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rtr 그게 본질 파악을 못하고 호도하는 이론이라고. * 구속혁명이 일어나서 avg가 하향되니까 장타로 바로 득타가 가능한 2번을 쓰기 시작한거다 (x) * 기존에 리드오프(테이블 세터) - 클리업 트리오 - 하위타선으로 이어지는 타순론을 가만히 뜯어보니 사실상 타순이 별 의미가 없다더라. 그냥 잘치는 타자 위주로 AB 먹이는 게 어떤 팀 상황에서는 더 나을 수 있다. (O) 1번 타자에 바로 배치 안하는건 오프너라는 특성때문에 바로 넣을수가 없는거고. 팀에 따라서는 그냥 1번 부터 바로 클린업에 해당하는 타자들을 박아넣을 수도 있는거다. 구속 혁명이 인과관계가 아닌데, 뭘 자꾸 구속으로 설명을 쳐 하려고 하는지? '아무 관련이 없다고는 못하는데' -> 구글에다가 상관관계, 인과관계 두 단어가 어떻게 다른치 찾아서 공부해 KBO에서는 애초에 그정도의 SLG를 기대할 타자 밸류가 낮으니 크게 의미가 없는거고
사실 4번 타자가 가장 잘 치는 홈런 타자란것도 웃긴게, 본고장 므르브에서 보통 에이스타자는 3번임. 대표적 예시로 루스가 3번이었음. 4번이 아니라 첨언허자면 가장 컨벤셔널한 타순에서 에이스는 3번 4~6번은 차례대로 Obp avg는 안좋되 slg 기대가 가능한 친구들
미안하지만 강한 2번은 그런 뜻으로 해석하면 안되는겁니다.. 강한 2번이란 가장 강한 타자를 1,2번 타자로 배치하여 초반부터 강공을 하는겁니다. 1,2번타자가 출루한다면 3,4,5번 타자가 장타를 생산하며 점수를 내는 방식이죠.. 실제로 다저스의 타순도 그와 비슷합니다. 1,2번 타자에 타율 높고 출루율이 좋은 타자를, 3,4,5,에 파워를 갖춘 장타성 타구를 생산하는 홈런타자들을 배치합니다. 오타니의 경우는 보통 2번에 배치하죠 발빠른 강공타자 하지만 오타니는 기록을 위해 1번타자로 출전했죠 시즌초에는 쭉 2번타자였습니다.
@@롯데_자이언츠 아닌데요ㅋㅋㅋㅋ 그냥 타순 빠르면 빠를수록 한타석 더 보장되니까 잘치는선수 두는거임 그논리면 슈와버가 어떻게 1번일까요 그리고 오타니 1번으로 나온것도 기록이 아니라 1번치던 무키베츠 부상으로 1번 칠 선수 없으니까 오타니 한타석 앞당긴거죠 6월인가 7월초부터 진작에 1번쳤는데 그땐 5050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음
뭔 소리임 ㅋㅋㅋ 123번이 경기에서 제일 타석에 많이 들어서고 찬스도 많이 걸리는 타순이라 갖다 놓는 건데 ㅋㅋㅋㅋ 심지어 요즘에는 메이져에서 오프너 전략도 많이 쓰는데 무슨 선발투수 쉽게 무너트릴려고 강한 타자를 123번에 씀ㅋㅋㅋ 생각하는 게 진짜 이대호보다 더한 올드스쿨이네
트렌드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정확히는 스몰볼과 빅볼 차이라고 봐야 함 스몰볼: (주로 투고타저 상황에서) 1점 짜내기 식의 운영을 위해 1번에 출루율과 주루플레이 좋은 선수, 2번에 작전 수행 좋은 선수를 배치해서 주자를 3루에 가져다 둔다는 목적을 지향함. 이후에 클린업 3,4,5번을 뜬공 타자로 배치해서 플라이든 안타든 주자를 불러들이고. 이건 이대형 해설이 자주 말하는 '주자를 3루에 가져다두는 플레이' 와도 일맥상통함 빅볼: (주로 타고투저 상황에서) 장타를 통한 득점권 주자 창출, 홈런을 통한 대량 득점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앞에 주자가 없는 1번이 출루율을 본다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장타율을 중요시함. 다만 1번 바로 다음이 2번이기에 2번, 넓게 보면 3번 정도는 출루율까지 포함한 ops형 타자를 앞에 배치하게 돼서 결과적으로 2번을 에이스 타자가 맡는 경우가 많음. 이게 강한 2번임. 다만 팬들의 공격 위주 야구 선호, 스포츠과학 발전, 통계의 발달 등등의 이유로 타고투저 경향이 강해지고 있어 리그 차원을 넘어 야구의 경향성 자체가 빅볼로 넘어가고 있기에 트렌드라고 봐도 무방하긴 함 추가로 단순히 잘 치는 타자를 타석에 많이 세우려고 강한 2번 한다는건 상위 타순의 출루율을 본다는 측면에서 아주 틀린건 아니지만, 맞다고 하기도 어려움. 그럴거면 wrc 기록순으로 1번부터 9번까지 세우지?
