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느낌만 믿으라는 사람들이 제일 멍청이들이고 가스라이팅 같은거 구분하기 쉽습니다 1.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혹은 인정하더라도 무엇때문에 혹은 누구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며 합리화를한다 2. 아무 이유없이 몸이 아프다거나 컨디션이 안좋다며 모성애나 부성애를 자꾸 자극한다 3. 내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는다 4. 본인이 불리할시 침묵이나 잠수로 일관한다 결론 : 이기적인 사람일수록 가스라이팅을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가스라이팅은 정말 누구나 당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도 많이 당해요. 친한 사람이니까 쉽게 믿기 때문이죠. 설마 나한테 저 사람이 그런 나쁜 짓을 할까... 친한 관계일수록 가스라이팅 쉽게 당합니다. 부모, 배우자, 연인, 친구 등에게 가스라이팅 당합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나와 친한 사람을 특히 조심하셔야 해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고 착취합니다. 가해자는 의식적으로 하기도 하고 무의식적으로 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인터넷 댓글로도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거짓 정보를 퍼뜨리며 판단에 혼란을 주죠. 아주 그럴싸 하기 때문에 쉽게 속습니다.
남의 말, 행동, 생각에 휘둘리지 마시고 자기인생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됩시다. 남에게 관심받고 사랑받기 보다는 내가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내고 나 자신을 진정 사랑한다면 어떠한 판단을 해야 하는지 선택의 기로에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내 길을 갈 때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지 남의 길에 얹혀 가려고 하면 반드시 과보가 따라옵니다. 내 길을 내가 가야 인생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가는 길을 좋아해주고 응원 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시면 친구든 애인이든 원만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무쏘의 뿔처럼 그렇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그 과정속에 자기 삶의 발전을 경험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여성분들 힘내십시오!!!
성인이 정말 바보처럼 자기 생각이 없을 수도 있어요. 대학생인데 공식 자리에서 자긴 모르겠다고, 엄마한테 물어 봐야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 엄마는 자기 아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너무 좋아하면서 주변에 자랑합니다. 아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고 좋아하는 엄마를 봤을 때 그 비정상적이고 기형적인 기쁨에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 벌써 7년이 지났는데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너무 충격적이라서요.
질투하는 과정에서도 가스라이팅이 있는거 같아여 괜히 제앞에서 다른여자 이쁘다한다던지 칭찬한다던지ㅋㅋㅋㅋㅋ제맘을 떠보고 싶어하는 마음이겟지만 자존감이 낮아지더라구용 근데 저는 나 가스라이팅 당한다고 생각해서 똑같이 합니다ㅋㅋㅋ당장 헤어질건 아니지만 먼가 나를 길들일려고 하는만큼 저는 그걸 의식하고 상대방에게 똑같이 해주는거 같아서 이게 맞는 방법인지 모르겟지만 우연히 동영상 듣다가 생각이 낫네용
