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한 기준! '직장 내 괴롭힘' 판례와 쟁점 정리해드립니다! / [출근중] / 한국경제TV뉴스

2009년 근로기준법 개정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규정이 도입된지도 벌써 5년이 지났는데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경각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하루 평균 30건의 괴롭힘 신고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판단 기준도 모호해, 근로자도 기업도 대처에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오늘 '출근중' 에서는 최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판례와 쟁점에 대해 짚어봅니다.
출근중에서 일곱 번째로 모실 손님은💼
이호승 이정파트너스 공인노무사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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