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세상은 요지경속이고 사람들도 요지경 속 마음들 입니다 크게 본다면 정신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거 처럼 순간 아니다 싶으면 자연스래 멀리 하면 됩니다 세상사 현몀하게 사는게 어렵고 남에 말을 하기전에 항상 본인 맘 부터 잘 다스려야 할거 같습니다 인생 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현명하고 좋은인성 으로 살아가는데 꼭 노력해야 하고 사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인간에 도리 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인성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 봅시다
친한 친구같은 언니가 있는데 독설가예요. 말 할때 중간에 뭔가 저에 대한 약점이나 부정적인 말로 제 마음을 후벼 파고 아프게 찌르는 말로 상처를 줍니다. 예를 들어 제 신랑이 그렇게 키가 넘 작은키가 아님에도 (170 좀 넘는 키) 저의 신랑을 말하며 "그게 키냐???" 이러던지 "니 아들은 목이 길으네. 넌 목이 짧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것이 제가 아기 낳고 젖먹이 아기 키우면서 피곤한 가운데 어디 갈 일이 있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와서 갔는데, 그 친구를 거기서 만났는데 저를 보더니 "니 눈 좀봐봐! 눈이 썩어 보이잖아!" 그러더군요. 참....그 말이 십몇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가슴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요즘에는 정말 거의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따로 안하지만 가끔 마주치게 될때가 있는데, 그렇게 어쩌다 만나도 말 하다 보면 중간에 또 독이 있는 말로 저를 찔러서 마음이 아프게 하더라구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고, 태어날 때부터 갖고 태어난 인간의 본성은 무덤까지 갖고 간다는 말이 맞나 봄.
내생각과 틀린말을 주장한다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겠다는 자세는 틀린겁니다. 친구든 상대든 상대가 일방적으로라도 하는주장이 옳다고 발혀지면 나스스로를 반성해야합니다. 심지어 상대가 일방적인 말을 하고 주장하는게 절대적으로 옳았고 나자신이 100프로 틀린경우도 있으며 상대든 친구든 내자신이 망하는길로 가는게 너무나 확실해서 인생의 구렁텅이에 빠지지않게하기위해 쓴소리를 감수하고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내생각과 다르다면 무조건 배척하라가 아니고 내인생이 잘못된길로 가는걸 친구가 구해내자고 작심하고 하는 일방적말은 정말 고마운겁니다. 본인이 잘못된길로가는데 잘하고있다고 박수쳐주는 친구? 지인? 상대가 좋은 인연일까요? 그런사람이야말로 인생에서 즉각 손절해야하는자입니다.
@@정제룡 생각이 같은 사람이라야,결국은 각자 자기 갈길 갈건데,죽으면 끝이라면 간단한데,죽는게 새로운 시작이라는거라면?😂어디서 어떻게 새로운 시작이 될지😂육신은 원자로 구성된 물질이라서 죽으면 그냥 물질이 분해되서 끝나는데 사람의 사상,영혼은 육신과 달리 원자로 구성된 물질이 아니고 다른 뭔가로 존재하는데 육신처럼 죽으면 분해되서 끝나지 않는데 어떻게 될지?😂영혼도 같이 사라질지?아니면 육신을 떠나서 따로 계속 존재할지?😂허나 명확한거는 영혼은 원자로 구성된것이 아니라 육신과 달리 따로 존재하고 있다는것인데😂육신이 죽는어 분해되서 없어진다 해서 영혼도 같이 죽어서 없어진다는 근거는 논리는 없는데😂
20년 가까이 알고 지냈지만 만날 때마다 지나간 과거 자랑만 늘어놓고 상대방 이야기는 전혀 들으려고 하지않고 뻔히 다 아는사실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사실인것 처럼 말하고 옆에서 들으면 깜짝.놀랐때가 한두번이 아니라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인연을 끊고 지내니 지금은 마음이 편하고 더좋다.
