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봤습니다. 주류 고조선 설은 아니지만, 레지사료나, 독립운동가 김교헌 선생님의 기록을 보면 고조선 초기 요와 상과 외교적 마찰을 빚었었고 중국 내륙을 침공했다는 공통된 기록을 한 것을 보면 분명히 무엇을 보고 작성은 했다는 것인데 그 서적이 무엇인지 미스테리하고 재밌네요.. 흥미로운 영상 잘봤습니다.
@@user-ge7hx6bt1t 사료엔 없지만 유적은 남아 있죠....비파형 청동검이 요하에서 발견되는데요.....무엇보다 최근 네이쳐 논문에서도 나왔듯이 유전자 조사를 통한 요하문명 주인공이 누구인지 밝혀지고 있지만 한국내 보수적이라 읽고 실제 식민사학 계승자들이 이를 악물고 귀를 막고 있죠.
@@병구문-x7f 요하문명이하는 말을 먼저 만든건 중국입니다. 동북지방에도 오래전 중국의 조상이 만든 문명이 있다는 논지에서요. 말씀하신 하가점하층 문화나 홍산문화가 요하문명에 포함된다는 주장도 중국의 요하문명론가 일치하죠. 주체만 중국이 아닌 고조선이라는건데 아직 아직 발굴의 성과가 많지도 않고 몇개의 유물의 유사성만 가지고 동일한 집단이라고 보기는 힘들어요. 유물의 공반관계 같은 것도 봐야하구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한 상황에서 요하문명이라는 말을 남용한다면 오히려 중국의 요하공정을 돕는 꼴이 됩니다. 홍산문화에 옥웅룡이 곰토템 신앙이라는 것도 원래 그 옥기를 멧돼지라고 보다가 황제헌원의 설화에 맞추기 위해서 옥웅룡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제대로된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없는 상황에서 요하문명설을 퍼뜨리면 중국만 좋은 일 시키게 됩니다
요하문명이 처음 발견되었을 땐 자료가 부족해서 한국이랑 연관짓기 어려운 면이 있었음. 근데 그와중에 소위 '환빠'라는 놈들이 그게 초강대국 고조선의 유적이라며 설레발을 치는 일이 있었고. 환빠 패악질에 지칠대로 지쳐있던 학계는 그땐 그냥 요하문명 얘기는 환빠말곤 안하니까 반작용으로 요하문명을 무시했던거
서로 너무 니까 내꺼 하는게 문제 원인 자기가 모은 돈은 당연 자기 돈이지만 기본적으로 핸드폰 컴퓨터 이런거 먼저 최초로 만든 사람 1 명도 있지만 문명 문화 라는것은 인류 공통 자산 임 그러니까 지금 중국 한국도 컴퓨터 전화 전기 안만들었어도 모두 사용하는것이고 컴퓨터도 문명의 집합체임 여러 사람이 만든 여러 기술로서 융합되 만들어진거지
사근동후(肆覲東后):사 드디어 마침내.근 뵙다 알현하다.동 동쪽나라 단군조선.후 단군 천자 서경에 순임금이 사근동후(肆覲東后) 하였다 하였다 이때 순임금은 동쪽으로 가서 1.5옥 3백 2생 1사 2.협시월정일 3.동률도량형 4.수오래여오기 5.졸래복 하였다. 순임금은 마침내 동후를 뵙고 다섯가지 옥{다섯등급의 제후가 드는 천자(진규).공작(환규) .후작궁규)자작(곡벽).남작(포벽)}과 세가지색깔 비단(계급에 따라 분홍 검은색 누런색) 두가지 산짐승 (기러기).한가지 죽은 짐승(꿩).을 폐백으로 올려 드렸다.시와 월일을 기준으로 조율하고 률과 도량형을 통일 하셨다.여오기(경 .대부. 상사.중사 .하사.다섯 계급의 복장과 장식)로 다섯 가지 예를 익히고 근례의 예를 다 마치고 돌아 오셨다. 내용이 이러 할진대 사마천의 사기의 내용이 중국 위주로 뒤바꾸고 이후 우리 유학자들의 맹목적인 중국 사대 주의로 진실 왜곡에 일제 역사 조작질과 중국 문화 대혁명으로 단군조선을 지금은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 시키고 있고 일제 종속 식민 사학자들이 단군조선은 호랑이 곰이 마늘과 쑥이나 먹는 신화 취급하고 가르키고 있다니 어처구니 없는 매국노들과 함께 살고 있는 시대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ua-cam.com/video/1MMFqA2ehIY/v-deo.html
안타까운 것은 중공은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우리는 우리끼리 싸우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마치 정치처럼. 우리입장에서 역사관을 펼치는 사람들이 주류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의 주류라는 사람들은 일본이나 중공의 주장과 다를바 없습니다. 한국민들이 역사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중국어를 할줄알고 중국고대사에 대해 좀 알며 중공국에서 15년이상 거주경험이 있는 일인으로서 저 역화라는 교수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글을 남깁니다.영상에서 님께서 역화易华 교수를 그냥 중공동북공정을 추정하는 중공학자로 묘사하셨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다른건 보실필요가 없으시고 그냥 저분이 말한 요하문명은 황하문명와 완전히 다른 독립적인 문명이다.이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뒤에서 말한 한족은 두 종족의 연합체이다 이런 말을 안쓴다면 그의 논문은 출판될수도 없고 또 그의 가족도 공산당의 협박을 받게됩니다. 즉 역화는 중공국에서 몇안되는 그래도 양심이 있는 학자이고 역화의 논문의 중점은 지금의 한족의 기원이 아닌 고고학적으로 요하문명와 황하문명은 완전히 다른문화다 이것이 전 논문의 포인트입니다!!이점을 아셔야합니다.그리고 이 또한 사실이구요.역화는 고조선뿐만아니라 하夏 나라의 전문가입니다. 전 아쉽게도 한국사학계에서 중국고대사를 제대로 다루는 학자분을 한명도 못 보았어요. 중국사학계 학자들은 황제黄帝 가 지금 지나인들의 조상이.아니라는걸 다알고 있어요. 하나라 지배세력은 중앙아시아 동시베리아에서 남하한 반농경반유목민족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지나인들의 조상은 아닙니다.화하족도 당시 중앙아시아에서 내려온 지배세략들한테 정복당하고 노예로 타락한 피지배계급들을 일컷는 말입니다. 화하족이야말로 지금 지나인 한족들의 조상이죠. 그들을 지배한 하나라 지배세력 정확하게 말히면 황제세력은 중앙아시아와 몽골고원에서 내려와 당시 황하에서 거주하고 있는 화하족들을 지배하였죠.많은 분들이 지금 내가 소설을 쓸수있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이학설은 중공국에서 1960년대에 제기되였고 지금까지 널리 알려져있는 검증된 학설입니다. 역화교수도 이 문제로 논문을 힌편냈고 이 논문에서도 유목민족이 당시 황하유역에서 살고있던 화하족을 정복하였음을 말해주었죠.이학설을 황제북래설黄帝北来说 라고 합니다. 易華--《黃帝與成吉思汗:從遊牧看中華文化的形成》2008 여기선 하나라와 신라의 관계도 살짝 언급되였습니다. 그리고 고조선에 관하여 저의 의견을 말하고 싶습니다. 