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급 머슬백 쓰려면 스윙웨이트를 최대한 최적화시켜야하고, 어드레스시 솔의 무게중심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스윙을 해야합니다. 스팟이 좁기때문에 스퀘어로 정확하게 들어와야하는데 무게배분이 솔하단에 배치되어있지 않아서 다운스윙이 상당히 어렵죠. 조금만 탑핑나도 손목에 360볼트 전기흐릅니다. 아마추어에게 머슬백의 매력은 특유의 날카로운 스윙감에 있지않나 싶습니다. 정확한 스윙이 들어갈때 공략거리의 일관성이 매력이죠 머슬백 최대 단점은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스윙궤적을 보정해주는 장치가 없어서... 거의 매일같이 스윙훈련을 안해주면 엄청 스트레스죠. 시시때때로 골프채를 쥐고 무게감을 느껴야 다룰만합니다
타이틀은 어렵다기 보다 참 뭔가 안맞는다는 느낌.. 혹시 괜찮으면 (저 관계자 아님) 제*스골프라는 곳에서 만든 JGL mb 55라는 가성비 머슬백이 있는데 시타 한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성비 좋은데 비교해주면 구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믈까 해서 주저하다 댓글답니다 ㅎ
안녕하세요~ 시간나실때 이베이 한번씩 둘러보세요 미우라기켄에서 마지막으로 타이틀아이언 주문생산한 591 민트급 아연 헤드도 한번씩 매물로 나오더라구요. 이베이가 은근히 올드모델 신삥 또는 민트급 보물창고더라구요. 여튼 잘보고 있습니다. 이런 신선하고 좋은 채널에 구독자가 좀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투어급 머슬백 쓰려면 스윙웨이트를 최대한 최적화시켜야하고, 어드레스시 솔의 무게중심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스윙을 해야합니다. 스팟이 좁기때문에 스퀘어로 정확하게 들어와야하는데 무게배분이 솔하단에 배치되어있지 않아서 다운스윙이 상당히 어렵죠. 조금만 탑핑나도 손목에 360볼트 전기흐릅니다. 아마추어에게 머슬백의 매력은 특유의 날카로운 스윙감에 있지않나 싶습니다. 정확한 스윙이 들어갈때 공략거리의 일관성이 매력이죠
머슬백 최대 단점은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스윙궤적을 보정해주는 장치가 없어서... 거의 매일같이 스윙훈련을 안해주면 엄청 스트레스죠. 시시때때로 골프채를 쥐고 무게감을 느껴야 다룰만합니다
정확하고 전문가다운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인 클럽 쳐보고 눈돌아서 지금 2년째 타이틀mb 쓰는데 이제야 좀 친해졌습니다 형님~^^
굿👍입니다~^^
다골 105 s200 이 커팅전 110그램 안나옵니다^^ 피팅 시 작업할 때 실중량은 커팅하면 96그램정도로 나옵니다::;;;
액션골프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저는 apex21mb를 사용하고있는데 혹시 리뷰가능하실까요??
개인적으로 apex mb는 18년 모델이 짱 인것 감사합니다.
신품을 구할 수가 없어요^^;;
@@action_golf ㅜ ㅜ 21도좋은것같은데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
첫입문을 머슬백으로 추천합니다 연습하기엔 머슬백이 훨씬 좋아요
얼마 주고 사셨어요?
710이 그나마 옵셋이 있어서 620보다는 쉽습니다 두가지 다쳐본1인🎉🎉🎉 😂
타이틀리스트는 12월 되면 주문을 안받습니다. 국내 대리점에 있는 재고 판매만 하고 본사에서 주문은 1월 중순 지나야 오더를 받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즈노 mp241 추천드립니다 너무 좋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620mb 중고로 들였는데 ….몇번 쳐보고 와 했어요 ㅎㅎㅎ 근데 옛날모델을 어떤루트로 새것을 구하셨는지요. 전 도통 찾을수가없던데요.
아니 ㅋㅋㅋㅋㅋ 장엄 했던 오프닝에
감동 했는데 이렇게 감동파괴 하시면ㅋㅋㅋㅋ
그래도 여러명 살리는 리뷰인듯
정말 골프에 진심이심
다른 채널에서도 자주 보고싶네욥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마지막 멘트에 빵터졌습니다.
재밌게잘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도 이렇게 볼갯수로 결재되는 올드파가 있던가요 ㅋㅋ 20년전 시스템인디 🎉🎉🎉❤😂
진짜 시타기는 넘사벽!
형님 정말 현실적이고 리얼한 시타기 너무좋습니다❤ 근데 t150은 왜 그렇게 빨리방출하셨나요?
저랑 궁합이 안맞아서요~ 다른 아이언에서 나오지 않던 샷들이 t150에서 자꾸 반복돼서 이별을 택했습니다.
