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블루투스 헤드폰 B&O H95 (뱅앤올룹슨 95주년 기념 모델)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럭셔리 블루투스 헤드폰 B&O H95 (뱅앤올룹슨 95주년 기념 모델)
#노캔 #노이즈캔슬링 #무선
영상에 사용된 레퍼런스곡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가능 합니다.
레퍼런스 플레이어 : www.producerdk.com
멤버십 가입: / @producerdk
댓글 및 채팅에 표시되는 VIP 배지와 VIP 전용 정보 혜택이 있습니다.
네이버카페: cafe.naver.com/...
제휴문의: dk.music@me.com
뱅앤올룹슨이 A8도 그랬지만 이어폰이나 헤드폰이나 고음역이 카랑카랑하고 중저음역이 눌려있은데다 양감이 적어서 호불호를 많이 타는 편인데 H95는 비싼 만큼 그걸 잘 포장해서 거칠지 않게 만든 사운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E8이나 H9 같은 이어폰, 헤드폰 라인업을 보면 기존의 이어폰, 헤드폰 라인업 대비 저음역을 부스팅해서 마스킹해버리는 식으로 튜닝을 했는데 H95는 그렇게 튜닝하지 않고 본인들이 잘 하는 분야에 올인하는 식으로 갔더군요.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좋아하는 리스너로서 꽤 성공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H95를 살 정도로 진심이기는 팬이 아니고선 어렵거든요. 게다가 편안한 소리를 추구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들려줄 때도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 쉽구요
저희 의견과 100% 동일한 내용이네요. 이 댓글 보신 분들은 영상 안보셔도 되겠습니다;;;
HX의 소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분석이 대단하십니다 ㄷㄷ
@@Producerdk 제가 청음샵가서 한번 들어봤는데 음질이 진짜 감동적이고 좋더라고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른쪽 형님 진짜 호응 잘해 주신다.. ㅋㅋㅋㅋ 호응도가 거의 인바운드 상담사급이심.. 아주 작은것까지 받아주는 것을 느낌.. 두분이 이래서 호흡이 잘맞지않나 생각합니다. ㅋㅋ
이숲님 매력덩어리임 ㅋㅋㅋ 다른영상에도 거의 찰떡
프로듀서의 을인 엔지니어의 애환?!
dk님 재일 부러운게 이런 아는동생 있으신거….
ㄹㅇㅋㅋ 의견 거의 매번 묵살당함 😢
방청객이지 이정도면
저는 청담동 셰에라자드 에서 그곳에 있는 모든 블루투스 헤드폰을 청음 후 H95 를 선택 하였어요. 가끔 음악을 들을때 이게 좋은데 왜 좋은지 표현을 못해 답답한 부분이 있는데 이 영상이 제게 정확한 답을 준 것 같아요 부드럽게 귀를 자극 하지 않으면서 좋게 하는 그것이 다른 그 어떤 제품과도 비교를 할 수 없더라고요. 음악도 음악 이지만 티비에 연결하여 영화 등을 보면서 들으면 배경 사운드가 귀를 편안하게 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부분이 있어 넷플릭스 등 시청할때도 너무 잘 이용 하고 있어요. 말씀대로 한단계 만 내려가도 뱅앤올 제품들은 차이가 많이 나서 듣기 힘든것 같습니다. 잠자기전 청음도 부드럽고 임팩트 있어 저는 추천 드리는 제품 이에요. 제게도 보스 소니 블루투스해드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부드러운 감동을 주는 이제품을 선호 합니다😊
드디어 올게 왔네요! B&O 기대하며 볼께요!
기다렸습니다!!❤❤
헤드폰의 평가는 자동차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매니아들은 F1 카처럼 폭발적인 가속력, 강한 브레이크 같은 모든 기능이 일반 차량에 담기길 원하고 일반 사용자들은 적당히 가속력 좋고 안전하고 승차감 좋은 차량을 원하는 것처럼 차이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로듀서나 엔지니어들은 sound를 monitoring 해야 하지만 일반 사용자는 즐기는데에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h95는 아니지만 hx 구매해서 아주 잘 듣고있는데요, 스마트폰 설정에서 dolby atmos 옵션을 켜두면 중역대가 텅 비고 맥아리 없는 느낌이 생기더라구요. b&o의 beoplay portal만 dolby atmos를 지원하고 다른 모델에서는 지원을 안하는 걸로 알고있어서 아마 h95도 동일할거에요.
