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유전적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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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생물 다양성(유전적 다양성)

КОМЕНТАРІ • 2

  • @lucccccccc
    @lucccccccc 3 роки тому

    👍👍👍

  • @용가리-x3l
    @용가리-x3l Рік тому

    유전다양성이 생존에 유리하지 않을 수 있음. 생존 확률이 높다는 거지 낮다는 의미가 없는 건 아니잖슴?!
    그 동안엔 내 이론상 유전다양성이라 해서 생존 높은 거 아니다라고 얘기할 뿐 당시엔 아직 정보가 미약했고 사람들이 날 무시했었지만 결국은 두가지 실제 사례가 드러나면서 내 이론이 전혀 틀리지 않다는 걸 봤음.
    하나는 컷스로트 송어와 또 다른 하나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혼종의 코끼리.
    유전다양성이 작게는 같은 종에서 서로 다른 유전형질이지만 넓게보면 모든 헤테로가 다양성이라 할 수 있는데..
    혼종은 대표적인 유전다양성의 끝판이라 할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종하면 원종에 비해 생존이 높은 종이 있는 가하면 컷스로트 송어처럼 혼종이 원종에 비해 극심한 환경에 덜 적응하고 덜 자손을 낳음.
    아시아와 아프리카 코끼리 사이에 자손을 낳아 덩치는 가장 컷지만 그 혼종이 모습을 드러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역사에서 모습을 감췄음.
    잡종으로 인해 본래 가지고 있던 원종의 유전자 발현이 되지를 않거나 여러차례 혼종으로 유전자가 없어진다면 그거 나름대로 헤테로가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음.
    APOC3보면 헤테로보다 호모가 더 유리함.
    분명 유전자는 다양한 형태를 띠고 절대적인 정답을 만들지 않는데 100%는 없다라던 과학계에 몸 담은 사람들이 가끔 내게 유전다양성이 절대적인 진화이자 생존임을 어필할 때마다 이들이 진정 과학자인지 의문이 들때가 많음.
    난 유전다양성이 절대적인 생존 유리가 아니다라고 얘기할 뿐 유전다양성이 생존에 유리하지 않다고 한거 아님.
    절대적인 수치를 말하는 건 오히려 유전다양성을 어필하는 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