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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편견을 가질 네고 시도부터 그냥 입사 거부하세요. 인사팀장도 찜찜하게 올려서 받으면 그 사람의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치를 올려버리고, 지원자의 경우에도 낮춰서 제시하는 수준에 납득해버리면, 그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도 조금의 크랙에도 그냥 다른 회사 가고 싶은 마음이 쑥쑥 올라올겁니다. 서로에게 안좋은 결과이므로 그냥 서로가 불쾌한 무언가를 가지는겁니다.
이형님, 이런주제는 어때요? "인사팀이 바라보는 경단녀?" 그러니까, 회사관두고 육아하다가, 다시 재취업을 시도하는 여성들이 면접시에 가져야할 태도랄까요? 물론 회사마다 아주 다르지만, 난처한 경우를 상정한다면, 보통 이렇게 많이 물어봅니다. "애는 어쩔거예요?" "아기 키우시는데 힘드시지는 않겠어요?" "야근도 자주 있을수 있는데, 애기는 어쩌시려구요?" "남편은 육아를 잘 도와주나요?" 등등주제가 너무 무거울까요? ㅎㅎ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연봉협상을 하게 되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이메일로 협상을 진행했는데요, 그 회사의 국민연금을 기반으로 하는 잡크레딧이나 사람인 같은 채용 사이트의 공개된 연봉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는데,, 사실 이런 데이터를 참고하여 제시하는 것이 맞나 좀 고민이 많이 됐어요. 데이터가 실제로 그 기업에서의 연봉 수준에 맞는지 정확히 모르겠고, 기업 입장에서는 후보자가 자신들의 데이터를 찾아다닌다는 생각에 부정적으로 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형님께서 나중에 경력직 관련 연봉협상 영상을 또 제작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저처럼 초짜 이직자를 위해 연봉 협상 과정에서 필요한, 나름 합리적으로 댈 수 있는 근거 항목들을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방금 말씀드린 연봉협상을 위해 그 기업의 연봉데이터 활용한다던가, 자신의 이전 기업 실적이라던가 직무연관성 이라던가...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을 실제로 논리적으로 협상 자리에서펼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헤드헌터가 있는게 편하다고는 하는데, 저처럼 직접 구직하는 경우에는 이런게 쉽지 않다는걸 느꼈습니다. 따라서 나중에 혹시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사팀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어제 경력직 면접보고 회사에서는 저와 일하고 싶어하시고 원하는 연봉을 물어봤을때 회사내규를 먼저 듣고싶다라고 말했는데 - 제가 먼저 정확히 제시했어야 했네요 결국 이전 제시받은금액보다 낮아서..... 연봉협상을 잘 못했네요!! 자신감있게 말했어야 하는데 2개월 이후에 다시 협상할 건데 그때 다시 해봐야겠어요 이영상 매우도움되네요
적성검사 및 면접 최종합격했다고 연락 받은 후, 지원자의 처우 협의를 위해 어쩌고 저쩌고 서류를 메일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희망연봉도 써달라고 하는데, 보통 이런 경우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력서상에 "현재연봉"을 보통 적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류통과 및 면접 합격까지 갔다는 것은, 그 회사에서 정말 제일 밑으로 연봉을 준다고 해도 기존에 받던 돈정도는 줄 생각이 있으니까 통과시켰다고 생각해도 되는지요. 그리고 그렇다면, 당연히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10~12프로정도 인상 금액을 희망연봉으로 제출해도 크게 이상해 보이진 않는지요. +마지막으로, 이런 경우에도 메일 보낸 후 합격 취소처리 되는 경우가 많은지요. 궁금합니당
이전 연봉을 반드시 이직처에 알려야하는 의무가 있나요? 외국에서만 일을 한 사람입니다. 이전 연봉은 가족사항과도 같은 굉장히 프라이버시한 문제로 알고 있는데요. 면접을 통해 제 스킬과 경력이 그 회사 니즈에 맞는다면, 그 다음부터는 제가 생각한 연봉 기준을 일단 통보하는게 일반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형님 말씀대로 회사마다 내규가 있을테니, '제가말한 xx란 연봉이 이번 포지션을 뽑을때 해당하는 범위 안인가요?' 하는 식으로 말이죠. 이전 연봉을 공개하지 않고도 한국에서 이런식으로 연봉협상을 할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제가 경력을 갖고있는데 취업이 잘안되서 희망연봉을 낮게 적어 제출하였습니다.. 면접후결정으로 하려했으나 필히 기재하래서 어쩔수없이 적었는데 서류가 합격되고나니 저도모르게 후회가 되는데요 이런경우 면접 시 또는 면접합격 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입사할때 제시받는 연봉보다 좀더올려 부르면 대부분 맞춰주던데 애초에 왜 낮게부르는거죠? 인사팀 성과에 반영되나요?? 연봉을 맞춰주면 또 너무 낮게 불렀나 좀더 더 불러봤어야 하나 생각이 들던데...자기돈 주는것도아닌데 최대치로 애초에 불러주면 편할텐데 말이죠... ㅜㅜ 그리고 본인이 인사팀으로 입사해서 인사팀 직원 평판을 고려하신듯한데 ㅋㅋ 다른팀 은 그런생각해서 얼추맞춰가면 바보죠!ㅋㅋ 내 인사고과를 인사팀이 주는것도아니고 또 평생직장개념도 사라져가는 시대에 둘중에 누가 또 그만두고 갈지알고 평판까지 ㅋㅋ 생산관리 8년차인데 인사팀 사람과 말섞을일은 입사할때 빼곤 없더군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하는데 희망연봉 5900보다 1천만원 낮게 연봉을 제시 하더라구요. 제 이전 직장연봉이 전체경력에 비해 700정도가 낮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이미 6천을 제안 받았는데, 1천만원이 낮다고 생각하니 심히 당황했습니다. 3개월 월급명세서 달라는데 연봉 협상 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앗 이형님 답변이다! ㅋㅋ 그래도 이력서와 면접 준비하면서 이형님의 콘텐츠가 제일!!!엄청 많이!! 도움 되었어요. 그동안 내가 얼마나 바보같이 쓰고, 말해왔나 깨달았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형님의 콘텐츠는 뭔가 깊이가 달라요! 취준생인 제 동생이 알려줘서 이형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두 자매가 함께 팬입니다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직전직장을 2개월 다니다 퇴사후 현재 쉬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 지원한 회사에 최종면접합격후 연봉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 지원한 회사에서는 직전직장의 근무기간이 2개월 뿐이 안되니 전전직장의 연봉을 기준으로 연봉협상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전전직장에서 직전직장으로 이직시 기본급 연봉이 1600만원 정도 인상되었기에 당연히 직전직장 기준으로 연봉협상을 요구하려고 합니다. 저의 요구가 무리인가요? (참고로 새로 지원한 회사에는 직전직장의 2개월치 급여명세서와 전전직장의 3개월치 급여명세서를 제출했습니다. 제가 유리한 점은 1) 해당 포지션의 인재풀이 적고, 2) 때문에 저에게는 지원한 회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회사에 입사할 기회가 많다는 점을 지원한 회사의 인사팀도 알고 있다는 것, 3) 현업부서에서는 저를 매우 채용하고 싶어하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애매한걸로 연봉협상중이라 질문드려요 기존에 다니던 업계를 2년정도 다녓고 사원급에서 그만두고 다른업계에 재직중 다시 원래잇던 업계로 경력직 이직 면접을 전부 통과한 상태인데요, 일단 연봉의 경우 회사내고 말씀드렷고 너무 간절함을 내비친것같습니다. 연봉 협상부분이나, 합격당락에 좌지우지되나요? 경력이직으 처음인데, 원천 징수영수증 등을 떼오라는건 정상적인 수순인가요?
