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숙한 사람..의 특징은 알고는 있었지만... 자기애가 강하며 공감력도 부족, 끊임없이 비난하고 공격하고 남의 탓을 하며 당신만이 옳고 잘못한 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시모가 미성숙한 노인이시네요ㅠ 완전 나시시스트의 표본입니다..저와 남편은 시어머니의 투사를 받고 감정 쓰레기통이 됩니다
저도 그렇게 당했습니다. 망할 유교사상 때문에 나이 많은 게 뭔 벼슬이라고. 항상 자초지종 알아 보지도 않고 지래짐작 멋대로 와전시켜 떠벌려 놓고, 사실을 알았으면 자신들이 퍼트린 말들 수습해야죠. 방치... 그리고 뭐라 하면 피해자 코스프레. 항상 자긴 잘못 없고 남들이 날 이상하게 본다... 질려서 필요 이상 연락 안 합니다.
ㅎㅎㅎ 한 달 전에 딱 요런 강성 나르시시스트 부부를 겪었지요. 알고 있던 전 전 직장 동료인 동생이었는데 그렇게까지 똘끼 충만한 사람인줄은 모르다가 이번에 업무상 엮이면서 확실히 질리도록 경험했네요. 자기포장에 워낙 능숙했기에 그저 성격좋고 친절한 애인줄 알았는데 돈이 오가는 문제에 봉착하니... 세상에 그런 또라이가 없었네요 자기 룰을 다다다다 나열하더니 그래서 언니가 잘못됬는데 너무 해맑고 잘 지내서 자기가 깨닫게 해줘야해서 따로 전화해서 알려주는 거라며.. 한 시간을 떠들더라구요... ㅎㅎ 그 남편분도 업무상 헤프닝이 벌어지자 다짜고짜 전화해서 세상 갑질 진상을 떨고 그러고도 분이 안풀려서 주말 내내 주변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토로했다는..ㅋ 참 어처구니가 없지만... 둘이는 끼리끼리라 그러고 사나? 싶기도하고..ㅎㅎ 암튼, 한 번 더 도발하면 그놈에 주댕이를 확~ 까발리고 화를 낸다는 것이 진정코 어떤 것인지 뼈발라주려고 대기중인데... 한시간을 저에게 갑질,훈계,지적,지시 명령을 해도 '그래? 니 생각은 그렇구나.. 그래그래.. 이렇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말이다.. 어휴 넌 그렇게까지 극도로 치달았다니 정말 힘들었겠네..'하고나서 무반응이니.. 여태 아주 조용히 잘 지나가고 있어요. 😜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저도 '사람에 대한 역겨움'이 후폭풍으로 남아 일주일정도 힘들었네요.ㅎ 암튼, 보고 보고 또 보고... 사람 조심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ㅎㅎㅎ 나르시시스트는 이렇게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해요. 자기자신은 절대적이고 무조건 옳은 존재이고 완전무결하다 느끼기 때문이지요. 님은 정상인이니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지마시길....^^;; 이렇게 정보와 지식을 쌓다보면 나중에 여러번 겪고나서 이젠 말투나 태도만 봐도 딱 알아보고 유연하게 대처하실 수 있어요. 오늘도 푸른 하늘처럼 화이팅입니다!!
@@더쿠더쿠-o8e 가스라이팅이 더 이상 안 먹히고 우울하니 상담을 다니면서도… 상담사 핑계대면서 오히려 저 때문이라고… 블레임 욕하고 싸워 본 적도 없는데 차가운 눈빛에 냉랭하게 거리유지 하는 것만으로도 저를 악독하다고 하더군요. 경제적인면, 가사면에서 수십년동안 제가 주체였고, 안좋은 사이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고급차에 식사를 만들어 놓는데…자신을 죽이려고 음식에 독을 탔을까봐 안 먹었다고, 약속장소에 해코지 할 사람을 숨겨논 거 아니냐는 말을 들은 후로는 같이 있는 게 소름끼지고 두려워서… 뒤도 안보고 정리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저에게 투사한 거죠.
@@더쿠더쿠-o8e 가스라이팅이 안 먹히고 우울해지자 상담 받기 시작… 그 상담도 상대를 탓하고 가스라이팅 도구로. “상담사가 그러는데…” 싸움도 욕도 한 번 안했는데… 그레이락, 거리유지하자… 제가 아주 악독하게 굴었다며 제가 해주는 음식도 “독을 탔을까봐 안 먹었다. ” “차타고 오는 길에 자기에게 해코지할 사람 숨겨논거 아니냐?” 라는 말에… 본인 마음의 투사라는 걸 알고….함께 있는게 무섭고 소름끼쳐서 같이 살 수가 없었습니다. 저와 자녀 들의 안전을 위해 더 자극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맞고 틀리고 잘못된 건 다 남인데요.