개인적 기준으로 리뷰에서 나온 포인트들 모두 해당 옵션 활성화했을때 두드러지는 것 같고, (저역대 뭉개짐, 중역대 비고 맥아리 없음, 보컬만 앞으로 나오는 느낌과 편안하고 예쁘게 들리도록 필터 씌워진 느낌 등)
편차가 엄청 큰 편이라서 혹시나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영상 리뷰에 언급하셨던 것처럼 aonic50은 청음해봤을때 너무 날카로운 느낌이라 살짝 거부감이 있었던 편이라 객관적이지는 않을겁니다.
혹시 모르니 청음하시거나 구매하실 때 참고하세요!
캐나다 사는데 이거 백화점 명품관에서 팔더라구요 반가워서 한번 볼라고 했는데 직원이 다가와 부담스럽게 말걸어 바로 나왔어요😅 어차피 못사니까😢
그 직원도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싶어했던 설명충의 마음으로 다가갔던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때 아니면 언제 설명하겠어요.
기대되요 ㅎㅎ
기다리던 제품입니다!! 잘보겠습니다~~
기다리던 B&O 리뷰네요 기대합니다.
진짜 살면서 처음으로 사보고 싶은 헤드폰,,,이네요 129마넌,,,:::: 요즘은 z플립 쓰면서 소니블루트스에서 버즈 프로 버즈2 넘어 갔는데, 소니의 음향은 넘사벽이지만 저건,.,, 롤렉스도 아니고 너무 구미가 땡기네요
저도 요거 잘 사용하고 있는데...
비행기 기내에서 억스단자로 연결하면 10분정도 있다가 끊어지더라구요...
아시아나 대한한공 다 그러던데...
혹시 기회되면 테스트 해바주세요..
뱅앤올룹슨 H95를 21년 1월달에 사서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는데 마모도 적고 지금도 잘 사용중인데... 소니는 1년도 안되서 맛가기 시작하는데 진짜 내구성 개미쳤죠? H100은 가격도 엄청 올랐는데 얼마나 더 좋아졌을지 궁금하네요...ㄷㄷ
일반인 취향에는 정말 다를 수 있겠네요. 청음 해봤었는데 엄청 좋게 들렸었거든요. 다만 비싸서 패쓰했던.. 오히려 에이오닉50은 정말 듣고 있으면 귀가 아프다는 느낌이어서 구매했다가 처분했었습니다. dk님 리뷰를 보고 에이오닉50 구매했었는데 후회하면서 역시 음향기기는 개인취향이 갈릴 수 있다는걸 느꼈구요. PI7은 완전 대만족 했었습니다. 막귀인데 환자마냥 dk님 모든 동영상을 다 보고 있네요. 좋은 취미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할일 맞죠?ㅠㅠ 어느새 유토피아까지 노리고 있는..
에이오닉 50 평이 좋아 구매 하려 하는데 평도 좋고. 고막이 아프다는 후기는 처음 보내요.
@@하늘엔켐트레일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랬어요~ 중고로 팔고 모멘텀3로 갈아탔습니다.
@@하늘엔켐트레일 저도 에이오닉은 좀 쨍한 느낌을 받았어요 소리는 주관적인 요인이기에 실제 청음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드디어 이걸하시네요 ㄷㄷ
드디어 뱅올h95나오네요..사용중이지만 어떤 리뷰가 나올지 무척궁금합니다 ㅎ
확실히 이 회사는 다른 음향기기랑 다르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이정도일줄은..
사랑했다 A8
사랑했고 그립다 A8 ㅠㅠ
우와 제 제품이 리뷰로!!!
기대하며 봅니다~~
편안한 여자아이들 사운드를 사포질로 표현하시네요ㅎㅎㅎ
리뷰잘보겠습니당
에어팟 맥스 vs h95 중에 어느게 더 가성비 똥망일까요??ㅋㅋㅋㅋ
H100도 나오려나요
A8 이어폰을 너무 좋아한다면 추천 해주실만 할까요?
