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 1) 성실함, 근거있는 자신감 - 🩵긍정적으로 자신감을 비추고 긍정적인 언어를 많이 쓰는 사람에게 더 좋은 사람들이 몰리기 마련이고 더 많은 행운이 찾아오기도 한다고 생각함 - 🩵이런 것들을 꼭 내모습에 대입시키고 - 🩵반드시 스스로에게 믿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4:23 2) 연인관의 결속력 돈, 가치관, 공부, 책, 취미, 관심사 9:25 3) 상대와 희망이라는 단어를 느낄 수 있는 것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지금은 연인이 환승하는 바람에 찾아와서 보게 됐지만 희망을 갖고 재회를 바라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주로 재회 관련 영상을 많이 찾아보지만 다른 것들도 다시 재회하게 된다면 이렇게 해야겠다 싶은 얘기들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저는 일년반 조금 넘게 만나다가 환승했는데 다시 저한테 돌아올 시간이 생길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은 헤어진지 한달반정도 돼서 아직은 앞으로 더 긴 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기다리면서 자기관리 잘 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방법이라고는 기다리는 거 말곤 없겠더라구요. 몰래 sns 염탐은 하고있는데 멘탈이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마음가짐이에요. 제가 잘 해줬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환승 한 사람이 저보단 잘 해줄 거 같지 않다는 자신감?같은게 있어서 그런지 돌아올 거라고 믿고 있어요. 오래 걸리더라도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다엘님 히덩님에게 큰 도움 받고 다시 만나서 남자친구와 결혼 준비 중인 20대 여자입니다! 재회는 했지만 그냥 더 예쁘게 잘 지내고 싶어서 꾸준히 시청 중인데 저도 몰랐었지만 이야기를 듣다 보니 거의 모든 부분이 남자친구가 저에게 노력해주고 있는 부분들이더라고요. 정말 한마디 한마디 소름 돋았고 또 많이 배웠어요. 이제는 남자친구에게 제가 해줄 차례인 거 같아요.
6년 연애한 약혼자가 자기 동생의 조현병이 심해지면서 도저히 결혼할수 없겟다며 떠났습니다. 믿겨지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봤을땐 사랑가득한 사람이 멀리 사는 부모님과 동생을 방문하러 갔는데, 동생상황이 심해졌다고, 부모님들도 남자친구가 결혼하지 않길 바랍니다. 엉망인 자기 가족에 제가 들어오는건 안된다고 하고 연락방법 일부분 차단했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되는거죠? 동생이 나아질 일은 없고… 이건 정말 끝인건가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죠..
남자친구가 신뢰를 잃게 만든 일이 두 번 정도 있었는데 그 이후에 제가 믿지 못 하고 집착하고 의심하는 일이 많았어서 결국 서로 힘들어서 어제 헤어졌어요. 서로가 서로의 첫사랑 이였고 가장 오래 사귄 연인이였고 처음 같이 한 게 너무 많은 사이에요.. 남자친구가 더 이상 안 되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저는 잡아 보다가 확고해 보여서 나쁜 이미지로는 남기가 싫어서 그냥 이별을 받아들였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할 말 있냐고 물었더니 저보고 시간이 지나서도 자기랑 다시 만나고 싶녜요. 그래서 그럴 것 같다고 했더니 서로 안 좋은 모습들이 고쳐져서 서로가 힘들지 않게 돼서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면 그 때 다시 만나자구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그 때가 되면 연락 받아달라고 하니까 "너가 그때까지 날 사랑할까? 아닐 것 같은데"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라고 아마 오래 못 잊을 거라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고 하니까 그럼 그 동안 행복하고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으래요.. 나쁜 습관들 고친 모습으로 다시 보자고.. 서로가 평상시에도 우리는 헤어져도 재회 할 것 같다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좀 전에 전화 와서 자기 밀접 접촉자라고 저보고 보건소 가라고 연락 왔는데 말투는 많이 딱딱했어요 ㅠ 만약 재회를 해도 안 맞았던 부분 (여사친 관련 만남, 연락 등)을 맞출 수 있을까요...?
