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강 무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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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1

  • @부자이모규원
    @부자이모규원 5 років тому +11

    정말 깊이있는 훌륭한 강의입니다. 도올선생님 행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toysbunnytom4020
    @toysbunnytom4020 9 років тому +15

    잘듣고있습니다.기독교진리는 주관적진리라면,불가의진리는 객관적진리입니다.

  • @삼양꿀짱구
    @삼양꿀짱구 8 років тому +12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은 연기와 무아

  • @이정길-j7e
    @이정길-j7e Рік тому +1

    777)--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면
    이마에 손을 가만히 댄다.
    이마에 있는 손을 살짝뗀다.
    제일 중요하다.
    1)) 힘이 너무 들면
    푹쉰다.
    약동이 올라온다.
    2) 힘이 너무 들면
    푹자듯 쉰다.
    그러면 컨디션이 좋아진다--
    3)) 뭐라도 천천히 흔들어준다
    이것이 자기자신에게 의존하는거다.
    4) 좋아지면은 더좋아지도록 열심히 연구한다.
    5) 777)은 더좋게 될 수도 있다.
    이마에 손을 대고 오랫동안 그냥 대고 있어야 된다.
    결국은 이 777)이 우리들을 살려준다.
    6) 언제나 어디서나 조금의 맨손체조라도 해야 된다.
    7) 탁구가 제일 좋은 운동이다.
    8) 근기가 좋으면 위파사나라도 해야 된다.
    위파사나는 자기의 몸속에 있는 모든 구석에 가서 천천히 자각하는거다.
    9) 신은 모순이다.
    모순을 창조했다.
    거기서 모순에 헤매는 인간들을 배꼽빠지게 웃고 있을뿐.
    조금의 욕망과 허영을 받아들여야 한다.
    10) 긍정낙관
    11) 무한도 결국 극락이나 행복을 찾아야 된다. 이것이 일차적인 목적이다.
    무한극락은 예정이 됐고, 차례가 있다.
    무한극락은 가연에서 필연으로 온다.
    무한극락은 고통이 사라진다.
    무한극락은 고통이 소멸된다.
    무한극락은 최고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
    12) 무한은 자기를 품는다.
    자기는 어쩔 수 없이 무한 속에 있다
    무한자기
    13) 무한은 모든 가능성이다.
    무한은 모든 해결이다.
    14) 고통은 사라진다.
    기쁨과 즐거움은 끝이 없다.
    15) 화음놀이
    중도
    은유
    흔적
    이미지
    싯구다--
    보충대리
    16) 텔레파시는 근기가 센 사람이 하는거다. 가능하면 좋은 단어와 어휘를 골라 써야 된다.
    17) 단어연결의미가 이런거다
    단풍장미-단풍열반-초월장미-와중무한-무한극락-영원회귀-무한발전-무한영원의식--무한극락발전---
    18) 와중단어는 이런거다
    꽃-봄-가을-냉장고-들국화-도토리묵-시금치-여래-성모마리아-아폴로-디오니소스-니체----
    19) 사필귀정-인과응보-뿌리는대로 거둔다--
    20) 머리가 깨질 듯 아프면 이마에 손을 대고 끝까지 견딘다.
    21) 종교는 최고의 행복을 이야기 해야 된다-목적론
    22) 물은 알칼리물을 먹는게 제일좋다.
    23) 무한은 전지전능을 품는다.
    24) 의식의 유희
    25) 춤과 예술 그리고 싯구들
    26) 미래는 낙관해야 된다
    27) 일상의 고마움
    28) 초극
    29) 대자유
    30) 그냥 푹쉬니까 된다--
    31) 흐느적 흐느적하다가 되는 길로 방향을 바꾼다. 빈둥빈둥 즐거이 산다.
    32) 이마에 손을 대고 자기와 공존하다가 자신감이 생기면 된다.
    33) 자기 앞의 환경은 저절로 도와준다.
    34) 낙관과 만족이 일어나야 된다. 낙관과 만족이라는 말만해도 좋아진다.
    35) 누우면 해법이 없다. 좋은 의자에 안자서 푹쉬어야 된다.
    36) 한번씩 한번씩 기지게를 해야된다
    37) 법등명 자등명-- 자기에게 의존해야 된다. 타자는 지옥이다.
    38) 원본은 없다--원본이라는 억압이 있다. 억압은 초극해야 된다. 권력의 힘이 있어야 된다.
    39) 단어연결의미--싯구다--
    도토리
    도라지 나물
    배추전
    미나리전
    부추전
    호박전
    가죽나물
    시금치
    아카시아
    들국화
    참꽃
    오잉
    허니버터
    신비음악

  • @sunahchang
    @sunahcha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쓸데없는 박수가 너무 많다

  • @정허브-x4s
    @정허브-x4s 9 років тому +6

    간다할 때 이미 갔고, 온다할때 이미 왔고, 핀단할 때 이미 피었다. 모두 다 과거완료형이다. 무아란 지금 바로 여기 아닌가

  • @하율-h9n
    @하율-h9n 5 років тому +5

    종교로서의 불교와 학문의로서의 불교는 많이 다르다.

