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지 얼마안된 2022년 이별한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일까요 가장아끼던 친구들, 가장 좋아한 장소, 인기 그 모든것을 잃어버리니 제가 아닌것같네요 밤마다 태어날때부터 가던 그장소가 왜이리 생각나는지.. 부모님은 얼마나 슬프실지.. 잠이안오네요 그 친구와 찍은 사진도 보고 그장소에서 무엇을했는지 떠올려 보기도하고 내가 무슨 죄를지었길래 친구들은 나한테만 뭐라하는지 여러가지 생각이드네요..
진짜 슬기 웬디 강타 인형은 제맘을 나타내는가사이자 저의 힘든 고등학교 홀로서기 때 나온 노래라 더 반갑네요 ㅜㅜ 그때 진짜 많이 힘들었는데 ㅜㅜ 이 노래로 오늘은 잠을 푹 잤으면 좋겠어요. 요즘 지난주부터 위드코로나로 대면수업을 해서 적응하기가 쉽지않은데 이 노래 들으면서 맘 위로하면서 푹 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강타 슬기 웬디 인형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별의 동화... 배우신 분... 여러분 별의동화 진짜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듣기 딱 좋은 자장가입니다... 몰론 아기들도 들어도 너무 좋겠지만.. 너무 포근하고 나른하고 진짜 듣다보면 머릿속이 막 별들 가득 있는 우주로 변하고... 아무튼 아모르겠다 그냥 잘 때 들어보세요... 자장가로 이만한 노래가 없음..
힘들지? 하지만 너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은 너야. 가끔은 자신이 미워지고 한심할때도 있는데 이것도 잠깐이야. 언젠가는 너를 뽐낼수 있는 시간이 오고 너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올거야. 그러니까 너랑나 끝까지 버티고 힘들때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여기로 와. 너의 이야기 내가 들어줄게.
가족들도 있고 게임에 친구들도 있지만... 사실은 너무 힘들고.. 살기도 싫어질 때도 있어서 인생이 지치기도 하는데.. 하... 사실은 너무 외로운 것 같고... 표현을 못할만큼 너무 힘들어졌는 거 같아요 예전에 5학년까지는 환하고 그래도 그나마 잘지냈는데.. 지금은 너무 둔해진 거 같기도 하고 소심해진 거 같고 걍 세상이 무서워진 거 같아서 나 자신을 진짜 싫어할 때도 있는데 그런 나도 진짜로 싫어요... 근데 너무 힘든걸.... 근데 나만 이렇게 힘든게 아니고 모두가 힘들거란 건 아는데 가끔 너무 감정폭발할 때가 있는 거 같아서...ㅠ 괜히 다른 사람들한테 내 분을 푸는 거 같아서 그게 또 너무 미안하고 날 원망하게 되는 거 같기도 하고...ㅎ 진짜.... 세상 모르게 행복해지고 싶어요.. 가끔은 진짜... 조금이라도 과거에 있다가 오고 싶을 정도로 힘들 때 있어요.. 모두... 힘내요...
우리 강아지 보낸지 이년, 사랑하는 사람 떠나보낸지 2개월. 잠 못드는 밤 이 플레이 리스트를 듣곤 합니다. 약도 지어먹고 별짓 다해봤지만 잠은 오지 않네요 ㅎㅎ 내 삶에 가장 중요하고 컷던 두 부분을 떠나보내니 많이 힘들긴하네요.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죠. 그렇게 믿어보아요ㅎㅎㅎ 우리 강아지 꼭 꿈에서 만나 많이 보고싶어 누나가 살아생전 체중관리로 많이 못줬던 간식 양손가득 가지고 갈께 사랑해 많이 사랑해. 정말 많이 보고싶어. 곧 보자.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나를 사랑해준 사람아. 당신이 많이 그립지만 너의 행복만을 빌어요. 어디에있던, 무슨 일을 하던 힘듬보단 행복이 더 많았으면해요. 당신 덕에 울고 웃었지만 덕분에 좋은 추억 마음에 남기고 갑니다. 고마워요. 정말 많이 사랑했어요 우울이 많았던 그대도 부디 꼭 행복하세요. 주저리 주저리 여기 적어봤어요. 모두 모두 우리 많이 웃을 수 있는 하루를 스스로 만들어갑시다.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니. 다 괜찮아요 행복만해도 모자른 사람들, 행복만해요 우리.