이대호 올드스쿨이라고 까는 사람도 많은데, 사실 요즘 찬양받는 이대형 해설이든, 까이는 이대호든 결국 스몰볼을 어느 정도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결은 비슷함. 그런데 따지고보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빅볼 야구가 될수록 개인 기량(과 이를 위한 타격 및 투구 이론), 통계 비중이 커지고 현장 작전같은 요소는 비중이 작아지게 되면서 야구 전문가로서 말할 내용이 그렇게 많지 않음. 타격 이론이나 파크팩터같은 요소가 있겠지만 예능에서 말할 내용들은 아니고. 결국 본인이 빅볼 야구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도 작전이나 타순을 언급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스몰볼의 시각으로 말을 하게 되는거. 그리고 이대호 말 자체가 빅볼 관점에서도 완전히 틀린건 아닌게 타자 뎁스가 얇아서 클린업에 장타율 높은 타자를 채우기 어려운 팀은 2번으로 가야 할 ops형 타자가 클린업으로 내려갈 수 밖에 없음. 결국 공격은 나간 주자를 불러들이는게 목적인데 이대호 말처럼 2번 강하게 놔봐야 못불러들이면 무의미하니 차선책으로 2번도 출루율 높은 선수로 두고 ops 높은 선수를 뒷 순번으로 미루게 되는 것.
진짜 세이버로는 우르크 순으로 치는게 맞긴 함 근데 현실에선 이러면 타순 꼬이고 그러니까 강한 2번 등으로 반영하는거지 이대호는 그냥 세이버를 모름 출장횟수가 많으면 무조건 war이 올라가는 줄 아는 선수임 알럽베에서도 나왔었음 허도환이 풀타임뛰면 war이 양수가 나오겠나 ㅋㅋ
올해만 해도 키움, 기아, kt, 한화만 봐도 강한 2번 타자론이 kbo에서도 사용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괜히 다들 용병타자들을 2번에 넣는 게 아님 뭐 타자 스타일에 따라서 테이블세터가 더 맞는 용병 타자도 있겠지만 도슨이나 로하스같이 공격력있고 득점권에서도 강한 선수들을 2번 타자에 넣는 건 그 이유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겠죠.
@@sung8888 팀내 전술을 짜는건데 왜 타팀 2번이랑 비교가 들어가죠? 더 잘하는 타자 대신 박한이가 2번에 들어갔다는게 핵심인데 포인트를 완전히 잘못 짚으셨네요. 그런 논리면 강한 1번 강한 2번 강한 3번 강한 4번 강한 1선발 강한 마무리 강한 감독도 되겠네요
타순은 저마다 생각이 다른거지 뭔 올드네 뭐네 나눌 필요가 있나? 메이저만의 스타일이 있고 kbo, npb만의 야구 색깔이 있는거지 메이저는 스몰볼 자체를 선호하지 않기도 한데 구속혁명 이후 투고타저가 심해지면서 출루나 안타로 점수 내기 힘들어지니 강한 타자들을 앞으로 땡겨서 장타로 점수 뽑자는 이유로 트렌드가 바뀐건데 kbo는 굳이 그럴 정도로 투수 수준이 높지도 않고 그럴만한 수준의 타자도 딱히 없음
ㅋㅋㅋㅋ 아직 좋다고 그렇게 고정된거도 아닌데 이대호 왤케깜 ㅋㅋㅋㅋ 그래서 그 좋은거 잘 받아들인 한화랑 kt는 지금 몇등임? 기아 삼성 엘지 두산 아무도 안따라했는데 왜 상위권임? ㅋㅋㅋㅋ 다 리그마다 맞는게있는거고 다른게 맞물려져야지 무슨 미국에서 한다잖아 빼액! 하고있노 ㅋㅋㅋ
애초에 야구만큼 감독이 하는거 없고 전술 영향 미미한 스포츠도 없음 걍 타순 어떻게 짜던 선수가 잘하면 끝나는게 야구임 근데 적어도 현대적인 관점에선 123번에 클린업 배치하는게 제일 설득력있고 근거도 충분하며 타당하다 여겨지는데 본인 스스로 올드스쿨 아니라고 팬들보고 '야구도 모르는것들이 자꾸...' 이러던 사람이 중학생식 무논리로 강한 2번보다 강한 3 4 5번 이러고 있으니까 개빡치는거임
@@oyk3581그렇지않죠 님같은 논리로 김지찬대신 박병호를 1번에 박아야한다던 사람이랑 얘기해봤는데 진짜 생각이 너무짧은거죠 ㅋㅋㅋㅋ 타율이 1할차이가 나고 출루율 차이는 더더욱 심한데 오직 장타 하나만 보고(1번이면 홈런도 1점홈런이 더 많아질거고) 그러는건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그 빠른주자가 적은 아웃카운트에 나가있을때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전혀 고려를 안하는거죠 4할이넘게 출루해주고 그 뒤에 빵빵 치는사람이 나오는거도 충분히 논리적이죠 ㅇㅇ 수비실수가 나오고 투수가 흔들리고 또 도루성공률이 95퍼가 넘는데 나가서 도루하면 그게 2루타 가끔 때리는 느린타자가 대체할 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강한 3,4번이 클린업이라고 하는거 부터 문제임 클린업이 주자를 지운다고 클린업인건데 요즘야구는 주자가 있든없든 홈런 하나 치는게 중요한 야구이고 1,2번 강한타자 써서 최대한 그 타자들이 주자상관없이 많이치고 많이 홈런치는게 목표임 필라델피아에서 슈와버 1할 홈런40개인데 1번침 주자 지우는게 중요했으면 뒤에 터커 하퍼있는데 3,4번 썻겠지 걍 많이치게해서 홈런 많이 치라는거임
강한 3,4번이 있어야 강한 2번이 성립된다는 말이 개소리임 잘치는놈을 많은 타석에 두려고 하는게 강한 1번 2번임 특히 2번은 1회부터 1번타자가 출루 성공시 잘치는 사람이 바로 타점생산이 가능하니 강한 2번인건데 뒤에 강한 3,4번이 중요하다는건 무슨소리임? 기존 3,4번치던애가 2번으로 못당길 이유는 뭐고?
