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로만 있던 제 인스타,, 드디어(?) 공개로 오픈했습니다! 📌 @loveusolmuch 안녕하세요 햇솔입니다! 모두들 침수 피해 없이.. 무탈하신가요? 저번 입시 Q&A 영상에 이어서 이번에는 의상, 뷰티, 헤어에 집중해 영상을 만들어보았어요. 우선, 침수 피해까지.. 있었던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날 저와 함께해 준 유림, 다현에게 고마움을 남깁니다! 더불어, 저번 영상과는 다르게 조용한 공간에서 촬영한 것이 아닌 카페에서 영상을 촬영하였어요. 카메라 마이크를 통해 들어오는 소음이 많아, 촬영 당시 핸드폰으로 녹음해 둔 파일을 사용하였어요. 전문 마이크가 아니기에 중간중간 바람이 팍팍! 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려요 😭🙏🏻 벌써 입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누구보다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입시생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실패한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어요. 인생에 있어서 귀중한 도전을 하고 있는 시간임에는 틀림없지만,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늘 부족한 영상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보고 싶은 영상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당신의 모든 날에 햇살이 가득하길!🧡 [𝓣𝓲𝓶𝓮𝓵𝓲𝓷𝓮] 00:00 intro 00:46 자유연기 뭐 하셨나요? 01:11 한예종 시험 때 입었던 의상? 02:37 입시 기간 동안 입었던 의상, 구매 사이트 추천 03:25 제발 이거 사지 마 03:32 비싼 옷 입어야 하나요? 03:52 의상 고르는 꿀팁 04:18 맞춤 제작 의상 필요한가요? 05:36 화려한 의상 vs 무난한 의상 06:44 헤어 뭐 하셨나요? 07:46 샵 가야 하나요? 09:18 피해야 되는 헤어, 붙임머리, 꿀팁 10:25 반영구 하셨나요? 추천하는 반영구 13:43 흉터, 피부 트러블, 교정기 14:14 쌍커풀 테이프 14:43 입시 당일 몸풀기 어떻게 하나요? 15:47 *입시생분들께..! 꼭 기억해야 할 것
예종 실기 D-2 입니다..! 사실 요즘 되게 자신감도 떨어져있고 이리저리 온갖 걱정이 많이 됐던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햇솔님과 다른 학생분들 응원을 받으니 내가 이렇게 자신감이 없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영상 너무 잘 봤어요 그저 제가 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 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응원의 한마디가 정말..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입시 준비하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혼란스러웠는데 햇솔님 영상 보면서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됐어요! 예종 시험이 좋은 기회이자 밑바탕이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이제는 걱정보다는 설레는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이 임하고 올게요! 그리고 좋은 결과가 찾아온다면..꼭 학교에서 뵐 수 있길..⌯’ㅅ’⌯
헉!! 큰 위로가 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ㅎㅎ 많이 지치고 힘들 시기지만 여기까지 온 것도 정말 대단한 일이니, 앞으로도 스스로를 잘 달래가면서 꾸준히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설렘과 기대 속에서 반짝반짝 빛날 수빈 님을 응원해요 파이팅! 즐기고 오세요오☺️ 그리고 당연히.. 저는 학교에 있습니다.. 하하! 언제든 보아요🫶🏻
놀라지마세요.. 저는 입시 때 다이어트 실패해서 +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요요 온 케이스구.. 특히 한예종 2차 시험 볼 때는 1차때보다 6키로나 쪄서 갔었어요 ㅋㅋㅋㅋㅋㅋ 🥹 말씀드리고 싶은건.. 마른 몸매에 연연해 하지 말것..! 그래도 뭔가 라인을 정돈하고 싶다면 굶는건 정말정말 비추천하구요! 제가 당시에 가장 효과 봤던건 공복에 유산소(걷기,뛰기,사이클 등) + 저녁 6시 이후로 물만 마시기(위 건강에도 좋대요!) + 저녁은 쉐이크나 샐러드로..! 아침, 점심은 학교에서 나오는 급식이나 (저는 기숙사 살아서 아침도 나왔거든요) 먹고싶은거 먹었어요!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을 일 많을텐데 너무 살 가지구 거울에 비친 본인을 미워하진 말아요.. 여담으로 저는 연기 전공을 그만 두고 나니..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이 사라져서 살이 빠지더라구요..? 놓아주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모습이든 그 모습 자체로 아름다울 수 있다는거 기억하고, 본인을 사랑해주세요.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은 진짜 반짝반짝 빛나요💛 화이팅!!
