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221 쓰고 있습니다. 머슬백은 솔직히 아마추어레벨에서 그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여러 머슬백중에 미즈노를 이뻐서 샀습니다. 제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이라서 그냥 샀습니다. 지금도 라운딩 나가 처음 아이언 잡을때면 와~ 채 너무 예뻐 그러면서 혼자 흐뭇해합니다.^^ 성능은 다 좋을 겁니다. 예쁜거 사시면 후회 없습니다. 예쁜거 샀는데 잘 안 맞아도 채에 문제는 없을 겁니다. ㅎ
머슬백은 거리 욕심만 버리면 전혀 어려운클럽이 아닙니다. 로프트가 누워 있어서 당연히 평소보다 거리는 한클럽이 줄어 드는데요, 플레이 하다 보면 알면서도 욕심이 나죠,, 그러다 실수 하고. ㅎㅎㅎ 전 타이틀 714mb 씁니다. 여타 캐비티 포함 다른 아이언들 많이 써봤고 집에도 여러 세트가 있지만 샷의 방향이나 일관성이 너무 좋아서 MB 만 쓰게 되더라구요. 비거리는 확실히 덜 나갑니다. ㅎㅎㅎ
영상 보기전 댓글부터 ㅎㅎㅎ 미우라 MB-101 캐디님들이 보고 긴장하시길래 제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얘들요, 커버 다 벗겨주세요, ㅎㅎ 예뻐서 데리구 다니는 애들 입니다 ㅎㅎ" 머슬은 미우라죠~! 백 열면 아우라가 아주 그냥~ ㅎㅎㅎ 예쁩니다. 네. 요즘 예쁘기만 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pxg 0211st 다골 x100을 사용중인데 지금 사용함에 있어서 충분히 만족중 이지만 디자인이 질린다? 라는 느낌을 슬슬 받고 있는데 0211st와 비슷한 타감과 어드레스 시 오프셋느낌이 비슷한 아이언은 어떤게 있을까요? 바꾸고 싶어서 물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아.. 이 영상이 일주일전에만 나왔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현재는 P7MB쓰고 있지만, 장비교체의 욕심때문에 미즈노221과 타이틀 620MB 사이에서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헌데 제가 해외거주하고 있어서 시타가 힘들어서 , 제 기준에 간지 일등인 타이틀 620CB+MB/ 프로젝트 X LZ 5.5조합으로 그냥 한국에 있는 샵에 요청해서 질러버렷네요.. ㅋㅋㅋ
저에겐 P7MB가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도끼로 찍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제가 그런 묵직한 느낌을 좋아해서 그런것 같네요. 620MB,CB는 아직 저의 수준이 부족한것인지, 커스텀으로 맞춘 그립이 저의 손사이즈에 비해 조금 커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P7MB보다 조금 더 정타가 안맞는 느낌입니다. CB(3-6), MB(7-P) 둘 다 잘 맞았을때의 느낌은 즉 손맛은 P7MB랑 비슷하게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620MB 정타의 손맛은 다만 P7MB의 도끼로 찍는 느낌에 비해 약간 상쾌하게 맞는다는게 제가 개인적으로 가진 느낌입니다. 디자인은 확실히 620MB가 호불호 없이 젤 나은것 같아요
늘 제품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케미도 너무 좋으시고 잼 있습니다.이번 머슬백 아이언 비교 리뷰도 매우 유익합니다. ㅎㅎ 근데.. 한편으로 보면서 느끼는거는.. 머슬백이 페이드, 드로우 구사에 이점이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썬씨 시타하시는거 보면 중상급 이상 되시는분도 페이드, 드로우 걸기 어려운거 보면.. 치기 어렵다는 리스크 감수하면서 이쁘고 간지난다는거 아니면, 역시 아마추어 한테는 캐디비백이 맞는것 같습니다. JPX 923 포지드쓰고 있는데 늘 머슬백을 동경하는 아마추어의 생각입니다. ^^;
