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노래와 함께 묶여 기억 속에 박제되는 그런 삶의 순간들이 간혹 있지요. 혼자 연모하던 사람을 보내고 나서 술취한 몸을 쉬려고 들어갔던 영화관 영화 속에서 흐르던 비지스의 HOW DEEP IS YOUR LOVE, 제대 후에 다방 아르바이트 하던 어느 여름날 아침에 처음 들었던 보헤미안 랩소디....
초등학교때 짝사랑했던 여자 친구를 수소문끝에 연락이 되어서 잠실 석촌동 까페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하던 기억이 떠오르네 그때 이 노래가 흘러 나올때 그녀가 왜 눈물이나지 하면서 울때 손수건을 건네줬는데 그녀와 항상 만나던 약속장소 지금도 있는 롯데월드 미키마우스 93년 그해 가을은 잠시나마 내게 행복이었는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친구는 친구로 남는게 좋은거 같다며 추억으로 간직하자던 그말이 그때는 야속하기도 했지 시간이흘러 군입대후 일병 정기휴가 나와서 용기를내 전화를했지 나 휴가 나왔어 목소리 듣고싶어 전화했어 했지만 그녀는 이젠 그만해 날 위한다면 더 이상 전화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 한마디에...알았어 하고 끊었지 어릴적 추억이담긴 좋은 친구로 남는게 그녀를 위한 길이라 생각했기에 그녀뜻을 존중하고자 더이상은 연락하지 않았지 그렇게 30년이지난 세월이흘러 벌써 내나이 50이 되었네 지금은 한 가정에 아내이자 엄마가 되어있을 내 친구 영희야 잘 지내고있지? 영등포 경방필 백화점과 잠실롯데월드의 추억이 생각난다
이노래 처음 들었을때 사회에서 첫발을 내디딘 94년돕니다. 사무실내에서 같이 일하던 여직원 정세영? 씨인가 쉬는 시간에 나에게 들려 줬는데 내가 노래 이상하다고 타박준기억이 있네요. 다들 그때 사람들 잘 살고 있는지. 상당히 기억하기 싫은 사회 초년생 시절이지만 이노래를 들으니 무척 그립군요. 젊은 시절이었으니까..그 젊은 시절만 그립고 나머지는 다 삭제하고 싶네요. 무상아 나도 그떄 그회사 들어가기 싫었다. 나도 어쩔수가 없었어.
이 노래 생각난게…. 당시 초등학교 4학년때 같은반 초딩친구의 누나의 친구분이 당시 중딩누나였는데 같은 아파트 윗집에 살았음 그때 그래도 이웃집간 소통이 되던 시절이라 왕래가 있었음 그때 친구집에 놀러왔는데 그 누나가 그때 그 친구집에 놀러간거임 그때 그 누나가 이 노래를 을지악보를 보며 피아노치는 모습보고 진짜 그 누나를 좋아했던 기억이 … 친구의 누나는 야 그 2년지난거 왜치냐 했지만 그누나는 신곡보다는 이 노래가 좋다고 쳤었음 그때 그누나가 그 이후로 나한테 먼저 아는척도 했었고 우리어머니 우체국보험직원 아버지 공기업다니던 맞벌이 집이라 집에 부모님이 밤늦게 들어오셨음 그때 그 누나가 집에 놀러와 이러고 친구가 집에 오면 친구랑 진짜 잘 놀았는데 지금 난 중학교 입학할때 그 누나는 타지에 있는 예술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추억으로 남겨졌음 지금 그 누나 내가 보고 로망에 잠겼던 그 나이의 아이엄마가 됐을듯… 한때 부끄러움 많은 그 소년에 마음 불지폈던 여자가 그 누나였음 추억돋네…
![포레스텔라 - 그 후로 오랫동안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20200314](http://i.ytimg.com/vi/lSjqxZ_3TY4/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이 앨범이 지금도 생각나는게, 중딩때 주유소 알바해서 번 돈으로 파나소닉CDP사서 첫 재생했던 앨범, 길거리에서도 집에서도 자면서도 들었던 앨범입니다. 90년대 다시 보고싶다!
바이브레이션 극히 넣지않는 신승훈.
광고찍지않는 신승훈.