친구중에 독설가 있어요. 말 할때 중간에 뭔가 저에 대한 약점이나 부정적인 말로 제 마음을 후벼 파고 아프게 찌르는 말로 상처를 줍니다. 예를 들어 제 신랑이 그렇게 키가 넘 작은키가 아님에도 (170 좀 넘는 키) 저의 신랑을 말하며 "그게 키냐???" 이러던지 "니 아들은 목이 길으네. 넌 목이 짧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것이 제가 아기 낳고 젖먹이 아기 키우면서 피곤한 가운데 어디 갈 일이 있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와서 갔는데, 그 친구를 거기서 만났는데 저를 보더니 "니 눈 좀봐! 눈이 썩어 보이잖아!" 그러더군요. 참....그 말이 십몇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가슴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요즘에는 정말 거의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따로 안하지만 가끔 마주치게 될때가 있는데, 그렇게 어쩌다 만나도 말 하다 보면 중간에 또 독이 있는 말로 저를 찔러서 마음이 아프게 하더라구요.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람 상대로 수개월 사기행각 벌이고, 3천자 넘어가는 엄청난 악행들을 저질러오고, 계속되는 거짓말에 쓰레기짓들로 손절한 게 잘못인가요?ㅋ 기가 막히죠? 저런 짓들을 하고서 가만히 당한 사람한테 복수하겠다고 ㅋㅋㅋ 업보 그대로 돌려받는 거 나를 통해 봤을텐데? 어찌 감당하시려고 그러나
슬픈일이지만 진정한친구가 한명도 없네요 혼자있는게 젤 편해요
저두 그래요 괴로운것보다 외로운게 낫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정말 공감 합니다 😊
저두여 친구 없는데 오히려 좋더라구여 상처받을것도, 줄것도 없어서 좋아요
딱히 외로운것도 없고 편해요
😅저두요
본인 스스로는 진정한 친구가 될 준비가 된사람인가? 질문 해보세요
오늘도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인긴관계는 참 힘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모임에서 유독 자기 의견만 옳다고 우기는 강한 한사람 때문에 그 모임에 가기 싫어지고 모임의 분위기를 망치기도 합니다.
저의 모임에도 이런사람있어요 70대중반인데 PT를 받더라구요 모임에나와서 본인의 몸은 30대라고 우하하하 꼴값을떨고 있더이다😅
헝제도 나를 함부로하면 소용 없드라구요~
내가 잘 되야 가족도 있고~씁슬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힘들어요 친구도 변화는게 인간이요 도저히 안되는 친구는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날 필요 없어요 형제간에도 말함부로 하고 힘들게 하면 손절 해야합니다
딱 그런사람하나 알고살았었는데 매번 받는스트레스가 장난아녔습니다.
끊은지 ㅣ년 되가는데 내마음이 평화롭습니다.끊어낸거 1도 후회가안되고 젤 잘한이리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친구요??
그런게 있기나 하던가요?
다 남이더라고요.
진심으로 진정으로 친구란
내 인생에 없습니다.
사실 맞는 말씀입니다.
여러 많은 상황을 격어 보신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맞아요 해가되는 사람을 멀리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화해서 자기 말만 실컷하고 끊는 사람 멀리해야 합니다
암튼.시기질투.많고.욕시많고.남의일에.관심.많은사람들은..멀리해야함
공감
아는사람은 수백명이어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모두 뒤통수..
진실한친구 1명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시기 질투에 미쳐서 뒷통수까지 아주 징글 징글 친구없이 혼자 사는게 제일 행복합니다 😊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나도 진정한 친구가 되기싫고 진정한친구가 있기을 바라지도 않읍니다 혼자가 제일편하니까😊
세상은 요지경속이고 사람들도 요지경 속 마음들 입니다 크게 본다면 정신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거 처럼 순간 아니다 싶으면 자연스래 멀리 하면 됩니다 세상사 현몀하게 사는게 어렵고 남에 말을 하기전에 항상 본인 맘 부터 잘 다스려야 할거 같습니다
인생 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정답은 없지만 현명하고 좋은인성 으로 살아가는데 꼭 노력해야 하고 사회을 건강하게 만드는 인간에 도리 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인성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해 봅시다
인간이 생명중ㅡ
제일 추악합니다.
