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비난보다 중국이 더 두려워하는 것 (이욱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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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출연: 이욱연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교수
주요내용
Q. 중국의 남녀는 평등한가?
Q. 수평사회인 중국, 인권문제는 별개?
Q. 체면, 예의가 중요한 중국?
Q. 체면 중시하면서 왜 문화 가로챌까?
Q. 미국은 왜 오판했을까?
Q. 국가 통제되는 빅테크, 지속가능?
Q. 주목해야할 변화 움직임은?
#중국사회구조 #중국문화 #중국경제 #알리바바 #미중패권전쟁 #중국전망 #중국성장률
![내 건 팔지만, 너네 건 안 사! 애국소비 중국인들의 내로남불 f.서강대학교 이욱연 교수 [신과대화]](/img/n.gif)
외국에 살면서 중국인 성대로
장사하며 느낀점 오직 돈 돈입니다 돈과 연결된 모든게
관계입니다
중국 여인들아..제발 부탁인데 한국남자랑 결혼하려고 기어들어오지 마세요.이미 차고 넘치는게 중국 혼혈이고,그런 2030들이 이나를 이따위로 갉아먹는 사람충으로 자랐다.사상도 없고 저밖에 모르는 너희들 역겹다,진짜!
중국 애들이 한국.일본.대만 인구 감소를 얼마나 흐믓하게 보고 있을까요 거저먹을수 있겠네 이러면서 한국 같이 인구절벽인 상황에선 핵 개발밖엔 방법이 없음 육지에서 쏘는 건 탐지가 빨리 되니까 잠수함도 많이 만들어야 함
북한 핵은 무용지물 인가?
미국에 속국이 되기 싫다고 핵 보유한 북한이, 중국에 흡수되는건 쌍수 들고 환영한다는 좌파식 논리인가?
특별법을 만들어 외국인에게 영주권 시민권을 제한적으로 줘야함. 특정 국가의 비중이 높아지게 해서는 절대 안됨. 그 순간 한국은 망함. 통일되어 인구문제 해결됐음 좋겠다.
중국 자기들도 저출산이 심각하기 때문에 주변 나라보면서 흐뭇해하고 있지는 않을걸요 ㅋㅋㅋ
@@duckduck166 아무리 심각하다 해도 우리는 20만명대 초만
일본 70만명대 대만까 합쳐 겨우 한국 70년대생 정도임
그런데 중국은 천만명대임
흐뭇하게 웃고 있다에 한표!
@@jihojio2118 흐뭇하게 웃을 처지가 아님. 그만큼 부양할 인구도 엄청나기에 중국 본토에 있는 중국인들 다루기에도 벅참. 그리고 중국의 큰 라이벌인 인도가 현재 인구도 추월하고 인도의 뛰어난 인재들이 미국 유니콘기업들의 ceo, 영국총리가 되는등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기 시작했음. 지금 중국은 사면초가의 상황임.
지 나라 쪼개지는 건 겁나게 싫어하면서...
웃겨...
울 분열에는 적극적 개입...
결국 지만 있지.
다 똑같애...
쭝궈(?)를 조금 더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항상 방구석 1열하고 있습니다.^^ 굿 콘텐츠^^
늘 좋은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이욱연 교수님께서 매우 사실적으로 중국의 문화와 현실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02년 중국에 처음 어학연수를 갔을 때 느꼈던 바가, 일반 시민들 사이의 관계는 매우 수평적이다. 가정에서 남녀의 역할과 의무가 한국과 다르게 매우 유연하다라는 점이었습니다.
상점이나 식당에서 느끼는 불친절은 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수평적 사회적 관념이 직원들 스스로도 부여된 역할과 돈을 받는 만큼만 할 뿐이지, 한국처럼 손님과 직원이 갑을 관계라고 여기지 않는 데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역과 국가별로 상이한 문화적 배경과 정신세계가 있는 만큼 이를 문화상대주의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 성숙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열이나 선진과 후진의 형태로 도식하지 말고.
중국 사람들은 정말 남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들 같아요. 그게 꼭 나쁜쪽으로만 그런게 아니고.. 대신 한국 사람들은 남만 의식하면서 사는거 같다는...
@@wegaia 남들에게 과시하는 것도 존재하고, 서열의식이 있는 것은 분명해요. 근데, 부러워 하기도 하고, 자신보다 강하거나 높은 사람들 혹은 이익을 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체면같은 거 없이 바로 굽히기도 하고 그런거 같습니다. 같은 동아시아라고 하지만 한중일 삼국의 의식과 행동은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문화적 특성은 우열과 좋고 나쁘고의 기준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그러한 맥락을 이해한다면 모두가 서로에게 선한 영향읗 주면서잘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배우지 말아야 할 것도 분명 존재하죠.
맞아요. 중국인들이 우리보다 훨씬 수평적입니다.
우리의 이상한 나이, 경력 등에서 비롯되는 꼰대 문화가 훨~씬 덜 합니다.
박종훈 기자님은 영업사원이셨어도 정말 잘하셨을 거 같아요. 진행갑, 편안하게 이야기를 유도시킴이 참 좋네요.
주변국중 가장 한국에 위험한 나라
교수님의 자상한 설명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 .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 요즘 중국인들의 말과 모든 행동 등을 보면 있던 정도 떨어 진다고 말씀 하시는 분 들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 . . 저의 경우는 티벳과 신장위그르에 관한 내용을 섭렵하고 그만 없던 정도 떨어 졌습니다 . . . 중국은 세계패권을 결코 가질 수 없는 덩치만 커다란 허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
중국의 국가주도, 중앙통제는 당장 효율적으로 보이나 여기까지입니다. 결국 독재는 더 이상 모순을 숨길수가 없습니다. 한순간에 모순이 폭발하고 정치적 통제는 국가발전의 독이 됩니다. 중국 공산당은 스스로 변하지 못합니다. 독재는 결국 전쟁, 내란 등 외부의 요인 없이는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중국을 무너지게 하는건 중국의 경제성장을 틀어막고 안쪽에서 들고 일어나도록 유도해야 되는것이네요
그게 되면 미국이 지금 이렇게 힘들겠냐?