공감능력이 있고 지나치게 착한사람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는것이 차교주님말씀인데 자존감이 낮은사람한테 일어날수도 있겠습니다! 제 사례를 말씀드리면 내가 뭐좀 하려고하면 먼저 안된다고 하는 선배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 선배의 말을 잘 들어주면서 "선배님의 말은 참고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상대가 기분나쁘지 않게 해주고 뒤에가선 무시하며 내 소신대로 나가는것이죠! 만약 내가 나중에 잘못되면 그 선배는 "거봐 내가 뭐라고 했냐 하지말라고 했지" 라는 가스라이팅 당할말을 듣기 싫어서라도 실패를 안하려고 더욱 노력하게됩니다! 거기에 제 자신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므로 그 선배는 오히려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되니 문제 삼을것은 없지만 만약 가족이나 연인 배우자가 가스라이이팅을 한다고 할땐 상대를 믿으면서 "설마 가스라이팅을 하겠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니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것조차도 모르고 가랑비 옷젖듯이 당하는것 같습니다~ 글고 부모자식간엔 가스라이팅이 부모쪽에서 하는경우는 효자효녀들이 부모님 말을 듣는것이 효도하는 것이라 해서 걍 부모님의 말을 듣게 되서 자연스럽게 되는것 같은데 오히려 속썩이는 자식들은 부모님과 말을 안듣고 싸우게되서 가스라이팅을 안당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부부의 경우 서로 사랑할때는 안좋은것도 좋게보이게 되겠지만 서로 편해지고 소홀하게 될때부터 어느한쪽에서 가스라이팅을 시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권태기가 되면 더 심해질수도 있겠지요ㅜ 연인관계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불교에선 생명력이 강한 인간이라고 해서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해 잘못된 것은 상대에게 잘못됬다고 말을하는 야무짐이 있어야 한다고도 말씀하시고 있죠!! 그래서 이 어마무시한 세상의 세파를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기위해선 반드시 올바른 스승과 선배 친구가 있어야된다고 말씀하시고 있어 저 자신도 그렇게 살고 있으므로 매사 조심하고 살피게 되서 위험하진 않다고 봅니다😀 차교주님은 산속에 계시니 존밤되세요🌝😘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영상보면서 너무공감이 되서 댓글 달아봅니다. 이런심리학대와 개념을 조금이라도 일찍알앗더라면 더빨리 캐취하고 끊을수 있엇을까 생각해봅니다ㅜㅎ 4분15초 가량부터 하시는말 거의가 다 제가 들어본 말임..ㅎㅎ ;;; 6분5초부터 대공감...ㅎㅎㅎㅎ정말 기억력가지고 뭐라그런적 엄청많음 정말 내가 그랫나 착각하게 만듬;; 정말 평소엔 내가 최고 베프인냥 하면서, 지 필요할때 요구에 못미치면 베프가 그럴수있냐 서운하다를 이용해 정말 인정머리 없는사람으로 만들어버림;ㅎ 또 나쁜사람하기 싫어서 전혀 불가능한 일 아닌이상 들어주게 되고; 서운하다는건 하루에도 몇번이고 왜그렇게 많은지 ㅠ ㅠ 그걸이용해서 자주 시비걸고 내의견 피력하면 싸움이 되고,사람을 아주 못살게 굴어서 따라갈수밖에 없게 만들죠 이런류가 ㅎ 아니면 아예 인연을 끊고 지낼수 밖에 없는데, 끊기도 쉽지않은게 우정 운운하며 우리사이가 이것밖에 안되는거엿냐며 벌써 비도덕적인 인간 만들 준비가 되있음;;;ㅎ 너무 피곤하고 끊고 싶은데 또 의리라는 명분으로 오랜인연이라 것도 냉정해 지지 못함 ㅜ (주위에는 이런 얘기하면 경험이 잘없고 그냥 쉽게 끊어라는 말뿐, 나만 이런 피해를본것같아,내가 정말 한심해서 그런가 자책하고있엇는데 교수님영상보고 위로가 마니마니 되네요ㅜㅜ) 어릴때부터 단짝 친구라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지내었는데 십년이십년 넘게 지낼수록 심해지기만 해서 얼마전 끊은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내자유도 없고 내생각도 없고 내의견도 없는 가치없는사람 같이 변하더라구요 내가. 걔랑 있는 시간자체가 너무너무너무 불편하고... 오랜우정이고 뭐고 큰맘먹고 끊어버렸습니다 원래안그랫던 앤데 바꼇던 케이스라, 정말 끊기도 쉽지않았어요. 아마도 성인이 되고, 연애를 시작하면서 부터인것 같애요. 어느순간부터 의도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한것 같애요.. 어디서 무슨말을 들었는지, 연인에게나 할법한 질투나 요구사항으로 날이면날마다 시비걸고, 바꾸려하고 ㅜ 2,3일에 한번은 싸웟던것 같애요. 정말 모든 상황과 생각이 자기와 맞지 않으면 타인존중과 배려라곤 1도 없이, 자신에게 맞추게끔 조종. 평소에는 자기기분좋고 내가 자기 취향에 맞는옷을 입엇거나, (옷까지 간섭) 행동을 하면 아주 👍 까지 날려가면서 뛰웁니다ㅎ 근데 평소엔 베프란 빌미(베프도 나한테만 베프가 아니였음);;ㅎㅎ 로 잦은 연락을 요구하고(자기는 안하면서) 연락뜸한건 친구도 아니라는듯한 말.과 어떤생각에서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그건 니생각이 잘못된거야. 내주위에 니같은 사람 처음봣다 내주위는 다 안그렇던데? 이런식 ㅎ 사람을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갑니다. 이런 사람도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잇겟지 싶어 맞춰줘봅니다. 