2년전인가. 그때에만 해도 악몽이 나올까봐 잠 자는 게 무섭다는 생각을 하면서 괴로워 했었는데. 이 곳에 가끔 들려 잠 들기 전에 노래 들으면서 잠을 청했지.. 그때의 나 너무 힘들었어. 근데 지금은 수면제가 살짝 들어간 약으로 바꾸고 없어도 잠을 잘 수도 있게 되었어. 날 예전에 그렇게까지 만들어 놨던 그 악몽같던 시절의 그들은 내가 뒤에서 이런 어두운 면이 있다는 것을 모르겠지. 그러니깐 그런짓을 주변인과 함께 비웃어 가며 했을거야. 지금은 불면증이 사라졌지만 왜 아직 그때의 기억들은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은걸까? 너희들을 잊고 싶어. 내 머릿속에서 아예 지우고 싶은데 그때의 너희들이 지워지지 않아. 너희 너무 잔인했거든. 인스타에서부터 시작해서 해킹까지.난 진심으로 그를 좋게 봤었는데. 주변인들과 함께 그런 잔인한 방법으로 비웃고 있는지 몰랐지. 난 그것도 모르고 나혼자 좋아했었네. 난 아직 소망이 너희들을 잊는 것이야. 정말 잊고 싶어. 그 때의 기억들, 그 때의 너희들.
연서야, 2022년 너무 수고했고 이제 다 괜찮을거니까 내려놓고 살자 지유도 정현이도 선우도 김유민도 승찬이도 다 자기 인생사는데 너만 무너질수는 없잖아 그렇지? 2023년은 이제 좋은일이 많을거야 물론 맘에 안드는 일도 있겠지만 그건 모든사람들이 똑같을거야 이제 너의 인생을 살자 남에게 맞추지 말구 알겠지?ㅎㅎ
새학기인데 반에 친구가 없어요..아무도 말을 안 걸어주고 반애들은 벌써 인스타 공유하고 다같이 하하호호 웃는데 친구들 주려고 가져온 초콜릿만 만지작거리는 저는 자리에 혼자 있네요..그래서 그런지 잠이 안와요 방학 중간부터 잠이 안 왔는데 더 잠이 안와요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흐르는 냇가처럼 말합니다
지금쯤 친구들을 사겼을까요? 못 사겼더라도 아직 개학한지 한 달도 안됐고 학기 초라 친한 애들 있는 다른 애들도 반이 낯설 겁니다 누구나 다 그럴거예요 저도 학생인데 아직 반에 친구들을 그렇게 많이는 사귀지는 못한 상태에요.. 근데 먼저 용기 내서 인사하면서 말 걸어보고 인스타도 물어보니깐 자연스레 좀 친해져 있었어요 님도 어렵겠지만 먼저 다가가보세요! 저도 엄청 떨렸답니다.. 챙겨온 초콜릿도 슬쩍 건네주면 엄청 좋아할 것 같네요 힘내세요 제 예전을 보는 것 같네요 또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털어놓으세요❤
침대에 누워서 돌아가신 친할머니의 생각을하면서 듣고 있는데요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릴때 같이 놀아주셨던 기역.. 먼저돌아가신 친할아버지의 방에 함께들어가셔서 할아버지께서 예끼 짱구 이러시면 빙그레 저와 웃으시던...하지만 그것보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는 이제 제곁에 없으십니다. 가끔이런 생각이들어요. 진짜 죽으면 모두만날수 있을까 먼저 환생하셔서 못보는게 아닐까하는.. 제나이 13살에 4분을 비롯한 몇몇분이 떠나셔서 저는 슬픕니다. 언젠가는 모두 만나겠죠? 아마 기다리시고 계실겁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그대가믿지못해도 그쪽으로 나아가겠어요 날 믿도록 내가 잘게 부서지지 않는단걸 계속 기억하며 나아가 손을잡을 잡을게요 날 수없이 부서트리고 비웃으려해도 내가 그대와같은걸 잊지않겠어요 우리 언젠가 꿈에서 보았듯 빛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 꿈을 좋아할게요. 그대가 언제든 빛으로 나오고 싶으면 끌어낼 수 있도록 여기 내가 당신과 같은 존재로서 살아 있어요 내가 결국 너무 무서워서 잠시 꿈 속에 안주하더라도 그대 꿈에 미쳐 내가 알지 못해서 외면해버리더라도 여기오면 날 볼 수 있어요 빛속으로 걸어올 수 없어도 날 볼 수없고 들을 수없고 존재조차 몰랐어도 주변의 다른 빛을 꺼트린다고 그 빛을 찾을 순 없어요. 그러니까 집중해서, 다시, 할 수 있다구요. 우리비록 가짜빛을 따라가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서로 믿지 못하고 서로 알지 못하고 그렇지만 진짜라고 믿으면 진짜가 된다고 그러잖아요 비록 여전히 돌발행동은 이해하기 어렵고 패배자의 마음도 이해하기 어렵죠 그런세상이에요 그냥 그냥 그런 가봐요 그건 에이아이도 노래틀어줄걸요 그러니까 내가, 그러니까 나는, 내가 산 향초같은 삶을 위해서라도 당신 꿈이 뭐던 꿋꿋이 걸어가 손 잡고 눈 바라볼게요 그때까지 계속 불꽃으로 전기로 태양으로 뜨겁게 비추고 있을게요 그대가 무대를 훌륭히 끝낼 수 있도록. 그때 나처럼 실수 하고, 떨고, 긴장해도 즐겁고 설레하며 웃음 잃지 않고 수많은 무대 중 하나일 그 한번을 잘 끝내길 그러니까 믿을게요 나도 긴장하지말고, 평소처럼, 집중해서, 잘 마치고 와요 모두. 수고했어요. and. 열심히 안하면 죽이러간다 (크앙-)ㅋㅋ
