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목표 한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고통. 2.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을때 고통. 결국 우리는 두 경우 다 고통을 받습니다. 고통의 크기는 1번인 경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2번인 경우 고통의 크기는 계속 커져만 가서 결국 자신을 망가뜨립니다. 매 순간 잘 판단해서 1번과 2번 잘 고르시길 바라겠습니다.
꿈이 있다는건 아픈거란 말에 조금 울었어요 여태 꿈이있어서 많이 아팠고 지금도 그래요 꿈을 이루고 성취감을 느끼지만 또다른 꿈들이 자꾸 저를 아프게 해서 허무주의에 빠지기도 해요 항상 고통은 아프고 싫고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영상보고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되는거 같네요 꿈을 쫓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
@@빡다구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이 없습니다. 꿈이 없는 분들은 멀리서 찾지 말고, 무엇을 하더라도 무난하게 해낸다는 뜻입니다. 꿈이 있다한들, 세월이 흐르면서 경험이 쌓이면, 꿈이 또 바뀝니다. 그러니 이것저것 경험하다 보면, 자신이 몸이 힘들어도 꼭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게 되십니다. ^^🙏
삶은 고통이다. 라는 잔혹한 말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삶은 행복해야한다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그 생각과는 다르게 현실은 너무 많은 고통이 나를 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고통을 겪고 나면 불행 후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행복해지길 기다립니다. 그렇게 두번의 배신을 당합니다. 불행 후 불행입니다. 이 사실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정하지 못했지만 그 사실을 인정하게 하는 말이 '삶은 고통이다'였습니다. 삶은 고통이라 하니까 비관론자 같아보이지만 이를 인정해야 고통을 겪고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은 성장일 수도 잠깐의 휴식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발전할 수 있 듯 고통을 인생의 한 부분으로 여긴다면 세상은 잔인하면서도 아름답다는 말이 와 닿으실겁니다.
고통이 나에게 얼마나 큰 강함을 주는지, 그 본 뜻을 알고 경험해 봤다면 고통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담으로 sns는 허상으로 치장하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만 잔뜩 늘어놓는 거짓 보여주기를 하거나 그런 사람들에게 현혹되어 자신과 비교하며 허망함을 느끼는 도구가 아닌, 진짜를 가리는 안목을 늘려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을 찾고 그들의 생각이나 사는 법, 노력 등을 살펴 보고 메시지라도 한번 보내볼 수 있는 좋은 접촉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눈부신 디지털 시대에 도구를 잘 이용합시다!
대부분의 고통은 물리적인 고통도 있지만 현사회에서는 비교에서 오는 정신적인 고통이 100배는 더 크다고 봅니다 (영상에 나오는 수동적인 고통이겠죠?) 누가 돈이 많은지 누가 외모가 출중한지 누가 똑똑한지 누가 나는 고통받는데 꿀 빠는지 등등 요즘은 sns 때문에 아주 다양한 계층과 광범위한 범위에서 비교가 아주 쉽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더욱 정신적인 고통이 심한것 같습니다 1.돈이 많다고 안 죽는거 아니고 안 다치는거 아니고 안 늙는거 아닙니다 2.외모가 출중하다고 안 죽는거 아니고 안 다치는거 아니고 안 늙는거 아닙니다 3.머리가 매우 뛰어나다고 안 죽는거 아니고 안 다치는거 아니고 안 늙는거 아닙니다 4. 결국 아무리 잘난사람도 그저 사람의 범주의 속합니다 그러니까 쓸데없이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는 비교는 그만두어야 합니다 ( 물론 무의식중에 비교가 이루어지지만 빈도수를 줄이고 비교를해도 성장의 자극제로 받아드려야지 감정의타격을 받으면 안됩니다) "본인에게 포커싱 하세요" 삶은 온전히 자신의것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명언있는데 "배울수는 있어도 가르쳐 줄 순 없다" 누가한말인지는 모르지만 전 이말을 정말 완전히 이해됩니다 삶은 본인에게 달렸다는거죠 한국계 미국인 조니 김 님은 (네이비씰 > 해군장교 , 하버드의대 진학> 내과의사> nasa우주비행사 전형적인 폴리매스;;) "우리는 언제나 선택권이 있고 그걸 선택할 힘이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뉘앙스로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매일마다 무수히 많은 결정과 선택을 합니다 근시안적인 선택보다는 멀리보는 선택을 해야합니다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리는냐에 따라서 어떤 태도로 삶에 임하는냐에 따라서 인생이 천차만별로 갈립니다 고통을 줄일수는 있어도 피할수는 없습니다 성장하는 자극제로 쓰는게 제일 알맞습니다.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저도 굉장히 별볼일 없는 사람이지만 요즘에 상대적 비교를 해서 고통을 받는분들이 너무 많고 또 그런 환경에 다들 노출되있기 때문에 사실 너무 고통받을 필요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ㅎㅎ;; 그냥 제 생각을 적은거라 무시하고 지나가셔도 되는 글 입니다 :)
가르침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사피엔스를 읽고 있는데, 책의 한 부분이 이 동영상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 소개합니다. 불교에서 번뇌는 사람의 마음이 행동하는 패턴에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하네요. 슬픔을 경험하되 그것이 사라지기를 원하는 집착을 품지 않는다면, 계속 슬픔을 느끼더라도 고통을 당하지 않습니다. 고타마는 집착없이 실체를 있는 그대로 느끼게끔 훈련하는 명상기법을 개발했습니다. 집착이 완벽한 만족과 평온의 상태와 자리를 바꾸는 것이 바로 열반이라고 합니다. 열반에 이른 사람은 모든 고통에서 해방됩니다. 집착이 없는 사람은 고통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이 점에서 불교도 매력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통의 또다른 정의도 알고 계시다가, 견디기 힘든 고통으로 힘겨우실때 꼭 기억해 보세요.
