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대학간판 자체로 어느정도 보장되는 삶이 있어 대학낭만도 느끼고 맘껏놀기도하고 그런게 가능했는데 요새 아이들은 대학이 해결해주는것도 아니며 대학생활이 곧 또다른 시작이란걸 알기때문에 다들 토플 텝스하고 공부하더라구요 민사고는 초기 신념 자기 갈길대로 가고 그렇게 뽑힌 우수한 아이들이기때문에 수능 준비에 최적화가 아닌 커리에도 입결이 좋은듯요 그 아이들은 어디다 둬도 잘 갈 아이들같아요
저는 외국에 살고 있지만 이 영상을 보고나니, 제 아이가 민사고 갈 실력과 여건이 된다면 보내고 싶네요. 그전보다 더 민사고에 호감이 생겼다는거죠. 눈앞의 수능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낼 역량을 기르고 훈련할 수 있는 학교라는 확신이 들어서요. 훈련기간은 어떤분야에서든 힘든게 당연하죠. 힘들지않고, 고통없이 역량이 성장할 수 없으니까요.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국가를 이끌 인재를 키워내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다른 얘기지만, 저는 일반고에서 미대를 갔었는데요. 학교 안에 예체능반도 안 들어가고 문과반에서 졸업했었어요. 예고나 애니고 다니는 애들 부러웠었는데, 지금 생각하기엔 잘한 거 같음. 여러 가지 다른 꿈을 가진 친구들도 만나고, 조금이나마 일반 수업 많이 들었던 것도 좋았고요. 입시 준비할 때 보니까 예중, 예고는 수능점수는 거의 내려놓고 실기 A+ 맞는걸 목표로 하더라고요. 입시용으로는 그게 성공적일 수 있지만 대학교 학점만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가장 치열하게 공부할 때 몇년간 공부를 놓았으니 자기 공부 습관도 잘 모르고 제로베이스부터 시작하는 느낌일 수 있다는 거죠. 요샌 이런 채널도 있고 참 좋네요. 라떼는 유튭도 없고 하필 내가 맏이라서 학원이 정보의 전부였는데ㅋㅋ큐ㅠㅠ
제법 내용이 깊이가 있는 영상입니다. / 몇 가지 조언을 남깁니다. 첫째, 민사고가 영어로 수업을 하는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상관이 없지만, 한국학생이 영어를 바로 수업을 들을 정도로 중학교 졸업생이 잘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수업을 하는 부분에서 변경해야 할 것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이제 영어는 보조적 역활밖에 못하는 도구입니다. 앞으로 AI발달과 전자기기의 발달로 영어를 못해도 소통이 불편하지 않은 세상이 옵니다. 두번째는 한국 학생들의 능력이 모둔 것을 잘하기 힘듭니다. 어느 분야에 특별한 -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영어를 못할 수도 있고 , 실지로 그러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학생의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내용을 못 만들고 영어로 특이한 장점을 내세운다면 아주 낮은 교육의 내용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
민사고 같은 명문자사고가 좋은 점이 물론 많지만 단점은 그곳에서두 중간이하의 성적과 내신을 받는 아이들은 대부분 중딩까지는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던 아이들인데ᆢ 오히려 너무 잘하는 최상위권 아이들이 모인 하쿄에 가서 경쟁하느라 스트레스와 자존감하락 등의 부작용을 겪고 경쟁에서두 도태되어서 내신도 수능도 다 망치고 재수삼수해서 인서울 중상위대학은 붙었으나ᆢ 이미 자사고 친구들은 대부분 스카이대학을 들어갔는데 본인은 그렇지 못하니 자신이 들어간 학교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등록만 해놓고 반수하면서 스카이나 의대에 떨어지면서두 도전하고있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다ᆢ조금만더 조금만 더 점수를 올리면 원하는 최상위대학에 갈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ᆢ그렇게 한해 두해 도전하면서 2년,3년ᆢ 5년이상을 계속 헛발질 하는 아이들을 주변에서 많이 봐 왔다 ᆢ이점이 특목자사고에 가서 자신의 머리와 실력을 냉정히 파악 못하고 이상만 쫒는 중하위권 성적의 아이들의 비애이다~
저는 반대합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보내고 싶었었는데 민사고에서 영어로 수업하고 이미 다 갖추어진 아이를 뽑기에(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치열하게 학원에 내몰리는 아이들이 많았죠. 다행히 지금은 약간 시들해져서 다행. 학비도 귀족만이 갈 수 있죠. 애초에~
입시가 아닌 거시적으로 아이 인생을 놓고 봤을때 너무 훌륭한 학교인것 같아요. 근데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분명히 존재할것 같네요. 아이 역량만 된다면 큰 그릇으로 키울수 있는 민사고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학교내에서 인강은 들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민겸학생 선하고 순수해 보여요!!^^ 대한민국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큰 인물이 되는 기초를 다진 민사고네요.😂
학생섭외해서 경험담 듣는거 너무 좋네요.
