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중소기업 8년차입니다. 공감되는 말이 참 맞네요 저도 첨엔 모르는것도 많았지만 지금은 업무만큼은 확실하죠. 얼마전까지만해도 지금 연봉의 2배이상 고연봉 스카웃제의도 받았지만 전부 거절했습니다. 돈보단 제가 제일 잘할수있고 또 그만큼 앞으로 편하게 다닐수있는걸 전 택했거든요. 도전도 중요하지만 가정있는만큼 온실속 화초도 전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생에서 제일 어려웠을때 절 믿고 뽑아주고 지금까지 키워주신 사장님의 대한 의리를 접을수없다는게 제일크지요....
우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간 pcb만드는 중소기업회사 일하다가 두달쉬고 군입대. 23살에 전역하고 세달뒤 지금다니는 회사 입사했어요. 지금 16년차 넘었어요. 그래도 좋든 싫든 지금회사 다녀서 집도있고 차도 있고... 좋게 생각하세요. 퇴직연금도 더 쌓여 있을거에요. 😅
@@퇴근제이 그 땅이 오르면 부자되시는거에요 ㅎㅅㅎ;; 저도 계속 다니긴 했지만 중간중간 이직도 노려봤었어요. 화학공장에서 일하지만 사실... 그냥 일하는겁니다. 저는 차에 관심이 많아서 도장자격증도 2개 보유하고 있어서 예전에 기아자동차나 1차하청에서 공고 올라왔을때 지원해보고 현대로템이라는 군사무기 만드는 회사에서 도장직 공고떠서 지원해봤지만 셋다 서류... 광탈했었습니다 ㅠ;; 그래서 다른 업종은 알아본거 없기도하고... 여기도 페이가 나쁘지않고 성과금도 괜찮은지라 쭉 다니고는 있어요. ㅠ 올해 상반기 현대자동차에서 생산직뽑을땐 이미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냥 지원도 안해봤네요 사실상 포기죠...ㅠ; 나중에 땅값 오르시면 부자되실거에요 😊
매일 아침 출근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시길,,,,,,,, 앞으로 살아있을 날수가 만을거 같아도 계산해보면 멏일 안됩니다 황금과도 바꿀수 없는 내인생의 하루가 출근과 바꾸어 지는겁니다 의미없이,,,,,,,,,,,,,, 회사일하며 삭제되는 내인생의 하루가 너무 아깝지 않나요?
저도 지금회사 현장에서 시작해서 사무실까지 물론 중간에 쉬는시간이 있었지만 도합 15년을 다니고 있네요..결국 다른 회사도 별 다를게 없으니 (중간 이탈)... 올라갈수록 회사내에서 이간질에 정치질에...어린나이에 여기까지 오다보니 악만 남았네요 ^^ 제 목표는 정점에 서 보자 입니다...될런지 ㅠ 아직도 멀고도 험난하네유
발전이 없는건 이해가네요 10년정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을때 대우나 조건은 허무해서 의욕없이 그냥 출근했더니 밥을주고(점심 공짜) 월말이면 소정의 머니가 들어오는 생활을 10년 더하게 되었네요 아직 안짤린게 신기합니다 투자에는 성격상 소심하기에 선저축을 먼저하고 남은돈을 야금야금 사용하며 살고있습니다
이게 되게 케바케인거 같음... 나는 극 I 성향이라 쉬는날 사람만나는거 ㄹㅇ 안좋아함. 근데 나는 캐나다로 이민 오면서 부모님이 영어가 안되서 내가 1부터 10까지 알아서 다 해야 하는 케이스였음. 돈은 부모님이 대주시지만 대학도 니가 알아보고 직장도 니가 알아보고 저축 투자 이딴것도 죄다 니가 알아봐라 이런 케이스. 그래서 trial and error 가 존나 많았음. 대학때 생화학 전공했었는데 생각보다 연구가 적성에 안맞는다는걸 깨닫고 기계공학으로 학교 다시 감. 그리고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 (현재 30대 중반) 요즘 컴퓨터 싸이언스가 너무 떠서 학교 다시갈 생각하고 있음. 남편도 나랑 같은 극 I 성향인데 이 친구도 나랑 똑같이 생각해서 직장 때려치고 (같은 기계공학 전공) 학교로 다시 돌아감. I냐 E냐의 성향 차이보다 개인의 인생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나같은 경우는 고등학생때부터 계속 부딪쳐 보고 경험하는 삶을 살았기에 필요하다면 변화를 추구하는 타입임. 남편은 님처럼 현실에 안주하는 타입인데 내가 등떠밀면 또 하긴 함. 귀찮아도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 어지간히 능력이 없고 재능이 없는거 아닌이상 인간은 적응의 동물임.