@@user-dj3oy5rc7u의견은 좋은데 왜 반말?
@@user-dj3oy5rc7u 왜 반말?
그냥 미운짓하게 냅두면 알아서 망함
중국얘들은 안에서 들고 일어나는 그런 결기는 없음. 원래 그랬음. 갸들은 원칙이란게 없음. 강약약강
글쎄요, 길거리에서 ㄸ을 누고 뷔페나 백화점 같은 곳에서조차 무질서한 모습의 중국인들을 보면 과연 체면을 중시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에 절대 공감이 안가는 군요.
그건 매너
길거리, 공공장소의 무개념은 플럼님 말처럼 매너의 문제이고... 이익을 위히 움직이니 자기와 관계없는 이들 앞에서는 자기의 불편을 참지 않고 분출?하는 거겠죠. 인구도 워낙 많고.. 다시는 마주칠 일이 없으니..자기에게 관계가 없는 이들 앞에서는 완전히 자기 멋대로..
길거리 똥 누는 것은 ㅋㅋ
저사람 그냥 중국에서 연구비
지원받는 사람들중 하나일듯요
제가 상해에 1998년부터 2009년 살면서.. 그리고 그후로도 중국의 많은 대도시와 중소도시 자주 갔어도 거리에 대변보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물론 어디선가 있을 수 있겠지만.. 한 부분을 전체로 보면 안됩니다.
우리가 발전하기 위해선 상대방의 강점을 보고 그걸 넘어서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점입니다. 더 발전한 대한민국이냐 후퇴할 수 도 있는 대한민국이냐의...
조선족은 말그대로 우리 민족인데. 조선족이 마치 중국민족인양 조선족 문화를 마치 제것인양. 원래는 중국꺼야 라는 그런 몰염치가 기분나쁘고 양심없는 중국인들 .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오늘 영상도 너무 유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중국도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동북3성은 가부장제가 아직 강해요. 우리가 생각하는 가사 업무 잘하는 중국 남성상은 상하이 쪽입니다. 중국이 가부장제가 무너진 건 중공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입니다.
중국 동북쪽은 동이족 후손이고, 중국 동남쪽은 염제신농의 후손이죠.
당연히 인종적으로 다르죠.
@@davidjacobs8558 염제신농 뭔가 무협지에 나올것같은 이름이랑 농심신라면 섞어놓은거같네
동남아쪽은 베트남계열인종이 고대부터 쪼금씩 대륙쪽으로 올라온 노예족속입니다.
동북이 반드시 가부장적이라 일반화하기는 어려워요. 과거에는 그랬을 수 있지만, 지금은 남자가 여자한테 함부로 하진 않아요. 사회주의 중국에 들어오면서 여성들의 사회적 입김이 세진 결과인것 같아요. 마오가 혁명의 두축으로 봤던게 농민과 여성이었다고 합니다.
내가 만났던 중국인들은 전부 마음속에 하나같이 미국같은 자유의삶을 원하더라 근데 대부분은 집단의식때문에 목소리내기를 꺼려한다네요 일본도 중국도 마찬가진데 이 두국가가 세계에서 g2 g3이다보니깐 그런거에 안주하는것도 한몫하고요
한족 우월주의를 버린다면 이념 다른 이웃으로 생각하고 잘 지낼 수 있음.
근데 한족 중심의 왜곡된 역사를 떠들고 다민족이랍시고 타 민족 역사를 한족 역사로
생각하는 그런 짓거리를 그만 두지 않으면 부딪힐 수 밖에 없음.
한족 우월주의를 버리면 나라가 분열될 판이니 중국 정부는 쉽게 못 내려놓죠
실제로 2/3가 동이족으로 이뤄진 국가인데 불구하고 한족으로 역사세탁하면서 비밥바 하니 받아들이기 힘들음요
동북아 패자 혼자되고 싶은데 최고 걸림돌이 한국
@@DIY-vj1uo 한족이라고 칭하는 사람들 실제로는 죄다 혼혈범벅임 그냥 다른 민족이랑 피 다 섞였는데 한족 문화에 흡수된거임 그래서 현대 한족은 테세우스의 배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함 다민족이라는 사람들도 기껏해야 전통 의상이나 입고, 전통 음식이나 먹지, 모두 한족말을 쓰고 한족처럼 생각하고 한족이 쓴 역사를 믿는 괴상한 미래가 예정되어 있음
남녀가 평등해져야 하지만 남녀가 유별한것은 여자들도 인정해야 합니다!.....그래야 남녀갈등이 풀립니다!.....ㅋㅋㅋㅋㅋ
민족 분열이 아니라 국가 분열이지. 명확히 합시다.
민족분열과 국가분열의 구별점과 의의는?
공산사회 기간중 저 임금으로 부부가 전부 작장을 다니는 구조라써 자연스럽게 부부가 집안일을 같이 할수 밖에 없는 사회 현상이 오늘날 중국 현상이 강합니다.
중국공산당은 천하를 얻엇고 또 중국을 이만큼 발전시켜왓고 인민들은 그 공로를 인정하고 잇습니디 . 억압,감시, 폭정도 잇지만 그래도 표면적 으로 또 실질적으로 저층,농민등 인민의 삶과 복지를 조금씩이나마 개선해 나가고 잇으니 인민들이 당장 뒤집어 엎지는 않을 것이오. 내부권력투쟁으로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 한 저들이 스스로 변하리라는 것은 거의 가능성이 앖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가장 약한 고리는 티벳과 신강위구르 쪽 입니다.