걱정 하지 말아요!! 저는 입시 때 다이어트 실패해서 +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요요 온 케이스구.. 특히 한예종 2차 시험 볼 때는 1차때보다 6키로나 쪄서 갔었어요 ..😎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을 일 많을텐데 너무 살 가지구 거울에 비친 본인을 미워하진 말아요.. 어떤 모습이든 그 모습 자체로 아름다울 수 있다는거 기억하고, 본인을 사랑해주세요.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은 진짜 반짝반짝 빛나요💛 화이팅!!
자 행복회로 돌립시다! 혹시 한국작품이었다면.. 모르겠지만 번역 작품이었다면 번역에 따라 만나이, 그냥 표기되었던 나이 등 1-2살 차이는 꼭 있더라구요..? 그리고 합격, 불합격을 인물의 나이를 맞추냐 안맞추냐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절대 아니니 침울해하지 마셔요! 계속 신경쓰면 다른 시험에도 영향 가니 지나간 시험은 잊고, 다음 시험도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현장감 있는 조언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궁금한 게 있어서요. 1. 입시 시간이 오후 1시인데요, 오전에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가는 것이 좋을까요? 헤어샵 들렸다가 연습하고 가면 빠듯할 것 같기도 하고.. 연습하고나서 헤어샵을 가야할지... 보통 헤어샵은 강남으로 많이 가나요?
현재 고2인데요! 작년부터 입시를 생각해서 앞머리를 길러서 넘기고 다녔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앞머리가 있는게 나은지 없는게 나은지 마지막으로 보는 겸 앞머리를 잘라봤는데 주변에서는 앞머리가 있는게 확실히 개성있고 예뻐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길러서 깔끔하게 넘기는게 좋을까요?ㅠㅠ 확실히 게르는게 좋으면 그냥 지금부터 1년동안 기르면 충분하겠죠??
기르고 나서, 추후에 정말 앞머리가 필요하다면 앞머리 가발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앞머리가 배역에 한계를 들고 올 수도 있으니 우선 기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요) 더불어 얼굴이 잘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입시 때는 까고 가시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비록 한예종은 아니지만 오늘 본 시험장에서 특기 때 박자 타이밍도 놓치고 발이 다친 상태라 크게 움직이지도 못했어요. 그나마 즉흥대사는 잘 살려서 뿌듯한 상태로 퇴장하려는데 교수님 중 2분이 아예 쳐다도 안보시고 바닥만 보시는 걸 발견하고 갑자기 울 것 같더라구요. (끝까지 웃으면서 나오긴 했지만요) 적적한 마음에 연영과 합격 영상과 후기들 보면서 굳건한 마음 가지려하다 이 영상을 보게 됐고, 마지막 위로에 찔끔 눈물 흘렸네요 헤헤.. 세 분 때문에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겠어요. 고맙습니다🤍
현재 고2 학생인데 제가 지금 자사고 재학 중이고 원래는 아이돌 가수가 꿈이었어서 몇 년동안 노래만 하다가 최근에 뮤지컬에 반하게 돼서 한예종 연기과를 1지망으로 두고 연기학원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근데 한예종이 내신 전과목을 보는 학교인데 제가 공부를 못 하고 지금 정신 차리고 아예 버리는 것 보다는 그래도 남은 시간 동안 보완이라도 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열심히 해보고는 있는데 자사고인지라 등급 따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대학 때문에 잘 다니고 있는 학교를 전학 가기에도 좀 그런 것 같고 실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신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서 이에 대해서 조언해 주실 수 있나요…? ㅠㅠ
제가 하는 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남은 시간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를 저는 너무너무 높게 사고 싶어요. 내신이 꼭 좋지 않더라도 붙은 분들도 존재해요! 굉장히 많은 범주에 속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예 불가능하진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것 때문에 중요한 시기에 전학까지 가서 환경 자체에 또 적응하느라 힘든 것보다는 지금 주어진 환경 내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렇지만 상황 자체가 나를 따라와 주지 않는다고 포기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뭔가 팁을 드리자면, 질의응답 때 보통 고3인지 재수생인지 여쭤보시거든요. 그때 ‘자사고’ 재학생이라는 것을 은근슬쩍 말한다든지, 교수님들께서 보통 고3이라고 하시면 일반고인지 예고인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때 자사고라고 말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성적이 모든 것을 결정하진 않아요,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실기에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남은 내신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 또한 큰 무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난 이래서 안될 거야, 난 이래서 떨어질 거야’라는 생각은 나를 더 축축 처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난 남들과 다른 환경 내에 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라고 마음 깊이 생각하며 자꾸 떨어지려고 하는 자존감과 자신감을 끌어올리며 입시 끝까지 달릴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파이팅 ♡ 뭐든지 부딪혀보기!🙏🏻
@@Hatsol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내신이 안 좋더라도 아주 극소수로 실기를 잘 봐서 합격한 사례들도 들은 것 같긴 했지만 솔직히 헛소문인 줄 알았는데 진짜 존재하긴 하네요! 그러면 제가 남은 내신도 최선을 다하고 실기를 정말 잘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내일 중간고사인데 고등학교 들어온 이후로 정말 제일 열심히 준비하고 수업 시간도 열심히 들었어요! 그래서 성적도 오를 것 같아요! 저번에 9월 모의고사도 정말 열심히 해서 밑바닥 부터 국어는 3등급 오르고 영어는 2등급이나 올렸어요! 더 올릴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해서 향상한다면 아예 내신을 버린 것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조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나중에 멋진 뮤지컬 배우가 되겠습니다!!