그러나 정작 자기는 남 이해도 없고 연락도 먼저 안함;;ㅎ(먼저 할땐, 늘 자기 심심할때 시간때우기용)ㅎ 정말 나의 안부가 궁금한게아님;;ㅎㅎ으로 하기 일쑤였고, 나를 위한행동은 별로? 거의 없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내가 굳이 필요없는걸 해줘놓고 이거 아무나 해주는거 아니라며 생색은 생색은ㅎ 그래도 챙겨준걸 또 고맙게 생각햇엇죠ㅎ 그래놓고 담에 자기 하고 싶은거 말해놓고 닌 왜 안해주냐는 식ㅎ ㅜㅜ (결국은 자기 하고픈거 받기위한 밑밥) 그뒤로는 뭐해주는게 고맙지가 않더군요 자기엄마가 파는거 좀 팔아달래서 필요하지도 않은거 사줬엇는데, 담에 똑같은 일이 생겨 부탁하니 자기는 필요없다며 끊까지 안삼;;;ㅎㅎㅎ 뭐든지, 이런식 (정작 내가 필요할땐 이핑계 저핑계로 다빠져나감,그동안 내가 해왓던 노력들이 보상받으려 한 노력은 아니지만 정말 배신감 드는순간들이 수없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친구랍시고 의리를 지키려 무진장 노력함..) 시간이갈수록 강해지는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잘해주는 느낌을 피할수 없엇서ㅎ 이대로는 아니다싶어 확 끊었어요, 이것도 별의별 소릴나듣고 상처를 마니 받아서 정말 확고한 결심이필요햇음 ㅜ 더이상 바보가 되지말자 생각하고 연락안하는데, 전 그냥 더이상 나를 안 잃고 그아이의 구속(?)아닌 구속같은 굴레에서 벗어난것만으로도 정말 잘한일이라 생각하려 합니다.. (그친구는 늘 그랫던것처럼 자신에게 등돌린 친구들 욕하며 나를 씹고 다니겟죠ㅎ 자기가 어땟는지는 다른사람들은 세상 모른체 그아이가 옳은양 등 돌린친구들은 등돌렷단이유만으로 나쁜애취급당하고 듣고 있을생각하니 속이 뒤틀리지만) 누가그러더군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나라고. 친구배려한답시고 세상배려한답시고 나쁜말들에 두려워 나를 잃지는 말아야한다는 말에 용기 얻고 끊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친구는 지남편도 조종하듯하면서 의기양양하며 아직도 지잘난척 자기는 다이룬척 아주행복한것마냥 떠들고 다니며 은근 상대를 낮추는 행동들하며 거기애대한 죄책감없이 희열느끼며 수다떨고 있을생각하니 아직도 배가 아프네요ㅎ가스라이팅 단어를 몰랏는데 의미를 듣고보니 너무 제경험과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ㅎ 특히나 오랜인연들이나 연인들이 이러면 정말 못끊고 계속 알면서도 당해주게 되고 또 상처받고 자존감바닥나고 그러는것 같애요ㅜ 이런사람들 특징이 자기자랑 특히 심하고 지잘난맛 심하고, 자기보다 못한사람에 대한 존중은 아예 없음 (이런사람들이 사교성은 또 엄청 좋지요..ㅎ) 남들 까내리고,얘기할때보며 엄청 듣기거북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엇는데ㅎ 앞에서는 안그럼 세상 친한척ㅎ (그때마다 내욕도 저리 하는거 아닌가 햇는데, 니욕은 절대안한다 우리가 어떤사인데 그럽니다) (근데 다른 사람에게 들어보니 햇음ㅎ)거의가 이런식이고, 자기는 그게 잘못된건지 모르고 설사잘못을 알았다 해도 이핑계 저핑계; 절대 인정 안해요,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네요. 그냥 지내는사이도아니고 어릴적 친구였어서, 베프니 뭐니 하는 걔를 위해 노력하고 헛짓거리한 것 정말 뼈저리게 반성합니다ㅎ 이기적인건 본인이면서 모든잘못은 나에게 있는양 하던 그말들. 다시생각하면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덕분에 나를 수없이 돌아보게 하는 계기는 되었다며 좋게 생각해봅니다ㅎ 본인얘기하면 얘기하기싫다며 연락끊어바리고 내가 연락끊으면 니가 친고냐는둥 어쩌냔느둥 자기는 그런적 없는냥...ㅎ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한테 안맞는건 모두 다 남의 탓.탓. 얼마나 싸우고 조율한답시고 해도 결국은 또 내가 백번 양보..ㅎ 다시생각해도 정말 참고 인내하고 또 인내해온 내가 신기해요.. 의리찾다가 사람 망가지겟더라구요 정신과 마음이 힘드니 몸도 피곤해요 정말 하루하루가 피곤햇어요 매일 연락 요구하던 애엿거든요;; 한두시간이라도 카톡늦으면 난리나고, ㅎ 웃긴게 결혼하고는 또 지가 바쁘니 세네시간 간격으로 늘더군요ㅎ 아휴 그 바쁜 육아에도 한두시간 톡하는 걔가 신기함ㅎ(물론남편이거의다햇겟지만) 남편이 퇴근하면 집이 제 2의 직장이라그랫음ㅎ 진짜끔찍하네요 그리 지내는 남편도 존경스럽습니다ㅎ ..요즘엔 정말 누구든 친하게 잘안지내게 되요 친해지면 오히려 마상만 입을까봐ㅎ 누구든적당한거리를두고 지내는게 젤좋네요
오늘 좋은 말씀 듣고 공감하고 갑니다. 우리 집사람은 yes no를 분명히 하고 자존감이 정말 쎈 사람입니다. 저와는 완전 다른 성격을 갖고 있었는데 오랜세월 같이 살다보니까 그런성격도 세상 사는데 편하더 군요. 그래서 저도 배웠습니다. 가스라이팅을 우리 집사람이 저 한테 더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저를 자기 자신에게 마추려고 하는 양보없는 독재주의 입니다. 어쩌죠?