정영철 한별 연호 투사 라는 것 자체가 오해를 말 한다본다. 투사로 삶 을 사는 인간은 아직도 영원히 성숙 할 수 없는 내적 어린 괴물 이라 봐야 한다. 대표적으로 부/모 또는 종교에 투사 한다고 본다. 내적 어린아이 세상을 그래도 살아가려면 이렇게 뿐이 살 수 없다. 자신에 삶에 정의 등에 관한 관점이 없으니 .. 건강한 부/모 는 자식을 독립시킨다 자식을 독립 시킨다는 것은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게 않이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자식에게 잡아온 물고기를 먹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게 않이라 스스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가르쳐 주고 도와 주는 것이라 본다. 결국엔 스스로에 힘으로 자기 세상을 자신의 관점으로 더불어 갈 수있게..
미성숙한 사람..의 특징은 알고는 있었지만... 자기애가 강하며 공감력도 부족,
끊임없이 비난하고 공격하고 남의 탓을 하며 당신만이 옳고 잘못한 적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시모가 미성숙한 노인이시네요ㅠ 완전 나시시스트의 표본입니다..저와 남편은 시어머니의 투사를 받고 감정 쓰레기통이 됩니다
나르 시어머니 밑에서 자란 부군은 괜찮으신가요?
전 시모 남편 시누 세트이던데요. ㅜㅜ
정체를 알았으니 이제 벗어납시다.
탈출은 지능순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j.y9453 남편은 외아들이고
어릴적부터
어머님으로부터 가스라이팅 당해온지라 잘해도 못해도 항상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할 수밖에 없는 세대로 자라왔지요..시아버님 돌아가시고 괜찮아지실줄 알았는데 여전하시네요ㅠ 이젠
마음 거리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당했습니다. 망할 유교사상 때문에 나이 많은 게 뭔 벼슬이라고. 항상 자초지종 알아 보지도 않고 지래짐작 멋대로 와전시켜 떠벌려 놓고, 사실을 알았으면 자신들이 퍼트린 말들 수습해야죠. 방치... 그리고 뭐라 하면 피해자 코스프레. 항상 자긴 잘못 없고 남들이 날 이상하게 본다... 질려서 필요 이상 연락 안 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얘기네요. ㅎㅎ
ㅎㅎㅎ 한 달 전에 딱 요런 강성 나르시시스트 부부를 겪었지요.
알고 있던 전 전 직장 동료인 동생이었는데 그렇게까지 똘끼 충만한 사람인줄은 모르다가
이번에 업무상 엮이면서 확실히 질리도록 경험했네요.
자기포장에 워낙 능숙했기에 그저 성격좋고 친절한 애인줄 알았는데
돈이 오가는 문제에 봉착하니... 세상에 그런 또라이가 없었네요
자기 룰을 다다다다 나열하더니 그래서 언니가 잘못됬는데 너무 해맑고 잘 지내서
자기가 깨닫게 해줘야해서 따로 전화해서 알려주는 거라며..
한 시간을 떠들더라구요... ㅎㅎ
그 남편분도 업무상 헤프닝이 벌어지자 다짜고짜 전화해서 세상 갑질 진상을 떨고
그러고도 분이 안풀려서 주말 내내 주변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토로했다는..ㅋ
참 어처구니가 없지만... 둘이는 끼리끼리라 그러고 사나? 싶기도하고..ㅎㅎ
암튼, 한 번 더 도발하면 그놈에 주댕이를 확~ 까발리고
화를 낸다는 것이 진정코 어떤 것인지 뼈발라주려고 대기중인데...
한시간을 저에게 갑질,훈계,지적,지시 명령을 해도
'그래? 니 생각은 그렇구나.. 그래그래.. 이렇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말이다.. 어휴 넌 그렇게까지 극도로 치달았다니 정말 힘들었겠네..'하고나서 무반응이니.. 여태 아주 조용히 잘 지나가고 있어요. 😜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저도 '사람에 대한 역겨움'이 후폭풍으로 남아 일주일정도 힘들었네요.ㅎ
암튼, 보고 보고 또 보고... 사람 조심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멀리 해야 합니다
치유받고 갑니다 💕
아이가 생존하기 위해 방어적이되고 자기보호에만 급급하게되면 세계의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중심으로만 세상을 보게됩니다. 남들을 자기와 같이 보도록 끊임없이 강요하면서 조종하겠지요.
생각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
차분한 방송 잘들었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반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제 이야기네요 ㅠㅠ 미성숙한 ㅠㅠ
ㅎㅎㅎ 나르시시스트는 이렇게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해요.
자기자신은 절대적이고 무조건 옳은 존재이고 완전무결하다 느끼기 때문이지요.
님은 정상인이니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지마시길....^^;;
이렇게 정보와 지식을 쌓다보면 나중에 여러번 겪고나서 이젠 말투나 태도만 봐도 딱 알아보고
유연하게 대처하실 수 있어요.
오늘도 푸른 하늘처럼 화이팅입니다!!
