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 너는 그 사람을 버러지 취급 하지 않았나? 그 사람들이라고 니가 버러지 취급 한다는걸 모를꺼라고 착각하고 사나? 그리고 너가 재벌이냐? 기어오른다는 표현을 하게 기어올라? 너랑 걔랑 급이 다르다는 뜻인가? 너라는 놈도 누군가의 밑에서 돈 받고 일하면서 기어 오른다는 표현을 한다는게 웃기지 않나? 기어오른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면 니가 사장이 되던가 회장이 되어라 이 ㅆㅂ럼아 뭣도 없는게 벌써부터 겉멋만 들어서 사람 버러지 취급이나 하네 버러지 취급 할 수 있는건 말이다 있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거야 사람을 종처럼 부릴 수 있는 사람 그것이 돈의 힘이다 너라는 놈은 왜 아무것도 없으면서 갑이라는 위치에 있을려고 하지? 이런 소리가 듣기 싫냐? 그럼 니가 갑이 되어라 갑이 되어서 다시는 깝치지 못하게 반 죽여 놓던지 내 장담 하는데 너 같은 놈은 자존심이 쌔서 갑이라는 위치에 도달하지도 못해 왜냐고? 손바닥을 못 비비거든 그 쓸모없는 자존심 버려라 재벌들이 1년에 1000억씩 번다고 화나냐? 오히려 존경심이 들어 하지만 말이다 너보다 못난놈이 1년에 10억씩 벌어 재끼면 화가 나는 법이거든 기어오름을 존경심으로 바꿔라 기어 오른다고 거리를 둘 생각을 하지 말고 기어오른다는 표현을 한다는 것은 너보다 못났다는 뜻이겠지? 그 못난놈이 1년에 10억씩 벌어 재끼면 기어 오른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까? 아니 니 속은 부글부글 끓겠지 ㅋㅋㅋㅋ 그러기 전에 존경심으로 바꿔야지 근데 넌 못해 왜냐고? 쓸모없는 자존심 때문에 굽히지를 못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어 오른다? 넌 그만큼 쓸모없고 하찮은 존재라는거지 존경심이 드는 사람한테 기어 오를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하냐? 아니지 절대 기어오르지 못해 너는 그 사람한테 존경 받을 만한 짓을 했냐? 잘해주면 뭐하니? 잘해줬다는 이유로 이용해 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는데 그 사람한테는 눈에 뻔히 보인다 기어오르는 이유를 잘 생각해봐 존경심이 들었다면 너한테 기어 오르지 않는 다니깐? 잘해주고도 욕이나 쳐 먹고 있노? 빙시가?
'감정조절이 안 된다'도 엄청 순화 된 표현이라고 봅니다. 감정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타인의 감정을 무시하면서 자신의 감정만 과하게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거든요. 말하자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인성이 글러 먹은 것입니다. 그러니 '좋은 사람인데 종종 감정조절이 잘 안 됨'은 모순 된 말입니다. 감정적이다 = 자기 감정만 소중히 여긴다 = 남 생각 안 하고 자기 밖에 모른다. 그렇게 표현해도 무방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못난 사람은 감사함이나 미안함을 모르는 사람이고, 걸러야 할 사람은 발작 버튼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지금껏, 다혈질은 단순히 신경질적인 성격 정도로만 여겨서 짜증나긴 해도 크게 개의치는 않았는데, 말씀을 듣고 보니 다혈질인 사람은 정말 엮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네요.😮 앞서 언급한 세 가지 유형은 적당히 거리 두고 지낼 수도 있지만, 다혈질은 그야말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폭탄 같은 유형이라 최대한 피하는 게 상책이겠습니다.😂 오늘도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가족 혹은 와이프나 남편이 다혈질이다면 진짜 인생은 지옥일 겁니다. 밖에서 만난사람은 인연을 끊거나, 그 자리를 피해버리면 되지만.. 가족이 다혈질적인 사람이면 정말 정말 인생이 피곤해 집니다. 사는게 너무 불행해져요.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하거나 친구나 연인을 사귈때는 감정절제가 되는사람인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 경험상 술을 좋아하고 심지어 매일 집에서 소주 1병 이상 해야 하루가 마무리 되는 사람들이 가장 최악 이었음 숙취로 회사에서 근태가 엉망이고(사실 동료로써 이게 가장 큼) 밤마다 마셔대니 유부남...유부녀이면서 배우자가 불륜 의심에 회사까지 찾아오고 월급에 3/2가 술값이니 음주 단속에 대출 받아 벌금 내는거 보고 진짜 경악을 했음.
진짜 감정기복 심한 사람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도 피말리고 힘듭니다~ 가족이건 연인이건 멀리 도망가고 손절하세요 그게 장기적으론 본인을 위하는 길 입니다~ 끈기없는건 기본이고 외도, 도박, 남탓, 피해자 코스프레 거의 정신병 수준( 나르시시스트)으로 넘어갈 확률이 다분합니다.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사람들이에요~ 흔하게 듣는 말이지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가까운 사람이라 연민이 생겨 쉽지 않겠지만 큰 맘 제대로 먹고 손절하시길....
오늘도 좋은 컨닝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감정에 휩쓸려서 한 판단은 대부분 나쁜 결과를 낳았던 것 같아요... 저도 한창 수입이 끊겨서 불안했을 때, 유튜브에 올라온 한 투자 사기의 유혹에 휩쓸려서 많은 돈을 잃었죠 ㅠㅠ 아무리 힘들어도 감정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생각해보는 훈련을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 진짜죸ㅋㅋㅋㅋㅋ 저 군대있을때 동기하나가 진짜 다혈질이었는데 무슨 툭 하면 화부터 내고 말끝마다 욕하고 입에 무슨 걸레를 물었는지 욕도 아주 다채롭게 하더군요 한번은 동기들끼리 휴가 맞춰나가서 술마신적 있었는데 거기서 다른 테이블이랑 시비 붙어가지고 괜시리 저까지 말려들 뻔했죠;; 다행히 물리적 충돌까진 안 가고 가볍게 끝났는데 그런 인간이랑 같이 다니다간 저까지 언제 한번 큰일 나겠다 싶었습니다 전역과 동시에 손절쳤는데 분명 그 인간 자기 더러운 성깔머리때문에 언제 한번 큰 화를 입을 거라 예상합니다. 사람이 무슨 화가 그렇게 많은지 그런 스타일의 인간은 저도 살면서 처음 봤습니다 아 그 인간 역시 술을 굉장히 좋아했네요
감정조절통제가 잘 안되는 분들은 가바물질이 풍분한 음식을 매일 먹는 식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가바현미나 발아현미밥을 지어서 먹거나 즉석밥을 먹어도 됩니다.그리고 물 자주 마셔주고 수면시간도 충분히 가지도록 신경써주세요, 그럼 신경예민으로 감정조절이 안되서 자기에게 불이익이 초래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첨언을 드리자면, 그런 분들은 자기 제어능력이 부족하신 분들이죠.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종에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그걸 잘 알고 고치려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정말 답이 없는 분들은 자기 잘 못을 모르고 남이 나를 건들였다. 피해 망상에 빠진 분들이죠. 살다 보면은 그런 사람들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동료이거나 가족이 그러거나, 그렇다면 최대한 멀리 하기보단 기분을 맞춰주면서 자신의 처세를 잘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들은 신세 한탄을 자주하고 자신을 낮춰서 위로를 받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때를 조심해야 해요. 위로를 하고 가까워 지기 보다는 담백한 위로를 하고 깊게 그 사람 인생에 들어가는 것은 피해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꼭 나쁘다고 할 순 없어요.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처음부터 내가 관찰하는 신의 입장에서 본다면, 내가 그런 사람의 인생을 살아왔다면 과연나도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조금 극단적인 면이 있었는데, 나이를 먹고 시간이 흘러보니 고쳐지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사람은 변하진 않지만, 모난 돌이 강에 흘러서 깍여나가며 동글동글 해지는 것처럼요. 누구나 단점이나 결핍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른은 그 단점을 잘 감추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생컷닝의 유튜브가 좋은 이유는 이런 심오한 대화를 간접적이나마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주변엔 변호사님처럼 해박한 사람이 있어도 자주 대화하기는 어렵거든요. 좀 더 깊은 이야기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도움 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한가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다혈질인 사람이 장기 적인 계획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걸림돌이 갑자기 우울증이 찾아오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 원인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우울증이 와서 장기적인 계획 실행이 어렵다는 말은, 그 우울증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내팽겨친다는 걸로 이해되는데 맞나요??
