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은집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게 자립심 키워주면서 길을 만들어주고 과하지않게 부모한테 기대지않게 하면서 아이들도 운동 취미 공부 본인들 스스로 조절해서 전부 해나가는게 애들도 대단하고 부모도 대단한듯 난 아직 뭐가 되고싶은게없는데 그냥 부동산 사서 인플레 이기는 자산 만들고 그부동산 자산 늘리기위해 그냥 스펙에맞는 일하면서 근로소득 아끼면서 살아가느라 다른 여유같은거 관심도없는데 나또한 2세 교육 항상 고민 하긴 마찬가지여서 가끔 생각 하는데 돈이 아무리많아도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면서 공부시키기 정말 어려울텐데 다시생각해도 저친구들 정말 대단 부모도 정말 대단
대한민국 모든 고등학교 중 학비가 제일 비싼 학교. 평균 학비가 연 3,155만 원이며, 이는 2등 하나고 (1,171만)보다 약 2천만 원 더 비싸다. -출처 [숫자로 읽는 교육·경제] 등골 휘는 특목고 학비…민사고 연 3155만원 당연히 머리도 좋은 친구들이 가는 것이지만, 어디 가서 내 노력으로 성취했다느니, 세상은 공평하다느니 설파하면 곤란함.
![[문제적남자] 민사고 학생들은 공부하는 법도 다르다,, 잠 깨려고 찬바람 맞으며 공부하는 학생들!?](http://i.ytimg.com/vi/SRSk_5RwLoY/mqdefault.jpg)
![[문제적남자] 민사고 학생들은 공부하는 법도 다르다,, 잠 깨려고 찬바람 맞으며 공부하는 학생들!?](/img/tr.png)
![EP.3 '복지천국'이라던 스웨덴.. 이민 가면 진짜 행복할까? [CBS창사특집: 미래와의 협상 EP.3]](http://i.ytimg.com/vi/kxgDHLEXiuw/mqdefault.jpg)
자신의 꿈을 향해 많은 걸 인내하며 공부에 열중하는 청소년들이 짠하고 대견스럽네요.
부디 열심히 공부 한 만큼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바르고 좋은 사회인으로 살아가기를 ...
일반적인 고등학교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학교 생활이군요. 자랑스럽습니다.
돈이 많은집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게 자립심 키워주면서
길을 만들어주고 과하지않게
부모한테 기대지않게 하면서
아이들도
운동 취미 공부
본인들 스스로 조절해서 전부 해나가는게
애들도 대단하고 부모도 대단한듯
난 아직 뭐가 되고싶은게없는데
그냥 부동산 사서 인플레 이기는 자산
만들고 그부동산 자산 늘리기위해
그냥 스펙에맞는 일하면서 근로소득 아끼면서
살아가느라 다른 여유같은거 관심도없는데
나또한 2세 교육 항상 고민 하긴 마찬가지여서
가끔 생각 하는데
돈이 아무리많아도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면서 공부시키기 정말 어려울텐데
다시생각해도 저친구들 정말 대단
부모도 정말 대단
자랑스럽네요~~~
자신들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야 말로
자유대한민국의 미래 입니다~~
요즘 많이 올라오네요. 민사고도 힘든가봅니다. 요즘 저렇게 안해요.
2016년 영상입니다.
다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화이팅!! ^^
개인 이득만 생각할겁니다
아 이름은 민족사관인데 검사 아들 놈이 출신 성분으로 우파 좌파 줄세우고 왕따시키는 이상한 학교? 민족 학교에서는 검사 아들 놈이면 그런 거 해도 된다고 가르치나?
초컬릿폼 ㅎㅎ 언제쩍 다큐임?
천재가 아니라 돈많은 집 애들
민사고는 성적보고 들어가는 곳인데.... 과학고,민사고 출신이면 전교 꼴등이 수능 2-3등급 정도임.. 전국에서 1등들이 오는곳..
돈도 많고 공부도 어느 정도 잘하는 애들이 가지 틀딱아 말은 똑바로 해라
둘 다.
집안 돈 많은 건 당연한 거고
천재까진 아닐지라도 최소 수재들.
민사고엔 돈빨로 만들어진애들만 수두룩함. 필즈상이나 노벨상 후보자들 보면 민사고는 없지ㅋㅋ
07:03 몸개그 나올뻔
여긴 인간을 만드는 곳인가 기계를 만드는 곳인가. 슬프고 슬프다.
민족사관학교라기보다는 귀족사관학교 같네요. 엄청난 선행학습이 과도한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귀족사관학교 맞습니다. 돈없으면 못가는.
뭔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대한민국 모든 고등학교 중 학비가 제일 비싼 학교.
평균 학비가 연 3,155만 원이며, 이는 2등 하나고 (1,171만)보다
약 2천만 원 더 비싸다.
-출처 [숫자로 읽는 교육·경제] 등골 휘는 특목고 학비…민사고 연 3155만원
당연히 머리도 좋은 친구들이 가는 것이지만,
어디 가서 내 노력으로 성취했다느니, 세상은 공평하다느니 설파하면 곤란함.
확실히 높은곳은 무조건 공부만 하진않네
영어로 수업하고 대화하는데...과연 일반 초중등학교를 나온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일까? 영재를 배양하는 기관은 필요하지만, 그 기회를 얻을 기회조차 평등하지 않은 교육체계구나. 기구하다 대한민국
영재가 되기위해가는곳이 아님. 영재라서 가는곳이지
@@WOODDIK영재가 아닌 사교육으로 엄청 만들어서 가는곳
국제중에서도 영어로 수업하고 토론합니다. 영어원서읽고 토론하는 것도 공부잘해야 가능한 거구요. 그리고 영재를 배양하는 기관이라기 보다는 원래 영재였고 수재, 천재가 되고자 하는 사람 혹은 수재, 천재인 사람이 가는곳 입니다.
@ 수재,천재의 정의가 뭔지 모르겠어요. 주입식교육 ,기술, 암기 잘하는 사람요?
@@mjcdgtpwamgjtd 그렇게 시켜서 만들어지는것도 그릇이되야 가능한거임. 그걸 영재라 하는거고
한만위 샘 나오시네요. 저분 교장에서. . .
16년 방송
아침기상노래도 팝송 이네
영어상용화 안해요 ㅎ
내가 저기서 생활했으면 스트레스로 이미 목 메달았음
다 서울대 가라 ㅎㅎ
법정 ㅇㅈㄹ
결국 인터뷰들은 저렇게 하겠지만 결과보면 의대, 메디컬 진학 탑급...
당연하죠. 다 공부잘하는 학생들인데. 그래도 의대가서 뭔가 연구를 했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조금 안타깝긴 합니다.
결과가 중요. 어마어마한 system 인데. 과연 궁극엔?
애들 쥐어짜네.
영어로 수업하고 대화하는데,,그럼 초중학교생 때 영어과외 받고 해외 살다 와야하는 거 아니야?
공부만잘하면뭐하냐인간을만들어야지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어휴 학생은 공부가 곧 일인데 공부부터 잘해야 맞지
학생의 일이 공부인가요? 공부가 일 이란 말인가요? @@유주나-i2c
마치 공부 잘하면 인성교육 덜 됐다는식으로 얘기하네 ㅋㅋ 현실은 못 배운 인간일수록 매너 더럽고 깽판치고다님.
@@유주나-i2c인성이 먼저죠.
보통 공부잘하는 애들이 인성이 좋아요ㅋㅋㅋㅋㅋㅋ 전세계 어딜가나 범죄자비율을 따져보면 학력에 의해 차이 많이 납니다ㅋㅋㄱㄲ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