신승훈노래중 젤 좋음
개인적으로 20세기 최고의 발라드곡은 이거다 초딩때 문방구 입구에 최신곡 노란색 종이로 된 무료 악보 기억하는 사람있나 가사도 볼수있고 그때가 그립다
와 잊고살았다 노란무료 악보ㅋㅋㅋ
기억나요 😊
을지악보 🎉
기억납니다
저 기억납니다 그 노란색 종이 을지악보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는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좋아했는데 나이 들고 가사를 다시 음미해보니 소름이 돋음 신승훈은 그냥 천재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명곡
어릴적 나의 감성을 뒤흔든 내인생에 최고의 곡
25년만에 다시 듣는 데, 엄마 손 잡고 영국에 처음왔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로 되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노래를 듣는순간 24년전의 나를 만나는것같아요
아련한 추억이 떠올라요
특정한 노래와 함께 묶여 기억 속에 박제되는 그런 삶의 순간들이 간혹 있지요. 혼자 연모하던 사람을 보내고 나서 술취한 몸을 쉬려고 들어갔던 영화관 영화 속에서 흐르던 비지스의 HOW DEEP IS YOUR LOVE, 제대 후에 다방 아르바이트 하던 어느 여름날 아침에 처음 들었던 보헤미안 랩소디....
부자시네
그 당시 유학도 상류층만 갈수 있었고 해외여행 금지 시절 막 풀렸던거 같은데..우캐 갔데요..집안이 빵빵했나 보네요.
병신ㅎ@@user-ajsjjang
비만 오면 생각나서 듣고있어요..내 중학생때 추억이 늘 신승훈과 함께..
신승훈 노래중 최애곡입니다 너무 좋아요~♡♡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네요.....요즘 노래들은 인스턴트 조미료 느낌 이지만 예전 노래는 추억 가사 하나하나 분위기 있어서 좋네요
비오면 꼭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그후로 오랫 동안 참좋은 음악 많이 배워야 하는데 한곡 식 차곡 차곡 배워야 겠어요
언제 들어도 좋다
처음부분 들을때부터 가슴이 일렁이는 음악.. 아 진짜 신승훈은 천재인거같아
이노래 1위후보 였죠 신승훈 노래중 제일로 듣기좋고 기분을 좋게 하는노래죠진짜 신승훈씨는 목소리 좋아요❤❤
이당시 나 중3때같은데
배우 김지호 이노래 뮤비로 데뷔했었죠
이감성 어쩜 좋아.. 옛날 노래는 가사가 정말 좋아요 아 그때..
오늘도 난 속으로 운다 ㅜ ㅜ
내마음 찢어지도록
마음이 아프다..
힘내세요 ㅠㅠ
다들 저와같은 이노래의 추억이 있으시네요.
이 노래를 들을때가 국민학교 3학년이였는데
그때 짝사랑했던 친구를 생각하면 이 노래가 생각이나요.
이제 40살이되어 눈을맞으니 또 생각이나서찾아오게되네요~^^
난 3일전에 들었던 신승훈 씨가 불었던 그후로 오랫 동안 배운 음악 지금 에야 알고 있는 음악 가사는 다외우고 이ㅛ는데 신승훈 씨 여러 음악 하던데 잘하는 음악. 듣고 이젠 이음악만 듣고 잘시간 그냥 😅😅😅😅
95년 1월.. 새벽에 꿈에서...이 노래를 들으며 깼습니다
그후로 오랬동안 아프네요...
