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에비차이가 전 남편 사이의 자식들에게 물론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려고 168억의 맨션에 살게 해줬겠지만.. 악마들에게 너무 과한 호사를 누리게 해준 게 이런 참사로 이어진 게 아닌가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에비차이가 지원해주는 돈 외엔 수입이 없고, 파산까지 한 집안(=그만큼 일할 능력이 없거나 경제활동을 할 의사가 없음)인데 너무 분에 넘치게 큰 집을 맡긴 것 같음.. 별도의 셋집을 마련해주고 맨션에서 살게 해주지 않는 게 나았을듯.. 결국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ㅜ 아무쪼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라해도 망해가는 전 남편의 집안의 모습에 자식들도 있다보니 맘이 계속 쓰여서 그렇게 해준거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더 더욱 너무 분에 넘친 지원이 제3자의 시선으로 볼때 그정도는 맞지 않다 라고 더 느꼈는데.. 양심없이 그저 남의 콩고물 받아먹는 그 심보였으니 그런 반인륜적인 행동을 보인게 아주 말이 안될정도가 아닌거같다라고 느껴졌었네요. 충격적이지만 싹이 보이는 전조단계가 있는거같습니다. 범죄마인드 싸패들은 경계할만한 부분들이 어떻게든 그 살아온 행적에서 드러내오더라구요.. 단순히 금수저여서만이 물정을 몰라서라기보다는 일찍 가정을 꾸린 정과 자식들이 있어서 더 더욱 잘라내기도 쉽지 않았나보다.. 싶고 안타깝습니다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해준 것의 댓가가 죽음이라.. 초반 잠깐엔 너무 금수저라 정이 넘쳤나보다 물정을 잘 몰랐던 것은 아녔을까 싶었지만 그리 바보는 아녔을거고 자식만 아녔더라면 일체 선을 긋고 확실히 살았을거같음.. 재혼한 남편분의 모습을 보니 따뜻하고 배려깊은 면이 있는데 드디어 제짝을 찾아갔구나 ..싶다가 결말을 이미 아니까 너무 씁쓸하네요 너무 이른 나이에 결혼하고 .. 안타깝습니다 배은망덕함의 끝이고 가족 전체가 저 모냥인것도.. 사람보는 눈도 중요하고 아니다 싶으면 정을 두지 않는 것도 화를 면하는 방법인거같다....양육을 여자분에게 주지 않은 법이 너무 아쉽다
능지도 능진데 눈에 단단히 멀 정도로 그전 3년의 삶이 어지간히 호화로움 그자체였나보다 싶기도 함 돈에 눈이 멀어도 .. 막말로 황금알을 낳는 오리의 배를 가른 격인데 진짜 개멍청함. 고맙다 미안하다 감사해도 모자르고 부족한데 진짜... 인성도 지능도 다 개박살난 가족 단체의 행동;;;
협소님 고유정 얘기 확실한 얘기에요? 외국 뉴스 다 찾아봐도 관련 내용 없던데요; 이런 영상 올릴땐 좀 정확한 내용이나 정보를 추려서 올려야되는거 아니에요? 관련도 없는 영상에 언급하면 혹시나 고인분 유족이 듣기라도 하면 마음이 좋진 않을꺼같네요. 그리고 줬다 뺐었다는 말도 너무 가해자에 치우친 말은 아닐지 처음 올렸던 썸네일도 좀 헉했는데 막상 내용 자체도 좀 놀랍습니다.
역시 머리털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죠... 전남편 가족은 전원이 사람이 아니라 짐슴 + 쓰레기였나봅니다. 은혜를 저렇게 큰 원수로 갚다니... 게다가 저 착한 예전 며느리를 욕심 때문에 살해한 것도 이미 너무 끔찍한데, 사람을 토막내서 스프를 끓이다니...와...ㄷㄷㄷ 저는 전적으로 성악설을 믿는데, 역시 제가 맞았다는걸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이 증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홍콩 사람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내 주변에 홍콩 사람들이 좀 있는데 재혼 이혼 양육 이런거에 좀 관대함. 남자같은 경우에 돈 좀 있으면 쉽게 바람피고 이혼하는 거에 전혀 죄책감도 없어보이는 경우가 많음. 홍콩이 자본주의의 상징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물질적인거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음 부가 있으면 자랑하는 것도 서슴치않음. 여기 나온 범죄자들도 그렇게 빨대꽂고 살았는데 그게 잃는 게 두려웠겠지. 돈이 다라고 생각하니까 눈앞에 보이는 게 없었을 듯. 한두명도 아니고 전부가 그렇게 가담할 정도면 모두가 그런 가치관을 공유하지 않으면 안됐을테니까
이게 바로 소탐대실의 전형적인 케이스 기껏 주택 취등록세 줄이고자 시아버지한테 명의를 준것 자체가 큰 실수. 돈은 생명과도 같고 이름표가 없어서 소유권이나 명의가 넘어가는 순간 내 것이 아니게 된다. 심지어는 부모를 제외한 가족에게 조차도 명의나 소유권을 넘겨서는 안된다.
