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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는노래
Приєднався 28 гру 2020
( 노래 공간 입니다.)
가요 트로트 드라마 주제곡을 감상
할수가 있습니다.
많이 방문 해주시고 구독. 좋아요.
많이 많이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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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오 남이가
서지오 디지털싱글 “남이가”
‘미스터트롯 TOP7 김희재’ 와의 특별한 인연과 친숙함으로 ‘국민이모’로 불리우며 사랑받고 있는
서지오가 2021년 디지털 싱글 “남이가”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곡 '남이가'(작사 김현진 작곡 송광호) 는 ‘여기서’ 이후 3년만에 발표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노래이다.
서지오 하면 떠오르는 경쾌한 명곡들의 흥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시원한 브라스 사운드와
딥하우스 의 비트, 새로운 트랜디한 신스를 사용하여 젊음과 노련미가 돋보이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또 다른 트롯 장르에 도전과 동시에 서지오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잘 어우러져 듣는이로 하여금 중독성에 빠져들게 한다.
'남이가' 란 뜻은 남이 되었다고 단정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는 아직 남이 아니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경상도 사투리다.
특히 가수 서지오 와 작곡가 송광호 는 30년 만의 만남으로 주목을 끈다.
1991년 mbc강변가요제 본선에서 서지오가 불렀던 '바닷가에서' 란 곡이 바로 송광호의 작품이다.
박남정의 '여인이여' 진미령의 '미운사랑' 김호중의 '할무니' 등이 그의 작품으로 유명하다.
무대에서 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압권인 서지오는 최근 미스터트롯 TOP7 김희재 와의 특별한 인연 으로 화제가 된바 있으며
각종 예능프로 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히트곡 ‘돌리도’가 역주행 하며 그녀의 인기도를 실감케 하고 있다.
‘미스터트롯 TOP7 김희재’ 와의 특별한 인연과 친숙함으로 ‘국민이모’로 불리우며 사랑받고 있는
서지오가 2021년 디지털 싱글 “남이가”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곡 '남이가'(작사 김현진 작곡 송광호) 는 ‘여기서’ 이후 3년만에 발표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노래이다.
서지오 하면 떠오르는 경쾌한 명곡들의 흥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시원한 브라스 사운드와
딥하우스 의 비트, 새로운 트랜디한 신스를 사용하여 젊음과 노련미가 돋보이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또 다른 트롯 장르에 도전과 동시에 서지오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잘 어우러져 듣는이로 하여금 중독성에 빠져들게 한다.
'남이가' 란 뜻은 남이 되었다고 단정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는 아직 남이 아니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경상도 사투리다.
특히 가수 서지오 와 작곡가 송광호 는 30년 만의 만남으로 주목을 끈다.
1991년 mbc강변가요제 본선에서 서지오가 불렀던 '바닷가에서' 란 곡이 바로 송광호의 작품이다.
박남정의 '여인이여' 진미령의 '미운사랑' 김호중의 '할무니' 등이 그의 작품으로 유명하다.
