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Richards Explores: Korea's Path to Modernization and Its Peaceful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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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5

  • @잊지마스크
    @잊지마스크 9 місяців тому +36

    감사합니다.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9 місяців тому +10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잊지마스크
      @잊지마스크 9 місяців тому +12

      @@TheFrogOutsidetheWell 교수님 설 복 많이 받으세요 (큰절 올립니다 *_. _*)

    • @Itttae
      @Itttae 9 місяців тому +5

      교수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언젠가 교수님께서도 유튜버 "책보고"라는분의 수많은 증거자료들로 새롭게 드러난 옛날 한국의 실제 지명들 및 실제 영토들에 관해서 교수님께서도 언젠가 관심을 가져주시는 날이 오게되셨으면하는 꿈이 있습니다,,,

  • @임정태-h7h
    @임정태-h7h 9 місяців тому +26

    우물밖의 개구리~~~~~두분 교수님 ~응원합니다~~~~~^^

  • @미스랜더
    @미스랜더 9 місяців тому +23

    한국을 이해하는 두분을 한 자리에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 @mino5194
    @mino5194 9 місяців тому +13

    어떤 한국인보다 존경 하는 한국박사님이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 @ItakenoBS
    @ItakenoBS 9 місяців тому +17

    우리나라 노인들 중에 식민사관에 세뇌된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그 사람들이 봐야할 영상이네요

  • @yeong20
    @yeong20 9 місяців тому +15

    교수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 @잊지마스크
    @잊지마스크 9 місяців тому +31

    리처드교수님께서는 한국이 더 크게 발전할거 같은 느낌을 받으셨나바요. 제대로 보신거죠. 대한민국은 세계가 더 놀랄만한 발전을 할 겁니다. 홍익인간 사상이 탑재된 발전이길 바랍니다.

  • @No1G1kang
    @No1G1k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영상 감사합니다. 집에서 이런 영상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 @잊지마스크
    @잊지마스크 9 місяців тому +13

    교수님께서는 한국이 발전할 것이라는걸 오래전에 알고 계셨네요. 감동입니다. 저는 이렇게 발전할 줄 몰랐거든요. 앞으로도 발전할 거란건 5년전에서나 알았어요 😅

  • @3ddd2294
    @3ddd2294 9 місяців тому +8

    이런 유명한 교수님들을 이야기를 집에서 들을수 있는 시대😍

  • @mik3482
    @mik3482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석학들의 대화는 많은 영감을 줍니다.

  • @spongie7403
    @spongie7403 9 місяців тому +9

    I was a Korean 유학 student in the states from 1989-1996. I felt so insignificant when it came to my nationality. I was sick of people’s ignorance when they asked, “Korea? North or South?” I envy today’s young people casually taking pride in being Korean and not even caring about 국뽕 because they have it all. My 19-year-old son says I’m too much into 국뽕. I told him he’d be the same if he’d had my background. My high school teacher in Michigan used to show us slides of poverty-striken Korea taken when he served in the US military in Korea in the 1960’s. I couldn’t find a way to tell him Korea was not at all like that any more in 1990. My ceramics teacher always pointed out how Japanese ceramics were superior among all Asian pottery. She didn’t know a thing about Korean pottery. No one can blame me for enjoying a bit of 국뽕. Wouldn’t you agree?

    • @szszszsz95395
      @szszszsz95395 6 місяців тому +2

      Americans don't even realize that the Japanese stole some of the Korean pottery and called it theirs.

  • @CYS-f6m
    @CYS-f6m 9 місяців тому +7

    리처드교수님! 최고입니다!!!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 @타레가-t8g
    @타레가-t8g 9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계신 두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한국을 평가하시니 더욱 더 감사합니다. 새 복 많이 받으세요^^

  • @AA_cowgomoo
    @AA_cowgomoo 9 місяців тому +6

    I went to primary school in Seoul in 80's. I would see university student protests in news but it never effected my daily life. Not a trace of protest or police/army brutality in my area other than what I saw on TV. So as professor Sam said "even in war, people get on with life." Also I can see why there are deniers of those events saying "I lived there but never witness it once."