사람은 고쳐 못쓴다.
고쳐 쓴 사람,
천지개벽한 사람도
의외로 많습니다
맞습니다
인생 짧아요~~
시기 질투 많은 사람들 대부분 자존감이 낮은것같아ㅡ그러니 더 자기를 과시하는거지ㅡ그래야 내가 잘나보이거든ㅡ상대방은 절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본인착각~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ㅡ그말을 꼭 해주고 싶은 사람😬😬😬😬
별사람없고 친구는 의리가
있어야 진정한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의리같은게 있나요?? ㅋㅋ
옳은 말씀 입니다 인간관계는 시간과 투자가 아니라 돌이켜보면 그릇된 사람과 계속 어울리다보면 꼭 반복되는 안좀을일들 많아집띠다 어느순간 반복되니 관계를 끊었습니다 그후론 스트레스가 덜 해서 그나마 인생이 타인으로부터 상처는 덜 받게되는게 진리가되었네요 😊
친한 친구같은 언니가 있는데 독설가예요.
말 할때 중간에 뭔가 저에 대한 약점이나 부정적인 말로
제 마음을 후벼 파고 아프게 찌르는 말로 상처를 줍니다.
예를 들어 제 신랑이 그렇게 키가 넘 작은키가 아님에도 (170 좀 넘는 키) 저의 신랑을 말하며
"그게 키냐???" 이러던지 "니 아들은 목이 길으네.
넌 목이 짧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것이 제가 아기 낳고 젖먹이 아기 키우면서 피곤한 가운데 어디 갈 일이 있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와서 갔는데, 그 친구를 거기서 만났는데 저를 보더니
"니 눈 좀봐봐! 눈이 썩어 보이잖아!" 그러더군요. 참....그 말이 십몇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가슴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요즘에는 정말 거의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따로 안하지만 가끔 마주치게 될때가 있는데, 그렇게 어쩌다 만나도 말 하다 보면 중간에 또 독이 있는 말로 저를 찔러서 마음이 아프게 하더라구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고, 태어날 때부터 갖고 태어난 인간의 본성은 무덤까지 갖고 간다는 말이 맞나 봄.
손절하십시오 언니는 경계성 인격장애자입니다
끄덕끄덕 좋아요 ❤❤
법사님 예의바른 친구랑 같이 있으면 항상 좋은 인연으로 마하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지금까지 설명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 ❤️ 😊 🙏 😭 😂 💙 ❤️ 😊 🙏 😭 😂 💙 ❤️ 드립니다 ❤️ 😊 🙏 😭 😂 💙 ❤️ 😊
수십년친구 배반으로 5 년동안 기다리다
스트레스 공항장애 힘들어 끊고나니 다른인연 들어오고
세월이가니 그냥 저냥 오다가다만나도 심장이뛰고 스트레스오는게
많이없어졌어요
이제편합니다
지금도 이해안되는 친구지만 많이 제마음이
편해지네요
혼자가 최고입니다 만나면 선생인듯 ㅠㅜ 피곤해요 즐겁게 혼자가 좋다
마자요
언제나 이래라 저래라
가르킬려고 들어요
자기 걱정이나 하면
좋으련만!!