와..17년 이라니. 대단해요 👍 그동안 쌓인 것들은 누구도 무시 못할 단단한 내공이 되어 있겠지요. 제이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양양님.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뭔 사연이 끝도없이 나와요~까도까도 속이 안보여~ㅋ ~ 진짜 얼굴보면 귀하게 손에물한방울 안묻히고 곱게자란것같은데... 저보다 더 파란만장하시네요~~ 안산에서 응원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넘의 팔자~~~ㅎㅎ 안산 응원 감사합니다. 😊
조금 늦게 봤네요. 저도 비슷한 것 같아요 ^^; "그.냥.다.니.고.있.어" 손수건 이미 준비 완료~
네 그냥 다녀야죠 뭐 어쩌겠습니까.. 화이팅입니다! 🥲
오우 그래도 배울점은 꼿꼿한17년 입니다
우리 아부지는 대기업부터 현 중소기업까지 35년 째... 옛날 세대 남자들은 30년은 기본이지
그 시대에는 다들 그러셨죠.. 정년이 보장되던 시대.. ^^
경력으로 이직 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중소기업 8년차입니다. 공감되는 말이 참 맞네요 저도 첨엔 모르는것도 많았지만 지금은 업무만큼은 확실하죠. 얼마전까지만해도 지금 연봉의 2배이상 고연봉 스카웃제의도 받았지만 전부 거절했습니다. 돈보단 제가 제일 잘할수있고 또 그만큼 앞으로 편하게 다닐수있는걸 전 택했거든요. 도전도 중요하지만 가정있는만큼 온실속 화초도 전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생에서 제일 어려웠을때 절 믿고 뽑아주고 지금까지 키워주신 사장님의 대한 의리를 접을수없다는게 제일크지요....
스카웃 제의 거절한 사유 너무 공감되네요. 17년을 매일 본 사람들이라 이제 가족같아요.. 그러면서도 내 사업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참 이중적이죠. ㅎㅎ
@@퇴근제이 직종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는것같은데 저희는 무역쪽이라 새로운 사업 찾아와서 회사공금으로 비즈니스 진행 하게되더라도 사장님이 수익의 대한건 7대3 이나 6대4까지는 챙겨줘서 개인적인 위험부담없이 사업도전해볼수있다게 장점입니다
제가 지향하는 모델이네요. 저도 계속 시도중입니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은 회사는 연봉 계속 올리기 쉽지 않아요. 차라리 회사가 어려울 때 사장님 능력을 믿으시면 지분을 좀 사시는게...저는 그렇게 해서 14년 다니고 있습니다.
지분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사업이 확장할 무렵이 딱 좋은 타이밍인거 같습니다. 저도 노리고 있어요. ㅎㅎ
우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간 pcb만드는 중소기업회사 일하다가 두달쉬고 군입대. 23살에 전역하고
세달뒤 지금다니는 회사 입사했어요. 지금
16년차 넘었어요. 그래도 좋든 싫든 지금회사 다녀서 집도있고 차도 있고...
좋게 생각하세요. 퇴직연금도 더 쌓여 있을거에요. 😅
저랑 비슷한데 저는 집이 없네요. 땅 사지말고 집이나 살걸.. 축하합니다. 꾸준함이 답이네요.😊
@@퇴근제이 그 땅이 오르면 부자되시는거에요 ㅎㅅㅎ;; 저도 계속 다니긴 했지만 중간중간 이직도 노려봤었어요. 화학공장에서 일하지만 사실... 그냥 일하는겁니다. 저는 차에 관심이 많아서 도장자격증도 2개 보유하고 있어서 예전에 기아자동차나 1차하청에서 공고 올라왔을때 지원해보고 현대로템이라는 군사무기 만드는 회사에서 도장직 공고떠서 지원해봤지만 셋다 서류... 광탈했었습니다 ㅠ;; 그래서 다른 업종은 알아본거 없기도하고... 여기도 페이가 나쁘지않고 성과금도 괜찮은지라 쭉 다니고는 있어요. ㅠ
올해 상반기 현대자동차에서 생산직뽑을땐 이미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냥 지원도 안해봤네요 사실상 포기죠...ㅠ;
나중에 땅값 오르시면 부자되실거에요 😊
17년근속이면 난 산속 스님보다 수행 더했다고 본다..