나왔다!!!! 별로면 리뷰 안하신다더니만..ㅎㅎ 선 댓글 후 감상입니다.ㅎㅎㅎ
편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와우 이걸 하실줄이야 ㅋㅋㅋㅋㅋ
정말 궁금했는데 말이져
나두 그냥 편안하고 부드럽게 아무생각 안하고 듣고싶을때가 많은데 나중에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괜찮겠다. 저는 다른 회사 고급제품으로 갈수록 뭔가.. 공부하는 느낌이라해야하나.. 막 디테일하게 들어야 할거 같고 집중해야 할거 같고. 복잡하게 들리고 귀도 아픈거 같고.. 부드럽게 듣는게 최고.. 물론 아닌 경우도 있음
아무래도 이거 궁금했는데 오늘 리뷰기대해봅니다 😆
b&w px8, b&o hx95 비교, b&w px7 s2, b&o hx 비교 부탁드려요~ 저의 귀에는 b&w가 둘다 승인데 디자인은 b&o가 더 끌리기도해요. 고민 많이되네요ㅠㅠ
전반적인 평은 양쪽다 b&w 승이더라구요
@@gqthpkr1234 b&w 구매했습니다^^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서강석-p7q 네넵
$899, 130만짜리 물건이 드디어 나왔군요... 다른 리뷰들 보면 평이 하나같이 좋던데, 늘 그렇듯 뱅올은 가격이 문제인 친구들이죠
저는 b&o가 지향하는 부분이 ‘대중적인 사운드에서 차별점을 원하는’ 컨슈머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중저가 제품이 과하고 자극적인 소리로 ‘이거봐 소리좋지?? 쩔지???’ 식으로 존재를 과시하려고할 때 오히려 가녀리고 부드러운 사운드로 차이를 들려주면 ‘이게 훨씬 고급진 사운드구나’ 라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더구나 가격과 디자인에서 고급의 이미지를 갖고있기 때문에 음향기기를 매니악하게 파고들지 않는 보통의 컨슈머 입장에서 돈 좀 더 내고 ‘업그레이드’ 했다는 자기만족을 주기 쉬운 것 같습니다.
오까네때매 블투로 h라인이 가버려서 그렇지
h6 시절 유선 1세대를 추천!!
유선버전들은 요다없이 정말 이쁩니다
사운드는 노코멘트!!
차고 계시는 워치는 시리즈 7 에르메스 실버 스뎅이실까요?^_^
오늘도 링크런을 준비하실 분들이 많으실 듯요
전 H9 3rd 사용하고 있는데 블루투스로 들으면 리뷰하신대로 소리가 맥아리가 없어요 근데 유선으로 꼬다리 DAC물려서 쓰면 완전 파워풀하고 음질이 몇배나 좋아져서 유선으로만 사용하고 있네요 헤드폰 성능이 문제라기 보다는 블루투스 칩셋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지금 H9 3세대 사용중인데 저는 어플에 EQ를 역동적인이랑 Bright 사이에 놓고 쓰고 있습니다. EQ를 건들지 않고 사용하니까 확실히 맥아리가 없는 소리가 나네요 ㅋㅋ
제 귀엔 천상의 소리 입니다. 소니 보스 맥스등도 보유하고 있지만 h95 반만큼의 만족감도 없는것이 사실이네요. 양가쥭 이어버드가 헤어질만큼 h95만 듣고있습니다. 소스기기는 아이패드 프로 12.9 4세대 입니다
저는 뱅앤올룹슨 소리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편안하고 부드러운 듯
막귀라 쏠 깃 ㅎ
11:04 '오늘' 억양을 보니 dk님 경상도 출신이시군요
ㅎㅎ 그런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근데 서울 토박이에요;;;
저도 뱅엔이 호수처럼 잔잔한 느낌이 좋아서 벵엔만 사용하는데... 부드럽게 깎아주는 기술이 있었군요. 여억시 ~
현재 갤럭시 버즈2 프로를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버즈2 프로(물론 가격차이가 엄청나긴 하지만..)와 비교해서 훨신 더 좋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음향도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어요..!