초등학교때 짝사랑했던 여자 친구를 수소문끝에 연락이 되어서 잠실 석촌동 까페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하던 기억이 떠오르네 그때 이 노래가 흘러 나올때 그녀가 왜 눈물이나지 하면서 울때 손수건을 건네줬는데 그녀와 항상 만나던 약속장소 지금도 있는 롯데월드 미키마우스 93년 그해 가을은 잠시나마 내게 행복이었는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친구는 친구로 남는게 좋은거 같다며 추억으로 간직하자던 그말이 그때는 야속하기도 했지 시간이흘러 군입대후 일병 정기휴가 나와서 용기를내 전화를했지 나 휴가 나왔어 목소리 듣고싶어 전화했어 했지만 그녀는 이젠 그만해 날 위한다면 더 이상 전화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 한마디에...알았어 하고 끊었지 어릴적 추억이담긴 좋은 친구로 남는게 그녀를 위한 길이라 생각했기에 그녀뜻을 존중하고자 더이상은 연락하지 않았지 그렇게 30년이지난 세월이흘러 벌써 내나이 50이 되었네 지금은 한 가정에 아내이자 엄마가 되어있을 내 친구 영희야 잘 지내고있지? 영등포 경방필 백화점과 잠실롯데월드의 추억이 생각난다
😢
😢😢😢
집착쩐다
@@김석환-n8c 이 노래를 듣다보니 옛 추억이 생각나서 적은건데 이걸 집착쩐다라는 표현을 하는군요 참 단순무식하네요
24년에도 비가 내리네여.. 어디 계시나여..😢
승훈 형님 건강하세요.
신승훈그는나의사춘기시절큰위로였고설레임이었다..다시그때로돌아가고싶다.. 지금의내모습은너무한심하고우울하다..
나 또한 그렇다...
Won Aden ....
명곡 !!!
그때 한남역에서. 널 생각하며 듣고 울었던 노래
단대생?
어떻게 이런가사를 쓸수가 있지................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나올수없는 가사 같다 ㅋ
승훈이형님의 노래는 내청소년기
에 전부였음요 존경합니다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할 때 빗방울 소리가 있었어. 몇 십년 만에 알게 됐네. 와 디테일 보소
처음들은 순간이 군대 훈련소 훈련마치고 내무반 취침 전...잊을수없는 우울한 순간이지만 노래가 너무조아 그 시대 추억이네요 😅
94년 군제대후 대학복학시절.이젠 그사람과 언제든 함께 할 수 있다는 기쁨도 잠시... 그녀의 직업문제로 우린 다시 떨어지게 되었죠.이 음악을 들으면 소중했던 그 시절 추억이 아립니다
전94년군에 있을때요 ㅎ😂
94년 곡이군요 ... 감사합니다. 제가 고2때 들었네요
저는 중1^^
이노래 처음 들었을때 사회에서 첫발을 내디딘 94년돕니다. 사무실내에서 같이 일하던 여직원 정세영? 씨인가 쉬는 시간에 나에게 들려 줬는데 내가 노래 이상하다고 타박준기억이 있네요. 다들 그때 사람들 잘 살고 있는지. 상당히 기억하기 싫은 사회 초년생 시절이지만 이노래를 들으니 무척 그립군요. 젊은 시절이었으니까..그 젊은 시절만 그립고 나머지는 다 삭제하고 싶네요. 무상아 나도 그떄 그회사 들어가기 싫었다. 나도 어쩔수가 없었어.
이런 애절하게 느껴지는 가사는 또 없어요~
나는 내가 나이가 들으면 내가 듣던 노래가 트로트처럼 들리게 되는 때가 올 것인가 궁금했다 지금 와서 느끼는 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음악이나 음향은 지금에 비해 떨어질지언정 그때만의 감성 특히 가사가 요즘 노래에 비해 너무 아름답다
이노래는 나의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는 명곡이다
김봉중~~1990년 ....
잘 지내고 있겠지~~~~
나의 첫사랑❤
보고싶다ㅡㅡ건강하게 잘살어 오뺘
요즘 이런 가사..있는 노래가없지
가사 저어요 님아
이노래 1994년 좋았던 기억만 가득했기에 완전 기억이 납니다
하늘이여 나를 도와줘 ㅜㅜ
젭알ㅜㅜ
@@치킨환자 ㅠㅠ..
중학교때 테이프 너덜너덜 늘어날때까지 듣던 명곡! 그립다…
복면가왕에서 강성훈이 불러서 좋다고 느껴서 원곡 들었는데. ..진짜...명곡이네요...오늘부터 연습들어갑니다...
이 노래를들으니까 승훈오빠가 보고싶어요 잘지내고계시는지 무척 궁금해요 잘지내고 계실꺼라 믿고 조만간 우리들에게 다시 돌아와주세요 진짜 보고싶습니다~~♡♡♡
그 때 나의 전부였던 그 첫사랑이 갑자기 보고싶다. 그 때는 참 맑고 순수했는데...