대학생인데 남자친구가 자기계발을 안하고 게을러요...약속시간에 제시간에 온적도 거의 없고 그렇다고 신경써서 입고오는것도아니고.. 걍 대충.. 예전에는 이게 그리 신경쓰이지않았는데 자기관리하고 자기계발하면서 남자친구한테 이런걸 강요하게 되고 답답하고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남자친구는 그런거에 무던한 만큼 물론 저한테 그런 강요를 하지 않고 이런 편안함때문에 좋아했던거같기도해요.. 약간 편견없는? 근데, 제가 점점 직설적으로 지적하게되고.. 남자친구는 아 그냥 좋게좋게 살면되는데 왜그러냐? 그러는데 내가 가스라이팅하는 거같고 강요하는 것 같아서 헤어지고 정리하고 싶어요.. 몇번씩이나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반복.. 설레지도 않고 옷입은거머리난리난거 다 한심하게만 보이고..정 때문에 다시 만나고.. 어떻게하면 잘 헤어질수있을까여..?
알고보니 차박사님이 겉똑똑이 바보였군요.300원짜리 가스라이터에 13억을 털렸다니?1회용 가스라이터로 빌딩에 불을 질렀나보죠? 물질적으로 나에게 손해를 주면서 자신에게 이익을 도모하는 사람은 그에 맞게 대우를 해주면 됩니다.털어낼 필요도 없습니다.작심하고 한 바탕해서 인격을 개로 만들어주면 다음부터는 애완견이 됩니다.맨 앞 부분은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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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무서운건 가스라이팅하는 사람은 본인이 가스라이팅하는줄모름
모르고 저지르는 죄가 더 크다고 하죠.
@@spritual_enlightenment 알고도 저지르는건 더최악이요..
알아주고 고쳐줄 거라는 건 말도 안 되는 도박이고 알려주고 고쳐질 거라는 것 또한 정말 어려운 일 중에 하난 거 같습니다 오히려 알려주면 엄청나게 질타를 받고 비난을 받죠..
@@jiummrjang 그래서 그냥 그럼사람은 거르거나 상대안하는게 답인것같습니다 벌레한테 말을 가르치고말지요
자기 느낌만 믿으라는 사람들이 제일 멍청이들이고 가스라이팅 같은거 구분하기 쉽습니다
1.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혹은 인정하더라도 무엇때문에 혹은 누구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며 합리화를한다
2. 아무 이유없이 몸이 아프다거나 컨디션이 안좋다며 모성애나 부성애를 자꾸 자극한다
3. 내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는다
4. 본인이 불리할시 침묵이나 잠수로 일관한다
결론 : 이기적인 사람일수록 가스라이팅을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가스라이팅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말이 상대방을 위한 충고라고 믿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물론 가스라이팅을 이용해 돈을 빼먹는 사람도 있지만, 가스라이팅으로 자신이 더 우월하단 우월감을 쟁취하는 종류도 있는 거 같아요.
가스라이팅 하는사람은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가치혼돈의 세상을 사는 지금이 그 시대인거 같습니다. 교수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저녁 꼭 챙겨드십시요❤👍
가스라이팅은 정말 누구나 당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도 많이 당해요. 친한 사람이니까 쉽게 믿기 때문이죠. 설마 나한테 저 사람이 그런 나쁜 짓을 할까... 친한 관계일수록 가스라이팅 쉽게 당합니다. 부모, 배우자, 연인, 친구 등에게 가스라이팅 당합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나와 친한 사람을 특히 조심하셔야 해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고 착취합니다. 가해자는 의식적으로 하기도 하고 무의식적으로 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인터넷 댓글로도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거짓 정보를 퍼뜨리며 판단에 혼란을 주죠. 아주 그럴싸 하기 때문에 쉽게 속습니다.
남의 말, 행동, 생각에 휘둘리지 마시고 자기인생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됩시다.
남에게 관심받고 사랑받기 보다는
내가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내고 나 자신을 진정 사랑한다면 어떠한 판단을 해야 하는지 선택의 기로에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내 길을 갈 때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지 남의 길에 얹혀 가려고 하면 반드시 과보가 따라옵니다. 내 길을 내가 가야 인생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가는 길을 좋아해주고 응원 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시면 친구든 애인이든 원만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무쏘의 뿔처럼 그렇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그 과정속에 자기 삶의 발전을 경험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여성분들 힘내십시오!!!
멋진말이네요 기억할게요!
연애하기전에는 몰랐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자존감이 바닥이 되어있어요... 이영상 보고 가스라이팅 당했구나 싶어요..
전 친구에게서..ㅎ 토닥토닥! 위로하고 공감합니다~~!