이형님 ㅠㅠ질문드립니다. 최근에 비대면으로 면접을 보고, 합격통보를 전화로 받았거든요. 시국때문에 처우협의도 전화로 안내받아서, 협상이라기보단 통보이긴했습니다. ㅠㅠ경력직 이직인데, 전화통화다 보니 경황이 없어서, "~~~~~연봉얼마, 식대포함" 이라고 안내받는데, 앞에 내용이 익숙하지 않은 말들이라 못알아 들었거든요. (세금관련 내용같았고, 그냥 연봉/12=월급으로 이해했습니다.) 일단 금액자체는 문제는 아니라, 오케이했는데, 아무래도 앞부분 내용도 중요했을까, 상여금관련 내용이었을까 싶어서, 그럼 월급이 생각보다 달라질까 걱정입니다. 현재는 입사안내메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러한 경우, 입사안내메일 받은 이후, 해당 부분이 궁금하면 다시 인사팀에 전화해서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메일 받기 전에 전화드리기는 이전에 안내해줬는데 이해못하고 그냥 OK 한건가 싶은 인상을 줄까봐서요..) 또한, 안내받고, 제가 생각한 연봉구조?와 다르면 다시한번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부분일까요?
안녕하세요! 여쭤볼게 있습니다. 희망연봉을 경력 이직서 양식에 기재를 하도록 되어있으면 그냥 금액을 솔직히 적는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합격 후 협상을 하라고 하셨는데.. 저같은 경우는 이직 경력 서류 양식지에 희망연봉이 기재되도록 아에 딱 박혀있는데... 이럴땐 어쩌나요?
질문있어요 1. 면접 첫날 바로 연봉이야기부터 물어보는 회사는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요? 2. 팀장역할까지 제시한다면 연봉을 높여 말해도 될까요? 3. 10년차 경력직인데 (직종은 다르나 경력은 살린 직무) 10년차면 적어도 어느정도까진 연봉 제안 가능 할까요? 참고로 스타트업으로 이동예정인데 그쪽 연봉테이블을 전혀 모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질문이 있어 댓글을 납깁니다! 연봉협상을 해야되는데.. 현재 연봉으로 협상을 할텐데ㅠ 제가 두달뒤면 진급을 해서 연봉이 8백정도 오르거든요.. 근데 현재 연봉 베이스로 협상을 하면.. ㅠ 저 정도도 올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약..200정도 올려준다고만 들었습니다) 혹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ㅠ
면접왕 이형님 덕분에 경력직 면접 최종 합격하는데 큰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낙 가고 싶었던 기업이라 이전 직장보다 연봉이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이 오르진 않았지만 성과급, 복지 등등 고려해서 협의 완료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우선 돈을 떠나서 입사해서 잘 적응하고 좋은 성과내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형선생님, 난감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이미 연차와 연봉이 많이깎이게 되는 걸 알고 입사하긴 하였으나(면접때부터 이거 인지 하고있냐고 몇번 물어보시더라구요) 아직 정확한 계산은 안된 상태인데 채용검진 날 이정도 년차에 이정도 연봉으로 산정이 될거라는 말을 인사팀 차장이 언급했습니다.(후회스럽게도 이 영상을 보기 전이라 제가 그때 알겠다는식으로만 말했습니다 ㅜㅜ) 내일 처음 출근날이나 말씀드린대로 정확히 연봉 연차에 대해 확정은 아니기 때문에 내일 인사팀 관계자에게 어떤식으로 먼저 운을 띄워볼 지 ..(제가 어떤 결과라도 수긍하겠다는 식으로 이미 거기선 알았기때문에 통보 할 거 같은데..) 좀 늦었지만 얘기를 할때에 제가 다시 생각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연차가 너무 깎이고 제 업무경력 연관성을 검토하셔서 최소00년은 인정해주십사 다시 검토부탁드린다고 말을 해봐도 좋을까요..? ㅠㅠ 6년차인데 2-3 년차만 산정을 해준다고 하여 너무 황당하더라구요.(업종 및 직무는 완전다르지만, 하는일에서 겹치는 부분이 50% 이상 있습니다.) 콧대가 이렇게 높은 회사도 참 처음보네요.
이형님 그 전 영상 잘보고 합격해서 지금 출근 4일차 입니다. 근로 작성 물어보니까 다음주에 한다고 합니다. 질문) 직전연봉 똑같이 (사실 100올른.. 소득세감면 기준으로 기입) 준다고 하시는데 수습 3개월이라고 하네요.. 물론 급여는 100퍼 수습기간 내. 근데 근로 작성 할 때 연봉 테이블 회사내규 물어봐도 될까요? 플러스 근로 계약서 작성 할 때 팁이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던 회사의 경력직이 나와 열심히 자소서를 써서 지원했습니다. 공고 마감일이 하루정도 남았는데 오랜만에 링크드인을 들어가보니 헤드헌터분께서 동일 직무에 대해 이틀 전쯤에 제안을 해주신 메세지가 있더군요; 제가 헤드헌터 경험이 전무하여 이 경우엔 헤드헌터를 통했던게 합격을 올리는 길이 였을까요..? ㅜㅜ
추가로 채용공고와 헤드헌터 제안을 비교해보니 경력직 채용은 [자소서>인적성>면접]인데 반해 헤드헌터는 [자소서>실무면접>임원면접] 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경우엔 헤드헌터가 유리했던 걸까요..? 그리고 현재 회사의 연봉에 대해 사실 불만족하여 이직을 원하였는데 제가 지원(&제안)받은 회사와 현직장의 평균 연봉의 차이가 천만원 이상 나고 있습니다.. 헤드헌터는 최종연봉 증빙서류를 이력서와 함께 달라는데 성과급도 없고 식대도 포함 안된 현재의 급여수준으로 인해 만약 연봉협상시 매우 불리할까 걱정이 큽니다.. 그래도 연봉은 솔직하게 적어야 겠죠..? ㅜㅜ 그리고 반나절이 남았는데 경력공채가 아닌 헤드헌터에게 갈아타는게 유리 했을까요...?