인간에게라는 말이 꼭 마치 '인간이 아닌 것에게는'이라고 들리는군요 ㅋㅋ + 분명한 명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공감합니다. 고마운 줄 모르는 ..것들에게는 베풀면 안되죠.. 맞죠. 아마 이건 사건의 흐름으로 간략히 표현되었지만 여성분 입장에서는 이게 최선이었던 부분도 있었지 않았을까..조심스레 추측해뵵니다. 자식도 챙겨오지 못하게 된 입장이라 자식 케어라도 잘 되었으면 하고 등등 계속 신경쓴 흔적들이 일부분이나마 느껴지는데.. 결말이 진짜 너무하다 ㅠ
![🎭9회 요약 | 만삭의 여배우를 잔인하게 살인한 소녀들의 엽기적인 배후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매주 (수) 밤 8시 40분 본방송](http://i.ytimg.com/vi/-yUD96mQ5XQ/mqdefault.jpg)
제목에 대한 여러의견이 있어
영상속 제목을 수정하여 재업하게 되었습니다.
@@since2 제목 뭐였나요? 영상은 봤는데 기억이
재업하면 조회수가 반토막 ㄷㄷ
@@sw9634 절세를 위한 노력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뉘앙스였습니다. 자칫하면 피해자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 문구였죠.
절세를 위한 노력이 그들을 악마로 만들었다는 느낌이었어요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구나ㄷㄷ 저렇게 착한 전 며느리를 어떻게 이리도 잔인하게 죽일 수가 있지
해안도시 전망 별로 좋지않네요 너무깜깜하고 작은건물이 많음 물론 어린나이에는 사건사고도 없으니까 작은 해안가동네라도 만족하는 분위기지만
사건사고가 터지게 되면 악소문나고 사람들 다이사가서 동네가 망할정도로 없어지거나 그동네만 철거됩니다 퀄이 해운대만큼은 아님
이러니까 착한 중국인은 죽은 중국인 이라는 말이 생길 수밖에 없는듯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아버지부터 글러먹은 전직 경찰인게 ㄷㄷ
28살 밖에 안 됐는데 안타깝네. 애기들도 졸지에 엄마를 잃고 정말 참담한 사건.. 명복을 빕니다. 쓰레기 범죄자 가족은 꼭 중형에 처해지길
와... 겁나 엽기적이다... 첨에 시체 발견 장소를 잘못들은 줄 알고 두번이나 다시 들음..ㄷㄷㄷ
아..... 진짜 끔찍하다. 악마도 실직하겠다.
한번 사람을 저렇게 죽였는데 다음에 안 그러리라는 법없지. 저런것들은 사형시켜야된다고 봄
저렇게 잘해줬는데 저런짓을......... 미쳤다 진짜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사람이 맞냐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절세 목적이였다 하더라도 온가족이 생활할 수준의 양육비도 지불하고
한두달도 아니고 몇년씩 살게해줬는데 참... 그리고 애초에 그런 계약으로 입주했었던...
살인하면 애비최의 통장 카드비밀번호도 모르는데 돈만빼서 도망칠수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퀑카우는 중국으로 튈려고 했었다나봐요 번호판이 2개였는데 사실 홍콩은 무기징역까지만 있고 중국은 사형제가 남아있어서 쥐가 덫으로 도망가는꼴이죠ㅋㅋ
특히 현대시대의 살인죄는 더더욱 인정이 안되죠 전시대를 막론하고 살인죄는 인정이 안되지만 말이죠
@@ice2cold124내친척도그랬지만 ,
그냥가만히있어도 중간보다 조금더 위에삶을 살수있는데 욕심이 많은건지 멍청한건지 꼭 필요이상의 욕심을부리고 망친다음 주변인들 힘들게함
아 이거 다른채널에서 본건데...왜 이혼후에 남편에게 계속 엄청나게 지원했는지 의아했는데 애들때문이었군요...아니 어떻게 저런놈에게 양육권이 간거죠? 이해가 안되네요
홍콩도 남아선호 사상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래요. 근데 이게 중국으로 흡수 되면서 더 강화 되었구요... 그래서 경제적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남편이 우선시 된다 그러더군요... 머 자세한건 찾으면 좀 다르겠지만..여튼...