내생각과 틀린말을 주장한다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겠다는 자세는 틀린겁니다. 친구든 상대든 상대가 일방적으로라도 하는주장이 옳다고 발혀지면 나스스로를 반성해야합니다. 심지어 상대가 일방적인 말을 하고 주장하는게 절대적으로 옳았고 나자신이 100프로 틀린경우도 있으며 상대든 친구든 내자신이 망하는길로 가는게 너무나 확실해서 인생의 구렁텅이에 빠지지않게하기위해 쓴소리를 감수하고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내생각과 다르다면 무조건 배척하라가 아니고 내인생이 잘못된길로 가는걸 친구가 구해내자고 작심하고 하는 일방적말은 정말 고마운겁니다. 본인이 잘못된길로가는데 잘하고있다고 박수쳐주는 친구? 지인? 상대가 좋은 인연일까요? 그런사람이야말로 인생에서 즉각 손절해야하는자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이나, 처지, 마음 다 무시하고 훈계하는 사람 특히 만만하고, 약점 지치고 힘든상태의 사람한테 위해준답시고 아무렇게나 참견하고 함부로 하죠
요즘 젊은이들 남 잘못 따져가며 ㅠ자신위치 올리려는 많아요 고치기엔 너무힘들고 나를 고쳐 살려합ㅂ니다
살어보면 별 인간들 많아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나름 이 끌어 주려는 의도일거라 봅니다 전 늘 칭ㅊ찬을하는데 되려 당한다 생각들면 아닌점을 그때 말해줘요
소ㅗㄴ절인들 많아 져요 ㅎㅎ
아주 오래된 친구들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모임에 가면 늘 성공하지못한 친구를 욕하고
시어머니 흉보고 자식자랑외엔 별 할얘기도 없고 밥값은 한번도 안내고 어떤 핑계라도대서 택시비도 뜯어가고
성격은 갈수록 거칠어지고 말도 막하고.. 끊어버렸더니 좋은 친구들이 생기더군요.
가족도마찬가지
감사합니다
모두.만는말씀.내가아는.사람이.딱.그런.사람이.네요.
너무나도 피부에 와 닿는 내용입니다. 자기 주장만 말하고 남을 가르치려 하는 사람은 상종하면 피곤해지기만 하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죠!
주이에
꼬옥스님께서하신
말씀대로인친구가
회사친구인데손절했네요😊
응원합니다🎉🌷🎉
사람을찿기가 그렇게힘든겁니다
그래서 찿기보다는
만들어야지요
내가 암만 잘한다해도
남이볼때는 70점짜립니다
사람은 착각속에서
삽니다 평생잘살려고
노력하듯이 나를갈고닦고
주변의친구나 지인도
만들고 만들어주는겁니다
나이먹을수록 나자신이
초라해지는게 정상입니다
친구라고 믿었는데 지욕심을 위해서는 거짓말 언행불일치 씁쓸하게 만드는 이런관계는 아웃이 답입니다ᆢ감정쓰레기통에 버려버리니까 이렇게 편안하네요ᆢ
많은걸배우고갑니다
자기애가 강한사람은
아무리 눈치를 줘도
못알아 들더군요
저도 찐 친구 있었는데 ~~~그친구가 결혼하더니 변하 더라구요~~ㅠㅠㅠㅠ저도 혼자가 편합니다 ~~~
감사합니다 ^^
혼자있는게 혼자행동하는게 제일편합니다 서로 마춰야하고 서로눈치봐야하고 60넘어서 뭔짖입니까? 사회생활하면서 죽도록 인내하고참고 견듸면서 살았는대 전 편안하게 저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마음껏즐깁니다 !! 밤새도록 유튜브에서 이것저것찾아보고 청취하고 등등하다보면 마지막으로 9시뉴스틀어놓고 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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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요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거지요
감사합니다 ❤ 🎉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신가요? 굉장히 놀랍네요.가사를 입고 계신분이 이런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신다는게 놀랍습니다.
하루만에 친해 몇십년을 사겨온 친구 하루만에 손절했다...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친구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친구의 의견을 무시한다면 끝.
좋다!
자신은행동하지않으며 결과를 두고 잘못을 따지는
인생에서그런사랑관계는손절하는게답이네요
정직한방송사길...