머슬백의 진팬입니다. 타이틀 714MB를 사용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았습니다. 왜 아마추어가 프로들도 치기 힘든 채를 쓰냐고.... 하지만 10년간 712, 714MB를 사용 한 결론은 완전 내스타일입니다. 리뷰를 보면서 평소 내가 느끼고 있던 부분을 정확하게 찍어 주신거 같습니다. 무우라 MB도 잠깐 사용해 봤지만 최애는 역시 타이틀뿐이네요 이쁘고 자신감을 주는 클럽이라 생각 합니다. 올해는 첫 싱글을 함께한 클럽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머슬백에 도전하세요 ^^
MB는 MB(muscle back)이고 Blade는 Blade라오. 둘 다 같은 채인 줄 아시나 본데 블레이드란 채가 따로 있다오. 블레이드가 MB보다 더 날렵하고 관용성이라곤 1도 없는 채가 따로 있어요. 예전에 나왔던 Wilson staff tour blade FG59 같은 채를 보다가 지금 나오고 있는 MB채는 보면 주걱이라오.😂 그리고 아이언 제대로 볼 쉐이핑 할 줄 아는 골퍼가 투어프로의 10프로 미만이라오. 오늘은 잘 페이드 드로우 조절이 않되는 것이 아니라 사실 아이언 확실히 드로우 페이드 차이나게 치는 골퍼가 극 소수인데 프로 아니시면 당연한거지요.
안녕하세요 케빈님, 한국 거주중인 골프러버입니다. 현재 아이언 교체뽐뿌가 너무 와서 고민이 많네요, 현재 : 620mb / 620cb combo - DG S200 AMT White 교체희망 : 1안) PXG 0317cb KBS C-taper 120S 주문. 2안) 현재 헤드 유지, shaft만 KBS C-taber 120S로 변경 현재 고민 : 구력 8년정도에.. 핸디 12개 정도로 아이언 정타율에는 큰 고민이 없습니다! ** 다만 S200 AMT White가 샤프트가 길어질 수록 스윙웨이트가 D1으로 내려가서인지, 샤프트 강성이 떨어져서인지 Sidespin 1000에 가까운 hook 구질이 많이 발생합니다. 7번 아이언 (loft 35도 기준) - 평균 carry 155yds / club speed 90mph / ball speed 120mph / atk angle -3도 / spin rate mid 7000s 정도 나옵니다. 주변에 있는 피팅샵에 가서 여러 샤프트를 테스트 해 본 결과 KBS C-taper 120S가 정말 잘 맞더라구요. 그때 당시 헤드는 PXG 0317CB였구요. 1) 현재 헤드에 큰 만족도를 가지고 있는 만큼, 620cb/mb 콤보에 리샤프팅을 하는것이, 피팅샵에서 PXG 헤드로 테스트 해 본 결과와 만족도가 동일할지 고민이 됩니다. 헤드 무게도 다를거구요. 2) 아, 그리고 새로 클럽세트를 장만하게 된다면, 0.5 inch up할 예정인데요. - 신장 6'2 / 바닥에서 손목까지 37inch (with shoes on) 입니다. 이 경우 0.5 inch당 스윙웨이트가 1포인트만큼 늘어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큰 차이가 있을까요?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30 ДВА В ОДНОМ [Один человек]•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nrXy15orKhY/mqdefault.jpg)
620mb 사용하고 6개월만에 보기플레이에서 싱글플레이어 됐습니다. 실력 향상에 매우 도움됩니다
620MB 정말 최고예요!! 너무 이쁘고 잔디에서 일관성 진짜 죽입니다. 강력추천!!
머슬백은 멋의 영역에도 들어가는 아이언인듯
난이도가 있어도 자기와 잘맞는 순수함이 있는거 같아요
리뷰가 정말 딱 적정한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좋은 채널!
특히, 두분 캐미가 좋아서 더 챙겨보고 있어요!
1년째 620mb 쓰는데요, 너무 좋습니다.
항상 잘봅니다만 늘 아쉬운게 헤드를 좀 크로즈업해서 보여주면 좋을듯요..