  • @이우영-h5c
    @이우영-h5c 9 місяців тому +4

    두분 교수님 정말감사학니다.
    건강하셔서 한국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 @fun-world-human
    @fun-world-human 9 місяців тому +5

    두 교수님의 대화는 항상 재밌고 흥미롭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 @blue-o7f
    @blue-o7f 9 місяців тому +7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kimpost_264
    @kimpost_264 9 місяців тому +4

    한국을 아끼시는 두분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히 다양한 활동 하시길 기대할게요~ 🙏

  • @poktan0728
    @poktan0728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우리나라에 관신을 가져 주셔서 두분모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이지윤-g5r
    @이지윤-g5r 2 місяці тому

    배울점이 많은 교수님들입니다❤

  • @세이렌-e2q
    @세이렌-e2q 9 місяців тому +4

    항상 채널 잘보고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Returningtoheaven
    @Returningtoheaven 9 місяців тому +5

    흥미로워요 재밌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 @AngelaSealana
    @AngelaSealana 9 місяців тому +2

    Thank you for sharing this! I would be interested to hear you two discuss more about the Korean language. Next time, maybe? 😊

  • @user-inyourface
    @user-inyourface 3 місяці тому

    언제나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dongkwon1242
    @dongkwon1242 9 місяців тому +3

    👍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

  • @k.joomihyun
    @k.joomihyun 9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참철검
    @참철검 6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존경하는 두 교수님이 방송하시니 너무 좋네요

  • @taehunlee-rj2cn
    @taehunlee-rj2cn 5 місяців тому

    역사서를 심도 깊게 독해하여 의지있게 관심을 기울여 당시의 정황을 매우 세밀한 논리적 방식의 유추를 히는 모습입니다. 즉, 30년 이상의 학문적 수련, 언변을 반복 훈련 하면 가능할 것입니다. 정확하고 논리적이며 긍정과 부정에 치우치지 않는 근사한 형언, 언어 묘사의 실력은 그 인원은 매우 훌륭합니다. 귀합니다. 국가적 인재이실 것입니다.

  • @dongk.4494
    @dongk.4494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니 이 두 분을 한 자리에서 ?!!!!

  • @joyerhan1336
    @joyerhan1336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 좋은 영상이 유튜브 순기능 입니다 감사합니다

  • @johnsnowball5310
    @johnsnowball5310 6 місяців тому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 @송하성-l6u
    @송하성-l6u 9 місяців тому

    원더플 컨버세이션!!!

  • @qwertcvbn139
    @qwertcvbn139 6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은 당신들의 업적을 몇백년이 흐른 뒤에도 기억할 것입니다

  • @sunsun9263
    @sunsun9263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통일이 퍼득 되면 더좋은 한국이 될터인데 슬프다 ~~~죽기전에 될런지 아마도 안되겟찌 ㅜ.ㅜ

  • @참철검
    @참철검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가 교수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게 딱 한가지 있는대 한국에 침략받은 역사가 많다고 한국인들이 느끼는 이유는 그 침략과 전쟁의 역사가 유럽각국에비해 적을지는 몰라도 한국인들은 한국인이라고 느끼는 민족적 동질성을 아주 오랫동안 유지해 왔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인종적 동질성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한"이라는 한국인만이 느끼는 정서적 동질성에서 느끼는 침략의 역사관은 단지 두번의 큰 침략이라고 말슴하시는 몽골과, 임진년 뿐이 아닌 이전에 수,당의 침입 요나라의 침입도 그 외에 선비,여진 등 이민족 침입역사까지도 다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 @shro4091
    @shro4091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부 오래 전엔 압록이란 이름의 강은 국경을 가르는 강을 의미하는 보통명사였습니다. 현재의 입록강은 조선초에도 압록으로 불리지 않았습니다. 고려때에는 지금의 요하가 압록으로 불리었습니다. 피터슨교수도 한국의 강단사학의 왜곡된 역사서술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많은 오류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음을 이해는 합니다. 갑자기 생각이 안나지만 일본에서 동양사를 연구하다가 말년에 조선사를 연구하다가 돌아가신 미국의 여성 역사학자는 그 역사의 진실을 아시고 책도 내셨지만 어리석고 먹고 살기에 바쁜 한국인들의 무지에 의해 묻혀져 갔지요. 그렇지만 언젠가는 역사의 진실이 드러나리라고 생각합니다.