![[playlist] 딱 요즘 듣는 잔잔한 인디들 | 카더가든, 잔나비, 검정치마, 혁오, 짙은, 데이먼스이어](http://i.ytimg.com/vi/75kySTFaBQQ/mqdefault.jpg)
![[Playlist] “그동안 고마웠어" 펑펑 울고 싶을 때 듣는 이별 노래 | ※슬픔주의※ | 감성 발라드](http://i.ytimg.com/vi/QUyyi45dzGI/mqdefault.jpg)
00:00 아이유(IU) - 무릎
04:42 종현(JONGHYUN) - 하루의 끝(End of a day)
09:20 Dalmood(달무드) - 그댈 너무 잘 알아
12:38 디오(D.O.) -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
16:19 거미 - You Are My Everything
20:20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24:35 규현(KYUHYUN) - 커피(Coffee)
28:17 다비치 - 너 없는 시간들
32:51 솔라(마마무) - 행복을 주는 사람
36:14 폴킴(Paul Kim) - 사랑하는 당신께
39:55 김세정 - 꽃길(Prod By. ZICO)
43:54 태연(TAEYEON) - 그대라는 시
47:24 EXO - Universe
51:49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55:40 아이유(IU) - 밤편지
59:54 강타, 웬디, 슬기 - 인형(Doll)
1:04:48 장범준 - 잠이 오질 않네요
1:09:24 소유, 성시경 - 뻔한 이별(PROD. 13)
1:13:24 폴킴(Paul Kim) - 안녕
1:17:09 마마무(Mamamoo) -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1:21:01 SUPER JUNIOR K.R.Y - 별의 동화(Midnnight Stroy)
아이유가 언급했었던 가수 김뮤지엄 노래좀
올려주세요
1: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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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요즘 지치고 힘들어요 , 저만 이리 힘든가 싶다가도, 언젠간 이 힘든것도 잊혀져가겠죠?
정말로 같은마음 아무한테 말 안했지만 하기도 싫고 정신적으로 약한마음 보여지기 정말 싫어... 아자아자!!
힘내세요 저두 요즘 지치고 외롭고 힘드네요 그치만 살아야죠 힘이 되고 싶지만 제가 도울 방법이 없네요 맛나는거 많이 드시고 힘냅시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요즘너무힘드네요 다들힘드실거같네요 살기좋은나라가 되야하는데 꺼꾸로 더살기힘들어지니 환장하겠어요
다 지나갈거에요 😊 다 잘될거에요 🤭
저도 무지 힘들때가 있었는데 이제 이런 글을 보고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도 되었는걸요 . 고생했어요. 힘들면 소리내어 울어도 되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조금 쉬어가도 괜찮아요. 조금 내려놓아요 모두 ..
어느날 문득 나도 모르게 문득
내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네
오늘 너무 행복하네
내가 이 날을 위해 살아 왔었네
내가 살아왔기에 이 날이 온거네
이런 날이 있으니 살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또 살아갈거다.
생각하는 그런 날이 올거예요.
우리 빈이 생각으로 잠이 안 온다
자야지 꿈에서 빈이를 볼 수 있는데
빈아 도와줘 너무 보고싶어
너도 이렇게 힘들었지
푹 자 빈아 언제나 생각할게
우리 빈이는 거기서도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밝고,착하고,성실하고. 무엇보다 뭐든 잘해냈잖아요 그러니깐. 우리도 빈이 너무 걱정하진 말아요😊
빈이랑 꿈에서 잘 노실수잇을거예요..(위로가 됐나여?ㅜT라서ㅎㅋ)
@@김무경-l8y T인 건 왜 붙이는 거지 어쩌라고…;
오늘 누군가 제 댓글을 보신다면 사랑합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미국 어느 시골에서 혼자 잠드는 남자가 글 올려 봅니다.