먼저 고조선은 기원전 10세기까지 국가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정확하게 말하려면 여러 부락이 연합하여 만들어진 부락연맹 또 이런 부락연맹들이 다시 연합하여 만들어진 부락연맹 연합집단으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고조선 문화권이라고 칭하는것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여러 부락연맹들이 흡사한 문화를 공유했고 같은 신을 신봉했죠. 지금은 유전자 공학기술이 상당히 발전되였습니다. 하가점 하층문화에서 Y 염색체는 O 와 N 이 주도적이였는데 하가점 상층문화에 와서는 갑자기 O 와 N 이 살아지고 C 계열 Y 염색체가 대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왜냐면 지금으로부터 4700년좌우에 지금의 만주에선 급격한 기후변화가 발생했습니다. 강우량이 대폭줄어들어 농경할수가 없었던 반면 유목하기에는 적합한 환경이였죠. 그래서 원래 토착세력이였던 O 와 N 계열 사람들이 남하하였고 워낙 화하족을 지배하던 황제세력을 그들의 근거지인 북쪽으로 내쫓고 화하족들의 새로운 노예주가 되였죠. 이건 이미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였죠. 물론 그후에 다시 서쪽에서 밀고온 주나라세력에 밀려 다시 근거지인 만주로 돌아왔고 당시 만주를 차지했던 C 계열 사람들을 내쫓고 일부를 흡수했죠. 기원전 15세기 상나라와 고조선의 전쟁의 쌍방은 남하한 고조선인들(상나라 지배세력)와 동호 东胡 선조들사이에서 발생한 전쟁이라 보는것이 더 맞는것 같아요. 하가점 하층 주민들이 남하하였고 만주엔 하가점 상층세력들밖에 없었으니깐요. 많은 사람들이 기자箕子조선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너무 슬픕니다.기자는 상나라 황족입니다. 당시 하가점 하층세력의 일원이죠. 기자箕子가 상나라가 주나라로 인해.멸망되자 다시 근거지인 만주로 돌아온거죠. 정말 우리와 한계열인 기자를 안 인정하고 출신이 연나라 한나라인으로 밝혀진 위만조선을 인정하는 우리.친일친중사학계에 그냥 실망할대로 제대로 실망했습니다. 제가 논문와 책들을 열거하겠습니다. 저의 주장이 허구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기 위해서요.
@@마라도나-d6b 님의 주장에 잘못 알고 계신게 있는게 하가점하층(샤자덴문화) 는 bc 2200~bc 1600경 이어진 문화임 그리고 상층문화와 단절되는 모습을 보임 무엇보다 출토된 유물이 위영자문화하고 계승점이 있는게 아니고 십이대영자문화때 초기 고조선모습을 띈거 맞음 그리고 요서와 요동은 첸산산맥으로 문화권이 다릅니다 그리고 하가점 상층문화는 완전 유목문화 즉 스키타이계열이고 하층문화가 농경문화인거에 비해 완전히 유목문화 정반대입니다
우리 문명은 트럼프에서 좀 스페이드에 해당 할 것이라고 감히 판단 합니다. 그건 우리 문명의 거의 모든 건장한 인원이 '창조적 공격성능'을 지니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죠. 그것은 도구 즉, 무기 사용의 재주가 우리 문명의 인원이 고대로부터 선천적으로 뛰어났을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동이족이라고 부르면 다 우리민족이라고 하니 이게 참 거시기하네요 요서지방에 옛날에 여진이라고 부르던 사람들 동이라고 부르던 사람이 수두룩하게 살고있습니다 그 중에 조선후기에 간도 개척하고 사신 분들도 수두룩하고 그 인구가 현재 남북한 조선족 포함보다도 많은데 우리가 조선일 때 중원을 일통하고 청을 세우고 현재 압록강위에서 요서까지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민족입니까? 중국인입니까? 그들의 기록에도 자신의 선대 국가에 고려가 들어있으니 이들은 한국의 후손인가요? 1. 조선족은 중국을 구성하고 있는 중국인 중 조선어를 쓰는 사람들입니다 북한과 남한이 있지만 이들은 중국인입니다 - 중국을 구성하는 다민족으로서 이들은 선조가 황제 등의 원시부족인들이 아니고 우리 단군 할아버지일 겁니다 - 단군할아버지는 우리 남한 북한의 시조이고 중국소수민족의 시조입니다 2. 요동을 오래도록 지배했던 만주족은 고구려의 추모왕을 자신들의 조상으로 여기겠지만 지금은 중국인입니다 그들의 역사는 현재 중국땅에서 일어난 현재 중국인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 그러니 고구려가 중국 민족의 역사의 일부가 되는 것도 당연합니다 - 로마는 이탈리아에서 시작했지만 수많은 나라가 로마의 후예임을 자처합니다 - 어디까지는 중국의 역사이고 어디까지는 한국의 역사입니까? 3. 요서지방에 고조선이 영향을 미친 것과 지배한 것이 같나요? - 심지어 고조선이 거기서 시작했으므로 거기 역사가 모두 수천리 떨어진 남한만의 역사인가요? -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기를 벗어나지않고 그땅에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는 될 수없나요? - 우리가 세계10위권의 선진국이고 중국소수민족운 중국인이 아니니 무소해도 되나요?😂 4. 국내 학계를 비판할 때는 서울대라고 지정하는데 동경대학의 아시아사의 인식은 북경대학의 아시아사인식은 캠브리지의 인식은 우리 사학계와 다른가요? 항상 느끼지만 1. 고조선이 무슨 수로 요서를 경영했는지를 밝히지도 않고 - 도데체 저 저열한 증국놈들도 다가지고 있는 그 많은 문자가 왜 우리는 기록이 없냐? - 하다못해 이집트놈들은 신전에 그림이라도 남겼는데 - 인도는 글이 없어도 암송으로 주요 경전을 지금까지도 기원전후와 동일하게 남겼는데 - 요서부터 요동까지 그 다양한 말을 쓰는 다양한 민족을 경영한 고조선은 문자 기록 없냐 - 중국놈들 일본놈들이 다 없애서 그런 건가 - 확실히 남북중국을 몽고 여진에게 북중국은 수도 없이 정복당한 중국은 이렇게 많은 기록이 있는데 - 이놈의 요하의 후예들은 왜 왕조에 기록이 업냐? - 신석기에 시작한 조선왕조가 2000을 지난 철기까지 세상에 그런 나라가 있나 - 왜놈들 빼고
여기서 언급된 고조선은 3조선중 번조선만 언급하는 거 같은데, 신조선과 맥조선은 전혀 언급이 없음. 지금의 요하를 기준으로 서쪽으로 난하(고대의요하)를 중심으로 번조선(번한)이 위치했고 동쪽으로 지금의 연해주와 아무르강 하류까지 신조선(신한-진한으로 발음도 됌), 그리고 남쪽으로 남만주와 한반도 전체를 맥조선(맥한,막한,마한으로 발음도 됌)이 위치했었다고 알고 있음. 또한 옛 조선의 2096년 동안 모두 3번의 소빙하기와 소간빙기를 거치면서 북쪽의 신조선 경계는 북쪽의 아무르 강에서 지금의 하얼빈(완달산 주변)까지 오르락 내리락 했었다고 함. 맥조선의 한반도의 경우 남쪽의 일부 강들 특히 섬진강 등의 지류 폭이 넓어졌다 좁아졌다를 반복했고 해수면의 높이도 최대 1장 까지 변화가 있었다고 함.
