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이 2021 마지막 영상 이네요...올 한해도 여러 구독자 분들을 위해 두분 본업도 바쁘실텐데 잊지 않으시고 피와 살이 되는 좋은 제품 소개 영상 심심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새해에도 dk 님 이숲님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
32:00 부터 나오는 부분 또한 AKG K7XX시리즈 헤드폰들의 고질적 문제점입니다. 이 문제는 의외로 해결이 쉬운 것이 좌-우 독립신호를 받는 밸런스드 케이블 개조를 하면 없어집니다. 오스트리안 오디오의 X65도 똑같은 해결책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피는 속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22년에도 재밌는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궁금한게 있는데 Airpods Max를 이전에 리뷰하셨는데 2개월 전쯤에 펌웨어 업데이트로 음질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해서요 실제로 들을 땐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유선연결을 해서 쓰시는 분들도 있던데 DAC + 앰프를 물릴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잘몰라서 그런데 이헤드폰을 컴퓨터에 바로꼽는건가요? 아니면 오디오 인터페이스가있어야하는지 아니면 엠프라는 기계가 따로 필요한가요? 제가 배그라는 게임을 위주로하다가 귀가 안좋아지는거같아서 이제 게임을 접고 마크를 하면서 작은ost류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는데 괜찬을지 물어봅니다
@@콜레브-p4y 간단한 밸런스체크나 소스 모니터링 등은 위에 언급된 것들로 다 가능합니다. 다만 요즘 팝을 기준으로 전체의 복잡한 앙상블을 보는 것은 오픈형 헤드폰의 한계상 아쉬운 면이 있을 수 있고, 오히려 이어폰이 나을 때도 있죠. 분리도는 떨어지더라도 W60이 더 유리할겁니다.
앗 제 노래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
사라 강님 출연 좀… 노래는 자주 틀어드리겠습니다.
?!
와우~ 진짜 오셨다~ 어제부터 팬됐어요 DK채널에 출연해주세요~~
본인등판..
생각해보니까 저희가 "작게" 라고 얘기한 볼륨이 여러분께도 "작은 볼륨" 은 아닐지도...
감안해서 들어주십쇼...
나중에 두분이 얼마나 크게 듣는지 일반인 대비 비교하는것도 해주세요. 작게 듣는편이긴하지만...소리가 충분이 커서 좋다고 하신 테비 .. 제일 작게 틀어도 저한텐 살짝 크네요 ;;;
2~3주전에 정가에 샀지만... 진짜 좋은 헤드폰입니다. 배가 아프지만, 제가 느낀 즐거움을 여러분도 같이 느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작게 들으면 좋아진다는 말에 바로 구매 했습니다.
제가 원하던 맞춤 제품입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크게 듣는 편인데 샤한 부분을 기준으로 볼륨을 낮추니 더욱 듣기 좋았습니다. 오랜 착용으로 패드가 눌리면 저역이 제 자리에 안착하면서 샤한 부분의 양감이 약간 줄어들어 볼륨 상한선이 확장되는 인상이었습니다.
네 역시 패드가 좀 길이 들어야 더 좋더라고요!
오 제가 5개월간 사용중인 헤드폰이 리뷰에 나오다니! 이거 좋아요.ㅎㅎㅎ 모든 방면에서 만족중이에요
오늘 영상이 2021 마지막 영상 이네요...올 한해도 여러 구독자 분들을 위해 두분 본업도 바쁘실텐데 잊지 않으시고 피와 살이 되는 좋은 제품 소개 영상 심심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새해에도 dk 님 이숲님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
반전이 있는,
끝까지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디오에서 하이에서 로우까지 와이드렌인지 재생이 어렵고, 좌우로 넓게 와이드레인지 재생은 쉬운 편입니다. Hi-X65 헤드폰이 하이에서 로우까지 와이드렌인지하게 들린다면 상당히 우수한 제품 같습니다.
Sarah Kang 한국어 커버 올린 것 보니 한국어로 설명 써 놓았네요. 한국어 잘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가수도 알아가네요.
헤드폰 디자인 예쁘네요.