@@Hatsol 오랜만에 알고리즘 떠서 찾아왔습니다! 다시 보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의지도 한껏 찾게 된 것 같습니다 곧 예종 시험이 다가와서 걱정도 되고 하지만 설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올해 결국 해낼 거라는 걸 저 스스로 믿고 있어요 연기학원을 10월 말부터 다니고 있는데 연기를 배우면서 제 스스로 내면을 꽉 채워가면서 저에 대해 많이 알게되고 싫어했던 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제 연기로 관객들과 대중들에게 감정을 움직이게 하면서 소통하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어요 좋은 배우가 되려면 좋은 사람부터 되어야 하니까 더 내면을 꽉 채워 나갈 겁니다 진짜 열심히 더 이 악물고 해서 좋은 결과로 학교에서 뵙고 싶습니다 올해에도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꼭 세 분 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제가 저번 달에 영월행 일기 김시향 연기를 했었는데 선유림 님의 합격영상을 보고 의지를 불 태웠고(다른 부분을 연기했지만요) 꼭 합격해서 정말 만나뵙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어요 꼭 올해 합격해서 세 분 다 뵙고 싶어요! 또 이런 마음으로 입시에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내년에 봬요
예종 연기과 꼭 들어가고 싶은 고1 학생입니다! 혹시 합격하기 위해 지금 가장 해야하는 연습? 해야 할 일?이 정확히 어떤 것일지 알고싶어요ㅠㅠ! 학원에서 대략 희곡을 읽고 독백이나 제시대사 연습도 하긴 하는데 무언가 추가적으로 더 일찍 준비해야할 것은 없나 여쭤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등학교 1학년이면,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꽤나 있는 거니까 차근차근 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연습도 꾸준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내신! 내신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시점이니 꼭 관리해두시면 걱정이 덜 할 거예요! 그리고 면접에 대비해서 나에 대해 조금 되돌아보고, 파악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 Q&A 영상 안 보셨다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 가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지치지 않도록 나를 계속 보살폈으면 좋겠어요. 저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나름 입시를 준비하면서 꽤 많이 심적으로 지치고 힘들었거든요.. 정말 연기를 좋아하신다면, 그게 강한 스트레스로 작용되지 않도록 꼭 멘탈 관리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편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시험을 보기 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확신 + 나에 대해 알기' 인 것 같아요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까지 가면 독백도, 제시 대사도, 특기도 어느 정도 나에게 체화되고 디테일을 잡아가며 자기만의 방식이 생겼을 거라 생각해요! 그때부터는 **열심히 해왔던 나를 믿어주는 힘이 필요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잘 파악하고 있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나를 얼마나 믿느냐에 따라 제가 후반부에 얘기했던 '자신감'이 시험장에서 보일 거예요! 자기를 믿고, 자신감 있는 사람은 정말 반짝반짝 빛나거든요! 그렇게 쌓아온 시간들을 재산으로 삼아, 자신을 믿고 대담하게 덤빌 준비를 하면 될 것 같아요 :-) 나를 믿을 때 비로소 즐길 수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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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로만 있던 제 인스타,, 드디어(?) 공개로 오픈했습니다!
📌 @loveusolmuch
안녕하세요 햇솔입니다!
모두들 침수 피해 없이.. 무탈하신가요?