돈도 많은데 양육권이 남자한테 갈정두면 여자가 큰 잘못을 한거지.. 뭐.
@@jun-nx8zk
'남들 다 보는데 이렇게 골빈 소리 하는거 보면 집안 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뻔하지 뭐...'
어떠세요?
똑같은 말 들으니 기분 별로시죠?
고인모독이 무슨 말인진 아세요?
골빈 답글 달아서 괜히 부모님 욕먹게 하지 마시고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Nahroo_Song 기본적으로 양육권은 대부분 여성한테 감.. 큰 문제 있지 않는이상.. 그게 안갔다는건 문제가 여자쪽에 있는거임
@@jun-nx8zk
여전히 눈치가 없으시네...
지금 그 말이 맞는지를 물어보는건가요?
그 말이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어디가서 말 안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눈치 더럽게 없으시네요.
시아버지가 경찰이라는게 젤 충격
내가 보기엔 에비차이가 전 남편 사이의 자식들에게 물론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려고 168억의 맨션에 살게 해줬겠지만..
악마들에게 너무 과한 호사를 누리게 해준 게 이런 참사로 이어진 게 아닌가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에비차이가 지원해주는 돈 외엔 수입이 없고, 파산까지 한 집안(=그만큼 일할 능력이 없거나 경제활동을 할 의사가 없음)인데 너무 분에 넘치게 큰 집을 맡긴 것 같음..
별도의 셋집을 마련해주고 맨션에서 살게 해주지 않는 게 나았을듯.. 결국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ㅜ
아무쪼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라해도 망해가는 전 남편의 집안의 모습에 자식들도 있다보니 맘이 계속 쓰여서 그렇게 해준거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더 더욱 너무 분에 넘친 지원이 제3자의 시선으로 볼때 그정도는 맞지 않다 라고 더 느꼈는데..
양심없이 그저 남의 콩고물 받아먹는 그 심보였으니 그런 반인륜적인 행동을 보인게 아주 말이 안될정도가 아닌거같다라고 느껴졌었네요. 충격적이지만 싹이 보이는 전조단계가 있는거같습니다. 범죄마인드 싸패들은 경계할만한 부분들이 어떻게든 그 살아온 행적에서 드러내오더라구요.. 단순히 금수저여서만이 물정을 몰라서라기보다는 일찍 가정을 꾸린 정과 자식들이 있어서 더 더욱 잘라내기도 쉽지 않았나보다.. 싶고 안타깝습니다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지어 빚도 도박빛..
양육권을 처음부터 엄마한테 줬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ㅠㅠ
하다못해 전남편 친형을 운전기사로 쓰지만않았어도
와 악마새끼들 은혜를 원수로 갚네
역시 사건영상은 안협소가 최고인듯. 요점만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좋음
사이코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나 방안이 생기길.. 저렇게 성공해도 사람 하나 잘못 만나서 허무하게 죽을 수 있다는게 세상 불공평한 것 같네요
마이너리티 리포트?
전세계의 토막살인사건들 인터넷에 나오는것만 다검색해봤는데 끔찍하네요 홍콩에서는 애비최의 살인사건으로 인해 사형제 부활해달라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당연히 무기징역이죠 징역10년-30년그이하만 나와도 홍콩국민들의 항의가 빗발칠것같네요 애비최의 어머니가 살인자 퀑카우는 명의로 부동산을 사고팔수없도록 법원에 소원서 제출했다고 하죠 막상 돈은 애비최가 다냈지 퀑카우는 1원도 못쓸뿐더러 자신만의 자산으로도 전세, 월세도 구할능력이 안될것같네요
도미네이터
피해자분도 너무 안타깝고 남겨진 아이들도 너무 안타깝다.. 나중에 커서 사건의 전말을 모두 알게 됐을 때 대체 어떻게 살아가라고..
왜연?