타임 트래블링 노래 되게 좋네요
겨울에 진짜 딱 어울리기도 하고 뭔가 젖어드는 느낌 ㅎㅎ
제가 찾던 성향의 헤드폰이라 바로 질렀네요...잘 감상해보겠습니다.
우연찮게 촬영 비하인드를 보는 느낌이네요ㅋㅋ
곡 감상하는 3분의 비밀~
사라강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dk님! 전반적으로 해상력이 강점이란 리뷰들이 많던데, hd660s나 순다라 등 경쟁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우위를 점하는 수준인가요? 셋 중에 고민 중인지라 댓글 남깁니다!
노래 오래 나오는 것이 참 좋네요.
너무 짧아서 항상 제품들 비교하시는 영상들에서는 아쉬웠어요.
2022년도 번창하시길 기대합니다.
언제 한번 뵈여 형님..ㅋ
32:00 부터 나오는 부분 또한 AKG K7XX시리즈 헤드폰들의 고질적 문제점입니다.
이 문제는 의외로 해결이 쉬운 것이
좌-우 독립신호를 받는 밸런스드 케이블 개조를 하면 없어집니다.
오스트리안 오디오의 X65도 똑같은 해결책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피는 속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앗 사라강 음악 좋아서 한참 들었었는데 왠지 반갑네요.
자막 위치가 아주 약간 높아져야할것같습니다
제가 지금 노트10+ (19:9 비율 화면) 에서 동영상을 체화면 확대해서 봤을 때 약간 자막이 가려져서 S21(20:9)같은 화면에선 자막이 일부 가려질 수 있어보입니다.
블프 때 20퍼센트 할인해서 샀는데... 30퍼센트 할인이라니... OTL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 헤드폰입니다.
🤗 Happy new year 2022
사길 잘했네요ㅋㅋ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팁들 많이 알아가서 너무 좋네요
힌지 및 밴드 디자인이 예전 제가 잘 쓰던 밀폐형이었던 k545를 생각나게 하네요. 하우징은 원형이 아니라 길쭉하게 늘린 원 모양으로 바뀌었군요. 소리가 기대됩니다.
뭐하고 있는지를 회장님이 멘트 달아 주니 더 재미있음.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22년에도 재밌는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궁금한게 있는데 Airpods Max를 이전에 리뷰하셨는데 2개월 전쯤에 펌웨어 업데이트로 음질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해서요 실제로 들을 땐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유선연결을 해서 쓰시는 분들도 있던데 DAC + 앰프를 물릴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에플이 24bit를 지원하지 않는 이상, 저역과 고역의 해상도는 LDAC 탑제 해드폰에 비해 무조건 열세입니다. 이건 코덱의 문제지 드라이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펌웨어 업으로 음색은 바뀌지만 음질이 바뀌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hd660s를 더 선호합니다만...어쨌든 이번 영상에서 hi-x65보다 Sarah Kang의 발견이 더 놀랍네요~~ ^^
아아 아름답네요
제가 잘몰라서 그런데 이헤드폰을 컴퓨터에 바로꼽는건가요?
아니면 오디오 인터페이스가있어야하는지
아니면 엠프라는 기계가 따로 필요한가요?
제가 배그라는 게임을 위주로하다가
귀가 안좋아지는거같아서 이제
게임을 접고 마크를 하면서 작은ost류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는데 괜찬을지 물어봅니다
얘는 말씀하신 직결로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꼬다리정도 해주면 더 낫고 좋은 덱앰쓰면 더 괜찮긴해요
64오디오 커스텀 인이어 쓰고 있어서, 헤드폰이 간절했는데, 리뷰 보고 질러봅니다 ㅋㅋㅋㅋ
덕분에 질렀습니다.^^
좋은 뮤지션 소개 감사드려요.
Sarah Kang님의 음악을 듣던중에 home이라는 곡이 있는데.. 이 곡의 가사를 생각해 보면 한국말 잘 하실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중간에 한국말 섞여 있는 곡들도 좀 발견했고요 ㅎㅎ 두분의 선곡 보석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살 생각 없었는데, 귀가 눌리면 아파서 싫어하는편이라, 귀 공간이 넓으믄 너무 고맙죠 ㅜ.
