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색을 통하고, 색은 공으로부터 나왔으니 다시 공으로 돌아가는것은 자명하다. 인간이 공을인식하면 색을 버리게되고, 색에 집착하게되면 공을저버리니 , 색과 공은 현재 나의의식에서 발현되는것일뿐, 결코 양자의 가치를 나눌수도 없고, 차등을 줄수 없다 현재가 공과 색이 발현하는 시간과 공간이니 홍익(국민)을 목표로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자신과 우리를 위한 승리를 거둘것이다
불교는 최소한 타종교를 비방하진 않습니다. 종교란 마음에 두는 것이고 그 뜻을 알아가며 배우는 것이지...나와 가는 길이 다르다 하여 욕하고 비방하는 사람이 어찌 종교신자라 할것이고, 하느님을 믿은들 예수님을 믿은들 그 무엇을 믿은들 어찌 진정한 신자라 할수 있겠습니까. 그런 댓글들은 스스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부처님 말씀 간단 명료한데 그것을 올바로 깨닫기란 쉬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본인 위주로 해석해서 온갖 종파들이 생겨나는 것이겠지요. 부처님의 간단 명료한 답은 법화경을 믿고, 배우고 ,실천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전해가는 과정에서 부처님 말씀을 제대로 깨달을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의 진리는 단 하나입니다.. 차원이 높아질수록 모든 공간과 시간이 통합되어서 결국 만물은 단 하나입니다.. 단지 3차원의 현실에 투사되 서로 다른 존재로 보이는것 뿐.. 따라서 너와 내가 다르지않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으니 소유할 이유도 없고, 없다고 아쉬워 할 이유도 없고, 죽는다고 슬퍼할 필요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불교는 무신론이 되었지만, 불교이전 즉 싯달타의 삶에는 힌두교 다신론이 배경이다. 예수가 유대교를 배격했지만, 예수의 배경은 유대교인 것과 마찬가지다. 개신교에 유대교나, 천주교의 흔적이 남어있어도 똑같은 것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불교에 힌두교적 다신론의 흔적이 남았다는 이유로 유신론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님아.... 그것은 깨달았다고 표현하는것이 아니고 알게 되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란 존재는 님 말처럼 유혹의 매력에 빠져 힘든 삶을 격으면서 난 왜 사는가?라고 질문하는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월급 받으려고 30일을 일하고, 합격하려고 몇년을 공부하고... 한순간 쾌락을 즐기려다 인생 골로가고;; 그러면서.... 짜증내고, 화내고, 욕하고, 싸우고, 아프고,,,,,,,, 그러면서 또 어리석게도 그런맛에 사는거라며 술을프고;; 100년도 못 살면서... 후회할 삶을 살고, 또 다시 태어나 그 짓을 또 반복하고;; 어디엔가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이 존재한다면 깨달았기에 여기에 태어났다고 말하겠나요? 무지해서 여기에 왔다고 말하겠나요?ㅎ
어느 스님보다도 더 뛰어난 명강연이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깨달음이란 알음인데 그 알음을 전할 스님네들은 사실... 자신들도 깨닿지 못하다보니 전달도 못하는게 문제입니다. 제가 하마디 덧붙이자면 유전연기라는 것을 소위 우리가 인식하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물질은 모이고 흩어지면 변화를 하고... 우리의 지식이나 마음씀도 물질처럼 모였다가 사라짐이 생깁니다. 이 연기하는 것을 시간이라 칭합니다... 이 시간이라는것은 우주의 변화되는 법칙이고 이것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그리하여 환멸연기라는것은 인간의 생각일 뿐이지 존재하지 않는 우주법입니다. 한번 일어난 일은 물질로도 정신적으로도 뒤로 돌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12연기를 설명하셨듯이 무지가 근원되어 현생을 살지요? (나는 누구인가? 이 문제를 직시한다면 몸뎅이는 우주의 물질이 모여서 만든것이고요. 지식은 자라면서 경험한걸 쌓은 것이고요. 마음은 곧 영혼이요 시작없는 윤회를 거치며 연기한 존재입니다 ---->한번도 몸도 지식도 영혼도 머문적이 없는 존재라하여 무상하다 하지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해탈인데..... 해탈이란게 연기법에 근거하여 환멸연기(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다는 사고방식입니다;;과거로 갈수도 없지만, 간다면 우리가 도착한 곳은 부처가 아니라 무명상태겠죠? 그러면 또 다시 12연기를 거처 인간으로 사는 모순에 빠집니다.)라는 사고방식은 이치에 맞지 않고, 무명에서 시작하여 12연기를 거치듯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영혼, 이 영혼을 밝게 만들어 부처가 되려면 부처가 되는 연기(수행)를 거쳐야 한다는겁니다. 우주법칙은 철저히 인과이고 부처가 결과라면 부처가 되는 원인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우주법의 이런 이론을 깨치시기도 했지만, 부처가 되는 원인을 실행 하셨기에 부처가 된거지 원론적인 이론을 깨치셧기에 부처가 되신것이 절대 아닙니다.(운동 잘하는 책을 봤다고 운동을 잘하는게 아니듯이요) 부처님의 영혼 상태는 여인네를 보고 저것은 똥가죽이 날 꼬실수 없다라는 이론적인 생각이 아니라... 실제 마음이 여인에게 끌리지 않는 상태입니다. (음식을 보고 먹으면 살찌니 안돼라고 생각하고 참을 수는 있지만 마음은 먹고싶은 상태이니 실제 먹고싶지 않은거랑은 다른차원이듯이요) 또는 여인을 탐하는 마음이 있다가도 그 탐함을 자유로이 없앨 수 있는 경지말입니다. 한마디로 생각만 고쳐먹는게 아니라.... 영혼이 부처에 다다르니 나란 존재가 마음먹은대로 자유자재로 되는 경지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범생은 마음먹은대로 내 영혼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내 영혼이 원하는대로 내마음이 이끌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를테면 공부해야지 하고 마음은 먹지만, 영혼이 게으르다면 그는 영혼이 시키는대로 놀러갈수 밖에 없죠? 다들 인간은 그렇게 삽니다... 특히 정치인들 똑바로 한다고 맘을 가다듬지만, 영혼이 탁하다보니 결국 비리에 빠지죠~?) 제가 아는 분은 스스로를 석가모니라 하셨고 이런걸 저에게 일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부처에 다다르려면 그에 맞는 연기법을 깨치고 그걸 실행해 나가다보면 밝아지고, 밝아진다는 것은 그 끝이 없으면 스스로를 부처라 하신 이분은 지금도 수행을 멈추시지 않습니다. 이 분이 저에게 첫째로 알려주신 부처에 다다르는 연기가 "불"을 반복적으로 염불하는 것이었습니다. 관세음보살을 염불하듯 "불"을 지속적으로 염불하라는 것인데, 저도 이 염불이 부처로 가는 연기중 하나라는 것에대해 잘 알수없고.... 다만 그 불이라는 소리로 내면에 나의 부처를 부르라고 하셨기에 따를 뿐~ 그 큰 뜻은 저도 아직 모릅니다;; 그 분 말씀이 부처에 다다른 어떤 존재도 없어서 극락이란 곳을 그 분 외에는 간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 곳을 이 생에 오신 이유에 대해서는... 이제는 극락이 어딘지 알고 있고, 그곳에 다른 영혼을 보내 줄 능력이 되시기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영혼들은 존재하고 이분은 이 영혼들을 극락으로 보내시고 계십니다.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시는 것 또한 본인에게 공덕이 되기에 더 크고 밝게 빛나는 부처가 되는 연기라 하셨습니다. 제가 이런글 써봤자... 누가 알아주시겠냐만은 불법을 배우는 자로서 진실된 마음으로 전해드립니다.