    • @user-xf1ry2tb8y
      @user-xf1ry2tb8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 종교로서의 불교도 많이 와전된게 문제.종교로서의 불교가 오히려 와닿지 않고 이 강의로인한 학문적 불교가 더 와닿는 아이러니. 중들 많이 반성해야. 근본불교로 돌아가야함.

  • @chinttamani
    @chinttamani 4 роки тому +2

    Duhkha ❗️❗️❗️❗️❗️❗️❗️❗️❗️Santi

  • @졍-i7y
    @졍-i7y Місяць тому

    도올 선생님. 선생님을 20살에 알고 최고의 석학이라 생각하였습니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감동입니다.
    25년간 저의 스승이십니다.
    도올선생님은 내 눈이 삐꾸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 고맙습니다~~

  • @남남-o1d
    @남남-o1d 2 роки тому +1

    언어로 쌓여있는 나는 해체 시켜야 한다 아..

  • @sidearea3293
    @sidearea3293 10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이거 재밌네요 ;;; 새로운 충격을 띠용 받고 갑니다

  • @chinttamani
    @chinttamani 4 роки тому +1

    Paticca 의존하여 ----> Sam 같이 ---->Uppada 일어난다

  • @김연못-m2x
    @김연못-m2x 6 років тому +3

    어렵네요

  • @kyk3732
    @kyk3732 11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간다!. ㅡ내:1.몸(색).과.2.마음.ㅡ.ㅡ1.몸이 가고 있다:색의 관점:색이 주인:몸이 주인:온갖 고통이 따른다.ㅡ,반야심경에 나오는ㅡ2.*오온개공*을 깨우치었을 때에,공성인 무아로 보면:몸은 가 져지고 있고,무아의 공성인 내(자신) 마음이 주인이 되어 몸을 가라고 하면 몸은 마음이 하라는대로(종 처럼) 가져지게 된다..

  • @진섭최-n5d
    @진섭최-n5d Рік тому

    ★해탈!~대도무문 하니 천차유로 라 투득차관 하면 건곤을 독보 하리라. ★성불!~ 언어도단 이요 불립문자 라 직지인심 견성성불 이니라.★ 1서래조의 최당당 이요, 2 자정기심 성본향 이로다. 3 묘체담연 무처소 언마난, 4 산하대지 현진광 이로다.

  • @김관호-p2m
    @김관호-p2m 2 роки тому

    청소년논술세대에서김병조아저씨나오는영상좀올려주세요

  • @대성-y8n
    @대성-y8n 3 роки тому

    인류의위대한스승님 도올님 추석에 노래술밥을 사모님으로부터 잡수셨습니까

  • @chongkim3154
    @chongkim3154 9 років тому +3

    해탈 하신 분들은 영.혼.이없습니다.
    영혼은 다떠러저나가고 마음과 의식
    대 우주적인 자의식만 남습니다.
    그것이 체고의 경지 입니다.그런
    분들은 우주 만큼커질수도 있고.
    개미 처럼 작아 질수도 이씁니다.
    2015-2-10일

  • @churlkoh8053
    @churlkoh8053 Рік тому

    어이없네..지금이 유교할때인가?

  • @김영철-x5l8g
    @김영철-x5l8g Рік тому

    강의하시는 교수님이 없는것이 무아입니다

  • @고양이용-e9b
    @고양이용-e9b 2 роки тому

    21:30
    어떤 사물을 "꽃"이라 인지하게 되면,
    피기 전은 덜 핀 꽃.
    지고 나면, 진 꽃
    이라 여겨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비도 비라고 인식되면,
    내리지 않아도.
    물통에 모아둔 것도 빗물이라 불리고요

    • @연화-i4e
      @연화-i4e Рік тому

      꽃이 피지 않았을때는 꽃몽울, 피었을때는 꽃이 피었네, 그리고 활짝 피었을때는 꽃이 활짝 피었다이고 질무렵은 '꽃이 지고있네'라고 표현을 하면되는건데 뭐그리 어렵게 설명하는지 모르겠네요.

  • @gara4221
    @gara4221 8 років тому +1

    ㅎㅎ

  • @socracrishu8043
    @socracrishu8043 3 роки тому

    사고의 오류

  • @약사오즉
    @약사오즉 4 роки тому +1

    도올아
    뭐하노
    입은어디갔나
    왜 머리가 아프나
    문 비열을 비판할 입이없나 와이리 조용하노

  • @나라사랑-c8t
    @나라사랑-c8t 5 років тому +1

    아이구 저분 말하는거 들을라니 힘드네 빨리 말을 못해~
    뭔말을 하는지 토옹~~ ㅉ

    • @찐아-q3z
      @찐아-q3z 2 місяці тому

      깨닫지 못하면 못알아들어요

  • @정종호-f4f
    @정종호-f4f 6 років тому +2

    공이나 무아, 연기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못하고 있다. 부처님의 깨달음의 내용도 이해를 못하고 있음.

