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180? 반토막날수도 있고 공실날수도 있어요. 제 부모님도 7년동안 상가 임대료 한푼도 올리지 않았어요. 그렇지 않으면 상가가 안나가요, 요즘은... 물론 제 부모님은 대출금 조기에 상환해서 이자부담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지금은 은행이자보다 높은 임대료? 극히 일부지역 빼고는 전부 사기입니다
어느 지역에 무슨 아파튼지 정보가 좀 부족해서 구체적으로 뭐라고는 못하겠습니다만 저도 공인중개사인 입장에서 대충 한번 분석해 봤는데 아파트 단지 내 상가의 경우 해당 단지 세대수나 세대수에 따른 상가 배정량 및 어떤 평형대의 아파트인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 부동산이나 선점하러 들어 온 베이커리나 커피숍 등의 대형 프랜차이즈 혹은 마트 아니면 웬만해서 높은 월세 쉽지 않을 겁니다 말이 180만원이지 지금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 12~13억 하는 단지 내 상가도 지금 경제 상황에선 소비력들이 약해 저 월세 받기 어려워요... 거기다 전매 제한이라든지 임대주택 아파트라면 그 단지에 부동산이 들어올 일이 없으니 쉽지도 않고 부동산이 들어올 수 있다고 해도 거래 금액 자체가 크지 않거나 세대수가 많지 않으면 상권 소비력도 약해 그건 또 그것대로 문제입니다 요즘 경기도 안 좋으니 수도권 단지 내 상가도 경쟁 입찰 3~4억에 2억대에도 나오는 게 간혹 있는 거 같은데...... 너무 본인 감에만 의지하지 마시고 제대로 된 공인중개사도 찾아 보고 더 알아 보시고 하셨으면 좋았을 듯 싶네요 그리고 1층에 병원은 좀 아닌 듯 병원도 병원끼리 몰릴 수 있는 근린 상권 상층부로 가지 단지 내 상가 1층 터서 쓰는 건 본인들이 생각 할 때도 낭비니까 안 들어가려고 하지 않을까요.... 병원 들어오면 약국도 있어야 하는데 그리고 단지 내 상가 700세대 1층만 15개면 해당 지역 소비력 예상해 봤을 때 많은 거 같긴 하네요 차라리 2층까지 포함해서 15개라고 했다면 업종 분할도 되고 적당했을 듯 굳이 이 지역이 좋다 싶으면 차라리 근린 상권 부지가 적어 보이니 그쪽에 병원이나 학원 임차 노리고 상층부 저렴하게 받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서성권전문가 라고 하시지만 현실과 미래를 통털어 정반대로 말씀 하시네요. 장사는 해보셧나요.? 임대료 180에서 120을 낮추었다고 가장하고 그곳에서 무엇을 해야 임대료 120을 맞출까요.? 관리비 또는 재료비 매입비 노스비용등 그런것은 생각 안하나요.? 임대받아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의 수입은요.? 자영업을 돈잘버는 너무 쉽게 말씀 하시네요. 그리고 분양받은 사람은 최소 월 180은 받아야 겨우 똔또이 되는데 앞으로 잘될 희망만 가지고 임대료 120으로 낮추어 임대하면 나머지 60은 계속 마이너스 이자를 내야하는데 5년에 경기가 풀릴지 10년 20년 풀릴지 누가 압니까.? 그러다 생각대로 안되면 누구 원망해야 하나요.? 지금 상가를 수억에 분양받은 사람들 거의다 피눈물 흘리는데 본인일 아니라고 쉽게 말씀하지 마세요..
정말 안타깝지만 포기가 맞아요 ㅠㅠ저희 어머님이 임대를 많이 해보셨는데 정말.변수가 너무 많아요 . 갑자기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도 생기고. 여유 자금이 있어도 마이너스 갈수 있는게 임대예요.빚으로 출발하는건 정말 위험해요 아드님 말이 맞아요. 그리고 지금 나라 경제 사정이IMF로 간다고 해서. .. 금리 오를 확률이 더 높아요.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이 정확한겁니다. 빈상가도 많고..계약금보다 더 많은 돈을 잃으실거예요....
@@힐써니-t8b 큰 결심하셨고 잘하신겁니다...훌훌 털어버리세요, 앞으로 30년 앞길 가로막을 똥치웠다 생각하시면 우울증 같은거 안올겁니다...스스로 삶을 구하신거세요. 그런 결단을 울 어머닌 못하시고 30년을 시달리시네요...신도시 상가가 악순환인게 초기엔 상권이 형성 안되서 임대 안되고 어느정도 형성 될때쯤엔 빈 상가였으니 헐값에 임대되다 건물이 노후되니 다시 공실에 관리비는 급등... 이미 노후되어 매매도 안됨....제가 지켜본 분당 야탑역 상가의 운명이었습니다.