Sarah kang 씨 노래 너무 취향 저격이빈다. 곡이 좋네요
구매 고민중이었는데 할인 쿠폰 정보를 보고 구매욕이 올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HD600과 K702 65주년 한정판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이 리뷰가 두 달 뒤에 게시되었다면 좋았을 것을 이란 행복회로를 잠시 돌려봅니다...ㅠ
어쩐지 오늘 기안서 쓰기 싫드라...
첫 헤드폰이 ad1000이였는데^^ 반가운 제품이내요~
작업용이라는 평이 많던데.....타고와는 어떤 다른 점을 보여줄려나요?
감상용으로는 어떨지....
타고도 작업용 목적이 크지만, 음악 감상용으로도 훌륭하지요. 사실 둘은 비슷한 면이 꽤 있네요.
오늘 리뷰에 Hi-X60도 같이 나오는 건 아니죠?
하.. 너무 사고싶은데 보컬녹음할때는 오픈형은 별로겠죠?..
영화 게임 음악 다 목적으로도 쓰기 좋을까요?
밀폐형인 X60은 덜 심심할까요?
에어팟 프로를 쓰다가 이거 쓰면 확실히 음질이 좋은 것이 느껴지나요?
너무 다른데요..무선이어폰과 유선 헤드폰의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크흐~ 액션2 좋져!
학생으로서 단거는 다 거른다해도 가격이 학생입장에서는 사악해서 듣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이야 30%라니 이 헤드폰 리뷰좀 찾아보니 평이 좋던데...
원래 개발자들 다 나갔군요 어쩐지 인수 소식 들리자마자 나온 초반 삼성 이어폰이 그렇게 좋단생각 못했었는데 이해가네요
디자인이 이뻐서 관심이 가네요.
Hd600이랑은 어떨까요?
모니텅용 믹스용으로요 ㅠ
아... HD600 으로 믹스 모니터를 할 때에는 일부분 들어보기 위함이지 전체 믹스를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X65 가 차라리 나은데, 이것도 전형적인 모니터링 헤드폰 성향이라서 마찬가지 문제점은 있죠.
@@Producerdk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모니터용 헤드폰을 사도.. 믹스는 무린가보네요.. 그럼 믹스는 예전 영상에 w60이면 충분하겠다고 말씀 하셨던거 같은데 그걸로 괜찮을까요?
@@콜레브-p4y 간단한 밸런스체크나 소스 모니터링 등은 위에 언급된 것들로 다 가능합니다. 다만 요즘 팝을 기준으로 전체의 복잡한 앙상블을 보는 것은 오픈형 헤드폰의 한계상 아쉬운 면이 있을 수 있고, 오히려 이어폰이 나을 때도 있죠. 분리도는 떨어지더라도 W60이 더 유리할겁니다.
@@콜레브-p4y 아, 하지만 저희가 웨스턴을 소개한 것은 벌써 2년이 넘게 지났고, 그 사이에 더 좋은 이어폰들도 많이 나왔으니 체크해 보세요.
@@Producerdk 네 정말 감사합니다!!
lcd-5 리뷰해주세요!!!
사라강 채널가서 보니까... 한국말 할거 같음........
한국노래도 잘함....
‘제대로’라는 의미가 관건이군요..!!
궁금!!
akg는 밀폐형을 써도 고역 치중 ㅜ
551 701 702 모두 실패..
구매완료
블루투스모델은 그냥 넘거야하나요...
블루투스 모델은 밀폐형 기반이라 또 들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신해철 곡들으면 확오려나? 😅
어우 2분 볼륨을 얼마나 크게 들으시길래..
저도 크게 듣습니다만 귀 건강 생각해서 모두들 볼륨을 좀 줄여듣는 습관을 길러봅시다 ㅠㅠ
전 62...입니다
게임 할때 쓰기 좋게 생겼네
케이블 타이 사용법은 설명서에 있음
오? 그랬군요! 역시 메뉴얼을 읽어야 해...
@@Producerdk 역시 안읽으시는구나 ㅋㅋ
이..이왕이면 X60 밀폐형도!!!
늦게 지금보는데 58호가 일반인 사이즈군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