티벳 가보셧어요? 님이 아는 그 반정부 세력들이 어떤 이들인지 아십니까? 티벳의 역사에 대해서 아십니까? 티벳 중국공산당군대
들어가기전 농노사회엿어요. 5%왕족 귀족 승려와 95%노예. 공산당이 들어가면서 95%노예를 사람으로 만들엇어요. 그 당시
노예들은 가추과 함께 우리에 살앗고 먹이도 가축의 먹이와 비슷하게 먹엇어요. 심지어 남의 노예 한명 죽이면 양 5마리 배상하면
되는 시기엿답니다. 허나 이걸 중국 공산당이 쳐 들어가면서 95% 양5마리로 목숨 박탈할수 잇는 노예를 사람으로 만들엇어요.
그럼 이 분들이 과연 공산당 정권을 어떻게 생각할가요? 5%왕족귀족 승려들? 당연히 공산당정권 싫어하겟죠. 아니 증오하겟죠.
지들의 모든것을 뺏아갓으니까. 그래서 지랄하는것들은 전부 이 5%들입니다.
님의 정중하고 또 품격잇는 댓글에 놀랏습니다.
당시의 티벳이 그러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 중국에서 교육 받으신 분 아니면 별로 없는데.. 님이 하신 말씀 잘 알아요. 달라이 라마란 x이 인도에 망명 정부세우고, 인권이 어쩌니 저떠니 이런 개소리 할 자격도 없는 넘 이라는것도요. 당시의 라마승들이 지배하던 티벳 끔찍한 사회엿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민족적인 것은 언제든 터질수 잇고요, 저는 그것을 말 한 것이고요. 하지만 중국의 얼토당토 않은 영토욕심은 끝이 없지요. 신장위구르는 왜 집어 삼켯나요? 내몽고는 또 왜? 남중국해에서의 만행은 또 어떻고요? 즈그들 맘대로 그은 구단선으로 여기내거..이게 말이나 된다고요? 몇백년전에 즈그 조상이 여기서 고기잡이 햇던 기록이 잇다 이거 하나로 여기 전부 내 영토, 이게 정상적이라고 보이나요? 티벳농노 해방시켯다고 그렇다고 그게 지속 가능하지도 않아요. 총칼로 억압하지 않으면 지배 가능하지도 않고요. 솔직히 중국이 농노해방시키러 들어 갓다고 주장하시지는 않겟지요? 중국이 그렇게 남의 인권에 관심 가지는 국가가 아님은 누구보다 더 잘 아실것 아닙니까? 주변에 약한 국가는 항상 침략하는게 중국의 역사이고 습성인데 그걸 부인하신다고요? 에이 그러시면 안되지요.
중국 은 여러개로 쪼개야함
과연 앞으로 100년 공산당 체제를 유지 할 수 있을까? 이미 민중은 자본의 맛을 봣는데
그리고 개인의 인격 또한 높아졌는데 ~
지들이 쪼개졌다고 ㅋㅋ 다른나라 건전하니까 배아픈거보소 ㅋㅋㅋㅋ
@@fadaf610 중국이 좋으면 중국가서 편히살지 한국에서 한국어 컨텐츠에 댓글을 왜 쓰고 있음? 글고 한국의 분단은 외세의 개입때문인거 모름? 한국인이면 모를수가 없는데?
그럼 또 기술 베끼고 뭐고 하겠지 ㅋ 미국도 그렇게까지 깨끗한 나라가 아니지 당시유럽에서 전쟁나니까 과학자들이 대규모 유입된거고 산업스파이까지 엄청심어서 도둑질한건데 ㅋ 지들말로는 개척이라고 말해도 사실 학살과침략으로 표현해야지 .당시 인디언원주민들 가죽으로 신발까지 만들어신고 기관총으로 막갈기고 바이러스까지 퍼뜨려서 종족학살한나라가 미국인데 광란의 발전시기도 인권을 따지면서 노동자들 일시킴? 그냥 기계에 팔다리짤리면 꺼져 하는게 미국인데 지들이 제조업 버리고 금융과기술로 돈벌이하고 패권잡으니까 이제와서 인권 ㅇㅈㄹ ㅋㅋ
@@fadaf610 글보니 최소 부모중 한분은 조선족 동포분이신거 같고? 또 글에서 중국에 우호적 부분만 빼면 한국에 대한 애증과 삶에 쩌든 한국의 전형적 20 30대 남자 감성이고 진짜 한국이 싢으면 관심끄고 한국 유튜브도 보지마 근데 중화 민족주의에 동조하면 한족들이
너를 명예 한족이라도 시켜준데?
즉 너는 죽었다 깨어나도 정통 한족은 못될테니 자식들은 한국이나 북한 관련된건 아예 차단하고 완벽한 한족으로 키우길 바랄게..
한국의 인구구조상 이제 내리막이 나라라 아예 한국을 니 기억에서 삭제하는게 너나 니 자식들에게도 좋을거야
55~73년생이 연 100만 출생
01~16년생이연 45만 출생
이 인구구조보면 답나오지?
글고 팩트체크는 하고 넘어가자
수도권엔 2천만이 아니라 외국인까지 2천7백만이 살고있음.
한국의 민주주의엔 419.518.610의 피가 서려있지만 분단으로 인한 기형적인 국내 정치구도상 완성이 안됨..
앞으로도 북한과 평화협정이 이루어지지 않는한 완성이 안될수도 있어..