저 사람 전문가 아닌듯 표영호가 속은듯 표영호도 중간중간 저 사람 말에 의아하게 생각해서 반문하던데....700여세대 아파트 단지내 상가 1층을 터서 학원 병원이 괜찮다고???저 사람은 병원들이 어떤식으로 임차되는지도 모르는 사람같음.ㅋㅋㅋㅋ저 사람 다시는 부르지 마세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ㅋㅋㅋ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말씀해주신 의견은 50세대당 상가 1개라고 말씀하신거같은데 100세대당 1개가 더 나은거 같습니다. 공실률보면 상가당 100세대이상 인 곳이 공실률이 확실히 적습니다. 100세대 미만이면 월세가 내려가거나 대부분 공실입니다. 이상 임대업 5년차 제 의견입니다. 물론 입지는 비슷하다는 조건입니다
그 아파트에만 15개 점포가 있지만, 길건너와 신호등있는 네거리에 상가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 아파트 뒤쪽에 LH아파트 5단지는 980세대가 23년 1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현재 70%입주되었고 그 아파트 상가는 5개도 정도 있지만 1개만 오픈했고, 다 비어있습니다~ 월세 120주고 장사하려는 사람 찾기 어려울걸요~ 대출이자 갚기 위해 알바열심히 다녀야 될것 같은데요~
부동산 투자에...8천만원이 특별히 큰돈은 아닙니다..상가 투자는 리스크가 가장 높기는 합니다... 아파트 700세대에 상가 15개...면 특별히 상가가 많은건 아닙니다.. 초기에는 월세 수익에 너무 목매지 말고 적당히 양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세입자 영업을 잘 해야 합니다...이거 쉽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대단한 모험가 이네요....
그건 임대가 되었을때 가능한거지
요즘 상가 임대가 되냐..
올바르게 판단해라
사람들 부추기지말고
상가 임대 안된다..
우리동네 주상복합아파트 6년차인데 상가80%가 공실 입니다. 조만간 90%까지 올라갈것 같아요.
주상복합은 전용률이 떨어져서 관리비도 많고 상가가 아파트를 떠 바치고 있다보니 상가에 기둥도 많습니다
또한 주상복합은 대체적으로 세대수대비 상가수도 많습니다
송도 아파트 상가. ㅡ구경한번 하고 상가 계약해라!!!~~3년 4년째
공실 70%
어디에요?
서울도 그래요. 종로구 창경궁... 어쩌구. 서대문쪽... 3년내 입주한 여러 아파트... 들~
주변에 저런 곳 널렸지만~다들 입꾹하고 있지요
비전문가가 보더라도 요즘은 상가포기가 맞는거같습니다.
2평 상가삿다가 짐 30년넘게 공실입니다
위치도 좋아요 전철역 바로 앞이고,바로앞에 공영주차장도 잇어요
매달 관리비 14만원 내고잇어요
30년이요??
직접 뭔가 영업을 하시는게
2평은 너무 작다 마땅히 할게없잖아....복권판매점은 할수있을듯...
전철역 앞이고 2평이면 붕어빵 딱인데요
진짭니까? 2평인데 뭔 관리비가 14만????
8천 포기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8천 아까워서 나머지 금액 납부하면 더 큰 손해 볼 게 뻔해 보이네요
3배 레버리지를 겁도 없이 쓰는 대한민국 국민들..
8000 포기하는게 나머지인생 그나민 편히 사실겁니다 아파트상가 정말 위험 합니다
직접 가게하는 것도 별로에요? 반찬가게 같은 거나 무인점포 같은 거 하다가 기회봐서 넘기는 건 별론가
서울 신촌에 연대,이대, 홍대,서강대 있어도 빈 상가가 넘쳐납니다.
돈이 많아서 투자 하는거면 몰라도 대출 받는거면,
던져야 합니다.
임대 안 나가면 관리비 1-2년 그 돈도 무시 못합니다.
비싼 수업료냈다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아요.
본인 돈 아니라고 쉽게들 말하네 800도 아니고 8000이 그리 쉽게 포기할 돈도 아니고 상가 수가 적으면 일단 분양 받는 것도 무조건 쁜건 아닐 듯. 물론 첨부터 상가 분양을 안 받는게 가장 좋았겠지만.