지금 와이프한테나 잘하소
지금와이프한테 잘하소2
남의 가정사 참견마쇼
이 분이 미혼인지 기혼인지도 모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라이브공연보고 왔어요 너무 좋아요..🙂
슬프지만 위로를 주는 곡
도입부 최고이지.감성❤❤❤❤
최고의 명곡.
비오는 날ㅡ 듣게 되는 노래
내인생에 잊을수없는 한부분...그렇게 기억되는노래...
저두요..ㅎ
저도요......너무나 사랑했던 그시절 그녀가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이때 지난날 징징대지 말고 비트코인 샀으면 웃고있을텐데
Тази песен е наслада за всичките ми сетива, въпреки, че не разбирам нищо от текста!
네 좋은 노래에요.오래 됐지만 추억하며 듣고 있어요
20년이 지나서 들어도 좋다 너무 좋다.... 너무 좋다.....
저도 요
세월이 느껴지는 조금은 진부한 가사지만....승훈형님의 미성과 발성은 정말 최곱니다.... 눈물겨운 노래 ㅠ
진부하니깐 아름 답습니다
김건모 팬이였는데
소래가 좋네요.
세월이 아무리 흐른다 해도
신승훈 가수님의 진한 감동은
퇴색 되거나 지루 하지
않아요~~ 유행처럼 번지다
꺼져 버리는 불꽃같은 곡이
아닌것 같아요~~
하나도 안 진부함
진부함 없이 세월이 지나도 너무나도 가사가 아름다움
음악은 만할필요 없이 감성을 자극하고요
최애곡
이 노래가 나왔을 때 제가 16세의 나이에 영국에 엄마 손 잡고 처음으로 왔습니다.
혼자서 오늘 처럼 술한잔에 또 니생각하면 이노래에든고 있네
나만..
전주부터 눈물나네요...참...
세월 지나 들으니 더 애절하네요...
갑자기 비오니까 생각나네요..
군대 말년 비오는날 들었던 추억의 최애 명곡! 그때가 그립다~
중3 겨울방학때 경기도광주 예지학원 다닐때 학원에서 틀어주던 노래~
돌아가고싶다..
오늘 이십세기 힛트송 에 나오네요 그후로 오랫동안 도나오고 또 너보다 조금 높은곳에 나와요 엄지 척
욕은 좀...
이거 고음부 이렇게 힘있고 깔끔하게 부를수있는사람 여태찾아봤는데 아예없음. 심지어 지금신승훈도 못함
사랑합니다
노래 너무좋다..
이 노래 생각난게….
당시 초등학교 4학년때 같은반 초딩친구의 누나의
친구분이 당시 중딩누나였는데
같은 아파트 윗집에 살았음
그때 그래도 이웃집간 소통이 되던 시절이라
왕래가 있었음
그때 친구집에 놀러왔는데 그 누나가
그때 그 친구집에 놀러간거임
그때 그 누나가 이 노래를 을지악보를 보며
피아노치는 모습보고 진짜 그 누나를 좋아했던 기억이 …
친구의 누나는 야 그 2년지난거 왜치냐 했지만
그누나는 신곡보다는 이 노래가 좋다고 쳤었음
그때 그누나가 그 이후로 나한테 먼저 아는척도 했었고
우리어머니 우체국보험직원 아버지 공기업다니던
맞벌이 집이라 집에 부모님이 밤늦게 들어오셨음
그때 그 누나가 집에 놀러와 이러고 친구가 집에 오면
친구랑 진짜 잘 놀았는데 지금 난 중학교 입학할때
그 누나는 타지에 있는 예술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추억으로 남겨졌음
지금 그 누나 내가 보고 로망에 잠겼던 그 나이의 아이엄마가 됐을듯…
한때 부끄러움 많은 그 소년에 마음 불지폈던 여자가
그 누나였음 추억돋네…
24년도에 들으니 소름돋네요
너무 명곡 이 노래가 최전성기였다 생각하는데 워낙 대단한 노래 많았지만 이 노래는 인지도 위에서 걍 가요프로 씹은 ㅎㅎ
이거 94년곡 맞죠? 저 중1때인가인듯..
. ㅜㅜ공부하다 듣고 울다...공부하다 울고.