피드백 훌륭하시네요… 사실 저도 내용과는 좀 어울리지않는 제목때문에 댓글 남길까말까하다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하신상태여서 말았지만 이렇게 바로 수정해주시니 호감입니다!
매번 영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전남편, 시댁식구들 눈빛과 관상이 이미 싸가지 없어 보이는구만
경찰서장이었던 시아버지놈은 불미스러운 일로 퇴직한 것도 그렇고
이래서 호의를 베풀려면 사람 봐가면서 정도껏 해야 함
전남편집안 영악한 인간이라면 죽이지말고 빨대 계속 꽂지 그랬냐? 자식 둘이 볼모인데,, 집 다른거 사달라고 하면 되지,,,덜떨어져서
지 자식한테 안부끄럽나? 아빠가족들이 엄마 죽인거?
어떻하냐 현남편 전남편자식 현남편자식들은 엄마가 죽었으니...
저정도면 무조건 무기징역인데 재수없게 10년-30년징역 그이하 나오면 홍콩시민들 들고 일어날겁니다 이사건에 대한 증오가 잊혀지질 않아서 차라리 다른나라 토막살인사건으로 관심돌렸습니다 돌려보면서 그나마 마음 진정시키고 있어요
이래서 고마울 줄 모르는 족속들은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 은혜를 모르는 것들은 짐승이나 다를거 없음. 사람 잘 보고 사귀어야 후회가 없네 진짜... 실수로 가까이 했더라도 빠르게 털고 나아갈 줄 알아야됨. 진짜 안타깝네. 이승에 남긴게 많아서 편하게 가지도 못하겟수.
어떤 건물인지 궁금했는데 안협소님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끔찍한 사건이에요..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그냥 이혼했을때 양육권 가져오고 손절 쳤어야 했음 착한 사람인대 참 ㅠ
시부모들이 애들 절대 못 준다고 개지럴해서 양육권 포기하는 조건으로 이혼한거라던데 ㅠ 그리고 양육비도 말이 양육비지 거의 시부모 2 + 애아빠 1 + 애들 2 + 큰형 1 + 시아범내연녀 1 = 7 식구 생활비 8년동안 다달이 대준거임,, ㅠ
전 며느리에게 몹쓸 짓을 하면, 집도 생기고, 현 남편과 아직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아 여성의 재산이 전 남편 아이들에게 상속되기에 저런 끔찍한 짓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스스로 갈라버렸네 윤리적이지도 않고 양심도 없는데 또 멍청하기까지 해서 나온 결과다 저 착한 여자만 존나 불쌍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업인데 주제가 주제인지라 토막살인 어쩔수 없죠 그건 그렇고 모델의 은혜를 토막살인 수프로 만들어버리는 미친 집안.. 미친이라는 말도 아깝네
안협소형 사건사고에는 무조건 이 심오한 브금이 있어야 해 ㅠㅠ 그리웠다
그래도 한때는 사랑했던 여자고 자기 자식들도 거두어 키웠는데..
그 놈의 돈이 뭔지..
중국 차번호판 2개들고가서 뭐하게 중국은 사형제있는데 말이죠 가서 잡히면 중국이 아닌 홍콩에서 일어난사건이라 수렴이 안될수도 있지만 사형일수도 있죠
좀 싼 집해주지 동네도 그렇고
너무 화려하고 자극적인 돈의 맛을 보여 줘서 다른 거에는 이제 만족 못 하는 인간들이 된거지
영알남보니 웬만한 회장이라 불리고 돈 만지는 사업 가도 50 년대되쓰러져가는 상가건물 집에서 월세로 살더만
`차이` 광동어 발음을 영어로 표시할 때 `chai` 아닌 `choi`로 하더라고요
그렇군요...
중국이랑 한국이랑 성씨가 비슷한줄 알았어요
본명은 채천봉입니다 뭐사실 저도 사건발생뉴스 확인후에 본명찾는데는 5일정도 걸렸습니다 최씨가 아님
불명예 퇴직 전시아버지에 사기꾼 전남편 이상한 집안 사람들을 만났구나 ㄷㄷ
경찰였던 전 시아버지는 한국의 개검사들처럼 여자 용의자 불러서 성폭행해서 불명예퇴직 당했다고 하내요.
사람 잘 만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사건 ...
안타까운 사건인네요. 똑같이 벌 받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미 끝난 인연인데도 저정도 챙겨줄정도면 고맙다고 업고다녀야지 ㅋㅋ 이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안된다니까
간만에 듣는 설레는 브금인데 안타까운 사연이네...