니체의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더욱 성장시켰다' 라는 말을 '그래서 내가 뒤지냐?' 로 바꾸면 좀더 와닿더라구요ㅋㅋ 뭔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는 위로의 표현같아서 측은지심이 생기는데 '(불행한 일) 이 생겼어도 내가 뒤지냐??' 라고 생각하면 맘 편하고 재밌음ㅎㅎ.. 항상 되뇌이세여!! 그래서 내가 뒤지냐!!
오늘 이 영상은 저에게 역대급입니다. 취준생으로서 탈락하는 고통 속에서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계속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왜 살까? 삶이란 이런 것인가?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이 고통이 나쁜 것이 아니고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거다. 삶은 고통이다. 라는 명쾌한 대답을 들을 수 있어서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본질적인 고통 속에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기업을 목표로 취업한지 벌써 4년. 4년동안 고통은 한가지였습니다. 왜 나는 수 많은 것들 중 이 고통속에 있어야 하는가. 인간에게 가장 힘든 것중 하나는 고통받는 인간이 아니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의미 없는 고통을 감내해야 할 때 같습니다.. 인생은 고통입니다..여러분들은 원하시는 고통을 받길 바랍니다.
예전에 꿈이 없던 시절에 이 영상을 봤으면 큰 공감을 하지 못 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매일을 고통 속에서 살며 성장해 가는 것을 느꼈다. 주변사람들은 이런 나의 모습을 보며 어떻게 그렇게 사냐는 말을 많이 했는데 그럴때마다 나는 속으로 어떻게 저렇게 목표 없이 생각 없이 사는 게 편하고 좋을 수 있나라고 생각을 했다.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고통이 없는 것이 더 괴로울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한 상황이였다. 수많은 고통 끝에 어느정도의 성취를 일구었다. 조금은 자만했고 안주했다. 몇 시간 정도는 괜찮겠지 오늘 하루는 괜찮겠지를 반복했다. 이유는 나는 전처럼 열심히 하면 불가능 한 일은 없다라고 자만했기 때문이였던 거 같다. 과거의 기록은 현재의 결과를 낳았지만 미래까지 보장해주지 않는다. 자만하지말고 안주하지말고 겸손한 자세로 고통과 스트레스는 성장의 동력임을 항상 자각하며 하루하루를 나를 위해 살아가자!!!아자
고통은 원동력이다. 이 말에 깊은 공감이 갑니다! 요즘들어 고통이 잦아지고 있어서 그런지 많이 힘들더라구요 ㅠㅠ 근데 이 고통이 저를 더욱 성장시키는 하나의 자극제가 된다는 것을 영상으로 이해하니 기쁨이 되네요 ㅎㅎ 편안한 삶을 찾기보다 항상 고통의 시간을 찾곤 했는데 덕분에 지금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돌이켜볼 수 있게됐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도 의미가 있지만 오늘의 홈플러스 CF가 정말 감동입니다. 어머니의 입장에서 19에 본인도 고3생활을 하고 자식두명의 각각의 고3생활을 함께 고통속에서 겪어내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고통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철없는 저에게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느끼는 고통들 때문에 나는 목적의식이 그만큼이나 없나 왜이리 힘들고 못 견뎌내지 했는데 그래도 아직 제게 목표가 있으니까 이런다는 것을 영상 보면서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고통은 오롯이 저의 것인 것을 되새기고, 다른 시점으로 바라보아야겠어요 동기부여 영상들 중에 이만큼 감명 받았던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고통에만 집중하고 효율적인 솔루션들을 위해 달려나가야겠어요!