그리고 여러채 시타영상할때도 비교해서 같이 헤드를 크로즈업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메이커별 헤드크기도 틀리고 디자인도 틀리다보니 말로만 듣는거보다 같이 크로즈업해서 보여주면 더좋을듯합니다
이렇게 전체 리뷰해주는건 예스골프 뿐이죠~~ ㅋㅋ 고객니즈를 정말 잘아시는~
감~~~사합니다!! 😇
미즈노 221 쓰고 있습니다.
머슬백은 솔직히 아마추어레벨에서 그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여러 머슬백중에 미즈노를 이뻐서 샀습니다.
제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이라서 그냥 샀습니다.
지금도 라운딩 나가 처음 아이언 잡을때면 와~ 채 너무 예뻐 그러면서 혼자 흐뭇해합니다.^^
성능은 다 좋을 겁니다. 예쁜거 사시면 후회 없습니다. 예쁜거 샀는데 잘 안 맞아도 채에 문제는 없을 겁니다. ㅎ
자기만족이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 저는 에폰mb쓰고있는데 나름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ㅎ
기회가 되시면 620mb도 써보세요 또다른세계 우리영상 많이들보죠 솔직히 일본꺼 미쿡꺼 딱 그차이ㅋㅋ😂
썬님 표현력이 갈수록 찰지네요
머슬백은 거리 욕심만 버리면 전혀 어려운클럽이 아닙니다. 로프트가 누워 있어서 당연히 평소보다 거리는 한클럽이 줄어 드는데요, 플레이 하다 보면 알면서도 욕심이 나죠,, 그러다 실수 하고. ㅎㅎㅎ 전 타이틀 714mb 씁니다. 여타 캐비티 포함 다른 아이언들 많이 써봤고 집에도 여러 세트가 있지만 샷의 방향이나 일관성이 너무 좋아서 MB 만 쓰게 되더라구요. 비거리는 확실히 덜 나갑니다. ㅎㅎㅎ
영상 보기전 댓글부터 ㅎㅎㅎ 미우라 MB-101 캐디님들이 보고 긴장하시길래 제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얘들요, 커버 다 벗겨주세요, ㅎㅎ 예뻐서 데리구 다니는 애들 입니다 ㅎㅎ" 머슬은 미우라죠~! 백 열면 아우라가 아주 그냥~ ㅎㅎㅎ 예쁩니다. 네. 요즘 예쁘기만 하네요 ㅠㅠ
와 머슬백 브랜드별 비교 하기레 정보가 부족해서 요즘 계속 고민이었는데 딱 필요한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아 mb가 muscle back이 아니고 blade 였군요 오늘 또 하나 배워가네요
머슬백을 블레이드 라고도 부르는 것 같아요.
유틸리티를 하이브리드 라고 하듯이.
Mb는 머슬백의 약자가 맞는것같은데요
4:28 712mb최곱니다 ㅎㅎ. 간지에다가 전통방식의 단조죠. 요즘.단조는.냉단조라 예전 것만 못하다고합니다
저는 못 느끼지만 이런 요소도 취향 저격이죠. 피팅샵 사장님'타이틀은 712mb보다 더 좋은 채가 나오질 않고 있다'
두분 케미가 좋네요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
제가!! 너무 궁금하고 요청드렸던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5번 CB
6~P MB 입니다.
MB롱아이언은 안쳐봐서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냥 심적으로 편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롱아이언이 미스샷이 많다보니,
콤보로쓰면 MB에 비해 쫀쫀한 맛은 많이 떨어집니다.
잘치시면 상관없을듯
오오 얼마전에 미우라 mb101을 오더 했는데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전 테일러메이드7mb쓰고있는데 좋아요
Maura Mb-101 에 Project LZ 5.5 Stiff 치는데 손맛 정말 좋습니다.
제가쓰는 브리지스톤 MB 도 같이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미국에서는 브리지스톤이 아이언으로는 나오지 않아서 리뷰를 하지 못하였네요 ㅠㅠ 다음에라도 기회가 생겨 가능하다면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
영상 너무 좋네요!!
최고입니다~~
T100 / 620mb 7번 캐리 둘다 130미터 가네요.. 역시 엠비로 가는게 맞을까요??