60대여성입니다
여태까지
마음에꼭드는사람
못만나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그사람이 그사람같고
인간은 거기서거기
아닐까 생각합니다
베이스누 친구이고 오래된 벗이긴한데 언제부터인가 빡빡하고 대화가 유들유들하지 않을시는 거리감두는게최고다
50지나고는 다들 돈을 호구로 쓸수없으니 붐빠이나 어느정도 안맞으면 외출을 자제하고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최고다 ㆍㆍ
인간은 뉴구나 외롭고 산전수전다 겪고 한평생산다 ㆍㆍㆍ그치만 시기질투외엔 대화나 엉키면 거리감두는게좋다ㆍ
코로나 에데믹후 사는게 팍팍해지고 시간과돈으로 징징대고 각박해지고 정신건강엔 반려동물 강아지산책이 굿이다ㆍㆍ
저항 똑 같네요 저는 친구 하나도 없습니다
나도 해당되네..조금씩 다..그래서 친구가 없구냐
모든걸 잃어보니 비로소 모든 사람과 핏 줄 .. 그들의 속마음
진실성을 다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치관이 다르면
굳이 가까이 할 필요가 없어요
이사람 저사람 많이 알아 봐야 득보다 실이 많지요 성격 좋은 몇명 만 있으면 됩니다.
@@정제룡 잘난사람 똑똑한 사람들하고 있으면 꽃밭속에 있는것 같지만 이런 사람을 싫어하고 시기질투하고 못난사람 바보들하고 있으면 똥물탕속에 있는거 같은데😂자연스럽게 사람에 따라 끼리끼리 어울리게 되있는데😂
오래된 친구 라고 좋은건 아니죠! 형제도.안맞는데.대충 정리하고살아요,
@@정제룡 생각이 같은 사람이라야,결국은 각자 자기 갈길 갈건데,죽으면 끝이라면 간단한데,죽는게 새로운 시작이라는거라면?😂어디서 어떻게 새로운 시작이 될지😂육신은 원자로 구성된 물질이라서 죽으면 그냥 물질이 분해되서 끝나는데 사람의 사상,영혼은 육신과 달리 원자로 구성된 물질이 아니고 다른 뭔가로 존재하는데 육신처럼 죽으면 분해되서 끝나지 않는데 어떻게 될지?😂영혼도 같이 사라질지?아니면 육신을 떠나서 따로 계속 존재할지?😂허나 명확한거는 영혼은 원자로 구성된것이 아니라 육신과 달리 따로 존재하고 있다는것인데😂육신이 죽는어 분해되서 없어진다 해서 영혼도 같이 죽어서 없어진다는 근거는 논리는 없는데😂
쉽게@@eric_82
@@청일지-t6c 이게 어렵나?어떻게 더 쉽게 설명하지?
정답이네요
친구 그 딴게 있나?
가족 친척사이에도 등 돌리는 세상인디
나만 잘 살면된다 결론 돈 많이 벌어라
20년 가까이 알고 지냈지만 만날 때마다 지나간 과거 자랑만 늘어놓고 상대방 이야기는 전혀 들으려고 하지않고 뻔히 다 아는사실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사실인것 처럼 말하고 옆에서 들으면 깜짝.놀랐때가 한두번이 아니라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인연을 끊고 지내니 지금은 마음이 편하고 더좋다.
인간관계 필요 없음 ㅡ 인터넷 하고 놀면 친구ㆍ직장등등 필요 없음
독불장군..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딱 그 분!!
50넘어 남자꼭만나지말아야합니다
맘고생 많이야
이것저것 다따지면 친구와 인연을 이어나가기 어렵지요😅😅😅
손절각 인간
1.얻어먹기만 하는 인간
2.자기만 옳고 남의말은 비판하는 인간
3.농담비슷하게 사람을 난처하게 하는 인간
4.배려없이 음식을 짐승처럼 처먹는 인간
맛아요!!!
😂
이중성격 쓰는인간
질투,욕심많은인간
내게 집착하는인간
남들이 다~
흉보는 인간.
남들 흉만보고 다~조심하라는
인간.
돈관계가 찝찝한인간
남의 덕 보려고만하는 사람은 인성자체가 근본적으로 틀려먹어서
다른것은 볼것도 없음!
