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네는 일반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편함. 물론 고등학생이 연예도 하고 싶고 그러겠지만 정말 하고 싶은게 눈애 담을수 없을정도로 많은데 민사고 인데 연예가 눈에찰까. 간단한 예를 들어서 과학 부문만해도 로봇공부히고 싶으면 그쪽 분야 에서 나름 전공한 교수가 와서 가르치고. 그걸 배우기도 벅찰텐고. 또 언어공부하고 싶으면 14개국어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있고. 정말 내가 배우고 싶은 모든걸 배우고 기본이 대학은 그걸 발전 시킬려고 가눈데가 민사고 라고 들었음. 경제도 경제학 원론이 기본이고 서울대는 꿈을 찾지 못한 애들이 가고 나머진 기본이 외국간다고 들음. 근데 저런 미친환경에서 그냥 학우면 몰라도 연예를 짐지하게 안하지 않을까 싶음. 연예말고도 할게 너무 많은데.
생각해 보면 10대 시절은 젤 괴롭고 지지리도 시간 안 가는 시절이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다른 생각 안하고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는 인생의 황금기인 건 맞다!!!연앤 20대 이후에 질리도록 할 수도 있고 연애 때메 머리 아파할 수도 있는 걸 미리 10대에 머리 싸맬 필욘 없는 거 같다!!!! 괜히 어설프게 으른들 흉내낸다고 뭐든 어설프게 연애했다가 스스로 인생 골로 가게 만들진 마라!! 어른들이 하는 행동과 자유가 부럽긴 하지!!!다 때가 있다고 하는 얘기가 괜히 있는 건 아니란다
연애와 공부는 병행이 쉽지 않습니다. 대학교때 연예와 공부를 병행하는 친구들의 대다수(주관적이지만 10명중7명 정도) 실패하고 커플은 헤어지고 취업도 자기 기준보다 못한곳에 갑니다. 물론 3명정도는 연애도 성공하고 본인이 원하는곳(전문직/대기업/공무원) 합격하는데 분명한건 자기 절제가 강하고 시간관리가 철저한 사람들이 였다는 겁니다. 대학교때 술자리 좋아하고 연애(성관계포함) 하는것이 어쩌면 당연한건데 현실은 철저히 자기관리하고 혹독하게 한 우물(특히 전문직) 전념했던 사람들이 목표를 이루는게 대다수 였습니다. 사람은 시간에 대한 노력이 한정적일수 없는데 투자 분야가 많아 질수록 그만큼 에너지가 낭비되기 때문입니다. 본인 인생이고 본인 책임입니다만 합격한 전문직들의 삶을 한번 공부해보면 에너지 낭비가 없다는거죠. 고등학교 시절도 똑같은 비율일거라 봅니다. 10명중 7명 정도 비율은 본인 기준보다 못한 삶을 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상위 10%의 삶을 보면 왜 그들은 그렇게 자기관리를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문제적남자] 민사고 학생들은 공부하는 법도 다르다,, 잠 깨려고 찬바람 맞으며 공부하는 학생들!?](http://i.ytimg.com/vi/SRSk_5RwLoY/mqdefault.jpg)
![[문제적남자] 민사고 최강자들만 모였다🔥민사고 권력의 핵심 말파고 vs 민사고 언어 영재 민기쿠](/img/n.gif)
아니 근데 동아리도 많고 진짜 재밌겠다. 뭐 대학진학을 잘하기 위해서 뭐 이런걸 떠나서 많은 경험치를 채워줄 수 있는 학교인듯…열심히 공부해서 갈 가치가 있는것,,,,같으나 난 이미 고3이쥐,,,
전현무 배경화면해논거 왜케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랑둥이들이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노이의 요리조리 의문의 1패 4:05
2:39 연애중인데..?
비트윈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케
뭔소리임?
@@godsejung123 비트윈이 커플앱이에요 ㅋㅋ
@@지팔계-k2j ㅇㅎ
19년 12월...코로나 터지기 몇달 전이네... 저때까지는 좋았는데
8:18 예 저희가 좀 풀죠
근데 진짜 연애한다고 퇴소해....?