아들이사는 아파트 세대수가 1700세대가 넘는데도 공실률이 80퍼에요 요즘 장사하려고 하는사람들이 없는것 같아요
.
들어가 장사하면 남는게 없고 빚쟁이 안돼면 그나마 다행
월세 관리비 너무 비싸요
월세내고 인건비 주고 자기시간 갈아넣어도 자기 인건비도 챙기기 어렵습니다.
770세대 아파트 상가에 병의원 안들어갑니다
잘만 들어간다..ㅋㅋ
개발 지역마다 거의 상가가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
나의생각 입니다.
20년전에도 아파트 상가는 분양받는거 아니랬어요
빈상가 넘쳐납니다
요즘 상가 샀다가 공실이라 못 버티고 집까지 팔고 지방가서 우울증걸리고 월세 사는분 있습니다
아파트상가이용안하고대형마트 쿠팡등 에서 소비하지 아파트상가 이용많이안합니다
8천을 날리는게
인생이 편하실듯
빛 갚다가 스트레스로 다른일 못합니다. 다른일 못하는게 8천만원 이상의 손해입니다.
마곡 신방화역 4거리 바로 앞 새아파트 지은지 2년 지났는데, 상가 70% 비었어요~
젊은세대가 오히려 대출이자갚느라
애키우는비용때문에 오히려 지출이 없고요. 4-50대가 오히려 경제적으로 안정적이라 돈을 더 잘씁니다. 저도 장사합니다.
70십대가 제일 잘쓰는것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주소비층이5060일껄요? 오래된 탤런트들이 지금도 잘나가고있는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연금받는60대가 젤 좋츄
4050대 애들 학비나 애들 학자금 뭉탱이돈 들어갑니다.
8천 포기 하세요~~
여기 달린 댓글 전부 읽어보시고 결정하시길~~~
어머니~~지금은 부동산 투자로 돈버는 시기가 아닙니다
귀한 아들들 미래를 담보로 하십니까ㅠ
노동으로 돈 버십시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문가님 의견말고 표영호님 의견도 꼭 듣고싶습니다
❤
지인이 상가 분양에 엄청나게 사람이 몰려 덜컥 샀는 데 계약금과 1 차 중도금내고 다음은 못 냈어요 결국 분쟁이 나고 뇌경색으로 쓰러졌지요 노후에 상가분양은 충분히 생각하고 해야 합니다
770세대에 병원 들어오고
마트가 들어 온다 ?
옆 사람 혹시
분양 대행사 직원?
8천 포기 하세요
두고두고 후회 함니다
우리나라에 전문가가 어디 있나. 당장 내일 생사도 예측 못하는 전문가들. 그냥 개인적으로 선택하고 결과에 대해서는 각자 감당 하세요.
본인판단이 중요합니다,
삐끼들 임대보장. 혹하면갑니다,
그리고 유투브는 참고정도지 모두 손님끌기지요
약사 의사들도 마찬가지
우리 아파트 단지상가 60% 공실...
10평에 3.5억이었음
앞으로는 상가는힘들다. 구팡 등등등 인터넷쇼핑몰에서 매수하기때문에 지금보다 절반이상없어질것이다.
700세대 세탁소 못 들어감니다 월세 내고나면 인건비도 못 건짐니다
나도 지금 1200세대 세탁소 하고있다
임대료 180만원 부가세 18만원
이거 내고나면 20만원 남는다
하루 10시간 일하고 있는대
이건 아니다.
계약기간 끝나면 세탁소 접을거다..
당근!!
컨설팅? 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700세대에 세탁소? 월세 120만원. 플러스 공과금, 관리비. 창살 없는 감옥에서 돈도 못벌고 몸 병들고 고생만 하고 나옵니다. 세탁소 월세 50만원 이하여야 그나마 할 만할 겁니다. 맘 편히 살려면 분양도 임대도 임차도 왠만하면 하지 마세요.!
표영호님
뜬구름 얘기하는 저사람
앞으로 부르지 마세요
채널 욕 얻어
먹습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상가는 안나가면 직접 장사 하시는 것 각오하고 진행하셨음 좋겠네요
전문가라는분이 위험한 말씀 하시는것 같아요
700세대인디 무선상가가 15개나 이론은 그럴뜻하지만 현실은 아닌것 같아요 ᆢ
잘결정 하시길ᆢ
맞아요. 저희도 1000세대 가까운데 1층 부동산 3곳. 치킨집..세탁소.인테리어.편의점만 겨우 유지하고 2층은 뭐하는 곳인지 살면서 한번도 안가봤어요.