제 지인 중에, 사람이 정말 부지런하고, 일 할때 추진력이 좋으며, 본인이 호의가 있는 사람을 굉장히 잘 돕고 길에 떨어진 지갑을 주워서 경찰서에 갖다줄만큼 선량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정말 잘 놀아주고, 노인이나 장애인 같은 약자를 잘 배려해요. 편견도 없구요. 근데, 좀 다른 사람에게 부당하게 대하거나 무례한 사람을 그냥 잘 넘기지를 못해요. 표현하자면 딱 '강강약약' 스타일입니다. 가령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거나 할때 이를 확실하게 짚고 따져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입니다. 예를 들어 직장 동료가 명목상 직장 상사가 아님에도 본인에게 다소 지시형으로 이야기를 했다거나, 또는 직장 동료가 그 지인의 업무와 관련 없는 일을 해달라고 지인에게 부탁했고, 지인이 이를 거절했더니 그 직장 동료가 기분 나쁜 태도로 반응한 경우 등 뭔가 상대가 부당함을 느끼게 하거나 무례한 경우에 그 상대방에게 꼭 이를 따지고 바로 짚어야 마음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부당한 일을 당한 것은 맞죠) 그리고 과정에서 언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언성이 높아져 상사가 중재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 한번은 식당에서 우리 테이블이 먼저 시켰는데 같은 메뉴를 시킨 다른 테이블에 서빙이 먼저 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이때 이를 식당 직원에게 따져 물었고 그 과정에서 식당 측에서 잘못을 인정하거나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않아서 지인과 식당 측 사이에 언성이 높아진 경우도 한번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런 경우가 있어도 정말 심각히 내 심기를 심하게 거스르지 않는 경우 왠만하면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는 유형인데 이 사람은 반드시 그걸 짚고 넘어가려 하는 경향이 있어 옆에서 볼 때 좀 피곤하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살아오며 대부분 이런 상황에서 그냥 좋게 좋게 무던히 넘어가는 삶을 살았어서... 그 사람과 함께 있다보니 이런 경우들이 저도 덩달아 촉각이 예민해지고 그런 감정을 느낄때면 피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그분은 좀... 부당함을 느낄 때 이를 참는 역치가 낮다랄까... 이런 경우 이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이런 것도 영상에서 말하는 피해야할 다혈질 유형일까요?
그런 사람들 어느순간 당신이 자기한테 부당하다고 판단할 때 불같이 달려듭니다. 그 식당주인한테 한것처럼요. 식당주인이 무슨 고의로 그렇게 했겠습니까? 일하다 보면 정신 없거나 알바가 초짜일 수도 있는데 이런 거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고 오로지 자기가 판단하는 부단함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근데 저는 왜 앞선 내용중 그 사람이 한 선행이 다소 과하게 느껴지는건 그 사람이 남한테 보여지도록 한게 크다고 봅니다. 오바하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 못봤습니다.
운전할때 화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혼자 욕은 찰지게 합니다. 하지만 보복운전이라던가 이런건 꿈도 안꿉니다. 그 결과를 알거든요. 운전할때 남한테 피해안주고 혼자 욕하는건 저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라 생각했는데, 이거 마저도 고칠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정말 많은 수양이 필요할거 같네요. 휴 ㅠㅠ
동업하기로 계획한 동업 후보자가 최근 술 먹으면 다혈질인걸 알게 되어 고민중이었는데, 맞추듯이 알고리즘 통해 영상 나와서 자세히 보고 댓글 남기게 되었네요 그 동업 후보자와 동업을 안하는 방법도 생각중입니다만, 워낙 능력있고 인맥 좋은, 업계에서 저보다 전반적으로 한 계단씩 높이 있는 사람이라 동업 계획을 취소하기엔 제가 많이 아쉬운 경우라 더더욱 고민입니다 결국은 제 실력을 더 키우면서 다른 새로운 기회가 오면 그게 더 좋겠지만 제 동업후보자를 최근 지켜보면서 했던 생각들이 변호사님 말씀과 비슷해서 더더욱 고심하게 되네요..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사업을 하게 될 때 뭔가 사고 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결국 동업을 하게 될 경우에는 계약서에 브레이크를 어떻게 설정해둘지도 고민중입니다. 손해배상 등의 문제라거나...) 유익한 영상들 많이 올리셨던데 시간 날때마다 하나씩 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통찰력 있는 좋은 영상 및 의견들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하.... 사실 동업은 서로 보완하는 관계의 동업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다혈질인 경우는 주로 자신의 이익과 결부되는 경우 조금더 민감하게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다툼이 많아질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드네요:) 물론 그렇더라도 업계에서 능력있고 필요한 사람이라면 동업으로써 충분히 가치가 있을 수 있지만요
1개월 뒤의 대댓이라 이 글을 참고하실지 모르겠지만, 촉, 쎄함, 육감 같은거 무시하지 마세요. 그런 징후가 타인에게 인지되었을때, 그 징후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하지만, 결국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이 선택으로 내가 겪을 최악의 사태(동업자 사업 먹튀, 사업이 잘되었을 때 동업자의 지분 독식, 사업실패 후 모든 채무의 책임을 떠안는 것 등) 를 가정하고 그 상황보다 기대 수익이 더 크다고 판단이 되면, 당연히 해야지요.
