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노마드] (열전 16) 공자사상에 대한 균형잡힌 이해 2 - 난 행복한 사람- 사기열전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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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SwordWiazard
    @SwordWiazard 5 років тому +3

    잊고 지내던 좋은 말을 듣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janedwards1643
    @janedwards1643 4 роки тому

    하나님의 은혜였지요.😊 성경공부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nomad-art
      @nomad-art  4 роки тому +1

      별도의 ㅐ널에서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shin-ek2tw
    @shin-ek2tw 4 роки тому

    노마드님 아주 신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na_bee1
    @na_bee1 5 років тому +1

    감사드립니다~^^ 영화 의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 @boscojohn6703
    @boscojohn6703 4 роки тому +1

    ㅎㅎㅎㅎ안녕 하세요 ㅎ

  • @원석만-v4w
    @원석만-v4w 3 роки тому

    공자의 스승은 노자 아닌가요?

  • @odysseylee6881
    @odysseylee6881 5 років тому

    사람마다 성감대가 다르듯이 다 다름니다. 배우는 데 기쁨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뭘 만드는데 기쁨 또는 골프 공을 구멍에 넣는데 기쁨을 느낀는 사람이 있습니다. 공자는 배우는 게 기쁜 사람일뿐입니다. 쌈박질 스포츠 등등 많은 기쁨이 있고 또 어떤이는 남을 올라타는데 기쁨을 느끼고 또 어떤이는 깔리는데 기쁨을 느낌니다.. 공자가 절대 진리는 아니고 태어난 본성에 충실하세요 .

  • @dooyongbaek2063
    @dooyongbaek2063 5 років тому +2

    아래 댓글에 사상보다는 역사적 사실에 집중하는 강의를 하셨으면 하는 댓글에 공감이 가네요. 공자가 외적 기준이 아니라 기쁨을 추구했다는 말씀은 선생님께서 그렇게 하고 싶다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노자 강의에서 노자가 공자를 반대한 부분이 바로 공자가 새우려고 했던 외적 기준의 폭력성이라고 했는데 여기서는 또 다른 말씀을 하시니. 목사가 설교할 때 성경의 구절을 가지고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자, 공자 부분은 좀 손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