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진서론ㅣ4세 오사구 단군 조개화폐의 기록ㅣ구멍 뚫린 조개화폐는 오직 단군세기에만 남아있는 기록이다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원본영상 • [환단고기 진서론2] 반박할수 없는 진서...
꼬인역사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대한사람 역사토크 "역사이다"
유익하셨다면 구독,좋아요 꾸~욱 부탁드립니다^^
◼︎ 팟캐스트 → podbbang.com/ch...
◼︎ 유튜브 → goo.gl/GdV92Z
◼︎ 메일 → HISTORYDA815@GMAIL.COM
◼︎ 후원계좌 : 농협 정*라 304-02-608795
(오고 가는 마음 속에 더 성장하는 역사이다 되겠습니다^^)
good
조개껍질이 화패(貨貝)로 쓰였다는 거는 많이 들어봤지만
둥근구멍이 뚫린 조개화패는 처음인데 환단고기 기록과 일치한다니 진짜 놀랄일이다
홍산문명은 환단고기로만 설명이 가능한 유적이네
저 시대에 화폐라는 개념이 벌써 등장했다는것도 놀라울 뿐 아니라 그런 기록이 후대에까지 내려왔다는건 더 신기함.
오사구 동생 오사달
몽고리가 몽고족의
시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