한국의 경제발전은 좁은 국토에서 무일푼으로 사람을 갈아서 이룩한거야
국내에선 노동자들이 매일 두둘겨 패는 관리자들에게 학대당하고
용병소리들으며 월남전에 갔고
중동에서 개고생하던 노동자들의 피가 서려있는거야
이렇게 이룩한 한국의 경제발전과 민주주의와 인권덕을
1990년이후 조선족 동포들도
그덕을 본거고 자본축척할수 있었잔아?
이런 한국이란?
인구 1위와 거대 내수시장.
세계 4위의 거대한 영토와 자원.
유태인 뺌때리는 막대한 화교자본이 마오쩌둥 사망후 정치시스템이 정상으로 복귀된후
1979년 소련을 견제하려는 미국이 중국 수교하면서 경제발전이 시작되고 2000년 미국이 중국의 wto 가입을 허락한 이후 전세계 자본이 집중되면서 급가속이 붙은거란걸 알잔슴?
정치체제는 니말대로 안정만 유지할수있다면 어느것이 우월하다고 할수는 없어
북미나 유럽처럼 양당이든 다당으로 돌리든
싱가폴 중국 러시아 터키 베트남 쿠바처럼 일당 시스템으로 돌리든
일본 자민당(70년중 65년 집권)
스웨덴 사민당(100년중 80년집권)처럼
유력 정당의 절대우위로 사실상 일당지배를 하던
태국(왕실과 군부연합)
이란 (종교 지도자) 처럼 강력한 중심세력이 있던
그게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은 게, 결국 사람들이 삶의 수준이나 만족도가 어느 정도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중국은 북경, 상하이 등 대도시와 그외 지역의 차이가 너무 심하고, 또 같은 나라인가??? 싶을 정도로 문화나, 생활 방식에도 너무 큰 차이가 있다... 거기다, 그걸 공산당이 압박까지 한다... 어떤 형태로든 분열 될 지뢰가 수두룩하다는 말이다... 짧게, 보편적 가치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든 갈라진다... 중국의 역사에서 지금의 중국처럼 통일 됐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라고 반도개구리가 말한다
@@user-gp4fs3qd8y 라고 시진핑핑이 부랄 써커가 말한다
우리나라 전라도랑 경상도처럼..
@@user-gp4fs3qd8y 라고 조선족 or 전라도 +북괴짭뽕이 말한다 😂
시진핑 장기집권 하는게 한국에 도움됩니다 시진핑 파벌이 부정부패 하고 티벳,위그르자치구가 독립 할려고 노력 할테니까
중국인이 체면을 안다는게 충격적이네요
중국 국민들은 분열과 혼란을 싫어합니다 인구가 많은 중국에서 자유 민주주의는 의미가 없어요 중국인들이 제일 갈망하는것은 경제 발전이지 민주주이랍시고 혼란이 일어나는건 원치 않지요
중국이 활용하는 신기술이란 시민의식을 향상시켜서 무단횡단을 줄이는 대신 안면인식으로 공포심을 일으켜서 실현한다늠 식이로군요. 그게 과연 오래갈수있는 방식인지 의문이네요. 너무 유익한 대담 감사합니다
전혀 핀트를 잘 못 잡은듯...
중국의 문제점은 경제력과 군사력이 강한데, 문화적 매력요소가 없는것이 아니고
경제력, 군사력에서 실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것이 문제인겁니다.
예컨대 한국을 좇아 수출주도형경제로 나아갔는데 더이상 너희 물건 안사준다고 하니 대량실업사태가 야기되고 사회가 급속도로 붕괴되어가고 있죠.
강군이라 폼은 잡지만, 중앙아시아 몇개국과 싸워 이길 수준이지 주변국 어느하나 쉽게 싸워이길 수도 없는 수준 아닙니까.
전문가라면 진단을 정확히 해주세요. 많은 말은 지양하시고
좋은 지적을 해주셨네요. 정치적 민주화가 경제민주화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 한국 정치인들이 제발 정신 좀 차려야 할 부분입니다. 정치적 민주화에 사회적 민주화를 PC로 끌고와 오히려 빈부차이는 늘이고 사회적으로는 다양한 의견에 재갈을 물려버려서 아이러니하게도 정치적 민주화도 퇴보시켰죠.
좌파들은 가난한 계층의 지지를 받아서 권력을 잡으려는 정치 세력으로,
좌파들은 역설적이게도 가난한 계층이 계속해서 가난하게 머물러야만, 자기들이 집권이 공고해짐.
그래서 좌파들이 권력을 잡으면 빈부격차가 오히려 더 심해지고,
가난한 계층은 그 가난의 굴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정책만 계속 만들어 내는게 좌파들임.
결국은 열등감에 쩔어 있다는 소리네요. 그래서 체면을 더 중시하는 것이고... 거기다가 욕심까지 많으니.. 미래가 재밌겠네요.
중국식당 못사는사람들이 가는식당 중산층이 가는식당 상위층이 가는식당 최상위층이 가는식당 그렇게 가격이 정해져 있다는애길 들었었는데 신기함 ㅋㅋ
제일정확한 진단같네요!
이해관계가 없는 제 삼자의 객관적인 판단입니다!
좋은 지식 많이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공부도하고 생각도 깨우고,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이욱연교수도 동아시아의 모든 문명.문화는 한족이 아니고 이족(동이)에서 시작된걸 모르는구나.먼저 우리부터가 깨닫고 한족들에게 얘기해줘야 하는데 그러치 못하니까 한족들이 계속해서 착각하고 우기는거다 ㅋㅋ
10개로 쪼개져야하는 중국 입니다 붕과된중국 10개이상
안면인식 기술등 국가주도 시스템이
효율적일 순 있죠. 당연히.. 근데 코로나
때문에 수천만의 대도시를 폐쇠 함으로써
집단 살해 위험성을 불사하는 정치를 하는
1984의 나라가 될게 뻔히 보이잖습니까?