저번 입시 Q&A 영상에 이어서 이번에는 의상, 뷰티, 헤어에 집중해 영상을 만들어보았어요.
우선, 침수 피해까지.. 있었던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날 저와 함께해 준 유림, 다현에게 고마움을 남깁니다! 더불어, 저번 영상과는 다르게 조용한 공간에서 촬영한 것이 아닌 카페에서 영상을 촬영하였어요. 카메라 마이크를 통해 들어오는 소음이 많아, 촬영 당시 핸드폰으로 녹음해 둔 파일을 사용하였어요. 전문 마이크가 아니기에 중간중간 바람이 팍팍! 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려요 😭🙏🏻
벌써 입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누구보다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입시생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실패한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어요. 인생에 있어서 귀중한 도전을 하고 있는 시간임에는 틀림없지만,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늘 부족한 영상 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보고 싶은 영상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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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 날에 햇살이 가득하길!🧡
[𝓣𝓲𝓶𝓮𝓵𝓲𝓷𝓮]
00:00 intro
00:46 자유연기 뭐 하셨나요?
01:11 한예종 시험 때 입었던 의상?
02:37 입시 기간 동안 입었던 의상, 구매 사이트 추천
03:25 제발 이거 사지 마
03:32 비싼 옷 입어야 하나요?
03:52 의상 고르는 꿀팁
04:18 맞춤 제작 의상 필요한가요?
05:36 화려한 의상 vs 무난한 의상
06:44 헤어 뭐 하셨나요?
07:46 샵 가야 하나요?
09:18 피해야 되는 헤어, 붙임머리, 꿀팁
10:25 반영구 하셨나요? 추천하는 반영구
13:43 흉터, 피부 트러블, 교정기
14:14 쌍커풀 테이프
14:43 입시 당일 몸풀기 어떻게 하나요?
15:47 *입시생분들께..! 꼭 기억해야 할 것
너무 좋은 팁들!!! 대방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생생한 후기 정말 좋아요 수험생들한테 많은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배들 모습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예종 실기 D-2 입니다..! 사실 요즘 되게 자신감도 떨어져있고 이리저리 온갖 걱정이 많이 됐던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햇솔님과 다른 학생분들 응원을 받으니 내가 이렇게 자신감이 없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영상 너무 잘 봤어요 그저 제가 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 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었다니 저도 기쁘고 뿌듯하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준비한 것들이 빛을 볼 수 있길 응원할게요! 즐기고 오세요 파이팅!❤️
다들 너무 매력있고 진짜 멋잌ㅅ어요🥺 좋은 기운 진짜 마니 받고 즐기고 올게요 😭 짱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할게요!!💛 기 팍팍!
좋은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예종 실기인데 즐기면서
지금까지 준비한거 보여드리고 올게요!♥
좋은 기운 가득!!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시험 고민 중이던 찰나에 우연히 봤는데, 마인드가 성공하실 수밖에 없네요 멋지세요!! ✨
감사해요 파이팅입니다! 🫶🏻
마지막에 응원의 한마디가 정말..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입시 준비하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혼란스러웠는데 햇솔님 영상 보면서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됐어요! 예종 시험이 좋은 기회이자 밑바탕이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이제는 걱정보다는 설레는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이 임하고 올게요! 그리고 좋은 결과가 찾아온다면..꼭 학교에서 뵐 수 있길..⌯’ㅅ’⌯
헉!! 큰 위로가 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ㅎㅎ
많이 지치고 힘들 시기지만 여기까지 온 것도 정말 대단한 일이니, 앞으로도 스스로를 잘 달래가면서 꾸준히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설렘과 기대 속에서 반짝반짝 빛날 수빈 님을 응원해요 파이팅! 즐기고 오세요오☺️
그리고 당연히.. 저는 학교에 있습니다.. 하하! 언제든 보아요🫶🏻
햇솔님 혹시 이날 영상 메이크업 정보 주실 수 있나요?? 너무 청초하게 잘 된거 같아서 참고해보려고요😊
으악 2년전 영상이다보니ㅠ_ㅠ 기억이 안나네요🥹 근데 저는 화장품을 잘 안바꿔서!!
✔️ 페리페라 잉크 브이 쉐딩(헤이즐 그레이)
✔️ 맥 파우더 키스 립스틱 sultry move
✔️ 크리니크 치크 팝 (누드 팝)
✔️ 케이트 핏 레어 젤 펜슬
현재도 사용하는 아이들이라 얘네는 기억 나요!!🥹
@@Hatsol 헛 ㅎㅎ 자세한 답변 ♡♡
감사드려요 ㅠㅠ 햇솔님 실례가 안된다면..