무대에서 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압권인 서지오는 최근 미스터트롯 TOP7 김희재 와의 특별한 인연 으로 화제가 된바 있으며
각종 예능프로 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히트곡 ‘돌리도’가 역주행 하며 그녀의 인기도를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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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보내는 편지 ㆍ문희경
Переглядів 32 місяці тому
가사 여기까지 오느라고 많이도 힘들었겠다 그래 이만하면 잘한거야 아주 잘 살아왔어 세상이란 바다 위에 홀로이 내 던져져서 거친 시련과 싸우면서 많이도 외로웠겠다 세월이 참 빨리 간다 돌아보면 아쉬웁지만 살아왔던 지난날에 후회는 하나 없다 열심히 살아왔잖니 이만하면 백 점인 거야 다 갖고 살 순 없어 모자람도 있는 거야 그런 모자람을 채워가는 게 삶의 의미인 거야 세월이 참 빨리 간다 돌아보면 아쉬웁지만 살아왔던 지난날에 후회는 하나 없다 열심히 살아왔잖니 이만하면 백 점인 거야 다 갖고 살 순 없어 모자람도 있는 거야 그런 모자람을 채워가는 게 삶의 의미인 거야 너는 이미 최고야 너는 이미 최고야
임영웅 : 아버지♡
Переглядів 72 місяці тому
원곡 :임영웅 아버지 하얀 머리 뽑아 달라며 한 개 백 원이라던 그 시절 다 지나가고 이젠 흰 눈만 남았네 그렇게도 힘이 드냐며 나를 위로하시다 어느새 잠들어버린 주름만 남은 내 아버지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 있으면 견딜 것 같아 오래오래 날 지키며 그냥 곁에만 있어 주세요 활짝 웃는 모습이 어린애 같아 보여도 아프다 말도 못 하는 사람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어린아이로 돌아가 버린 사랑하는 내 아버지 오래오래 날 지키며 그냥 곁에만 있어 주세요 활짝 웃는 모습이 어린애 같아 보여도 아프다 말도 못 하는 사람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어린아이로 돌아가 버린 사랑하는 내 아버지 사랑해요 내 아버지
임영웅: 보금자리
Переглядів 12 місяці тому
그대 사랑이 나였음 좋겠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든든한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내 사랑의 보금자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당신만 있으면 돼 한 눈 팔지 않고 사랑할래요 돈도 필요 없어 백도 필요 없어 당신만 있으면 돼 그대 사랑이 나였음 좋겠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든든한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라 내 사랑의 보금자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당신만 있으면 돼 한 눈 팔지 않고 사랑할래요 돈도 필요 없어 백도 필요 없어 당신만 있으면 돼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당신만 있으면 돼 한 눈 팔지 않고 사랑할래요 돈도 필요 없어 백도 필요 없어 당신만 있으면 돼 당신만 있으면 돼
임영웅 : 다시 만날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112 місяці тому
가사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2 붙잡을 마음이야 없었겠냐마는 그때 난 부끄러웠다 떳떳하게 일어나 널 다시 찾아갈 뜨거운 꿈만 꾸었다 둘이 함께 했던 순간순간이 시린 폭포처럼 쏟아지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그리운 마음이...
성태 신촌을 못가
Переглядів 1222 роки тому
가사 신촌을 못가 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너도 어디선가 나 처럼 울까 또 울까 그런 너를 마주칠까 신촌을 못가 데려다 주던 아쉬워하던 막차 버스 안에서 우리 좋았지 우리 너무 좋았지 뒷자리 창가에 앉아 호 입김불며 그리던 니 이름 그리고 널 사랑해 그걸 어떻게 잊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너도 어디선가 나처럼 울까 또 울까 그런 너를 마주칠까 신촌을 못가 우리 둘만 있...
정승환 겨울이 좋아졌어
Переглядів 562 роки тому
가사 잠깐 눈감아 줄래 너에게 다가갈 수 있게 내 손을 잡아 줄래 준비한 말 할 수 있게 그토록 기다렸던 널 만나러 가는 길 위로 흰 눈이 내려온다 나의 사랑이 내려온다 난 너만 보여 유난히 추위를 타는 내가 대충 옷을 입는 내가 어느새 요즘 난 따뜻해라고 말하고 있어 겨울이 좋아졌어 오직 바뀐 건 너뿐인데 잠깐 눈감아 줄래 너에게 다가갈 수 있게 내 손을 잡아 줄래 준비한 말 할 수 있게 그토록 기다렸던 널 만나러 가는 길 위로 흰 눈이 내려온다 나의 사랑이 내려온다 난 너만 보여 계절이 지나 눈처럼 내게 온 영원히 나의 내일에 새겨질 너의 이름 눈 덮인 어깨 한참 동안 날 기다렸나 봐 영원히 기억 속에 새겨질 이 순간 그대가 돌아본다 웃으며 손을 흔든다 어떤 말 먼저 할까 아니 널 달려가 안을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