좋은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좀 오래된 영상이라 댓글을 달아주실지 모르겠네요..ㅠ 현재 이직을 준비 중이고 엔지니어입니다. 직무 인터뷰는 제가 경험하고 알고있는 기술적인 내용을 발표하기 때문에 자신이 있는데,가장 중요한 연봉협상 때 어떻게 조금 더 좋은 조건을 쟁취하냐에 대한 tip좀 부탁 드립니다. 예를들어 제가 희망한 연봉을 제시했을때 회사에서는 지금 연차에 맞는 기준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이 이상은 힘들다고 분명히 말할텐데.. 이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좋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력으로 지원한회사에 합격하고 오늘 연봉협상하러 가는데요 전직장에서 급여가 상여금 연장수당 시간외수당 야간수당등 합쳐서 받았던 연봉 기준으로 협상을 해도 괜찮을까요? 전직장연봉이 참고자료가 된다고는 하지만 새 직장에서 저런 수당들이 발생하는건 아니니깐 헷갈려서요
안녕하세요 이형님,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사무직 경력 만 9년을 꽉 채운 회사를 퇴사 후 직종을 아예 바꿔서(서비스직) 1년 좀 넘게 근무하던 상황에서, 며칠 전 다시 사무직으로, 이전 경력과 연관성이 있는 직무로 이직 면접을 진행한 상황입니다. 정리하면 직무 연관성은 이전 회사 근무 경력(9년)과 있는 상황인데, 현재 재직중인 서비스업의 연봉이 영향을 미치게 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나요? 참고로 재직중인 곳은 연봉계약서를 작성하기는 하나 실상 내용은 임금응 시급으로 책정한다는 내용이고, 근무 시간도 기본 5시간인 곳입니다. (무기계약직의 형태로 사실상 아르바이트 개념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근무관련도 없고, 경력 단절 기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요소가 아니지 싶은데 인사팀의 입장에선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전직장 퇴사 이유 중 하나를 경영악화에 따른 진급적체현상을 얘기했는데 (경력 대비 직급이 낮은 상태) 이를 근거로 연봉, 직급에 대한 더 나은 처우를 요구할 경우 합리적인 이유가 될까요?
연봉 협상 금액까지는 못준대서 그냥 동결로 가겠다고 했는데 합격전화와서 내려간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근로계약할 때 물어보려했어요 근데 미친 ㅋㅋㅋㅋㅋ 고졸 초임이 받는 돈이 적혀있는거에요 그래서 왜 이 금액이라고 얘기 안했냐고 (물론 사회초년생이라 저도 실수인 거 같지만..) 저는 이 금액에 동의한 게 아니라고했어요 -700으로 그딴 회사 다니려니까 화딱지나고 성격 안좋아질 거 같아서.. 내일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출근 여부 얘기하려고합니다 어떻게 두 단계나 후려칠 생각을 하는 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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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킬포네요. 연봉은 단순 숫자가 아니라 앞으로 그 회사가 이직자를 대우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당장 연봉에 대한 아쉬움이나 불만이아니라 차후 이 자리에 대한 회사 기대치와 사업운영의 방향을 반영되기에...
연봉이 터무니없으면 미래가 불투명한 자리라는 불안함이 더 큰것같습니다
300~500 사이 절대 양보하지마라. 장기적? 입사해봐라 월급 30~40 올리는게 얼마나 힘든데, 해마다 연봉상승폭 제한이 있고, 인사평사 평과 프로세스에 의해 정해진다.
이게 맞음
100 이라도 무조건 더 받아야 함.
연봉 동결도 부지기수임.
이런 좋은 조언을 이렇게 듣는다고? ㅋㅋ
진짜 승진 동결 연봉 동결은 회사 오너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 경우 많음.. 입사할 때 깎아서 가버리고 다음년도 동결되면 걍 나가리지..
3600~4000이길래 주는데로받겠다. 대신에 열심히할테니 하는거보고 내년에 올려달라고했더니 3개월뒤에3800+@로 결국4000맞춰주던딩 . . 케바케인듯여ㅠ
뭐 좋은말씀이신데..단돈 100만원도 작은돈 아닙니다. 연봉 100만원 차이면 한달6~7만원 차이나는데 이돈이면 치킨을 4마리먹어요.연봉5천에 2퍼 인상기준이 100만원입니다. 여러분 단돈 100만원이라도 반드시 입사하실때 높여가십쇼.
서로가 편견을 가질 네고 시도부터 그냥 입사 거부하세요. 인사팀장도 찜찜하게 올려서 받으면 그 사람의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치를 올려버리고, 지원자의 경우에도 낮춰서 제시하는 수준에 납득해버리면, 그 회사에 들어가고 나서도 조금의 크랙에도 그냥 다른 회사 가고 싶은 마음이 쑥쑥 올라올겁니다. 서로에게 안좋은 결과이므로 그냥 서로가 불쾌한 무언가를 가지는겁니다.
경력자가 퇴사 후 공백기간이 생긴 경우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세요ㅜㅜ
이형님, 이런주제는 어때요? "인사팀이 바라보는 경단녀?" 그러니까, 회사관두고 육아하다가, 다시 재취업을 시도하는 여성들이 면접시에 가져야할 태도랄까요? 물론 회사마다 아주 다르지만, 난처한 경우를 상정한다면, 보통 이렇게 많이 물어봅니다. "애는 어쩔거예요?" "아기 키우시는데 힘드시지는 않겠어요?" "야근도 자주 있을수 있는데, 애기는 어쩌시려구요?" "남편은 육아를 잘 도와주나요?" 등등주제가 너무 무거울까요? ㅎㅎ .
완전 무겁지만...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해 볼게요! ㅎㅎ
이형 첫인상이 연봉계약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에게 연봉액 장난 치셨던게 기억나네요 딱 천만원 정도 후려치려고하셨었죠 덕분에 이랜드와 인사팀에 대한 인상도 안 좋아졌었죠 이랜드를 안 다닌다고 했었어야 했는데.. 이젠 유투버하시네요
아형이 일 잘했다는 말이네😂😂😂😂😂😂😂😂😂😂😂😂😂
연봉 협상같은 중요한 일이라면
당연히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고 가야지
현직 채용담당자로서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ㅎㅎㅎ 전국에 계신 인사팀 여러분 중에 한 명으로서 이형님이 정말 솔직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주셨다고 생각합니다!!!