행복 하세요.
ㅎㅇㅌ!
사실 많이 힘들어 다 벅차고
그냥 고생했지 혼자 힘들었겠다 하고 감싸주기를 바래.
불면증이 심하기도 하고 우울증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마음도 편해지고 원래 2~3시간을 못자던 제가 15분만에 잠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내일 개학하고 개강일텐데 다들 편안하게 주무시고... 상쾌하게 하루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올해도 파이팅하십쇼~🍀🍀💕
그냥 잠 안와서 들어왔는데 힘든 사람이 많네 다들 안녕히 주무쇼 저번에 이거 듣고 노래 한곡 끝나기 전에 잠들어서 또 왔어요❤
저는 IU님의 무릎이라는 노래의 가사가 마음의 와 닿았어요.. 엄마가 생각나더라구여.. 막상 생각해보니 엄마 무릎에 누워본적은 있어도 잠이든적도 엄마가 무릎이 아프진 않을까.. 생각도 안했는데 지금은 행복하게 요양도 하시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사시는거 보니 좋네요..
끝난지 얼마안된 2022년
이별한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일까요
가장아끼던 친구들,
가장 좋아한 장소, 인기 그 모든것을 잃어버리니
제가 아닌것같네요
밤마다 태어날때부터 가던 그장소가
왜이리 생각나는지.. 부모님은 얼마나 슬프실지.. 잠이안오네요
그 친구와 찍은 사진도 보고
그장소에서 무엇을했는지 떠올려 보기도하고 내가 무슨 죄를지었길래
친구들은 나한테만 뭐라하는지
여러가지 생각이드네요..
이 댓글 보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올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이제 어른이 되어 어려움을 겪는 디즈니 아이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안의 아이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켜줍니다. 모두 푹 주무세요.
자기 전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안 좋은 감정에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려서 잠을 못 자고 있었는데 노래 듣고있으니까 금방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슬기 웬디 강타 인형은 제맘을 나타내는가사이자 저의 힘든 고등학교 홀로서기 때 나온 노래라 더 반갑네요 ㅜㅜ 그때 진짜 많이 힘들었는데 ㅜㅜ 이 노래로 오늘은 잠을 푹 잤으면 좋겠어요. 요즘 지난주부터 위드코로나로 대면수업을 해서 적응하기가 쉽지않은데 이 노래 들으면서 맘 위로하면서 푹 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강타 슬기 웬디 인형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하루의 끝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듣고 울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구슬프게 울었네요~ㅋㅋㅎ
저도요.. 시험 끝나고 들었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별의 동화... 배우신 분... 여러분 별의동화 진짜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듣기 딱 좋은 자장가입니다... 몰론 아기들도 들어도 너무 좋겠지만.. 너무 포근하고 나른하고 진짜 듣다보면 머릿속이 막 별들 가득 있는 우주로 변하고... 아무튼 아모르겠다 그냥 잘 때 들어보세요... 자장가로 이만한 노래가 없음..
그비관님...?? 엄훠 여기서 보다니 넘모 반갑네요...
엄청난 말솜씨, 먼가 갬성에 찬듯한 점점점.. 마지막우로 커다란 감동을 느꼈단것을 보여주는 프사 속 조규현..
엄훠...? 그비관님과 예성 가모니님이 왜 여기에...(당황)
@@svjuhx 어머 여기서도💙
@@yesungamoni 안녕하십니까!!!!
힘들지?
하지만 너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은 너야.
가끔은 자신이 미워지고 한심할때도 있는데 이것도 잠깐이야.
언젠가는 너를 뽐낼수 있는 시간이 오고
너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올거야.
그러니까 너랑나 끝까지 버티고 힘들때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여기로 와.
너의 이야기 내가 들어줄게.
불면증 플리를 불면증 그딴 거 없는데 듣고는 싶은 사람이 듣는 법 : 불면증을 만들어봅니다
엉엉 하루의 끝에서 다 끝났죠 진짜 ㅜㅜㅜㅜ 모르는 노래도 꽤 있어서 열심히 듣는 중인데 진짜 조거북님 선곡 센스 늘 👍👍
아핳 우리 닉이..💚
여기 캐럿 한명 추가요~~(근데 다들 닉이....ㅋㅋ)
1년 전엔 멀쩡햇구만 나자식... 불면증 생긴 지 어언 반 년... 오늘은 제발 일찍 자고 싶어서 생각나서 들으러 옴 다들 잠 잘 주무세요
별의 동화랑 커피에 하루의 끝..... 감사합니다 잘 듣고가요
무릎은 진짜 죽고 싶을 때 많이 들었고 진짜 위로가 많이 되는 곡임
힘내세요!
