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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감 다시 말해 열등감이 인간을 지배한 경우... 왜 하필 공격의 대상이 나인지

자기성찰을 할 수없는 사람들입니다

너무 뛰어난 것은 축복이자 저주다. 창작이 고통스러운 이유.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연예인이 음악에서 천재성과 많은 인정을 받고도 행복하지 않다고 행복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그리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어요 부디 거기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처음 댓글 남기네요 좋은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저런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진짜 정서적으론 남인데 다른 모든 면으론 친모이다보니 알고도 또 당하고 돌아서서 또 그래도 도와야지 하고 갔다고 또 당하고. 끝이 없어요. 알아서 피하려하지만 그게 쉽지 않죠. 지뢰밭을 걷는 것 같아 매우 힘들어요.

초등학생 중학생의 특징인데... 교사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인권 좋은거지만 교사의 인권은 갈곳이 없어짐니다 대책이 필요합니다. 말살하는것

2찍들과 중1,2딩....의 공통점... 개념이 없고 미성숙하다...

내 스스로 떳떳할 수 있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내 감정을 그냥 받아들이고 수용하겠습니다

오랜시간 복종형 인간으로 살았습니다 그속에서 내가 상대를 위한다고 착각하며. 살았던것 같아요 그러다 내 인생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혼란과 무력감에 휩싸이고 나서야 이런 관계가 건강하지 않다는걸 알게 됐어요 내 생각으로 사는게 많이 불안하지만 한발한발 내 힘으로 살아보려 합니다

도망가기ㅜ아니면 병나기

지금 여기 현실에서 평범하게 부족해도 사랑스럽게 나 자신을 봐야겠습니다

전 아버지 없고 자랐습니다. 이직 버릇이 있어요. 친구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그 친구도 자주 이직해요. 힘든 상황에서 책임감을 갖고 버티는 힘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지나치게 하고싶은거 하고 살 거라는 희망이 있어요. 내 한계를 모르고 살려고 한다고 해야하나

"상징적인 아버지의 역활...." 마음에 새겨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가장의 권워가 없어진 듯한 사회분위기는 바람직하지 못한것 같아요. 기준을 무너뜨리는 페미니즘이 자녀를 바로 세우지 못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오랜만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한국인, 한국 여자의 일반적 심리상태.

제가 오래전에 인터넷 모임에서 동갑 여자를 만났는데 뚱뚱하고 외모두 별루 아줌마였는데 술을 우리집에 와서 먹는다고 자꾸 오고 매일술먹고 사람들 하고 싸우고. 나중엔 저를 결점인간이라면서 싸움질 별희한한 여자를 다봤어요 저는 직장다니고 그여잔 백수였는데 지가 잘났다 이런식이니. 거기가 내성적인 사람클럽이란 카페였는데 여자들정말 미성숙하고 거의 우울증ㆍ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와 소시오는 강도만 다르지 많은 특성이 섞여있네요 나르와 소시오를 둘다 가까이서 경험해봤는데 소시오는 아예 양심이 없었어요 나르는 자기 방어가 쎄다못해 왜곡이 일어나서 그것을 실제라고 믿는것 같은 느낌이메요

경계선인격장애

내가 한 사랑은 공생적 애착관계 였나? 돌아보게 되네요 융합할줄도 개별적이기도한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두 부모님 식구들 학교나닐때 회사다닐때. 휴 다 손절

임상심리학자신가요? 정말 영상 내용들이 잘 정제되고 핵심적이고 좋은 내용이 많네요.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찰력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소중한 상담을 받은듯해요 ^^

결핍과 공허감을 예술로 채울수 있다니 좋습니다

도와주고 잘해줘도 느낌이 쎄한 사람들이 있는데~그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도움 많이됐어요

나의 생각이 다 나인줄 알고 살다가 그저 외부에서 입력된 것일뿐 이라는걸 알고 '내가 누구로 살아온건지~~~ '몰라 많이 헤매고~~ 나이 50대가 되서 '나는 누구인지?'내가 원하는건 무엇인지 '알아가고 있어요 이제서야 살아가는 기분입니다

사랑을 잘 풀어줘서 이해가 잘 돼요

나의 부정적인 경험과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실타래를 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억울함 박탈감 정신적인 고통을 들여다보고 좀더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화한 대상을 의존하며 나의 인생의 책임감과 선택권을 포기하고 살았네요 그사람의 말을 들어서 내가 얻은건 친한 사람 한명 생겼다는 안정감 안도감 앞으로는 스스로 나의 길을 가보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결국. 이혼 해 버렸음 .. 배우자를 이용 착취 목적

나르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다

사과를 하지 못하는 병에 걸렸습니다. 점점 사람들이 떠나네요 -나르-

ㅁㄱㅎ ❌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겠습니다

나르를 이렇게까지 맞춰주고 산다고 잘지내는건 아니더러고요 계속 공격해요 트집잡고

난 에리히 프롬의 말은 하나도 귀에 와 닿지가 않는다 뭔 말만하면 성욕이네 어쩌네 하고 그리고 어린 자식이 부모 지극한 희생 없이 어찌크나?? 고아들이 왜 불쌍한 존재인 줄 아는가?? 그들은 이 세상천지에 그들을 위해 기꺼히 희생해 줄 부모가 없다는 것이다 에리히 프롬 확실히 변태적인 구석이 있네 젊었을때 두자매를 데리고 바람피고 책임지지 안더니...

감사합니다

내용이 기가 막히네요~~~~~~

메리크리스마스!

13:47

나의 자동 반사적인 행동이 나의 무의식에서 나온다는걸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