1. 산정 근거 물어보기
2. 마지노선 정하기
3. (재책정되면) 산정 근거 다시 묻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연봉협상을 하게 되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이메일로 협상을 진행했는데요, 그 회사의 국민연금을 기반으로 하는 잡크레딧이나 사람인 같은 채용 사이트의 공개된 연봉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는데,, 사실 이런 데이터를 참고하여 제시하는 것이 맞나 좀 고민이 많이 됐어요. 데이터가 실제로 그 기업에서의 연봉 수준에 맞는지 정확히 모르겠고, 기업 입장에서는 후보자가 자신들의 데이터를 찾아다닌다는 생각에 부정적으로 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형님께서 나중에 경력직 관련 연봉협상 영상을 또 제작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저처럼 초짜 이직자를 위해 연봉 협상 과정에서 필요한, 나름 합리적으로 댈 수 있는 근거 항목들을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방금 말씀드린 연봉협상을 위해 그 기업의 연봉데이터 활용한다던가, 자신의 이전 기업 실적이라던가 직무연관성 이라던가...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을 실제로 논리적으로 협상 자리에서펼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헤드헌터가 있는게 편하다고는 하는데, 저처럼 직접 구직하는 경우에는 이런게 쉽지 않다는걸 느꼈습니다. 따라서 나중에 혹시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사팀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회사 인사담당자는 지원자 경력 후려쳐야 잘했다고 칭찬받는단다~ 일 잘하고 성실하고 우리회사에 잘 다닐 인재이지만 최대한 싸게 후려쳐야 그게 인사팀 고과라던데
그렇게해서 그 인재가 다니게되더라도 그 회사를 믿고 오래 다닐까요? 무조건 싸게 후려치는것만이 답은 아닐거같아요 장기적으로봣을때!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ㅎㅎㅎ
정말 좋은 회사는 일이백 안아끼고 맘에들면 알아서 달라는거보다 더줘요
어짜피 임원 달 정도 능력 있는 사람은 1%에 불과한데😂😂😂😂😂😂😂
99%의 사람은 인재가 아니라 추후에 대체 가능한 소모품이니 적절하게 가성비로 굴러줘야 회사 입장에선 맞는 거임.
와 이런 이야기 누가 알려주나요.. 너무 감사합니다.
경력직 면접에 왜 인사팀 직원이 들어오는지 알거같은... 면접때 말했던 희망연봉과 연봉계약때 희망 연봉이 다르다는... ㅋㅋㅋ
어떤 뜻이에여?? 왜 다르죠
면접전에 볼걸 그랬어요 ㅠㅠ 면접 당시에 이정도 연봉인데 생각하는 연봉이 있냐고 하셔서 말씀하신 연봉에 만족합니다 라고 했더니 생각없어보이고 자신감 없어보인다고 하시면서 다른곳에 가서는 생각을 좀 하고 가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하..
이런... 면접관이 할 말은 아닌데...
헐.....좋은회사 아니네요
??? 스킵 할 회사네요...
그 회사가 이상한 듯요. 아직 입사도 안 했고 자기회사 직원도 아닌 제 3자에게 그렇게 말하다니... 만약 입사 안 하신 거면 정말 잘한 선택이신 듯요.
많은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인사팀이 아니라 사장님이 직접 면접을 보고 연봉협상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그런 경우도 협상 방식이 똑같은가요?
어제 경력직 면접보고 회사에서는 저와 일하고 싶어하시고 원하는 연봉을 물어봤을때 회사내규를 먼저 듣고싶다라고 말했는데 - 제가 먼저 정확히 제시했어야 했네요 결국 이전 제시받은금액보다 낮아서..... 연봉협상을 잘 못했네요!! 자신감있게 말했어야 하는데 2개월 이후에 다시 협상할 건데 그때 다시 해봐야겠어요 이영상 매우도움되네요
적성검사 및 면접 최종합격했다고 연락 받은 후, 지원자의 처우 협의를 위해 어쩌고 저쩌고 서류를 메일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희망연봉도 써달라고 하는데, 보통 이런 경우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력서상에 "현재연봉"을 보통 적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류통과 및 면접 합격까지 갔다는 것은,
그 회사에서 정말 제일 밑으로 연봉을 준다고 해도 기존에 받던 돈정도는 줄 생각이 있으니까 통과시켰다고 생각해도 되는지요.
그리고 그렇다면, 당연히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10~12프로정도 인상 금액을 희망연봉으로 제출해도 크게 이상해 보이진 않는지요.
+마지막으로, 이런 경우에도 메일 보낸 후 합격 취소처리 되는 경우가 많은지요.
궁금합니당
이직하려는 회사의 연봉 사전 조사를 말씀주셨는데, 보통 취업사이트에 나온 직급별 연봉나온것이 맞지않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ㅠ 그렇게 나오지 않을 경우에도 기존 연봉에서 300~500 정도 우선 높여서 협상해도 괜찮을까요?
아... 어찌해야할지 몰라 질문드립니당ㅜ 제가 경력직면접을 보려는 곳의 현직자들 연봉이, 저의 전직장의 연봉대비 2000만원이 넘는데ㅜ 희망연봉을 어떻게 제시하면 될까요... 희망연봉을 전직장 연봉에서 2000만원을 올려부르자니 쫌 그래서요ㅜㅜㅜ
궁금하네요
왜그래요?희망연봉이잖아요.그냥부르는거예요희망이라는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제 상황이라ㅠㅠ 궁금하네요
진짜 최고의 설명이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받아사 감사해요 면접비법을 통해 최종합격후 연봉협상만남았네요 또한번 배우고갑니다 !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상이 진짜 인사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들(?) 덕분에 이 영상까지 찾아보게 되었네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직을 하는데 희망연봉을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말햇더니 이직시 연봉상승률을 아냐고 물어보시네요 보통 받던연봉에 +500을 불럿는데 이정도는 보통인가요? 전화사는 현금형 복지비가 잇어서 원천징수영수증에금액보다 계약서상의연봉이 적고든요 그럼 기쥰은 원천징수로 잡아야 하는건가요 계약서상의 연봉으로 해야하는디 궁금합니다
소탐대실 하지 말라 인상 깊은 조언입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줘셔서 감사합니다 ^^
별말씀을! 화이팅^^
이전 연봉을 반드시 이직처에 알려야하는 의무가 있나요?
외국에서만 일을 한 사람입니다.
이전 연봉은 가족사항과도 같은 굉장히 프라이버시한 문제로 알고 있는데요.
면접을 통해 제 스킬과 경력이 그 회사 니즈에 맞는다면, 그 다음부터는 제가 생각한 연봉 기준을 일단 통보하는게 일반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형님 말씀대로 회사마다 내규가 있을테니, '제가말한 xx란 연봉이 이번 포지션을 뽑을때 해당하는 범위 안인가요?' 하는 식으로 말이죠.