조작성을 우선시 하시면 엠비가 좋으실거 같고, 그래도 솔부분이 조금 (비교적) 넓으신걸 원하신다면 T100을 추천드립니다!
멋있다....머슬 쓰고 싶어도 실력이 비루해서 욕먹을까봐 부러워만 하고 있는 나 ㅠㅠ
테스트 영상 넘 좋습니다.
마블 어벤져스 최종편을 보는 듯한 느낌의 리뷰~~너무 좋았습니다. 골퍼라면 꼭 소유해 보고 싶고 잘 치고 싶은 블레이드!!
영상 잘봤습니다. 미우라 mb101 영상도 잘봤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벤호건 머슬백도 해주실수 있나요? 제가 영어실력이 미천해서 외국영상은 봐도 뮤슨말인지 모르겠네요ㅠㅠ😂
너무잘봤습니다~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pxg 0211st 다골 x100을 사용중인데 지금 사용함에 있어서 충분히 만족중 이지만 디자인이 질린다? 라는 느낌을 슬슬 받고 있는데 0211st와 비슷한 타감과 어드레스 시 오프셋느낌이 비슷한 아이언은 어떤게 있을까요? 바꾸고 싶어서 물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Miura mb 에 steel fiber 95g 쓰는데 정말 괜찮은 클럽 입니다.👍
저도~! 같은 스펙이시군요~!!!! 살포시 앞디봇 내면서 들어가는 손맛 죽입니다. 이 채 쓰고 깃대 여러번 맞혔습니다 ㅋㅋㅋ 동반자들 와우! 소리 듣는 맛에 쓰죠~
머슬은 자기만족으로 쓰는 것.
620mb 사용중입니다. 실력 상관 없어요. 도전하세요.
아.. 이 영상이 일주일전에만 나왔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현재는 P7MB쓰고 있지만, 장비교체의 욕심때문에 미즈노221과 타이틀 620MB 사이에서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헌데 제가 해외거주하고 있어서 시타가 힘들어서 , 제 기준에 간지 일등인 타이틀 620CB+MB/ 프로젝트 X LZ 5.5조합으로 그냥 한국에 있는 샵에 요청해서 질러버렷네요.. ㅋㅋㅋ
질르신 결과는요?!?! (김성주씨 목소리로 🎤)
1달 있다가 온다고 해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1달지난 지금.. 질르신 결과는요?!! (성주씨 목소리로)
저에겐 P7MB가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도끼로 찍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제가 그런 묵직한 느낌을 좋아해서 그런것 같네요. 620MB,CB는 아직 저의 수준이 부족한것인지, 커스텀으로 맞춘 그립이 저의 손사이즈에 비해 조금 커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P7MB보다 조금 더 정타가 안맞는 느낌입니다. CB(3-6), MB(7-P) 둘 다 잘 맞았을때의 느낌은 즉 손맛은 P7MB랑 비슷하게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620MB 정타의 손맛은 다만 P7MB의 도끼로 찍는 느낌에 비해 약간 상쾌하게 맞는다는게 제가 개인적으로 가진 느낌입니다. 디자인은 확실히 620MB가 호불호 없이 젤 나은것 같아요
늘 제품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케미도 너무 좋으시고 잼 있습니다.이번 머슬백 아이언 비교 리뷰도 매우 유익합니다. ㅎㅎ
근데.. 한편으로 보면서 느끼는거는.. 머슬백이 페이드, 드로우 구사에 이점이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썬씨 시타하시는거 보면 중상급 이상 되시는분도 페이드, 드로우 걸기 어려운거 보면.. 치기 어렵다는 리스크 감수하면서 이쁘고 간지난다는거 아니면, 역시 아마추어 한테는 캐디비백이 맞는것 같습니다. JPX 923 포지드쓰고 있는데 늘 머슬백을 동경하는 아마추어의 생각입니다. ^^;
ㅎㅎ 저희 채널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도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정말로 이쁘고 간지나서 사용하는거 아니면, 아마추어들에게는 케비티백이 맞는거 같습니다. JPX 923 포지드 너무 좋은 채이죠 ^^
리뷰한 제품 모두 탑라인을 비교해보면 좋겠습니다. 머슬백 하면 얇은 탑라인이 특징이잖아요!!