가스라이팅 호되게 당하고 한번 깨우치면 왠만한 가스라이팅 다 보이고 느껴짐 ㅋㅋㅋ
공감공감합니다ㅎㅎ👏👏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끊어 내는 게 가장 옳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성인이 정말 바보처럼 자기 생각이 없을 수도 있어요. 대학생인데 공식 자리에서 자긴 모르겠다고, 엄마한테 물어 봐야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 엄마는 자기 아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너무 좋아하면서 주변에 자랑합니다. 아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고 좋아하는 엄마를 봤을 때 그 비정상적이고 기형적인 기쁨에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 벌써 7년이 지났는데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너무 충격적이라서요.
질투하는 과정에서도 가스라이팅이 있는거 같아여 괜히 제앞에서 다른여자 이쁘다한다던지 칭찬한다던지ㅋㅋㅋㅋㅋ제맘을 떠보고 싶어하는 마음이겟지만 자존감이 낮아지더라구용 근데 저는 나 가스라이팅 당한다고 생각해서 똑같이 합니다ㅋㅋㅋ당장 헤어질건 아니지만 먼가 나를 길들일려고 하는만큼 저는 그걸 의식하고 상대방에게 똑같이 해주는거 같아서 이게 맞는 방법인지 모르겟지만 우연히 동영상 듣다가 생각이 낫네용
맞아요
공감능력이 있고 지나치게 착한사람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는것이 차교주님말씀인데 자존감이 낮은사람한테 일어날수도 있겠습니다!
제 사례를 말씀드리면 내가 뭐좀 하려고하면 먼저 안된다고 하는 선배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 선배의 말을 잘 들어주면서 "선배님의 말은 참고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상대가 기분나쁘지 않게 해주고 뒤에가선 무시하며 내 소신대로 나가는것이죠!
만약 내가 나중에 잘못되면 그 선배는 "거봐 내가 뭐라고 했냐 하지말라고 했지" 라는 가스라이팅 당할말을 듣기 싫어서라도 실패를 안하려고 더욱 노력하게됩니다!
거기에 제 자신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므로 그 선배는 오히려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되니 문제 삼을것은 없지만 만약 가족이나 연인 배우자가 가스라이이팅을 한다고 할땐 상대를 믿으면서 "설마 가스라이팅을 하겠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니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것조차도 모르고 가랑비 옷젖듯이 당하는것 같습니다~
글고 부모자식간엔 가스라이팅이 부모쪽에서 하는경우는 효자효녀들이 부모님 말을 듣는것이 효도하는 것이라 해서 걍 부모님의 말을 듣게 되서 자연스럽게 되는것 같은데 오히려 속썩이는 자식들은 부모님과 말을 안듣고 싸우게되서 가스라이팅을 안당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부부의 경우 서로 사랑할때는 안좋은것도 좋게보이게 되겠지만 서로 편해지고 소홀하게 될때부터 어느한쪽에서 가스라이팅을 시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권태기가 되면 더 심해질수도 있겠지요ㅜ 연인관계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불교에선 생명력이 강한 인간이라고 해서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해 잘못된 것은 상대에게 잘못됬다고 말을하는 야무짐이 있어야 한다고도 말씀하시고 있죠!!
그래서 이 어마무시한 세상의 세파를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기위해선 반드시 올바른 스승과 선배 친구가 있어야된다고 말씀하시고 있어 저 자신도 그렇게 살고 있으므로 매사 조심하고 살피게 되서 위험하진 않다고 봅니다😀
차교주님은 산속에 계시니 존밤되세요🌝😘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너 이기적인거야ᆢ알아? 런말하는 이들은 무의식에하는게아니에요ㆍ나는 진짜 만만하게 널 만들거야란 목적가진거에요ㆍ
좋아하는게아니구 고립시키고내말만들어야하는데 딴사람들말듣는것이두려워서 콘트롤조종하는것임ㆍ고리
정말 많이.하는말이 너때문이야 그리고 자신에게 잘못이라는건존재하지않다고 생각해요~.그리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것처럼 기억력 갖고 뭐라하는것 나중에는 정말 내가 기억을못했나?라고 생각을 하게되죠~ 무한 스스로 합의점을 찾게돼요~ 슬퍼요
교수님!! 예전에 제가 부탁드렸었는데 올려주셨군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심리학유투버보다 심도있는 설명 감사드립니다 2편도 기대되요 ㅠㆍㅠ 라이브방송도 시간 맞으면 꼭 보러갈게요 응원합니다 ~~!!
정말 어려운일을 겪으셨군요
잘새겨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의깊게 듣고 여러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사실확인후 심리적 조정자를 퇴치하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차교수님께
비방댓글로 마음 상하게
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너그러히 용서해 주십시요.
앞으로 댓글하나에도 신중을기할게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영상보면서 너무공감이 되서 댓글 달아봅니다.