다음에 어머님들도 나오셔서 잘키우신 노하우를 듣고 싶네요.좋은영상 감사해요.
ㅎㅎ 넵넵 그래서 어머님들도 적극적으로 모셔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옛날엔 대학간판 자체로 어느정도 보장되는 삶이 있어 대학낭만도 느끼고 맘껏놀기도하고 그런게 가능했는데 요새 아이들은 대학이 해결해주는것도 아니며 대학생활이 곧 또다른 시작이란걸 알기때문에 다들 토플 텝스하고 공부하더라구요 민사고는 초기 신념 자기 갈길대로 가고 그렇게 뽑힌 우수한 아이들이기때문에 수능 준비에 최적화가 아닌 커리에도 입결이 좋은듯요 그 아이들은 어디다 둬도 잘 갈 아이들같아요
넵넵 그런데 실제로 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이란게 도대체 어느쩍 이야기인지...한 25년전 90년대말 학번들도 안그랬던거 같은데...
@@검은고양이-u7g IMF 전에 취업한 분들이죠.
학생은 진짜 큰 성공하시겠어요ᆢ
스스로 개척하고 뭘 해야할지를 분명히
안다는게 저 나이에 힘들건데ᆢ
꼭 카투사되시고 면허따셔요 홧팅!ᆢ
한국은 정치권에의해 교육책이 매년 바뀌는
정상이 아닌 나라
정치권에 휘둘리지않고 인재를 바르게 키우는 학교는 인정해줘야함
스테레오 좌우가 바뀌어서 녹음된 것 같아요..ㅎ
이 영상 매우 좋습니다. 현재 민사고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ㅎㅎ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민사고처럼 다른 학교도 이렇게 다 바뀌어야 하는데...
정말 훌륭한 학교임은 분명하네요. 앞으로도 굳건히 잘 지켜지길 바랍니다.
ㅎㅎ 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 있지만 이 영상을 보고나니, 제 아이가 민사고 갈 실력과 여건이 된다면 보내고 싶네요. 그전보다 더 민사고에 호감이 생겼다는거죠. 눈앞의 수능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낼 역량을 기르고 훈련할 수 있는 학교라는 확신이 들어서요. 훈련기간은 어떤분야에서든 힘든게 당연하죠. 힘들지않고, 고통없이 역량이 성장할 수 없으니까요.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국가를 이끌 인재를 키워내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넵넵 저도 실은 그 부분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당장 눈앞의 성과를 포기 할 수 있는 용기가 민사고의 진짜 힘이라고 믿습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이게 맞는 교육이다... 수능시험 하나에 국한된 것이 아닌 앞으로 살아갈 역량들, 경험들을 경험하는 것이 교육이다.
글로벌시대에 국내대학보다 해외대학에서 지구촌인재로 살아보는것도 애국이지요
외국사는거 맞냐??학비가 1년에 3천이다
요즘 군대보다 훨씬 빡센 경험이 되겠네요. 저기서 살아남으면 멘탈이나 사회 생활등 여러 부문에서 자생력이 내재될듯 하네요.
훨씬 그럴 수 있을 듯 합니다.
민겸아! 멋찌다! ^^; 솔직담백한 인터뷰. . 연대 2022년 새내기 입학도 축하해요! 고생한 만큼 앞으로는 무슨 일이든지 거뜬히 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ㅎㅎ 오오 아는 분이신가보네요 ㅎㅎㅎ
국가를위해서 무언가를 하고싶다는 의식이 없는 학교와 학생을 양성하는 학교라면 사라지는것이 ...
과학고,영재고 출신 아이들도 그 곳에서 상위 30프로에는 들어야 서울대나 카이스트를 갈수 있다고 한다ᆢ그런 점을 따져보고 자신이 정말 30프로안에 들 수 있는 맨탈과 머리인지 냉정히 따져보고 입학해야지 나중에 후회가 없다~
민사고의 교육방밥이 미국의 Philips Exter의 Harkness방법과 비슷하군요
좋은 것같습니다.