이대호진짜 씹올드스쿨 그자체네 ㅋㅋㅋㅋ 고이다못해 썩어버리겠다 ㅋㅋㅋㅋ
진짜 이대호는 진지한 얘기는 하지말자 볼때마다 속터진다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드스쿨 좋아하든 강한2번 좋아하든 각자 취향 아닌가요 왜 이대호보고 모른다고 하냐
이대호 또 좋은 3,4,5번… 하ㅜ 왜 다저스는 베츠 오타니를 1,2번에 쓰냐고😂
상대팀 기준 위기상황 50 50 오타니를 거르면 베츠가 나오고 베츠를 거르면 프리먼이 나와버리는 위협적인타순이죠
이대호는 올드스쿨에서 못벗어남 코치,감독하면 이승엽꼴날듯
@@meanider강한 상위타선은 구속이랑 아무관련이 없는데요ㅋㅋ
@@HISTAT-k8j 아무 관련 없다고는 못하는데 잘하는 투수가 계속 생기고 타율이 계속 떨어지는 상황에서 득점권을 만들어주는 2번 보다 득점을 하기 위한 2번을 쓰는 건데ㅋㅋ; 익명이라고 너보다 지식 많은 선수 욕 좀 그만하자
@@Imtrtr
그게 본질 파악을 못하고 호도하는 이론이라고.
* 구속혁명이 일어나서 avg가 하향되니까 장타로 바로 득타가 가능한 2번을 쓰기 시작한거다 (x)
* 기존에 리드오프(테이블 세터) - 클리업 트리오 - 하위타선으로 이어지는 타순론을 가만히 뜯어보니 사실상 타순이 별 의미가 없다더라. 그냥 잘치는 타자 위주로 AB 먹이는 게 어떤 팀 상황에서는 더 나을 수 있다. (O)
1번 타자에 바로 배치 안하는건 오프너라는 특성때문에 바로 넣을수가 없는거고. 팀에 따라서는 그냥 1번 부터 바로 클린업에 해당하는 타자들을 박아넣을 수도 있는거다.
구속 혁명이 인과관계가 아닌데, 뭘 자꾸 구속으로 설명을 쳐 하려고 하는지?
'아무 관련이 없다고는 못하는데' -> 구글에다가 상관관계, 인과관계 두 단어가 어떻게 다른치 찾아서 공부해
KBO에서는 애초에 그정도의 SLG를 기대할 타자 밸류가 낮으니 크게 의미가 없는거고
이대호가 코칭스태프 아닌 게 참 다행이다. 올드스쿨 그자체.
어렸을때 당시 최고의 선수였던 트라웃이 1번도 3번도 4번도 아닌 2번을 친다는 사실을 처음 알고 굉장히 충격적이었음... 2012~2013 이땐 한국에선 강한 2번이란 개념 자체가 도입이 안됐던 시기라서
사실 4번 타자가 가장 잘 치는 홈런 타자란것도 웃긴게, 본고장 므르브에서 보통 에이스타자는 3번임. 대표적 예시로 루스가 3번이었음. 4번이 아니라
첨언허자면 가장 컨벤셔널한 타순에서 에이스는 3번 4~6번은 차례대로 Obp avg는 안좋되 slg 기대가 가능한 친구들
이대호는 그냥 아얘 이론을 이해 못하는 중인데
박병호 중딩때는 1번타자였음 발빠른 1번이 아니라 오타니처럼 꽉찬 육각형 선수라서
한화팬으로서 말씀드리면 채은성 노시환 페라자가 기대만큼 못해준 중심타선이 골칫거리였음.
강한 2번은 그에 준하는 4번이 있어야되는 전술이긴 함. 에이스 한명 2번에 박으면 땡인, 기존의 4번 느낌이랑은 다르게 4번에서도 좀 든든한 사람이 있긴해야됨. 근데 이대호는 진짜 좀 아닌거 같다...