피부가 진짜 너무 좋으신데 (타고난 부분도 있겠지만)
꾸준히 받으시는 시술이 있으신지 궁금합미다!
연기과 준비중인데 슬슬 피부 관리도 시작해 보려구 합미다 🥹
피부과를 꾸준히 다니는.. 정성은 없어서..!! 요즘은 3개월에 한번씩 아쿠아필? 받으러 가요! 이 영상 내에 제 피부 꿀템들 넣어두었으니 확인해보세요!! ♡
ua-cam.com/video/68VbnZki5VE/v-deo.htmlsi=sZendAx5QFgDk_Z0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꿀띱이네요ㅎㅎ
잘보구가요!
감사합니다 :-)
영상 너무 재밌어요!!!항상최고👍👍👍
항상 무한한 감사 ! 🫶🏻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ㅎㅎㅎ
입시준비하고 있는 동생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 연기과 실기준비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해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구 감사해요✨
꿀팁중에꿀팁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오 한예종 입시ㅎㅎ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ㅎㅎ.. 감사해요!
햇솔 짱솔 사랑해
나두 사랑해 🫶🏻
영상이 너무나도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자유연기 준비를 매체 연기를 해도 괜찮을까요? 보통 연극 희곡 독백을 준비하시는 거 같던데, 한예종에서 선호하는 자유연기 독백은 어떤 방향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ㅎㅎ 혹시, 제 이야기를 담은 직접 지은 창작독백도 가능한 건지 함께 여쭈어 봅니다!
방송연기과 제외하고는 희곡으로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암묵적 룰..! 입니다 :) 학교에 들어가면 배우는게 연극 베이스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구요! 창작독백은.. 혹여 질의응답에서 다른 독백 시키셨을 때는 가능하지만, 메인 연기로 들고가면 리스크가 클거에요!
@@Hatsol 아하! 기본이 아직 부족하다보니 하마터면 놓치고 갈 뻔했습니다 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haham-vd8nz 파이팅입니다!!🤎
햇솔님 영상 너무너무 잘 봤어요....💖 혹시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셨을까요...?ㅠ 10키로는 빼야 마른이 될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놀라지마세요.. 저는 입시 때 다이어트 실패해서 +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요요 온 케이스구.. 특히 한예종 2차 시험 볼 때는 1차때보다 6키로나 쪄서 갔었어요 ㅋㅋㅋㅋㅋㅋ 🥹
말씀드리고 싶은건.. 마른 몸매에 연연해 하지 말것..! 그래도 뭔가 라인을 정돈하고 싶다면 굶는건 정말정말 비추천하구요! 제가 당시에 가장 효과 봤던건 공복에 유산소(걷기,뛰기,사이클 등) + 저녁 6시 이후로 물만 마시기(위 건강에도 좋대요!) + 저녁은 쉐이크나 샐러드로..!
아침, 점심은 학교에서 나오는 급식이나 (저는 기숙사 살아서 아침도 나왔거든요) 먹고싶은거 먹었어요!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을 일 많을텐데 너무 살 가지구 거울에 비친 본인을 미워하진 말아요..
여담으로 저는 연기 전공을 그만 두고 나니..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이 사라져서 살이 빠지더라구요..?
놓아주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모습이든 그 모습 자체로 아름다울 수 있다는거 기억하고, 본인을 사랑해주세요.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은 진짜 반짝반짝 빛나요💛 화이팅!!
살을 다 못뺐는데..마른 분들만 뽑아주실까요?ㅠ제가 내일 실기시험이라서..정말 긴장되네요ㅠㅠ
걱정 하지 말아요!! 저는 입시 때 다이어트 실패해서 +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요요 온 케이스구.. 특히 한예종 2차 시험 볼 때는 1차때보다 6키로나 쪄서 갔었어요 ..😎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을 일 많을텐데 너무 살 가지구 거울에 비친 본인을 미워하진 말아요..
어떤 모습이든 그 모습 자체로 아름다울 수 있다는거 기억하고, 본인을 사랑해주세요.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은 진짜 반짝반짝 빛나요💛 화이팅!!