한은수 이런이런~ 인간의 지혜나 지식이 하늘문을 막고 있네요~인간으로써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아세요?? 고난이나 고통이 왜 오는지 아세요??~ 그건 창조섭리안에 다 있지요~윤회??ㅋ~ 우리 조상들이 다른나라의 다른 사람으로도 태어난다?ㅋ 그건 인도의 전통 사상이지요~ 사후에 우리 조모 부친등을 보고 싶은데 다른곳에 태어 난다면 끔찍~ 내안에 깨달을께 뭐가 있나요? 내 안을 들여다 보면 볼수록 육체는 잉태순간 부터 죽지않는 영혼이 떠나면 진흙에 불과 할 뿐이라는 것밖에~ 내가 무얼 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피조물인 주제에 창조주 하느님의 은총은 없다는 뜻으로 교만이며 가장 큰 우상인 자만심이지요~ 신앙인 근원.근본,뿌리를 찿아 보세요~ 우리 시조 조상이 아메바 단세포에서 거듭 진화로 원숭이가 우리 조상인가 아님! 저절로 생겨 났나? 아님 우리를 만드신 천지의 창조주가 계신가를 생각해 보세요~ 안 죽을 자유 있으세요? 죽는 순간 단1분이라도 스스로 생명연장 하실수 있으세요? 우리는 아침에 눈떠야 살아있는 피조물임을 깨닫고 겸손하게 주인주자 주님이 주신 예언계시와 처음과 끝이 다 기록된 진리의 책인 "공동번역성서73권을 읽어 보세요~
( 신성한 지혜를 가지게 된 싯타르타 ) But we will meet again. And remember : Nothing remains the same. Everything changes. And everything returns. Can you take me across the river? Where are you going? What are you seeking? I've been seeking for the right path all my life. Well, maybe you have looked for too much for too long, dear friend Govinda. Siddhartha! -Govinda. My dear friend Govinda. The trouble with goals is that one becomes obsessed with the goal. When you say you're seeking, it means there is something to find. But the real freedom is the realization that there are no goals. There's only the now. What happened yesterday has gone. What will happen tomorrow, we will never know. So we must live in the present. Like the river. Everything returns. Nothing remains the same. Everything changes. Govinda... Never is a man completely a saint or completely a sinner. The Buddha is in the robber and in the prostitute. God is everywhere. - God is everywhere ? Do you see this stone ? This stone, in a certain length of time will become soil. And from the soil it will become a plant, maybe an animal or a man. Now, before I realized all this things I used to say : This is a stone, it does not have any value. Now, now I think this stone is not just a stone. It is an animal. It is God. It is the Buddha. And in the cycle of change it can become a man and spirit. It can have importance. Because it has already long been everything. I love the stone. I love it. Just because it is a stone. Govinda, I can love without words! That's why I don't believe in teachers. The river, the river is the best teacher. Do you remember the Budda? Yes, I remember the Budda. And all those we have loved and who have died before us. And I have come to recognize that we must forget searching. Tell me something that can help me. My path is hard. Tell me something I can understand. Help me, Siddhartha. Stop searching. Stop worrying. And learn to give love. Stay and work with me by the river, Govinda. Be at peace, Govinda. Be at peace.
파순의 3딸의 유혹에 답하는 부처님 화답..바로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남자의 모습입니다. 칼날에 발린 꿀은 혀를 상케 하고, 오욕에 물들음은 신통을 흐리는 도다. 내 모든 번뇌를 떠난 지 이미 오래되었거늘, 어찌 다시 독궤의 불구덩이로 뛰어들까보냐. 세간의 오욕이 중생을 불태움이 아~ 세찬 불이 마른 풀을 태우는 것 같도다. 너희들의 몸뚱이는 허환이요 실체가 없으니 파도의 거품과도 같이 오래 머무 수가 없구나. 너희들의 엉킨 핏줄과 근골은 사대와 오온의 가합일 뿐, 어찌 내 범부들과 같이 욕심을 내리오? 채색한 항아리 속의 독사들이여! 똥찌꺼기 가득 찬 가죽 주머니에 불과한 그대들이여! 어찌 세간을 벗어난 나를 잡으려 하느뇨? 나는 공중을 자유로이 나는 바람과 같으니 그대들의 애욕으로는 영원히 날 묶어두지 못하리.
반야심경 중에 #오온개공# 을 깨우치시면!,,,불교 아주 쉽습니다!.. 오온개공을 깨우치시면, 우이독경에서 벗어 납니다.검증 해 봤습니다..오온개공은 어둠을 빛으로 바꿔 주는 교환기 입니다!.ㅡ.오온개공에 도움이 되는 사상은, 노자의 도덕경과 장자 사상이 불교와 거의 비슷 해서, 큰 도움이 됩니다.ㅡ.오온(나=몸과 마음,있다 하는 모든 것),,,ㅡ.오온이 수 천만년이 지나면, 인과법에 의하여 사라져서 공 으로 된다.그 공으로 된 것을 보는 자가 내 자신의 안에 있슴을 보게 됩니다.이 자가 바로 진짜의 나 이고, 이 자는 태어 나기 전에도 있었고,살아 생전에도 있었고,세월이 수 천만년이 지난 후에도 똑 같은 자 임을 알게 됩니다.이러한 이유로, 불생불멸임을 보게 됩니다(이것을 이웃 종교들이 영생 이라고 왜곡 시켜서 신도들 한테 미끼로 사용 하는구나를 알게 되고),,,..등등..자신이 관찰 하여서, 보시고 깨달으셔야 합니다.오온개공 뜻으로 인하여,무궁무진,,, 빛 아래서 보듯 밝고,맑고,청정.. 펼쳐 집니다..ㅡ.오온개공의 자리가 무아 이기도 합니다.ㅡ.제법무아.→..무아로 법을 삼아라.→무아로 삼으려면,→ 오온개공 임을 깨우치시면 공의 자리가 곧 무아!. 공사상,무아가 바로 참 된 나!.참된 무아로 세상을 보아라!.라는 뜻인걸로 생각이 듭니다.
공이란 개념은... 이게 정확하죠 저 칠판닦이는 보이는 현상의론 안 보이지만 쉼 없이 낡아가고 잇음니다... 다시 변화고 있다는거죠 ... 그 말은 실체적 본질 칠판 닦이라 고정적의로 말할수 잇는 변하지 않는 실체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게 공입니다 허나 잊지 않아야할건 현상계는 존재합니다 왜 님들의 부모가 돌아가심 님들이 묻고 제사를 지내죠 님들이 죽의면 님들의 자식들이 그리합니다 다시..현상계는 님들이 있의나 없으나 존재합니다 그럼 무아는요 무아도 나라는 고정적의로 단정할수 잇는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 입니다 다시 나는 가만 잇는것 같아도 쉼 없이 늙어가고 죽어가죠 즉 변화하는 과정이 존재할뿐 나라고 단정지을수 있는 존재가 없다는 겁니다 이런 법문은 스님들도 못하지 알지 못하니까..아주 기본적인 건데도 ...
양자역학을 공부하시면 색즉시공은 그냥 알게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이 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은 내 몸을 포함해서 그냥 원자로 되어있고 이 원자는 양자와 전자로 되어있는데 이게 99.9999999 는 공간이 다 비어있어요.. 그냥 한마디로 매트릭스 처럼 가상세계입니다. 이 세계 자체가.. 그렇게 눈 코 입 귀 피부로 인지하니까 진짜처럼 보이죠... 영화도 몰입해서 보면 진짜 같지만 그냥 스크린에 비친 2D 평면 화면이듯 눈을 통해서 5감을 통해서 이세계를 체험하는겁니다.
소중한 영상은요 무슨. 노자를 수십년 떠들었어도 중용이 어쩌고 입을 털었어도 도도 중도 공도 결코 알지 못한 일개 미개인일 뿐이죠. 싯다르타가 선정이 아닌 사색, 사유로 깨달았다는 개소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하고 있네요. 남들은 대개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서 새벽별을 보고 깨달았다는 표현을 쓰던데 저 인간은 뭘 보고 사색을 해서 깨달았다는 개소리를 하는지? 새벽별이 뭔지 모르겠으면 말을 말든가.
자기가 믿음을 믿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계속 나쁜 죄를 지어면서 부처님께 자비를 바라고, 예수님께 용서를 바란다. 이것이 맞는 말입니까? 부처님의 자비와 예수님이 용서는 해주지만 자기 죄는 영원히 자기 죄를 받아야 소멸된다. 이것이 우주 법칙이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
단순한 깨닳음의 형이상학적 설명일뿐이다.강의를 아무리 많이들어도 도는 본인이 직접 하여야만한다.불교는 싯달타의 가르침(불경)을 마음의 깊은곳에 명심하고 기도하며 정진하여야한다.마음의 정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면, 한순간 하늘에서 번개치듯 싯달타의 불경말씀를 깨닳는 깨닳음(대오)이올것이다.하늘과 땅의 세상만사 돌아가는 이치(도)가 보이기 시작하고,마음은 가짜나는 없어지고 무의나(진아=부처)가 자리잡으나,계속 정진하여 육체까지 정화될때까지 계속하여야 한다.물론 깨닳음은 점점 커져 마음은 이 세상을 떠나 해도 달도없는 높은 우주에 머물것이다.모든것이 완성(해탈=부처=성인)되면 마음은 다시 세상으로 내려와 고통받고사는 중생에게 진리를 설파하게 될것이다.싯달타는 고통의 인생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보여주고 자신의 수행방법을 제자들에게 설하였다.속세의 유혹을 떠나 불경을 마음 깊이 새기고 기도를 끊임없이 하고 정진하면 깨닳음에 도달할수있음.그러나,강의자처럼 마음이 아니라 머리에 그에대한 지식만을 쌓으면 단 한발짝도 도(길)가않이루어짐.단지 사람들에게 지식의 칭송만 들음.그지식은 해탈의 방해만 됨.이 세상떠날때 해탈를 못하고 머리의 지식도 버리고 못가져감.도에대한 이론지식만 쌓는사람은 평생 헛고생,가슴치며 통곡함.