그래도 한국선 세이버 이론에 되게 정통한 편인 박용택도 믈브 강한2번은 한국에 그대로 적용할수 없단 얘긴 했었음
강한 2번 야무지게 썼던게 힐만감독이지
한동민 2번에 박아서 40홈런 100타점 띠고 코시 mvp받고
1 2 번에 잘치는 타자를 놔야된다는건 이해하는데 잘치면서 어느정도 빠른 애들을 놔야되는거 아닌가요?? 잘치는데 똥차인 애가 1 2번에 있으면 오히려 손해일거 같은데
발빠른걸 말하시는거 부터 이론 이해를 못하신거에요
오타니 저지 스탠튼 소토 트라웃 하퍼 골슈 아레나도
슈와버 아쿠냐
다 12번에서 홈런 40개씩 뻥뻥쳐서 점수 알아서 다 뽑아요
어차피 이닝이 돌면 타순이 8-9-1일수도 4-5-6일수도 있는겁니다. 발빠른건 타순에 있어서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각경우비 타순이 네번 돈다 치면 네번 중에 최소 한번은 1번부터인거니까 적은 비중은 아니지 않나요? 하위타선은 살아나갈 확률이 더 적으니 주자 없을때 1번타자가 타석에 들어갈 확률도 높다고 생각해서요
오히려 야구랑 직접적인 관계없는 사람들이 메이저리그같은 요즘 트렌드를 더 좋아함 ㅋㅋㅋㅋ 나이 지긋하고 크보에 영향을 줄수있는 전프로나 관계자는 아예 담을 쌓아버림
병맛리그는 병맛으로 봐야지 ㅋ
맞음 크보가 발전이 없는 가장 큰 이유가 지도자들이 틀딱이라서임ㅋㅋ
원래 그런사람들이 메이저리그도 보고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근데 관계자나 전프로는 자기 에고가 굉장히 강해서 안먹히지
이대호는 진짜 미치겠다..
이대호는 진짜 아예 모르네;;
지능캐는 아닌듯함 ㅋㅋ
너보단 많이 알고 있을 듯
아예 모른거 아니고 타순 취향 아닌가요
그냥 이대호는 스몰볼을 선호하는거임
이대호 논리면 다저스 4번타자가 오타니 베츠 프리먼보다 좋은 타자라는거임
미안하지만 강한 2번은 그런 뜻으로 해석하면 안되는겁니다.. 강한 2번이란 가장 강한 타자를 1,2번 타자로 배치하여 초반부터 강공을 하는겁니다. 1,2번타자가 출루한다면 3,4,5번 타자가 장타를 생산하며 점수를 내는 방식이죠.. 실제로 다저스의 타순도 그와 비슷합니다. 1,2번 타자에 타율 높고 출루율이 좋은 타자를, 3,4,5,에 파워를 갖춘 장타성 타구를 생산하는 홈런타자들을 배치합니다.
오타니의 경우는 보통 2번에 배치하죠 발빠른 강공타자
하지만 오타니는 기록을 위해 1번타자로 출전했죠
시즌초에는 쭉 2번타자였습니다.
@@롯데_자이언츠기록을 위한게아니고 정확히 베츠 부상때문입니다.알고 말하세요
@@롯데_자이언츠 아닌데요ㅋㅋㅋㅋ 그냥 타순 빠르면 빠를수록 한타석 더 보장되니까 잘치는선수 두는거임 그논리면 슈와버가 어떻게 1번일까요 그리고 오타니 1번으로 나온것도 기록이 아니라 1번치던 무키베츠 부상으로 1번 칠 선수 없으니까 오타니 한타석 앞당긴거죠 6월인가 7월초부터 진작에 1번쳤는데 그땐 5050 아무도 얘기하지 않았음
너네 말 다맞어... 내 말 다 틀리구 미안하다
나는 락스나 한잔 하러 가야겠다
@@롯데_자이언츠그냥 무시하셔요 ㅋㅋㅋㅋ 그래서 kt랑 한화가 그렇게 잘 따라해서 지금 몇등? ㅋㅋㅋㅋ 안따라한 삼성 기아 두산 엘지는 지금 몇등?
이대호 또 그 발언😅
old
이대 호 올드스쿨 진짜 입좀 다물엇으면 ㅠㅠ
강한2번타자보다 더 강한 3,4,5번 타자 ㅋㅋㅋㅋㅋ 그러면 그냥 제자리 아니냐고
@@배고프네강해진 타선 ㅋㅋㅋㅋㅋ
@@배고프네더 강하다고는 안함 345번이 좋은 선수라는거지 다저스도 345번이 있어서 1번 오타니가 의미가 있는거임
이대호는 강한1번, 강한2번이 뭔지를 모르네
몇화에요?
대호야 니 논리면 양키스에서 4번 웰스나 치좀이 치던데 걔네들이 저지보다 잘치는거엿어?ㅋㅋㅋㅋㅋ
2번은 장타와 출루를 동시에 잡는 ops형 타자가 가는게 맞음 똑딱이나 볼삼비 구데기 붕붕이가 아닌 구자욱 로하스같은 타ㅏ
박병호는 2번 할만한게 장타력뿐만 아니라 주력도 빨라서 20-20 했던 호타준족이였음
강한 2번 할때는 느렸음.. 20-20이 언제적인데
2013년?