청나라 시대보다 일제시기에 고고학적, 역사학적 학문도 많이 발전했을텐데, 단순히 일본이 레지사료와 반대되는 주장을 했다는 이유로 레지사료가 옳다고 주장하긴 힘들진 않나요? 고조선 한반도설이 현대의 많은 주요 역사학자들에게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데는 과학적, 고고학적, 역사학적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고고학자도 아니지만 사회과학 학문이라는 것이 전부 비슷한 측면이 있으니 여러 학설 중 주요학설이 존재한다는건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영상은 너무 민족주의적 색체가 가미되어있는 것 같네요. 고조선 건국년도가 2333년이라는 것은 일연이 민족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넣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아직 요순시대는 신화시대로 명확하게 밝혀진 게 없습니다. 그런 신화시대를 건국년도로 삼은 것을 볼 때 실제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언젠가는 이것이 주류가 될 수도 있는겁니다. 과거를 우리가 완벽하게 알 수 없으니까요. 사료랑 유물로만 아는건데…가설을 제시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과거 역사로 조금씩 다가가는 건데…유사 역사학자…이런 표현 자체가 참…인문학 프로파일님 더 힘내시고 재미있는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여러가지 의견을 듣고 열린 자세로 경청하는 것은 민주시민의 기본적인 소양일진대 하물며 사상이나 정치적 성향도 아니고 고대사는.. 특히 기록과 유물이 부족한 고대사는 많은 입장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유사역사학이라고 몰아붙이는 이유가 뭡니까? 한단고기 등에 근거한 환국 같은 다소 비현실적인 주장도 몰아붙이지만 말고 지속적인 검토 검증을 해야 마땅할진대 참 편협하다고 생각되고요. 안타깝네요.. 요하와 압록강 두만강일대는 모두 우리 민족의 발원지 입니다. 예맥족이 우리 조상민족인 건 누구나 아는 거고.. 그럼 요하문명이 당연히 우리 것이여야 논리가 맞지 않겠습니까?
우실하 교수님의 역사관을 지지합니다.
공감 합니다.
최근에 독일과 한국 등의 언어학, 고고학, 유전학 전문가들이 요하 일대가 트랜스 유라시아 어족(종래의 알타이어족 - 한국어, 일본어, 몽골어, 터키어 등)의 근원지라는 연구결과를 에 발표했죠. 요하문명과 관련하여 매우 의미심장한 내용이 아닐 수 없네요.
그렇지 않아도 현재 제작 준비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신정보 감사합니다 ~~
💗😍✨👍💕
매우수준높은 영상이네요. 구독합니다.
고맙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 수준의 역사 영상입니다
우실하 교수 역사를 통해본 훌륭한 👍 😎 감사합니다
우실하교수님과 진실한 우리역사를 밝히려는 당신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 가지 확실한건 여기서 제일 객관적인 학자는 레지라는 거네요
역사학게에 우실하 교수님 같응분이 만이나오면 좋겠다
훌륭한 영상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우실하 교수님을 지지하며, 보수적 강단학자들에게 비난을 가득 보냅니다. 나중에 후손들에게 무슨 욕을 먹으려고 그러는지 모르겠군요.
@sitarlimster7912. 보수적 학자가 아니라.반역적 학자입니다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1980년 고등학생때 우리역사 선생님한테 요하문명이 황하보다 먼저고 은.상나라가 동이족 우리민족이며 중국최초의 국가는 우리민족이 세웠다고 들엇음. 그선생님 이름은 잊어버렷음. 키가 좀 작고 콧수염기른 선생님^^
저도 84학번으로서 생각컨데,
역사선생님께서 그 당시에는 귀한 몇안돼는 선각자중 한분이셨을듯~~
@@김영희-o1m2p 좋아했던 선생님중에 한분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일학년 때 국사 시간에 발해 강역이 시베리아(시비리)까지 닿았고 고구려가 북경까지 차지했고 일본이 백제 식민지였다는 등의 옳은 말들을 들었는데 다른 학우 녀석들이 거의 엎어져 잘 때 저만 깨어있으면서 그걸 들은게 지금 생각하면 행운입니다.
@@팀킬-w1q 개구라 듣느니 자빠져 자는 게 건강에는 좋지. 아예 달나라까지 배달민족 강역이라하지 그래? 달의 토끼 무늬가 한반도 형상이라고.
1980년대에는 진취적인 선생님들이 도처에 계셨지요
알기 쉬운 해설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인돌 비파형청동검 등 단군조선 표지유물이
산동반도 등 중국대륙동쪽부터 요하유역 만주 한반도 일본열도까지 발굴되고 있음에도
단군조선을 부정하고 있으니
이들을 역사학자라고 할 수 있을까
산둥반도가 현재 중국 땅인걸 부정하고 고대 조선영토라고 믿는 이들 또라이를 한국인이라 볼 수 있을까?