카츄사 준비한다는게 놀랍다는게 더 놀랍네요
카투사
아이가 민사고를 가고싶어했는데...
졸업생이야기를 들으니 왜 가고싶어했는지...
이유를 알것 같네요
일반적 고등학교와 달리 아이의 성격과 평소의 생활들을 행복하게 보낼수있을곳 같네요
큰도움되었습니다^^
커리큘럼 환경 다 좋은데 성적이나 생활 면에서 부진한 학생들에 대한 안전망이 전혀 없음.. 군대 문화도 심하고
민경 학생이 지금 느끼는 것보다 10년 20년 후에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질 것입니다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 넵넵 그럴 듯 합니다 ㅎㅎ 저도 힘을 얻었습니다
좀 다른 얘기지만, 저는 일반고에서 미대를 갔었는데요. 학교 안에 예체능반도 안 들어가고 문과반에서 졸업했었어요.
예고나 애니고 다니는 애들 부러웠었는데, 지금 생각하기엔 잘한 거 같음.
여러 가지 다른 꿈을 가진 친구들도 만나고, 조금이나마 일반 수업 많이 들었던 것도 좋았고요.
입시 준비할 때 보니까 예중, 예고는 수능점수는 거의 내려놓고 실기 A+ 맞는걸 목표로 하더라고요.
입시용으로는 그게 성공적일 수 있지만 대학교 학점만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가장 치열하게 공부할 때 몇년간 공부를 놓았으니
자기 공부 습관도 잘 모르고 제로베이스부터 시작하는 느낌일 수 있다는 거죠.
요샌 이런 채널도 있고 참 좋네요. 라떼는 유튭도 없고 하필 내가 맏이라서 학원이 정보의 전부였는데ㅋㅋ큐ㅠㅠ
ㅎㅎㅎㅎ 저희 라떼는 그랬지요. 요즘은 정말 다양한 사이드에서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계기가 있는 듯 합니다.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법 내용이 깊이가 있는 영상입니다. / 몇 가지 조언을 남깁니다. 첫째, 민사고가 영어로 수업을 하는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상관이 없지만, 한국학생이 영어를 바로 수업을 들을 정도로 중학교 졸업생이 잘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수업을 하는 부분에서 변경해야 할 것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이제 영어는 보조적 역활밖에 못하는 도구입니다. 앞으로 AI발달과 전자기기의 발달로 영어를 못해도 소통이 불편하지 않은 세상이 옵니다. 두번째는 한국 학생들의 능력이 모둔 것을 잘하기 힘듭니다. 어느 분야에 특별한 -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영어를 못할 수도 있고 , 실지로 그러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학생의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내용을 못 만들고 영어로 특이한 장점을 내세운다면 아주 낮은 교육의 내용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
멋져요~~
민사고 국제반이 이 학교의 설립취지아닌가요!
지금 나이에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외국대학 생활하려면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강인한 멘탈이 생길듯하네요
그냥 민사고 안맞으면 다른 길로 빨리 가야겠네요
굳이 참고 견딘다는건 아닌듯 합니다
민사고 재학생 학부모로 한학기를 보내보니 민겸학생의 리얼 스토리 백번 공감되네요 ㅎㅎㅎ 웃픈현실입니다
ㅎㅎㅎ 진짜 리얼하죠 ㅎㅎ 그래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큰 성장이 될 듯 합니다 ㅎ
민사고 같은 명문자사고가 좋은 점이 물론 많지만 단점은 그곳에서두 중간이하의 성적과 내신을 받는 아이들은 대부분 중딩까지는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던 아이들인데ᆢ 오히려 너무 잘하는 최상위권 아이들이 모인 하쿄에 가서 경쟁하느라 스트레스와 자존감하락 등의 부작용을 겪고 경쟁에서두 도태되어서 내신도 수능도 다 망치고 재수삼수해서 인서울 중상위대학은 붙었으나ᆢ 이미 자사고 친구들은 대부분 스카이대학을 들어갔는데 본인은 그렇지 못하니 자신이 들어간 학교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등록만 해놓고 반수하면서 스카이나 의대에 떨어지면서두 도전하고있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다ᆢ조금만더 조금만 더 점수를 올리면 원하는 최상위대학에 갈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ᆢ그렇게 한해 두해 도전하면서 2년,3년ᆢ 5년이상을 계속 헛발질 하는 아이들을 주변에서 많이 봐 왔다 ᆢ이점이 특목자사고에 가서 자신의 머리와 실력을 냉정히 파악 못하고 이상만 쫒는 중하위권 성적의 아이들의 비애이다~
힘들더라도 본인이 그런 선택을 하고 늦더라도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꼭 나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경험한 민사고 졸업생은 민사고에 대해 3년간의 시간을 마치고 탈출이라고 표현했지만 영상을 쭉 보면서 수능 이외의 실제 살아가는데 큰 역량을 강화한건 맞아보이네요~~ 그냥 스며있는 자기주도적 습관과 생활철학.. 민사고는 없애면 안됩니다~~~
민사고 같은 학교는 없애면 안된다. 자기주도 학습 위주로 교육체계를 바꿔야 하고 수능은 3-4번 정도 보는 방향으로 바꾸고 정시는 없애는게 좋음.