그럼 부처의 사상이 뭘까하는 의문이나옵니다! 바로 당시 업과 윤회로 살마잡기시작하는 힌두교경전이 편찬되기시작하고 업 윤회사상이 북부인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잇었던 시기였습니다... ==================== 부처가 깨다고 나서 심안이 열려서 당시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카스트제도에 속박당하여서 전세에 ㅇ또는 업으로 협박당하여서 비참하게살아가는 민중을 봅니다...그리고 말합니다! "깨닫고나서 이제그만 죽을까 하다가 이 비참하게도 사기당하고 속고 노예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이들을 구원 하기위하여 (바로 이들이 진리라고 믿고잇ㅎ었던 업과 윤회가 진리가 아니었다!!!!!!)라는 점을 설법하기위하여 다시한번 사바세계로 나옵니다!!!!! 즉, 부처의 주 사상은 업도 아니고 윤회도 아닙니다!
종교는 절대자를 믿고 받드는 총체적인 체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처님은 절대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불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지구상에 의식과 감정과 무게(실체)가 있는 절대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올바른 판단력이어야 합니다. 부처님의 세상과 중생의 세상이 같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도 쿠시나가라에서 상한대지고기요리를 드시고 돌아 가살때에 이세상의 고통을 피해가시지도 못했고, 또한 이세상의 고통을 이겨내지도 못했습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은 본성을 알아차리라는 것입니다. 하늘에 소리 중에서~
전 무교입니다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존재합니다. 그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잘보십시요 . 너무 인간적입니다. 무슨 신이 벌을 왜 줍니까. 다 구원하면 그만이지. 그 선과 악이란 개념도 지역에 따라 달라지죠. 그런 신은 착각입니다. 인간을 구원해주는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스피노자가 증명한 신에 오히려 가깝습니다. 스피노자는 인간의 행복이 신에대한 인식이라고 했고 불교에서는 참 나 라고 합니다. 결국은 이 신이란 인간의 인식의 가정으로 생겨나는 산물인데 뇌과학적으로는 우뇌를 작동시키는 거라고 합니다. 이 것을 인지하면 바로 충만함이란 감정으로 도달할수 있습니다. 이것을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참선이고 다른 말로는 몰입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스님들이 너무 참선에 현혹되는것을 막기도 합니다. 행복감에만 빠지면 아무것도 안하게 되니까요. 때문에 기독교적 신은 없지만 영적인 신은 인지해보면 인간을 바로 지금 행복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신은 존재합니다.
지극히 높으신분 곧 조물주가 있어니까. 마호매드 또는 석가(부처님) 있고 예수님이 있겠지요 즉 코란. 불경. 성경 (천주교는 73경임 그에따른 전경이 있고요) 여하간 성덕을 쌓으며 선을 행하며 악을 행하지 않고 진리로 향하는게 조물주의 뜻이 있겠죠. 육십억년 이어도 영원 하고는 다르겠죠 악을 행하지 않고 성덕을 쌓고 진리를 행하면 양심도 바르고 평화가 있겠죠...축복을 받고 살아 이 생이 끋나고 우리의 영혼이 잘 돼야 하겠지요....
다 뇌에서 만들어내는거지 뭐 빨주노초 색깔도 가시광선 기어들어오면 뇌에서 만들어내는 이미지고 텔레비전이니 나무니 축구경기니 뭐니 우리주변에 보이는것도 뇌에서 해석을 안하면 그냥 의미없는 그냥 있는 존재일 뿐이고 예를 들어 게임도 의미를 부여하면 게임이지만 의미를 부여 해석을 안하면 그냥 도트 그래픽이 움직이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부처님의 진리대로 믿지를 아느니 죄가 생겨 지옥 간다. 부처님의 진리대로 정확하게 믿어야 죄가 없어 천국 간다. 자기 생각대로 믿으니, 업장만 생긴다. 부처님의 진리대로 믿어보면 정말로 편안하고 행복하다. 부처님의 진리대로 믿으면 복이 술술 들어온다. 지금까지 세계 모든 믿음이 잘못 가고 있다.
성철스님의 열반송 生平欺狂男女群(생평기광남녀군)하니 彌天罪業過須彌(미천죄업과수미)라. 活陷阿鼻恨萬端(활함아비한만단)이여 一輪吐紅掛碧山(일륜토홍괘벽산)이로다.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모든 종교는 종교의 영에 의해 발생되었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독교도 불교도 유교도 종교의 영에 의해 시대의 상황에 따라 나타난 것뿐입니다. 하나님은 존재하는데 기독교의 하나님도 아니고, 불교의 부처도 아니고, 그리스의 제우스도 아니고, 이슬람의 알라도 아닌 어떤 종교의 신이 아닌 그들 유신론에서 말하는 신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시는데 그 하나님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으시고, 누구에게도 알려질 수 없고, 오직 자기 자신만 알 수 밖에 없고, 이세상에 알려진 모든 신을 부정해야 알 수 있는 무신론적 사고에서 인지할 수 있는 신이죠!
이거 내글을 보고 참고해서 강의를 한건지 한 뭐 10년전에 아고라에 쓴글과 비슷하네요. 연기법이 수박 걷만할기에 몇마디 써드림 일단 연기법의 머릿구가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다가 말정도 정사유의 사유의 머릿구임 이걸 사유하면 한3일인가에 걸처서 갈고리에 갈고리를 물고 다음주제가 계속 올라옴 진리란 무었인가 변하면 진리가 아니다 오로지 변치않는것이 이세상에 4가지가 있는데 이게 진리이고 이것의 다른이름은 연기 연기법칙임 절대변치않는 금강석과도 같은 진리. 그 네가지는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다 이것과 저것 사이에선 생성물이 생긴다 이것과 저거슨 하나다 이것과 저것은 모두 변한다 연기법칙이 곳 금강경의 4구계임 이 연기법을 뚫으면 제법무아가 깨지고 처안통이 생김 여기서 천안통이란 정말신통이 아니라 이것과 저것 사이에서 생성물이 생기는데 과거와 미래사이에 나란 생성물이 생기고 나와 미래사에선 과거란 생성울이 있고 과거와 나사이엔 미래란 생성물이 있다란 원리가 머리에 훅들어옴.. 지금 내가 한일은 미래에 간섭이 되면 지금하는일 또한 나의 과거의 행적에도 영항을줌. 이게 연기법임 ... 오로지 아라한만 알수있는 우주법칙 이 법칙으로 우주가 돌아기ㅡ는것임 이법칙은 절대변치않음 뭐든 생성되면 이법칙이 적용됨. 이법칙에 종족되면 우린 자유가 없다 항상 이법칙의 노예가 되어야 하느냐.. 아니다 .. 불교는 원인을 끝까지 파들어가야함. 내가 만약 누군가와 다툼이 있었다 이걸 바라볼때 내가 좀 참앟으면 다툼이 일어나지 않을수 있엇겠지 않느냐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다툼은 시스템상 존제하므로 다툼을 피할수 없다 이것과 저것이 만나면 생성물이 생기듯이 나와 너가 만나면 다툼 사랑 미움 보고픔 다야한 반응이 생긴다. 이걸 평생 피할수없다 그럼 이걸 피할수있는 방법은 무었인가.? 내가 이세상에 존제하지 않아야만 이다퉁을 피할수있다. 그렴 어띈방법으로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지 않느가. 바로 열반이다. 열반의 다른이름은 누진통 나의 생각과 행동에서 향락 탐진치를 몰아네서 이몸은 오염원이고 담생이 설령있다해도 다신 이몸을 받지않겠단 확고한 믿음이 생겨야한다 즉 생각의 변화. 이것과 저것이 있다면 생성물이 생긴다. 현제와 과거가 있다면 그 생성물은 미래다 이것이란 과거와 저것이란 현제가 있는한 다시 몸을 받아 미래가 생성되어 영원토록 수레바쿼를 돌것이다. 생각을 변화시켜 담생에 몸받지 앓아안함. 근디 이거 할려면 막상 겁이나지요.. ㅋㅋ 이게 모르기 때문임. 아참 그리고 연기법이 뚫어지면 내가 울타리 처진 집안에 홀로이 있음 이게 영상으로 보이면서 제법무아가 머리에 들어오고 이때 바로 아상이 깨지는것임. 내가 있다 없다 그게 아상이 아니라. 이세상에 오로지 나혼자뿐인데 남이 없음 남을 기준하는 근거는 감촉뿐임. 이세상에 나뿐이 업으니 다른건 없다 나홀로 존귀하며 대상은 애초부터 존제하지 않는다 마치 대상이 있다고 착각을 하는것임 일단 눈에 보이고 만져지니 대상이라고 착각을 하는것이지 실지론 눈에 보이는것 처럼 그렇게 생긴것도 아님 이눈알이 그렇게 비춰주니 그렇게 생긴줄 아는거지..