제가 현재 갤럭시를 사용중인데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말이 많던데 그렇게 안 좋나요?
이제품 유선지원도 된다는데 블투제품은 유선연결은 가능하다지만 무선유선 소리차이가 크고 유선지원이 말뿐인 제품이 대부분이라 선듯 큰돈 투자하기 힘든게 사실이예요. 리뷰하시는 분들도 유선으로 연결시 소리가 어떤지 리뷰해주는 분들은 없더라구요. 이제품은 유선연결시에도 돈값할지 궁금합니다.
현재 사용중인데 유선보다는 그냥 무선 사용해야 하는 헤드폰입니다. 웃긴건 유선으로 사용해도 헤드폰의 전원을 켜야지 사용 가능하고.. 어댑티브 코덱 사용 가능하면 무선이 그냥 낫습니다.
유선은 앰프 있으면 꽤나 들을만합니다 근데 굳이.?
유무선 소리차이 큽니다.. dmp-z1에 물려봤었는데,, 제생각도 굳이...? 그냥 무선 갬성 아웃도어 헤드폰입니다
아날로그 유선은 별로인데 c타입 유선출력은 무선보다 낫습니다
30년 전쯤에 부모님이 B&O 제품 중 유리가 양쪽으로 열리면서 CD 넣어서 음악 드는 전축 오디오?? 아무튼 구입하셔서 처음 접하게 되고 고등학교 때 친형이 A8 이어폰 선물로 줘서 B&O 제품을 어렸을 때부터 접하다 보니 매우 애착이 가는 제품이지만 애착만 가고 내 돈 주고는 구입하는 건 역시 에어팟 프로!
김동률님 팬으로서 말할수 있는건 률님 노래 듣기엔 최적의 헤드폰이라는거다. 돈 안 아까워요, 스톡 있음 얼른 사세요ㅎ
B&O는 음악을 듣는 오디오가 아니라 음악을 틀어놓는 가구죠. AOR 장르를 오디오로 구현한 여피용 인테리어죠.
저번에 마크레빈슨 5909 리뷰 영상 댓글로 뱅앤올룹슨 H95 리뷰도 해달라고 했는데...제 댓글보고 하셨을리는 없지만 우연도 기분좋은 우연이...감사합니다ㅎㅎ
디자인 배제하고 음질로만 따지자면 마크레빈슨 5909가 나은듯 합니다.
디자인이.. 솔직히 착용하고 다니기 쪽팔림ㅋㅋㅋ 패션에 자연스럽게 어울러지는것도 요즘 진짜 중요한데.. 착용하는순간 찐따행..
궁굼 합니다만...
영상에 오디오 올릴때 음향조절을 하시나요?
클래식 같은 음악은 안듣나요??
이 제품 청음했을때의 느낌과도 동일한 평가이네요. 소리를 되게 이쁘고 부드럽게 들려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제품의 타겟층이 디자인도 그렇고 소리도 그렇고 돈 많으신 사모님을 타겟으로 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모님용! 딱이네요
왜 이제야 리뷰하나요~~
못 기다려서 작년에 샀어요.ㅎㅎ
잔잔한노래나 클래식류 듣기 좋은듯
확실히 보컬지향적인 제품이라고생각합니다
치찰음없이 카랑카랑 중 고음 보컬
엇.. 얼마 전에 셰에라자드 가서 청음해봤던 제픔인데 95주년 기념 제픔이었군요 ㄷㄷ
플랫한 걸 좋아해서 그런지 저는 정말 돈 값 못 하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수양이 많이 모자란가보네요 😅
플랫한걸 좋아하시면 95는 정말 돈값못하죠 ㅠㅠ 심심한걸 찾으시면 슈어 가셔야 합니다
원음 날것 그대로 사운드를 내주는 헤드폰 뭐가 있나요??
헤드폰 사고싶은데 귀가 예민해서 고민이에요
가격대비 소리가 어떨지!!
가격상승이 한번 있었죠 20만원인가.. 상승전에도 비싸긴했지만유
70-100 가격대에서 사운드가 잘 나뉘어서 들리는 해드폰은 어느게 있을까요??