1. 성실함과 그에 따른 근거 있는 무조건적인 자신감
2. 연인과의 결속력: 함께 돈 공부 등, 가치관 공유, 취미나 관심사 (노래방, 책, 맛집, 대화)
3. 희망 심어주고 느끼게 해주기
이걸 했는데도 떠날사람은 떠나더군요...😂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한다. 라는게 상대방에게 괜한 기대감을 줘서 기대한만큼 실망감을 안주려고 했던 거였는데 결국 안하겠다,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하겠다라는 말로도 느낄수 있는거였네요.
혹시 다정한참견님 쓰신 책이 있으신가요?
저도 이런부분들이 부족햇네요 어떻게 돌려야할까요 ㅜ
맞아요 많은 사람들이 헤어질 수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나중에 뭐 되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왜 헤어지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는지요...
4:06
1) 성실함, 근거있는 자신감
- 🩵긍정적으로 자신감을 비추고 긍정적인 언어를 많이 쓰는 사람에게 더 좋은 사람들이 몰리기 마련이고 더 많은 행운이 찾아오기도 한다고 생각함
- 🩵이런 것들을 꼭 내모습에 대입시키고
- 🩵반드시 스스로에게 믿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4:23
2) 연인관의 결속력
돈, 가치관, 공부, 책, 취미, 관심사
9:25
3) 상대와 희망이라는 단어를 느낄 수 있는 것
미래에 대해 공유하고, 가치관을 공유하고, 관심사를 보여주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보니 이미 상대방은 마음이 돌아섰네요.. 더이상 방법은 없는 걸까요?
어떻게 되셨을까요 ㅜ
이걸 좀 만 더 빨리 봤어야 하는데.......................
지금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우리의 미래에는 더 큰 행복이 기다디리고 있을거라고
너와 미래를 함께하길 원한다. 성실하고 착실한 상태를 보여야만
아따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힘들었는데 이분 말씀잘하시내요ㅎ
옆동네 어느분은 헤어지세요 라는둥 많이 떠들던데!
구독박고 갑니다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지금은 연인이 환승하는 바람에 찾아와서 보게 됐지만 희망을 갖고 재회를 바라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주로 재회 관련 영상을 많이 찾아보지만 다른 것들도 다시 재회하게 된다면 이렇게 해야겠다 싶은 얘기들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인데 어떤 마음으로 기다리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저도 연인이 연애를 시작해버려서 막막해서요...
저도 전애인이 환승해서 지금 다른사람하고 연애 3개월 다 되어가는데 너무 힘들어요…어떻게 할방법없나요
저는 일년반 조금 넘게 만나다가 환승했는데 다시 저한테 돌아올 시간이 생길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은 헤어진지 한달반정도 돼서 아직은 앞으로 더 긴 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기다리면서 자기관리 잘 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방법이라고는 기다리는 거 말곤 없겠더라구요. 몰래 sns 염탐은 하고있는데 멘탈이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마음가짐이에요. 제가 잘 해줬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환승 한 사람이 저보단 잘 해줄 거 같지 않다는 자신감?같은게 있어서 그런지 돌아올 거라고 믿고 있어요. 오래 걸리더라도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mun7140 그 사람이 좋다면 그냥 기다릴수밖에 없죠..저도 막막하지만 헤어지면 잡아봐야겠다는 생각으로만 기다리고잇습니다..
@@이현열-t9f 저는 한 4년정도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여자친구가 타지역에 있어서그런지 외로웟는지 바로 새 연인을 만나버렷더라구요... 헤어진지 세달정도 됐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이 나네요..막막하지만 기다려보려구요 힘내요...
찐이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
다엘님 히덩님에게 큰 도움 받고 다시 만나서 남자친구와 결혼 준비 중인 20대 여자입니다!
재회는 했지만 그냥 더 예쁘게 잘 지내고 싶어서 꾸준히 시청 중인데
저도 몰랐었지만 이야기를 듣다 보니 거의 모든 부분이 남자친구가 저에게 노력해주고 있는 부분들이더라고요.
정말 한마디 한마디 소름 돋았고 또 많이 배웠어요. 이제는 남자친구에게 제가 해줄 차례인 거 같아요.