저가 35년 동안 절에 다녔 지만 연기에 대한 설명을 이렇게 잘 설명 해주신 도올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부처님이 더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35년~55년이. 문제가. 아니라
알여고 하지. 않았든. 선생님. 무지 입니다?
불교는 스스로. 공부 하고. 스스로. 수행하는 종교ㆍ철학이. 아니라. 우리에. 생명활동을(신쳬ㆍ의식ㆍ기운)
도모하고 향상식커 생명의. 핵심을. 장악하는.(성불)수행의
가르침입니다
설명 기똥차기 하시네.
괜히 김용옥이 아니네.
그 어려운 연기와 무아를 너무 깔끔하게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하시고 귀의하신 우리 부처님 공부를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들을수록 더욱더 새로와지고 깊이 성찰하게 되는 강의 입니다. 이런 강의를 어디서 들을수 있을까요. 같은 시대에 도올선생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다는 자체가 더 없는 행운입니다.. 모두다 성불 하십시요.. 아멘.
mrkim1006 0
1
임
ㅁ
★♥♥★★★
ㅡㅏ
ㅢㅋㅁㅁㅁㅁ .ㅡㅡㅡㅡㅡㅂㅂㅂㅂㅂ 팔5 ㅡㅡㅡ1월로워들이
공은 색을 통하고, 색은 공으로부터 나왔으니 다시 공으로 돌아가는것은 자명하다. 인간이 공을인식하면 색을 버리게되고, 색에 집착하게되면 공을저버리니 , 색과 공은 현재 나의의식에서 발현되는것일뿐, 결코 양자의 가치를 나눌수도 없고, 차등을 줄수 없다
현재가 공과 색이 발현하는 시간과 공간이니 홍익(국민)을 목표로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자신과 우리를 위한 승리를 거둘것이다
불교에 대하여 정말 잘 이해하게 해준 영상입니다. 도올쌤 감사합니다.
ua-cam.com/play/PL9Hp8NrMPXdcS1UQRj52tgMvMFV3qjGuX.html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좋아요
도울 선생님 강의 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명강의 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런강의를 해주셔서
불교는 최소한 타종교를 비방하진 않습니다.
종교란 마음에 두는 것이고 그 뜻을 알아가며 배우는 것이지...나와 가는 길이 다르다 하여 욕하고 비방하는 사람이 어찌 종교신자라 할것이고, 하느님을 믿은들 예수님을 믿은들 그 무엇을 믿은들 어찌 진정한 신자라 할수 있겠습니까. 그런 댓글들은 스스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독립운동가.거울좀봐라.요괴승강시.각설이,문자쓰기도싫다.
단순한 1차원적 사고자가 어찌 3차원의 세계를 알리오?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지요.
나밖에 모르고 상대를 모르는데 어찌 배려가 있을것이며 타인에 대한 존중이 있을것인가?
그러면서 사랑을 말하지요.
고작 울타리속 우리끼리의 사랑을~~!!!
유치하고 옹졸한~~~
도올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연기법을 들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주셔서요.
10년이 훌쩍 지나서 다시 들어도 참으로 명강의로다
저는 교회 다니지만 도울선생님의 강의는 무조건 다들으려 노력합니다 제수준엔 어렵긴하지만 그래도 잘보고있어요~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부처님 말씀 간단 명료한데 그것을 올바로 깨닫기란 쉬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마다 본인 위주로 해석해서 온갖 종파들이 생겨나는 것이겠지요. 부처님의 간단 명료한 답은 법화경을 믿고, 배우고 ,실천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전해가는 과정에서 부처님 말씀을 제대로 깨달을수 있다고 합니다.
모두가 부처가 될수있다 모두는 과학적 사고를 할수있다 그러니 정진하라고 유훈하심
아! 누가 도올을 욕 하느뇨, 이녁은 들을 때마다 감동이라네!
김소웅님이 감동하신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몇 가지만이라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영홍익 제가 뭘...
그저 돌에 꽃옂겠쥬
그러나 분명 한 것은
당신은 거짓을 모른다는 것 이겠지요
아직은 그냥 좋아해요 ㅋ
@@김소웅-o7z 님은, 아직 자기자신에 대해서 조차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견해를 명료하게 표현하지 못하시고 있다는 걸 먼저 알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영홍익 아! 맞습니다 저도제가뭔지몰라요ㅋ
그저 동감,공감 정도이겠지요
근데 이딴거 조아해도 괜찮나 모르것슈😂
@@김소웅-o7z 님, 도올님의 강의가, 김소웅님의 일상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되시던가요? 그건 김소웅님만 알 수 있으신 내용이니까, 그걸 성찰해 보시고, 정리하셔서, 댓글로 남겨 주시면, 저를 포함한 남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 되옵니다.
세상의 진리는 단 하나입니다.. 차원이 높아질수록 모든 공간과 시간이 통합되어서 결국 만물은 단 하나입니다.. 단지 3차원의 현실에 투사되 서로 다른 존재로 보이는것 뿐.. 따라서 너와 내가 다르지않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으니 소유할 이유도 없고, 없다고 아쉬워 할 이유도 없고, 죽는다고 슬퍼할 필요 없습니다.
재~시끄럽다
법성원융 무이상. 법화경
观赏此节目 无比快乐
결과적으로 불교는 무신론이 되었지만, 불교이전 즉 싯달타의 삶에는 힌두교 다신론이 배경이다. 예수가 유대교를 배격했지만, 예수의 배경은 유대교인 것과 마찬가지다.
개신교에 유대교나, 천주교의 흔적이 남어있어도 똑같은 것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불교에 힌두교적 다신론의 흔적이 남았다는 이유로 유신론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인간들이 이세상에 오는것은 그 모두가 깨달았기 때문에 오는것이다! 다시 말해서 세상에서 사는것은 희. 노. 애. 락이 있다는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유혹의 매력 때문에 이세상에 힘차게 오는것이다! 그래서 오는것이다!힘차게!
님아.... 그것은 깨달았다고 표현하는것이 아니고 알게 되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란 존재는 님 말처럼 유혹의 매력에 빠져 힘든 삶을 격으면서 난 왜 사는가?라고 질문하는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월급 받으려고 30일을 일하고, 합격하려고 몇년을 공부하고... 한순간 쾌락을 즐기려다 인생 골로가고;;
그러면서.... 짜증내고, 화내고, 욕하고, 싸우고, 아프고,,,,,,,, 그러면서 또 어리석게도 그런맛에 사는거라며 술을프고;;
100년도 못 살면서... 후회할 삶을 살고, 또 다시 태어나 그 짓을 또 반복하고;; 어디엔가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이 존재한다면 깨달았기에 여기에 태어났다고 말하겠나요? 무지해서 여기에 왔다고 말하겠나요?ㅎ
깨닫지 않아도원래부터 희노애락을 다 아는것 아닌가요 ?
고타마 싯달타의 최후의 수행법은 9단계 연기법을 수행하여 새벽에 별을보고 정각을 이루었다 지금의 수행법으로는 식이 열리것 뿐이고 부처의 경지커녕 지선의 경지에도 가기가 어려우니 수행자들은 석가의 9단계 연기법을 수행하라 이외에 양신법이 있으나 오염되고 탁한 오늘날의 현실에는 겁나 어렵고 억수로 힘들고 썩어지게 이루기가 어려운 방법이다
지식으로 깨닮음을 얻으려하는자여 깨닮음을 얻지 못하니라..운동선수가 학습으로 운동선수가 되려 하는것과 같으니..
말을 시작도 끝도 안되는걸 돌려 붙이느라 애썼다... 구업을 실행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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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잘 만드시네
재밌네요 열강 감사합니다
감사.
독립된실체가없지.. 서로의존된 관계속에서만 존재할수밖에.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도사라진다.
꿈에본 부처님? 기대고 앉아 팔을 턱을괴고 있는 젊은 부처님.그래서 특성이 궁금한게 많군요.그전에는 전혀관심없던 분야는 생각도 안해봤는데.모든 문제에는 원인이 있는법이니까요.