30년전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매킨토시 전시회에서 만난 B&O
오디오계의 애플 매킨토시 였습니다
현악기 소리는 천상의 소리
그 미친 소리를 참지 못하고
미국 보스톤에서 구입해서
수 십년 함께 했어요
어떤모델인가요
ㅎㅎㅎ 전 B&O소리를 예전 A8 쓰던 2000년대 부터 좋아하는데, 저음부 어택이 부드러우면서 파워가 끝까지 느껴지는 힘이 있고, 중고음부는 공간감의 확장성이 시원한데 치찰음이나 자극적이지 않죠. 늘 잘 정제되고 컨트롤 된 소리라는 느낌입니다. 팝이나 EDM 쪽보다는 어쿠스틱 락이나 재즈 쪽이 어울리고 풀 오케 보다는 현악 4중주나 피아노곡 같은게 어울리죠. 근데 솔직히 블루투스로 넘어와서는 소리가 예전 만큼 좋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Beoplay HX 도 매끄럽지만 타격감이 실종된 느낌인데 크게 다르진 않은가 보군요. 블투로 연결해서 들으면 볼륨도 아쉽더군요. 대신 현악의 느낌은 정말 괜찮았음. 차이코프스키나 비발디 음악은 너무 아름답게 들려줌. B&O가 추구하는쪽 사운드가 올라운드 성향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시간이 갈수록 더해지는 느낌.
젠하이져는 분해능이 좋은가요?
Dk님 앤커 a40 리뷰 좀 해줘영~♡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아무리 명품이래도 전자제품은 존버가 답입니다.
언제살까요? 가르쳐주삼.
@@my.r5209 이거 작년에 80만원대에 신품 풀렸었으니 12월이 되길 기다리면 한번은 기회올걸요
@@my.r5209 정말 궁금하신거라면 저도 진지하게 답변해드려야 겠죠.
그냥 일시불할 능력되시면 지르세요. 능력되시는데 구매하고 싶다는걸 말리는거 절대 아닙니다. 다만 카드 할부로 질러야 하는거라면 관두세요. 그 할부할 기간에 조금씩이라도 지갑에 총알을 충전해두는게 맞습니다. 카드 할부 끝날때쯤이면 더 좋은 제품이 나오겠죠.
존버를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정말로 기준을 잡기 어렵고 궁금하신거라면 그렇게 잡으시면 아마 호기심에 충동적으로 이거저거 지르시지 않고 정말 지르고 싶으신거 질러야 하는것만 지르시게 될거예요.
@@leehw2221 정말 궁금해서 물은건 아니었는데 이렇게 진지하게 답글을 달아주실줄은 몰랐네요.😅 진지한 답글 감사합니다.
@@bonustrack1202 지금 분위기상 환률이 언제 떨어질지 모르겠고 그냥 끝간데 없이 오를전망인거 같아요. 해외 명품브랜드들 제품은 더 비싸지겠죠. 그냥 이건 리뷰로만 만족하는거로 결정했습니다.
이전에 다른 유튜브 리뷰들 보고 기대 많이하고 청음샾 가서 들어봤는데, 짚어주신 표현대로 진짜 '매가리 없는' 소리가 나와서 갸우뚱 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들어본 에이오닉50은 완전 기대 이상이었고요. 그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된 거 같아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는 확실히 매니아였나봐요 ㅎㅎㅎ 겨울철을 맞아 블투 헤드폰 고민 중인데 (새로 나온 모멘텀 4도 들어봐야겠지만) 가격으로만 봐도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지금 한국에 물량도 제법 풀린 거 같고요. 이거는 나중에 나중에 총알 좀 장전됐을 때 와이프 선물용으로다가..
Fiio BTA30 Pro 리뷰도 해주세요~~
이젠 비싼 블루투스 헤드폰인가요~!! ^^
베오랩 고가라인 스피커는 아직도 실력 상당합니다.. b&w 스피커나 포컬 고가라인 뺨을 때립니다.. ㅎㅎ
이런 댓글이 진짜 무서운 댓글입니다...