이런심리학대와 개념을 조금이라도 일찍알앗더라면 더빨리 캐취하고 끊을수 있엇을까 생각해봅니다ㅜㅎ 4분15초 가량부터 하시는말 거의가 다 제가 들어본 말임..ㅎㅎ ;;; 6분5초부터 대공감...ㅎㅎㅎㅎ정말 기억력가지고 뭐라그런적 엄청많음 정말 내가 그랫나 착각하게 만듬;; 정말 평소엔 내가 최고 베프인냥 하면서, 지 필요할때 요구에 못미치면 베프가 그럴수있냐 서운하다를 이용해 정말 인정머리 없는사람으로 만들어버림;ㅎ 또 나쁜사람하기 싫어서 전혀 불가능한 일 아닌이상 들어주게 되고; 서운하다는건 하루에도 몇번이고 왜그렇게 많은지 ㅠ ㅠ 그걸이용해서 자주 시비걸고 내의견 피력하면 싸움이 되고,사람을 아주 못살게 굴어서 따라갈수밖에 없게 만들죠 이런류가 ㅎ 아니면 아예 인연을 끊고 지낼수 밖에 없는데, 끊기도 쉽지않은게 우정 운운하며 우리사이가 이것밖에 안되는거엿냐며 벌써 비도덕적인 인간 만들 준비가 되있음;;;ㅎ 너무 피곤하고 끊고 싶은데 또 의리라는 명분으로 오랜인연이라 것도 냉정해 지지 못함 ㅜ (주위에는 이런 얘기하면 경험이 잘없고 그냥 쉽게 끊어라는 말뿐, 나만 이런 피해를본것같아,내가 정말 한심해서 그런가 자책하고있엇는데 교수님영상보고 위로가 마니마니 되네요ㅜㅜ)
어릴때부터 단짝 친구라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지내었는데 십년이십년 넘게 지낼수록 심해지기만 해서 얼마전 끊은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내자유도 없고 내생각도 없고 내의견도 없는 가치없는사람 같이 변하더라구요 내가. 걔랑 있는 시간자체가 너무너무너무 불편하고...
오랜우정이고 뭐고 큰맘먹고 끊어버렸습니다 원래안그랫던 앤데 바꼇던 케이스라, 정말 끊기도 쉽지않았어요. 아마도 성인이 되고, 연애를 시작하면서 부터인것 같애요. 어느순간부터 의도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한것 같애요.. 어디서 무슨말을 들었는지, 연인에게나 할법한 질투나 요구사항으로 날이면날마다 시비걸고, 바꾸려하고 ㅜ 2,3일에 한번은 싸웟던것 같애요. 정말 모든 상황과 생각이 자기와 맞지 않으면 타인존중과 배려라곤 1도 없이, 자신에게 맞추게끔 조종. 평소에는 자기기분좋고 내가 자기 취향에 맞는옷을 입엇거나, (옷까지 간섭) 행동을 하면 아주 👍 까지 날려가면서 뛰웁니다ㅎ 근데 평소엔 베프란 빌미(베프도 나한테만 베프가 아니였음);;ㅎㅎ 로 잦은
연락을 요구하고(자기는 안하면서) 연락뜸한건 친구도 아니라는듯한 말.과 어떤생각에서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그건 니생각이 잘못된거야. 내주위에 니같은 사람 처음봣다 내주위는 다 안그렇던데? 이런식 ㅎ 사람을 이상한사람으로 몰아갑니다. 이런 사람도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잇겟지 싶어 맞춰줘봅니다. 그러나 정작 자기는 남 이해도 없고 연락도 먼저 안함;;ㅎ(먼저 할땐, 늘 자기 심심할때 시간때우기용)ㅎ 정말 나의 안부가 궁금한게아님;;ㅎㅎ으로 하기 일쑤였고, 나를 위한행동은 별로? 거의 없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내가 굳이 필요없는걸 해줘놓고 이거 아무나 해주는거 아니라며 생색은 생색은ㅎ 그래도 챙겨준걸 또 고맙게 생각햇엇죠ㅎ 그래놓고 담에 자기 하고 싶은거 말해놓고 닌 왜 안해주냐는 식ㅎ ㅜㅜ (결국은 자기 하고픈거 받기위한 밑밥) 그뒤로는 뭐해주는게 고맙지가 않더군요 자기엄마가 파는거 좀 팔아달래서 필요하지도 않은거 사줬엇는데, 담에 똑같은 일이 생겨 부탁하니 자기는 필요없다며 끊까지 안삼;;;ㅎㅎㅎ 뭐든지, 이런식 (정작 내가 필요할땐 이핑계 저핑계로 다빠져나감,그동안 내가 해왓던 노력들이 보상받으려 한 노력은 아니지만 정말 배신감 드는순간들이 수없이 많았어요. 그럼에도 친구랍시고 의리를 지키려 무진장 노력함..) 시간이갈수록 강해지는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잘해주는 느낌을 피할수 없엇서ㅎ 이대로는 아니다싶어 확 끊었어요, 이것도 별의별 소릴나듣고 상처를 마니 받아서 정말 확고한 결심이필요햇음 ㅜ
더이상 바보가 되지말자 생각하고 연락안하는데,
전 그냥 더이상 나를 안 잃고 그아이의 구속(?)아닌 구속같은 굴레에서 벗어난것만으로도 정말 잘한일이라 생각하려 합니다..