다들 예쁘시네요
감사합니다 :) ෆ
매체 연기 준비하는데 풀치마 입고 하면 언발란스 할까요,,? 풀치마가 더 어울리다고 생각해서 입을려고 했는데 희곡이 아니라 매체연기에 풀치마면 안 어울린다고 하셔서요 무용을 그리 잘 하는 편도 아니라 바지보다는 풀치마를 입는게 좋다고 판단했는데 어떠신가요.??
사실 저는 본인한테 잘 어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역이랑 너무 동떨어진 느낌을 주는 옷을 입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아무리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옷일지라도.. 배역과 안어울리면 이질감이 들어서 몰입이 확 깨질거라 생각해요 :)
현 고2학생인데 열심히 해도 자사고에서 등급이 거의 8등급이어서 걱정이 되요ㅠ 혹시 간혹 8등급의 예종 연기과 분들이 계시나요?
간혹 있습니다 :)
@@Hatsol 감사합니다ㅠㅜㅠ너무 막막했는데 햇솔님 덕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성실히 연습하고 준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namemy7150 목표하는 바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해요🫶🏻
안녕하세요! 2024년도에 예종에 도전하는 입시생입니다. 혹시 그 당시에도 무채색 트레이닝 셔츠,바즈 착용이였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풀치마를 입고싶은데 혹시나 그 당시만 가능했나해서용!
저희는 무채색만 규정이었어요 :)
저 질의응답 때 인물의 나이를 여쭤보셨는데 20살이라고 해야하는 걸 19살로 잘 못 말했는데 괜찮을까요...? 나와서 깨달아버렸어요ㅠㅠ.... 교수님께서 잘 아시는 작품인 것 같아서 더 침울해요..
자 행복회로 돌립시다! 혹시 한국작품이었다면.. 모르겠지만 번역 작품이었다면 번역에 따라 만나이, 그냥 표기되었던 나이 등 1-2살 차이는 꼭 있더라구요..? 그리고 합격, 불합격을 인물의 나이를 맞추냐 안맞추냐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절대 아니니 침울해하지 마셔요! 계속 신경쓰면 다른 시험에도 영향 가니 지나간 시험은 잊고, 다음 시험도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Hatsol !!!! 와아.... 진짜 너무 멋진 마인드세요......... 이렇게 해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거군요.... 감사해요 정말로.. 많이 배웠어요!! 진짜진짜 감사해요.. 말씀해주신대로 행복회로 돌리면서 살게요! 🫶🏻
화이팅!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응원할게요 ♡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
현장감 있는 조언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궁금한 게 있어서요.
1. 입시 시간이 오후 1시인데요, 오전에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가는 것이 좋을까요? 헤어샵 들렸다가 연습하고 가면 빠듯할 것 같기도 하고.. 연습하고나서 헤어샵을 가야할지... 보통 헤어샵은 강남으로 많이 가나요?
연습하고 세팅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는 고등학교 근처에 있던 샵 한번 가보고 다 제가 했어서.. 알려드리기가 민망하네요ㅠㅠ 학교와 가까운 서울쪽에서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
예고에서 살아남는 법도 알려주세요…제발…. 23년도에 예고 입학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고등학생 시절이 이제 가물가물..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영상으로 만들어볼게요 :)
어딜 가든 기죽지 말고 본인이 할 일에 몰두하다 보면 3년이 금방!! 지나갈 거예요! 파이팅!!
현재 고2인데요! 작년부터 입시를 생각해서 앞머리를 길러서 넘기고 다녔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앞머리가 있는게 나은지 없는게 나은지 마지막으로 보는 겸 앞머리를 잘라봤는데 주변에서는 앞머리가 있는게 확실히 개성있고 예뻐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길러서 깔끔하게 넘기는게 좋을까요?ㅠㅠ 확실히 게르는게 좋으면 그냥 지금부터 1년동안 기르면 충분하겠죠??
기르고 나서, 추후에 정말 앞머리가 필요하다면 앞머리 가발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앞머리가 배역에 한계를 들고 올 수도 있으니 우선 기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요)
더불어 얼굴이 잘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입시 때는 까고 가시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고2 학생인데 부정교합이 심해서..
교정을 지금 시작하면 3년이 걸린다고해요..어떻게 해야 할까요?교정을 하면 발음이 뭉개지진 않을까요?한예종실기1년 남았는데 꼭 해야할까요..?
멀리 보세요 대학 들어와서 교정 시작하면 더 후회하실걸요?! 20대 청춘을 교정기와 더 오래 씨름하고 싶으시지 않다면.. 어짜피 할거라면 빨리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영상 보셨겠지만 교정기의 유무는 시험에 영향이 없습니다
@@Hatsol 감사합니다!