미성숙한 사람의 특징이 나르시시스트의 특징과 일치하네요. 최근 그런 후배가 하나있어 굉장이 신경을 긁었는데.. 멀리하려구요
혹시 사회병리적 시선stare에 대한 이야기와 대처법을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아런 사람 먼나면 큰일나겠어요
듣는 내내 모든 특징이 내현적 나르였던 엑스 이야기네요. 늦게라도 알게되면 빨리 벗어나세요. 더 자유롭고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내현적 나르도 정신병원가면 몇년이 걸려서 변할 수 있어요
피하긴 꼭 해야하지만 알려주고 피하세요
@@더쿠더쿠-o8e 병원 갈 생각을 못해요ㅎㅎ 상대방한테 병원가라고만 하죠..
@@더쿠더쿠-o8e 장기 입원해야 가능할듯요.
@@더쿠더쿠-o8e 가스라이팅이 더 이상 안 먹히고 우울하니 상담을 다니면서도…
상담사 핑계대면서 오히려 저 때문이라고… 블레임
욕하고 싸워 본 적도 없는데
차가운 눈빛에 냉랭하게 거리유지 하는 것만으로도 저를 악독하다고 하더군요.
경제적인면, 가사면에서 수십년동안 제가 주체였고, 안좋은 사이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고급차에 식사를 만들어 놓는데…자신을 죽이려고 음식에 독을 탔을까봐 안 먹었다고,
약속장소에 해코지 할 사람을 숨겨논 거 아니냐는 말을 들은 후로는
같이 있는 게 소름끼지고 두려워서…
뒤도 안보고 정리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저에게 투사한 거죠.
@@더쿠더쿠-o8e 가스라이팅이 안 먹히고 우울해지자 상담 받기 시작… 그 상담도 상대를 탓하고 가스라이팅 도구로. “상담사가 그러는데…”
싸움도 욕도 한 번 안했는데…
그레이락, 거리유지하자…
제가 아주 악독하게 굴었다며 제가 해주는 음식도 “독을 탔을까봐 안 먹었다. ” “차타고 오는 길에 자기에게 해코지할 사람 숨겨논거 아니냐?” 라는 말에…
본인 마음의 투사라는 걸 알고….함께 있는게 무섭고 소름끼쳐서 같이 살 수가 없었습니다.
저와 자녀 들의 안전을 위해 더 자극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맞고 틀리고 잘못된 건 다 남인데요.
무조건 피하라고만 하네요ㅠ
남편이 이렇다면 어떻게해야될까요
감사합니다
에너지뱀파이어😢나르시시스트
모든 게 제 탓이라 비난하고 망상 속에 계속 살으래요 ㅎ 이런 사실에 대한 객관적 시각이 없다면 완전 뇌가 망가집니다. 좌절감이 오고요
왜이리 많은 사람이 우월감과 자이애가 많은지요 답답합니다
마음의 창고가 비어서 그러지요
내면이 구멍이 있어요
부어도 부어도 차지않는
병이네요
빈수레가 요란하다잖아요.
인두껍 악귀 = 처세 매끄러우나 본질은 음침함 , 면전에서 알랑대나 등뒤론 교묘한 해코질이 인생의 타고난 역사적 사명, 욕정충만, 눈알이 음하고 탁함, 가까이 가면 구토와 자살충동이 느껴짐
한국의 오냐오냐 그릇된 훈육과 획일적인 서열식 교육이 이런 자기애성/반사회적 인격장애자를 만들어내고 있죠.
정영철 한별 연호
투사 라는 것 자체가 오해를 말 한다본다.
투사로 삶 을 사는 인간은 아직도 영원히 성숙 할 수 없는 내적 어린 괴물 이라 봐야 한다.
대표적으로 부/모 또는 종교에 투사 한다고 본다.
내적 어린아이 세상을 그래도 살아가려면 이렇게 뿐이 살 수 없다.
자신에 삶에 정의 등에 관한 관점이 없으니 ..
건강한 부/모 는 자식을 독립시킨다
자식을 독립 시킨다는 것은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게 않이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자식에게 잡아온 물고기를 먹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게 않이라
스스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가르쳐 주고 도와 주는 것이라 본다.
결국엔 스스로에 힘으로 자기 세상을 자신의 관점으로 더불어 갈 수있게..
악질중 악질이 내현나르라봅니다.
45년째 어쩔수없이 내현나르의히스테리를 보고있는데
결론은 나르는괴물맞아요.
엄청 징그러운 괴물.
그래서 역겨운~~
악질 나르 는 사람이 아닙니다.도구대하듯 기본예의 지키려 하지 마시길ㅠㅠ
제 이야기네요.. 어떻게 달라질 수 있나요.
훈련으로 더 다져나가면
됩니다 .!!!(성장기 환경도 영향이 있더군요.!!!-----.!!!!!)
울남편이네 결혼을해버렸네
혹시 남편분 엠비티아이가 entj나 entp 아닌가요?
@@KwonGrace-n6y저희 남편이요 영상이랑 똑같고 entp예요 ㅜ
현실적인 사람은 좀 힘들죠 특유의 직관적인 사람은@@jinsujeong5638
헐 전남친 entp 인데 지금 영상보고 너무 공감되네요…
@@KwonGrace-n6y어휴..여기 또 mbti 잘못 알고 맹신하는 이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