(그친구는 늘 그랫던것처럼 자신에게 등돌린 친구들 욕하며 나를 씹고 다니겟죠ㅎ 자기가 어땟는지는 다른사람들은 세상 모른체 그아이가 옳은양 등 돌린친구들은 등돌렷단이유만으로 나쁜애취급당하고 듣고 있을생각하니 속이 뒤틀리지만)
누가그러더군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나라고.
친구배려한답시고 세상배려한답시고 나쁜말들에 두려워 나를 잃지는 말아야한다는 말에 용기 얻고 끊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친구는 지남편도 조종하듯하면서 의기양양하며 아직도 지잘난척 자기는 다이룬척 아주행복한것마냥 떠들고 다니며 은근 상대를 낮추는 행동들하며 거기애대한 죄책감없이 희열느끼며 수다떨고 있을생각하니 아직도 배가 아프네요ㅎ가스라이팅 단어를 몰랏는데 의미를 듣고보니 너무 제경험과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ㅎ
특히나 오랜인연들이나 연인들이 이러면 정말 못끊고 계속 알면서도 당해주게 되고 또 상처받고 자존감바닥나고 그러는것 같애요ㅜ
이런사람들 특징이 자기자랑 특히 심하고
지잘난맛 심하고, 자기보다 못한사람에 대한 존중은 아예 없음 (이런사람들이 사교성은 또 엄청 좋지요..ㅎ)
남들 까내리고,얘기할때보며 엄청 듣기거북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엇는데ㅎ 앞에서는 안그럼 세상 친한척ㅎ (그때마다 내욕도 저리 하는거 아닌가 햇는데, 니욕은 절대안한다 우리가 어떤사인데 그럽니다) (근데 다른 사람에게 들어보니 햇음ㅎ)거의가 이런식이고, 자기는 그게 잘못된건지 모르고 설사잘못을 알았다 해도 이핑계 저핑계; 절대 인정 안해요,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네요. 그냥 지내는사이도아니고 어릴적 친구였어서, 베프니 뭐니 하는 걔를 위해 노력하고 헛짓거리한 것 정말 뼈저리게 반성합니다ㅎ 이기적인건 본인이면서 모든잘못은 나에게 있는양 하던 그말들. 다시생각하면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덕분에 나를 수없이 돌아보게 하는 계기는 되었다며 좋게 생각해봅니다ㅎ 본인얘기하면 얘기하기싫다며 연락끊어바리고 내가 연락끊으면 니가 친고냐는둥 어쩌냔느둥 자기는 그런적 없는냥...ㅎ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한테 안맞는건 모두 다 남의 탓.탓.
얼마나 싸우고 조율한답시고 해도 결국은 또 내가 백번 양보..ㅎ 다시생각해도 정말 참고 인내하고 또 인내해온 내가 신기해요..
의리찾다가 사람 망가지겟더라구요 정신과 마음이 힘드니 몸도 피곤해요 정말 하루하루가 피곤햇어요 매일 연락 요구하던 애엿거든요;; 한두시간이라도 카톡늦으면 난리나고, ㅎ 웃긴게 결혼하고는 또 지가 바쁘니 세네시간 간격으로 늘더군요ㅎ 아휴 그 바쁜 육아에도 한두시간 톡하는 걔가 신기함ㅎ(물론남편이거의다햇겟지만) 남편이 퇴근하면 집이 제 2의 직장이라그랫음ㅎ 진짜끔찍하네요 그리 지내는 남편도 존경스럽습니다ㅎ
..요즘엔 정말 누구든 친하게 잘안지내게 되요 친해지면 오히려 마상만 입을까봐ㅎ 누구든적당한거리를두고 지내는게 젤좋네요
고생많이 하셨네요~잘하셨어요~
역시 차교수님의 피와 살이 되는 심도있는 강의 !! 조심해야겠네요
넘 감사!! 담 라이브에 가스라이팅 대응법도 물어보려 했는데...