한예종 가려면 성적이랑 키 많이 중요한가요?
성적은 좋으면 좋을수록 이득이구요 (합산했을 때 총 점수가 높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키는 다양한 것 같아요.
요즘 매일매일 언니 영상 보면서 힐링해요..진쨔 넘 이쁘고 멋있으세요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할게요!!! 언니 후배 될거에요!!!!!!
꺄 감사해요 ㅎㅎ 좋은 소식 들구 와주세요. 파이팅!!
너무 웃기고 재민네요 ㅋㅋ
웃음이 많은 여성들..ㅎㅎ 감사합니다!
비록 한예종은 아니지만 오늘 본 시험장에서 특기 때 박자 타이밍도 놓치고 발이 다친 상태라 크게 움직이지도 못했어요. 그나마 즉흥대사는 잘 살려서 뿌듯한 상태로 퇴장하려는데 교수님 중 2분이 아예 쳐다도 안보시고 바닥만 보시는 걸 발견하고 갑자기 울 것 같더라구요. (끝까지 웃으면서 나오긴 했지만요) 적적한 마음에 연영과 합격 영상과 후기들 보면서 굳건한 마음 가지려하다 이 영상을 보게 됐고, 마지막 위로에 찔끔 눈물 흘렸네요 헤헤.. 세 분 때문에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겠어요. 고맙습니다🤍
끝날때까지 끝이 아닌거 아시죠?! ㅎㅎ 지나간 시험은 잊고 앞으로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입시 자유연기는 보통 어떤 걸 하나요??
1편 영상 봐주세요!! ♡
얼마전에 시험 보고 왔는데… 처음 입시라서 많이 긴장되고 떨렸어요..
모두에게 처음은 존재한다는 거! 저도 엄청 떨리고 긴장했던 것 같아요ㅠㅠ 앞으로의 시험은 갈수록 수월해질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고생많았어용~~
감사합니다. 합격 이기를..!! 꼭 뵙고싶네요
현재 고2 학생인데 제가 지금 자사고 재학 중이고 원래는 아이돌 가수가 꿈이었어서 몇 년동안 노래만 하다가 최근에 뮤지컬에 반하게 돼서 한예종 연기과를 1지망으로 두고 연기학원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근데 한예종이 내신 전과목을 보는 학교인데 제가 공부를 못 하고 지금 정신 차리고 아예 버리는 것 보다는 그래도 남은 시간 동안 보완이라도 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열심히 해보고는 있는데 자사고인지라 등급 따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대학 때문에 잘 다니고 있는 학교를 전학 가기에도 좀 그런 것 같고 실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신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서 이에 대해서 조언해 주실 수 있나요…? ㅠㅠ
제가 하는 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남은 시간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를 저는 너무너무 높게 사고 싶어요. 내신이 꼭 좋지 않더라도 붙은 분들도 존재해요! 굉장히 많은 범주에 속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예 불가능하진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것 때문에 중요한 시기에 전학까지 가서 환경 자체에 또 적응하느라 힘든 것보다는 지금 주어진 환경 내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렇지만 상황 자체가 나를 따라와 주지 않는다고 포기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뭔가 팁을 드리자면, 질의응답 때 보통 고3인지 재수생인지 여쭤보시거든요. 그때 ‘자사고’ 재학생이라는 것을 은근슬쩍 말한다든지, 교수님들께서 보통 고3이라고 하시면 일반고인지 예고인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때 자사고라고 말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성적이 모든 것을 결정하진 않아요,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실기에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남은 내신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 또한 큰 무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난 이래서 안될 거야, 난 이래서 떨어질 거야’라는 생각은 나를 더 축축 처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난 남들과 다른 환경 내에 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라고 마음 깊이 생각하며 자꾸 떨어지려고 하는 자존감과 자신감을 끌어올리며 입시 끝까지 달릴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파이팅 ♡ 뭐든지 부딪혀보기!🙏🏻
@@Hatsol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내신이 안 좋더라도 아주 극소수로 실기를 잘 봐서 합격한 사례들도 들은 것 같긴 했지만 솔직히 헛소문인 줄 알았는데 진짜 존재하긴 하네요! 그러면 제가 남은 내신도 최선을 다하고 실기를 정말 잘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내일 중간고사인데 고등학교 들어온 이후로 정말 제일 열심히 준비하고 수업 시간도 열심히 들었어요! 그래서 성적도 오를 것 같아요! 저번에 9월 모의고사도 정말 열심히 해서 밑바닥 부터 국어는 3등급 오르고 영어는 2등급이나 올렸어요! 더 올릴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해서 향상한다면 아예 내신을 버린 것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조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나중에 멋진 뮤지컬 배우가 되겠습니다!!