진짜 그러면 ㅈㄴ갇혀있네
공부좀 잘 가르친다는 학원은 다 그렇다 정작 잇올 시대인재재종만 해도 그럼
제 친구 사귀던데…. 구란가..?
금지여도 다 어찌어찌 한데요
맞네. 특히 명문고일수록 연애금지 시켰었지.
아니 대학 들어가서도 어떤 기독교 동아리는 Undergrad 마칠때까지 순결을 지키라고 했었다.
엄청 엄격했음. 그렇게 자란 애들이 결국은 사회나가서 연애하더라고.
재네는 일반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편함. 물론 고등학생이 연예도 하고 싶고 그러겠지만 정말 하고 싶은게 눈애 담을수 없을정도로 많은데 민사고 인데 연예가 눈에찰까.
간단한 예를 들어서 과학 부문만해도 로봇공부히고 싶으면 그쪽 분야 에서 나름 전공한 교수가 와서 가르치고. 그걸 배우기도 벅찰텐고. 또 언어공부하고 싶으면 14개국어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있고. 정말 내가 배우고 싶은 모든걸 배우고 기본이 대학은 그걸 발전 시킬려고 가눈데가 민사고 라고 들었음. 경제도 경제학 원론이 기본이고 서울대는 꿈을 찾지 못한 애들이 가고 나머진 기본이 외국간다고 들음. 근데 저런 미친환경에서 그냥 학우면 몰라도 연예를 짐지하게 안하지 않을까 싶음. 연예말고도 할게 너무 많은데.
연애임...
ㅋㅋ 연예인이라고 아
ㅈㄹ낫네 ㅋㅋ
2023 연애는 퇴소지만 학폭은 됩니다
생각해 보면 10대 시절은 젤 괴롭고 지지리도 시간 안 가는 시절이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다른 생각 안하고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는 인생의 황금기인 건 맞다!!!연앤 20대 이후에 질리도록 할 수도 있고 연애 때메 머리 아파할 수도 있는 걸 미리 10대에 머리 싸맬 필욘 없는 거 같다!!!! 괜히 어설프게 으른들 흉내낸다고 뭐든 어설프게 연애했다가 스스로 인생 골로 가게 만들진 마라!! 어른들이 하는 행동과 자유가 부럽긴 하지!!!다 때가 있다고 하는 얘기가 괜히 있는 건 아니란다
연애와 공부는 병행이 쉽지 않습니다. 대학교때 연예와 공부를 병행하는 친구들의 대다수(주관적이지만 10명중7명 정도) 실패하고 커플은 헤어지고 취업도 자기 기준보다 못한곳에 갑니다. 물론 3명정도는 연애도 성공하고 본인이 원하는곳(전문직/대기업/공무원) 합격하는데 분명한건 자기 절제가 강하고 시간관리가 철저한 사람들이 였다는 겁니다. 대학교때 술자리 좋아하고 연애(성관계포함) 하는것이 어쩌면 당연한건데 현실은 철저히 자기관리하고 혹독하게 한 우물(특히 전문직) 전념했던 사람들이 목표를 이루는게 대다수 였습니다. 사람은 시간에 대한 노력이 한정적일수 없는데 투자 분야가 많아 질수록 그만큼 에너지가 낭비되기 때문입니다. 본인 인생이고 본인 책임입니다만 합격한 전문직들의 삶을 한번 공부해보면 에너지 낭비가 없다는거죠. 고등학교 시절도 똑같은 비율일거라 봅니다. 10명중 7명 정도 비율은 본인 기준보다 못한 삶을 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상위 10%의 삶을 보면 왜 그들은 그렇게 자기관리를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대취타 멋있다
4:40
따돌림이 없겠군
넌센스 너무 쉬운거 내주는 거 아니냐
.
저게무슨학교냐...폐교되는게 맞다
라네요
실업계련이 민사고 없애라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어딜 보고?
저런학교는 오히려 있어야됌
ㅋ 너하곤 상관없어 니인생하고는
우리 대학교에서는 술좋아하는 애들이 명분은 호텔 취업을 위해서 여러가지 술에대해 공부한다 해놓고 맨날 소주처먹으로 댕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