그리고 고유정을 참고 한 거는 루머고 ㅋㅋㅋㅋㅋ 경찰이라서 안 잡히는 법을 대충 알고 있었는데 너무 허접 했음
비싼 홍콩 월세에 3년이나 좋은 집 살게 해줬으면 그동안 돈 모은걸로 새 집 이사하면 되지.. 저렇게 금전적으로 지원해주는 며느리를 잔인하게 죽여서 스프로 끓여먹는다고? 진짜 인간이 아니다
진짜 역겹고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잔인한 범죄자들이네요 거혈형 시켜야 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해준 것의 댓가가 죽음이라..
초반 잠깐엔 너무 금수저라 정이 넘쳤나보다 물정을 잘 몰랐던 것은 아녔을까 싶었지만 그리 바보는 아녔을거고 자식만 아녔더라면 일체 선을 긋고 확실히 살았을거같음..
재혼한 남편분의 모습을 보니 따뜻하고 배려깊은 면이 있는데 드디어 제짝을 찾아갔구나 ..싶다가 결말을 이미 아니까 너무 씁쓸하네요
너무 이른 나이에 결혼하고 .. 안타깝습니다 배은망덕함의 끝이고 가족 전체가 저 모냥인것도.. 사람보는 눈도 중요하고 아니다 싶으면 정을 두지 않는 것도 화를 면하는 방법인거같다....양육을 여자분에게 주지 않은 법이 너무 아쉽다
안협소님 사고건축물 영상을 정말 좋아하는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능지 실환가...며느리는 돈주고 일자리 주고 다 했는데 돈에 눈이 멀어서 인생 종쳐버리는ㅋㅋㅋ
능지도 능진데 눈에 단단히 멀 정도로 그전 3년의 삶이 어지간히 호화로움 그자체였나보다 싶기도 함
돈에 눈이 멀어도 .. 막말로 황금알을 낳는 오리의 배를 가른 격인데 진짜 개멍청함.
고맙다 미안하다 감사해도 모자르고 부족한데 진짜... 인성도 지능도 다 개박살난 가족 단체의 행동;;;
미친 가족이네 ㅉㅉ168억집 3년동안 살게 해줬음에도 나가라고 하니까 살인을 한다고???
저 시아버지가 빌린 집 그 집을 빌리는데 시아버지의 내연녀 명의로 빌렸다더라구요..? 진짜 ㄹㅇ 콩가루에 사이코 집안..
협소 형님 항상 영상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어떻게 사람의호의를저렇게 갚냐
한번 아닌사람 독하게 끊어내는것도 필요하다
미친 집안... 으휴
너무 의지하게 만들었네 양육비만 주던가 했어야 됐는데
과하게 도와주니 저런 쓰레기 가족들이 본인들이 받는 돈 + 집은 당연하게 받아야되는 거라고 생각하니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을 하지 걍 빚가지고 있는 가족들은 도와주는거 아님
저러고도 안걸릴수 있다고 믿은 것이 신기할따름
살인이란게 다 악질이고 끔찍한 일이지만 그래도 훼손도 정도가 있지….차라리 흔적을 깨끗이 없애든가 아이들 엄마고 한때 가족이었던 사람을 국처럼 끓이고 부분은 냉장고에 방치하고 자르다 만걸 갖고 있고….뼈라도 사체가 수습되고 제발 모두가 엄중한 처벌을 받길.
아까운여자.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다음생애는행복하시길.🕊
용비마을 이쁘고 정말 정감이 가네요~ 저 아름다운 마을에서 살인이라...
사람이 인연을 끊을때는 완전히 냉정해야지. 어설프게 연결해 놓으면 꼭 화를 부른다는 명언이 생각 나네요.
애 없이 이혼한 상태면 남이라 볼 수 있어도 본인의 손자, 조카의 어머니인데.. 이 가족이 검거되지 않았더라면 조금만 더 나락 가는 순간 자기 이익 챙기느라 바빠서 서로 물어 뜯었을듯
애비최의 부모님이 건설업종 부자집안 고위직이기 때문에 쉴드 쳐주겠죠
전 경찰 서장이 뒤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알 것 같다. 얼마나 쓰레기 같은 짓들을 하다가 들켰길래
쓰레기와는 애초에 엮이지 말아야 한다.
진짜악마들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제발 좋은곳으로 가세요!!!!!!