3국의 갑의식을 보면 일>한>중 입니다. 일본은 갑의 지위가 철저합니다. 중국은 회사에서는 나이 많은 팀원이 회사 내에서는 부하직원이지만 회사 밖에서는 연장자라는 유연한 의식이 있더군요.
중국에서 사는 조선족인데요, 이교수님은 중국을 정말 잘 아는 같아요, 제가지금 유트브로 박기자님의 이 채널을 보고 있는데 이것만봐도 중국사람들 다양 하잖아요 ㅎㅎ 맞아요, 속으로 국가영도를 개새끼 쇠새끼 욕할때 많고요, 마음맞는 친구와도 맘대루 욕해요 ㅎㅎ 주식을 하고 있는데 삼프로와 박기자님의 채널로 도움 받고 있어요, 중국 살지만 한국전문가들의 분석이 항상 한발 빠르단는 느낌이예요.
신강 인권껀도 외국언론으로 오래전부터 들었는데 그럴쑤가 있나?의심될정도로 모르고 있었는데, 정말 기분 나뿐일은 내가 다니던 조선족학교가 지금 몽땅 중국말로 가르치고 있다는거
그런데 내생각에 쫌더 괜찮은 영도가 나오면 다양성을 강조하지 않을까도 좋은 생각을 하고 있구요~
민주주의와 중국식 관리방식 어느게 좋냐를 항상 연구하고 있구요, 미국 한국처럼 능력이 확실한 인물한테 사회의부가 쌓이는게 좋은가? 중국처럼 어느누가 뾰족해지는거 막는게 좋은가 이런거 ㅎㅎ 의문투성이로 살고 있어요, 그런데 비리로 관리들 관리 자식들 돈버는거 알고 있는게 좃나게 밉구요 ㅎㅎ
@@PaektuMountain 국제화 되지 않은 당신과 말하기 싫어요 ㅎㅎ
좋은나라에서 좋은 밥먹고 좋은 술마이면서 맘도 좋은쪽으로 하시길~
박정희대통령때 빈부가 격차가 없었죠. 스포츠 스타나 배우들은 향상 일정금액이상을 넘을수 없었죠 사회위화감 조정한다고.
지금은 그런것 없죠. 그돈들 전부다 서민들에게 벌어들이는건데.
몽땅은 아니고 조선어외 기타과목 중국말 (표준어)로 가르칩니다 저는 좋은 정책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예전부터 고중까지 조선어로 가르치다가 대학가면 중국말로 수업을 했고 그로인해 한족애들이랑 격차가 많이남 왜냐면 여태까지 배운 기호거나 원소명칭 단어등 일단은 중국어로 번역하고 시작해야 하니깐
진솔한 의견 감사합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가 중국업체와 거래를 해서 중국분들, 조선족분들 많이 접했었습니다
한족분들은 중국에서 가르치는대로 접하니 어쩔수없다쳐도
(생각보다 중화사상진짜 심합니다)
97년 한중수교이후 한국정부에서 조선족학교에 한국교과서를
제공했었음 문화적 차이를 더 이해할 수 있지않았을까 생각했었어요( 물론 중국정부가 반대하겠지만요. )
이교수님,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훌륭하게 자라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암세포는 관찰, 통제, 제거의 대상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진을 뺀다는 말이 있듯이 두드려도 반응이 없으면 체념하게 되어 있다. 밖에서 보는 것처럼 체제 변화가 말처럼 쉽게 되지도 않고 무너지지도 않는것 같은 것이 지금의 중국이다. 응집력이 순간적으로 폭발되는 시기가 올때까지 ...
항상 즐겨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종훈 기자님 항상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교포입니다 .선생님강의 듣다보니까 너무매료됐습니다. 문제점 속속 집어내고 중국사람보다 더 중국을 료해하니 너무너무 감탄되니다 , 중국에 얼마나 살았길래 이렇게 알수있을까 정도입니다.
소수 중국 유트부들이 주장하는 말이 중국 전국민들의 생각이라고는 말할수 없어요
강의 요약: 중국은 땅, 인구는 크나 마음 씀씀이가 좁쌀 같이 작아서 중국이다.
이욱연 교수님 마윈의 알리바바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 제재 하는데는 다른 면도 잇어요 빅테크 기업들 쩐주들이 거의 시진핑을 반대하는 강택민 계열 태자당들이기 때문이기도 해요 정치적 요인도 커요
우리 나라 같은 경우는 민주주의는 경제발전의 원인이라기 보다는 결과라고 볼 수 있고 그 민주주의라는 결과가 더 높은 수준의 경제 발전 (예: 케이팝과 케이 드라마 같은 한류 산업은 절대로 박정희 시절의 정치 체제에서는 도저히 발생할 수 없는 분야임.) 을 가져왔는데 중국이나 러시아는 권위주의로 앞 단계의 경제분야 까지는 다다렀는데 진정한 민주주의의 도입 없이 과연 더 높은 단계의 경제 발전을 이루어 낼수 있을까?