이전 연봉을 공개하지 않고도 한국에서 이런식으로 연봉협상을 할 수도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연봉협상 시 이전 직장의 급여내역.. 그니까 아 서류이룸을 까먹었네요. 그걸 제출하게 되어있어서 어차피 ... 알수밖에 없습니다...
연봉협상 하시기 전에, 꼭 국세청 홈택스에서 전년도 원천징수영수증을 살펴보세요. 거기서 기본급여와 상여가 얼마였는지 정확히 파악하시구요. 꼭이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제가 경력을 갖고있는데 취업이 잘안되서 희망연봉을 낮게 적어 제출하였습니다..
면접후결정으로 하려했으나 필히 기재하래서 어쩔수없이 적었는데 서류가 합격되고나니 저도모르게 후회가 되는데요 이런경우 면접 시 또는 면접합격 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형 면접에서 연봉얘기 안하고 합격하면, 이전회사를 퇴사하고 입사 한 후에 연봉이 안맞을까봐 걱정이 되는데요ㅠㅠ 입사전에 협상자리를 한번 더 가져야 하는건가요?
입사할때 제시받는 연봉보다 좀더올려 부르면 대부분 맞춰주던데 애초에 왜 낮게부르는거죠? 인사팀 성과에 반영되나요?? 연봉을 맞춰주면 또 너무 낮게 불렀나 좀더 더 불러봤어야 하나 생각이 들던데...자기돈 주는것도아닌데 최대치로 애초에 불러주면 편할텐데 말이죠... ㅜㅜ
그리고 본인이 인사팀으로 입사해서 인사팀 직원 평판을 고려하신듯한데 ㅋㅋ 다른팀 은 그런생각해서 얼추맞춰가면 바보죠!ㅋㅋ
내 인사고과를 인사팀이 주는것도아니고 또 평생직장개념도 사라져가는 시대에 둘중에 누가 또 그만두고 갈지알고 평판까지 ㅋㅋ 생산관리 8년차인데 인사팀 사람과 말섞을일은 입사할때 빼곤 없더군요
그러게요.. 왜 그럴까요
회사에 미련 없다면 또는 내 능력이 받는 연봉에 비해 터무니 없이 낮다면
한번 크게 지르고 아니면 퇴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신입 포함 전문직 기준임 사무직은 힘들어
뼈 때리는 말
입사합격보다 들어가서가 더 중요 ㅎ
연봉 높게 들어갔는데 .회사가 기대했던거 이하 사람이면 암울해지겠네요
화이팅~
이형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게 아니고 제가 요즘 면접을 다니다보니까 1분 자기소개말고 준비안된 자기소개를 하라는 곳들이 많더라구요ㅜㅜ 이런 질문이 들어왔을때 어떻게 준비해야 외운 티안내면서 잘 말할 수 있을까요?ㅜㅜ
네 그런 회사가 간혹 있더군요. 요즘 너무 외워서 오니까 그런거 같아요. 그 때 대비방법도 한번 준비해 보죠~
하...저도 이걸 간과했던것 같습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면접에서 희망연봉을 물어보는 곳들이 있던데요 그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선생님 제가 대기업 계열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이 회사로 이직했을때 협상없이 전직장의 10%정도 인상되었다고 하네요. 저또한 그럴것같은데 10%를 인상해도 새직장의 신입연봉보다 낮다면 신입수준까지만 올려달라고 요구하는게 무리한 요구일까요
연봉계약의 너무 유용한 영상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대부분 면접단계에서 당신의 연봉은 이정도입니다 괜찮겠습니까 라고 말씀하시던데 거기선 네 알겠습니다 하고는 합격하고 서류쓸때 그때가서 다시 협상을 하라는 이야기인건가요,?
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하는데 희망연봉 5900보다 1천만원 낮게 연봉을 제시 하더라구요.
제 이전 직장연봉이 전체경력에 비해 700정도가 낮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이미 6천을 제안 받았는데, 1천만원이 낮다고 생각하니 심히 당황했습니다.
3개월 월급명세서 달라는데 연봉 협상 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면접왕 이형 거의 다보고 스트립트 만들어서 준비한 덕에 오늘 합격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연봉협상은 영상을 봐도 어렵네요ㅠ
아놔ㅠㅠㅠㅠ 엄청 고민하다가 오늘 낮에 그냥 보냈는데 말이져ㅠㅠ경력직의 희망연봉과 사유 고민고민하다가 이형님께 여쭤볼까하다가 냇는데요..ㅠㅠㅠㅠㅠㅠ
지송
앗 이형님 답변이다! ㅋㅋ 그래도 이력서와 면접 준비하면서 이형님의 콘텐츠가 제일!!!엄청 많이!! 도움 되었어요. 그동안 내가 얼마나 바보같이 쓰고, 말해왔나 깨달았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형님의 콘텐츠는 뭔가 깊이가 달라요! 취준생인 제 동생이 알려줘서 이형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두 자매가 함께 팬입니다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직전직장을 2개월 다니다 퇴사후 현재 쉬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 지원한 회사에 최종면접합격후 연봉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 지원한 회사에서는 직전직장의 근무기간이 2개월 뿐이 안되니 전전직장의 연봉을 기준으로 연봉협상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전전직장에서 직전직장으로 이직시 기본급 연봉이 1600만원 정도 인상되었기에 당연히 직전직장 기준으로 연봉협상을 요구하려고 합니다. 저의 요구가 무리인가요?
(참고로 새로 지원한 회사에는 직전직장의 2개월치 급여명세서와 전전직장의 3개월치 급여명세서를 제출했습니다. 제가 유리한 점은 1) 해당 포지션의 인재풀이 적고, 2) 때문에 저에게는 지원한 회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회사에 입사할 기회가 많다는 점을 지원한 회사의 인사팀도 알고 있다는 것, 3) 현업부서에서는 저를 매우 채용하고 싶어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면접부터 월급얼마받고싶은지 당당하게 물어와서 터무니없이 높게 부르면 안부르고
전에 일다닌곳에 월급을 말하면 우습게보고 너무 힘들어요...얼마 생각하고계신데요?라고 되묻기도 힘들고 아리까리하네요
재계약을 하게되는데요 청년내일채움이라는 제도 때문에 3년을 이해야 목돈을 받을 수 있어요
오너 입장에서는 을이 이곳에 3년 있을거란걸 알고있어서 연봉을 적절하게 안올려주려고 한다면 어떻게 반응해야되고 협상을 해야될까요?
경력직 면접때 연봉 얼마받고 싶냐고 물어보면 보통 그때는 회사내규라고 답변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그래도 받고 싶은 연봉 있을거 아니냐며 구체적인 수치를 물어본다면 그때는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보통 기대연봉보다 2~300정도 더 부르지 않나요??? 그럼 생각했던 연봉이나 더 높은금액으로 계약 하실 수 있으실듯
네 그리 하시면 될 듯 합니다.