현대에 와서 툭하면 고소고발, 분쟁이 엄청 많죠 그걸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은 개인 무기 소지 자유화 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칼을 소지하면 안된다고가 아니라 강제로 외출시는 상시 칼을 옆에 차고 다니게 만들면..(오히려 옆에 안차고 다니면 불법으로 규정 ㅋㅋ) 분쟁이 있더라도 다혈질인 사람마저 상대방 허리춤에 찬 칼을 보고는.. 말을 고분고분하게 하고 태세전환하는 인생 살아가게 됩니다. 가끔 교통사고 현장에서 무기를 꺼내는 인간의 심리는 나는 무기를 가졌는데 상대는 무기를 가지지 않았을것이다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것이고 이 심리적 규칙을 국가에서 상대도 무기를 가졌다는 식으로 깨지게 만들어 주는거죠.. 나뿐만 아니라 상대도 무기를 가졌다는것을 사회적으로 만들어주면 범죄율이 급격하게 줄어들겁니다.총맞을까바 금은방 안털고.. 칼 맞을까바..만나서 거래할때도 사기 안치고.. 어지간해서는 다들 참고살고.. 칼 맞을까바 사기도 안치고..상대앞에서 거짓말을 안하게 되고.. 좋은 장점이 많습니다. 총이든 칼이든..그 무기 소지한다고 평생 안꺼낼 사람은 안꺼낼것이고 꺼낼 사람은 옆에 칼이 없더라도 구해서라도 사고 칠것이고 그런것이죠 흉기사고 대부분은 다들 흉기를 구해와서 사고를 치는것인걸 보면 무기소지 규제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사실 정치인 자신의 안위를 보장받기 위해 만든법이고..자신이 대중에게 원한 살 짓을 안하면 될일.. 이건 일반인들도 마찬가지고요. 원한 살일이 없는데 무기소지사회라고 정신이상자 아니고서야 보복 당할일이 없겠죠.
맞아요.. 욱하기도 잘하고 뭔가 중독(술, 담배, 명품 등등)에 빠지기도 쉽고 범죄 저지르는 거 아니면 헤어진 사람 스토킹하는 경우도 많고.. 스스로 컨트롤을 못해서 막장인생을 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겉으로만 멀쩡해보일 뿐이지, 저도 그렇게 감정절제 못하는 사람은 무조건 손절합니다
영상 내용에 있는 다혈질인 사람에 덧붙여서 술버릇이 안좋은 사람과도 가까이 지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술버릇이 안좋은 사람은 대체로 술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같이 술을 먹다 보면 사건 사고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리기사한테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고, 뭔가 말한마디 눈빛 하나에 갑자기 싸움을 걸고는 하더라구요. 돈을 잘 벌고 능력있고 오래 알고지낸 형이 있었지만, 결국 그 DOG가 되는 술버릇 때문에 손절한지 1년쯤 됐는데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변호사님 질문있습니다 변호사님 말씀처럼 술자리 등에서 타인과 시비가 붙으면 그냥 무슨말을 하든 참거나 그 자리를 피하는게 최선인것은 알지만, 이게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감정을 자극하는 말이나 모욕적인 시비 등을 들으면 참지못하고 폭행을 하게 되는 일들이 종종있는데 현실적으로 단순히 무조건 참거나 자리를 피하는 방법외에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감정을 자극시키는 상대방을 교육(?)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ㅋㅋ 당연히 그렇게 하려는게 아니라 예전부터 궁금했던 질문이었습니다^^;;
다혈증인 사람도 위험하지만 또 다른 유형은 내성적인 사람도 위험합니다. 말을 거의하지 않다가 갑짝이 발작 버튼이 일어나 욕을하고 주먹이 날아 옵니다. 왜냐하면 자기감정을 억눌렸다고 한번에 폭발하게 되죠. 인간은 순간 순간 자기의 감정을 릴랙스 해주어야 합니다. 평상시에는 상당히 좋아보이다가도 어떻 계기가 되면 폭발하는거죠.
사회생활 잘하려면 예측가능한 사람이 되야해요 그래서 주변인들이 맘편하게 같이 일을할수 있죠 위에서 언급한 사건연루도 그렇지만 난. 훔칠의도가 없지만 옆친구가 절도해서 가만있으면 특수절도로 나도 엮이죠 삼국지 장비가 다혈질로 목숨까지 잃었죠 이런 인간들은 지보다 쎄다싶으면 기어들어가요 사람봐가면서 합니다 좆도아닌것들이죠 감정기복이 심한건 이기적인 사람이죠 괜히 어릴적 부모님이 친구잘사귀란말 하는게 아니죠
다혈질인 사람이 오래 공부하는 거 못한다는 거 정말 공감되네요.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하여야겠습니다.
네네!! 홧팅입니다
피해의식이나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도 피해야합니다.
맞습니다
맞아요
자격지심 없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마움 모르는 인간들 거리두는 편입니다 솔직히 다른 사람한테 잘해주잖아요? 그러면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은 열명중에 한두명 수준입니다 그리고 잘해주면 선넘고 기어오르는 사람도 너무 많습니다 저도 부족한게 매우매우 많은 사람이지만 안그러려고 노력하고 삽니다
맞습니다. 그 부분도 중요한 판단요소죠
내가 쓴 글인 줄 착각했을 정도로 공감되는 말이네요
기분 나쁜 상황을 겪은건 이해하는데.. 기어오른다? 라는 표현은 좀 너무 아닌듯..
궁금한게 있는데 너는 그 사람을 버러지 취급 하지 않았나? 그 사람들이라고 니가 버러지 취급 한다는걸 모를꺼라고 착각하고 사나? 그리고 너가 재벌이냐? 기어오른다는 표현을 하게 기어올라? 너랑 걔랑 급이 다르다는 뜻인가? 너라는 놈도 누군가의 밑에서 돈 받고 일하면서 기어 오른다는 표현을 한다는게 웃기지 않나? 기어오른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면 니가 사장이 되던가 회장이 되어라 이 ㅆㅂ럼아 뭣도 없는게 벌써부터 겉멋만 들어서 사람 버러지 취급이나 하네 버러지 취급 할 수 있는건 말이다 있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거야 사람을 종처럼 부릴 수 있는 사람 그것이 돈의 힘이다 너라는 놈은 왜 아무것도 없으면서 갑이라는 위치에 있을려고 하지? 이런 소리가 듣기 싫냐? 그럼 니가 갑이 되어라 갑이 되어서 다시는 깝치지 못하게 반 죽여 놓던지 내 장담 하는데 너 같은 놈은 자존심이 쌔서 갑이라는 위치에 도달하지도 못해 왜냐고? 손바닥을 못 비비거든 그 쓸모없는 자존심 버려라 재벌들이 1년에 1000억씩 번다고 화나냐? 오히려 존경심이 들어 하지만 말이다 너보다 못난놈이 1년에 10억씩 벌어 재끼면 화가 나는 법이거든 기어오름을 존경심으로 바꿔라 기어 오른다고 거리를 둘 생각을 하지 말고 기어오른다는 표현을 한다는 것은 너보다 못났다는 뜻이겠지? 그 못난놈이 1년에 10억씩 벌어 재끼면 기어 오른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까? 아니 니 속은 부글부글 끓겠지 ㅋㅋㅋㅋ 그러기 전에 존경심으로 바꿔야지 근데 넌 못해 왜냐고? 쓸모없는 자존심 때문에 굽히지를 못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어 오른다? 넌 그만큼 쓸모없고 하찮은 존재라는거지 존경심이 드는 사람한테 기어 오를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하냐? 아니지 절대 기어오르지 못해 너는 그 사람한테 존경 받을 만한 짓을 했냐? 잘해주면 뭐하니? 잘해줬다는 이유로 이용해 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는데 그 사람한테는 눈에 뻔히 보인다 기어오르는 이유를 잘 생각해봐 존경심이 들었다면 너한테 기어 오르지 않는 다니깐? 잘해주고도 욕이나 쳐 먹고 있노? 빙시가?