그건 그나라 상황에 따라 다르지요. 민주주의가 꼭 정답은 아니에요. 솔까 우리나라가 정상입니까 종북좌파가 인구 절반입니다
어… 중국 남성이 요리 잘해주고 가정적인 이유는 남아선호현상에 1자녀 정책이 겹쳐져서 남녀성비가 개박살난 바람에 결혼 시장에서 여성이 어마어마한 우위를 차지하다보니 집안일 해주는건데… 그냥 보다가 틀린 내용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성비랑 상관없어요. 성비 때문에 여자를 존중하면 한국도 성비 불균형이 심한 8,90년대에 여자가 우대받았게요? 전혀 그렇지 않고요, 성비랑도 상관없구요. 그냥 중국은 여자가 상대적으로 인권이 높다는 거 자체가 거짓말이에요. 중국은 전혀 남녀가 평등하거나 남자가 집안일을 많이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아직도 미투 헤쉬테그가 검색되지 않을 정도로 여성인권을 억압하는 나라구요, 중국 남자가 집안일을 잘한다는 것도 전형적인 가짜뉴스인 것이, 2018년 중국 정부에서 집계한 중국인시간이용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중국남자가 집안일에 사용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45분으로 한국남자와 똑같았어요. 한국은 상대적으로 외벌이가 많고 중국은 소득이 낮아(실제 설문조사 결과) 여자가 일을 안하면 오히려 이걸 이상하게 생각할만큼 맞벌이가 생활이고 기본인데도 이렇습니다. 특히 대도시에 거주하는 젊은 남성들일수록 집안일을 안하구요, 집안일을 가장 많이 하는 건 중국 농촌에 거주하는 노인들이었어요.
문화 대혁명으로 구태를 모두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위한 여성해방이었는데, 실제는 여성의 노동력 착취를 위한 수단임.
세계 평화와 중국 인민들의 자유를 위해서는 중국이 쪼개져야 한다.
5호 16국 시대로~~
중국의 회사가 민주화가 됐다고??? 중국전문가 맞나??? 선동 끝내주네
중국 사회는 절대로 민주화가 아니고 봉건제도 시대에 가깝습니다. 그들이 외국인을 대하는 것과 그들의 조직 속에서는 전혀 다릅니다.
중국 인들은 국회위원 아니면 🤔 정치에 전여 관심없다 한국 자유민주주이 인들과는 판 다르다 왜서?사회주이제도... 공산당 령도 알아서 잘 하니깐 ㅎㅎ😃😁
봉건제도가 아니고 공산당입니다.
공산당.
봉건제도이면 다행이지....
@@user-nn4dp7de8b 정치체제랑 사회문화체제랑은 또 다른 문제지요.
그래서G2가된건가
@@user-hn7qy5ed3f 중공은 민주국가가 아니고 공산국가이지.
G2는 정치.군사세력만 있어도 된다
1960년대.70년대
중공은 진짜 못 살았는데
쏘련과 중공 늘 강대국인척 한것이 핵을 만들고 군사장비팍팍 늘리니까.....
공산당이 권력을 손에 꽉 지고 있는데
그것을 놓으려 할까?
중국은 업악 해야지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이욱연씨의 적절한직업 은 세계보편으로 보면 광부가 딱이지요
특헤받아서.교수 아!분노가
중국을 뭐하려고 변화시킴? 패권국은 힘이 중요하지만 공통의 이념과 가치를 공유해야함. 같은 유교문화권이었던 한국과 일본도 등지고 돌아서는데 공유할 가치자체가 없음. 힘만으로 패권국이 되려면 결국 전쟁밖에 답이 없음. 지금은 마오시절보다 더 나쁨. 반미라는 카테고리로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려고 할 수록 고립은 심화되고 그 명분의 결속력은 극히 낮아서 만약 중국이 패권주의 망상을 주체못해 전쟁을 하게됐을 경우 러시아, 이란은 커녕 북한조차 중국 편에 설 가능성이 아주 낮음. 중국 관련 사업은 축소해야하고 관련 투자는 중단해야함. 중국은 절대 변하지 않기에 미국과 가치를 공유하는 진영과의 충돌은 불가피함
민주진영이 잘하면 중국이 따라온다는 말 맞습니다. 문제는 그럴 능력이 없다는 거지요. 미국도 자기들 문제 해결하지 못해 버벅대는데. 그랬을때 어떻게 될까요? 충돌인가요?
미국내에서는 미국의 버벅됨을 시스템 고장으로 보지 않고 자가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하는 내장된 도구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중국과 러시아와 같은 패쇄된 시스템이 작은 머리수의 의사 결정에 의지하는 반면, 미국은 다수가 갈등하고 시간이 걸려도 테스트하고 검증해 나가는 시스템을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맷집이 그걸 허락하기 때문이지요. 다음 30년도 미국에 배팅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grasshopper-b612 미국중심 도박판 마약 향락이 세고,강하기는 합니다.
@@grasshopper-b612 미국의 시스템이 잘 안 돌아가는 건 공고한 기득권이 막강한 힘을 가지고 개혁에 저항하기 때문이지요. 미국에 자가 개혁 가능한 시스템은 있는데, 성공할지 기득권의 저항에 굴복할지 모른다는거지요. 더구나 중국이 너무 가깝게 접근해서 빠른 개혁이 필요한데, 미국의 개혁 목표나 방향도 잘 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
훌륭하신 논평입니다. 지난 90년 동안 공산당이 중국을 통일된 국가로 유지했습니다. 중국은 그 유구한 역사에서도 한 번도 인권이나 자유 혹은 민주주주의를 경험해보지 못한 체제이며 중국 공산당을 대체하여 통일된 중국을 유지할 수 있는 정치세력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공산당이 무너지면 중국 전역은 극한 지역적 민족적 분열과 계급적 정치적 갈등과 혼란 및 무력분쟁이 일어날 수 있고 이것이 대한민국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경제위기가 공산당을 위기로 몰아 공산당집권이 몰락하면 그 때 부터 중국의 위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피의 독재를 인정하느냐 아니면 수 만 혹은 수 십만 명의 피가 흐를 혼란의 시대로 가느냐 기로라고 봅니다.
