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0대입니다 아내분 이해하고 또 또 이해합니다 저도 남편을 한동안은 너무도 미워하며 속을끓였지요 고치려는 내가 잘못되었다는거를 이제는 확실히 압니다 젊어서도 아닌 노년이 다되어 고친다는거는 너무 남편에게도 저에게도 관계가 극도로 나빠질뿐이니 남편건강 걱정하는거는 잘알겠지만 지나치게 간섭? 관심을 두지 마세요 두사람 다 병나겠어요 남편분도 다 생각이 있으신거 같아 보이네요 노년에 마음이 편해야 건강도 따라옵니다 노년에는 각자 마음가는데로 사는거 서로에게 좋은거 같습디다 순전히 저의 경험입니다 두분 부디 행복하세요😊😊😊
저도 70대입니다 아내분 이해하고 또 또 이해합니다 저도 남편을 한동안은 너무도 미워하며 속을끓였지요 고치려는 내가 잘못되었다는거를 이제는 확실히 압니다 젊어서도 아닌 노년이 다되어 고친다는거는 너무 남편에게도 저에게도 관계가 극도로 나빠질뿐이니 남편건강 걱정하는거는 잘알겠지만 지나치게 간섭? 관심을 두지 마세요 두사람 다 병나겠어요 남편분도 다 생각이 있으신거 같아 보이네요 노년에 마음이 편해야 건강도 따라옵니다 노년에는 각자 마음가는데로 사는거 서로에게 좋은거 같습디다 순전히 저의 경험입니다 두분 부디 행복하세요😊😊😊
나쁜거 못먹게하면 삐집니다 우리도그래요 그래서 요즘 그냥 먹고싶은거 먹게 놔둘까 싶어 요 자기 명 대로
살다가는것이니까요,ㅜ아프면 내가 병원데리고 다녀야 해서 그게 걱정입니다,ㅜ
그냥 두세요.. 저 연세에 저렇게 드셔도 건강하신데
저리먹다병걸리든말든냅둬요
죽을때후회하겄쥬
저 뱃살봐요!~ 저렇게 드시다간 큰일나요
통풍이래자나요ㅋㅋ
할머니 대단하시네 저렇게 정서적으로 안정되신 할머니 대단하시네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나이 80에 과자도 못 먹게 뺐고 뭐 다른 먹거리를 주지도 않고....
에휴....
할아버지 나이 80이면 건강하신거에요
그냥 먹게 두세요
다른 먹을거리를 주시던지...
뱃살
저몸으로 운전하는건 아니져?
본인이드시고 싶다면 드시게 하세요 본인이 판단 하것지 잔소리 땜에 스트레스 쌓여 더 먹을듯
자꾸 잔소리하면 듣는사람 더 스트레스
우리집하고.또같네ㅡ7살이고.부르닙니다
입 좀 다무셔요
노인이 잠도많네
신랑 이 더 멋있네 할머닌 인물이없어 ㅋ
말이 많네 질리다
오바하네.할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