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고마우우. 타국에 살면 다 애국자가 된다고 한 그대로네. 이 거북선 구조 연구도 그런 것이고. 우선 나는 외국에 오래 살게 되면서 참 많은 것을 보며 살고 있는데 그런 경우마다 우리나라의 그것과 비교해고 그 개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네. 고맙네. 고마워. 더 힘을 실어주게나.
앗! 메텔언니, 여기서 또? 만났네요. 네, 조금 전에 2편에서 메텔언니 댓글을 뒤늦게 보고 미안함과 감사함으로 답글을 달았는데.... "우리나라 방송국은 뭐하는지 몰라?" ~라고 내 편을 들어주셔 고마워요. 왜요? 우리나라 방송국에서도 쉬지 않고 거북선 관련 다큐를 만들어왔지요. 최근에는 "임진왜란 1592"라고 하는 5부 작도 제작, 방영했지요. 앞으로도 제 유튜브에 종종 예로 나옵니다만 이런 것들이 또한 그런 엉터리가 없어요.... 그냥들 (아무렇게나) 컴퓨터 그래픽 만능으로 쉽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을 오도(誤導)하는 것을 못 보겠어서, 세계적으로 망신살이라 저 같은 상식인 정도의 사람이 나선 것이지요. 네, 현재 18편까지 올렸으니 다~ 보아주십시오. 그리고 널리 전해주십시오. 감사, 감사합니다.
제생각입니다. 닷이 꼭 앞에만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거북선이나 판옥선은 선미에 날개같이 치솟은 구조물이 있습니다. 전 혹 그곳에 주돗을 설치한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선수에는 작은 부닷을 설치하면 배안으로 수납도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선미의 주닷을 보호하기 위해 꼬리를 날개같이 설치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정만국님, 안녕하세요? 이거 미안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었어요. 종종 살펴보는데... 오늘 누가 가르쳐 줘서 답글 정렬기준을 사용하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눌러봤더니 이렇게 정만국 님의 글이 "척!" 올라와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네, 닻은 꼭 앞에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배에는 앞에 달려 있지요. 단, 군함에서 LST(Landing Ship Tank 탱크 상륙함)의 경우는 상륙 후 배를 뒤로 끌어내는 기능상 뒤에도 하나 더 달려 있습니다. 거북선도 닻이 앞에 달려 있었습니다 (전라좌수영/통제영거북선도에서 보듯이 ) 선미의 쌍엽미는 현재까지 거북선 전문가란 사람들도 그게 무엇에 쓰는 건지도 몰라서 그냥 '폼'으로만 만들어 놓고들 말았는데 제가 13편 "거북선의 뒷간은?"에서 그 용도를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한 번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트강님, 감사합니다. 네, 나/우리의 꿈도 그렇습니다. 지금 해군사관학교에서는 3번째로 복원거북선 건조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보도된 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또 같은 짝이 됩니다. 이순신 장군 전적지 수역을 다니기는커녕 말이지요. 그래서 이 부족한 제가 자청해서 십자가 만들어 지고 지금 이렇게 열심히 소리를 내는 겁니다. 하트강님도 많이 도와주십시오, 재삼 감사합니다.
우선, 황감합니다. 난 정말 국가에, 해군에 감사합니다. 나의 병역의무 기간은 그, 일반인은 할 수 없는 경험을 한 소중한 기간이었습니다. 해군생활 39개월(1968년 1월, 김신조 청와대 습격 사건으로 복무기간이 늘어나) 중에 나는 한 번이라도 더 출동(군함을 타고 동서남해로 경비 항해)에 참여하여 경험을 쌓으려고 휴가는 정박 중으로 미루고 그랬지요. 다음편은 닻 2 입니다.