열혈 구독자입니다. 에델SMS 아이언 시타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올초에 런칭해서 구매를 했는데 저는 마음에 쏙 듭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치는 사람들을 보지를 못해서^^::
이건 제가 궁금하네요.
언젠가부터 에델 아이언 웨지 퍼터가 궁금하더라구요!
Apex mb쓰는데 없네용~ apex mb도 리뷰부탁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 리뷰 너무 좋아요~
역시 머슬은 멋으로 들고 다니는 채...
머슬백의 진팬입니다. 타이틀 714MB를 사용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았습니다.
왜 아마추어가 프로들도 치기 힘든 채를 쓰냐고.... 하지만 10년간 712, 714MB를 사용 한 결론은 완전 내스타일입니다.
리뷰를 보면서 평소 내가 느끼고 있던 부분을 정확하게 찍어 주신거 같습니다.
무우라 MB도 잠깐 사용해 봤지만 최애는 역시 타이틀뿐이네요
이쁘고 자신감을 주는 클럽이라 생각 합니다. 올해는 첫 싱글을 함께한 클럽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머슬백에 도전하세요 ^^
돈은 아주마니 잃으셨겠군여
드라이버 샤프트 강도 퀵포인트 별
볼의구질 거리변화좀 리뷰해주세요
국산과 유명매이커 비교도 ㅎㅎ
우와 🤩 ㅎㅎ 굉장히 어려운 실험과 영상이 될거 같아요. 아마 시타 영상보다는 소개/설명 영상으로 가야할거 같은데, 다루고자 하는 많은 영상 리스트에 넣어놓겠습니다!
620mb2년째 쓰고있지만 mb는 간지와 자기만족
여섯가지로 압축하니 관심 제품 빠져서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ㅋㅋ 저도 apex mb랑 blueprint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알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cb도 한번 해주세요~~ㅎㅎ
머슬백은..사실 매트에서는 누구나 칩니다. 진짜 난이도는 잔디에서 나오죠.
진짜 으악 소리 납니다 ㅋㅋㅋ
내가 원했던 바로 그 영상👍
MP221 사용하고 있는데 클럽은 참 좋아요 내 몸뚱아리가 문제지...
썬씨의 아리랑마켓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ㅎ
포틴 Rmb 쓰고있는데 엄청좋습니다👍🏻👍🏻
역시 머슬은 어렵네요 근데 왜 캘러웨이 머슬백은 테스트에 포함이 안됐죠?
왜냐하면은 켈ㄹ
필드 싱글인 형이 정답을 줄게
드라이버: 핑 G430 맥스 아님 Lst
아이언: v300 아님 p770
웨지: 클리브랜드RTX 아님 보키 SM
퍼터: 오딧세이 7번퍼터 아님 스카티 뉴포트2+
설치다가 장비병걸리지말고 형이알려준 저위에서 골라서 치다가 필드 평균 싱글(7타이하)정도되면 바꾸고싶은거바까라 으릇나
장비다똑같다 10k고 18K고 장비장사하는데 돈보태주지말고 그돈으로맛있는거사무라
MB는 MB(muscle back)이고 Blade는 Blade라오. 둘 다 같은 채인 줄 아시나 본데 블레이드란 채가 따로 있다오. 블레이드가 MB보다 더 날렵하고 관용성이라곤 1도 없는 채가 따로 있어요. 예전에 나왔던 Wilson staff tour blade FG59 같은 채를 보다가 지금 나오고 있는 MB채는 보면 주걱이라오.😂 그리고 아이언 제대로 볼 쉐이핑 할 줄 아는 골퍼가 투어프로의 10프로 미만이라오. 오늘은 잘 페이드 드로우 조절이 않되는 것이 아니라 사실 아이언 확실히 드로우 페이드 차이나게 치는 골퍼가 극 소수인데 프로 아니시면 당연한거지요.
