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보내는 편지 ㆍ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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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 가사
    여기까지 오느라고
    많이도 힘들었겠다
    그래 이만하면 잘한거야
    아주 잘 살아왔어
    세상이란 바다 위에
    홀로이 내 던져져서
    거친 시련과 싸우면서
    많이도 외로웠겠다
    세월이 참 빨리 간다
    돌아보면 아쉬웁지만
    살아왔던 지난날에
    후회는 하나 없다
    열심히 살아왔잖니
    이만하면 백 점인 거야
    다 갖고 살 순 없어
    모자람도 있는 거야
    그런 모자람을 채워가는 게
    삶의 의미인 거야
    세월이 참 빨리 간다
    돌아보면 아쉬웁지만
    살아왔던 지난날에
    후회는 하나 없다
    열심히 살아왔잖니
    이만하면 백 점인 거야
    다 갖고 살 순 없어
    모자람도 있는 거야
    그런 모자람을 채워가는 게
    삶의 의미인 거야
    너는 이미 최고야
    너는 이미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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