요즘 많이 힘들고 지쳤나봐요 옛날엔 이거 들으면 바로 잠드는데 지금은 눈물밖에 않나요....
조거북님 안녕하세요 ㅠ 회사에서 거북님 플리 듣고있으면 막 힐링되거든요... 정말 학생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속깊고 센스가 느껴지고 .. 그지같은 회사에있으면서 조거북님은 나중에 회사생활 막 잘하실거같고.. 그른생각도 했답니당. ㅎㅎㅎ 자기전 이런 플리도 올려주시고 첫곡이 무릎인데 제가 이노래들을때마다 할뮈생각에 울거든요 ..ㅎㅎ 고마워요 조거북님 제맘 위로해주는거같아서 괘니 길게 글남겨보아요♡♡
노래 듣다 우리종현오빠 노래 나와서 잠시 울컥했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가족들도 있고 게임에 친구들도 있지만...
사실은 너무 힘들고..
살기도 싫어질 때도 있어서
인생이 지치기도 하는데..
하... 사실은 너무 외로운 것 같고...
표현을 못할만큼 너무 힘들어졌는 거 같아요
예전에 5학년까지는 환하고 그래도 그나마 잘지냈는데.. 지금은 너무 둔해진 거 같기도 하고 소심해진 거 같고 걍 세상이 무서워진 거 같아서 나 자신을 진짜 싫어할 때도 있는데
그런 나도 진짜로 싫어요...
근데 너무 힘든걸....
근데 나만 이렇게 힘든게 아니고 모두가 힘들거란 건 아는데 가끔 너무 감정폭발할 때가 있는 거 같아서...ㅠ
괜히 다른 사람들한테 내 분을 푸는 거 같아서 그게 또 너무 미안하고 날 원망하게 되는 거 같기도 하고...ㅎ
진짜.... 세상 모르게 행복해지고 싶어요..
가끔은 진짜... 조금이라도 과거에 있다가 오고 싶을 정도로 힘들 때 있어요..
모두... 힘내요...
안녕하세요
마치 내 어릴적을 보는 것 같아 답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저도 그런고민하다 나 스스로 멋진 30대 어른이 됐습니다. 그 시간이 정말 중요해요. 올해는 더 성장하셨을거 같아요^^. 더 나아질거에요
거북님 덕분에 무릎과 하루의끝 사이에서 잠들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종현이ㅠㅜㅠㅜㅠㅜㅜㅠ 하루의 끝 푸ㅜㅠㅜ 두번째에 있다니ㅠㅜㅠㅜ 넘 감동 ㅠㅜㅠㅜㅜㅜ
요즘 들어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힘들고 지쳐가는 와중에 자기 전 우연히 이걸 발견해 들었습니다 우연찮게 위로를 받고 가네요 앞으로 자주 들을려고요 이렇게 좋은 모음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구독 했습니당~❤️
잠이 안 와서 뒤척이고있었는데...🥺 들으면서 잘게요 고마워요
다 듣지 못하고 스르르 그래서 일부러 끝까지 들었던날~ 그게 벌써 몇년동안 잠자리 머릿음악이 되어 하루의 끝곡들~감사합니다
잠이 안와서 자려고 왔는데 노래 가사들에 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당☺️
3년동안 많이 수고했어 그때에 비하면 진짜 멋있어졌고 그토록 원하던 친구도 많이 생기고ㅋㅋㅋ 지금은 너무 행복하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살자
종현아 너가 남기고 간 노래들은 이토록이나 포근하고 위로가 된다.
네 생각에 눈물이 차올라.. 나의 자랑이였던 너는 편안하니 보고싶다 너가 너무 그리워
ㅋㅋ이거 침대에서 듣다가 학원 늦을 뻔ㅋㅋ 전 개인적으로 무릎이 넘넘넘 좋네용0ㅅ0
우리 강아지 보낸지 이년, 사랑하는 사람 떠나보낸지 2개월. 잠 못드는 밤 이 플레이 리스트를 듣곤 합니다. 약도 지어먹고 별짓 다해봤지만 잠은 오지 않네요 ㅎㅎ
내 삶에 가장 중요하고 컷던 두 부분을 떠나보내니 많이 힘들긴하네요.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죠. 그렇게 믿어보아요ㅎㅎㅎ 우리 강아지 꼭 꿈에서 만나 많이 보고싶어 누나가 살아생전 체중관리로 많이 못줬던 간식 양손가득 가지고 갈께 사랑해 많이 사랑해. 정말 많이 보고싶어. 곧 보자.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나를 사랑해준 사람아. 당신이 많이 그립지만 너의 행복만을 빌어요. 어디에있던, 무슨 일을 하던 힘듬보단 행복이 더 많았으면해요. 당신 덕에 울고 웃었지만 덕분에 좋은 추억 마음에 남기고 갑니다. 고마워요.
