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그대로 길을 말하고 길에는 질서가있고 질서는 규칙 즉 순리적인것과 섭리적인것 또한 자연법칙과 인위적인법칙 도는 인류가 깨우쳐 가야할길이다 그러나 도가 너무나 광범위하므로 오묘하고 신묘한 세상의 운행과 작용과 원리를 연구하고 밝히는것이 과학이고 철학 인문학이 아닐까합니다
공자글 다시 읽어보세요. 상황마다 인물마다 처신이 다릅니다. 그 속엔 천륜 군신 처지 이해도 여러 변수가 있어요. 조화롭게 살되 지킬 원칙은 어느정도 지키는 삶을 예로 보시면 되요. 무아 무고가 괜스리 나온게 아니예요. 사실 사람들 삶과 사회가 간단하지가 않아요. 어느정도의 예와 도덕이 오히려 사회를 잡아줍니다. 모호해서 자기감정대로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제자가 많은것도 여태까지 유지되는것도 그게 어느정도 맞아서일겁니다. 보세요. 현재 우리나라 인성이 세계에 인정을 받고있잖아요~ 공자를 잘 알아야 노자의 삶이 가능하다 여깁니다. 그래서 용을 보았다고 하신것.
여기서 김정은만은 빼며는 나머지는 모두 하늘에 뜻을 덕으로 해서 이 지상 인간세상에 펼치려고 하시는 분 이라는~~~ 어쩌구저짜구 하시는 말씀은 모두 맞는 말씀 입니다. 이분들은 모두 만세상인 분들을 그당시 상황에서 최상으로 만들어 보시려고 출발 했고 그렇게 나갔습니다. 나가다보니 온갖 어려움에 시달렸고 그렇다고 물러설 수 없으니 과도히 또는 강력히 덕을 펼치려 하다보니 많은 문제점도 야기 또는 생긴 것입니다. 특히 자신을 따르는 부하들에 의해서 많은 문제점들이 대폭 증가한 것입니다. 이 부하들은 최고 지도자와는 의식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그 권좌에 있으면서 자신의 존재감, 위엄, 위용, 이권, 등등을 갖고 지키려는 의식구조작용이 더 강해서 결국 이 최고 지도자가 온갖 욕을 다 먹게 된 겁니다. 내부 실상을 자세히 보면 이렇습니다. 한번 보십시요. 그 지도자가 더 무섭습니까? 그 지도자를 호위하는 호위병(경호병)이 더 무섭습니까? 또 시어머니가 더 꼴불견 입니까? 같이 편드는 시누이가 더 꼴불견 입니까? 이렇게 보면 됩니다. 여기서 김정은 같은 자는 하늘에 덕과 같은 큰 뜻을 품고 최고 지도자로 나간것이 아니라 애비덕에 기고만장히, 망나니짓거리로 살다가 그 애비밑에 부하들이 자기 이권을 영원히 챙겨 보려고 그자를(김정은, 김정일, 왕자들) 이용해 먹으려고 그 자리에 올려 놓은 것이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하늘에 덕이 없는 자 입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래서 세습의 왕조체제는 근본부터 잘못된 것이니 이 인간세상에서 배척해야 합니다. 지금 일본을 비롯한 여타국에서 실권은 없지만 군림을 옹호하는 것은 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아무리 덕 있는 행세를 해도 하늘에 덕이 있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그 나머지 분들이 오직 이를 이용해 먹는 꼬라지알 뿐입니다. 이렇습니다.
정말 대단한 강의를 발견했습니다. 어려운 경전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승승장구 하십시요.
훌륭한 강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최고입니다^*^
학교다닐때도 배우지 못한 이 깊은 지식을 감히 이렇게 설겆이하며 들어도 되는건지^^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스신화를 우연히 듣다가 올리신거 다 들으려고 앞부분보니 동양사상부터 하셧었군요 뭔가 요즘에 막 제가 똑똑해지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의 목표는 최고의 인문고전 채널이 되는 겁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선생님 덕분에...제가 요즘 엄청 유식해 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는 그대로 길을 말하고 길에는 질서가있고 질서는 규칙 즉 순리적인것과 섭리적인것 또한 자연법칙과 인위적인법칙 도는 인류가 깨우쳐 가야할길이다 그러나 도가 너무나 광범위하므로 오묘하고 신묘한 세상의 운행과 작용과 원리를 연구하고 밝히는것이 과학이고 철학 인문학이 아닐까합니다
혹시 오프라인에서 하시는 강의가 있으신지요? 매일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성경공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형님의 부탁인지...😊 높으신 이의 뜻인지? 아마도 후자일것임니다!