@@이재영-x7n9l직장이나 군대에서 부하직원에게 잘 대우했는데 기어오르는 경우가 있죠. 달리 뭐라 표현할까요
저런 사람을 피해야 하지만, 그 전에 본인이 저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합시다.
맞습니다:)
다혈질=고마움을 모름=대화가 안됨=경제관념X=이기적인 성격=이웃 친척들과 끝임없는 분쟁
이런 경우 정말 많습니다
쌈닭들임 저렇게 살면 안피곤한가??자기반성이 없으니 매번 저러지ㅜㅜ
와 어떻게 10000000배 공감이 되지 ㅋㅋㅋㅋ 진짜 종특인거 같아요.
다혈질 = 고마움을 모름 = 대화가 안됨
완전 정확합니다.
공감합니다. 진심....그런 사람들은 진짜문제 일으켜도 자기 잘못이라고 절대 생각안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ㅠㅠ
'감정조절이 안 된다'도 엄청 순화 된 표현이라고 봅니다. 감정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타인의 감정을 무시하면서 자신의 감정만 과하게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거든요. 말하자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인성이 글러 먹은 것입니다. 그러니 '좋은 사람인데 종종 감정조절이 잘 안 됨'은 모순 된 말입니다. 감정적이다 = 자기 감정만 소중히 여긴다 = 남 생각 안 하고 자기 밖에 모른다. 그렇게 표현해도 무방합니다.
사실 맞습니다:)
감정조절이 안되는 사람 저도 거르는 사람 1순위입니다.
화내는 기준도 아주 주관적이라 분명하지 않고, 돌발상황이 많이 일어나서 주위사람들이 힘들어집니다.
화나는 것도 주위 환경, 상대방 탓해서 문제 개선도 어렵습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예측할 수가 없죠 ㅠ
근데 본인들은 남자답다 생각합니다
저도 남자지만 대한민국서 남자답다기준 빨리개선되야해요
심지어 조폭은 남자다움과 의리의 상징이 지금도 먹히죠
골치아픈 사람하고는 상종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 조언 잘 들었습니다.
나에게 과하게 잘해주는 사람도 걸러야합니다.
그런 사람은 분명히 당신에게
물질이든 뭐든 목적이 있는 겁니다.
위해주는척 하면서 자기이득취하는 아줌씨들 많음.
맞습니다:) 항상 조심해야하죠
남욕 하는 사람은 진짜 걸러야 하고 조롱 비하 하기 좋아하는 사람도 걸러야해요
그런 사람들은 양심의 기능을 상실해서
나쁜 짓을 해도 아예 깨닫지 못 함
뒤에서 호박씨(남욕)은 누구나 다합니다.
성별/나이 막론하고 누구나다함
여태 살면서 남욕 안하는사람을
본적이 없음
남욕하는사람 거르기전에
본인이 욕안먹을 언행이나 행동을 하면서
처신하는게 더중요하다고 생각됨
제가 생각했던 못난 사람은 감사함이나 미안함을 모르는 사람이고, 걸러야 할 사람은 발작 버튼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지금껏, 다혈질은 단순히 신경질적인 성격 정도로만 여겨서 짜증나긴 해도 크게 개의치는 않았는데, 말씀을 듣고 보니 다혈질인 사람은 정말 엮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네요.😮
앞서 언급한 세 가지 유형은 적당히 거리 두고 지낼 수도 있지만, 다혈질은 그야말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폭탄 같은 유형이라 최대한 피하는 게 상책이겠습니다.😂
오늘도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혈질인 사람을 조심해야하군요
네네 되도록이면 ㅠ
그렇죠. 자기는 화끈한데 뒷끝없다고 하죠. 뒤끝? 마음에 남지않는 사람없습니다. 뒤끝없다는거 지는 대구리 나빠서 기억못한다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저는 화끈한데 뒷끝없다는 말을 가장 믿지 않습니다... 공감합니다.
자기는 바로바로 다 표출해버리니 뒤끝이 없을 수 있겠지만, 정상적으로 분노조절 하는 주위 사람들은 그걸 다 받아줘야 하죠..
가족 혹은 와이프나 남편이 다혈질이다면 진짜 인생은 지옥일 겁니다. 밖에서 만난사람은 인연을 끊거나, 그 자리를 피해버리면 되지만.. 가족이 다혈질적인 사람이면 정말 정말 인생이 피곤해 집니다. 사는게 너무 불행해져요.
그래서 배우자를 선택하거나 친구나 연인을 사귈때는 감정절제가 되는사람인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놓치신게 있습니다. 술마시고, 평소와는 다르게 180도 말과 행동이 바뀌고, 포악함을 여과없이 들어내는 상황들을 습관적으로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람 추가 하셔야 합니다.
아 네네 공감합니다:)
그러네요
저는 기분 나빠 질려하면 최대한 말을 안합니다 잊어버리기 위해
남욕도 안할려고 그사람에게 관심 끊어 버립니다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편입니다:) 그냥 피하거나 관계를 더 지속하지 않는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 ㅎ
개인 경험상 술을 좋아하고 심지어 매일 집에서 소주 1병 이상 해야 하루가 마무리 되는 사람들이 가장 최악 이었음
숙취로 회사에서 근태가 엉망이고(사실 동료로써 이게 가장 큼) 밤마다 마셔대니 유부남...유부녀이면서 배우자가
불륜 의심에 회사까지 찾아오고 월급에 3/2가 술값이니 음주 단속에 대출 받아 벌금 내는거 보고 진짜 경악을 했음.
맞습니다 ㅠ
문제기준이 확대되는듯..
퇴근후 저녁에 조용히 소주한병 반주삼아 혼술하는사람은 제외시키죠~
매일 소주 한병 혼술이 중독이라는걸 자신은 절대 인정 안하겠지. 그 자체가 중독인 줄 본인은 모르더라..
다혈질ᆢ감정절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 분 말씀은 거를 타선이 없다!!!
이분이 말한건 범죄자 급이고 회사나 사회생활할때 만날수 있는 사람중에 어울리면 좋지 않은 유형 말씀드립니다
"붙임성 좋고 으쌰으쌰 분위기 띄우고 까불거리는사람" 조심하세요.
이런사람들의 특징이
1) 싹싹한척 하면서 뺀질거림
2) 친한척하면서 일 슬쩍 떠넘김
3) 돈빌려가서 안갚을려고 함 or 100% 제때 안갚음
진짜 감정기복 심한 사람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도 피말리고 힘듭니다~ 가족이건 연인이건 멀리 도망가고 손절하세요 그게 장기적으론 본인을 위하는 길 입니다~ 끈기없는건 기본이고 외도, 도박, 남탓, 피해자 코스프레 거의 정신병 수준( 나르시시스트)으로 넘어갈 확률이 다분합니다.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사람들이에요~ 흔하게 듣는 말이지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가까운 사람이라 연민이 생겨 쉽지 않겠지만 큰 맘 제대로 먹고 손절하시길....