하..면접때 물어봤었는데 큰실수를 했네요 ㅋㅋ 이 영상을 봤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애매한걸로 연봉협상중이라 질문드려요
기존에 다니던 업계를 2년정도 다녓고 사원급에서 그만두고 다른업계에 재직중 다시 원래잇던 업계로 경력직 이직 면접을 전부 통과한 상태인데요, 일단 연봉의 경우 회사내고 말씀드렷고 너무 간절함을 내비친것같습니다. 연봉 협상부분이나, 합격당락에 좌지우지되나요?
경력이직으 처음인데, 원천 징수영수증 등을 떼오라는건 정상적인 수순인가요?
연봉 협상을 전화로 하는곳도 잇나요? 전화와서 얼마 어떠시냐
제가 희망연봉 야기한거 그대로 물어보길래 얼떨결에 괜찮다 했거든요.. 그러다가 100 더 올려달라 햇는데
올려준댓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같아수 다시 말씀드리려는데 탈락일까요?ㅠㅠㅜ
이형님 ㅠㅠ질문드립니다.
최근에 비대면으로 면접을 보고, 합격통보를 전화로 받았거든요.
시국때문에 처우협의도 전화로 안내받아서, 협상이라기보단 통보이긴했습니다.
ㅠㅠ경력직 이직인데, 전화통화다 보니 경황이 없어서, "~~~~~연봉얼마, 식대포함" 이라고 안내받는데,
앞에 내용이 익숙하지 않은 말들이라 못알아 들었거든요. (세금관련 내용같았고, 그냥 연봉/12=월급으로 이해했습니다.)
일단 금액자체는 문제는 아니라,
오케이했는데, 아무래도 앞부분 내용도 중요했을까, 상여금관련 내용이었을까 싶어서, 그럼 월급이 생각보다 달라질까 걱정입니다.
현재는 입사안내메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러한 경우, 입사안내메일 받은 이후, 해당 부분이 궁금하면 다시 인사팀에 전화해서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메일 받기 전에 전화드리기는 이전에 안내해줬는데 이해못하고 그냥 OK 한건가 싶은 인상을 줄까봐서요..)
또한, 안내받고, 제가 생각한 연봉구조?와 다르면 다시한번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부분일까요?
오늘 계약직 면접 봤는데 경력자인데 제가 너무 무지해서 베이스 연봉 2600을 제시했는데 이전 회사보다 적은데 괜찮겠어요 라고 슬쩍 물어보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니 아쉬운데 조금 더 올려받게 떠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여쭤볼게 있습니다. 희망연봉을 경력 이직서 양식에 기재를 하도록 되어있으면 그냥 금액을 솔직히 적는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합격 후 협상을 하라고 하셨는데.. 저같은 경우는 이직 경력 서류 양식지에 희망연봉이 기재되도록 아에 딱 박혀있는데... 이럴땐 어쩌나요?
면접자리에서 연봉얼마 받고싶은지 집요하게 물어보더라고요 ㅠ이런경우 면접에서 말해도되겠죠?
당연하죠!
형, 저 오늘 면접 봤는데요, 연봉 얼마정도 원하냐고 말씀하셔서 기존 연봉과 비슷하면 된다고 말씀 드렸더니 회사 연봉과 인센 체계 설명해주시면서 적을 수도 있다고 하시고 계속 떠보셔서 걍 회사 내규에 따르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면접관들이 안좋게 보셨을까요?
최고의 답변을 하신 듯
질문있어요
1. 면접 첫날 바로 연봉이야기부터 물어보는 회사는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요? 2. 팀장역할까지 제시한다면 연봉을 높여 말해도 될까요? 3. 10년차 경력직인데 (직종은 다르나 경력은 살린 직무) 10년차면 적어도 어느정도까진 연봉 제안 가능 할까요? 참고로 스타트업으로 이동예정인데 그쪽 연봉테이블을 전혀 모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질문이 있어 댓글을 납깁니다!
연봉협상을 해야되는데..
현재 연봉으로 협상을 할텐데ㅠ 제가 두달뒤면 진급을 해서 연봉이 8백정도 오르거든요.. 근데 현재 연봉 베이스로 협상을 하면.. ㅠ 저 정도도 올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약..200정도 올려준다고만 들었습니다)
혹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ㅠ
동종업계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입사할때 동종업계로 몇년간 못간다는 계약서에 사인을 했는데 이직 할때 이 문제를 어떻게 피해갈수있을까요??
기술직이신가요?
기술유출 문제가 있는 부서면 문제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게 아닌 직무시면 사실상 동종업계 이직 막는건 어렵지 않나 싶은데요?
면접왕 이형님 덕분에 경력직 면접 최종 합격하는데 큰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낙 가고 싶었던 기업이라 이전 직장보다 연봉이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이 오르진 않았지만 성과급, 복지 등등 고려해서 협의 완료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우선 돈을 떠나서 입사해서 잘 적응하고 좋은 성과내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축하해요!! 앞으로 더 화이팅입니다~~
이 영상보구 연봉보다는 가치에 좀 중점을 두었더니 이전 연봉과 같게 말했어요ㅠㅠㅠㅠ
이형선생님,
난감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이미 연차와 연봉이 많이깎이게 되는 걸 알고 입사하긴 하였으나(면접때부터 이거 인지 하고있냐고 몇번 물어보시더라구요)
아직 정확한 계산은 안된 상태인데
채용검진 날 이정도 년차에 이정도 연봉으로 산정이 될거라는 말을 인사팀 차장이 언급했습니다.(후회스럽게도 이 영상을 보기 전이라 제가 그때 알겠다는식으로만 말했습니다 ㅜㅜ)
내일 처음 출근날이나 말씀드린대로 정확히 연봉 연차에 대해 확정은 아니기 때문에
내일 인사팀 관계자에게 어떤식으로 먼저 운을 띄워볼 지 ..(제가 어떤 결과라도 수긍하겠다는 식으로 이미 거기선 알았기때문에 통보 할 거 같은데..) 좀 늦었지만 얘기를 할때에
제가 다시 생각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연차가 너무 깎이고 제 업무경력 연관성을 검토하셔서 최소00년은 인정해주십사 다시 검토부탁드린다고 말을 해봐도 좋을까요..? ㅠㅠ
6년차인데 2-3 년차만 산정을 해준다고 하여 너무 황당하더라구요.(업종 및 직무는 완전다르지만, 하는일에서 겹치는 부분이 50% 이상 있습니다.) 콧대가 이렇게 높은 회사도 참 처음보네요.
어케
되셨나요?