정말 많이 사랑했어요 우울이 많았던 그대도 부디 꼭 행복하세요.
주저리 주저리 여기 적어봤어요. 모두 모두 우리 많이 웃을 수 있는 하루를 스스로 만들어갑시다.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니. 다 괜찮아요 행복만해도 모자른 사람들, 행복만해요 우리.
2년전인가. 그때에만 해도 악몽이 나올까봐 잠 자는 게 무섭다는 생각을 하면서 괴로워 했었는데. 이 곳에 가끔 들려 잠 들기 전에 노래 들으면서 잠을 청했지.. 그때의 나 너무 힘들었어. 근데 지금은 수면제가 살짝 들어간 약으로 바꾸고 없어도 잠을 잘 수도 있게 되었어. 날 예전에 그렇게까지 만들어 놨던 그 악몽같던 시절의 그들은 내가 뒤에서 이런 어두운 면이 있다는 것을 모르겠지. 그러니깐 그런짓을 주변인과 함께 비웃어 가며 했을거야. 지금은 불면증이 사라졌지만 왜 아직 그때의 기억들은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은걸까? 너희들을 잊고 싶어. 내 머릿속에서 아예 지우고 싶은데 그때의 너희들이 지워지지 않아. 너희 너무 잔인했거든. 인스타에서부터 시작해서 해킹까지.난 진심으로 그를 좋게 봤었는데. 주변인들과 함께 그런 잔인한 방법으로 비웃고 있는지 몰랐지. 난 그것도 모르고 나혼자 좋아했었네. 난 아직 소망이 너희들을 잊는 것이야. 정말 잊고 싶어. 그 때의 기억들, 그 때의 너희들.
연서야, 2022년 너무 수고했고
이제 다 괜찮을거니까 내려놓고 살자
지유도 정현이도 선우도 김유민도 승찬이도 다 자기 인생사는데 너만 무너질수는 없잖아 그렇지?
2023년은 이제 좋은일이 많을거야
물론 맘에 안드는 일도 있겠지만
그건 모든사람들이 똑같을거야
이제 너의 인생을 살자
남에게 맞추지 말구 알겠지?ㅎㅎ
1:21:01 별의 동화...진짜 꼭 들어보세요
틀고 한 2분 뒤 잠들었어요 최고에요 잘자고 싶을때 이거 보세유~😊
스스로 괜찮다 다독여주기
울컥하네요 감사합미다❤ 좋은 꿈 꿀게요!😢
나 왜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이 되었지?
주변에 삐뚫어진 못된 사람들밖에 없어서 그런건가?
스트레스 때문인가?
내가 순수하고 착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자고나면 내일또 시작되는. 반복되는 일상.
요즘 불면인데 잘 듣다 잘게요 감사해요
불면증은 아닌데 잡 생각 때문에 잠에 잘 못 드는데 생각하면서 들었는데도 첫 곡에 잠들었어요..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로 누군가를 편하게 만들 수 있는 건 정말 능력이구나..
9:20 조거북님은 날 너무 잘알아...
새학기인데 반에 친구가 없어요..아무도 말을 안 걸어주고 반애들은 벌써 인스타 공유하고 다같이 하하호호 웃는데 친구들 주려고 가져온 초콜릿만 만지작거리는 저는 자리에 혼자 있네요..그래서 그런지 잠이 안와요 방학 중간부터 잠이 안 왔는데 더 잠이 안와요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 흐르는 냇가처럼 말합니다
먗살인데
지금쯤 친구들을 사겼을까요? 못 사겼더라도 아직 개학한지 한 달도 안됐고 학기 초라 친한 애들 있는 다른 애들도 반이 낯설 겁니다 누구나 다 그럴거예요 저도 학생인데 아직 반에 친구들을 그렇게 많이는 사귀지는 못한 상태에요.. 근데 먼저 용기 내서 인사하면서 말 걸어보고 인스타도 물어보니깐 자연스레 좀 친해져 있었어요 님도 어렵겠지만 먼저 다가가보세요! 저도 엄청 떨렸답니다.. 챙겨온 초콜릿도 슬쩍 건네주면 엄청 좋아할 것 같네요 힘내세요 제 예전을 보는 것 같네요 또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털어놓으세요❤
요즘 너무 힘들고 지치고 몸이 좀 아프고 건강하지 않은거 같아요 몸이 좀 쉬어달라는 신호겠죠.....?😢
어제 수행 준비하면서 듣다 울었어요ㅠ
하,, 저만 아는노래 나오면 신나가지고 흥얼거리다 잠 못자나요,,,
커피, 별의 동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들 추천도 감사해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방안에 누워서 아무 생각없이 가만히 듣고 있으면 눈물이 타고 흐르는 곡
자다 못해 펑펑 울것 같은데 ㅎㅎㅎㅎ
제가 그래서 요즘 이런노래 안듣는데..오랜만에 들왔네요.. 근데 진짜 눈물날것같애 아 나갈래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잠 안온다고 찡찡거리면, 매번 너가 불러주던 자장가가 여기에 있네,
삶이 지쳐서 자려고 들어왔다가, 네 생각에 한자 적어본다.