@@aalphaa99느린게 아니라 걍 도루를 안한거지 ㅋㅋ 박병호는 벌크업 많이 하고도 빠른 선수였음
@@곽준호-v7r
야구에서 순수 주력 논하는건 의미없고 주루 능력을 얘기하는게 맞다 보는데, 20-20 얘기하기엔 SB 20에 CS 9개라 성공률이 나쁜수준이라 좋다고 얘기할건 전혀 아님. 성공률 73% 이하면 보통 손해보는 주루로 봄. 고로 별 의미없음
@@HISTAT-k8j위에서 다 순수주력 얘기하는데 뭐 어쩌라고 혼자 딴소리임 ㅋㅋ 그리고 도루능력이랑 별개로 순수스피드 자체도 긴 주루플레이 할때 중요한데? 동점이나 한점차때 경기막판에 이대호나 김태균 같은 애들이 안타치고 나가면 대주자가 나왔지만 박병호는 대주자 안쓰고 본인이 뛰었음 그 차이임
이용규 김선빈 테이블세터로 나오면
용병들 볼질하다 자멸함.
천하의 니퍼트도 볼질만 하다 무너지곤 했지
강한2번는 쓱이 보여줬지 2동민
그 2동민에게 끝내기를 맞으신 신재영..
대호형은 진짜 감독은 안되겠다 코치까지다
이대호는 아직도 20세기 야구한다라니까 다저스가 왜 1,2,3번타자가 클린업에 박겠냐 1회에 흔들리는 선발투수 더 쉽게 무너뜨릴려고 하는거 아니냐
뭔 소리임 ㅋㅋㅋ 123번이 경기에서 제일 타석에 많이 들어서고 찬스도 많이 걸리는 타순이라 갖다 놓는 건데 ㅋㅋㅋㅋ 심지어 요즘에는 메이져에서 오프너 전략도 많이 쓰는데 무슨 선발투수 쉽게 무너트릴려고 강한 타자를 123번에 씀ㅋㅋㅋ 생각하는 게 진짜 이대호보다 더한 올드스쿨이네
@@user-cgdsbuscgkty234 그니까 1회에 약하니까 오프너를 쓰는거임 불펜 애들은 1이닝 막는건 괜찮으니까
니가 올드다
오타니가 1~2번 dh로써 잘해주고 있으니 그러지 애초에 클린업타순을 무너뜨릴려고 이러는건 아닐텐데
옛날에 어디서 그말들었는디.. 4번은 홈런치는자리가아니라 희플치는 자리라고 딱 그말이 강한 2번느낌인듯
2019년 키움에서 장정석이 강한2번좋아해서 김하성/샌즈/박병호/박동원 다써봄 후반부엔 서건창-김하성-이정후-박병호-샌즈-박동원 고정이었는데 이때 김하성은 ops5위안에들고 우르크140,war7찍은 강타자였고 이정후는 6홈런 똑딱이었는데 고정2번씀
트렌드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정확히는 스몰볼과 빅볼 차이라고 봐야 함
스몰볼: (주로 투고타저 상황에서) 1점 짜내기 식의 운영을 위해 1번에 출루율과 주루플레이 좋은 선수, 2번에 작전 수행 좋은 선수를 배치해서 주자를 3루에 가져다 둔다는 목적을 지향함. 이후에 클린업 3,4,5번을 뜬공 타자로 배치해서 플라이든 안타든 주자를 불러들이고. 이건 이대형 해설이 자주 말하는 '주자를 3루에 가져다두는 플레이' 와도 일맥상통함
빅볼: (주로 타고투저 상황에서) 장타를 통한 득점권 주자 창출, 홈런을 통한 대량 득점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앞에 주자가 없는 1번이 출루율을 본다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장타율을 중요시함. 다만 1번 바로 다음이 2번이기에 2번, 넓게 보면 3번 정도는 출루율까지 포함한 ops형 타자를 앞에 배치하게 돼서 결과적으로 2번을 에이스 타자가 맡는 경우가 많음. 이게 강한 2번임.
다만 팬들의 공격 위주 야구 선호, 스포츠과학 발전, 통계의 발달 등등의 이유로 타고투저 경향이 강해지고 있어 리그 차원을 넘어 야구의 경향성 자체가 빅볼로 넘어가고 있기에 트렌드라고 봐도 무방하긴 함
추가로 단순히 잘 치는 타자를 타석에 많이 세우려고 강한 2번 한다는건 상위 타순의 출루율을 본다는 측면에서 아주 틀린건 아니지만, 맞다고 하기도 어려움. 그럴거면 wrc 기록순으로 1번부터 9번까지 세우지?
이대호 올드스쿨이라고 까는 사람도 많은데, 사실 요즘 찬양받는 이대형 해설이든, 까이는 이대호든 결국 스몰볼을 어느 정도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결은 비슷함.
