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Die Internationale | 인터내셔널가 (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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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인터내셔널가는 제1인터내셔널에서 유래하는 국제주의적 좌파를 대표하는 노래이다.
언어: 독일어(Detusch)
[가사]
Wacht auf, Verdammte dieser Erde,
die stets man noch zum Hungern zwingt!
Das Recht wie Glut im Kraterherde
nun mit Macht zum Durchbruch dringt.
Reinen Tisch macht mit dem Bedränger!
Heer der Sklaven, wache auf!
Ein Nichts zu sein, tragt es nicht länger
Alles zu werden, strömt zuhauf!
Völker, hört die Signale!
Auf, zum letzten Gefecht!
Die Internationale
erkämpft das Menschenrecht.
Es rettet uns kein höh'res Wesen,
kein Gott, kein Kaiser, noch Tribun
Uns aus dem Elend zu erlösen
können wir nur selber tun!
Leeres Wort: des Armen Rechte,
Leeres Wort: des Reichen Pflicht!
Unmündig nennt man uns und Knechte,
duldet die Schmach nun länger nicht!
Völker, hört die Signale!
Auf, zum letzten Gefecht!
Die Internationale
erkämpft das Menschenrecht.
In Stadt und Land, ihr Arbeitsleute,
wir sind die stärkste der Partei'n!
Die Müßiggänger schiebt beiseite!
Diese Welt muss unser sein;
Unser Blut sei nicht mehr der Raben,
Nicht der mächt'gen Geier Fraß!
Erst wenn wir sie vertrieben haben
dann scheint die Sonn' ohn' Unterlass!
Völker, hört die Signale!
Auf, zum letzten Gefecht!
Die Internationale
erkämpft das Menschenrecht.
디스코드 서버: / discord
들을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노래
그리고 너무나도 슬픈 노래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인류를 위한 찬가이며 만일 전세계가 하나의 연맹으로 통합 된다면 가장 첫번째로 손꼽힐 대표곡.
동독의 7대 불가사의
1. 동독에는 실업자가 없다.
2. 실업자는 없는데 일하는 사람은 절반뿐이다.
3. 그래도 계획한 일은 항상 성취된다.
4. 하지만 시장에 구매할 물건은 없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행복하고 만족한다.
6. 그런데 정기적으로 시위가 일어난다.
7. 시위는 일어나는데도 당 지지율은 항상 99.9%이다
--신비해진다--
@@타마몽How many countries did East Germany bomb back to the stone age?
인류를 위한 찬가는 유엔찬가나 유럽연합 환희의 송가 같은게 더 어울리지 않나.. 세계정부면 화합을 추구해야 하는데 인터내셔널은 너무 전투적임.
@@ignisilluminati전투의 대상이 인류 일반의 불특정다수가 아니라 바로 그 인류 일반을 억압하는 압제자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적합함.
가슴이 웅장해진다
영화 박열에 나온 기억이...
당시 인터내셔널가는 일본 좌익들에게도 유명했고 조선의용군 등에서 꾀나 불렸던 노래죠
인터내셔널의 깃발 아래 전진 또 전진!
기립하시오! 당신도!
기립!
그게 어디 나오는 말임?
@@신중용 브레히트의 시 예심판사 앞에 선 16세의 봉제공 엠마 리이스
ㅇㅜㄴ => 웃
이것은 인터내셔널이오!
히틀러가 지옥에서 오열할듯 ㅋㅋㅋ
히툴러도 사회주의자였다.
@@Lonewolfdebnf 그랬나요? 근데 왜 히틀러가 공산주의자들을 그렇게 극혐하고 탄압했을까요.
@@으쓱이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민족사회주의자였으니까
@@으쓱이사회주의 (국가사회주의)
@@으쓱이 전쟁 끝나고 히틀러가 바이에른에 왔을때 당시 바이에른은 좌파단체가 활개했고 히틀러도 여기 가입은 했었음(다만 이념이라기 보단 그냥 전우 따라서..) 근데 이후 극우파 되긴 하는데 사실 이게 당시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니었고 또 히틀러는 사실 좌 우 떠나서 그냥 초 강경 민족주의자였기에 극우에서도 받아들였음, 그리고 히틀러는 이때 경험으로 사회주의자들에게서 배울 건 배웠다고 나의투쟁에도 씀, 그런데 정작 그 당시 기록은 없는 이유가 왜냐면 히틀러가 정권잡고 나치당에서 그 당시 기록들을 싹 다 없애버렸기 때문임, 물론 당시 극우, 극좌 로 정치 스펙트럼 이동하는건 그닥 이상한건 아니였고 당시 사람들도 별반 이상하게 생각안했음, 아 솔직히 브뤼닝 기아내각 같은거 보면 나 같아도 공산주의자나 나치 될듯
역사의 참된 주인 승리를 위하여
생각해보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고향은 독일인데 러시아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좀 묻힌 듯 ㅋㅋㅋㅋ
사실 프랑스임. 인물로서는 프랑스 혁명기 시절의 바뵈프가 그 원류이고 최초의 사회주의 정부로는 파리 코뮌이 등장했으니까.