80년생?
@@호삽대디 94년 당시 중1이면 81년생입니다
저 초2…
너를 믿을게 너의 눈물 맞으며..
이런 가사였구나..
사랑합니다! 이불 아래서 첫 소니로 들었던 이 노래....
한 번 틀어놓고 도대체 몇십 번을 손가락질을 하는 거냐..
옛날에 맨날 게임 하면서 듣는곡이였는데
지금 보면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설의 띵곡
승훈이오빠 썸네일도 멋있고.이노래들으니 동창도 생각나고 제가 서울고속터미널 상가안에서 쥬스.커피도 팔던 찻집이라 해야하나요?표현이 정확하게 어떤게 맞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추억돋네요~오래된기억이지만 쥬스.커피도 팔고.그외 디저트도 판거 같은데 승훈이오빠 노래 흘러나온건 기억은납니다~관우오빠.승훈이오빠.서태지와아이들 그후로 터보도 저의 추억의가수입니다~고맙습니다~
지금 비가내리네요.
친구님이 하늘가서 들어왔어요 위로가 되내요
신승훈님 너무 약했졌네 나도 깜밖했어니까. 노래 짱 가수입니다.하늘이여 나를 도어ㅡㅡ조~~~~와 짱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는 짱 따라부르기는 힘듯ㄴ어서 잘 안불림 그래서 잘안보이는듯
옛날에 신승훈님 노래 들었어요 라이브로 공연앞에서 들은게 아니라 공연 뒤에 우리집이였는데 직접 들었지만 황홀
20241108 산속에서
2:23 너의 눈물 맞으며어~~~~ 하고 끝맺는 부분의 여운 죽인다..
곡 끝날때의 너의 눈물~~~~~ 맞..으..며.. 부분보다 저 부분이 더 좋음. 왜냐..
명곡이 다 끝나서 들을 부분이 없으니까 ㅋㅋㅋㅋ
1절 끝나고 2절이 기다려졌던 곡..
중학생때 많이 들었는데
지금도 명곡
신성한, 이혼 보고 오신 분 추천
와우~ ㅋ
이 앨범 늘어지도록 들었죠
중딩 때 짝사랑한 영어 선생님 생각하며
내 사춘기를 행복하게 해주신 선생님
우연히 20년 후에 뵙는데도 가슴이 두근 두근
외모가 달라졌어도 그 때 짝사랑 했던 맘은 죽지 않고 살아 있었던거 같아요
선생님 또 뵙고 싶네요
2020년에 듣는다
내 지난날에 그리운 한 조각
최점화선생님 보고싶습니다.. 이기룡
거제고현중 2학년때인가...
후배녀석이 이노래 가사를 적은 쪽지를 나에게 주엇던 기억이 어렴풋 하네요
거제도 고현중 ㅎㅎㅎㅎ
이노래 가사 죽이죠
저도 오랫만에 이곡이 기억나서 들으러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25년전 곡..
승훈님도 보고 싶네요.. 저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노래 부르고 계실까요? ..
신승훈 살아 있는데.^^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 고인으로 만들어버리노
2:32 간주 생각나서 들으러 왓어요.
신승훈노래는마치시의한부분같아오
석은혜 넌 나의 기쁨이자 루시퍼였다...루시퍼
3:24 ~
내리는 비 만큼나도
이쯤 이겨울 그리고 수능본후 95년 그시절이 문득 떠 올라 몇자 적어봅니다..
우연일찌라도
너무좋다 삼거리포차 신청곡
ㅠ
신승훈이 결혼을 안하는이유가 하늘에 있는 여자를 못잊고 있는게 아닐까..
이 노래가 하늘에 있는 여자친구 생각하며 만든 노래인가요?
@@챔피언이글스 여자친구가 하늘로 간게 아니라..여자친구랑 사귀다가 헤어졌었어요..
@@ooo21 노노 돌아가신 친할머니 생각하며 만든곡이에요
쌉명곡
Hot등장 전 김건모와 가요계 양대산맥 그립다
이 곡이 나오던 1994년에 진짜 김건모의 핑계와 함께
엄청난 대 히트곡이었죠…
어르신들은 신토불이 뽕짝이 나오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