다음 선생님의 이야기 너무 기다려 집니다. 세편의 이야기에서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싶네요 아직 가난한 학생이자 취준생이라 돈을 좀 모아야 해서 지금바로는 못사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하고싶은일에 거북선을 비롯하여 판옥선이나 조선이나 그 이전 무기, 갑옷, 건축등에 관심이 많아서 이책 하나만 하더라도 굉장히 도움이 될것 같네요 거북선말고도 선생님께서 다른것들도 연구해주시고 가르쳐주시면 좋겠지만 ㅎㅎ거북선 만이라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책으로 더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 이상하네...요. 벌써 전에 답글을 올렸는데 지금 보니 ??? 안 올린 거로 되어 있네요? 이상도 하네... (아마 다 쓰고 난 후 '답글'을 누르지 않았던 모양일까? ) 다시 씁니다. 감사합니다. 욱이형. 지금 이 답글을 쓰는 때에는 이미 4편이 올라온 지 이틀이 지난 때예요. 자신을 취준생이라고 소개했는데 ... 취준생은 어떤 의미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거지요. 어느 방향으로 갈까? 어느 방향으로 풀려나갈까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지요. 모쪼록 미래지향적인, 발전 가능성이 큰 길로 들어서시고 누군가가 인도해주는 일이 생기길 바랍니다. 계속 시청하시고 조언해주십시오.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시리즈는 다른 유튜브 영상과 확연히 다른 과학적 검증과 세계 각지의 군함을 스스로 촬영하여 제작한 보물을 여러 시청자들이 인식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저의 루트를 통하여 현지의 지인과 본국의 영향력 있는 채널에 전달해 보고 싶습니다. 다만, 유튜브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무작위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방법을 추후 제작하면서 첨부 했으면 더욱 향상된 영상을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획된 30회까지 가려면 참으로 갈 길이 멉니다. 그러나 제가 낸 책 과 이 유튜브를 통하여 우리 국민들의 상식이 모두 진짜 거북선 전문가 수준에 오르면 이제까지의 가짜 모형,복원거북선들이 설 자리가 없어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길을 계속 갑니다.
네, 저는 잘 압니다. 거창한 무슨 대학교, 공과대학, 무슨학과 교수/무슨 공학박사 그리고 미국 등 무슨 대학교 박사, 주로 이런 분들인데 한마디로 배를 타고 항해 한 번 안해 본, 문약(文弱)하기 짝이 없는 학자들이지요. 그러고 어이없게도 일부 해군고위관급에 있거나 있었던 분들입니다. (사람들은 해군고위관들은 거북선에도 정통한 줄로 알지요. 현대해군과 거북선과는 사실 관계 없는데) 심지어는 한문을 안다는 것으로 이충무공의 난중일기를 번역했을 뿐인데 그 분도 거북선 전문가라고 복원거북선에 참여하고 그랬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
Yoonhee Choi
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아주셔서 제작하는 저에게 힘을 실어주십니다. 이런 강의을 계속 제작하여 장차 우리나라 복원문화재/복원거북선을 바꾸게 합니다.
인트로의 한수병과 오리 그림이 낯익다 했더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한자 의 저자시군요!
정말 재밌게읽은 책이었습니다.
님의 관심은 르네상스 천재들처럼 끝없이 펼쳐져있군요
오래오래 호기심의 바다를 유영하시며 건강하시길 빌어요
호림 형. 화이팅. 책도 주문했어. 캐나다 계시면서 대한민국 위해서도 많이 애써주세요.
어이- 고마우우. 타국에 살면 다 애국자가 된다고 한 그대로네. 이 거북선 구조 연구도 그런 것이고. 우선 나는 외국에 오래 살게 되면서 참 많은 것을 보며 살고 있는데 그런 경우마다 우리나라의 그것과 비교해고 그 개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네. 고맙네. 고마워. 더 힘을 실어주게나.
ㅋㅋ 오늘 재미있는거 많이 배움니다!
거북선 다큐멘터리를 맹글어도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방송국은 뭐하는지 몰라??
앗! 메텔언니, 여기서 또? 만났네요. 네, 조금 전에 2편에서 메텔언니 댓글을 뒤늦게 보고 미안함과 감사함으로 답글을 달았는데....
"우리나라 방송국은 뭐하는지 몰라?" ~라고 내 편을 들어주셔 고마워요. 왜요? 우리나라 방송국에서도 쉬지 않고 거북선 관련 다큐를 만들어왔지요. 최근에는 "임진왜란 1592"라고 하는 5부 작도 제작, 방영했지요. 앞으로도 제 유튜브에 종종 예로 나옵니다만 이런 것들이 또한 그런 엉터리가 없어요.... 그냥들 (아무렇게나) 컴퓨터 그래픽 만능으로 쉽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을 오도(誤導)하는 것을 못 보겠어서, 세계적으로 망신살이라 저 같은 상식인 정도의 사람이 나선 것이지요. 네, 현재 18편까지 올렸으니 다~ 보아주십시오. 그리고 널리 전해주십시오. 감사, 감사합니다.