언제든 편히 찾아와 기댈 수 있는 채널 주인이 될게요 🙏🏻 낼 시험도 뿌셔!!♡
@@Hatsol 오랜만에 알고리즘 떠서 찾아왔습니다! 다시 보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의지도 한껏 찾게 된 것 같습니다 곧 예종 시험이 다가와서 걱정도 되고 하지만 설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올해 결국 해낼 거라는 걸 저 스스로 믿고 있어요 연기학원을 10월 말부터 다니고 있는데 연기를 배우면서 제 스스로 내면을 꽉 채워가면서 저에 대해 많이 알게되고 싫어했던 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제 연기로 관객들과 대중들에게 감정을 움직이게 하면서 소통하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어요 좋은 배우가 되려면 좋은 사람부터 되어야 하니까 더 내면을 꽉 채워 나갈 겁니다 진짜 열심히 더 이 악물고 해서 좋은 결과로 학교에서 뵙고 싶습니다 올해에도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꼭 세 분 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제가 저번 달에 영월행 일기 김시향 연기를 했었는데 선유림 님의 합격영상을 보고 의지를 불 태웠고(다른 부분을 연기했지만요) 꼭 합격해서 정말 만나뵙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어요 꼭 올해 합격해서 세 분 다 뵙고 싶어요! 또 이런 마음으로 입시에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내년에 봬요
너무 멋져요ㅎㅎ 이렇게 다시 와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이번년도를 마지막으로 졸업 예정에 있지만 유림,다현 배우님은 학교에 계실거에요! 합격하면 꼭 소식 알려주세요 찾아갑니다. 두둥! 파이팅🫶🏻
예종 실기 D-1 이에요 ㅠㅠㅠ 갑자기 너무 떨리네요 이 영상 보고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당 다들 너무 멋지세요 햇솔님의 기를 받아 가겠습니다 응원 한 마디만 해쥬세요 ..🤍🤍
헉 내일 시험이시군요!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것들이 드디어 빛을 낼 시간이라니 설레네요!! 내일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나길 응원합니다 :) 뽐내려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야 하는 거 아시죠?! 잘할 거 알아서 걱정 안 해요 저는👍🏻🧡 파이팅🫶🏻
잘 놀고(즐기고) 와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해요
예종 연기과 꼭 들어가고 싶은 고1 학생입니다! 혹시 합격하기 위해 지금 가장 해야하는 연습? 해야 할 일?이 정확히 어떤 것일지 알고싶어요ㅠㅠ! 학원에서 대략 희곡을 읽고 독백이나 제시대사 연습도 하긴 하는데 무언가 추가적으로 더 일찍 준비해야할 것은 없나 여쭤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등학교 1학년이면,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꽤나 있는 거니까 차근차근 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연습도 꾸준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내신! 내신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시점이니 꼭 관리해두시면 걱정이 덜 할 거예요!
그리고 면접에 대비해서 나에 대해 조금 되돌아보고, 파악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 Q&A 영상 안 보셨다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한 가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지치지 않도록 나를 계속 보살폈으면 좋겠어요. 저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나름 입시를 준비하면서 꽤 많이 심적으로 지치고 힘들었거든요..
정말 연기를 좋아하신다면, 그게 강한 스트레스로 작용되지 않도록 꼭 멘탈 관리를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편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시험을 보기 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확신 + 나에 대해 알기' 인 것 같아요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까지 가면 독백도, 제시 대사도, 특기도 어느 정도 나에게 체화되고 디테일을 잡아가며 자기만의 방식이 생겼을 거라 생각해요!
그때부터는 **열심히 해왔던 나를 믿어주는 힘이 필요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잘 파악하고 있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나를 얼마나 믿느냐에 따라 제가 후반부에 얘기했던 '자신감'이 시험장에서 보일 거예요! 자기를 믿고, 자신감 있는 사람은 정말 반짝반짝 빛나거든요!
그렇게 쌓아온 시간들을 재산으로 삼아, 자신을 믿고 대담하게 덤빌 준비를 하면 될 것 같아요 :-) 나를 믿을 때 비로소 즐길 수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Hatsol 진짜 감사합니다ㅠㅜ 영상 잘 챙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