@@차원장-f4n 자기는 맞고 나는 꼭 틀려야 하는 사람도😂어떻게든 나는 틀렸다고 증명하려는😂
❤❤❤❤❤❤❤❤
옛말에 평생 친구셋을 사귀기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셋은커녕 한명도 없지오 진정한 친구란말이지오 관포지교 지금세상에 이런친구가 있겠나요 또 이런말도 있지오 친한 친구라도 종아리에 난 털 세개를 뽑지못한다구요 많이아프니까 세개까지 뽑게참으며 놔둘친구는 없다는겄이지오 진정한친구 한명을 사귀기가 그만큼 어렵다는것이지오 어떻게보면 진정한 친구는 한명도 없는것이지오 동갑네라 친구라고요 아니오 동창이라 친구요 아니오 무슨동호회 오래 모임했다고해서 친구요 아니올시다 어려서부터 한동네에서 자랏기때문에 친구요 그것또한 아니오 이런말도 있지오 주식형제는 천개유로데 급난지붕은 일개무라고요 그래요 좋을때 밥이나 먹고 술이나 같이마시며 동생이니 형이니 하며 그런친구는 많으나 급난지붕 일개무라고 내가어려울때 진정한친구는 한명도 없다는것이지오 그런것은 그냥 지인인 것이지오 진정한 친구는 아니라는 말씀
친구필요하나요ㅡ혼자가 제일편함
첫번째 이런사람이 남편인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일반적인상식에 어긋남 사람은 손절하는 것이 맞습니다
친구중에 독설가 있어요. 말 할때 중간에 뭔가 저에 대한 약점이나 부정적인 말로 제 마음을 후벼 파고 아프게 찌르는 말로 상처를 줍니다.
예를 들어 제 신랑이 그렇게 키가 넘 작은키가 아님에도 (170 좀 넘는 키) 저의 신랑을 말하며
"그게 키냐???" 이러던지 "니 아들은 목이 길으네.
넌 목이 짧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것이 제가 아기 낳고 젖먹이 아기 키우면서 피곤한 가운데 어디 갈 일이 있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와서 갔는데, 그 친구를 거기서 만났는데 저를 보더니 "니 눈 좀봐! 눈이 썩어 보이잖아!" 그러더군요. 참....그 말이 십몇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가슴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요즘에는 정말 거의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따로 안하지만 가끔 마주치게 될때가 있는데, 그렇게 어쩌다 만나도 말 하다 보면 중간에 또 독이 있는 말로 저를 찔러서
마음이 아프게 하더라구요.
@@비앙카-q2u 친구는 경계성인격장애자로 생각됩니다 해결방법은 절대로 만나지말고 손절하세요
친구는 수평이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수직인 친구관계는 하루빨리 정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병풍처럼...
아주 몸서리 쳐 지내요 ㅠ
친구 필요없어요.
혼자가 맘 편해요~~~~
누구나일정한거리를유지하라 열번잘해주고한번잘못하면 두고두고욕먹는다 척을질필요는없지만 지나치게가까이하는것도경계해야한다 언제변할지모른다 모든인간은밋을바못된다
근데 법륜스님 사진은 왜 있을까요?
혹시 낚시
맞습니다~
사람평가는 아무나 하면. 않됩니다.
혼자사는 미혼 중년입니다 인간관계 좁아지다 이제 포기 하고 혼자 사는 게 훨씬 낫 더 이다~
법륜스님 말씀 을그대로 옮긴건지ㅡㅡㅡ
한마디로 나 잘난사람 만나지마라 인데 정작본인스스로는 얼마나 겸손한지 정직한지를 봐야 하지 않을까요
스트레스는거의 인간관게 때문에 받습ㄴ다
친구요??
그런게 있기나 하던가요?
다 남이더라고요.
진심으로 진정으로 친구란
내 인생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인생 잘못 살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73년 소띠 52세.
병신같이 살았다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진정어린 친구를 만나는
것도 복이 있어야 만나게 됩니다
그러니 욕 들을 일 없어요
살아보니 진심어린 친구중의 친구는 바로 나 자신!