택배차만 주차장 가득 들어오고 저도 온라인으로 물건을 삽니다.
전문가가 뜬구름 잡고 있네요 현실파악을 못하는 전문가네 이방송보고 정말 전문가를 믿을수가 없게 됫네
요즘 아파트상가 세타소도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근데 700 세대가지고
뭘하겠다고요 인건비도 안나와요
그러고보니 저두 집앞 상가 2층을 10년 넘게 올라가본 적이 없네요..
임대료 180? 반토막날수도 있고 공실날수도 있어요.
제 부모님도 7년동안 상가 임대료 한푼도 올리지 않았어요.
그렇지 않으면 상가가 안나가요, 요즘은...
물론 제 부모님은 대출금 조기에 상환해서 이자부담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지금은 은행이자보다 높은 임대료? 극히 일부지역 빼고는 전부 사기입니다
아파트상권에 임대료 180이면 자영업자도 힘들지...인건비 월세. 전기.수도 4대보험 내면 과연 얼마나 이익이 날까.. 더군다나 유동인구라곤 아파트 주민뿐인데
우리집은 지하1층 지상3층 세주는데 항상 공실이 없음
나가긴 하는데 거의 바로 또나감
8000천 날리는게 옮으신 선택입니다 전문가 말씀 절대 믿지 않는다 살면서 아프지않고 돈을 버리는게인생입니다
⁰0
저도 포기하는게 맞을것같아요 요즘가게도 안되서 내놔도 안나가요 인구감소 피부로느끼죠
표영호 티비 보면서 처음으로 혀를 찼네요
700세대 아파트에 15개상가인데 이걸 가지고 가라구요?
젊은층이라 소비력이 있다구요?
장사 불문률이 뭔지 아세요
신축에서 장사하지말라는겁니다
모기지대출에 애들학원비에
그사람들 구매력 없습니다
저같으면 8천 포기합니다
저도요 너무 답답하네요 전문가랍시고
저도 표영호씨께 실망했어요.출연자들에게 물드는게 보여 아쉬워요.
아파트 700여 세대 단지내 1층 상가에 학원?병원?
저 사람 전문가 맞아요???
마트도 들어 올수 있다 잔아요
홈플이 들어 올려나 ㅋㅋ
요즘 세탁소 잘안감 스타일러 씀..... ㅜㅜ
우리지역 기업도시인데 2단지 1600여세대 함께쓰는데 상가들 완전 파리 날림. 편의점만 조금 됨. 바로 앞이라 내려다 보면 안타까운 현실. 상가투자하면 망한다는 공부를 하고 있음.
포기하는게 맞을듯..
번화가 상권도 맛탱이 가고 있음..
아파트 단지내상가는 투자가치 별로입니다. 이유가 아파트 주민들만 이용하는 구조이고 아파트 주민들또한 상가가 모여있는 곳에 지출 소비를 하지 단지내 상가는 휑합니다.그리고 월세가 비쌉니다.
이 전문가 뭘 모르네 내가 세탁소임대를 오랫동안 했는데 800세대가지고 한다고 지금은 최소 2000세대 정도는 돼야 해요 상황이 많이 바뀌었어요
8000포기하시고 맘 비우시기 바래요
상가 요즘 공실 넘 많아요
상가가 폭망하는 이유는 아파트대출이자 내느라 소비력이 급감하고 인구구조가 나빠진 이유가 큽니다.