  • @정종호-f4f
    @정종호-f4f 6 років тому

    선정이 무엇인가도 이해를 못하고 있음. 이런 강의는 불교를 크게 오해하게 만듬. 그러다보니 완전히 이상한 방향으로 결론이 남

  • @현효진-y1u
    @현효진-y1u 6 років тому

    설명이 부족합니다

  • @ntt3960
    @ntt3960 9 років тому

    고(듀카)라는 개념을 불만족이라고 알고있엇는데 또 다르게 해석하십니다??

    • @ash951210
      @ash951210 9 років тому +1

      +조지현 불교에서의 둑카는 불만족이 맞습니다. 사소한 근심걱정부터 생노병사 라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한계상황을 지칭하는 것이고 불만족이라는 것 또한 그 안에 포섭되는 것이죠.

    • @ash951210
      @ash951210 9 років тому

      +ash951210 포섭되는게 아니라 그 자체가 불만족이라고 하는게 더 맞겠군요.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그것이 장애가 되는 것일지라도 그것을 수용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장애가 될 수 없다.' 라고 말할지라도 나는 그 말의 근거가 없음 지혜로서 안다." 누군가가 아무리 '나는 살아가면서 온갖 슬픔, 비탄, 고통, 근심, 절망들을 겪을지라도 나는 그것들을 그냥 받아들일것이다.' 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인다해서 그 사람이 그러한 많은 괴로움의 상태들로부터 자유롭고 벗어날 수 있을까요?그렇기 때문에 부처님은 '일체 모든 것은 괴로움이다.' 라고 확실하게 단언하신겁니다.

    • @ash951210
      @ash951210 9 років тому

      +조지현 즉, 일체 모든 것들로부터 진정한 만족을 찾을 수가 없다. 불만족이다. 그러면 여기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우리는 윤회를 계속한다. 태어날때마다 우리는 늙음과 병듦과 죽음을 겪을 것이고 태어날때마다 슬픔, 비탄, 고통, 근심, 절망을 겪을 것이다. 어떻게 벗어냐냐. 태어나지 않으면 된다!!!. 이것은 절대 허무주의가 아니라 모든 존재들이 맞닥뜨릴수밖에 없는 이러한 현실상황에 철저히 입각한 현실주의라고 봐야 합니다.

    • @ash951210
      @ash951210 9 років тому

      +조지현 절대 낙관주의도 아니요 비관주의도 아닌 것이죠.

  • @현효진-y1u
    @현효진-y1u 6 років тому

    내가 간다로 설명해보시죠
    꽃이 핀다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 @찐아-q3z
      @찐아-q3z 2 місяці тому

      나는 없고 감만 있다 행위만 있다

  • @chongkim3154
    @chongkim3154 9 років тому +1

    도울 선생잘드을세요. 해달은 중도
    을 가는걸 말합니다.선도 악도 아니고
    모든 줄거움 고통에서 벗서나고 어디
    에서도 구속돼지안코 윤회 라는 생사
    에서도 벗서난 해탈 영원한 자유로운
    영혼이되어 우주의 법신이거나 니르바나 와 하나가 돼는 겁니다.
    그 니르바나 에이을면 세상에서
    경험도 할수없는 체고의 히열를 항상
    뜨기면서 이 우주 작업에 동참하고
    있는 검니다.그 고타마 붓다 그분을
    제가 만나 반는대 이해할 분이 안게
    시것 같타서 여기 까지만 하게습니다.
    2015-2-9일

    • @akamirage1213
      @akamirage1213 9 років тому +11

      그런 대단한 얘길 하시려거든 일단 한글 맞춤법부터 좀 공부하셔야 공신력이 생길까 말까 하네요.

    • @user-nibiru
      @user-nibiru 8 років тому

      해탈=니르바나=열반

    • @자넬넘겨5
      @자넬넘겨5 6 років тому +3

      먼소린지 당췌,,,

    • @RenameChimp
      @RenameChimp 5 років тому +3

      키보드 반토막 나셨나요?ㅋㅋㅋㅋ

  • @박희욱-h5p
    @박희욱-h5p 7 років тому

    들으면 들을수록 짜증난다. 천상천하유아독존적인 아이가 무아를 논하다니! 아무튼 핏대올린다고 수고 많았다. 집에 가서 생계란이나 먹으라!

    • @도덕책-b3i
      @도덕책-b3i 5 років тому +4

      천상천하 유아독존응 잘난체라고 해석하시는 수준이가?

    • @찐아-q3z
      @찐아-q3z 2 місяці тому

      깨닫지 못하면 천성천하유아독존을 알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