영상 잘봤습니다. 주류 고조선 설은 아니지만, 레지사료나, 독립운동가 김교헌 선생님의 기록을 보면
고조선 초기 요와 상과 외교적 마찰을 빚었었고 중국 내륙을 침공했다는 공통된 기록을 한 것을 보면
분명히 무엇을 보고 작성은 했다는 것인데 그 서적이 무엇인지 미스테리하고 재밌네요.. 흥미로운 영상 잘봤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의 네이처誌 발표에 의하면,
한국어를 쓰는 조상의 역사는
기원전 7,000 년前까지 올라갑니다.
기원전 2,333 년도 아닐겁니다.
안타깝습니다 힘들게 조사하고 밣히려고 하는데 귀를 열지는 않고 일본식민사학자들의 말만 믿으려고 하니... 역사의 중요성 다시 깨우쳐주신 우실하 교수님 힘내세요~~
중국어와는 문법이 전혀 맞지 않는데 우리가 황화 문명이라는 게 좀 이상했는데 최근 요하문명이 발견되면서 그 위치를 보며 고조선이 생각 나는 것은 당연 한 거지.
식민지사관, 이병도/신석초 후예들은 이미
서울대.고대.서강대 사학과에서 그 씨를 뿌려서 식민사관사학 생도5세대까지 퍼져있으니...
젊은사학자 모임도 만들어 친일매국사학을 공고히하고 있기에 고대사의 자주독립은 힘들다.
수십편 수백편의 부탁드립니다. 전국민이 깨어 날때까지.
우리안의 식민사관 타파가 시급합니다.
서울대, 고려대 심각함.
@@훈-i5o사료을 보고 사실을 정확하게 인식한거면 식민사관이 아님
首先请把美军赶出你们的领土🤣🤣🤣🤣请问美国领土有韩国人的军事基地吗?
@@user-ge7hx6bt1t 그게 아니니 식민사관이라 하지요. 식민사관의 시작은 고대 평양의 위치와 낙랑군의 위치가 어긋나는데서 부터입니다.
@@user-ge7hx6bt1t 사료엔 없지만 유적은 남아 있죠....비파형 청동검이 요하에서 발견되는데요.....무엇보다 최근 네이쳐 논문에서도 나왔듯이 유전자 조사를 통한 요하문명 주인공이 누구인지 밝혀지고 있지만 한국내 보수적이라 읽고 실제 식민사학 계승자들이 이를 악물고 귀를 막고 있죠.
한가지 덧붙이자면 우실하 교수는 환단고기 같은걸 전혀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부디 환빠분들은 지지를 거두어주시길..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프랑스인이 썼다는 고구려 역사도 궁금합니다.
현재 알려진 고구려사와 프랑스인이 썼다는 고구려사와 다른 것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익한 영상이네요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BGM알려주세요
Dream escape와 다른BGM같은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서요ㅠㅠ
대륙사관 vs. 반도사관
대륙사관이 아닌 만선사관vs정상적인 사관이지
근데 주류 역사학계는 왜 항상 부정적? EBS 방송보고 느낀거지만… 뭔가 캥기는 거 있나? 뭐랄까….. 무엇을 감추고 싶어하는 분위기…
근데 좀 웃긴 게…. 다른 학문 분야랑 다르게 이 한국고대사 쪽은 재야가 영어를 쓰네요.
주류학계는 안쓰고, 아니면 못하는지… ㅋㅋ
ㅋㅋㅋㅋㅋㅋ
주류학계 역사학자들 중엔 한문도 못 읽는 놈들이 수두룩 ㅋㅋㅋ
우리 조상님마저 식민사관 학자들때문에 중국에 다 뺏기고 있네요..통탄합니다..하루속히 모든 역사교과서 기술이 달라지길 기도합니다
역사적 기록도 많이 없고..고조선은 언제나 아쉽네요
서울대 교수 몇명이 일본 우익사상 받아들여서그렇죠 ㅠㅠ
좋은내용입니다 한가지 지도가 고조선이 난하를 넘지못하는데 제가알기로는 조하( 조선하) 를 지나 북경 아래 영정하 까지였으며 한나라때 위만정권이 몰락하면서 난하까지( 혹은 산해관) 밀린것으로 알고있음
개소리는 개집 문 노크한 다음에 문 열리길 기다리고 할 것.
진나라가 연나라를 정복한후 만리장성을 세웠다면
연나라가 확장했다는 고조선 영토가
산해관 너머보다 산해관 안쪽이라고 볼수 있고
거기에 있었던 고죽국이나 그 후예라고 볼수도 있겠죠
없는것도 만드는 중국
있는것도 없다 하는 한국
고고학계에서는 요하문화과 하가점문화 사이에 텀이 길어서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정치체라고 단정 짓기에는 이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은 요하문화에 대한 연구가 좀 더 진행되야 고조선과의 관련성을 유의미하게 연관지을 수 있는 연구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요하문명은 홍산문화의 신석기문명과 하가점하층문화의 청동기문명을 포함합니다
@@병구문-x7f 요하문명이하는 말을 먼저 만든건 중국입니다. 동북지방에도 오래전 중국의 조상이 만든 문명이 있다는 논지에서요. 말씀하신 하가점하층 문화나 홍산문화가 요하문명에 포함된다는 주장도 중국의 요하문명론가 일치하죠. 주체만 중국이 아닌 고조선이라는건데 아직 아직 발굴의 성과가 많지도 않고 몇개의 유물의 유사성만 가지고 동일한 집단이라고 보기는 힘들어요. 유물의 공반관계 같은 것도 봐야하구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한 상황에서 요하문명이라는 말을 남용한다면 오히려 중국의 요하공정을 돕는 꼴이 됩니다. 홍산문화에 옥웅룡이 곰토템 신앙이라는 것도 원래 그 옥기를 멧돼지라고 보다가 황제헌원의 설화에 맞추기 위해서 옥웅룡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제대로된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없는 상황에서 요하문명설을 퍼뜨리면 중국만 좋은 일 시키게 됩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엔...
@@blueblue4401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게 모범답안이야.
단군상 목을 자르는 현실인데 말 다했죠
글쎄… 타전공한 나는 아무리~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이 유튭가 주장하는 쪽이 좀 더 합리적인 듯~ 저게 어케 우리랑 아무 상관없을 수 있지?