호의가 권리인줄아네 진짜 저 착한 부인을 죽이다니 은혜를 원수로 하..
넘 안타까운 사건..
아무리 미워도 그렇지 저건 정말 끔찍하네요.
세금도 아끼고 시댁도 도와주다가 엄청난 범죄의 희생자가 되고 말았네요 헐;;
협소님 고유정 얘기 확실한 얘기에요? 외국 뉴스 다 찾아봐도 관련 내용 없던데요; 이런 영상 올릴땐 좀 정확한 내용이나 정보를 추려서 올려야되는거 아니에요? 관련도 없는 영상에 언급하면 혹시나 고인분 유족이 듣기라도 하면 마음이 좋진 않을꺼같네요. 그리고 줬다 뺐었다는 말도 너무 가해자에 치우친 말은 아닐지 처음 올렸던 썸네일도 좀 헉했는데 막상 내용 자체도 좀 놀랍습니다.
일단 그냥 가난한집안과(빚이없거나 빚이적게있는 집안을 뜻하고) 빚쟁이 집안하고는 차이를 둬야됩니다 남자던 여자던 빚쟁이 자손의 씨앗은 거두는게 아니겠죠
은혜를 원수로 갚네요. 에비차이의 두 자식들은 어떻게 될지...
역시 머리털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죠...
전남편 가족은 전원이 사람이 아니라 짐슴 + 쓰레기였나봅니다.
은혜를 저렇게 큰 원수로 갚다니...
게다가 저 착한 예전 며느리를 욕심 때문에 살해한 것도 이미 너무 끔찍한데, 사람을 토막내서 스프를 끓이다니...와...ㄷㄷㄷ
저는 전적으로 성악설을 믿는데, 역시 제가 맞았다는걸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이 증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정정해야죠 짐승도 은혜를 아는데
저건 핵 폐기물 이하
머리털이 많이 날라갔네요... 대머리는 거르는걸로😊
진짜 미쳤다는 말도 부족하네..
관상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전남편 집안 뭔가 다 불쾌하게 생겼음
여자가 돈이 많으면 그냥 혼자 사는 게 행복할듯
ㄴㄴ 혼자 사는 것보다는 전 남편같은 쓰레기 남자를 걸러야죠. 재혼한 남편과는 엄청 행복했으니까요.
돈이 없어도 여자는 혼자 살아야 합니다 좋은 남자만나는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특히 한국남자는 바람도 엄청 많이피고
가정폭력도 많고 한국여자도 5일에 1명꼴로 남편 또는 애인한테 살해당해요
돈이 있어도 살해당하고 돈이없어도 살해당하고 이혼요구했다고 살해당하고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던 옛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다
전형적인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갈라버린거네
이제까지 해준걸로보면 집판다고해도 그냥 못살게 그대로 놔두진 않았을텐데
뭐 원한 장소는 아니었을테지만 홍콩에서 제일 큰 집에서 평생 살게되었으니 만족하려나? ㅋ
도와준 사람에게 저런짓을 하다니 악마네요
정말 엽기적인 사건이네요. 이래서 결혼과 출산은 신중해야 하는데 너무 어렸을때 철모르고 결혼한게 화근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애들은 엄마가 키워야 하는데 능력없고 양아치 같은 애비에게 양육권을 주면서 비극이 되었네요. 안타까운 죽음이지만 부디 좋은곳에서 평온하시길...
어휴; 돈때문에 은인을 죽이네
그냥 죽인 것도 아니고….너무 끔찍하다 어떻게 저러지 거의 에비의 은으로 목숨 부지하던 수준이구만…….
난 분명 생방으로 다봤지만 어제 영상한번더보고 오늘 내가 놓친부분이있나 한번 더 본다. 이걸 우리는 “사랑”이라고하나?
홍콩 사람들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내 주변에 홍콩 사람들이 좀 있는데 재혼 이혼 양육 이런거에 좀 관대함. 남자같은 경우에 돈 좀 있으면 쉽게 바람피고 이혼하는 거에 전혀 죄책감도 없어보이는 경우가 많음.