시타기 정주행 중입니다 덕분에 대리만족 잘하고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형~~~
7번 클래식은 36도부터라고
우즈형이 그랬는거 같아?? ㅋㅋㅋ
형님.. 인간적인 시타기 잘 봤습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을 해봐서 인지 공감이 많이 되네요.. 710MB 방출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이틀은 어렵다기 보다 참 뭔가 안맞는다는 느낌..
혹시 괜찮으면 (저 관계자 아님)
제*스골프라는 곳에서 만든 JGL mb 55라는 가성비 머슬백이 있는데 시타 한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성비 좋은데 비교해주면 구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믈까 해서 주저하다 댓글답니다 ㅎ
저도 관심있는 아이언 입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찐 무시무시한 아이언이네요. 이렇게 들쑥날쑥 나오는 데이터 첨 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ㅜㅜ 리뷰 최고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전 신세계 백화점 타이틀 620 투어이슈 현제 재고 있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10mb 방출😁😁😁😁😁 웃프네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영상 잘보고갑니다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
일본은 재고 좀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620mb타감이 그렇게 좋다고는 못느꼈어요 ㅠㅠ
우와.. 형님 저도 712mb 사용중인데 아무리 쉬운채로 바꾸고 싶어도 손맛때문에ㅠㅠ.. 진짜 실수에는 얄짤없지만 타감이 미쳤습니다..
너무 예민하고 꼰대같은 캐릭터의 아이언이에요 ㅜㅜ
안녕하세요~ 시간나실때 이베이 한번씩 둘러보세요 미우라기켄에서 마지막으로 타이틀아이언 주문생산한 591 민트급 아연 헤드도 한번씩 매물로 나오더라구요. 이베이가 은근히 올드모델 신삥 또는 민트급 보물창고더라구요. 여튼 잘보고 있습니다. 이런 신선하고 좋은 채널에 구독자가 좀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시타기 잘 봤습니다. 엠비 치는분들은 딱 2분류 시더군요 필드에서 엄청난 고수 분이시거나 겉멋든 초보골퍼 ~ ㅎㅎ
실전에서는 한타 한타가 중요한데 엠비치는순간부터 부담감이 커지면 그건 스트레스죠
골프라는 운동의 인식 차이인것 같습니다.
프로의 마인드로 대하는냐
순수하게 취미로서 즐기느냐... 취미로 대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죠 뭐~^^
710mb 잘봤습니다 타이틀mb의 매력은 빤짝빤짝광빨 ㅎㅎ. 에폰mb도 보고싶습니다~~
아~ 에폰... 기회 만들어보겠습니다
19:41 ㅋㅋㅋ
716mb사용자로서 약간만 공감하겠습니다(이건 그나마 조금 쉬운 편 입니다-샤프트 amt s200)
방출 ㅋ 저도 드라이버 우드 퍼터는 타이틀을 쓰지만 아이언은 근처도 안갑니다
일본채에 맛들인 사람들은 타감부터 뭔가 안맞는 그런게 있는것 같습니다
방출에서 뿜고 갑니다 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참에 썸네일처럼 몸 한번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ㅋㅋㅋ
생각해보겠습니다
t150 구매로 리뷰 이것저것 보다가
다른 리뷰들도 계속 보게 되네요
동네 볼잘치는 아는 형님같이
친근하시고 공감되는 말씀
많이 하시니 다른 골프관련 리뷰보다
훨씬 편하게 보네요^^
캘러웨이 앰버서더도 하셨군요
그냥저냥 때리는 스윙은 아니다싶더니 ^^
t150 구매했구요
620mb 기다릴께요~~
(중고도 깨끗한거 많던데 한번 써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머슴백 ❤
구독 박습니다~~^^
감사합니다 ^^
샤프트가 생 다골이라 ㅎㅎㅎㅎ 방출.
행님 최고
리뷰 후기 넘 좋네요. ㅋㅋ 방출..
감사합니다 😅
방출...... 난 또 잘 쳐보겠는줄...ㅋㅋㅋㅋ
ㅜㅜ
제가 620 샀습니다~ ㅋ
MB갈려고 하다가 잘 참아내고, 후지모토 ft-2 CB로 했습니다.^^ 역시 머슬은 no no
형님 로마로 RD-08 들이고 저는 장비병이 치유되었는데 이것도 리뷰해주실수 있을가용
그래서 타이틀 쓰는 프로들이 피칭 빼고 48/52/56/60 이렇게 쓰더라고요
아하~! 좋은 생각이네요^^
타이틀 620mb쓰고 있는데 피칭이 진짜 사람 미치게 하죠 ㅡㅜ
620mb가 쉬워요.. 옛날 타이틀ㅊ머슬백.. 진짜 쟤네들 인정사정없이 만듬..
빨리 620mb를 경험해고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