요하문명이 처음 발견되었을 땐 자료가 부족해서 한국이랑 연관짓기 어려운 면이 있었음. 근데 그와중에 소위 '환빠'라는 놈들이 그게 초강대국 고조선의 유적이라며 설레발을 치는 일이 있었고. 환빠 패악질에 지칠대로 지쳐있던 학계는 그땐 그냥 요하문명 얘기는 환빠말곤 안하니까 반작용으로 요하문명을 무시했던거
근데 이제 데이터가 쌓이니까 한민족과의 연관성이 어느정도는 찾아지기 시작했고(물론 다른 민족들과도 연관되어 있음) 역으로 그런 학계의 인식이 걸림돌이 되는거. 참고로 이건 우실하 교수가 직접 했던말임
근데 뭐 그거랑은 별개로 요하문명을 고조선으로 비정하는건 아직 논리적 비약이 심한거긴 함. 고조선 문명으로 확실시되는 정가와자 유형과 거의 1000년 가까이 되는 간격이 있어서
@@물소추적-j6c연구자라는게 분위기에 휩쓸려 연구를 안했다는거 부터가 자격이 없는건데 왜 탓을 함? 정치적 집단나르시시즘에 빠져서 주제파악 못하고 편가르기나 하면서 혐오대상 구걸하고 다니는ㅉㅉ
@@user-rq8rh3si3m 정치계 동원해서 온갖 패악질 부리고 연구행위 방해한 쪽이 문제지, 그쪽이랑 엮이기 싫어서 피한걸 가지고 책임전가하는건 좀 역겹네
서로 너무 니까 내꺼 하는게 문제 원인 자기가 모은 돈은 당연 자기 돈이지만 기본적으로 핸드폰 컴퓨터 이런거 먼저 최초로 만든 사람 1 명도 있지만 문명 문화 라는것은 인류 공통 자산 임 그러니까 지금 중국 한국도 컴퓨터 전화 전기 안만들었어도 모두 사용하는것이고 컴퓨터도 문명의 집합체임 여러 사람이 만든 여러 기술로서 융합되 만들어진거지
일제의 주장을 계승해 영화를 누려온 일제식민사학자들의 반역은 단죄되어야 마땅합니다
애초에 황화문명은 한족문명과 요하문명이 만나서 황화문명이 만들어진거이임 황화문명의 지배세력이 한족이지만 오리지날 한족만의 문명이 아닙니다
황하문명시기 한족은 존재하지도 않고 다른 민족에게도 기원이 되는 문화이니 요하문명과도 같이 중국만의 문화다 라고 할수 없는 부분
어쨋든 이런 주장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
서울대 학자들이 연구도 제대로 안해보고 죽기로 부정하는 걸 보면
사실 여부를 떠나 썪어 빠진 건 사실
서양학계에서 유전자검사로 연관성을 찾아냈죠
송호정 노태돈 중국으로 가라.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고 시간이 몇천년 지나면.. 어떤 나라가 살아지고 또 생겨 날까요?... 과연 그 옛시절에 지금의 중국 한국이 생길지 알았겠어요..? 결국 고조선 문명에서 퍼저나가 지금의 국가들이 생겨 났겠지요... 우리도 중국도 단일 민족도 아니고...
애초에 한족이 고조선, 고구려를 인종청소하듯이 쓸어낸 이유가 이민족이기 때문이죠. 청동기와 고인돌만으로도 요하유적과 고조선의 동일성은 확정적이고요. 적어도 청동기부터는 요하, 만주, 한반도 최남단 마라도까지 동일한 종교국가였습니다. 화족은 그후에 요하에 진출합니다.
상층문화가 고조선과 연관성
우실하 교수 환 아님!
환 아닌 거 알면서 호도하지 말길!
그런데 영상물의 황화문명이라고 쓰여진건 황하문명이라고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오타인것 같습니다 자막에는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 편집자가 실수하신 것 같네요. 10번 정도 보고 오류를 수정해도 약간씩은 오류가 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인문학프로파일 네 답변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우교수님 책사서 보고 있습니다... ^^
사근동후(肆覲東后):사 드디어 마침내.근 뵙다 알현하다.동 동쪽나라 단군조선.후 단군 천자
서경에 순임금이 사근동후(肆覲東后) 하였다 하였다
이때 순임금은 동쪽으로 가서
1.5옥 3백 2생 1사
2.협시월정일
3.동률도량형
4.수오래여오기
5.졸래복
하였다.
순임금은
마침내 동후를 뵙고 다섯가지 옥{다섯등급의 제후가 드는 천자(진규).공작(환규) .후작궁규)자작(곡벽).남작(포벽)}과 세가지색깔 비단(계급에 따라 분홍 검은색 누런색) 두가지 산짐승 (기러기).한가지 죽은 짐승(꿩).을 폐백으로 올려 드렸다.시와 월일을 기준으로 조율하고 률과 도량형을 통일 하셨다.여오기(경 .대부. 상사.중사 .하사.다섯 계급의 복장과 장식)로 다섯 가지 예를 익히고 근례의 예를 다 마치고 돌아 오셨다.
내용이 이러 할진대 사마천의 사기의 내용이 중국 위주로 뒤바꾸고 이후 우리 유학자들의 맹목적인 중국 사대 주의로 진실 왜곡에 일제 역사 조작질과 중국 문화 대혁명으로 단군조선을 지금은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 시키고 있고 일제 종속 식민 사학자들이 단군조선은 호랑이 곰이 마늘과 쑥이나 먹는 신화 취급하고 가르키고 있다니 어처구니 없는 매국노들과 함께 살고 있는 시대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ua-cam.com/video/1MMFqA2ehIY/v-deo.html
사모님 대단하시네요
나는 이런 글 보면 짜증난다
학자라는 놈들만 요하가 우리 문명인 줄 모른다
일반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요하가 우리 문명임을 이미 다 알고 있다
학자들만 늘 늦게 안다
손호정이니 우실하니..
안경전 선생님 역주 환단고기 책이 저한테 한 권 더 있는데... 혹시 채널주인장님 이 책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고(기부) 싶어요~ 말씀주세용! ^^
안갱전이 홍교수 검색해봐요
국내 한국고대사 쪽은 영어 쓰는 비주류(고대? 연대? 등)가 더 강한 듯… 주류역사학계 보다도~~
술 처묵고 술주정으로 역사를 하는 게 주류사학자들이지. 연고대 못 간 애들이 그들에게 비주류라 하면 정신승리라도 되나보지?