  • @leemoce
    @leemoce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여몽전쟁, 병자호란, 임진왜란 크게 3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이 이런 작은 전쟁들.

    • @프란시스코-v1n
      @프란시스코-v1n 9 місяців тому

      병자호란은 일반백성들 피해는 상대적으로 적어서 빼신듯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9 місяців тому +2

      The point I'm trying to make is that if you look at the scale of the war, and measure that scale by numbers of deaths for example, or numbers of buildings burned, or total days of battle, -- by those measures the Mongol invasion and the Japanese invasion were very large (maybe deaths in the millions, for example, and fighting for years), compared to the Manchu invasions, both jeongmyo and byeongja [1627 & 1636] where deaths were in the thousands, maybe, and fighting was in the days -- by whatever measure you choose, the Mongol and Japanese invasions were by a quantum measure larger that the Manchu invasions. And the Khitan and Jurchen invasions, too, were of a minor scale. My point is the attitude, the attitude of victimization, is what makes it look like there were so many large invasions, where there were not. 제가 말하려는 요점은 전쟁의 규모를 보고 그 규모를 예를 들어 사망자 수, 불타버린 건물 수, 총 전투 일수 등으로 측정한다면, 이러한 측정에 따라 몽골은 침략과 일본의 침략은 매우 컸습니다 (예를 들어 수백만 명이 사망하고 수년 동안 싸웠을 것입니다). 만주 침략에 비해 정묘와 병자 [1627 & 1636]는 사망자가 수천 명에 달했고 전투가 있었습니다. 어떤 기준을 선택하든 몽골과 일본의 침략은 만주족의 침략보다 훨씬 더 컸습니다. 그리고 Khitan과 Jurchen의 침략도 규모가 작았습니다. 내 요점은 태도, 피해자의 태도가 대규모 침략이 없었던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 @sis-l1i
    @sis-l1i 6 місяців тому

    900번 이상의 침략에 대해 말하는 건 중국이지 일본이 아니예요

  • @kwh1871
    @kwh1871 9 місяців тому +1

    8:15 노예제는 현대인의 일반적인 시각으로 부정적 보는게 일반적이기도하고 맞습니다. 현대엔 감옥을 운영하여 가둠으로 일정기간 사회와 격리하는 방법을 취합니다만, 감옥이 없던 예전 시절에는 죄인이나 전쟁포로등 마땅히 죽여야 할 사람이나 처벌 받을 사람을- 감옥이 없는 사회 내에 역할을 부여하고 구별해서 살게하는 일종의 사회적 배려나 통치방법이라고 볼 수도 있지않을까요? 한국의 경우, 노예라고 부르지 않고 노비라고 합니다. 일반평민도 일을 해야 먹고사는데, 노비도 마찬가지로 살기위해서 일을 해야했고 죄인 신분으로는 일 할 거리가 마땅히 없으니 권문세가에서 빌붙어 잡일을 하게되고...죄인이니 또다시 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있어 지적을 받거나 꾸지람듣는 경우가 많으니 이것이 인권탄압으로 보여지게되고 하지만, 노비는 병역에선 면제가 되었죠. 머슴이란 말도 있는데, 머슴은 죄인신분의 노비와 같은 종류의 잡일을 하지만, 노비가 아닌 일반양민을 가리키는 말인듯 합니다.

