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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이라기 보다 아이돌 춤 같아요. 너무 따라하기 어려워서 아이들이 같이 찬양에 참여하기보다 관객이 되는것 같습니다.
맞습니다.요즘은 다 저런식으로 하는게 추세인가보네요.우연히 다른 청소년 수련회 참여했었는데,클럽보다 소란하더군요.깊은 회의감을 느끼고 금방 나왔어도,그 이후 영적으로 한동안 좋지 못했답니다.도깨비,강시가 좋아할만한 분위기였는데,그 더러운 악영향을 받은것입니다.성령님이 그런 집회를 아주 싫어하신다는것도알려주셨구요.진짜 보셨으면 문화충격받으셨을겁니다.
율동이라기 보다 아이돌 춤 같아요. 너무 따라하기 어려워서 아이들이 같이 찬양에 참여하기보다 관객이 되는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요즘은 다 저런식으로 하는게 추세인가보네요.
우연히 다른 청소년 수련회 참여했었는데,
클럽보다 소란하더군요.
깊은 회의감을 느끼고 금방 나왔어도,
그 이후 영적으로 한동안 좋지 못했답니다.
도깨비,강시가 좋아할만한 분위기였는데,
그 더러운 악영향을 받은것입니다.
성령님이 그런 집회를 아주 싫어하신다는것도
알려주셨구요.
진짜 보셨으면 문화충격받으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