오늘도 좋은 컨닝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감정에 휩쓸려서 한 판단은 대부분 나쁜 결과를 낳았던 것 같아요... 저도 한창 수입이 끊겨서 불안했을 때, 유튜브에 올라온 한 투자 사기의 유혹에 휩쓸려서 많은 돈을 잃었죠 ㅠㅠ 아무리 힘들어도 감정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생각해보는 훈련을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네네 맞습니다:) 항상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판단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투자에 있어서는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특히 그런 사람이 혈연으로 엮인 가족 중에 있다면 정말... 힘들죠ㅠㅠ 많은 인간관계 잘라내듯 쉽게 끊어낼 수도 없고요.
맞습니다 ㅠㅠ 참으로 슬프죠 ㅠㅠ
아 진짜죸ㅋㅋㅋㅋㅋ 저 군대있을때 동기하나가 진짜 다혈질이었는데 무슨 툭 하면 화부터 내고 말끝마다 욕하고 입에 무슨 걸레를 물었는지 욕도 아주 다채롭게 하더군요 한번은 동기들끼리 휴가 맞춰나가서 술마신적 있었는데 거기서 다른 테이블이랑 시비 붙어가지고 괜시리 저까지 말려들 뻔했죠;; 다행히 물리적 충돌까진 안 가고 가볍게 끝났는데 그런 인간이랑 같이 다니다간 저까지 언제 한번 큰일 나겠다 싶었습니다 전역과 동시에 손절쳤는데 분명 그 인간 자기 더러운 성깔머리때문에 언제 한번 큰 화를 입을 거라 예상합니다. 사람이 무슨 화가 그렇게 많은지 그런 스타일의 인간은 저도 살면서 처음 봤습니다 아 그 인간 역시 술을 굉장히 좋아했네요
네네 딱 그런 상황입니다 ㅠㅠ
요즘 제가 제일 즐겨보는 채널입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말씀만 듣다가 커닝님 조언들으니 먼가 더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저도 욱하는게 조금있어서 항상 마인드 컨트롤하고있습니다 나이드니 욱하는것도 줄어들고 귀찮아서 피해버리는데 저랑 생각이 같네요
저런인간들 다 연락을 끊으니 주위에 사람이 없더군요. 어렇게 주위 사람들이 전부 인간쓰레기들만 있는지
다혈질, 일희일비... 싸그리 주변 피곤하게 하고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 타입들.
와.. 울 올케.. 남 욕 안하면
못사는여자.. 진짜 지옥
이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 전염도되서, 주위사람들도 똑같이 변하더라..
그렇죠. 보통 언어 사용도 감정에 의해 좌우되는 부분이 많죠 ㅠ
오죽하면 가족인데도 연을 끊었을까요 ??. 남 욕 맨날하고, 잘삐지고,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올케, 하루하루가 지옥이라서 저는 연 끊음. 지금은 너무 행복함. !!!.
요즘 변호사님 채널 잘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운동하면서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동자(흰자)에 붉은기가 도는 사람이
보편적으로 다혈질이 많습니다...
동태로 비유 하자면=>핏물 들은 동태눈
오 비슷한 의견입니다. 저도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아서
제 경험상으로 상종했을때 가장 안좋은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다음은 불운한 사람이죠 매사에 부정적 마인드나 불운은 전염병보다 전염력이 강하고 잘분별하기도 어렵습니다 함께하면 자신도 모르게 같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죠
네네 맞습니다. 부정적인 사람도 상당히 주의해야 하죠 ㅠㅠ
정말 100프로 동감..
울 올케 완전 백프로 부정적이고, 맨날 남 욕, 남탓.. 같이있으면 적응안되고, 지옥같은삶이됌..!!. 결론은 남욕 잘하는 사람은. 나중엔 내 욕도하고다님.. 오죽하면 올케네하고 인연 끊음.. 그집 딸도 엄마 닮아 부정적이라. 학교생활 못해서, 중딩때 유학갔음..!!.. 맨날 남욕, 남탓 듣고있으면 지옥행임..
정말 현명 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 감정적인게 참 주위사람 괴롭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지인생 수렁에 빠뜨린다는 것도 감정적인 이들은 모르죠. 이미 뇌전두엽기능이 악화된건지도요. 한마디로 지인생 지가 꼬는거죠. 불행해지는 주위사람이 안타깝죠.
배우자로도 친구로도 최악이죠. 어후 말만 들어도 기빨려서 싫네요.😅
맞습니다. 배우자면 더 큰 문제고, 친구로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제가 최근에 상담한 케이스에도 다혈질 친구덕분에(?) 싸움에 휘말려서 합의금을 물어준 케이스가 있습니다.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을 곁에 두지않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은 주변 환경과 사람에 영향을 받을수밖에없어요.
정말 중요합니다. 공감합니다.
맞아요. 엄청 중요합니다.
옛날에 손절했던 화가 많은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맞는 말씀
손절잘하셨습니다!
도박좋아하는사람,기분파,일관성없는사람 요 3개만 피하면 인생에서 괴로울일이 85%적어져요
정말 맞습니다. 100%공감합니다.
저런 사람이 부모라면 ㅠㅠ 정말 끔찍…
도박 문신 술 욕 성적농담 달고 댕기는 사람 치곤 기분파가 아니고 일관성 있는 사람 못 봄
도박중독사촌말종하나가10년동안괴롭히네요
가산탕진한거. 메꾸어다라고.주둥아리는거짓말98%
공감합니다. 괜히 대부분의 여자들이 '아냐, 괜찮아, 오빠 참아' 하는 게 아니죠....
아 공감합니다 ㅋㅋ
감정조절통제가 잘 안되는 분들은 가바물질이 풍분한 음식을 매일 먹는 식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가바현미나 발아현미밥을 지어서 먹거나 즉석밥을 먹어도 됩니다.그리고 물 자주 마셔주고 수면시간도 충분히 가지도록 신경써주세요, 그럼 신경예민으로 감정조절이 안되서 자기에게 불이익이 초래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먹는걸로 안됩니다.
맞는말인데 지킬건 지켜줘서 골아픔
지킬건 지켜준다면 뭐...ㅎㅎ
진짜 분노조절장애는 거르는게 답ㅋㅋ
남 흠집 자주 잡는 사람.남의 도덕 10%만 어긋나도 말 꼬리 잡고 얼굴 구기며 지적 함.그러나 본인에겐 너무 관대함.이 것도 다혈질의 일종이겠네요.정작 남과 돌아가며 본인과 문제가 발생하는데 피해자처럼 생각하거나 역정 내고 복수심까지 있는 경우가 많음
네네 맞습니다.