외국인인가... 무슨 한글읽으면서도 두번읽어야하는 댓글은 또 처음이네요
이건 뭔 개줟병쉰같은 소리냐 ㅋㅋㅋㅋㅋ 가만있으믄 욕은 안쳐먹을 것인디 ㅋㅋㅋ
아는척 오지네 한글 부터 익히고 이야기해라
저는 z945 MB 사용합니다. 저는 이 친구별칭으로 청룡언월도 라 부릅니다...mb의 맛있죠...상벌 확실...못치면 손목아지 아작나는 진동..손아파 자동 잘칮게 만늘어주는..MB. . 고맙다..사랑한다,.
정말 리뷰 잘해주시는데 구독자수가 이해가 안가요..😂
일관성 순위좀 알려 주셔요
P7MB 바로 전모델에 샤프트는 가벼운 950네오 R 치는데 머슬백치고 수월하게 느껴집니다.
4번 아이언도 유틸리티 처럼 편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디자인은 620MB가 더 취향이긴 했지만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P7MB 구매할것 같아요.
오늘 620mb로 삐질삐질 연습하고 애호박 두개 다지고왔는데 아닌거 같던데요 ㅋㅋ
Apex mb 2018 최고입니다
미우라와 타이틀 두개가 너무 이뻐서 가지고 있습니다. 미우라의 타감은 압도적입니다. 솔직히 타이틀 타감으로는 따라 올수 없어요. 미우라쓰기전에는 타이틀이 타감 어쩌구라고 말할 수 있는데, 타이틀은 중국산인것을 감안하시길....
Mb는 진리죠 비거리 걱정안해도됩니다
써본 사람만 아는 620mb
필드에서 그린에 올릴때 백스핀 걸리는거 보면
다른 아이언 사용 안합니다
2개월만 고생하면 금방적응해요 ㅎㅎ
웨지도 아니고... 아이언 백스핀 걸리는 정도 스핀이면 좋은건 아니네요 ^^
@@rsicho 그정도로 컨트롤을 할수있다는 뜻 아닐까요? ㅎㅎ
@@rsicho 세컨에서 7번아이언 캐리145찍으면 런1미터 안쪽이에요
@@rsicho 뒤로 간다는게 아니라 백스핀이 다른채에비해 많이 걸려서 좋다는 애기하신거 같네요 ^^
애초에 큰각도를 쓰는게 거리를포기하더라도 백스핀으로 런을 잡겠다는 계산이니까요 그쵸?
@@kimjoowon5566 네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케빈님, 한국 거주중인 골프러버입니다.
현재 아이언 교체뽐뿌가 너무 와서 고민이 많네요,
현재 : 620mb / 620cb combo - DG S200 AMT White
교체희망 :
1안) PXG 0317cb KBS C-taper 120S 주문.
2안) 현재 헤드 유지, shaft만 KBS C-taber 120S로 변경
현재 고민 : 구력 8년정도에.. 핸디 12개 정도로 아이언 정타율에는 큰 고민이 없습니다!
** 다만 S200 AMT White가 샤프트가 길어질 수록 스윙웨이트가 D1으로 내려가서인지, 샤프트 강성이 떨어져서인지 Sidespin 1000에 가까운 hook 구질이 많이 발생합니다.
7번 아이언 (loft 35도 기준) - 평균 carry 155yds / club speed 90mph / ball speed 120mph / atk angle -3도 / spin rate mid 7000s 정도 나옵니다.
주변에 있는 피팅샵에 가서 여러 샤프트를 테스트 해 본 결과 KBS C-taper 120S가 정말 잘 맞더라구요. 그때 당시 헤드는 PXG 0317CB였구요.
1) 현재 헤드에 큰 만족도를 가지고 있는 만큼, 620cb/mb 콤보에 리샤프팅을 하는것이, 피팅샵에서 PXG 헤드로 테스트 해 본 결과와 만족도가 동일할지 고민이 됩니다.
헤드 무게도 다를거구요.