감사합니다 그 개쓰래기때문에 엄청 높았던 자존감 낮아졌는데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었는데 찾아보게 됐는데 알게됐어요 헤어지고 나서도 가스라팅당하는줄 몰랐어요ㅠ지금 돌아보니 당했던거ㅠ맞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힘들었어요
먹이감이되지말아야해근데 나르시스트들은 착한사람에게들러붙거든ㆍ게다가 나르시스트들이구분이어려움 ㆍ나르시스트들이대체로매력적임ㆍ그리구 집착도함ㆍ핸드폰검사하고질투도많고ㆍ그래서호구남자나여자들이 나르시스트랑연애무지많이하고본인자책하고펑생호구잡힘
가스라이팅 무섭네요
조심해야겠네요
우왕 오랜만이야~~항상 건강해
오늘 좋은 말씀 듣고 공감하고 갑니다. 우리 집사람은 yes no를 분명히 하고 자존감이 정말
쎈 사람입니다. 저와는 완전 다른 성격을 갖고 있었는데 오랜세월 같이 살다보니까 그런성격도
세상 사는데 편하더 군요. 그래서 저도 배웠습니다. 가스라이팅을 우리 집사람이 저 한테 더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저를 자기 자신에게 마추려고 하는 양보없는 독재주의 입니다. 어쩌죠?
이혼해ㅡㅡ 모하냐?
그런 집사람의 성격 때문에 변함없이 모자란 저를 변함없이 사랑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완전한 신이 아닙니다. 남녀가 다른 점을 서로 인정하고 보완하면서 사는 것도 인생사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이혼이란 고통을 덮기 위한 더 큰 고통이라 생각합니다.
짝짝짝..좋은 영상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휴대폰 압수나 통금이 걸립니다..하하...
대학생인데 남자친구가 자기계발을 안하고 게을러요...약속시간에 제시간에 온적도 거의 없고 그렇다고 신경써서 입고오는것도아니고.. 걍 대충..
예전에는 이게 그리 신경쓰이지않았는데 자기관리하고 자기계발하면서 남자친구한테 이런걸 강요하게 되고 답답하고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남자친구는 그런거에 무던한 만큼 물론 저한테 그런 강요를 하지 않고 이런 편안함때문에 좋아했던거같기도해요.. 약간 편견없는? 근데, 제가 점점 직설적으로 지적하게되고.. 남자친구는 아 그냥 좋게좋게 살면되는데 왜그러냐? 그러는데 내가 가스라이팅하는 거같고 강요하는 것 같아서 헤어지고 정리하고 싶어요.. 몇번씩이나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반복.. 설레지도 않고 옷입은거머리난리난거 다 한심하게만 보이고..정 때문에 다시 만나고.. 어떻게하면 잘 헤어질수있을까여..?
소름.. 그사람이 맨날하는 말이네요
기치관이 약하고, 주관이 약하면 누군가 생각해서 말해줘도 무조건 가스라이팅이라 생각할수도....
누가 뭐라든 내생각의 주관이 있으면..그리고 판단력이 있으면...그냥 흘려들을거 흘려듣고 수용할건 수용할텐데....진짜 가스라이팅 작정하고 하는사람인지 아닌지 나쁜목적인지,생각해서 해주는 말인지....내가 진정 변화할 부분인지 선별하는 능력을 키우길...단지...이세상 모든게 가스라이팅이라 자뻑은 안하길....믿음없는 세상의 환경심리적 결과물 인지도....밝은세상이 되길....!!
그냥 느낌보면 가스라이팅인지 생각해서 해주는말인지 알수있을텐데 일반적으룬..알아서 판별~^^
이것도 진짜 생각해볼만 하네요...
호구남자들특징이 누가내핸드폰비번도알고싶어하고다른여자문자있나검사까지할정도로좋아한다는것에 감명받음
차희연 교수님 제가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지만 사회성하고 자존감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차교수님...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서 지금 남친 안만드시는 구나... ㄷㄷ
자꾸 의존하면 매력없어지고..싫어지지않나요?ㅜ
1빠!!
Gaslighting
혹시 여자남자 서로 저렇게 가스라이팅하는사람들이면 괜찮은건가요 안괜찮은건가요?...
정신병원입원시키는 사람ㆍ
헛 똑똑이? ㅋㅋ
대충살자. 폼잡지말고
ㄷㄷ뼈아픈경험을 하셨구나
가스라이팅 대표적언어ㅡ또 정신안챙기고덜렁거리네ㆍ 이런것도 못풀다니 집중안했구나 (최근 방송됐죠ㆍ언어폭력여자과외선생이한말)아놔ㆍ 너무 순진해ㆍ여자란 게 ㆍ남자란 게ㆍ쯧쯧ㆍ 생리하냐?예민해ㆍ정신없네ㆍ 너미쳤구나ㆍ머래? 노력을안하네 ㆍ노오력ㆍ청년실업은눈이높아서다ㆍ청년실업은 노력안해서다
여자에게 당하고 싶다~
까스 라이팅~
알고보니 차박사님이 겉똑똑이 바보였군요.300원짜리 가스라이터에 13억을 털렸다니?1회용 가스라이터로 빌딩에 불을 질렀나보죠? 물질적으로 나에게 손해를 주면서 자신에게 이익을 도모하는 사람은 그에 맞게 대우를 해주면 됩니다.털어낼 필요도 없습니다.작심하고 한 바탕해서 인격을 개로 만들어주면 다음부터는 애완견이 됩니다.맨 앞 부분은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