오늘도 잘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다혈질이고 불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뜨끔하게 되네요 ㅎㅎ 그래도 결혼식장에서 고등학교 친구 오랜만에 만났더니 성격 너무 부드러워 졌다고 하더라구요 아 근데 전 술은 아주 싫어합니다
아 술은 싫어하시면 크게 사고내신 일은 없으시겠네요:)
남 잘되는꼴 못보는 사람도 손절하세요, 고교시절 같은반에 드립도 찰지고 같이놀면 잼있어서 친하게 지내던 애가있었는데 남이 지보다 잘되는꼴을 못보는 애였음, 학교다닐땐 소소하게 여자친구 만나로가는거 방해하거나 지 여친보다 이쁜 여친생기면 비꼬는 정도였는데, 졸업후 사회나가보니 남이 지보다 좋은 직장다니거나 더 많이버는꼴을 못참길레 워험하다 싶어서 손절쳤음, 간만에 생각나서 주변 친구들한테 근황 물으니까 전부 손절해서 소식모른다고함, 손절친 이유는 나랑 같음
친구 하자있는 새퀴들 전부 걸러냈더니 나혼자 남았다. 죠오오온나 속 편하다. 형님,선배로 지내던 꼰대 양아치 새끼들도 싹 쳐내고 정리했다. 나는 이런 쓰레기들을 밟고 정상에 우뚝 선 것이다. 캬~ 경치 한번 좋군하~~~♡
멋지십니다
공감합니다.😅
오늘도 컨닝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만나는사람은 없지만 비즈니스로가끔 만나구 사업 투자등 일 아니면 방콕하면서 대기업주식 장기투자가 취미네요 사람만나면 피곤해요 ㅜㅜ ㅎㅎ
ㅠㅠ 저랑 비슷한 스타일이신것 같아요. 공부하고 장기투자하고 이런게 즐겁네요 저도 ㅎ 변호사라는 일의 특성상 사람을 많이 만나긴 하지만요
이런 부류는 같은 사람으로써 감각적으로 아는거 같습니다. 저도 대화좀 하다보면 그냥 알게 되더라구요
맞습니다:)
사람의 많은 장단점 중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분 우울 기쁨 등이 삶의 기본요소인데 행동으로 옮기느냐 아니냐 의 현명한 결정과 기본적인 삶의 목표와 자세가 정립되야 할 것 같아요.
맞습니다. 감정에 대한 절제는 행복도의 많은 요소와 삶의 결정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운전하다 위험을 느끼면 화를내거나 욕을 하게되는데 와이프가 잘못은 저차가했는데 본인이 감정이 상한다고 하더라구요.. 이글로 한번더 생각해서 잘 고쳐봐야겠습니다
옛날에 만난 남자애가 지 욱해서 술마시다가 다른 사람이랑 시비붙고 경찰서 가서 몇백 물어줫다 이딴 소리해서 손절함.. 피해야할 인간 1순위 엮이면 인생 복잡하고 다사다난해짐..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님
첨언을 드리자면, 그런 분들은 자기 제어능력이 부족하신 분들이죠.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일종에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그걸 잘 알고 고치려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정말 답이 없는 분들은 자기 잘 못을 모르고 남이 나를 건들였다. 피해 망상에 빠진 분들이죠. 살다 보면은 그런 사람들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동료이거나 가족이 그러거나, 그렇다면 최대한 멀리 하기보단 기분을 맞춰주면서 자신의 처세를 잘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들은 신세 한탄을 자주하고 자신을 낮춰서 위로를 받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때를 조심해야 해요. 위로를 하고 가까워 지기 보다는 담백한 위로를 하고 깊게 그 사람 인생에 들어가는 것은 피해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꼭 나쁘다고 할 순 없어요.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처음부터 내가 관찰하는 신의 입장에서 본다면, 내가 그런 사람의 인생을 살아왔다면 과연나도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조금 극단적인 면이 있었는데, 나이를 먹고 시간이 흘러보니 고쳐지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사람은 변하진 않지만, 모난 돌이 강에 흘러서 깍여나가며 동글동글 해지는 것처럼요. 누구나 단점이나 결핍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른은 그 단점을 잘 감추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생컷닝의 유튜브가 좋은 이유는 이런 심오한 대화를 간접적이나마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주변엔 변호사님처럼 해박한 사람이 있어도 자주 대화하기는 어렵거든요. 좀 더 깊은 이야기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ㅠㅠ
항상 도움 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한가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다혈질인 사람이 장기 적인 계획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걸림돌이 갑자기 우울증이 찾아오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 원인을 알고 계시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우울증이 와서 장기적인 계획 실행이 어렵다는 말은, 그 우울증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내팽겨친다는 걸로 이해되는데 맞나요??
남깍아 내리며 개그, 일상대화 하는 사람 무조건 선그음
제 지인 중에, 사람이 정말 부지런하고, 일 할때 추진력이 좋으며,
본인이 호의가 있는 사람을 굉장히 잘 돕고 길에 떨어진 지갑을 주워서 경찰서에 갖다줄만큼 선량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정말 잘 놀아주고, 노인이나 장애인 같은 약자를 잘 배려해요. 편견도 없구요.
근데, 좀 다른 사람에게 부당하게 대하거나 무례한 사람을 그냥 잘 넘기지를 못해요.
표현하자면 딱 '강강약약' 스타일입니다.
가령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거나 할때 이를 확실하게 짚고 따져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입니다.
예를 들어 직장 동료가 명목상 직장 상사가 아님에도 본인에게 다소 지시형으로 이야기를 했다거나,
또는 직장 동료가 그 지인의 업무와 관련 없는 일을 해달라고 지인에게 부탁했고,
지인이 이를 거절했더니 그 직장 동료가 기분 나쁜 태도로 반응한 경우 등
뭔가 상대가 부당함을 느끼게 하거나 무례한 경우에
그 상대방에게 꼭 이를 따지고 바로 짚어야 마음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부당한 일을 당한 것은 맞죠)
그리고 과정에서 언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언성이 높아져 상사가 중재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 한번은 식당에서 우리 테이블이 먼저 시켰는데
같은 메뉴를 시킨 다른 테이블에 서빙이 먼저 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이때 이를 식당 직원에게 따져 물었고 그 과정에서 식당 측에서 잘못을 인정하거나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않아서
지인과 식당 측 사이에 언성이 높아진 경우도 한번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런 경우가 있어도 정말 심각히 내 심기를 심하게 거스르지 않는 경우 왠만하면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는 유형인데
이 사람은 반드시 그걸 짚고 넘어가려 하는 경향이 있어 옆에서 볼 때 좀 피곤하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살아오며 대부분 이런 상황에서 그냥 좋게 좋게 무던히 넘어가는 삶을 살았어서...
그 사람과 함께 있다보니 이런 경우들이 저도 덩달아 촉각이 예민해지고 그런 감정을 느낄때면 피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그분은 좀... 부당함을 느낄 때 이를 참는 역치가 낮다랄까...
이런 경우 이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이런 것도 영상에서 말하는 피해야할 다혈질 유형일까요?
으흠 저는 조금 피하는 스타일이시긴 하네요 ㅠㅠ 강강약약이 나쁜 건 아닌데 대응이 과도한 경우는 저는 좀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
@@lifecunning 답변 감사드려요!
