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의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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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 용인 외삼촌 할아버지네서 매년 열리던 매실 음악회가, 코로나로 3년만에 열렸어요!
    사촌동생들, 육촌 동생과 함께 우리만의 ‘여행을 떠나요’를 불렀죠! 마치 튜닝이 안된 5개의 악기가 연주하는 것처럼, 5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제각각의 음정으로 노래를 했어요😆
    그래도 즐겁고 재밌던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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