협소쿤.
그래도 다행이네 공론화도 안되고 사라지는 애들도 수두룩한데 공론화라도 되서 사람들이 계속 찾을테니깐...
그리고 21세기에 일본인데 애한테 스마트폰이나 Gps도 없었던건가...
뉴스가 나왔습니다.
오구라 미사키양과 DNA가 일치하는 유골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가 많이 버려진집이 젤수상 하네.. 납치 살인마 같은느낌.
아니 왜 수색을 다 안 해보냐 진짜
3g버전 갤럭시링 같은 거 나오면 납치에 빨리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결국 유골로 발견되었네요. 진실은 무엇이었을까요...
엥????기사 났어요???? 링크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