이런 동영상볼때마다 항상 와닿는다 하루하루를 도전하고 나의 미래와 계획 목표를 향해 가는 한사람으로써 너무 많이 공감된다 이 사회에서 성공하고 자신이 이루고싶었던 목표들을 이루워낸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같다 남을 의식하지말고 나만의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언젠가 내가 달라져있는거같다
저역시 정말 갑작스레 실직하게된 20대 후반입니다. 제가 감히 글쓴이님의 현실의 무게와 고통을 헤아릴수는 없지만, 위기의 또다른 이름은 기회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지나고보니 이것이 전화위복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힘내세요!!
내 기대치랑 내 능력치랑 똑같아지면 고통이 없어진다 아니다 꿈은 능력밖의일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줄이면 된다 끝이아니다 꿈과 목표를 쫓는사람은 고통스러울수밖에없다 고통을 잘 소화시키자 고통에 멀어지지않을때 '성장과 성숙'이된다 결국 인생은뭐다? 고통이다 고통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하다 고통에지거나 도망이아니라 선물을 받을수있다 '고통 높을고 통할 통' 인지하는순간 덜고통스러워진다 내기대치와 능력치가 같아져도 결국 사람은 꿈이있기때문에 고통스러운건 당연하다 고통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키포인트고 높을고 통할 통 인지해서 덜어내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뇽뇽이-t1f 네~ 감사합니다 글 남기신 시간에 딱 수술 들어간 시간이네요 그냥 눈물이 주루룩 나오더라구요 지인의 독설보다 얼굴도 모르는 분께서 남기신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거든요 잠시 울고나니 현실은 절 가만두지 않네요 예전에 저라면 피했겠지만 덕분에 힘 받아 맞서 싸웠는데 힘들었지만 제가 옳았더라는게 바로 나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듣고 좋아서 남긴글에 힘 받고 작은 성취를 그 짧은 시간에 이루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더 좋은 삶을 위해 해야하는 것이니 기쁘게 기다리겠습니다! 저에게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행복을 추구하는 1인으로 인생무 인과응보를 알고 마음공부 중입니다. 나를 아는 공부! 우연히 종범스님의 유튜브법문이 엄청난 변화를 주었습니다. 인생은 고해! '고통의 바다'라고 40년 전에 들었지만 깨닫지 못했던 제가 이제 조금 무언가 보입니다. 바라는 마음이 고통입니다! 건행!
고통이란건 관점에 따라서 버틸 수 있는 것과 버틸 수 없는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 저는 항상 남들과 비교를 하면서 고통을 받았었고, 진짜로 재능이 있는 자는 일을 즐긴다는 말을 듣고 살아서 내가 느끼는 고통은 결국 내가 재능과 가능성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왔었습니다. 그래서 고통을 느낄때 마다, 계속 잠을 자고싶어할 때마다 자책하면서 죄책감을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내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기 위해서 나아가는 것이니가 이렇게 고통스러운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고통은 결코 의미 없거나 부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목표가 있는 사람이니까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며 이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드니 의미가 있다고 패러다임을 바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일 작은 성장을 이끌어 주는 🗓하루공부 365 만년형 달력
👉bit.ly/49GaY4Z
고등학교때 문학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인생은 고통이기에 문학이 탄생했다 고통이 없다면 이 많은 시 산문 소설이 나오지 않았다 인생은 고통이고 마이너스다"
그게 다시 학생들에게 고통을 주지. 아픔은 나누면 떠블이 된다. ㅇㅇ
1.내가 목표 한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고통.
2.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을때 고통.
결국 우리는 두 경우 다 고통을 받습니다.
고통의 크기는 1번인 경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2번인 경우 고통의 크기는 계속 커져만 가서 결국 자신을 망가뜨립니다.
매 순간 잘 판단해서 1번과 2번 잘 고르시길 바라겠습니다.
같은 고통이라면 1번을 골라야겟네요
@@sergio-xs1wq 네 1번의 고통을 직면하지 않고 계속 거부하면 2번의 고통 속에서 계속 살아가게 될 것 입니다.