어느 스님보다도 더 뛰어난 명강연이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깨달음이란 알음인데 그 알음을 전할 스님네들은 사실... 자신들도 깨닿지 못하다보니 전달도 못하는게 문제입니다. 제가 하마디 덧붙이자면 유전연기라는 것을 소위 우리가 인식하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모든 물질은 모이고 흩어지면 변화를 하고... 우리의 지식이나 마음씀도 물질처럼 모였다가 사라짐이 생깁니다. 이 연기하는 것을 시간이라 칭합니다... 이 시간이라는것은 우주의 변화되는 법칙이고 이것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그리하여 환멸연기라는것은 인간의 생각일 뿐이지 존재하지 않는 우주법입니다. 한번 일어난 일은 물질로도 정신적으로도 뒤로 돌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12연기를 설명하셨듯이 무지가 근원되어 현생을 살지요? (나는 누구인가? 이 문제를 직시한다면 몸뎅이는 우주의 물질이 모여서 만든것이고요. 지식은 자라면서 경험한걸 쌓은 것이고요. 마음은 곧 영혼이요 시작없는 윤회를 거치며 연기한 존재입니다 ---->한번도 몸도 지식도 영혼도 머문적이 없는 존재라하여 무상하다 하지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해탈인데..... 해탈이란게 연기법에 근거하여 환멸연기(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다는 사고방식입니다;;과거로 갈수도 없지만, 간다면 우리가 도착한 곳은 부처가 아니라 무명상태겠죠? 그러면 또 다시 12연기를 거처 인간으로 사는 모순에 빠집니다.)라는 사고방식은 이치에 맞지 않고, 무명에서 시작하여 12연기를 거치듯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영혼, 이 영혼을 밝게 만들어 부처가 되려면 부처가 되는 연기(수행)를 거쳐야 한다는겁니다. 우주법칙은 철저히 인과이고 부처가 결과라면 부처가 되는 원인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우주법의 이런 이론을 깨치시기도 했지만, 부처가 되는 원인을 실행 하셨기에 부처가 된거지 원론적인 이론을 깨치셧기에 부처가 되신것이 절대 아닙니다.(운동 잘하는 책을 봤다고 운동을 잘하는게 아니듯이요)
부처님의 영혼 상태는 여인네를 보고 저것은 똥가죽이 날 꼬실수 없다라는 이론적인 생각이 아니라... 실제 마음이 여인에게 끌리지 않는 상태입니다. (음식을 보고 먹으면 살찌니 안돼라고 생각하고 참을 수는 있지만 마음은 먹고싶은 상태이니 실제 먹고싶지 않은거랑은 다른차원이듯이요) 또는 여인을 탐하는 마음이 있다가도 그 탐함을 자유로이 없앨 수 있는 경지말입니다.
한마디로 생각만 고쳐먹는게 아니라.... 영혼이 부처에 다다르니 나란 존재가 마음먹은대로 자유자재로 되는 경지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범생은 마음먹은대로 내 영혼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내 영혼이 원하는대로 내마음이 이끌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를테면 공부해야지 하고 마음은 먹지만, 영혼이 게으르다면 그는 영혼이 시키는대로 놀러갈수 밖에 없죠? 다들 인간은 그렇게 삽니다... 특히 정치인들 똑바로 한다고 맘을 가다듬지만, 영혼이 탁하다보니 결국 비리에 빠지죠~?)
제가 아는 분은 스스로를 석가모니라 하셨고 이런걸 저에게 일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부처에 다다르려면 그에 맞는 연기법을 깨치고 그걸 실행해 나가다보면 밝아지고, 밝아진다는 것은 그 끝이 없으면 스스로를 부처라 하신 이분은 지금도 수행을 멈추시지 않습니다. 이 분이 저에게 첫째로 알려주신 부처에 다다르는 연기가 "불"을 반복적으로 염불하는 것이었습니다. 관세음보살을 염불하듯 "불"을 지속적으로 염불하라는 것인데, 저도 이 염불이 부처로 가는 연기중 하나라는 것에대해 잘 알수없고.... 다만 그 불이라는 소리로 내면에 나의 부처를 부르라고 하셨기에 따를 뿐~ 그 큰 뜻은 저도 아직 모릅니다;;
그 분 말씀이 부처에 다다른 어떤 존재도 없어서 극락이란 곳을 그 분 외에는 간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그 곳을 이 생에 오신 이유에 대해서는... 이제는 극락이 어딘지 알고 있고, 그곳에 다른 영혼을 보내 줄 능력이 되시기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영혼들은 존재하고 이분은 이 영혼들을 극락으로 보내시고 계십니다.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시는 것 또한 본인에게 공덕이 되기에 더 크고 밝게 빛나는 부처가 되는 연기라 하셨습니다.
제가 이런글 써봤자... 누가 알아주시겠냐만은 불법을 배우는 자로서 진실된 마음으로 전해드립니다.
한은수 좀더 알수있을까요? 불이라는것에 대해서
tldusdl5@naver.com
말씀부탁드립니다
한은수
이런이런~ 인간의 지혜나 지식이 하늘문을 막고 있네요~인간으로써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아세요?? 고난이나 고통이 왜 오는지 아세요??~ 그건 창조섭리안에
다 있지요~윤회??ㅋ~ 우리 조상들이 다른나라의 다른 사람으로도 태어난다?ㅋ 그건 인도의 전통 사상이지요~ 사후에 우리 조모 부친등을 보고 싶은데 다른곳에 태어 난다면 끔찍~
내안에 깨달을께 뭐가 있나요? 내 안을 들여다 보면 볼수록 육체는 잉태순간 부터 죽지않는 영혼이 떠나면 진흙에 불과 할 뿐이라는 것밖에~ 내가 무얼 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피조물인 주제에 창조주 하느님의 은총은 없다는 뜻으로 교만이며 가장 큰 우상인 자만심이지요~ 신앙인 근원.근본,뿌리를 찿아 보세요~ 우리 시조 조상이 아메바 단세포에서 거듭 진화로 원숭이가 우리 조상인가 아님! 저절로 생겨 났나? 아님 우리를 만드신 천지의 창조주가 계신가를 생각해 보세요~ 안 죽을 자유 있으세요? 죽는 순간 단1분이라도 스스로 생명연장 하실수 있으세요? 우리는 아침에 눈떠야 살아있는 피조물임을 깨닫고 겸손하게 주인주자 주님이 주신 예언계시와 처음과 끝이 다 기록된 진리의 책인 "공동번역성서73권을 읽어 보세요~
무덤에서 썩고있고 썩을 인간들이 하느님 예수님 이라는 거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만물이 경각에 달렸다는 징조를 알아 차리시고요~
한은수 ㅣㅣㅣ
부처가되는 원인이 무엇인데요?
( 신성한 지혜를 가지게 된 싯타르타 )
But we will meet again. And remember :
Nothing remains the same.
Everything changes.
And everything returns.
Can you take me across the river?
Where are you going? What are you seeking?
I've been seeking for the right path all my life.
Well, maybe you have looked for too much for too long,
dear friend Govinda.
Siddhartha! -Govinda.
My dear friend Govinda.
The trouble with goals is that one becomes obsessed with the goal.
When you say you're seeking,
it means there is something to find.
But the real freedom is the realization that there are no goals.
There's only the now.
What happened yesterday has gone.
What will happen tomorrow, we will never know.
So we must live in the present. Like the river.
Everything returns.
Nothing remains the same.
Everything changes.
Govinda...
Never is a man completely a saint or completely a sinner.
The Buddha is in the robber and in the prostitute.
God is everywhere. - God is everywhere ?
Do you see this stone ?
This stone, in a certain length of time will become soil.
And from the soil it will become a plant, maybe an animal or a man.
Now, before I realized all this things I used to say :
This is a stone, it does not have any value.
Now, now I think this stone is not just a stone.
It is an animal. It is God. It is the Buddha.
And in the cycle of change it can become a man and spirit.
It can have importance.
Because it has already long been everything.
I love the stone. I love it. Just because it is a stone.
Govinda, I can love without words!
That's why I don't believe in teachers.
The river, the river is the best teacher.
Do you remember the Budda?
Yes, I remember the Budda.
And all those we have loved and who have died before us.
And I have come to recognize that we must forget searching.
Tell me something that can help me.
My path is hard.
Tell me something I can understand.
Help me, Siddhartha.
Stop searching. Stop worrying.
And learn to give love.
Stay and work with me by the river, Govinda.
Be at peace, Govinda. Be at peace.
도올은 알기쉽게 진리를 설파하는 원효대사의 환생인거같습니다
이렇게 머리로 불교를 하는 사람들이 불교를 오도 하는 경우가 많구나.