2) 아, 그리고 새로 클럽세트를 장만하게 된다면, 0.5 inch up할 예정인데요. - 신장 6'2 / 바닥에서 손목까지 37inch (with shoes on) 입니다.
이 경우 0.5 inch당 스윙웨이트가 1포인트만큼 늘어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큰 차이가 있을까요?
스릭슨
620mb에 투어이슈 x100 탄도거리방향성 최고의 조합입니다
아이언은 솔직히 머슬백을 쳐봐야 아이언 맛을 알겠지요.
머슬백을 칠 수 있는 날이 올지...ㅎㅎ
ㅋㅋㅋㅋㅋ단단한 ㅋㅋㅋㅋㅋ
중요한게 스윙이 일정한 프로가 테스트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골프는 장비 크게 타지 않는 듯.
딱 하나 나이키만 아니면 됨.
미우라기켄이 최고라고 봅니다
핑 블루프린트도 부탁드려요^^
mb는 나중에...이제 t200샀네영
영상 잘 봤습니다 ^^ 핑 블루프린트가 빠져서 아쉬움이~~
머슬백이 뭡니까
포틴 TB7 머슬은 왜 안껴줘요? TB7 손맛진짜 좋은데
tb7 은 머슬백 흉네죠 ㅋㅋㅋ 정말 좋은 클럽이지만
Tb-7은 로프트각 부터가 미안합니다
7번이 30도 ㅋㅋ
@@모다트 쳐보기나 하고 답글달면 좋을텐데..각이야 30도면 어떻고 35도면 어때요 7번칠꺼 8번치면 되지
@@jhs1053 순수 블레이드가 아니라 시어터블레이드 라서..?
캐비티잖냐 빙딱아
95% 이상의 골퍼가 싱글 한 번 못쳐보고 죽는다는데... 어디서 이런 머슬쓰는 고수들만 잔뜩 나타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킹뱀아이언얘기하는사람 하나 없으시네
나는 mp68 쓰는데 열라좋아 ㅋㅋㅋ
V삼 칭구들은 항상 남의 채를 치고 싶어한다 ㅋ
vr pro blade 가 최고입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단단한 애호박 표현에서 터짐
투어스테이지 머슬이 없네요 ㅜㆍㅜ
브리지스톤 v300 넘사벽임
apex mb는왜없나요
상남자는 쉬운길로 가지않는법
머슬백 들고오는 90타 이상놈들 오면 다음 라운딩에 안 부름
결론 사람이 중요하다
머슬백 장식용으로 좋습니다
필드에는 가져가지 마세요 😂
머슬백을 쳐야 실력이 금방늡니다
@@SY-we9sj 골프캐나다 핸디캡 3.9입니다
조크이니 괘념치마세요 ㅎ
오로지 엄청난 스피득ㅍ 헤드무게로만 잘찍어 타점이 일정하게 임팩할수있는 실력이 안되면 사지마셈 정말 사고싶으면 p~8번만사셈 ㅋ
16:30 놀리시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자꾸 페이드 쳐보라고 하고 ㅋㅋㅋ
놀리는거 맞습니다 ㅎㅎㅎ 저희는 놀고 놀리는 사이~~
Muscle Back.....
여기 묵록에서 미우라가 있는건 반칙이지
ㅎㅎ 미우라는 따로 저희가 준비해 놓았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
코브라..마니아
비싼게 장땡임 미우라 고고!
브리지스톤 V300 사라 최고의아이언이다
사람취향이다름
조지나 바싹 까잡숴라 ㅋㅋㅋ
@@ted501겉멋들어서 어려운채쓰고 개못치는 ㅈ밥일듯ㅋㅋ
7번155. 일정하게 3번만 꽂아봐라 그딴아이언못쓴다
@@park559 니가 ㅈ같이 못치는게 아이언탓이냐?ㅋㅋ
왜 혀를 꼬는 해설자들이나 교습가들은 거리를 야드로 이야길 할까. 혀가 꼬아져서 그런가.
여기 외국이예요
아싸 1등
캘러웨이는 뺐네요 ㅡㅡ
여자 게스트 매회 초대하면 구독자수 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