고대사 전공 이란 놈들이 연구를 해서 이러저러한니까 요서 는 우리 하고 상관없다 이러면 누가 머라 합니까? 무조건 단군조선은 없는 나라다 신화다 우리가 권위자니까 우리말 들어라 이지랄만 하고있어요 ㅋㅋ
송 노 저 두넘은 사학계에서 퇴출해야합
안타까운 것은 중공은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우리는 우리끼리 싸우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마치 정치처럼.
우리입장에서 역사관을 펼치는 사람들이 주류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의 주류라는 사람들은
일본이나 중공의 주장과 다를바 없습니다.
한국민들이 역사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중공처럼 공산당 일당독재를 하자고? 21세기에 중요한건 다양성과 다가치인데 이승만이 푸란체스카 옆에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뒈진다고 짖어대던 시절 궤변 또 틀어대네.
@@rere5861 우리는 우리끼리도 아직 역사에 한목소리를 내지못하고 있다는 말인데 무슨 일당독재?
한민족의 역사는 최초국가인 환국이 있었고 배달국이 있었고 3번째 나라인 고조선이 있었다
고조선국가는 중국의 요임금시대 같은 시대였다고 중국의 최초 문헌에도 기록되어 있다..
Jokane!!! ㅋㅋㅋ
@@rere5861뇌가 적음
중국어를 할줄알고 중국고대사에 대해 좀 알며 중공국에서 15년이상 거주경험이 있는 일인으로서 저 역화라는 교수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글을 남깁니다.영상에서 님께서 역화易华 교수를 그냥 중공동북공정을 추정하는 중공학자로 묘사하셨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다른건 보실필요가 없으시고 그냥 저분이 말한 요하문명은 황하문명와 완전히 다른 독립적인 문명이다.이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뒤에서 말한 한족은 두 종족의 연합체이다 이런 말을 안쓴다면 그의 논문은 출판될수도 없고 또 그의 가족도 공산당의 협박을 받게됩니다. 즉 역화는 중공국에서 몇안되는 그래도 양심이 있는 학자이고 역화의 논문의 중점은 지금의 한족의 기원이 아닌 고고학적으로 요하문명와 황하문명은 완전히 다른문화다 이것이 전 논문의 포인트입니다!!이점을 아셔야합니다.그리고 이 또한 사실이구요.역화는 고조선뿐만아니라 하夏 나라의 전문가입니다. 전 아쉽게도 한국사학계에서 중국고대사를 제대로 다루는 학자분을 한명도 못 보았어요. 중국사학계 학자들은 황제黄帝 가 지금 지나인들의 조상이.아니라는걸 다알고 있어요. 하나라 지배세력은 중앙아시아 동시베리아에서 남하한 반농경반유목민족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지나인들의 조상은 아닙니다.화하족도 당시 중앙아시아에서 내려온 지배세략들한테 정복당하고 노예로 타락한 피지배계급들을 일컷는 말입니다. 화하족이야말로 지금 지나인 한족들의 조상이죠. 그들을 지배한 하나라 지배세력 정확하게 말히면 황제세력은 중앙아시아와 몽골고원에서 내려와 당시 황하에서 거주하고 있는 화하족들을 지배하였죠.많은 분들이 지금 내가 소설을 쓸수있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이학설은 중공국에서 1960년대에 제기되였고 지금까지 널리 알려져있는 검증된 학설입니다. 역화교수도 이 문제로 논문을 힌편냈고 이 논문에서도 유목민족이 당시 황하유역에서 살고있던 화하족을 정복하였음을 말해주었죠.이학설을 황제북래설黄帝北来说 라고 합니다.
易華--《黃帝與成吉思汗:從遊牧看中華文化的形成》2008 여기선 하나라와 신라의 관계도 살짝 언급되였습니다.
그리고 고조선에 관하여 저의 의견을 말하고 싶습니다. 먼저 고조선은 기원전 10세기까지 국가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정확하게 말하려면 여러 부락이 연합하여 만들어진 부락연맹 또 이런 부락연맹들이 다시 연합하여 만들어진 부락연맹 연합집단으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고조선 문화권이라고 칭하는것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여러 부락연맹들이 흡사한 문화를 공유했고 같은 신을 신봉했죠. 지금은 유전자 공학기술이 상당히 발전되였습니다. 하가점 하층문화에서 Y 염색체는 O 와 N 이 주도적이였는데 하가점 상층문화에 와서는 갑자기 O 와 N 이 살아지고 C 계열 Y 염색체가 대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왜냐면 지금으로부터 4700년좌우에 지금의 만주에선 급격한 기후변화가 발생했습니다. 강우량이 대폭줄어들어 농경할수가 없었던 반면 유목하기에는 적합한 환경이였죠. 그래서 원래 토착세력이였던 O 와 N 계열 사람들이 남하하였고 워낙 화하족을 지배하던 황제세력을 그들의 근거지인 북쪽으로 내쫓고 화하족들의 새로운 노예주가 되였죠. 이건 이미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였죠. 물론 그후에 다시 서쪽에서 밀고온 주나라세력에 밀려 다시 근거지인 만주로 돌아왔고 당시 만주를 차지했던 C 계열 사람들을 내쫓고 일부를 흡수했죠. 기원전 15세기 상나라와 고조선의 전쟁의 쌍방은 남하한 고조선인들(상나라 지배세력)와 동호 东胡 선조들사이에서 발생한 전쟁이라 보는것이 더 맞는것 같아요. 하가점 하층 주민들이 남하하였고 만주엔 하가점 상층세력들밖에 없었으니깐요.
많은 사람들이 기자箕子조선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너무 슬픕니다.기자는 상나라 황족입니다. 당시 하가점 하층세력의 일원이죠. 기자箕子가 상나라가 주나라로 인해.멸망되자 다시 근거지인 만주로 돌아온거죠. 정말 우리와 한계열인 기자를 안 인정하고 출신이 연나라 한나라인으로 밝혀진 위만조선을 인정하는 우리.친일친중사학계에 그냥 실망할대로 제대로 실망했습니다. 제가 논문와 책들을 열거하겠습니다. 저의 주장이 허구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기 위해서요.