그런데 따지고보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빅볼 야구가 될수록 개인 기량(과 이를 위한 타격 및 투구 이론), 통계 비중이 커지고 현장 작전같은 요소는 비중이 작아지게 되면서 야구 전문가로서 말할 내용이 그렇게 많지 않음. 타격 이론이나 파크팩터같은 요소가 있겠지만 예능에서 말할 내용들은 아니고. 결국 본인이 빅볼 야구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도 작전이나 타순을 언급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스몰볼의 시각으로 말을 하게 되는거.
그리고 이대호 말 자체가 빅볼 관점에서도 완전히 틀린건 아닌게 타자 뎁스가 얇아서 클린업에 장타율 높은 타자를 채우기 어려운 팀은 2번으로 가야 할 ops형 타자가 클린업으로 내려갈 수 밖에 없음. 결국 공격은 나간 주자를 불러들이는게 목적인데 이대호 말처럼 2번 강하게 놔봐야 못불러들이면 무의미하니 차선책으로 2번도 출루율 높은 선수로 두고 ops 높은 선수를 뒷 순번으로 미루게 되는 것.
@@sgj-hp6tn타순에 얽매여서 공격순서를 설명하는 시점에서 님 글은 읽을 가치가 없어지는거임. 다시 생각해보셈.
님말도 이해가 가긴하는데 인재풀에 한계라 이해가 가긴하는데 이번년도같은 극타고투저에는 wrc대로 타선 짜는게 세이버상으로는 맞다고봄 그리고 애초에 이대호는 투승타타 언급하는 사람이라 진짜 올드스쿨임 그냥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임 21년도 썸타임즈 인터뷰보면 war wrc같은 세이버지표 무시하는걸 볼수있음
진짜 세이버로는 우르크 순으로 치는게 맞긴 함 근데 현실에선 이러면 타순 꼬이고 그러니까 강한 2번 등으로 반영하는거지 이대호는 그냥 세이버를 모름 출장횟수가 많으면 무조건 war이 올라가는 줄 아는 선수임 알럽베에서도 나왔었음 허도환이 풀타임뛰면 war이 양수가 나오겠나 ㅋㅋ
메이저는 최근 들어 계속 투고타저인데요?
공부쪽으로 갔으면 ㅈ됐을 대가리네 강한 345 ㅇㅈㅇ
올해만 해도
키움, 기아, kt, 한화만 봐도 강한 2번 타자론이 kbo에서도 사용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괜히 다들 용병타자들을 2번에 넣는 게 아님
뭐 타자 스타일에 따라서 테이블세터가 더 맞는 용병 타자도 있겠지만 도슨이나 로하스같이 공격력있고 득점권에서도 강한 선수들을 2번 타자에 넣는 건 그 이유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겠죠.
이대호 감독은 재앙이겠다
참고로 우리나라 상위권팀들도 올해 123번에 많이넣었음 로하스 구자욱 김도영만 봐도 알수있음
1할치는 거북이 두더지 슈와버가 1번치던세상인데
이대호 걍 한화 포장해줄려고 하는거아니야?
12번이 장타력이 좋으면 34번이 굳이 안타가 아니여도 점수가 나기 때문에 그런이유도 있지않을까요
네 12번이 알아서 점수 다 뽑아내요
박병호 선수는 강한일본타자여야 한다는 겁니다~~~행복하세요~
김태형감독도 호미페 2번 갖다많이 썼는데
기본파워가 탑재되있으니 1,2번이강한타자임. 4번이강한타자는 옛말이지 ㅋ
메쟈는 타자들이 투수들의 빠른공을 많이 못치니까 일단 치면 장타로 만드는 스윙을 하는게 메타라서 잘 하는 타자들한테 최대한 타석 몰아주려고 그런거 아닐까? kbo는 아직 145도 빠른공이라 올드스쿨이 맞는거 같은데
박병호는 발이 생각보다 빠른편이였음
아니 이대호가 감독인것도 아니고 올드스쿨일 수도 있지 욕을 그렇게하냐 ㅋㅋ
아니 올드스쿨인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올드스쿨인걸 인정 안하고 트렌드랑 세이버메트릭스를 인정 안하는 발언 많이함 거기에 니들이 나보다 야구 잘해? 발언도 있었음
@@이재호-z9y 확대해석 ㅆㅂ ㅋㅋㅋㅋ
이승엽은 아직도 약한2번 좋아하던데 ㅋㅋ
일본 갔다온 사람들이 그게 제일 심한듯
이대호,이승엽의 공통점이 일본에서 뛰었다는 거임 일본은 올드스쿨 영향 아직도 있지
강한 2번 기사나오기 시작한건 류중일감독시절 2번 박한이
절대 아님ㅋㅋㅋ 류중일 누구보다 올드야구 하는 감독임 그때 박한이 1년에 번트 16개인가 댄 시즌도 있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최형우 박석민 이승엽 채태인 등등 있던 타선에서 박한이가 2번이었단건 상대적으로 봤을때 오히려 약한 2번이지
@@oyk3581 왜 같은팀 클린업과 비교하시는지... 타팀 2번과 비교해야죠. 류주일 감독 강한 2번 기사 나온 시기가 12년인데 그때 박한이 12년 .304 118안타. 13년 .284 112안타. 14년~15년은 나바로고...