  • @twinkletwinklelittlestar93
    @twinkletwinklelittlestar93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리처드 교수는 미국에서 학생들에게 성과 관련하여 적절하지 않은 내용을 전달해서 dailymail에서 기사화됐던 분이던데요.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발언을 한다고 무조건 믿고 볼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 @thinking_about_you
    @thinking_about_you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평범한 한국을 너무 amazingly 평가하시는 것 같아 좀 부끄럽습니다. 😏

  • @얌얌쩝2
    @얌얌쩝2 9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생각할때는 한국의 발전은 미국덕분입니다.
    영국이 미국을 낳고 미국은 한국을 낳았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의 건국 역사 시작과 현재까지 미국과 함께 하고 있죠.
    특히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강한 지역으로 대만. 한국.일본. 필리핀.호주 뉴질랜드. 등 전세계적으로 봐도 미국의 텃밭지역이라.
    이들 나라를 미국의 연방국가 안에 포함시켜도 무리는 아니라고 보고.
    최근 한미일 연대라던지. 미국중심의 연방화. 인데. 핵협의그룹도 그렇고
    지정학적 중요도 라던지.

    • @TyoungG
      @TyoungG 9 місяців тому

      발전?.. ㅋㅋㅋ이래서 식민사관이 무서운거임...
      우리를 남북으로 분할한게 누군데...
      거기다 일본한테 우릴 팔아먹은것도 미국임....
      그래서 일본이 우리한테 무혈입성했지...
      역사는 좀 공부하고 댓다렴....

  • @Fjei38yrhe
    @Fjei38yrhe 9 місяців тому

    평화롭기는 무슨.. 한국안은 전쟁터인데 바깥에서 편한시선으로 보면 그렇겠지요. 속터지는 소리만 하시네요.

    • @최광식-l7c
      @최광식-l7c 9 місяців тому +4

      당신이 투덜거리는 자체가 평화의시대라는걸 이해하시길. ㅎ

    • @k.joomihyun
      @k.joomihyu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말씀하시는것의 맥락을 모르시네요. 세계사를 모르고 자국의 역사도 일본인들과 하수들이 만들어논 것만 아시니 그런 소릴하는겝니다

    • @정국봉-h7s
      @정국봉-h7s 9 місяців тому

      맞는 말이네요
      과거에는 이민족과의 싸움만 있었다면
      지금은 남북분단된 상황에서
      이민족인 중공과 북한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것에 더해
      나라안에 이들에게
      동조하는 세력까지 있으니
      결국 공산전체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세력간의 사상전쟁중이지

    • @최무사-f6x
      @최무사-f6x 9 місяців тому

      묵묵히 열심히 일하시면 됩니다

  • @TyoungG
    @TyoungG 9 місяців тому

    난 리처드 교수 말할때 보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중앙집권체제 이야하기하는데 무슨 남미이야기를 하고 있음?.
    한국에대해 뭘알고 싶은거임?..
    그리고 강의하는 내용도 뭘 가르치고 싶은건이 이해하기 힘든 강의임....

  • @parkhunjoong
    @parkhunjoong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reedom4all325
    @freedom4all325 9 місяців тому

    thank you very much. Lots respect to both professors 👍👍👍👍

  • @winchestertomson7953
    @winchestertomson7953 9 місяців тому +7

    지금 나라 꼬라지가 말이 아닙니다. 바닥을 뚫고 지하로 가고 있네요

    • @최무사-f6x
      @최무사-f6x 9 місяців тому

      당신만 그러는거 아닌가 예전에도 일반사람들 힘들지만 열심히 살았다 무슨 바닥이야 imf도 경험했던 나라인데 ㅋㅋ

  • @yongkwan-zt8tx
    @yongkwan-zt8tx 9 місяців тому +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