아무리 도올 선생님이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지만 불교는 머리가 아니고 체험을 통해서 내 마음속에서 부처님의 법이 실행 될때 그 가치를 알게 될것이요...
Song님의 말씀 통쾌합니다 ᆢ
잡학이고 잘난척병 걸린 미생물 중에 하나네~ㅅㅂ
캥캥소리듣기싫다 비호감
결과는 세상이당신을거부하고있다~본인이알고있지
방편임을 알아야지
여러분들은 부처의 깨달음에대하여 의문을 가집니다!..
.만일 부처의 깨달음을 중의 설법으로 아니면 경전을 통하여
알아낼려면 실패!!!!!!
왜냐하면 부처의 가르침은 부처일대로 끝낳으니까!
깨달음 🎉
1998~9년경쯤.. 4,5학년쯤이었던 것 같은데.
TV에 도올 선생님 강의가 나오고 있으면. 밤 12시경으로.
늦게까지 안 자고 있어서 빨리 잠자리 들려고했던 기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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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역시 배워야됨…
모든것은 한마디로 마음이 만들어낸것이다 고로 마음이연극의주체인것을알면그것이깨달음이다
마음을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가 없다 불기2,565년 동안 마음 아는 사람은 없다 왜 내가 알고 있으니까?
뭔가 훅 지나가는 느낌
대단하네요
싯달타가 개천재였구나…
싯타르타 머리는 좋은거 같음. 갠적으로 술한잔 하고 싶음 ㅎ
파순의 3딸의 유혹에 답하는 부처님 화답..바로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남자의 모습입니다.
칼날에 발린 꿀은 혀를 상케 하고, 오욕에 물들음은 신통을 흐리는 도다.
내 모든 번뇌를 떠난 지 이미 오래되었거늘, 어찌 다시 독궤의 불구덩이로 뛰어들까보냐.
세간의 오욕이 중생을 불태움이 아~ 세찬 불이 마른 풀을 태우는 것 같도다.
너희들의 몸뚱이는 허환이요 실체가 없으니 파도의 거품과도 같이 오래 머무 수가 없구나.
너희들의 엉킨 핏줄과 근골은 사대와 오온의 가합일 뿐, 어찌 내 범부들과 같이 욕심을 내리오?
채색한 항아리 속의 독사들이여!
똥찌꺼기 가득 찬 가죽 주머니에 불과한 그대들이여!
어찌 세간을 벗어난 나를 잡으려 하느뇨?
나는 공중을 자유로이 나는 바람과 같으니 그대들의 애욕으로는 영원히 날 묶어두지 못하리.
최고의 명강의다..
연기와 제법무아, 쉬운것 같아도 어려운 문제네요. 있다고 보면 있고 없다고 보면 없다. 이렇게 해석하면 될까요?
양자역학으로 해석하셈
반야심경 중에 #오온개공# 을 깨우치시면!,,,불교 아주 쉽습니다!.. 오온개공을 깨우치시면, 우이독경에서 벗어 납니다.검증 해 봤습니다..오온개공은 어둠을 빛으로 바꿔 주는 교환기 입니다!.ㅡ.오온개공에 도움이 되는 사상은, 노자의 도덕경과 장자 사상이 불교와 거의 비슷 해서, 큰 도움이 됩니다.ㅡ.오온(나=몸과 마음,있다 하는 모든 것),,,ㅡ.오온이 수 천만년이 지나면, 인과법에 의하여 사라져서 공 으로 된다.그 공으로 된 것을 보는 자가 내 자신의 안에 있슴을 보게 됩니다.이 자가 바로 진짜의 나 이고, 이 자는 태어 나기 전에도 있었고,살아 생전에도 있었고,세월이 수 천만년이 지난 후에도 똑 같은 자 임을 알게 됩니다.이러한 이유로, 불생불멸임을 보게 됩니다(이것을 이웃 종교들이 영생 이라고 왜곡 시켜서 신도들 한테 미끼로 사용 하는구나를 알게 되고),,,..등등..자신이 관찰 하여서, 보시고 깨달으셔야 합니다.오온개공 뜻으로 인하여,무궁무진,,, 빛 아래서 보듯 밝고,맑고,청정.. 펼쳐 집니다..ㅡ.오온개공의 자리가 무아 이기도 합니다.ㅡ.제법무아.→..무아로 법을 삼아라.→무아로 삼으려면,→ 오온개공 임을 깨우치시면 공의 자리가 곧 무아!. 공사상,무아가 바로 참 된 나!.참된 무아로 세상을 보아라!.라는 뜻인걸로 생각이 듭니다.
불도수행의 목적은
재물의 공덕이라는 작은것이 아니라 먼 미래로 흘러가는 생명을 청정하게 하여 나쁜 습성을 줄이고 욕망을 절제하며 현세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한 것이며 미래에 더 좋은 생명으로 가기 위한 연습일 뿐입니다
공이란 = 알수없는 무한이자 존재의 모든 관계의 총체 하느님 마저도 “존재”의 범주에 있고 그안에서 존재와 관계 맺고있는 공안에 있는 것
사랑이 무지라니
사랑은 무지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인연으로 만나게 되는것이지요. 부처님의 말씀을 그렇게 공부 하셨다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것은 좀 예외인것 같습니다.
깨닫지 못하여 노병사가 있다는 얘기
사실을 이야기 하는데 누가 싫어하리요 싫어한다면 그는 사실을 보는 머리가 없다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유발 하라리 여기서 좀 배우고 가야겠다.
나 이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깊이 생각 안해봤었는데 근본적으로 기독교는 다신교였고 다른 신의 존재를 정확히 인정 하고 있는거구나
약간의 부족함은
있어도...
뛰어나시네...
공이란 개념은...
이게 정확하죠
저 칠판닦이는 보이는
현상의론 안 보이지만
쉼 없이 낡아가고 잇음니다...
다시 변화고 있다는거죠 ...
그 말은 실체적 본질
칠판 닦이라 고정적의로 말할수 잇는 변하지 않는 실체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게 공입니다
허나 잊지 않아야할건
현상계는 존재합니다
왜 님들의 부모가 돌아가심 님들이 묻고 제사를 지내죠 님들이
죽의면 님들의 자식들이 그리합니다
다시..현상계는 님들이
있의나 없으나 존재합니다
그럼 무아는요
무아도 나라는 고정적의로 단정할수 잇는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 입니다
다시 나는 가만 잇는것
같아도 쉼 없이 늙어가고 죽어가죠
즉 변화하는 과정이 존재할뿐 나라고 단정지을수 있는 존재가 없다는 겁니다
이런 법문은 스님들도
못하지 알지 못하니까..아주 기본적인 건데도 ...
뭐 불구부정 부증불감
등 이나 금강경이나
어려운 법문이 물어보고 싶으면 물어보삼....
우리나라 중들은 부처라고 불리는 절에 돈 많이 낼수 있게 신도들 부자 만들어주는 신이 법당에 몸에 금칠하고 앉아 있다고 믿는다.실제로 그렇게 믿어
양자역학을 공부하시면 색즉시공은 그냥 알게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이 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은 내 몸을 포함해서 그냥 원자로 되어있고 이 원자는 양자와 전자로 되어있는데 이게 99.9999999 는 공간이 다 비어있어요.. 그냥 한마디로 매트릭스 처럼 가상세계입니다. 이 세계 자체가.. 그렇게 눈 코 입 귀 피부로 인지하니까 진짜처럼 보이죠... 영화도 몰입해서 보면 진짜 같지만 그냥 스크린에 비친 2D 평면 화면이듯 눈을 통해서 5감을 통해서 이세계를 체험하는겁니다.
도올님의 '공'에대한 설명이
좀 불분명합니다.