그렇다고 본다! 몸에 사리 몇개 있을듯요..😅
우리 제이님이 로또 1등 되는 그날 위하여~♡♡
아참 덕분에 생각났어요. 로또사야지!
저도 I에요... 전 회사가 없어져서, 프리로 일하고 있지만, 일이 없을 때는 없다가 갑자기 몰리고, 나이 때문에 재취업도 힘들고, 고민이 많습니다. 직업이 있다는건 행복한거죠^^ 힘든 한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가워요 I ~~희안하게 바쁠때는 더 바빠지더라구요. 제가 요새 그래요. 😅
와우 🎉🎉🎉
😂 아직 불혹은 아니신 걸로 알고 있을게요 영상 잘 봤어요
불혹이면 아직 애기지~~😊
면허취득을 20년 넘었으니까 불혹은 당연히 넘었겠죠.. 40초~중반예상 합니다
와 17년 대단하네요.그럼 연차가 한 해 23개? 발생하시겠네요? 연차부자 부러버
가만히 자리 지키는게 제일 쉬웠어요. ㅎㅎㅎ
40대면 청춘이요 ❤
맞아요. 딱~ 좋을때지 암~~❤
매일 아침 출근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시길,,,,,,,,
앞으로 살아있을 날수가 만을거 같아도 계산해보면 멏일 안됩니다
황금과도 바꿀수 없는 내인생의 하루가 출근과 바꾸어 지는겁니다
의미없이,,,,,,,,,,,,,,
회사일하며 삭제되는 내인생의 하루가 너무 아깝지 않나요?
그런 생각 종종하지만 용기없는 저는 또 이런 저런 핑계대고 오늘도 출근합니다..
영상 몇개 보다가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
와 진짜 드라마틱한 인생인데...소설같아 보이는건 나뿐인가요
현실은 소설보다 더 하죠. ㅎㅎ
그동안 번돈과 고인물이라 분명 일하기 조금이라도 편한것도 있었으니
아무래도 경력이 되니 일만큼은 수월하죠. 일장일단이 있는거 같습니다.
모든 선택엔 장점과 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후회가 없는 선택도 없는것 같고 경험해봐야 알수 있다는게 함정...!
제가 많이 깨지고 시행착오가 많지만 되독록 후회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후회가 반복하면 앞으로 삶이 소극적일것 같아요.
이야기꾼 제이누나!!😂😂
재미없는 이야기 들어줘서 항상 고마워요. 😊
이번 주 참 많이 덥네요. 오늘도 17년간 다닌 회사로 출근합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즐거우나 슬프거나 행복하거나 괴로워도 매일 매일 출근합니다. 세상 모든 직장인들 힘내세요.
투자하는 것은 스펙타클 한데
직장은 평온하시네요
평온해 보이는거! 입니다. 탈많았어요~~😂
이번주도 홧팅하세요
😊
저도 올해 딱17년째인데 정말 공감이 가네요... 너무나 익숙해져서 바깥세상으로 나가기가 겁은나고 그렇다고 계속 다니자니 하루하루가 힘들기만하고 ㅠ ㅠ
화이팅입니다!
저도 지금회사 현장에서 시작해서 사무실까지 물론 중간에 쉬는시간이 있었지만 도합 15년을 다니고 있네요..결국 다른 회사도 별 다를게 없으니 (중간 이탈)... 올라갈수록 회사내에서 이간질에 정치질에...어린나이에 여기까지 오다보니 악만 남았네요 ^^
제 목표는 정점에 서 보자 입니다...될런지 ㅠ 아직도 멀고도 험난하네유
지금까지 잘 버티어내셨으니 끝까지 지켜내실수 있습니다. 우리의 최대강점 무거운 엉덩이입니다! 😊
사장이 이 영상보고 난후...
미쓰김~힘들지?
이제 그만 놔줄께~푹 좀 쉬고 월급 많이 주는곳 알아봐~
내가 더 이상 잡긴 미안해서 그래~~
잘가~~
우리 도라이바님도 작가 지망생이신건가요? 가능성이 보이네요!
@@퇴근제이 ㅈㅅ
ㅈㅅ은요 재밌었습니다 ㅎㅎ
이쁭데 왜 결혼안하심????😢
했습니다.
직급이 전무,상무.
전무 상무 과장 팀장 실장 이중에서 뭘까요? 😁
발전이 없는건 이해가네요
10년정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을때 대우나 조건은 허무해서 의욕없이 그냥 출근했더니 밥을주고(점심 공짜) 월말이면 소정의 머니가 들어오는 생활을 10년 더하게 되었네요
아직 안짤린게 신기합니다
투자에는 성격상 소심하기에 선저축을 먼저하고 남은돈을 야금야금 사용하며 살고있습니다
요새는 빚없고 안전하게 저축해오신분들이 부러움 받는 때인것 같아요.. 세상이 돌고 돕니다.