신규상가는 정말 조심해야
시행사가 짜고 세입자를
단기로 맞추어 놓고
상가가 팔리면 세입자가
계약해지…
주변부동산 여러곳에
실질 임대조건 및 시세를 확인해야…
우리아파트 1층 2 층 공실 어마어마 하다
어느 지역에 무슨 아파튼지 정보가 좀 부족해서 구체적으로 뭐라고는 못하겠습니다만 저도 공인중개사인 입장에서 대충 한번 분석해 봤는데 아파트 단지 내 상가의 경우 해당 단지 세대수나 세대수에 따른 상가 배정량 및 어떤 평형대의 아파트인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 부동산이나 선점하러 들어 온 베이커리나 커피숍 등의 대형 프랜차이즈 혹은 마트 아니면 웬만해서 높은 월세 쉽지 않을 겁니다 말이 180만원이지 지금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 12~13억 하는 단지 내 상가도 지금 경제 상황에선 소비력들이 약해 저 월세 받기 어려워요... 거기다 전매 제한이라든지 임대주택 아파트라면 그 단지에 부동산이 들어올 일이 없으니 쉽지도 않고 부동산이 들어올 수 있다고 해도 거래 금액 자체가 크지 않거나 세대수가 많지 않으면 상권 소비력도 약해 그건 또 그것대로 문제입니다 요즘 경기도 안 좋으니 수도권 단지 내 상가도 경쟁 입찰 3~4억에 2억대에도 나오는 게 간혹 있는 거 같은데...... 너무 본인 감에만 의지하지 마시고 제대로 된 공인중개사도 찾아 보고 더 알아 보시고 하셨으면 좋았을 듯 싶네요 그리고 1층에 병원은 좀 아닌 듯 병원도 병원끼리 몰릴 수 있는 근린 상권 상층부로 가지 단지 내 상가 1층 터서 쓰는 건 본인들이 생각 할 때도 낭비니까 안 들어가려고 하지 않을까요.... 병원 들어오면 약국도 있어야 하는데 그리고 단지 내 상가 700세대 1층만 15개면 해당 지역 소비력 예상해 봤을 때 많은 거 같긴 하네요 차라리 2층까지 포함해서 15개라고 했다면 업종 분할도 되고 적당했을 듯 굳이 이 지역이 좋다 싶으면 차라리 근린 상권 부지가 적어 보이니 그쪽에 병원이나 학원 임차 노리고 상층부 저렴하게 받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파트상가는 영~아님. 임대가되도 곧바로 공실됨.
제가 사는곳 서울시지만 변두리인데 22년 신축 500세대에 상가 5개입니다. 편의점 (2칸사용) 세탁소 부동산 2집 인데 770세대 15개면 많은거죠.
서성권전문가 라고 하시지만 현실과 미래를 통털어 정반대로 말씀 하시네요. 장사는 해보셧나요.? 임대료 180에서 120을 낮추었다고 가장하고 그곳에서 무엇을 해야 임대료 120을 맞출까요.? 관리비 또는 재료비 매입비 노스비용등 그런것은 생각 안하나요.? 임대받아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의 수입은요.? 자영업을 돈잘버는 너무 쉽게 말씀 하시네요. 그리고 분양받은 사람은 최소 월 180은 받아야 겨우 똔또이 되는데 앞으로 잘될 희망만 가지고 임대료 120으로 낮추어 임대하면 나머지 60은 계속 마이너스 이자를 내야하는데 5년에 경기가 풀릴지 10년 20년 풀릴지 누가 압니까.? 그러다 생각대로 안되면 누구 원망해야 하나요.? 지금 상가를 수억에 분양받은 사람들 거의다 피눈물 흘리는데 본인일 아니라고 쉽게 말씀하지 마세요..
8천포기해야됩니다
엄마보다 아들이 현명합니다
저 엉터리 전문가 말 믿지 마세여..
제가 저런 비슷한 곳에 들어가서 이자만 내고 있습니다
혹시 임대가 안되면 자기가 장사한다는 마인드아니면 ....하나마나일듯...
정말 안타깝지만 포기가 맞아요 ㅠㅠ저희 어머님이 임대를 많이 해보셨는데 정말.변수가 너무 많아요 . 갑자기 돈을 빌려야 하는 상황도 생기고. 여유 자금이 있어도 마이너스 갈수 있는게 임대예요.빚으로 출발하는건 정말 위험해요
아드님 말이 맞아요.
그리고 지금 나라 경제 사정이IMF로 간다고 해서. .. 금리 오를 확률이 더 높아요.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이 정확한겁니다. 빈상가도 많고..계약금보다 더 많은 돈을 잃으실거예요....
저분이 전문가라는게 지금 1층상가 공실이얼마나많은데 저런소릴하는지 ᆢ
아깝 더라도 8천 포기하세요
쇼핑은 이미 온라인으로
돌아 섰습니다
할만한 업종이 없어요
옆에 계신분 전문가 맞는지 의심 스럽네
남의 집구석 말아 먹을려고 하나
임대 안나가면 책임 질려나
무책임한 사람이네
오히려 오래된 , 자리 덜 좋은 상가가
요즘 더 인기가좋습니다. 비교적 월세가 저렴하며 언택트 시대라 홀방식 매장 식당등은 인기가 없습니다.
이사람 전문가맞나? 꼴랑770세대 월 백팔십에 누가 들어가는데
그래서 5프로정도로 맞추라자나 적자나도 어쩔 수 없다고... ㅎ
너는 한국사람 맞나? 말귀를 못 알아듣냐.. 저 사람도 180만원은 안 나온다 하잖아..