편이 거듭할수록 거북선에 대한 것 뿐만이 아닌 배의 여러 방면에 대한 새롭고 놀라운 지식이 쌓이는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나마 제가 아는 한 그 지식을 여러 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물론 더 도사님들이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그럴 때는 넌짓이 가르쳐주십시오) 단, 나는 그 지식을 책상에서 얻지 않았습니다.
내용 잘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해군이 아니면 군함을 타고 보통 한 달 정도 바다에 나가 동서남해를 경비하면서 각종 상황의 경험을 할 일이 없지요. 다음에 또 새로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제생각입니다. 닷이 꼭 앞에만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거북선이나 판옥선은 선미에 날개같이 치솟은 구조물이 있습니다. 전 혹 그곳에 주돗을 설치한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선수에는 작은 부닷을 설치하면 배안으로 수납도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선미의 주닷을 보호하기 위해 꼬리를 날개같이 설치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정만국님, 안녕하세요?
이거 미안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었어요. 종종 살펴보는데... 오늘 누가 가르쳐 줘서 답글 정렬기준을 사용하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눌러봤더니 이렇게 정만국 님의 글이 "척!" 올라와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네,
닻은 꼭 앞에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모든 배에는 앞에 달려 있지요. 단, 군함에서 LST(Landing Ship Tank 탱크 상륙함)의 경우는 상륙 후 배를 뒤로 끌어내는 기능상 뒤에도 하나 더 달려 있습니다.
거북선도 닻이 앞에 달려 있었습니다 (전라좌수영/통제영거북선도에서 보듯이 ) 선미의 쌍엽미는 현재까지 거북선 전문가란 사람들도 그게 무엇에 쓰는 건지도 몰라서 그냥 '폼'으로만 만들어 놓고들 말았는데 제가 13편 "거북선의 뒷간은?"에서 그 용도를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한 번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군사관학교 생도나 해군수병들이 수료전에 전투가능한 거북선을 직접 타고 이순신장군 전투지를 다니는 그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하트강님, 감사합니다. 네, 나/우리의 꿈도 그렇습니다. 지금 해군사관학교에서는 3번째로 복원거북선 건조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보도된 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또 같은 짝이 됩니다. 이순신 장군 전적지 수역을 다니기는커녕 말이지요. 그래서 이 부족한 제가 자청해서 십자가 만들어 지고 지금 이렇게 열심히 소리를 내는 겁니다. 하트강님도 많이 도와주십시오, 재삼 감사합니다.
대단한 열정과 지식을 가지고 만드신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주 속속들이 밝혀낼 30편까지 계획하고 있으니 지켜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와우~대단하세요~다음 동영상 기대할게요~~~
황감합니다. 네, 다음 4편은 정말 거북선에는 어떤 형태의 닺이, 그리고 어떻게 장착되며 어떻게 내리고 올리나 하는 구조적인 것을 다룹니다. 기대해주십시오.
점입가경입니다.
책의 내용에 풍부한 자료를 곁들여 설명해 주시니 점점 재미가 더해지고 진짜로 항해하고 싸울수 있는 거북선에 대한 믿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 편을 기다리겠습니다.
점입가경을 유지하라는 말씀!~인데요, 네, 더 열심히 합니다. 하루 종일 그 생각만 하며 살고 일합니다. 다음 편은 복원거북선들 선내에 있는 엉터리 나무 닻과 그 대안, 그리고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의 닻으로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리 선생님의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연재를 매우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랜 연구와 해군복무를 통한 실전과 과학적 논리에 근거한 영상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후속편이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황감합니다. 난 정말 국가에, 해군에 감사합니다. 나의 병역의무 기간은 그, 일반인은 할 수 없는 경험을 한 소중한 기간이었습니다. 해군생활 39개월(1968년 1월, 김신조 청와대 습격 사건으로 복무기간이 늘어나) 중에 나는 한 번이라도 더 출동(군함을 타고 동서남해로 경비 항해)에 참여하여 경험을 쌓으려고 휴가는 정박 중으로 미루고 그랬지요. 다음편은 닻 2 입니다.
와...저는 여태까지 닻이 순수한 쇳덩이의 무게만으로 배를 고정하는 줄 알아서 닻은 아무모양이나 그냥 무겁게 만들면 되는줄 알았는데 저런식으로 땅에 고정되는군요. 배에 대해서도 닻에 대해서도 몰랐는데 여기서 알려주시니 재밌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개천에서 소나무껍질로 만든 배를 가지고 노는데 누군가가 닻 이야기를 했어요. 그 이후 그게 궁금했는데 그 해결을 해군에 가서 본 겁니다. 아주 자세히 봤지요. 그게 칼리프씨와도 닻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게 만들었군요. 감사합니다.