강한2번 기사는 선동열때 양준혁 2번쓰면서 강한2번 기사 나왔고 그전에도 몇 있음
@@sung8888 팀내 전술을 짜는건데 왜 타팀 2번이랑 비교가 들어가죠? 더 잘하는 타자 대신 박한이가 2번에 들어갔다는게 핵심인데 포인트를 완전히 잘못 짚으셨네요. 그런 논리면 강한 1번 강한 2번 강한 3번 강한 4번 강한 1선발 강한 마무리 강한 감독도 되겠네요
박한이 자체가 잘치는 타자인건 맞지만 박한이 플레이 스타일 상 강한 2번과는 거리가 멀긴 함. 진짜 강한 2번이었으면 1번 박한이에 2번 최형우(혹은 박석민)를 넣었겠지
왜 아직도 우리가 345를 강한타자를 두겠냐 생각을해봐라 메이저투수랑 우리나라 투수랑 같냐? 메이저투수는 점점 구속이 늘어나 치기힘들어서 12를 강한타자를 두는것도 모르면서 입터네 ㅋㅋ 우리나라 투수 발전이없어서 345고집하는거임 ㅋㅋ
이대호는 무조건 본인 야구관이 옳은거인거임 비난하지마세요
타순은 저마다 생각이 다른거지 뭔 올드네 뭐네 나눌 필요가 있나? 메이저만의 스타일이 있고 kbo, npb만의 야구 색깔이 있는거지 메이저는 스몰볼 자체를 선호하지 않기도 한데 구속혁명 이후 투고타저가 심해지면서 출루나 안타로 점수 내기 힘들어지니 강한 타자들을 앞으로 땡겨서 장타로 점수 뽑자는 이유로 트렌드가 바뀐건데 kbo는 굳이 그럴 정도로 투수 수준이 높지도 않고 그럴만한 수준의 타자도 딱히 없음
근데 지금 저상황에서 요즘 트렌드가 그렇다~하고 얘기중인데 갑자기 3,4,5가 있으니 그런거다 이러는건 안맞는이야기가 맞음
강한 1 번 2번 진짜 우리나라에서 너무 신격화가되버렸다
무슨의미인지도모르고 강한1번 2번 얘기하는게
대호햄이 내랑 생각이 비슷하네
? 좋은3 4 5번이있기 때문에 그 앞에 놓을 수 있다는게 2번타자 까내리는건가 틀린말도 아닌데 왤캐 화나있지ㅋㅋ
틀린말임 웬만하면 좋은타자순으로 빠른 타순에 배치하는것이 현대야구 트렌드 대표적으로 다저스 , 양키스도 소토라는 타자가 있기 때문에 저지가 3번 칠 수 있는거
틀린말임 일단 접근자체가틀렷음 일단 강한 1 2번은 잘치는 타자를 앞에둬서 안타없이도 득점을 가능하게 하는게 강한 1 2번에 올바른 접근방식임 그래서 비교적 타선이 약한팀에 더효과적임
강한2번론 논리에 정확히 위배되는 말이라 뭐라하는거지 ㅋㅋㅋ
345가 강하니 2번을 강하게 갈수있다 이게 어떻게 강한2번론임 걍 개씹강팀론이겠지 ㅋㅋㅋ
잘치는타자 어떻게든 한타석 더 서게 하려고 보통 3-4번에 쓰던 강타자 한타석씩 땡기는게 강한2번론 아님??
ㅋㅋㅋㅋ 아직 좋다고 그렇게 고정된거도 아닌데 이대호 왤케깜 ㅋㅋㅋㅋ 그래서 그 좋은거 잘 받아들인 한화랑 kt는 지금 몇등임? 기아 삼성 엘지 두산 아무도 안따라했는데 왜 상위권임? ㅋㅋㅋㅋ 다 리그마다 맞는게있는거고 다른게 맞물려져야지 무슨 미국에서 한다잖아 빼액! 하고있노 ㅋㅋㅋ
애초에 야구만큼 감독이 하는거 없고 전술 영향 미미한 스포츠도 없음 걍 타순 어떻게 짜던 선수가 잘하면 끝나는게 야구임 근데 적어도 현대적인 관점에선 123번에 클린업 배치하는게 제일 설득력있고 근거도 충분하며 타당하다 여겨지는데 본인 스스로 올드스쿨 아니라고 팬들보고 '야구도 모르는것들이 자꾸...' 이러던 사람이 중학생식 무논리로 강한 2번보다 강한 3 4 5번 이러고 있으니까 개빡치는거임
@@oyk3581짧은 쇼츠만 보고 무논리 이지랄 ㅋㅋㅋ 그 올드스쿨 해명영상에서 니말대로 선수좋은팀이 이긴다고 했고 선수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변할 수 있는게 선수기용이나 작전이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니가 무논리로 까고 싶은거 아냐 ㅋㅋㅋ