화가많이나심 영끌했는데 받아줄 호구가없어~~~~
아파트상가는 외부인의 접근성이 어려움 우리아파트도 1차2차3차 합치면 5천세대가 넘는데 1층 상가는6년째 공실 한번씩 가게가 들어와도 1년을 못버티고 공실의 연속
저는 1200세대 아파트 살아요 1층에 상가들 있는데 편의점 하나있고 부동산 있는데 거의 장사 안됩니다 요즈음은 경기도 안좋아 더 안됩니다 절대 분양받지 마세요 8천만원 큰돈이지만 미련 버리시고 사세요 아니면 진짜 고생 시작입니다 저 전문가 말들으면 오히려 안됩니다~~
제가 사는곳도 1단지 1000세대 이상
2단지도 900세대이상인데 일층만있는데도 상가운영이 좋은편은 아니네요.
부동산이 주로 있고
공실도 은근히 많아요.
욕심 버리고
8000 만원 보기해야
내목숨을 건집니다ㆍ
야탑역 상가 분양 받고 30여년을 고통 받으신 어머니 생각이....
근 10년 가까이 정상적 임대가 안되어 들어오는 돈은 없는데 상가다보니 엄청난 관리비에다 원리금 상환으로 고통스러워하셔서 대학생때 제가 알바한 코묻은 돈까지 보태었던 기억이있네요...그후로도 임대가 잘 안되니 거의 헐값에 임대해 관리비 안내는게 어디냐며 위안 삼으셨네요...노후보장은 커녕 아직도 정리못해 애물단지임.
야탑역인데도요
무섭네요
휴~~저도 부동산 호황기때 신도시 분양상가 받았다가 공실이 10개월 지속되어서 넘 힘들어서 1억 6천 손해보고 팔았어요~그 휴유증으로 우울증이 와서 지금도 그 생각만하면 고통스러워요
상가 절대 분양 받는거 아니예요
인생을 송두리째 지옥으로 만들어버립니다
@@힐써니-t8b 큰 결심하셨고 잘하신겁니다...훌훌 털어버리세요, 앞으로 30년 앞길 가로막을 똥치웠다 생각하시면 우울증 같은거 안올겁니다...스스로 삶을 구하신거세요. 그런 결단을 울 어머닌 못하시고 30년을 시달리시네요...신도시 상가가 악순환인게 초기엔 상권이 형성 안되서 임대 안되고 어느정도 형성 될때쯤엔 빈 상가였으니 헐값에 임대되다 건물이 노후되니 다시 공실에 관리비는 급등... 이미 노후되어 매매도 안됨....제가 지켜본 분당 야탑역 상가의 운명이었습니다.
지금도 있지만 10년 임대료 보장한다고 광고하는 곳 많은데 분양하고 망하면 받을길도 없고 빈 점포에 일부로 가게 채워놓고 다 분양이 된것처럼 팔고 바로 튀는 곳도 많이 받습니다
이 사람 완전히 상상의 나래를 펴네. 마트에 선점이 무슨 효과가 있나? 같은 건물에서조차 2개의 마트가 경쟁하는 나라에서 앞의 1000세대 아파트 상가에는 마트가 안들어 올거라고 생각하는건가? 🤣🤣🤣
전문가라고 믿어지지 않는 조언
저 사람 전문가 아닌듯 표영호가 속은듯 표영호도 중간중간 저 사람 말에 의아하게 생각해서 반문하던데....700여세대 아파트 단지내 상가 1층을 터서 학원 병원이 괜찮다고???저 사람은 병원들이 어떤식으로 임차되는지도 모르는 사람같음.ㅋㅋㅋㅋ저 사람 다시는 부르지 마세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ㅋㅋㅋ
오늘 내용은 완전 뜬구름 얘기 같네요 아파트상가 입주때가 제일피크 죠 그다음 부터는 어떻게되나요공실 엄정 많은데
거의 부동산 사무실 요즘 세탁소도 아파트상가에 안들어와요 큰상가쪽 크린토피아 그런데로 이용하지 8천 아낄려다 전재산 잃어버리는건 순간인데
전문가 가
제 정신이 아니네요
그렇게 좋으면
자기가 거래 하던가
무책임 한
사람이네요
대표님 덕분에 오십대 후반부에 인생사 공부 많이 합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감사드립니다 😂 응원합니다 👍 😄 😊 🤗 😁 💕 승승장구 하세요 🎉
오십대 후반에 여기서 무슨 공부를 해요. 할배 그냥 있는거 꼭 붙잡고 살아요.