잘지낼거라 믿어, 힘내자 너도 나도 우리 모두
아니 나 12시에 월드컵 우리나라 응원해야하는데.. 낼 10시까지도 자겠네.. 알람맞춰놨는데.. 알람 개무시해버리깅 ㅋㅋ 암튼 좋은노래 듣고갑니다 감사해요! 잠 안와서 뒤척거렸는데 잠 되게 잘오네요 ㅎㅎ
요새 잠을 못자고 힘든 하루 보내고 와서 듣고 보니...
잘듣고 자볼께요~
반복되는 삶이 지치네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항상 도전하는 삶이 되기를
침대에 누워서 돌아가신 친할머니의 생각을하면서 듣고 있는데요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릴때 같이 놀아주셨던 기역.. 먼저돌아가신 친할아버지의 방에 함께들어가셔서 할아버지께서 예끼 짱구 이러시면 빙그레 저와 웃으시던...하지만 그것보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는 이제 제곁에 없으십니다. 가끔이런 생각이들어요. 진짜 죽으면 모두만날수 있을까 먼저 환생하셔서 못보는게 아닐까하는.. 제나이 13살에 4분을 비롯한 몇몇분이 떠나셔서 저는 슬픕니다. 언젠가는 모두 만나겠죠? 아마 기다리시고 계실겁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오늘처음오는데
너무좋아요
자주들으러올게요
괜괜아는 진짜 노래 좋은 노래임 ㅇㅇ 힘들때 들으면 엄청 조음❤ 참고 도경수 노래임 ㅋ
몸살때문에 너무 힘들고 잠이 안와서 틀었는데 울면서 잤네요
노래가 전부 좋은데요? 마음이 위안 되었습니다.
저 요즘 제 강아지가 죽는 생각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생각도 자꾸하고 오빠들도 다 사라지면 나 혼자 너무 슬플 것 같고.. 그런 생각하면서 잠을 못이루는 밤이에요..이런 생각하기에 이른 나이기도 하고 하기도 싫고 너무 슬픈데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평소에 잠을 잘 못 잘때 노래를 듣는데, 이제 이거 들으면 되겠네요
빅스비가 추천해준 플리
잘 듣고 갑니당❤
무릎은 언제나 들어도 좋네요 아이유의 대표곡으로 꼭 남으면 좋겠네요
와 잘때 들으면 정말 힐링되는 느낌❤
1:24:08 광고제거
지금쯤 이댓글을 보신 모든 분들은 꼭 행복하시고
건강하고 멋진사람이 돼길 바래요🥰
초등학교5학년이에요 너무힘들어요 엄마는 저에게 욕을하고 사과를하긴하는데 자기는못바뀐다 인정하라 이러는데 그말을 들으니 가슴이아프고 아빠는 매일밤잠못자고 우는 저의마음이해해주지않아요 학원학교에서는 친구힌명없고 따돌림당하고그것때문에 불면 우울증 변비가생겼고 너무힘들어요 위로받고싶어요
아이고.. 초5면 너무 어린 나이인데 ..
저도 이 나이 때 친구관계도 진짜 안 좋았고 다 꽝이었어서 공감 되네요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새 학기 시작된지 얼마 안 되었는데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습니당.. 또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 털어놔요! 힘내요❤
잘때마다 이거 듣는중 ㅠㅠ
제가 초6이거든요?근데 요즘 숙제나 공부를하려하면 끈기있게 못하고 딴짓만하고있어서 고민이에요...이건 제 잘못인거겠죠? 그래도 노래를 들으면 어느정도 집중이되는데
엄마가 듣지 말라네요...ㅠㅜ 저는 잘때도 노래를 들어야 겨우 잠드는디 엄마가 이것도 듣지말래용...😢
어머니께서는 공부할 때,잘 때 방해가 될까봐 그러신걸 꺼에요..