你们真好骗，总想着中国分裂我这个中国少数民族为了国家弱小时不被欺负第一个灭了韩国
그건.당신 생각이고요..... 공산당 체제가 붕괴되어야 전세계가.안전이 됩니다. 동유럽 위성국들의 공산당 체제를 유지하다가 스스로 버린 이유를 잘 생각해 보시죠..... ?????
공산주의하고는안된다
채널 관리자분 보고 계시다면 제발 풀버전 좀 따로 올려주세요 ㅜ
이욱연교수는 친중이지 않나
싶다. 지중, 용중으로 가야 한다.
공산당의 중국은 성장과 관리에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중국의 역동성을 억누르고 관리하지
못하는 공산당은 언젠가 중국인민들의 역동성에 패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요즘 중국에 대한 반감 때문에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중국을 쳐다볼려고 하지 않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적을 이길려면 어떤 대상보다도 차가운 이성의 눈으로 봐야할텐데 이런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중국하고 우리나라가 엮여 온지가 벌써 수천년입니다. 한나라가 이 만큼 이성적으로 다른 한 나라를 보아온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없을 겁니다. 이성과 비이성의 문제가 아니고, 그 동안 있어왔던 불만족들이 어떤 한계점을 넘어서 이제 폭발하는 겁니다. 그동안은 중국에 이속을 가진자들이 그걸 쉴드를 쳐 왔던거지만, 이제는 그들도 버거운 수준까지 왔지요.
@@jinsboxes5503 수천년동안 살았는데 서방으로 분열로 전쟁하는건 괜찮고??
왜 굳지 전쟁을 택함? 누굴위해?
@@jinsboxes5503 도대체 누굴위해 적으로 싸워줘야하는지 이해가 1도안됨 ㅋㅋ
청일 러일 일제국주의 다 조선이 전쟁턴건 앎???
지금도 존나 전쟁하려고 북자극하고 있는건 앎??
@@jinsboxes5503 한국은 매우 약하며 중국의 1%에 불과합니다.
@@jinsboxes5503 조선 오백년 신으로 받들고 살앗죠? 먼 한계점같은 소리하고 잇네. 그냥 기레기와 앙키들의 세뇌가 성공해서
지금 민중들이 거기에 끌려가는겁니다. 어차피 다시 중국이 주인이 되면 도 다른 세뇌를 시전해서 똥꼬 논나 빨겁니다.
묘하게 둥국 옹호하는거같네. 북한처럼 고난의 길을 4년이상 걸으면 생각 바뀌지. 서방과 우리도 손해보는게 있으니 하기 힘들지.
많은 인구,다양한 민족,넓은 영토, 오랜 역사, 복합다양한 사상, 강력한 단일정권, 아직은 다수의 기본교육수준 낮음 등이 상호작용하며 그들만의 세계관을 만들어가려는게 아닐까... 라며 좋은방송 보며 생각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균형! 공정! 좋아요
유익한 영상이네요 좋아요
중국은... 농경문화
대한민국은... 유목문화
대한민국이... 농경문화인 줄... 잘못알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중국 그 문화 공정이요…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화가 나는 건 사실인데요… 교수님 말씀도 맞고요 다른 한 방면으로는 문화적인 정체성이 부족해서 그런 것도 있어요… 그게 중국의 젊은 세대들의 가장 큰 불만이 뭐냐면 중국이 문화가 남아있는 게 없다는 거예요… 공산당의 문화혁명으로 남아있는 중국의 문화가 없잖아요… 그런데 지금 문화컨텐츠가 돈을 가져오죠??? 그걸 만들고 싶어하는데 중국의 고대 문화는 기본적으로 미신적인 게 많아요 미신타파는 공산당의 한 이념이래요 그래서 고대문화는 못 찾고 다른 나라 문화를 가져오려고만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다른나라 문화가 중국을 또 점령하는 걸 두려워 하거든요… 그래서 한한령도 내려진 거고… 한국문화의 힘이 중국에서 어마어마했고 지금도 그 영향력이 적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교수님 말씀이 맞고요 그게 참… 어이가 없는데 어쨌든 우리는 우리껄 지켜야 하는 거죠
중국은 악의축일뿐이다
중국 동조 반대
자기들의 무수한 역사와 전통을 다 때려부수는 삽질을 했으니 ...뭔 남아있는게있겠습니까..
그저 남 삥이나 뜯을려고 눈부라리는 양아치로 전락해버리는거지...
중국은 4개로 쪼개집니다
중국은 wto 수출은 자유롭게 이용하고 수입은 국가가 막아버리고 불평등 무역체계로 변하여 각국은 새로운 무역장벽을 만들지 않겠는가
봉쇄는 중국의 변화를 도모하기 힘들다는 말씀.
미국이 중국을 WTO에 가입시킬 때의 오류, 그 자체 입니다.
중국첩자 신상이냐? ㅎㅎ
전병서 안유화등 스타일이 각각 다르네 ㅎㅎ
바퀴벌레를 인간대접한 미국의 실수
0:47: 🇨🇳 중국 사회의 여성과 인권 문제에 대한 토론.