그냥 있는거 지키세요 지금 8000천 아낄려다 십억은 그냥 나간다
아파트 상가는 분양받는 순간 망하는거다
상가는 초상집입니다 들어가면 바보.
쿠팡때문에 뭐든 오프라인 가망이 없습니다.
월세야 손해보구 빼믄되지만 분양받음 조땝니다~~!!
쿠팡보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뮤로 사람들이 이동 ~
@@Jennifer-fi9bw 그것도맞죠 큰일입니다ㅋ
8천 날리고, 2억2천 대출 받아서 예금하고 이자 받는게 손해 덜본다.
잔금 납부하시면 고생 하실 것 같은데요.
1000세대도 답 안 나옵니다.
에잉....세탁소나 벙원이라....
저희아파트 1300 세대인데 편의점하고 슈퍼 미용실 두개만 안바뀌고 세탁소 망해나가고 다른 상가 계속 바뀜....
신규아팟입주한세대들이 대출이자 부담에 소비할 여력이 없어요..생활물가까지 2중고ㅠ 금리도 내리고 경기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8천 포기가 답입니다
모든지.....까봐야 안다.....;;;; 저 양반 지금 아파트 상가 상태 어떤지 모르시네.....어휴.....;;;; 저런 양반이 존문가라고 ㅎㅎ
표선생님이 더 전문가 같네요
상가 다 사기
우리동네도 현재 아파트 상가 100%공실 ~
🚨🚨🚨🚨🚨
어무니 제~~~~~~발 정신 차리세욧ㅠㅠㅠ
늘그막에 인생에서 최악의 짐을 짊어지고 남은 인생 고통스럽고 괴로울수 있습니닷~~~
무슨 떼돈을 벌겠다고 자식들의 인생까지 담보합니까ㅠㅠ
저라면 8천만원 불우이웃에 기부햇따 생각하면서 포기하고 남은 인생 맘 편하게 살아갈것입니다~~^^
저는 8천 포기하라고에 한표입니다
저 아저씨 부동산... 옛날적 부동산 업자 마인드.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말씀해주신 의견은 50세대당 상가 1개라고 말씀하신거같은데 100세대당 1개가 더 나은거 같습니다. 공실률보면 상가당 100세대이상 인 곳이 공실률이 확실히 적습니다. 100세대 미만이면 월세가 내려가거나 대부분 공실입니다.
이상 임대업 5년차 제 의견입니다.
물론 입지는 비슷하다는 조건입니다
180만원 월세는 좀 말이 안되는듯 하구요... 제가 예상하기엔 100~120정도... 저같으면 8천 포기 안하고 다른 사람한테 분양권 5천 정도에 넘기고 나올것 같습니다. 5천 힘들면 4천정도 받고라도 다른사람한테 넘기세요..
폭탄 돌리기 ㅋ
그 아파트에만 15개 점포가 있지만, 길건너와 신호등있는 네거리에 상가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 아파트 뒤쪽에 LH아파트 5단지는 980세대가 23년 1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현재 70%입주되었고
그 아파트 상가는 5개도 정도 있지만 1개만 오픈했고, 다 비어있습니다~ 월세 120주고 장사하려는 사람 찾기 어려울걸요~
대출이자 갚기 위해 알바열심히 다녀야 될것 같은데요~
젊은 세대가 아파트 상가를 이용한다구요? 싸면 모르겠지만 젊은 세대는 주로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식당도 차를 타고라도 분위기 좋고 키즈존 있는 곳 갑니다. 요즘 아파트 상가 어떤 메리트도 없어요. 어머니가 아들이랑 의논하고 투자하시지.
저런 상가 왜 사? 머리가 돌아서?
개인적이지만... 공실률 50% 이상되고 파리날리면 일부러 더 안 가게 되던데 .....
요즘 누가 상가에서 물건 사나욖쿠팡 온라인 세탁소 직장이있어야 세탁소가지 젊음 사람들 없는데 나중에 팔때 제값 받지도 못 합니다 지금은 숨죽이고 관망
주복상가도 아니고
일반아파트 상가에
병원 ….
부동산전문가
맞나?
화성시인데 770세대가 다 차겄니? ㅉㅉㅉ
세탁소 .마트 학원들도 지금 하향사업아닌가요? 최신 스타일러 건조기 세탁기에 애들도 안낳는다는데 과연 마트나 학원이 잘될까요?