그런 사람들 어느순간 당신이 자기한테 부당하다고 판단할 때 불같이 달려듭니다. 그 식당주인한테 한것처럼요. 식당주인이 무슨 고의로 그렇게 했겠습니까? 일하다 보면 정신 없거나 알바가 초짜일 수도 있는데 이런 거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고 오로지 자기가 판단하는 부단함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근데 저는 왜 앞선 내용중 그 사람이 한 선행이 다소 과하게 느껴지는건 그 사람이 남한테 보여지도록 한게 크다고 봅니다. 오바하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 못봤습니다.
운전할때 화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혼자 욕은 찰지게 합니다. 하지만 보복운전이라던가 이런건 꿈도 안꿉니다. 그 결과를 알거든요. 운전할때 남한테 피해안주고 혼자 욕하는건 저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라 생각했는데, 이거 마저도 고칠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정말 많은 수양이 필요할거 같네요. 휴 ㅠㅠ
보복운전 조심하셔야합니다 ㅠ
백퍼 공감합니다~
다만, 세상사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며 살 수는 없는 노릇이고, 원수는 직장에서 만난다고 조금 더 인생컨닝님의 지혜를 알려주시길 원합니다~
동기나 후임직원이 다혈질인 경우, 상사가 다혈질인 경우 등, 예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네네 앞으로 만들어볼게요!
동업하기로 계획한 동업 후보자가 최근 술 먹으면 다혈질인걸 알게 되어 고민중이었는데,
맞추듯이 알고리즘 통해 영상 나와서 자세히 보고 댓글 남기게 되었네요
그 동업 후보자와 동업을 안하는 방법도 생각중입니다만,
워낙 능력있고 인맥 좋은, 업계에서 저보다 전반적으로 한 계단씩 높이 있는 사람이라
동업 계획을 취소하기엔 제가 많이 아쉬운 경우라 더더욱 고민입니다
결국은 제 실력을 더 키우면서 다른 새로운 기회가 오면 그게 더 좋겠지만
제 동업후보자를 최근 지켜보면서 했던 생각들이 변호사님 말씀과 비슷해서 더더욱 고심하게 되네요..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사업을 하게 될 때 뭔가 사고 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결국 동업을 하게 될 경우에는 계약서에 브레이크를 어떻게 설정해둘지도 고민중입니다. 손해배상 등의 문제라거나...)
유익한 영상들 많이 올리셨던데 시간 날때마다 하나씩 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통찰력 있는 좋은 영상 및 의견들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하.... 사실 동업은 서로 보완하는 관계의 동업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다혈질인 경우는 주로 자신의 이익과 결부되는 경우 조금더 민감하게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다툼이 많아질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드네요:) 물론 그렇더라도 업계에서 능력있고 필요한 사람이라면 동업으로써 충분히 가치가 있을 수 있지만요
동업을 왜 하지요
왜 남 덕보려고 동업하십니까 혼자하세요
나중에 헤어질때는 이익 관계가 복잡해지는데
돈 때문에 원수 되는데,,,
제 지인들 몇몇은 서로 갈라진후로도 돈 문제가 수년간 여전히 해결이 안되더군요
1개월 뒤의 대댓이라 이 글을 참고하실지 모르겠지만, 촉, 쎄함, 육감 같은거 무시하지 마세요.
그런 징후가 타인에게 인지되었을때, 그 징후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하지만, 결국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이 선택으로 내가 겪을 최악의 사태(동업자 사업 먹튀, 사업이 잘되었을 때 동업자의 지분 독식, 사업실패 후 모든 채무의 책임을 떠안는 것 등) 를 가정하고 그 상황보다 기대 수익이 더 크다고 판단이 되면, 당연히 해야지요.
개인적으로 동업은 절대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리스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동업을 해도 여러가지 이유로 다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동업인데
동업 후보자가 다혈질이라면
같이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분.. 엮이면 저도 말리게되죠.. 근데웃긴게 그렇게 사람을거르고나면. 별로사람이없다는것.,.
맞습니다. 주로 다혈질, 감정절제가 안되는 사람이 이성을 압도하면서 그런 일이 많이 발생하죠 ㅠ
거러고나면 별로 사람이 없다는 것..공감합니다.
오.... 일리가... 있어!!!
현대에 와서 툭하면 고소고발, 분쟁이 엄청 많죠
그걸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은 개인 무기 소지 자유화 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칼을 소지하면 안된다고가 아니라 강제로 외출시는
상시 칼을 옆에 차고 다니게 만들면..(오히려 옆에 안차고 다니면 불법으로 규정 ㅋㅋ)
분쟁이 있더라도 다혈질인 사람마저 상대방 허리춤에 찬 칼을 보고는.. 말을 고분고분하게
하고 태세전환하는 인생 살아가게 됩니다.
가끔 교통사고 현장에서 무기를 꺼내는 인간의 심리는 나는 무기를 가졌는데
상대는 무기를 가지지 않았을것이다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것이고
이 심리적 규칙을 국가에서 상대도 무기를 가졌다는 식으로 깨지게 만들어 주는거죠..
나뿐만 아니라 상대도 무기를 가졌다는것을 사회적으로 만들어주면
범죄율이 급격하게 줄어들겁니다.총맞을까바 금은방 안털고..
칼 맞을까바..만나서 거래할때도 사기 안치고.. 어지간해서는 다들 참고살고..
칼 맞을까바 사기도 안치고..상대앞에서 거짓말을 안하게 되고.. 좋은 장점이 많습니다.
총이든 칼이든..그 무기 소지한다고 평생 안꺼낼 사람은 안꺼낼것이고
꺼낼 사람은 옆에 칼이 없더라도 구해서라도 사고 칠것이고 그런것이죠
흉기사고 대부분은 다들 흉기를 구해와서 사고를 치는것인걸 보면
무기소지 규제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사실 정치인 자신의 안위를 보장받기 위해 만든법이고..자신이 대중에게 원한 살 짓을 안하면 될일..
이건 일반인들도 마찬가지고요. 원한 살일이 없는데 무기소지사회라고 정신이상자 아니고서야
보복 당할일이 없겠죠.
미국의 총기사망자 보다 우리나라의 자살율이 비율적으로 너무 높습니다.
1:35 ㄹㅇ 유익
다혈질이면 쪽팔린줄알고 반성을 해야지 반성은 커녕 오히려 공개적으로 자랑질하는 사람있으면 무조건적으로 거리를 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이랑 엮이면 반드시 주변인들한테도 피해를 줘서 남 인생 꼬이게 만들거든요
대표님을 걸러야겠네요. ㅎㅎㅎㅎㅎ
맞아요.. 욱하기도 잘하고 뭔가 중독(술, 담배, 명품 등등)에 빠지기도 쉽고
범죄 저지르는 거 아니면 헤어진 사람 스토킹하는 경우도 많고..
스스로 컨트롤을 못해서 막장인생을 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겉으로만 멀쩡해보일 뿐이지,
저도 그렇게 감정절제 못하는 사람은 무조건 손절합니다
업무적으로 알게된 거래처나 직장 선후배들에게 '형님 형님' 하는 사람들은 일단 황색등 켜세요
오 좋은 꿀팁:) 저도 공감합니다
파악할 수 있다면 소시오패스들도 걸러야죠. 그런데 보통 이쪽 부류들은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는 경우가 많아 좀체 구분하기 어려운데, 어떤 순간에 티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소름이 돋구요...