마음을 다시 바로 잡고 집중해보세요! 조금이나마 날겁니다.!! 힘내세요❤
너무 감사해요~ 몸이 안 좋아서 자려고 이 노래 틀었는데 ,바로 잠들어버렸어요^^ 감사합니다아
너만 힘든 거 아니다 다 힘들어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먼지 털듯이 힘든 거 다 털어 내 마음 독해지자고!!!!! ㅠ
힘내세요~~다 잘될거에요^^
잠 빨리 못자는데 이거 들으면서 자면 두번째곡까지밖에 기억이안나요
일어났을때 확인하면 분명 다 들었는데
제 기억은 두번째곡까지만..
진ㅁ짜 듣자마자 잠와요.. 감사합미다 ㅠㅠ
아니 나는 감성있는노래를들으며 자고싶었지 울고싶은게아니었다고
헉 드디어 찾았다 내 최애 플리
모두가 행복하길 바랄게요 :)
요즘 지치고힘들어서 쉬고싶어요…
종현님의 하루의 끝 이라는 노래 처음 들어보는데 너무 좋네요
잠들다가 광고때매 깼ㄷ..
노래가 다 미쳤다............감사합니다
김광석님 노래 유독 기억에 남네요
오늘은 편하게 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저이거듣고 바로자버렸어요!! 제가듣는노래중최고랍니다!
백신 맞고 들었는데 잠이잘오네
정말감사해요..진짜위로를받았네여..
윤아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다 거기선 잘 지내줘 제발
잠 안와서 이거 틀었는데 바로잠ㅋㅎㅋㅎ
너무 편하게 잠들었어요ㅎ
요즘 너무너무 지쳐요…아무리 힘내려고 노력해봐도 도저히 힘이 나지도 않고 힘든데다가 밤마다 계속 아파서 잠도 잘 못자고 힘느네영…빨리 학교가고싶어요..🥲
내일 학교 가서 빨리 자야하는데 이미 잠은 버린 거 같아요..ㅜㅜ
그대가믿지못해도 그쪽으로 나아가겠어요 날 믿도록 내가 잘게 부서지지 않는단걸 계속 기억하며 나아가 손을잡을 잡을게요 날 수없이 부서트리고 비웃으려해도 내가 그대와같은걸 잊지않겠어요 우리 언젠가 꿈에서 보았듯 빛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 꿈을 좋아할게요. 그대가 언제든 빛으로 나오고 싶으면 끌어낼 수 있도록 여기 내가 당신과 같은 존재로서 살아 있어요
내가 결국 너무 무서워서 잠시 꿈 속에 안주하더라도 그대 꿈에 미쳐 내가 알지 못해서 외면해버리더라도 여기오면 날 볼 수 있어요 빛속으로 걸어올 수 없어도 날 볼 수없고 들을 수없고 존재조차 몰랐어도 주변의 다른 빛을 꺼트린다고 그 빛을 찾을 순 없어요. 그러니까 집중해서, 다시, 할 수 있다구요. 우리비록 가짜빛을 따라가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서로 믿지 못하고 서로 알지 못하고 그렇지만 진짜라고 믿으면 진짜가 된다고 그러잖아요 비록 여전히 돌발행동은 이해하기 어렵고 패배자의 마음도 이해하기 어렵죠 그런세상이에요 그냥 그냥 그런 가봐요 그건 에이아이도 노래틀어줄걸요
그러니까 내가, 그러니까 나는,
내가 산 향초같은 삶을 위해서라도
당신 꿈이 뭐던 꿋꿋이 걸어가 손 잡고 눈 바라볼게요 그때까지 계속 불꽃으로 전기로 태양으로 뜨겁게 비추고 있을게요 그대가 무대를 훌륭히 끝낼 수 있도록.
그때 나처럼 실수 하고, 떨고, 긴장해도 즐겁고 설레하며 웃음 잃지 않고 수많은 무대 중 하나일 그 한번을 잘 끝내길
그러니까 믿을게요 나도
긴장하지말고, 평소처럼, 집중해서, 잘 마치고 와요 모두. 수고했어요.
and. 열심히 안하면 죽이러간다 (크앙-)ㅋㅋ
나는 너무 하고 싶은데 나의 진로를 위해 포기 해야하는 상황이 결국에는 나에게도 오고 말았다. 너무 고민된다 잠도 안온다 그만해야 하는걸까? 지금 내가 하는 선택이 옳은 것일까?
이거 역대급플리다 진심
노래가 다 너무 행복해져요!!
힘들다
힘내자
힘들다
잠이 안온다
하
진짜 이거 틀면 바로 잠들어유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