본인의 환경.여건등이 안정되면 일의 성과.조건.대우등의 생각이 다가오죠..
내나이50...우리집찢어지게가난해서...군대안가고회사공돌이생활30년차..왜....울회사가방위산업체였어...짐재산은..38평짜리내집있고..5천마논짜리차한대있고...은행에6%짜리7억예금하나있어....올12월에세전이자4200마논타지롱....열심히벌어서모으고모았어...내인생잘살아온것같아...지금은30년차라..세후월급이450이양...내목표는61살퇴직전까지10억모으는게내찐목표야..그람국민연금에은행이자에
.내노후는엄청넉넉하겠쥐....😂😂😂
부지런히 잘 살아오셨네요. 든든하시겠어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재밌다
이게 되게 케바케인거 같음... 나는 극 I 성향이라 쉬는날 사람만나는거 ㄹㅇ 안좋아함. 근데 나는 캐나다로 이민 오면서 부모님이 영어가 안되서 내가 1부터 10까지 알아서 다 해야 하는 케이스였음. 돈은 부모님이 대주시지만 대학도 니가 알아보고 직장도 니가 알아보고 저축 투자 이딴것도 죄다 니가 알아봐라 이런 케이스. 그래서 trial and error 가 존나 많았음.
대학때 생화학 전공했었는데 생각보다 연구가 적성에 안맞는다는걸 깨닫고 기계공학으로 학교 다시 감. 그리고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 (현재 30대 중반) 요즘 컴퓨터 싸이언스가 너무 떠서 학교 다시갈 생각하고 있음. 남편도 나랑 같은 극 I 성향인데 이 친구도 나랑 똑같이 생각해서 직장 때려치고 (같은 기계공학 전공) 학교로 다시 돌아감.
I냐 E냐의 성향 차이보다 개인의 인생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나같은 경우는 고등학생때부터 계속 부딪쳐 보고 경험하는 삶을 살았기에 필요하다면 변화를 추구하는 타입임. 남편은 님처럼 현실에 안주하는 타입인데 내가 등떠밀면 또 하긴 함. 귀찮아도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 어지간히 능력이 없고 재능이 없는거 아닌이상 인간은 적응의 동물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난 19살에 입사해서 지금까지...하 제가 생각해도 징하네요
몇 년 다니신 건가요? 저도 징글징글하네요~~~
영어 업계의 전설적인 영어 사기꾼 코어소리영어 신왕국이는 이딴거 다 필요없고 지 따라 발성만 하면 6개월만에 원어민 완성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동생 신언이는 형의 비법을 전수 받은 수제자라고 자쳐하며 원어민 발음강의 완성해 준다며 30분에 10만원 쳐 받고 있습니다
저도11년차에요~^^;
와 건곤님도 만만치 않으시네요. 올만에 봐요. 이렇게 한직장 오래 다니시는분. 😊
근속17년이면 금덩이 하나 받아야된다.이쁜J는 더더욱❤
근데 줄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아마도 3년 더 채워야 할까봐요.😅
중간에 사업은 어케한거죠?
옷가게 말씀하시는건가요? 친오빠랑 같이 동업으로 했어요. ^^ 퇴근후 두탕 뛰었었지요. 힘들어서 1년만 하고 관두었지만..
피카피카 피카츄~~
아놔~ 저만 보면 생각나시나보네요~😂
나이를 먹으면서 정말 점점 안전한 길을 찾게 되는것 같네요.
맞아요. 제가 실패를 많이 해서 더 위축던것도 있는것 같고요.. 이제 안전주의자~
누나 40대 인거 같아
쉿 천기누설이예요.😊
인생 무상
그냥 하루 하루 살아내다보니 어느덧 이렇게 되었네요. 😊
@@퇴근제이 나는 제이님보다 더 시간이 휙 ~~ 갔네요
J💕
너무 무료해서 주식 코인 하셨나봐요 주말이 싫은 주식쟁이
주식 아무리 잘해도 쉬어가며 해야죠. 주만에는 좀 쉬세요. 😊
존경합미다...
엠젠플러스 상한가 ㅊㅋ
민구님 나 평단 19633원인데 상한가 가서 얼만데요...ㅎㅎ
@@퇴근제이 19633이면
혹시 고조선때 가격인가요
ㅠㅠ
나보다 높은 사람 있으면 나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