0:47: 중국에서의 남녀평등 상황과 사회주의의 영향
2:03: 중국과 한국의 가부장 질서 및 유교적 영향의 차이
3:33: 중국의 상대적인 민주화와 인권 억압
5:29: 신장 요로 부분의 인권 문제와 민족 분열에 대한 우려
6:23: 🇨🇳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중국인의 체면에 대한 관찰
6:23: 중국인들의 체면 의식과 관련한 관찰
7:11: 중국 문화에서의 돈과 체면에 대한 관찰
9:22: 음식과 체면의 관계에 대한 관찰
10:21: 중국 문화와 체면에 대한 비교적인 이해
11:15: 🌏 중국의 세계 대국으로 성장에 대한 고찰과 미국의 중국에 대한 잘못된 판단
11:15: 중국의 뿌리깊은 의식과 극복 필요성에 대한 고찰
11:56: 중국의 폐쇄적인 애국주의와 문화 보수주의의 증가
12:47: 중국의 세계 대국으로 성장에 대한 노력과 소프트 파워 강화 필요성
15:40: 중국의 세계 질서에 대한 영향력과 미국의 중국에 대한 잘못된 판단
16:21: 중국의 사회주의 체제와 변화에 대한 고찰
16:51: 🇨🇳 중국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현재의 변화와 논란에 대해 논의됨.
16:51: 중국의 미국과의 비교로 중국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변화에 대한 논의
17:50: 중국의 미국식 정치 변화에 대한 논의
19:14: 중국의 빅테크 산업과 미국과의 비교에 대한 논의
20:01: 중국의 빅데이터와 국가의 통제에 대한 논의
21:00: 중국의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논의
21:13: 중국의 기술혁신과 미국과의 비교에 대한 논의
22:12: 중국의 정부 역할과 앱 플레이어에 대한 논의
22:21: 🇨🇳 중국의 현재 상황과 변화에 대한 전망
22:21: 국가 변화의 중요성과 공산당의 역할에 대한 논의
22:56: 중국 정부의 위기와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언급
23:40: 지식인들의 역할과 리버럴 지식인들의 활동에 대한 언급
24:39: 중국 국민들의 반항 가능성과 변화의 조짐에 대한 전망
24:57: 지속 불가능한 모델에 대한 우려 표현
25:22: 중국의 현재 상황과 문화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 강조
Recapped using Tammy AI
음식문화를 말씀하시는데 비즈니스 하고 일반적인 음식문화 차이가 아주 큽니다. 지금은 현실성 실용성으로 많이 변했구요 너무 과하면 무식하단 얘기들어요.
미국이 반도체 수출금지하면 중국은 농사를 짓고 살아야 한다 ~~ ㅁ
경제 폭망 ㅡ 농사 시작!
15년후 종이비행기 ~ㅁ
이 분 예전 강의도 봤지만 순진한게, 중국 국력, 경제는 신문물 이후 최고조라서 자신감과 자존심이 최고조임. 그런데 무슨 미국, 한국이 잘해야 중국이 본받을 거라 얘기하는지? 중국 경제가 폭망하기 전까지 중국인민들은 바뀌지 않음. 미중러, 국제정세를 냉정하게 바라봐야 하지만 전문가란 분 통찰력이 이거밖에 안되서야
맞는 말씀입니다.
중국은
변해야 산다
즉 변하게 해서는 안된다
그냥 그렇게 계속 살도록 도와주어야한다
내부 혁신이 없으면 절대 성장할 수 없죠. 내부 혁신은 반대 정치세력이 존재해야 하는데 일당 독재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하죠.
조선도 초중기까지만해도 모든자식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발견된 분재기에는 딸에게도 공평하게 나누어주었습니다 후기에 들어서면서 장자 중심이 되었지요
들어보면 중국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말하는것 같다 .
공자학원 다니시나봄 ㅋ
오만한 중국인을 무너트리지 않고 변할 수 있다. 넌센스임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볼 때 중국이 쪼개지고 약할 때 우리가 강했습니다. 서강대 교수님 분석력을 더 키워야할 듯~
왜 니네 나라는 민족도 다르면서 쪼개지면 안 되는데 왜 우리나라는 민족도 같은데 쪼개지는 게 당연하냐????
고려때까지는 울나라는 중공보다 더 남녀 평등이라 생각합니다... 이조시대에 들어와서 유교가 들어와서 개판이 된 것이지요..
홍사훈의 경제소를 박종훈의 경제쇼로 봐꿔야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제발 홍사훈좀... ㅠ 심지어 늘지도 않아요. ㅠ 바꿉시다 제발
중공 그 뚤램이 같은 놈들도
두려워 하는게있나 중국은 쪼
개젓다가 합처젓다가 하는게
그애들에 지내온 역사이고 운
명인데 즈그들이 걱정하고 두
려워한다고 해서 쪼개젓다 합
처젓다 하는운명을 벗어날수
는 없다 그 운명을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게 그놈들에 운명
인걸 어찌하겠나 ?
한국도 한국내 중공인들 백만명 그냥두면 곧 분리독립투표 할듯 그리고 중공군이 보호하고 농담같지. 우크라이나는 농담이야
중국인 ? 식량과 돼지고기만 있으면 만사 OK.
중국이 변하지 않은것은 자신들은 위대한 중화, 대국이라는 왜곡된 역사에 근거한 우월의식 때문 아닐까요?
대륙의 역사문화가 통째로 자기들 것이라는 ..
많이 배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은
반드시
분열
파괴
된다
진실없는ㅡ장사는ㅡ영원히 ㅡ없어요
혹자는 중국이 빨리 민주주의가 되야 발전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공산당이 중국 전역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저리라도 합쳐져 있는 것이지 민주화 되면 지역들 문화와 생각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사분오열 되는건 시간문제라는 것이지.
미국민주주의의 뻘짓과 중국몽의 부상으로, '문명의 충돌' 시대로 다시 회귀하고 있는 중...
중국은 유전학에서 필리핀과 같은 동남아 DNA로 분류. 언어학에서 중국언어는 베트남어, 태국어와 같은 남방계 언어로 분류. 중화사상은 동.남아.인종 우월주의임. .... 아~ 대단하다. 동남아 DNA 漢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