맞는 말씀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아무리능력자라도 종교지도자라도 신은 지혜와생각과판단을다주시지는않는가보다 법륜스님도사람인지라 이말이맞다않맞다라고는 할수없다 각 개인의판단과분별이 가장중요하지않겠나 인간이보기에 가장쓸모없는자도 신은때론 인간을도구로사용하신다
잘난척 하는 사람. 자기 자랑만 하는 사람.뒷담화 하는 사람.돈 자랑 하는 사람..꺼지라 해.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인생에 있어서 오래된 친구든 얼마안된 친구든 필요 없습니다. 명심 하세요.
정말맞고ㅡ
좋은말입니다.
81세ㅡ
@@nanzzju저는 친구 신랑외엔 암 고 없어요
그럼 요즘 세상에 만날인간이 몇없네.
법륜스님이 하신말씀 맞나요??
사진도 약간 이상한데..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난 아무도 없음.
🎉🎉🎉
현생에 생존한자들이 무슨답이있노? 그저 좋은일 하고 살다가는거지요 누가 스승이고 누가 제자입니까 원칙 근본이 이사회에 있는데 사람위에 누가있습니까 다치우고 실수해도 바른길 가도록 노력하면서 용서빌면서 살아가지요
4대 성인과 함께 살아도
그렇고 그렇다.
그러니하고
만나고 헤어지는 것 뿐
다 가리고 빼면
혼자만 남는다.
그렇다고
나만 훌륭한 것도 아니고..
저는좋든싫든ㆍ약속을 자꾸 안지키면 너무싫으요ㆍ한두번도아니고ㆍ시간비워놓고 준비다햇는데 두세번 펑크놓음 안봐요ㅡ무시당하는느낌
남들 험담 뒷담화 까는 인간들은 바로 삭제
이게 최고정답입니다
땡 중 하고는
인연을 끊어야 됨!
옛날고서에나나오는말.진실한친구.없습니다.
저와.진정한.친구아닌
거리삼가.ㆍ어려울때.부터.현제까지
살아왔다.ㆍ아무리.잘해도.호박씨
까는.ㆍ인간.ㅡ거리삼가
말과.행동.ㆍ조심하는
나에인격,ㅡㅡ
인연을 끊다늬 대는대로 그냥두고 가시구려 ㅡ
ㄷ ㄷ 만날사람.아무도 없어져요 ㅋ
둘이 만날때는 데레사 수녀처럼 친한척 착한척하면서 내앞에서 다른친구 험담하고 없는데에서는 내 욕하고 이런 버러지 같은 쉐키 또 다음에 둘이 만나면 또 다른사람 험담하고있고 친구들중에 뒷담 안하는 사람이 없음 정신병 있는 친구가 아닐까요?
법륜스님 설법이 아니네요. 출처 불명의 좋은 말만 가져다가 혼자 방송하고 있어요. 법륜스님의 육성을 들려주세요. 요즘 가짜가 너무 많습니다.
퇴직하면. 혼자있어도됩니다
이새상은 내마음에 드는사은 없습니다 서로 맞춰가며산납니다 남의성격 잘안킵니다 내가 바꿔여합니다
인간은.거기서거기.
자질 저울질 하고살면 개코도 없다 ㅡ
와 씨 첫번째 독불장군 파트 진짜 우리 틀딱 사장 똑같네. ㅅㅂ 당장 그만둔다
너 같은 사람
딱 햐미디만 하겠습니다 친구든 지인이든 친척이든 인성이 되먹지 못한사람은 절대
만나지마세요 천성은 바뀔수없고 성격자체가
인성에 문제가있어서 절대 나세게 이로운점이 없고 훗날 어떤식으로든 배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성은 절대 못바뀝니다
사람 상대로 수개월 사기행각 벌이고, 3천자 넘어가는 엄청난 악행들을 저질러오고, 계속되는 거짓말에 쓰레기짓들로 손절한 게 잘못인가요?ㅋ 기가 막히죠? 저런 짓들을 하고서 가만히 당한 사람한테 복수하겠다고 ㅋㅋㅋ 업보 그대로 돌려받는 거 나를 통해 봤을텐데? 어찌 감당하시려고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