공자의 도가 길 도인가요?
예, 맞습니다. 공자도 노자도 모두 같은 글자를 사용합니다 ^^
공자글 다시 읽어보세요.
상황마다 인물마다 처신이 다릅니다. 그 속엔 천륜 군신 처지 이해도 여러 변수가 있어요.
조화롭게 살되 지킬 원칙은 어느정도 지키는 삶을 예로 보시면 되요.
무아 무고가 괜스리 나온게 아니예요.
사실 사람들 삶과 사회가 간단하지가 않아요.
어느정도의 예와 도덕이 오히려 사회를 잡아줍니다. 모호해서 자기감정대로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제자가 많은것도 여태까지 유지되는것도 그게 어느정도 맞아서일겁니다.
보세요. 현재 우리나라 인성이 세계에 인정을 받고있잖아요~
공자를 잘 알아야 노자의 삶이 가능하다 여깁니다. 그래서 용을 보았다고 하신것.
에,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공자관련해서 찾아보고있는데 보다보니....노자는 그냥 '노자' 이고 공자는 '공자님'이라고 말씀하시네요 ..강의 잘 봤습니다.
아~~ 그랬나요. 근데 사실 저는 노자를 더 좋아합니다 ^^
그럼 공자는 독재자들의 이용거리밖에 아니네?
그러다 다죽습니다
도를 따라 살아야지만
도를 닦다 일생 보내는놈들
그래서 도트면
그담에 그걸가지고
저세상가서 살건가?
거긴 거기대로 길이 있을테니 또 도닦아야것네?
도닦는다는 웃기는 애들
선생님 부디 현실을 말씀하세요 아이다루듯 하지마세요
말씀을 아주 훌륭히 잘 하시고 계시는데요.
덕 있는자에게 세상을?
그래서 조존가
그래서 진시황인가
그래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일성 김정은인가?
여기서 김정은만은 빼며는 나머지는 모두 하늘에 뜻을 덕으로 해서 이 지상 인간세상에 펼치려고 하시는 분 이라는~~~ 어쩌구저짜구 하시는 말씀은 모두 맞는 말씀 입니다. 이분들은 모두 만세상인 분들을 그당시 상황에서 최상으로 만들어 보시려고 출발 했고 그렇게 나갔습니다. 나가다보니 온갖 어려움에 시달렸고 그렇다고 물러설 수 없으니 과도히 또는 강력히 덕을 펼치려 하다보니 많은 문제점도 야기 또는 생긴 것입니다. 특히 자신을 따르는 부하들에 의해서 많은 문제점들이 대폭 증가한 것입니다. 이 부하들은 최고 지도자와는 의식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그 권좌에 있으면서 자신의 존재감, 위엄, 위용, 이권, 등등을 갖고 지키려는 의식구조작용이 더 강해서 결국 이 최고 지도자가 온갖 욕을 다 먹게 된 겁니다. 내부 실상을 자세히 보면 이렇습니다. 한번 보십시요. 그 지도자가 더 무섭습니까? 그 지도자를 호위하는 호위병(경호병)이 더 무섭습니까? 또 시어머니가 더 꼴불견 입니까? 같이 편드는 시누이가 더 꼴불견 입니까? 이렇게 보면 됩니다. 여기서 김정은 같은 자는 하늘에 덕과 같은 큰 뜻을 품고 최고 지도자로 나간것이 아니라 애비덕에 기고만장히, 망나니짓거리로 살다가 그 애비밑에 부하들이 자기 이권을 영원히 챙겨 보려고 그자를(김정은, 김정일, 왕자들) 이용해 먹으려고 그 자리에 올려 놓은 것이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하늘에 덕이 없는 자 입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래서 세습의 왕조체제는 근본부터 잘못된 것이니 이 인간세상에서 배척해야 합니다. 지금 일본을 비롯한 여타국에서 실권은 없지만 군림을 옹호하는 것은 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아무리 덕 있는 행세를 해도 하늘에 덕이 있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그 나머지 분들이 오직 이를 이용해 먹는 꼬라지알 뿐입니다.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