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순간 순간 좋음을 선택하는 편이라 반복도 많이 없고 조금 조잡하고 정리가 안된 느낌도 있어서..ㅎㅎㅎㅠㅠ 텐션은 많이 활용하고 보이싱 연구도 많이 하고 노력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다양성을 위해서, 그래서 과하게도 해보고 모든 코드에 텐션을 넣어서 해보기도 하면서 정리하는 방식으로 했던 거 같습니다! 트라이어드 같은 경우는 맨날 치는 위치에서 많이 탈출하려고 노력했어요, 음역대랑 줄도 다양하게요! 트라이어드를 쪼갠다는 말씀은 아르페지오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코드톤 아르페지오 연습이랑 악보에서 코드를 봤을때 코드톤이 바로 머리에 떠오르고 그 중에 내가 원하는 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도 하고 적용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틀리기도 했죠..ㅎㅎ 레슨할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시킵니다! 연습 방법중에 한가지는 엠알이나 찬양 틀어놓고 해당코드의 3음만 친다던지 5음만 친다던지 이런식도 있습니다. 이 연습이 가능할 수 있는 기초는 지판이 잘 보여야겠죠?ㅎㅎ
양다님 제가 이번주 금요예배 목마른이랑 내영혼 한성교회버전이라 카피중인데
레알 트라이어드랑 텐션 정말 엄청 활용하시네요 이리 마니 활용 하는분 거의 못봐서 느낌살리려하니 거의 곡전체 칼카피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ㅎㅎ..
트라이어드 활용하는 눈이 커지고있기도하네요
레슨 하실때 트라이어드 쪼개서 치는 훈련 같은거 시키시나요? 궁금합니다 ㅎㅎ
저 같은 경우는 순간 순간 좋음을 선택하는 편이라 반복도 많이 없고 조금 조잡하고 정리가 안된 느낌도 있어서..ㅎㅎㅎㅠㅠ
텐션은 많이 활용하고 보이싱 연구도 많이 하고 노력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다양성을 위해서, 그래서 과하게도 해보고 모든 코드에 텐션을 넣어서 해보기도 하면서 정리하는 방식으로 했던 거 같습니다!
트라이어드 같은 경우는 맨날 치는 위치에서 많이 탈출하려고 노력했어요, 음역대랑 줄도 다양하게요!
트라이어드를 쪼갠다는 말씀은 아르페지오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코드톤 아르페지오 연습이랑 악보에서 코드를 봤을때 코드톤이 바로 머리에 떠오르고 그 중에 내가 원하는 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도 하고 적용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틀리기도 했죠..ㅎㅎ 레슨할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시킵니다!
연습 방법중에 한가지는 엠알이나 찬양 틀어놓고 해당코드의 3음만 친다던지 5음만 친다던지 이런식도 있습니다. 이 연습이 가능할 수 있는 기초는 지판이 잘 보여야겠죠?ㅎㅎ
안녕하세요~ 악보를 공유받으려고 하는데 블로그에 없는것같은데 ㅠㅠ 혹시 맞나요?
안녕하세요 :) 2022년 같은 겅우는 제가 악보의 유무와 버전들을 정리를 아직 못했는데요,
2022년도는 편곡한 곡들의 악보만 올라가 있고 블로그에 없다면 저희도 카피하거나 편곡하지 않고 그냥 일반 악보 보고한 경우입니다!
이 찬양은 ShiE K (강신의 님) 버전 카피해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