@@마라도나-d6b 님의 주장에 잘못 알고 계신게 있는게 하가점하층(샤자덴문화) 는 bc 2200~bc 1600경 이어진 문화임 그리고 상층문화와 단절되는 모습을 보임
무엇보다 출토된 유물이 위영자문화하고 계승점이 있는게 아니고 십이대영자문화때 초기 고조선모습을 띈거 맞음
그리고 요서와 요동은 첸산산맥으로 문화권이 다릅니다
그리고 하가점 상층문화는 완전 유목문화 즉 스키타이계열이고 하층문화가 농경문화인거에 비해 완전히 유목문화 정반대입니다
@@마라도나-d6b 하가점하층과 비파형동검문화과 유사하다는건 청동기라는건 말고 없을텐데요?
@@마라도나-d6b 하가점문화를 십이대영자 계승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기는한가요?
좋은 글이다. 하지만 읽지는 않았다.
@@kisear455 그런데 니네들 십이대영자나 하가점상층 '문화'에서 과연 이런 문화가 뭔지는 알고 떠드니?
많이 배웠고 매우 흥미롭습니다. 근대 영상이 좀 무겁네요. 밝은 배경음악과 스토리텔링같은 설명은 어떨까요. 꼭 이렇게 비장한 느낌은 아니여되 되지 않을지 살짝 제안합니다 앞으로영상도 기대가 되거든요
봉사들이 고대사 학자를 하고 있는 전세계 유일한 나라.
왜 한테 몇 푼이나 받고 그러는 걸까?
역사학계가 부정까지 하는건 문제이긴하지만 겸손한 태도를 갖는건 좋습니다. 과도하게 주장했다가 아니면 . . 예를들어 홍산문화가 유전적으로 크게 관련없던 것처럼 말이지요.
북한처럼 하다가는 묻혀버릴 수도 있습니다…
한단고기를 보면 고조선과 하, 고조선과 상의 전쟁 기록이 더 자세하게 나오는데 여기저기 구석구석에서 자료를 찾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우실하 신뢰하지 않지만.. 영상은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만약 요하 문명이 진짜 고조선과 연관이 있다면 왜 중국이 전해주기 전까지 철기시대에 도달하지 못했을지 의문이네요..
철기가 청동보다 앞서 사용됐단 주장도 있음 청동이 철보다 만들기가 더 어려운 기술이라고
어차피 고대는 다 가설임 유적이 나와도 아니라고 하는데 정설이란 것도 언제 뒤집힐지 모르는 가설임 다각적으로 생각해봐야지
우리 문명은 트럼프에서 좀 스페이드에 해당 할 것이라고 감히 판단 합니다. 그건 우리 문명의 거의 모든 건장한 인원이 '창조적 공격성능'을 지니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죠. 그것은 도구 즉, 무기 사용의 재주가 우리 문명의 인원이 고대로부터 선천적으로 뛰어났을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동이족이라고 부르면 다 우리민족이라고 하니 이게 참 거시기하네요 요서지방에 옛날에 여진이라고 부르던 사람들 동이라고 부르던 사람이 수두룩하게 살고있습니다
그 중에 조선후기에 간도 개척하고 사신 분들도 수두룩하고
그 인구가 현재 남북한 조선족 포함보다도 많은데 우리가 조선일 때 중원을 일통하고 청을 세우고 현재 압록강위에서 요서까지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한국민족입니까? 중국인입니까?
그들의 기록에도 자신의 선대 국가에 고려가 들어있으니 이들은 한국의 후손인가요?
1. 조선족은 중국을 구성하고 있는 중국인 중 조선어를 쓰는 사람들입니다 북한과 남한이 있지만 이들은 중국인입니다
- 중국을 구성하는 다민족으로서 이들은 선조가 황제 등의 원시부족인들이 아니고 우리 단군 할아버지일 겁니다
- 단군할아버지는 우리 남한 북한의 시조이고 중국소수민족의 시조입니다
2. 요동을 오래도록 지배했던 만주족은 고구려의 추모왕을 자신들의 조상으로 여기겠지만 지금은 중국인입니다 그들의 역사는 현재 중국땅에서 일어난 현재 중국인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 그러니 고구려가 중국 민족의 역사의 일부가 되는 것도 당연합니다
- 로마는 이탈리아에서 시작했지만 수많은 나라가 로마의 후예임을 자처합니다
- 어디까지는 중국의 역사이고 어디까지는 한국의 역사입니까?
3. 요서지방에 고조선이 영향을 미친 것과 지배한 것이 같나요?
- 심지어 고조선이 거기서 시작했으므로 거기 역사가 모두 수천리 떨어진 남한만의 역사인가요?
-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기를 벗어나지않고 그땅에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는 될 수없나요?
- 우리가 세계10위권의 선진국이고 중국소수민족운 중국인이 아니니 무소해도 되나요?😂
4. 국내 학계를 비판할 때는 서울대라고 지정하는데 동경대학의 아시아사의 인식은 북경대학의 아시아사인식은 캠브리지의 인식은 우리 사학계와 다른가요?
항상 느끼지만
1. 고조선이 무슨 수로 요서를 경영했는지를 밝히지도 않고
- 도데체 저 저열한 증국놈들도 다가지고 있는 그 많은 문자가 왜 우리는 기록이 없냐?
- 하다못해 이집트놈들은 신전에 그림이라도 남겼는데
- 인도는 글이 없어도 암송으로 주요 경전을 지금까지도 기원전후와 동일하게 남겼는데
- 요서부터 요동까지 그 다양한 말을 쓰는 다양한 민족을 경영한 고조선은 문자 기록 없냐
- 중국놈들 일본놈들이 다 없애서 그런 건가
- 확실히 남북중국을 몽고 여진에게 북중국은 수도 없이 정복당한 중국은 이렇게 많은 기록이 있는데
- 이놈의 요하의 후예들은 왜 왕조에 기록이 업냐?
- 신석기에 시작한 조선왕조가 2000을 지난 철기까지 세상에 그런 나라가 있나
- 왜놈들 빼고
얼마나 친일세뇌교육이 강했으면 ,,,서울대연대고대 소위 일류대 교수라는 작자들이 대국민 쌩구라를 쳐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 놀라운 좀비국민이 되어버린 현실 ㅎㅎ
여기서 언급된 고조선은 3조선중 번조선만 언급하는 거 같은데, 신조선과 맥조선은 전혀 언급이 없음. 지금의 요하를 기준으로 서쪽으로 난하(고대의요하)를 중심으로 번조선(번한)이 위치했고 동쪽으로 지금의 연해주와 아무르강 하류까지 신조선(신한-진한으로 발음도 됌), 그리고 남쪽으로 남만주와 한반도 전체를 맥조선(맥한,막한,마한으로 발음도 됌)이 위치했었다고 알고 있음. 또한 옛 조선의 2096년 동안 모두 3번의 소빙하기와 소간빙기를 거치면서 북쪽의 신조선 경계는 북쪽의 아무르 강에서 지금의 하얼빈(완달산 주변)까지 오르락 내리락 했었다고 함. 맥조선의 한반도의 경우 남쪽의 일부 강들 특히 섬진강 등의 지류 폭이 넓어졌다 좁아졌다를 반복했고 해수면의 높이도 최대 1장 까지 변화가 있었다고 함.