@@oyk3581그렇지않죠 님같은 논리로 김지찬대신 박병호를 1번에 박아야한다던 사람이랑 얘기해봤는데 진짜 생각이 너무짧은거죠 ㅋㅋㅋㅋ 타율이 1할차이가 나고 출루율 차이는 더더욱 심한데 오직 장타 하나만 보고(1번이면 홈런도 1점홈런이 더 많아질거고) 그러는건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그 빠른주자가 적은 아웃카운트에 나가있을때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전혀 고려를 안하는거죠 4할이넘게 출루해주고 그 뒤에 빵빵 치는사람이 나오는거도 충분히 논리적이죠 ㅇㅇ 수비실수가 나오고 투수가 흔들리고 또 도루성공률이 95퍼가 넘는데 나가서 도루하면 그게 2루타 가끔 때리는 느린타자가 대체할 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oyk3581물론 강한 2번까지는 저도 괜찮은거같은데 너무 메이저에 빠져서 1번도 무조건 홈런타자 한번더 기회주는게낫다!! 이런애들이 있어서 무조건은 아닌거같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실제로 kbo순위가 딱 나타내고있기도하고요
기아 김도영 2번기용 구자욱 2번 기용 상위권들 다사용했구만 먼솔이냐
이대호발언이 아예 틀린말은 아닌데요? 좋은 클린업이 있어야 강한 2번타자를 기용하는데 더 최적화되지요
다저스 (베츠) 프리먼 테오스카 먼시
양키스 (소토) 저지 스탠튼
옵스좋은 타자를 2번박아넣는건 뒤에 또 펀치력이강한3,4번 클린업도 필요로합니다
그렇다고 강한 2번 뜻이 더 강한 3,4,5가 있다는건 아니죠.
강한 1번이나 2번은 애초에 팀내에서 가장 잘치는 타자 조금이라도 타석 더 먹일려고 앞당기는걸 얘기하는건데
더 강한 3~5번이 있어야 한다는거는 애초에 강한 2번이 아닌거임
강한 3,4번이 클린업이라고 하는거 부터 문제임 클린업이 주자를 지운다고 클린업인건데 요즘야구는 주자가 있든없든 홈런 하나 치는게 중요한 야구이고 1,2번 강한타자 써서 최대한 그 타자들이 주자상관없이 많이치고 많이 홈런치는게 목표임 필라델피아에서 슈와버 1할 홈런40개인데 1번침 주자 지우는게 중요했으면 뒤에 터커 하퍼있는데 3,4번 썻겠지 걍 많이치게해서 홈런 많이 치라는거임
전교 123등이 있는데 4등이더 위대하다고 안한다고 빡대갈아
@@user-ILSHI 애초에 이 사람들은 울드스쿨 345 타순 의미를 못버리고 그 틀로 이해해서 설명해줘봤자임. 공격 모멘텀 개념 자체가 이해가 안되니까 자꾸 12번 의미를 345에서 찾으려고 함
걍 내비두셈. 뇌 굳은 사람들임
한유섬도 2번 쳐서 40홈런 친적 있음
여기서 팩트) sk왕조는 없는 단어다
추 은퇴 했습니다
Sk에 왕조가 있었나
sk 두산은 왕조라고 좀 하지 마라
@kira-fu9ri 쓰리핏인듯 3연속 우승해야 왕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 타이거즈 라이온즈 2팀밖에 없음
@kira-fu9ri 4연속 우승... 시대를 지배 할 정도 되야 왕조소리 듣는거지 개나 걸이나 다 왕조냐? 한국시리즈 몆번 진출 이런걸 왜 세냐?
진짜 두산 sk 현대 왕조라고 할때마다 웃음만 나옴ㅋㅋ
50년도 안된 리그에 왕조가5팀 ㅋㅋㅋㅋ
두산은 제일 아래가 맞음 sk가 왕조에 아쉽게 못끼는정도 현대는 대단한 팀은 맞지 두산은 진짜 나가라ㅋㅋ@@하하하히에
sk는 왕조 문턱까지 갔으니 그렇다 쳐도 두산은 진짜 ㅆㅋㅋㅋ
SK는 왕조가 아니었...
댓글에 야알못들 천지노 ㅋㅋㅋㅋ
강한 3,4번이 있어야 강한 2번이 성립되는건데
크보 선수풀에는 강한2번을 할 수 가 없음 ㅇㅇ
기존 3,4번 치던애를 2번으로 당긴다는건 진짜 개소라고
강한 3,4번이 있어야 강한 2번이 성립된다는 말이 개소리임 잘치는놈을 많은 타석에 두려고 하는게 강한 1번 2번임 특히 2번은 1회부터 1번타자가 출루 성공시 잘치는 사람이 바로 타점생산이 가능하니 강한 2번인건데 뒤에 강한 3,4번이 중요하다는건 무슨소리임?
기존 3,4번치던애가 2번으로 못당길 이유는 뭐고?
먼개솔이냐 KT 로하스 kia 김도영 삼성 구자욱 타순을 봐라
그리고 모지리아 전교 123등이 있는데 뒤에 4등이 123등보다 뛰어나다는데 이게 말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