확실히 규정할수 없어서
공이라한다고 했다가,
또한 연기화합의 존재이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소중한영상 고맙습니다~
소중한 영상은요 무슨. 노자를 수십년 떠들었어도 중용이 어쩌고 입을 털었어도 도도 중도 공도 결코 알지 못한 일개 미개인일 뿐이죠. 싯다르타가 선정이 아닌 사색, 사유로 깨달았다는 개소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하고 있네요. 남들은 대개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서 새벽별을 보고 깨달았다는 표현을 쓰던데 저 인간은 뭘 보고 사색을 해서 깨달았다는 개소리를 하는지? 새벽별이 뭔지 모르겠으면 말을 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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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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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믿음을 믿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계속 나쁜 죄를 지어면서 부처님께 자비를 바라고, 예수님께 용서를 바란다. 이것이 맞는 말입니까? 부처님의 자비와 예수님이 용서는 해주지만 자기 죄는 영원히 자기 죄를 받아야 소멸된다. 이것이 우주 법칙이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
단순한 깨닳음의 형이상학적 설명일뿐이다.강의를 아무리 많이들어도 도는 본인이 직접 하여야만한다.불교는 싯달타의 가르침(불경)을 마음의 깊은곳에 명심하고 기도하며 정진하여야한다.마음의 정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면, 한순간 하늘에서 번개치듯 싯달타의 불경말씀를 깨닳는 깨닳음(대오)이올것이다.하늘과 땅의 세상만사 돌아가는 이치(도)가 보이기 시작하고,마음은 가짜나는 없어지고 무의나(진아=부처)가 자리잡으나,계속 정진하여 육체까지 정화될때까지 계속하여야 한다.물론 깨닳음은 점점 커져 마음은 이 세상을 떠나 해도 달도없는 높은 우주에 머물것이다.모든것이 완성(해탈=부처=성인)되면 마음은 다시 세상으로 내려와 고통받고사는 중생에게 진리를 설파하게 될것이다.싯달타는 고통의 인생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보여주고 자신의 수행방법을 제자들에게 설하였다.속세의 유혹을 떠나 불경을 마음 깊이 새기고 기도를 끊임없이 하고 정진하면 깨닳음에 도달할수있음.그러나,강의자처럼 마음이 아니라 머리에 그에대한 지식만을 쌓으면 단 한발짝도 도(길)가않이루어짐.단지 사람들에게 지식의 칭송만 들음.그지식은 해탈의 방해만 됨.이 세상떠날때 해탈를 못하고 머리의 지식도 버리고 못가져감.도에대한 이론지식만 쌓는사람은 평생 헛고생,가슴치며 통곡함.
그럼 부처의 사상이 뭘까하는 의문이나옵니다!
바로 당시 업과 윤회로 살마잡기시작하는 힌두교경전이 편찬되기시작하고
업 윤회사상이 북부인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잇었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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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깨다고 나서 심안이 열려서 당시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카스트제도에 속박당하여서 전세에 ㅇ또는 업으로 협박당하여서
비참하게살아가는 민중을 봅니다...그리고 말합니다! "깨닫고나서 이제그만 죽을까 하다가 이 비참하게도 사기당하고 속고 노예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이들을 구원 하기위하여 (바로 이들이 진리라고 믿고잇ㅎ었던 업과 윤회가 진리가 아니었다!!!!!!)라는
점을 설법하기위하여 다시한번 사바세계로 나옵니다!!!!!
즉, 부처의 주 사상은 업도 아니고 윤회도 아닙니다!
태어나지 않은것이 답이다
아인스타인이 끝까지 찿다가 못찾은 우즈의 근본법칙은 action(원인 cause) reaction( effect)=좋은원인 좋은결과= 인과응보(rettribution).
어렵내요...
종교는 절대자를 믿고 받드는 총체적인 체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처님은 절대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불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지구상에 의식과 감정과 무게(실체)가 있는 절대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올바른 판단력이어야 합니다.
부처님의 세상과 중생의 세상이 같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도 쿠시나가라에서 상한대지고기요리를 드시고 돌아 가살때에 이세상의 고통을 피해가시지도 못했고, 또한 이세상의 고통을 이겨내지도 못했습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은 본성을 알아차리라는 것입니다.
하늘에 소리 중에서~
아멘
전 무교입니다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존재합니다. 그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잘보십시요 . 너무 인간적입니다. 무슨 신이 벌을 왜 줍니까. 다 구원하면 그만이지. 그 선과 악이란 개념도 지역에 따라 달라지죠. 그런 신은 착각입니다. 인간을 구원해주는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스피노자가 증명한 신에 오히려 가깝습니다. 스피노자는 인간의 행복이 신에대한 인식이라고 했고 불교에서는 참 나 라고 합니다. 결국은 이 신이란 인간의 인식의 가정으로 생겨나는 산물인데 뇌과학적으로는 우뇌를 작동시키는 거라고 합니다. 이 것을 인지하면 바로 충만함이란 감정으로 도달할수 있습니다. 이것을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참선이고 다른 말로는 몰입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스님들이 너무 참선에 현혹되는것을 막기도 합니다. 행복감에만 빠지면 아무것도 안하게 되니까요.
때문에 기독교적 신은 없지만 영적인 신은 인지해보면 인간을 바로 지금 행복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신은 존재합니다.
개떡 같은 소리마라 실체도 없는거 가지고 발광하네
실제로 살인할때 희열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싸이코패스라 불리죠. 님 말씀대로면 이들에게는 살인이 행복이고 신이군요. 님이 좋아하시는 철학만큼이나 참 합리적이네요.
지극히 높으신분 곧 조물주가 있어니까. 마호매드 또는 석가(부처님) 있고 예수님이 있겠지요 즉 코란. 불경. 성경 (천주교는 73경임 그에따른 전경이 있고요) 여하간 성덕을 쌓으며 선을 행하며 악을 행하지 않고 진리로 향하는게 조물주의 뜻이 있겠죠. 육십억년 이어도 영원 하고는 다르겠죠 악을 행하지 않고 성덕을 쌓고 진리를 행하면 양심도 바르고 평화가 있겠죠...축복을 받고 살아 이 생이 끋나고 우리의 영혼이 잘 돼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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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불교를이해하려는듯ㆍㆍㆍ
불가사의한이해들이
저희들의숙제입니다
불교는 깨달았다는데 도대체 무엇을 깨달았다는것인가요 .
괴로움이 없어지는것
괴로움이 없어졌지만 즐거움도 없어진다
즐거움을 누리려면 돈을 써야한다
즐거운감정의 시간은 아주 짧다(예.남자의 사정)
괴로움은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간다
고로 인생이 재미없는 이유
불교가 깨달았다는 전제 자체가 그릇되었다.
부처가 되지 않으면 부처를 이해할수 없는 법이다.깨닫지 못하면 이단이다.불립문자라고 문자이상의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처가 되야 한다.
무아는 참나 진아 대아인데
내가 없다로 해석히면 착각이다
남의 말을 첨부터 안들을 생각이셨으면 뭐하러 강의 들으셨나요? 들으셨으면 왜 이렇게 말씀하셨는지 생각을 해 보시는 자세를 가져봄이 좋지 않을까요...
애시당초 돼지 뒷발톱같은 사람인데 말해서 무엇 하리오?~~??
神이라는건 지구상의 인간이 만든 하나의 관념이니라 천지신명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나무관세음보살 알라후 아크바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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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경전 읽어보면 신들이 많습니다
근데 다들 전생의 선근으로 신으로 태어났을뿐 별 의미는 없습니다
모두들 석가모니 불의 제자가 되지요
석가모니를 유혹한 마왕은 석가모니 내면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데요
그런경험 누구나 있지요.. ^^
그건 석가머이 네면에서
만들러 진일이 안입니다.
마왕은 있고 실제로 존제
햇써습니다.티뱃사자에
서나 티벳해탈에서 일거
보시고 이해가안돼면 밀
레노파.혹마술에 대가
하번 일거보세요.티벳
사자에서 저자는 지금
태양에태양신으로 계시는
파드마삼바바임니다.
몸에 황금 구슬를 입고 다니시분입니다.
꿈속잠꼬ㅡ대.집착하지마세요.속지마셔요.
귀신들이겠져~ㅅㅂ
다 뇌에서 만들어내는거지 뭐 빨주노초 색깔도 가시광선 기어들어오면 뇌에서 만들어내는 이미지고
텔레비전이니 나무니 축구경기니 뭐니 우리주변에 보이는것도 뇌에서 해석을 안하면 그냥 의미없는 그냥 있는 존재일 뿐이고
예를 들어 게임도 의미를 부여하면 게임이지만 의미를 부여 해석을 안하면 그냥 도트 그래픽이 움직이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제로(0)와 空은 찬지 차이다
김용옥 교수는 과격하고 편협한것은 사실 하지만 학문에 대한 열정과 전달력은 아주좋음
정답
너무 좌편향적 자아도취에 빠진 독선과 아집의 대명사 같은 좌삐리 선동가인게 문제겠지요
불교가 무신론이라구요 ? 석가모니가 태어났을때 많은 신들이 와서 축하를 했다는데요 .
아이가 자라서 성인이 되는데 그게 무명 때문인가?
신은 없고 권력이 사라지는 이유는 시대의 변화를 인정하지 못하고 내용연수지난 공치사와 잔소리가 타인의 고통에는 무관심 했기 때문이다. 당신도 그 입을 다물고 황천길을 준비하라.
기독교의 깨달음은 매우 단순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살아계심을 믿는 이것입니다.