인터넷 자소서에서 써냈던 연봉 기록이 있으면 연봉협상에서 그것보다 올려서 말하면 안되겠죠..?ㅋㅋ
면접왕 이형 동영상 이빠이 보고...
오늘 면접 3시간봣는데...
3시간후에 전화받았내요.
연봉협상하자고...
그리고 이영상을 보고있습니다.
연봉협상 어쩌죠?
형님 질문있습니다.
이력서에 희망연봉을 현 연봉보다 낮게(150정도 ) 제시한 상태에서 최종면접만남아있는데요.
최종합격하고 처우협의할때 다시 높게제시하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이야기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이형님 그 전 영상 잘보고 합격해서 지금 출근 4일차 입니다. 근로 작성 물어보니까 다음주에 한다고 합니다. 질문) 직전연봉 똑같이 (사실 100올른.. 소득세감면 기준으로 기입) 준다고 하시는데 수습 3개월이라고 하네요.. 물론 급여는 100퍼 수습기간 내. 근데 근로 작성 할 때 연봉 테이블 회사내규 물어봐도 될까요? 플러스 근로 계약서 작성 할 때 팁이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 대략적인 건 물어보셔도 되요~ ^^
영상 너무 잘봣습니다!!!! 근데 이직할때 만일 전보다 적게 계약하자고 하면 어뜨케 하나요? 이런 경우도 있긴 한가요?? 단호하게 거절해야하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이 큰 도움이 되어 기대만큼 연봉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꼭 영상 챙겨보겠습니다.
네~^^ 이형tv에서 봐요!
안녕하세요. 이미 희망연봉은 그회사 연봉 테이블 최소보다 낮게 적었는데 후에 테이블보니 터무니없이 낮은거 같아 2차면접 앞두고 희망연봉 다시 물어보길래 좀 더 높여서 부르고자 합니다. 혹시 이부분이 면접 탈락에 영향을 끼칠까요?? 헤드헌터 통해 진행했어요
면접 결과 나오고 나서 이야기 하시면 어떨까요? 굳이 면접 단계에서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꼭 금액을 알려달라고 저쪽에서 요구 해도 돈은 다가 아니지만 아직 회사의 복리후생에 대해 잘 모르니 알려주신 후에 점검하고 판단할 수 있겠다 라고 고집하는게 좋을까요?
면접단계에서 희망연봉을 물어볼 때 협의 또는 회사내규 등등 이야기해도 최소 받아야할 금액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 대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력이라면 미리 요구하실 금액은 가지고 가시는게 좋아요. 만약 그것도 없다면, 현재 받던 연봉에서 2~300 올려 부르시면 됩니다.
경력 이직인데 연봉이 400이나 줄어드면 당당히 인사팀에 요구해도 괜찮을까요?ㅠㅠ
네!
전 직장에서 받은 연봉이 이직하고자 하는 곳보다 높을 경우, 면접관이 전 직장에서 얼마받았냐고 물어보면 있는 그대로 다 얘기해야되나요? 금액은 될 수 있으면 회사 쪽에서 제시할 수 있게 하는게 유리하다고 알고 있는데 방법을 모르겟네요
근데 그렇게 주도해서 자신있게 연봉협상했는데 일하다보니 생각보다 연봉값을 못했을때 되게 난감할 것 같아요. 눈치보여서 어떻게 해요? ㅜ
성과낼수 있는 방법은 이형tv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고 잇어요~
이형님 영상을 보고 면접준비까지 끝까지 다했는데, 처우가..너무 나쁘게 왔습니다. 경력이 2년이 짤리면서 연봉도 기본급여가 5%밖에 안 올라 괴롭습니다..ㅠㅠ 기존 급여가 너무 낮아서일까요
안녕하세요. 면접을보고 인사담당자가 희망연봉을 물어봤는데 순간 입사하고싶은마음에 낮게말했어요.
그리고나서 몇시간뒤에 연락이 왔는데요.
그연봉으로 하고다음주에 출근하라고했는데요.
계약서쓸때 연봉협상이 다시 가능할까요?
아님 화요일출근이라서 월요일에전화로 다시말해야할까요?ㅠ.ㅠ
이형의 경력직 영상을 보고, 포항의 모 제철기업에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봉협상을 앞두고 있는데, 연봉협상은 보통 기본급만 가지고 얘기를 하나요 성과급 같은 관련 부가적인 임금도 포함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축하해요! 성과급 까지 다 같이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 총액 기준으로요 나중에 헷갈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리고 아마 인사팀에서 그걸 다 묶어서 설명 해 줄거에요~
혹시 현재연봉에서 깎이지만 인세티브를 받아서 전체적으로는 더 높을시 이직해도 될까요 ?
개인의 선택의 문제.
안녕하세요??? 🙌🙌 희망 연봉 < 이직할 회사 연봉 인 경우에요 희망연봉대로 받는걸까요??아님 회사내규 연봉까지 맞춰줄까요~~?ㅠㅠ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던 회사의 경력직이 나와 열심히 자소서를 써서 지원했습니다. 공고 마감일이 하루정도 남았는데 오랜만에 링크드인을 들어가보니 헤드헌터분께서 동일 직무에 대해 이틀 전쯤에 제안을 해주신 메세지가 있더군요; 제가 헤드헌터 경험이 전무하여 이 경우엔 헤드헌터를 통했던게 합격을 올리는 길이 였을까요..? ㅜㅜ
추가로 채용공고와 헤드헌터 제안을 비교해보니
경력직 채용은
[자소서>인적성>면접]인데 반해
헤드헌터는
[자소서>실무면접>임원면접]
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경우엔 헤드헌터가 유리했던 걸까요..?
그리고 현재 회사의 연봉에 대해 사실 불만족하여 이직을 원하였는데
제가 지원(&제안)받은 회사와 현직장의 평균 연봉의 차이가 천만원 이상 나고 있습니다..
헤드헌터는 최종연봉 증빙서류를 이력서와 함께 달라는데
성과급도 없고 식대도 포함 안된 현재의 급여수준으로 인해 만약 연봉협상시 매우 불리할까 걱정이 큽니다..
그래도 연봉은 솔직하게 적어야 겠죠..? ㅜㅜ
그리고 반나절이 남았는데 경력공채가 아닌 헤드헌터에게 갈아타는게 유리 했을까요...?
보통은 저보고 그 정도 연봉을 받아야 할 이유를 설명하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면 괜히 위축되고 그러던데...
안녕하세요, 이형님! 동종 업계에서 5개월 일을 하다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어 연봉 협상을 하게 됐는데요 경력이 짧아 연봉 계약으로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경력직 레퍼런스 체크 관련해서 어떤걸 더 중점적으로 보는지 어떤게 중요한지도 알려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이형님!ㅎㅎ
정말 좋은 컨텐츠가 되겠네요 만들어서 올려드릴게요!