청나라 시대보다 일제시기에 고고학적, 역사학적 학문도 많이 발전했을텐데, 단순히 일본이 레지사료와 반대되는 주장을 했다는 이유로 레지사료가 옳다고 주장하긴 힘들진 않나요?
고조선 한반도설이 현대의 많은 주요 역사학자들에게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데는 과학적, 고고학적, 역사학적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고고학자도 아니지만 사회과학 학문이라는 것이 전부 비슷한 측면이 있으니 여러 학설 중 주요학설이 존재한다는건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순진무구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평방미터 라는 말은 이제 쓰지 않는 일본식 표현입니다 우리나라 고대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달하며 일본식 표현을 쓰시는 건 개선되어야하지 않을까요?
ㅎㅎ 모르면 무식하다고...그게 어째서 일본식 표현이야? 동양삼국 다 쓰는 한자어이고 우리나라도 현재 공식용어로 쓰는데.
상나라자체가 동이족이라고 하는데 상나라도 우리민족 아닌가 싶다. 예전에 한자의 기원이 갑골문으로 동이가 한자를 만든것은 의심할여지가
없다라고 중국학자들이 대만학자들이인정하는 논문을 낸바있다.
제 생각에도 가장 강력한 증거는 언어라고 생각함 언어는 어떻게 조작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한자를 뜯어 보면 유목민의 흔적이 많이 보임 문화적으로 우리와 닮아있지
요하문명이 앞섰는데
고조선이 무슨 조공을 했겠나?
끽해야 무역이겠지~~ㅋㅋ
고조선의 영토를 북경을 돌려 받고 이야기 하면 들어주지 ~ 그전 까지는 안된다/ 북방의 유민이 모두 한 곳에 모이는 곳이 북경이고, 남방의 역사가 모이는 곳이 장안이다. 이 두 세력의 변화 이것의 상고사 인데 어찌 이리 오래도록 역사 왜곡 질들을 하는지 지겹네요.
땅다빼기고 무선 지금이나 조상이나 무엇이다른가 최신 미사일 스털스 핵잠핵함모 빨리만드소
이번 영상은 너무 민족주의적 색체가 가미되어있는 것 같네요. 고조선 건국년도가 2333년이라는 것은 일연이 민족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넣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아직 요순시대는 신화시대로 명확하게 밝혀진 게 없습니다. 그런 신화시대를 건국년도로 삼은 것을 볼 때 실제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기원전 2333년 건국은 헛소리가 맞지만 일연 그 사람은 그냥 그 당시에 떠돌아다니던 기록들 주워담은거에 불과합니다. 일단 일연 본인이 어디서 그런 기록을 봤는지 출처도 적었고요
고려시대 스님이 먼 얼어죽을 민족의식? 민족이란 단어가 등장한 게 엄연히 20세기인데.
지는 증거도 없이 일연이 ... 가능성이 큽니다ㅇㅈㄹ하고
요순시대로 비정할만한 연대의 유적들이 있다는 영상 댓글에 신화시대ㅇㅈㄹ하는건 그냥 내로남불입니다 님이 갇힌 패러다임을 깨기 싫은거죠 머리속에 식민주의적 색체가 강하신 듯
그렇게 할 일 없어요
고조선이 좀 애매해요 솔직히 뭐 나온게 없고
수도가 어딘지 누가 다스렸는지 관직이 어떤게 있는지 대략적인거 말고 자세하게 설명할수 있는분? 수도가 평양이라고 추정만하고 있는데 터도 안나왔조 그저 실체가 없는 신화가 역사가 될수 있을까요?
기록이 없음
현빈님, 그냥 다 아무것도 하지 말자고 해요! ㅋㅋ ㅋㅋ ㅋㅋ
@@leejupal4528 님 난독이시죠? 기록이 없는데 설명이 가능하니 님은 판타지 소설 쓰라는말이고요
고대사 관련해서 주류학계 좋아하는 애덜 어차피 생각보다 말 안통해요~ 비논리적!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jhkimfg6283 사이비가 더 말이 안통함 식민사관 타령하면서 지들이 식민사관 추종
그래서 하가점하층문화와 십이대영자 유형과 관계가 없는데 같다고 볼수 있는지
환빠님 ㅉㅉ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다 환빠구나…. ..
누구~~~니?
우실하교수면 환쪽 아닌가
이런 유사역사학자 주장도 소개하시는 채널인 줄 몰랐습니다. 구독 취소합니다.
구독 취소하시는 것은 자유지만, 굳이 남을 비방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구취 하려면 혼자 하시든가? 저열하게 크리에이터를 압박하시는 이유가…. ..
동의
언젠가는 이것이 주류가 될 수도 있는겁니다. 과거를 우리가 완벽하게 알 수 없으니까요. 사료랑 유물로만 아는건데…가설을 제시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과거 역사로 조금씩 다가가는 건데…유사 역사학자…이런 표현 자체가 참…인문학 프로파일님 더 힘내시고 재미있는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여러가지 의견을 듣고 열린 자세로 경청하는 것은 민주시민의 기본적인 소양일진대 하물며 사상이나 정치적 성향도 아니고 고대사는.. 특히 기록과 유물이 부족한 고대사는 많은 입장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유사역사학이라고 몰아붙이는 이유가 뭡니까?
한단고기 등에 근거한 환국 같은 다소 비현실적인 주장도 몰아붙이지만 말고 지속적인 검토 검증을 해야 마땅할진대 참 편협하다고 생각되고요. 안타깝네요.. 요하와 압록강 두만강일대는 모두 우리 민족의 발원지 입니다. 예맥족이 우리 조상민족인 건 누구나 아는 거고.. 그럼 요하문명이 당연히 우리 것이여야 논리가 맞지 않겠습니까?
서울대 학파는 전형적인 한국 문과 놈들 답게 카르텔로 해결하지.
신라가 뿌리다
좀 헛소리는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