홍콩이 자본주의의 상징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물질적인거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음 부가 있으면 자랑하는 것도 서슴치않음. 여기 나온 범죄자들도 그렇게 빨대꽂고 살았는데 그게 잃는 게 두려웠겠지. 돈이 다라고 생각하니까 눈앞에 보이는 게 없었을 듯. 한두명도 아니고 전부가 그렇게 가담할 정도면 모두가 그런 가치관을 공유하지 않으면 안됐을테니까
蔡天鳳은 표준중국어 발음으론 ‘차이 티앤 펑‘지만, 홍콩은 광둥어를 써서 ’초이 틴 풍‘으로 읽습니다.
香港도 표준 중국어 발음으론 ‘샹강’으로 읽고, 광둥어론 ‘홍콩’이라 읽죠
말 그대로 남의 나라 이야기인데도 빡이 치네. 악마가 따로 없구나
너무 충격적입니다. 기절할듯합니다.
헤드 블랙 애니멀은 거두는게 아니다
아니 좋아요좀 눌러요 ㅠㅠㅠㅠㅠ 편집도 좋고 내용도좋은데!!!!!
이게 바로 소탐대실의 전형적인 케이스
기껏 주택 취등록세 줄이고자 시아버지한테 명의를 준것 자체가 큰 실수.
돈은 생명과도 같고 이름표가 없어서 소유권이나 명의가 넘어가는 순간 내 것이 아니게 된다.
심지어는 부모를 제외한 가족에게 조차도 명의나 소유권을 넘겨서는 안된다.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인간에게 호의를 베풀면안됩니다
인간에게라는 말이 꼭 마치 '인간이 아닌 것에게는'이라고 들리는군요 ㅋㅋ
+ 분명한 명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공감합니다.
고마운 줄 모르는 ..것들에게는 베풀면 안되죠.. 맞죠. 아마 이건 사건의 흐름으로 간략히 표현되었지만 여성분 입장에서는 이게 최선이었던 부분도 있었지 않았을까..조심스레 추측해뵵니다. 자식도 챙겨오지 못하게 된 입장이라 자식 케어라도 잘 되었으면 하고 등등 계속 신경쓴 흔적들이 일부분이나마 느껴지는데.. 결말이 진짜 너무하다 ㅠ
ㄹㅇ 저도 로드뷰로 볼때 뭔가 한국 어딘가 주택가 빌라들 비슷한 느낌받았는데 건물 생긴것도 그렇고 ㅋㅋ
안타깝네요. 좋은곳 가셨기를..
살아있는 모습보니까 맘아파서 못보겠다..
은혜를 원수로 갚았네.. 사람의 탈을 뒤집어 쓴 악마들이네
그냥 정당하게 세금내지.... 돈도 많으면서... 대출도 안받고 현금으로 100억을 내는 부자면서..... 한순간 선택이 죽음으로 몰았네
세금이 100억이라잖아 니같으면 내겠냐? 그리고 아버지로 안돌렸어도 건물팔아서 죽였을거임
@@user-zx6ez4kk8w 집값이 100억, 세금은 15%인 15억, 그걸 4%대인 4억대로 낮춰낼라고 시아버지 명의쓴거고, 영상 다시 잘 봐라~
아니 왜? 분노를 하지? 지들 재산도 아니고 남의집에 있는주제에 ㅡㅡ 골까네 ㅢ
최근이구나 ㄷㄷ
그와중에 이수혁 개잘생겼네
애비초이... 처참하게 죽기에는 너무 착했음 ㅠㅠ 너무 안타까워ㅠㅠㅠ
저여자가 엄청 순진했네 저런 비싼집 맛보게해놓고 나가라고하면 안빡칠사람 없을것같은데
경호원이라도 데리고갔어야지 그런짓을하려면
그놈의 피해자탓 ㅋㅋㅋㅋ 적당히좀
다이아몬드 거위의 배를 가르네 진짜 멍청하다
남겨진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하 여자가 너무 불쌍하다
밥 먹다가 보면서 사람이 역겨워서 숟가락도 내려놓게 되네.. 와 악마보다 더 하네
쓰레기들은 답이 없음
피해자가 절세를 했든않했든
비슷한 지랄을 했을거임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사용하시는 지도는 구글 맵인가요??
원래 부유한사람이 여유가 있어서 교양과 착한심성이 있음.
에휴 감사한 줄도 모르고 짐승과 다름없네 ㅉ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양육원을 엄마에게 돌아갔다면 저렇게 호구짓도 안해도 되고 살해당하지도 않았을텐데... 한 집안의 끝없는 욕심으로 인해 한 가정의 딸이자 다른 시댁의 며느리, 아내인 사람이 살해당하고 아이들은 엄마를 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