필승!
선생님. 닻에 대한 영상 잘봤습니다.
옛날 범선 닻이 그렇게 큰지도 처음 알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네, 부득이 한 옛날 자료가 아니면 저는 거의 죄다 제가 세계를 돌아다니며 찍은 영상들을 올립니다. 그래야 현실감이 있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지요.
네, 감사합니다. 제가 올리는 영상의 대부분은 제가 직접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찾아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현장감을 생생하게 하고 보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게 하려고 하는 겁니다.
다음 선생님의 이야기 너무 기다려 집니다.
세편의 이야기에서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싶네요
아직 가난한 학생이자 취준생이라
돈을 좀 모아야 해서 지금바로는 못사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하고싶은일에 거북선을 비롯하여 판옥선이나 조선이나 그 이전 무기, 갑옷, 건축등에 관심이 많아서 이책 하나만 하더라도 굉장히 도움이 될것 같네요 거북선말고도 선생님께서 다른것들도 연구해주시고 가르쳐주시면 좋겠지만
ㅎㅎ거북선 만이라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책으로 더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 이상하네...요. 벌써 전에 답글을 올렸는데 지금 보니 ??? 안 올린 거로 되어 있네요? 이상도 하네... (아마 다 쓰고 난 후 '답글'을 누르지 않았던 모양일까? )
다시 씁니다.
감사합니다. 욱이형. 지금 이 답글을 쓰는 때에는 이미 4편이 올라온 지 이틀이 지난 때예요. 자신을 취준생이라고 소개했는데 ... 취준생은 어떤 의미에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거지요. 어느 방향으로 갈까? 어느 방향으로 풀려나갈까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지요. 모쪼록 미래지향적인, 발전 가능성이 큰 길로 들어서시고 누군가가 인도해주는 일이 생기길 바랍니다. 계속 시청하시고 조언해주십시오.
하노이에서 씁니다. 닻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나라 조운선이나 어선 등의 전통배의 닻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편(닻 2)에서 또 이미지와 함께 할 수 있는 한 자세히 이야기하겠습니다마는 너무 역사적 시각적 사료가 부족합니다. 제가 연구한 다음 편(닻 2)를 잘 보아주십시오.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시리즈는 다른 유튜브 영상과 확연히 다른 과학적 검증과 세계 각지의 군함을 스스로 촬영하여 제작한 보물을 여러 시청자들이 인식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저의 루트를 통하여 현지의 지인과 본국의 영향력 있는 채널에 전달해 보고 싶습니다. 다만, 유튜브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무작위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방법을 추후 제작하면서 첨부 했으면 더욱 향상된 영상을 만들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조언, 감사, 감사합니다. 네, 앞으로 27편 더 제작하여 30편으로 대미(미)를 찍을 때까지 제가 세계를 다니면서 촬영한 더 희귀한 사진들을 그때 그때 때에 따라서 올려 공유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본국의 영향력 있는 채널에 더 널리 퍼뜨려주시기 바랍니다.
거북선 3편 출간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획된 30회까지 가려면 참으로 갈 길이 멉니다. 그러나 제가 낸 책 과 이 유튜브를 통하여 우리 국민들의 상식이 모두 진짜 거북선 전문가 수준에 오르면 이제까지의 가짜 모형,복원거북선들이 설 자리가 없어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길을 계속 갑니다.
닻이 없는 복원 거북선들? 저렇게 엉터리로 만들어놓은 인물들은 과연 누구들인가? 한심!!!
네, 저는 잘 압니다. 거창한 무슨 대학교, 공과대학, 무슨학과 교수/무슨 공학박사 그리고 미국 등 무슨 대학교 박사, 주로 이런 분들인데 한마디로 배를 타고 항해 한 번 안해 본, 문약(文弱)하기 짝이 없는 학자들이지요. 그러고 어이없게도 일부 해군고위관급에 있거나 있었던 분들입니다. (사람들은 해군고위관들은 거북선에도 정통한 줄로 알지요. 현대해군과 거북선과는 사실 관계 없는데) 심지어는 한문을 안다는 것으로 이충무공의 난중일기를 번역했을 뿐인데 그 분도 거북선 전문가라고 복원거북선에 참여하고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