뺨좀 맞아야 할 듯
이건...천단위쯤은 우스운 세계 아닌가요;;;
h95는 애플 제품과의 궁합이 더 좋다고 알려져 있더라구요😅 확실히 안드로이드와 차이가 있다고 하던데 아이폰으로 들어보면 어떻게 평하셨을지 궁금해지네요~
글쎄요? 아이폰은 AAC 코덱으로 듣는 거라 벨벳의 AptX Adaptive 코덱보다 음질이 열화될 건데요.
연결안정성이 안드보다는 아이폰에서 안정적입니다
으아니 여기서 뱅올이 나온다니
제가 최근에 샀는데 전화를 하거나 음성명령 버튼을 키면 왼쪽 귀가 지직 거리더라구요 ㅠㅠ 원래 이런가요?
잘 보았습니다..(-ㅅ-)/
엥 뭐야? 유선 리뷰기대했는데 없잫아!
역시 B&O 예전에 A8만 4번을 샀었는데..
휴 이거안봤으면 살뻔했네요 돈굳었다
h95는 아이폰과 궁합이 더 좋다던데 벨벳과의 차이가 궁금하네요
사내 디자인팀도 당연히 있어요
진상을 거부하는 용감한(?) DK님...
뭐 애플도 그렇고 헤드폰은 악세사리기능도 있다고 봐요 ㅎㅎ
특히 블투헤드폰은 아웃도어 용이니까
애플 헤드폰은 악세사리로도 디자인 별로고, 음질도 별로지 않나요? ㅎㅎ
@@EverVivian 그런생각이면 롤렉스시계 어떻게 차고다니고 롤스로이스는 어케타고다님?
58호에서 돌아갑니다..
결국 헤드폰으로 망한걸 감성으로 커버라는 말이네.
저거 옛날에 들었을때의 첫느낌이 말씀해주신 중음은 비고 고음은 찰랑거리는 느낌이랑 똑같았음.
취향이랑 너무 다르고 이게 이렇게 비쌀 일인가 싶어서 그냥 바로 벗었음
B&O 에서 Portal 이라는 게이밍 헤드폰도 만들었던데 이 제품은 성향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음감용으로는 쓸만할런지...
포탈은 그래도 리뷰와 다르게 저음 조금 강조해놔서 괜찮았어요 다만 문제가 게임용으로 쳐도 그 가격이면 더 편하고 좋은 헤드폰이 많아서..
진짜 예쁜데 요다현상이 너무 심하다…
아... 이거 하나로(무선은) 종결 하려고 맘먹고 출시때 매장가서 쓰자마자 바로 나왔었던... 저같은 대두는 감히 탐내면 안됩디다.
dㅠ . . ㅠb
T+A에 진짜 비싼 와이어리스 헤드폰 하나 있지 않나요?
아...극저음이 빡 나온다는 내 감상이 사실 저음이 뭉친거였던가... 예쁘게 들린다는 거는 공감되지만요
대단히 주관적인 영역이긴하나, 고가 라인 중 하나인 에어팟맥스(H95대비 반가격이지만)와 매우 상반된 평가네요.
Beoplay ex 리뷰 좀…
작년에 신품 70만원대로 구해해서 가성비로 잘 쓰고 있습니다
착용감 빼면 여러모로 마음에 들지만 지금 가격에 사라하면 절대...
이어폰 헤드폰 계의 샤넬 이란말이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님 ㅋㅋ
유선은 차이가 없는지 살짝 궁금은 하네요 ㅋㅋ
바로 손절하는 숲님.. ㅎㅎ
판매량 분석 - 디자인 6할, 비싸니까 좋겠지 4할
어떻게 더 싼 마크레빈슨을 판돈으로 H95를 사실 수 있었죠???? 밑장빼기다!!😮회장님은 알고계쉼니까?
링크는요?
덴마크에서 유명한것은 레고
이젠 블투에 100을 태워야하는 시대인가요ㄷㄷ
B&O는 제품도 그렇지만 어플 디자인이 너무 좋더군요. 이런 부분도 일반 음향 회사랑 다른 부분 같습니다.
맞아요. 음향보다는 디자인에 올인하는 회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