"민주주의란 넉넉이 소유한 자들이 넉넉지 못한 자들의 부족을 채워주는 의무이다. 거기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공동관리 제도를 세워 사유 제도를 폐지하고,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재능을 자기 직업에서 발휘하게 하고, 거기서 나온 생산물을 공동으로 보관하게 하고, 분배를 공동 관리하게 하는 것이다."
- 프랑수아노엘 바뵈프
파리코뮌이 첫 공산당 정부가 맞긴 한데 공산주의 이론을 첨 만든 맑스 자체가 독일사람이니깐 독일이 고향 맞지
러시아는 공산주의가 발현되기에 너무 산업화가 안되었음.
어머니는 독일이고 아버지는 프랑스인걸로 하자
@@안철수가희망이었다ㄹㅇ ㅋㅋ
우리가 잃을것은 쇠사슬이지만 우리가 얻을것은 온세상이다!
호네커의 꿈
동독 서기장 에리히 호네커가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때, 고르바초프는 소련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호네커와 함께 군사 퍼레이드를 참관한 뒤, 고르바초프는 옆에 있던 어린 아이에게 물었다.
"너의 어머니가 누구지?"
"조국입니다."
"너의 아버지는 누구고?"
"바로 고르바초프 서기장님이시죠."
"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니?"
"훌륭한 공산당원이 되고 싶습니다!"
이러한 소련의 모습에 호네커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더불어 동독에서도 그러한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기회가 찾아왔다. 고르바초프가 동독에 방문한 것이다. 호네커는 고르바초프와 함께 하는 공식행사를 마친 뒤, 옆에 있던 어린 아이에게 질문을 했다.
"너의 어머니가 누구지?"
"조국입니다."
"너의 아버지는 누구고?"
"바로 호네커 수상님이시죠."
호네커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질문을 이었다.
"그럼 너는 커서 어떤 어른이 되고 싶으니?"
"고아가 되고 싶습니다!"
꿈을 이루었구나...
실화인가요?
@@신중용 이 유머는 서부 전선 이상 없다에도 아버지는 중대장으로, 어머니는 행보관으로 나오는 노래가 전통 유머송으로 취급해서 유래가 상당히 오래됨
@@타마몽 썸네일 캐릭터 누구임요
@@신중용 네? 프로필 사진 말인가요?
자! 일어나시오! 당신도!
우리 인류의 캐릭터송이외다!!!
아방가르드 프랑스군이 베를린에 입성한채 발견
에른스트 부슈(비밀스런 행진 부른 사람)도 이 노래를 불렀겠죠?
이것은 인터내셔널이오!
이 노래를 큐아논이 싫어합니다
Vive la commune de Paris en 1871
"Le temps des jeunes amours" Quand je pense que cette chanson célèbre la mort de Louise, jeune infirmière assassinée par l'armée Prussienne en 1871 dans les rues de Paris ... Vive la commune. Ni oubli ni pardon. Vive la grève et vive la révolution.
Vive Kwangju et Cheju commune.
국가사회주의에서 사회주의로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wayfereralpha7072ㅋㅋㅋㅋㅋㅋㅋㅋ
😊
에른스트 텔만 추
위대한 사회주의 낙원을 말하는것입니다 여러분!
ua-cam.com/video/YZ8aYE36dBc/v-deo.html
포르투갈어 버전 인터내셔널가인데 번역 가능하실까요?
진짜 한국어로도 그렇고 모든 언어로 부를 수 있다는건 신기하긴하다 곡 자체가
I am Middle-Right Side Civil
혹시 호이 한패팀에서 EU국기 프사에다가 europa닉네임 쓰시는거 에우로파님 맞으신가요?
네 맞습니다.
@@europa2006프랑스어 버전 부탁합니다.
사민당 힘내라! 사회주의가 곧 민주주의다!
가사는 좆같지만 곡은 훌륭하다! 파쇼 가사를 넣으면 더 스펙타클해질 것
자유군단에게 구타당한체로 발견
소련 동독 북한 중국 쿠바 따위가 노래가사마다 인민,평화,노동자 이딴소리 할때마다 왜케 웃기죠😅😅😅
노래는좋네요😊
반대편 또한 인민,평화,노동자를 이루었는가?
@@AaAa-dr6uu국정원이 당신을 주시중
@@AaAa-dr6uu 충분히 이뤘다고 보는데? 너는 그럼 공산국가 쪽이 좋다는 말인가?
@@AaAa-dr6uu 그냥 언급 자체를 안 하잖아. 걔들은...
@@blackdragonangrycat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