넵넵 저도 민사고 같은 곳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보내고 싶었었는데 민사고에서 영어로 수업하고 이미 다 갖추어진 아이를 뽑기에(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치열하게 학원에 내몰리는 아이들이 많았죠. 다행히 지금은 약간 시들해져서 다행. 학비도 귀족만이 갈 수 있죠. 애초에~
@@hyoungjoocho258 네 무슨 말인지도 아는데요. 수퍼맘tv 유튜브 보시면 민사고 졸업생 또 나오시는데요. 선행 전혀 안했다고 합니다. 민사고 입시 전형이 우리 학부모가 학생이었을 때랑 달라졌어요.
민사고 없애야합니다
학생들끼리 빨갱이라 모욕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보이는 성적만이 최선인 천박한 학교입니다
@@user-vivalavidaㅐ
아이구 대부분 운전면허 ㅡ고등졸업하고
민사고에서 연대라 ㅎㅎ
딴건 몰라도 만우절에 학교에 교복입고 오는 애들 많았는데 그중 민사고 애들이 눈에 띄긴했음 ㅋㅋㅋ
ㅎㅎㅎ 민사고 교복의 아우라가 있죠 ㅎㅎㅎ 민족의 기상이 깃든 파워요 ㅋㅋ
고대 다니시는군요
민어 사세요 고등어도 좋아요
민사고 전교꼴등권이 연고대가는데 ㅋㅋ
아니래요...
최하위권 학생들은 인서울 하위 대학도 못간다고 합니다.
민사고 진로 현황 검색 한번 해보세요. 23년 국내반 보니까 1/3은 재수하고, 나머지는 경희대 정도 이상 갔네요.
입시가 아닌 거시적으로 아이 인생을 놓고 봤을때 너무 훌륭한 학교인것 같아요.
근데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분명히 존재할것 같네요.
아이 역량만 된다면 큰 그릇으로 키울수 있는 민사고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학교내에서 인강은 들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민겸학생 선하고 순수해 보여요!!^^
대한민국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ㅎㅎ 넵 안그래도 지금 민겸이에게 물어보니, 인강을 비롯한 모든 컴퓨터 사용이 자유롭다고 합니다. 심지어 게임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거의 대학생 생활과 비슷한 정도의 자율권인 듯 합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부끄러운지 알자!
근데 현재 2009년생 중1 학생들이 고교진학할때는 민사고가 일반고로 전환되지 않나요?
저도 그 부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도를 떠나 학교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DaechiCastle 좋은 학교를 다 일반고화 시키다니 너무 심한 것 같아요 ㅠ 잘하는 친구들은 실력대로 모아놓고 좋은 분위기에서 양질의 교육 받도록 해줘야하는데 어찌 교육이 거꾸로 가네요..
@@mias1320 저도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저도 자식 낳으면 이곳 보내고 싶은데요... ㅠㅠ
경쟁률은 낮고 학비는 말도안되게 높고
돈으로 가는 학교라는 이미지가 있네요...
네 자립 이후에 비싼 학교라는 이미지는 확실히 있기는 합니다.
학교가 영. . 쯧
대학교 우위 없어요 ㅠ
넵 ^^
한국대학 경쟁력이 없으니 경쟁력있는 해외대 갈수있는것도 장점이겠죠 단 여기서 버티냐 ㅠ
민사고 못가는 것들이 늘 욕하고 부패따위 운운하죠~ 화이팅
인간이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