그래도 세탁소는 잘될걸요
우리집 세탁비 20정도
좀 아닌듯 싶어요. 주위에 아파트 1,000세대가 넘어도 편의점만 괜찮은거 같고 별로예요. 얘기 듣는데 공감이 안가네요. 글구 자기돈이 60%이상은 가진상태로 사야 돼요. 대출이지를 염두에 두고요. 주위에 상가분양 덜컥 받은사람들은 대출금 갚느라 투잡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8,000이 아깝긴 하네요. 계약금은 10%만 줘도 돼는데...
그러면 포기하기도 쉬운데...
지금 일반구독자도 교수보다 전문성이 다양합니다.
770세대면 중개업소 1개, 미장원 1개정도 그나마 월세도 백만원 이하로 싸면 가능 합니다.
앞으로 억대상가 분양 받으면 백퍼 죽쑵니다.
무조건 상가 등 부동산 패스하고 저축이 최고의 재태크 방법입니다.
신도시 상가 계약하실분들
인천송도. 상가 .1번 구경하고.상가 계약 권함
ㅡ3~4년째. 70% 텅텅~
본인자본 80퍼로 본인이 장사해보겠다면 5-10년 고생하고 탈출시기 잡으면 됨. 근데 지금은 안되는게 미채권금리가 인상이라 신규대출 받기엔 금리가 계속 높을꺼임. 대출받아가며 장사할 아이템을 본인이 갖고 있는게 아니면 포기하셔야힌듯
계속 짓기만 하는 상가
장사하겠다는 사람이 나서야 수익이 생길건데ㅡ
건설회사들은 상가 그만 지어라
분양 안되면 국민세금 부으라 으름짱 그만 하고
표영호 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4년전 한국 방문중에 가까운 친적에게
상황을 친다~에 당했네요 😂
뉴욕 맨허튼 매디슨 애비뉴에서
비즈니스 2개 운영하고 있는데
뉴욕 역시 1층 공실 자꾸만 늘어납니다
간접 학습 …공부 많이 하네요
상가 관리비에 관리소장 횡포 등등에 시달립니다. 본인께서 장사할 것이 아니라면 8천 그냥 포기하세요.
서울 사는데 아파트세대수 1000세대 넘는데 상가5개
그런데 그것도 다 차지 않아요
그렇다고 아파트 앞에 상가가 많은것도 아닌데
울동네는 메인상권도 공실인데
바로옆블록 아파트 상가가 300실임 수요가 없는데 주변에 원룸촌 1층 상가들도 거진 배달업이고 공실이 많은데
제대로 흉물을 지어 놨음
구독자입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애 감사드립니다. 제가 타워팰리스에 전세로 살고 있는데 이런 곳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8000 만원 포기하는게 맞습니다
댓글보니 심각함이 느껴지네요
삼전 액면분할 버금가는 혁신도시 폭탄돌리기
밀집주거지역 많이 벗어나 논두렁 가운데 지은 아파트 500세대 이상이라면
발품팔아 먼 곳 다니기 힘드니 그런 곳은 상가 괜찮더라고요.
요즘 아팟 상가에 누가 투자합니까 거품은기본 건축주마진 홍보하는사람 이익까지 랜탈프리도 믿고 투자했다 그기간 지나면
2~3%월세 받기도 힘들어요
상가투자는 거품낀신도시보단 유동인구 꾸준히있고 공실없는 대로변쪽이나
재래시장쪽도 괜찮아 보입니다
상가 투자할려면 적어도 5개월 이상 발품파세요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공실도없고 경쟁력도 중요합니다
여기서 물어보지 말고 차라리 한달동안 아파트 주변 유동인구나 일단 체크 해 보는건 어떨까?
서울 4대문 바로 바깥쪽 지역인데 커피숍을 큰길이 아닌 큰 길 바로 안 쪽으로 건물이 있는 사람이 자기 건물이라고 커피숍을 냈더라구요. 그런데 매일 손님이 아무도 안들어오고 그냥 가게만 열어 두고 있어요.
내일이 아니래도 정말 다행입니다. 표선생님 믿고 고고고~~
부동산 투자에...8천만원이 특별히 큰돈은 아닙니다..상가 투자는 리스크가 가장 높기는 합니다...
아파트 700세대에 상가 15개...면 특별히 상가가 많은건 아닙니다..
초기에는 월세 수익에 너무 목매지 말고 적당히 양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세입자 영업을 잘 해야 합니다...이거 쉽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대단한 모험가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