@@leebro_interview 안녕하세요! 혹시 이 영상 만드셨나요?
좋은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좀 오래된 영상이라 댓글을 달아주실지 모르겠네요..ㅠ
현재 이직을 준비 중이고 엔지니어입니다.
직무 인터뷰는 제가 경험하고 알고있는 기술적인 내용을 발표하기 때문에 자신이 있는데,가장 중요한 연봉협상 때 어떻게 조금 더 좋은 조건을 쟁취하냐에 대한 tip좀 부탁 드립니다.
예를들어 제가 희망한 연봉을 제시했을때 회사에서는 지금 연차에 맞는 기준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이 이상은 힘들다고 분명히 말할텐데.. 이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좋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력으로 지원한회사에 합격하고 오늘 연봉협상하러 가는데요
전직장에서 급여가 상여금 연장수당 시간외수당 야간수당등 합쳐서 받았던 연봉 기준으로 협상을 해도 괜찮을까요?
전직장연봉이 참고자료가 된다고는 하지만
새 직장에서 저런 수당들이 발생하는건 아니니깐 헷갈려서요
돈은 문제가안되는데
직급연차가 지금회사도 과장1년
(진급누락심함)
새회사도 과장1년이면
이것도 소탐대실고려해 수용해야할까요?
작은 기업에서 큰 기업으로 갈때
직전 연봉이 신입 수준이었으면 어떻게 달라고 해야하나요? 큰 기업의 경력 수준으로 달라고하면 직전회사 연봉과 차이가 너무 크고.. 조금 올려서 가자니 경력인데 신입이랑 차이가 없고..
회사 판단 기준대로 제안해 달라고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형님,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사무직 경력 만 9년을 꽉 채운 회사를 퇴사 후 직종을 아예 바꿔서(서비스직) 1년 좀 넘게 근무하던 상황에서, 며칠 전 다시 사무직으로, 이전 경력과 연관성이 있는 직무로 이직 면접을 진행한 상황입니다. 정리하면 직무 연관성은 이전 회사 근무 경력(9년)과 있는 상황인데, 현재 재직중인 서비스업의 연봉이 영향을 미치게 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나요? 참고로 재직중인 곳은 연봉계약서를 작성하기는 하나 실상 내용은 임금응 시급으로 책정한다는 내용이고, 근무 시간도 기본 5시간인 곳입니다. (무기계약직의 형태로 사실상 아르바이트 개념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근무관련도 없고, 경력 단절 기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요소가 아니지 싶은데 인사팀의 입장에선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전직장 퇴사 이유 중 하나를 경영악화에 따른 진급적체현상을 얘기했는데 (경력 대비 직급이 낮은 상태) 이를 근거로 연봉, 직급에 대한 더 나은 처우를 요구할 경우 합리적인 이유가 될까요?
이거 혹시 어떻게 되셨을까요?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연봉 협상 금액까지는 못준대서 그냥 동결로 가겠다고 했는데
합격전화와서 내려간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근로계약할 때 물어보려했어요
근데 미친 ㅋㅋㅋㅋㅋ 고졸 초임이 받는 돈이 적혀있는거에요
그래서 왜 이 금액이라고 얘기 안했냐고 (물론 사회초년생이라 저도 실수인 거 같지만..) 저는 이 금액에 동의한 게 아니라고했어요
-700으로 그딴 회사 다니려니까 화딱지나고 성격 안좋아질 거 같아서..
내일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출근 여부 얘기하려고합니다 어떻게 두 단계나 후려칠 생각을 하는 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봅니다
제가 요구를 눈치없이 계속해서 세상 호감넘치던 대표님 눈빛이 변했는데 어떡하죠?결국 제가 원하는 조건으로 협상은 했습니다만 ...
기억도 못하실거에요 ㅎㅎ
원하는 조건으로 협상하셨다니..그 상황속에서도 어떻게 잘 헤쳐 나가신건가요!?
기업조사 + 큰 차이가 없다면 수용! 너무 낮다면 입사자체를 고려! 들어가서가 중요하다 성과를 잘내고 2개월후에 긍정적 협의!!
저 혹시 중도입사했는데
일할로 산출해서 줬는데
최저임금보다 낮아서 인사담당자,팀장님한테 확인차연락드렸는데
문제없다는 식으로 일하로 계산시 이와같을수 있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연봉/12/31(3월)
8시간4일=32시간
최저임금*32 보다 낮음
이형님 건축시공 현장직 하다가 경력으로 부동산쪽 가는건데 연봉 낮춰서라도 가는게 맞는걸까요?
서류전형 부터 희망 연봉을 쓰라고 하는데 어떻게 써야 할까요 ㅠㅠ
연봉협상.
크게부르고
협상테이블앉아서.
낮추는 거에 대해 협상 하자.
합리적인 사유인지도 찾아보고
다만 내가 갖고잇는 마지노 대비 밑이면 에베베 치고. 반응보시길
참.. 500정도로는 소탐대실말고
면접때 연봉을 여쭤보면 안되나요?? 합격해서 입사서류 작성하러 갔다가 연봉 협상하게되면 아니지않은가해서요 ㅠㅠ
제가 호텔 2교대 근무해서 기본급은 180정도이에 2200인데 여기에 야근 수당해서 30-40정도가 더 받아서 월 210-220받는데 근데 다른 호텔은 3교대라서 월급이 다른데 이럴 때 연봉은 기본급만으로 생각해서 협상을 해야하나요?
기본급 3350만원입니다.
연봉으로 탈탈털어서 받으면
4100정도됩니다.
(성과,상여포함)
중견기업에 최종합격햇는데...
얼마정도를 부를수있을까요?
@@크으-i4c 4500
@@크으-i4c 지금은 그업체 몇개월하다 때려치고
현대계열사 왔내요
@@크으-i4c 천만원정도 더 받아서
5500정도...
@@크으-i4c 현차 이하는 모두 현대계열사쥬
@@크으-i4c 사무쪽이죠.
기술직은 대졸은 안뽑잖아요
임원면접에서 연봉 계약은 얼마나 받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던데....
이걸 이제 봣어.. 휴ㅜㅜㅜ
화이팅!
주야 2교대인데 연봉이 4천만원 이하고 포괄임금제라면 당연히 그런회사는 패스해야겠죠? 개인적으로 포괄임금제는 악법이라고 생각되는 1인입니다.ㅜㅜ 아 물론 아주 아주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나쁘게 생각말아주세용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인사과에서 연봉책정 시에 합격자의 작년 원천징수에 비중을 많이 두나요
주제 추천 면접관이 주52시간 인데 일 더해도상관없냐?어떻게생각하냐 더하라하면 더 할수 있냐는 질문이너무많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