부처님의 진리대로 믿지를 아느니 죄가 생겨 지옥 간다. 부처님의 진리대로 정확하게 믿어야 죄가 없어 천국 간다. 자기 생각대로 믿으니, 업장만 생긴다. 부처님의 진리대로 믿어보면 정말로 편안하고 행복하다. 부처님의 진리대로 믿으면 복이 술술 들어온다. 지금까지 세계 모든 믿음이 잘못 가고 있다.
김영 노래교실
김영 노래교실
찬불가,찬송가 많이
불러주오.
수행이라곤 해본적이 없는 일개중생이 그잘난 상상력으로 어찌 감히 깨달음을 얘기하나 ? 난체하고픈 심정은 이해하나 그것만은 좀 참게...
성철스님의 열반송
生平欺狂男女群(생평기광남녀군)하니
彌天罪業過須彌(미천죄업과수미)라.
活陷阿鼻恨萬端(활함아비한만단)이여
一輪吐紅掛碧山(일륜토홍괘벽산)이로다.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그 한이 만 갈래나 되는지라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단순무지한 사고로 제 깜냥대로 선시를 이해하고 이를 남에게 강요하기 위해 댓글을 단 것 같은데,
제발 자기 종교의 우월성을 강요하기 전에 타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라도 하고 전도를 하던지 하시길..
우주의 설계자라니 이 무슨 뚱단지같은 소리냐?
이때의 도올로 돌아왔으면 ㅜㅜ
말로만
깨달으면 말이 맗다
ua-cam.com/video/5j8wsF_P7Nc/v-deo.html 영어의 비밀을 밝히다
죽음후
죽음전100년으로
죽음후10000000..를 얻으세요
음..... 잠깐 제가 아는 지식한자만...
12연기중 딱 하나만빼고는 이미 원시힌두교에 있는 원리입니다...
이 12연기는 부처가 아니라 부처제자중 전직힌두승려가 부처이름으로
말한 것입니다....
, 부처의 깨달음은 12연기가 결코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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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자기가 알수없는거라해서 하나님을 부정하는건 좀 아닌듯...
도울이 종교를 창조하지 않음을 감사드린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과 보살반가상을 비교하셨는데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로뎅의 지옥을 내려다 보는 단테라고 합니다.
다신론에서일신론그것을제로화한석존의ㅡ공사상성립이라한다ㅡ예수의주장을석존이제로화했다는논리는어이상실불기가서기보다먼저인데뭔소리여ㅡ?원시시대언어이전에ㅡ나약한인간이섬긴것이ㅡ자연신의신이고ㅡ그발전이토테미즘화했고ㅡ인류의문명이발달함으로교육제도가생기면서ㅡ신의존재가쇠퇴하여급기야신은죽었다ㅡ의니체의선언은의미가깊다ㅡ그러면우주의주체는뭐냐ㅡ로부터21세기는그해답을석존의법화경에서찾을수밖에없다는결론인데ㅡ석존의초기불교즉소승경의가르침을내려놓고ㅡ대승경의핵심남묘호렌게교의묘법만이ㅡ우주와인간의구조적네트워크화되어있음을깨달고영원한자아를찾는지름길이요ㅡ명심하고명심할일입니다ㅡ왜그런고하니ㅡ그것이석존의유언이기때문입니다ㅡ지수화풍공ㅡ남묘호렌게교((()))
절에와서 부처님을 싯다르타라고 하는거 보니까 용옥이는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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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는 종교의 영에 의해 발생되었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독교도 불교도 유교도 종교의 영에 의해 시대의 상황에 따라 나타난 것뿐입니다.
하나님은 존재하는데 기독교의 하나님도 아니고, 불교의 부처도 아니고, 그리스의 제우스도 아니고, 이슬람의 알라도 아닌 어떤 종교의 신이 아닌 그들 유신론에서 말하는 신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시는데 그 하나님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으시고, 누구에게도 알려질 수 없고, 오직 자기 자신만 알 수 밖에 없고,
이세상에 알려진 모든 신을 부정해야 알 수 있는 무신론적 사고에서 인지할 수 있는 신이죠!
도울기
정치편향 도반 도울이여 중도로 가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석가모니불 지장보살
니미뿡이딘즙ㄷ
닥을잡읃 용기ㅣ는
잏는지
이거 내글을 보고 참고해서 강의를 한건지
한 뭐 10년전에 아고라에 쓴글과 비슷하네요.
연기법이 수박 걷만할기에 몇마디 써드림
일단 연기법의 머릿구가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다가 말정도 정사유의
사유의 머릿구임
이걸 사유하면 한3일인가에 걸처서
갈고리에 갈고리를 물고 다음주제가 계속 올라옴
진리란 무었인가 변하면 진리가 아니다
오로지 변치않는것이 이세상에 4가지가 있는데 이게 진리이고 이것의 다른이름은 연기 연기법칙임 절대변치않는 금강석과도 같은 진리.
그 네가지는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다
이것과 저것 사이에선 생성물이 생긴다
이것과 저거슨 하나다
이것과 저것은 모두 변한다
연기법칙이 곳 금강경의 4구계임
이 연기법을 뚫으면 제법무아가 깨지고
처안통이 생김 여기서 천안통이란
정말신통이 아니라
이것과 저것 사이에서 생성물이 생기는데
과거와 미래사이에 나란 생성물이 생기고
나와 미래사에선 과거란 생성울이 있고
과거와 나사이엔 미래란 생성물이 있다란 원리가 머리에 훅들어옴..
지금 내가 한일은 미래에 간섭이 되면
지금하는일 또한 나의 과거의 행적에도 영항을줌.
이게 연기법임 ...
오로지 아라한만 알수있는 우주법칙
이 법칙으로 우주가 돌아기ㅡ는것임
이법칙은 절대변치않음
뭐든 생성되면 이법칙이 적용됨.
이법칙에 종족되면 우린 자유가 없다
항상 이법칙의 노예가 되어야 하느냐..
아니다 ..
불교는 원인을 끝까지 파들어가야함.
내가 만약 누군가와 다툼이 있었다
이걸 바라볼때 내가 좀 참앟으면 다툼이 일어나지 않을수 있엇겠지 않느냐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다툼은 시스템상 존제하므로 다툼을 피할수 없다
이것과 저것이 만나면 생성물이 생기듯이
나와 너가 만나면 다툼 사랑 미움 보고픔
다야한 반응이 생긴다. 이걸 평생 피할수없다
그럼 이걸 피할수있는 방법은 무었인가.?
내가 이세상에 존제하지 않아야만 이다퉁을 피할수있다.
그렴 어띈방법으로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지 않느가. 바로 열반이다.
열반의 다른이름은 누진통
나의 생각과 행동에서 향락 탐진치를 몰아네서
이몸은 오염원이고 담생이 설령있다해도 다신 이몸을 받지않겠단 확고한 믿음이 생겨야한다
즉 생각의 변화.
이것과 저것이 있다면 생성물이 생긴다.
현제와 과거가 있다면 그 생성물은 미래다
이것이란 과거와 저것이란 현제가 있는한
다시 몸을 받아 미래가 생성되어 영원토록 수레바쿼를 돌것이다.
생각을 변화시켜
담생에 몸받지 앓아안함.
근디 이거 할려면 막상 겁이나지요.. ㅋㅋ
이게 모르기 때문임.
아참 그리고 연기법이 뚫어지면
내가 울타리 처진 집안에 홀로이 있음
이게 영상으로 보이면서 제법무아가 머리에 들어오고
이때 바로 아상이 깨지는것임.
내가 있다 없다 그게 아상이 아니라.
이세상에 오로지 나혼자뿐인데 남이 없음
남을 기준하는 근거는 감촉뿐임.
이세상에 나뿐이 업으니 다른건 없다
나홀로 존귀하며 대상은 애초부터 존제하지 않는다
마치 대상이 있다고 착각을 하는것임
일단 눈에 보이고 만져지니 대상이라고
착각을 하는것이지 실지론 눈에 보이는것 처럼 그렇게 생긴것도 아님
이눈알이 그렇게 비춰주니 그렇게 생긴줄 아는거지..
아고라 글 주소좀 알려주세요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찬바람부는날-t1g 헐 지금 아고라 사라졌어요 그리고 지금 제가쓴글을 다시읽어보니 나도 헤깔린데 이걸 보시다니
뚱뚱하고 금빛으로 환하게 빛나는 부처상이 현재세상의 모든 부패를 반영하는 듯 하다. 듯 하다.. 듯 하다... 듯 하다......
불교는 과학이다
부처의 외모인 상을 믿으면 님의 말과
같은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부처님의 설법 중에서서 제일 중요한 법화경을 믿어야 하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