썰궁금해요
재회는 얼마나 있다가햇나요..?
@@김한솔-g6i 전 6개월만에 다시 만났어요!
@@go_topG 전 3년 만나다가 너무 자주 다퉈서 헤어졌었어요 ㅠㅠ 그리고 정말 노력 많이 해서 6개월만에 다시 만나서 잘 지내구 있어요!
@@loech5476 6개월만에 어떻게 재회하신거예요??
6년 연애한 약혼자가 자기 동생의 조현병이 심해지면서 도저히 결혼할수 없겟다며 떠났습니다. 믿겨지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봤을땐 사랑가득한 사람이 멀리 사는 부모님과 동생을 방문하러 갔는데, 동생상황이 심해졌다고, 부모님들도 남자친구가 결혼하지 않길 바랍니다. 엉망인 자기 가족에 제가 들어오는건 안된다고 하고 연락방법 일부분 차단했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되는거죠? 동생이 나아질 일은 없고… 이건 정말 끝인건가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죠..
결속력에서 신뢰는 빠질 수 없으며, 신뢰를 지속하는 가장 중요한 태도는 성실함과 합쳐진 꾸준함이다.
영상보고 혼자 느낀 생각 적구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
남자친구가 신뢰를 잃게 만든 일이 두 번 정도 있었는데 그 이후에 제가 믿지 못 하고 집착하고 의심하는 일이 많았어서 결국 서로 힘들어서 어제 헤어졌어요. 서로가 서로의 첫사랑 이였고 가장 오래 사귄 연인이였고 처음 같이 한 게 너무 많은 사이에요.. 남자친구가 더 이상 안 되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저는 잡아 보다가 확고해 보여서 나쁜 이미지로는 남기가 싫어서 그냥 이별을 받아들였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할 말 있냐고 물었더니 저보고 시간이 지나서도 자기랑 다시 만나고 싶녜요. 그래서 그럴 것 같다고 했더니 서로 안 좋은 모습들이 고쳐져서 서로가 힘들지 않게 돼서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면 그 때 다시 만나자구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그 때가 되면 연락 받아달라고 하니까 "너가 그때까지 날 사랑할까? 아닐 것 같은데"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라고 아마 오래 못 잊을 거라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고 하니까 그럼 그 동안 행복하고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으래요.. 나쁜 습관들 고친 모습으로 다시 보자고.. 서로가 평상시에도 우리는 헤어져도 재회 할 것 같다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좀 전에 전화 와서 자기 밀접 접촉자라고 저보고 보건소 가라고 연락 왔는데 말투는 많이 딱딱했어요 ㅠ 만약 재회를 해도 안 맞았던 부분 (여사친 관련 만남, 연락 등)을 맞출 수 있을까요...?
하기 나름이죠:)
@@namdar724 재회는 확정일까요 ㅠㅠ??
남녀 관계에서 확정이라는 게 어디있나요 ㅎㅎ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어떻게 되셨나요..?
그건 그냥 남자가 핑계로 다른 여자 만나보고 싶은마음도 포함일거 같은데. 그런 남자 넘 싫어요 ㅋㅋ
제 얘기도 비슷하지만..
진짜 무지막지하게 사랑하면 어떻게 놔주나요
정말 멋잇으시다..
갱상도 사투리 안쓰는 분 첨 보네요 ,,,연애강의중
동거녀에게 일이 너무 힘들다 요새 너무 바빠서 지친다 이런 말을 몇번 했는데 차였네요 ㅎㅎ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으니 그게 느껴졌나봐요
저는 늪에 빠진것 같아여
악어신가요
요즘 갑자기 남자친구가 변한거 같고 저는 서운한게 많아지고 그러다가 제가 일주일 동안 연락을 안했어요. 내일 보기로 했는데 제가 그동안 나무만 보고 숲을 못 본거 같아요. 부디 이야기 잘하고 고비 넘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헤어진지 6일됐는데 상대를 붙잡다가 상대가 저를 좀 싫어하게 된 것 같아요 이거는 재회 불가능이죠?
네 가만히 있으셔야했습니다 아마 더 싫어졌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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