맞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는 거리를 두고 있는 것도 현명한 것 같습니다
감정이 폭발 하면 저는 먹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뛰거나 입니다.
어차피 폭발 시켜 봤자 내가 더 개피 입는 경우가 많아요
변호사님 팬이라 댓글 남깁니다
제 아시는 분 법사님 표현이 생각나네요
같이 재수 없단다
ㅋㅋ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5:35 어떻게 다 아시는거지 실패를 경험해보신건가 나는 경험 해봐야 아는데 ㄹㅇ 통찰력 대박이신듯
영상 내용에 있는 다혈질인 사람에 덧붙여서 술버릇이 안좋은 사람과도 가까이 지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술버릇이 안좋은 사람은 대체로 술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같이 술을 먹다 보면 사건 사고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리기사한테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고, 뭔가 말한마디 눈빛 하나에 갑자기 싸움을 걸고는 하더라구요.
돈을 잘 벌고 능력있고 오래 알고지낸 형이 있었지만, 결국 그 DOG가 되는 술버릇 때문에 손절한지 1년쯤 됐는데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다혈질 - 나이만 먹었지 10대 수준에서 성장 못했다는 의미
저는 사이비 ㆍ남탓하는 사람ㆍ
사기꾼ㆍ 거짓말하는사람 ㆍ비상식적인행동하는사람
저는하루백명~2백명 사람상대해요
에효 ㅠㅠ 고생많으세요
형제가 저런 사람이면 답도 없습니다 ㅠ
전 일단 술을 안먹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안먹어요!!!ㅎㅎ
멋지세요!
상대방을 자기 아래로 보면서도
그 상대방이 자신이 생각한대로
맞춰주지 않으면 불만 품는 사람.
현대 사회에서 최악입니다.
나는 기본적인걸 중요하게봄..사소한 한끼라도 계산을 내가 했다 잘먹었습니다.혹은 자주 만나는사이다 오늘또만나도 인사안하는거 .걍걍 기본적인거
네네 아주 중요하죠:)
일이 있어 본가에 2주간 있었는데 정말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이유는? 인생컨닝님께서 역시 정확히 아시네요. 바로 그 1순위 '다혈질' 이 본가에 남아있는 세 식구 모두에게 해당하기 때문이죠. 하하 정말 비위맞추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딱 죽고싶었어요
얼굴도 제대로 드러내지못하면 상종하기 그렇죠.
추가로 내가 다혈질이지만 뒤끝은 없잖아 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인간도 손절 하세요 ㅈㄹ할거 다하고 뒤끝이 있으면 그게 정신병자지 정상이냐고요
맞습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변호사님 질문있습니다
변호사님 말씀처럼 술자리 등에서 타인과 시비가 붙으면 그냥 무슨말을 하든 참거나 그 자리를 피하는게 최선인것은 알지만,
이게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감정을 자극하는 말이나 모욕적인 시비 등을 들으면 참지못하고 폭행을 하게 되는 일들이 종종있는데
현실적으로 단순히 무조건 참거나 자리를 피하는 방법외에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감정을 자극시키는 상대방을 교육(?)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ㅋㅋ
당연히 그렇게 하려는게 아니라 예전부터 궁금했던 질문이었습니다^^;;
아하 교육이라...현실적으로는 없습니다 ㅠㅠ
그런 분들은 자기발등, 자기가 찍는 경우가 많죠.
그런 사람이 부모면 어떡해요.
흠 ㅠㅠ 사실 부모라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어야한다고 봅니다
@@lifecunning 거리 두면 거리 둔다고 욕하고 때리죠.
@@reelsuper4737 그러면 거리를 더 두세요.
@Reel Super 아예 떨어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주변에 친구가 없겠네
밖에선 조용한데 친한사람한테 다혈질인 사람은 어떤가요?
음....살짝 조심하셔야 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
다혈질인 사람 => 주변에 있어주기 힘듭니다.
계획 없는 사람 => 나중에 돈빌리고 도망갑니다.
계획 없는 사람이 공감이 많이 됩니다.
계획이 없어야만 더 즐거운 그런 것이 아닌 이상
계획없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많이 참은거 같ㅇ
다혈질인건가오ㅓ타ㅠㅠ
다혈증인 사람도 위험하지만 또 다른 유형은 내성적인 사람도 위험합니다. 말을 거의하지 않다가 갑짝이 발작 버튼이 일어나 욕을하고 주먹이 날아 옵니다. 왜냐하면 자기감정을 억눌렸다고 한번에 폭발하게 되죠. 인간은 순간 순간 자기의 감정을 릴랙스 해주어야 합니다. 평상시에는 상당히 좋아보이다가도 어떻 계기가 되면 폭발하는거죠.
아 그런 경우도 존재하죠 ㅠ 위험징후를 전혀 느낄 수 없으니 위험한...
그래서 38년 지기 친구 인연 끊었습니다.
나이먹고도 지 기분대로 하다 사고 치는인간 안바뀌더라구요
맞습니다 ㅠ 친구도 위험하게 하죠 ㅠ
다혈질은 웃긴게 강약약강인경우가 있더라구요
엄마아빠도 다혈질임 나에게는 부모랑 헤어져 살고싶음
말을 빙빙 돌리는 사람,다른 뭔가를 꾸밀인간임!질질질 절대 타인과 맞출인간 아님.팩트로 말하고 시원하게 끝내!
공감합니다
이런경우는 대부분이 남자분들 많았음 작년에 그빚쟁이 남자분
술을 입에달고삼 술을 물처럼 마시고
빚이 10억ㅇ넘어서 우울증 있어보였음 술만 먹으면 감정기복 심하고.. 20대 얘기 들어보니 폭행시비 휘말려서 경찰서 간 얘기도..술을 왜그렇게 마실까여?😮
하....맞습니다. 제가 사람들 만나다보니 남자분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 특히 40~50대에 이런 케이스가 특히 많고, 20대의 경우에도 술로 이미 습관이 잘못들어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 상사가 다혈질에 사람에 대한 매너가 없고... 남탓잘함... ㅠㅠ 본인 생존을 위해 주변에 아부아첨꾼들만 배치함 ㅠㅠ 얼렁 이직할만한곳이 마련되었으면 좋것내요
ESxP 유형이 주로 여기에 해당되는 편입니다
MBTI로치면 충동적 성향이신 분이 여기에 속할 때가 있긴 하더군요
지나가던 estp 오열중
@@KJaaaaa MBTI는 재미로~ ㅋㅋ
사회생활 잘하려면 예측가능한 사람이 되야해요 그래서 주변인들이 맘편하게 같이 일을할수 있죠 위에서 언급한 사건연루도 그렇지만 난. 훔칠의도가 없지만 옆친구가 절도해서 가만있으면 특수절도로 나도 엮이죠 삼국지 장비가 다혈질로 목숨까지 잃었죠 이런 인간들은 지보다 쎄다싶으면 기어들어가요 사람봐가면서 합니다 좆도아닌것들이죠 감정기복이 심한건 이기적인 사람이죠 괜히 어릴적 부모님이 친구잘사귀란말 하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