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TO 방콕 กรุงเทพฯ (Fly to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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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FLY TO 방콕"
    Filming date : 2024. 8. 3.
    Shooting equipment : Osmo Pocket 3
    Place : 인천국제공항 - 수완나품국제공항
    producer : Director Hong
    hongsangpyo7@naver.com
    ※ 수완나품 공항 도착 직후,
    백팩 앞주머니에 넣어둔 지갑을 소매치기 당하게 된다.
    소유와 실존을 생각하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상실한다.
    모든 것은 태초에 나의 것이 아니었기로,
    상실한 것은, 이미 나의 것이 아니라,
    주인을 찾아 떠나간 것이리라.
    #방콕 #비행기 #수완나품국제공항
    수완나품 국제공항은 태국의 수도 방콕의 남쪽 사뭇 쁘라깐 주 방플리 군에 있는 국제공항이자 태국의 국가 관문이다.
    태국 사뭇쁘라깐 주 방플리 군에 위치해 있으며 돈므앙 국제공항을 대체하여 새롭게 개항한 방콕의 신 국제공항이다.
    여러 차례 개항이 연기된 후 2006년 9월 15일 일부 개항을 거쳐 9월 28일 완전 개항하였다.
    3,240ha(32.4km2, 8,000에이커)의 면적을 차지하는 지역 허브 공항이다.
    타이 항공의 허브 공항이며 방콕에서 동쪽에 있다. 수완나품은 태국어로 황금 들녘이란 뜻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민간 항공의 발전을 통하여, 방콕은 지리적으로 다른 동남 아시아 각국에 노선 연장이 쉬웠고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대규모 내전 등이 없었다.
    또한 공항이 싱가포르나 홍콩과 대등하여 동남 아시아의 허브 공항으로서 발달할 수 있었다.
    기존 군용 비행장이었던 돈므앙 국제공항이 비좁게 되었기 때문에 신공항의 건설 계획이 입안되었다.
    2006년 7월 29일에 국내 항공사에 의한 항공기를 이용한 시운전이 실시되었으며 9월 15일부터 일부의 항공사가 취항하였다.
    9월 28일 오전 3시, 수완나품 국제공항이 정규 개항하였다.
    메인 터미널 지붕은 구조적 요소와 베이를 캔틸레버 형태로 배치하여 아래의 콩코스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설계되었다.
    전반적인 설계 원칙은 건설을 시작하기 전에 물을 빼야 했던 부지의 이전을 표현한다.
    메인 터미널의 캐노피를 8개의 복합 2,710톤 트러스가 지지하고 있다.
    구조적으로 재료의 사용을 극대화하여 에너지 수명 주기 비용 절감과 채광의 사용을 극대화한다.
    설치된 냉각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에 비해 최대 50%까지 에너지를 절감한다.
    내부와 외부 기후를 중재하기 위해 3개의 층으로 된 반투명 막은
    내부와 외부 기후 사이를 중재하여 소음과 온도 전달을 차단하면서
    건물 내부로 자연광이 흐르고 외부의 녹지가 보이도록 설계되었다.
    수완나품 공항은 세계에서 17번째로 분주한 공항이고 아시아에서 11번째로 분주한 공항이며, 2017년에 6천만 명의 승객을 처리한 국내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이다.
    또한 총 95개 항공사가 있는 주요 화물 항공 운송 허브(2019년 20위)로, 공항 자유무역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2020년 세계 100대 공항 중 48위에 올랐으며
    2024년 이 공항은 Skytrax World Airport Awards 2024에서 58위를 차지했다.
    2012년에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기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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