3번. 목표가 없어서 오는 고통
@@iilililiiilliillilililil 목표가 없는 경우에는 일단 뭐가 됐든 생산적인 삶을 살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삶을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목표가 생길 확률도 높아지고
삶의 질도 높아지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ㅇㄱㄹㅇ
"고통에 내가 무너지지 않았을때 나온 결과는 '성장'이였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은 고통이다. 즉 고통을 피하면 인생이 없어진다. 정신을 바짝 들게 하는 말이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통의 치사량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군가한텐 아무렇지 않은 고통이지만
누군가한테는 미칠듯한 고통입니다
자신이 효용할수 있는 고통을 인지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스티로폼인 주제에 나무깎는 대패을 사용하면 다듬어지긴 커녕 뭉개져버리는것처럼
꿈이 있다는건 아픈거란 말에 조금 울었어요
여태 꿈이있어서 많이 아팠고 지금도 그래요
꿈을 이루고 성취감을 느끼지만 또다른 꿈들이
자꾸 저를 아프게 해서 허무주의에 빠지기도 해요
항상 고통은 아프고 싫고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영상보고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되는거 같네요 꿈을 쫓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
꿈에 도착하기 위해 높은 곳으로 통하는 길을 가야 하고,
높은 곳으로 통하는 길을 가기 위해 성장해야 하고,
성장하기 위해 고통을 느껴야 하네요.
고통도 사랑하고 싶어요. 나를 꿈으로 이끌어주니까.
높은 꿈을 바라보는 것보다
현재에 집중하는 연습을 하시면,
고통은 없어지십니다.🙏
꿈이 뭔지 몰라서 더 고통스럽기도 하네요 정처없이 떠도는....ㅠ
@@빡다구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이 없습니다. 꿈이 없는 분들은 멀리서 찾지 말고, 무엇을 하더라도 무난하게 해낸다는 뜻입니다.
꿈이 있다한들, 세월이 흐르면서 경험이 쌓이면, 꿈이 또 바뀝니다.
그러니 이것저것 경험하다 보면, 자신이 몸이 힘들어도 꼭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게 되십니다. ^^🙏
ㅎ
ㅎ
불안하고 고통스러웠던 이유를 알게됐습니다.왜 계속 불안하지?생각했엇는데 꿈이 있어서, 목표가 있어서 불안하고 고통스러운거였네요,,이제 인지했으니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노력해야겟어요
삶은 고통이다.
라는 잔혹한 말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삶은 행복해야한다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그 생각과는 다르게 현실은 너무 많은 고통이 나를 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고통을 겪고 나면 불행 후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행복해지길 기다립니다. 그렇게 두번의 배신을 당합니다. 불행 후 불행입니다. 이 사실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정하지 못했지만 그 사실을 인정하게 하는 말이 '삶은 고통이다'였습니다. 삶은 고통이라 하니까 비관론자 같아보이지만 이를 인정해야 고통을 겪고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은 성장일 수도 잠깐의 휴식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발전할 수 있 듯 고통을 인생의 한 부분으로 여긴다면 세상은 잔인하면서도 아름답다는 말이 와 닿으실겁니다.
고통 = 높은곳으로 통한다. 감탄하고 갑니다!!
고통이 나에게 얼마나 큰 강함을 주는지, 그 본 뜻을 알고 경험해 봤다면 고통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담으로 sns는 허상으로 치장하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만 잔뜩 늘어놓는 거짓 보여주기를 하거나 그런 사람들에게 현혹되어 자신과 비교하며 허망함을 느끼는 도구가 아닌, 진짜를 가리는 안목을 늘려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을 찾고 그들의 생각이나 사는 법, 노력 등을 살펴 보고 메시지라도 한번 보내볼 수 있는 좋은 접촉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눈부신 디지털 시대에 도구를 잘 이용합시다!
2016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너무 힘들어서 자살까지 생각한 제가 당시에 한 생각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그 당시를 버텨냈기에 이제 앞으로 다가올 그 어떤 고통과 시련들이 두렵지 않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말이죠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저두요~👍
니체가 한말이죠?
@@이재은-g1w 맞아요!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이상하게 만든다 -조커-
고통의 끝을 다들 모르시는데
그 끝은 죽음이 아니라 크레이지 입니다
고통끝에 보상이 없는 대한민국은 미치기 딱 좋은 지옥입니다
고통 = 가지고 싶은 욕망 / 인지하고 있는 현실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솔직히 40살입니다 신박사님 방송 보고 많이 변햇습니다 정말 40년평생 인생이라는걸 느껴요 그 누구에게도 못듣는 유튜브 신박사님 정말루 제 인생에 멘토입니다
대부분의 고통은 물리적인 고통도 있지만 현사회에서는 비교에서 오는 정신적인 고통이 100배는 더 크다고 봅니다 (영상에 나오는 수동적인 고통이겠죠?)
누가 돈이 많은지 누가 외모가 출중한지 누가 똑똑한지 누가 나는 고통받는데 꿀 빠는지 등등
요즘은 sns 때문에 아주 다양한 계층과 광범위한
범위에서 비교가 아주 쉽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더욱 정신적인 고통이 심한것 같습니다
1.돈이 많다고 안 죽는거 아니고 안 다치는거 아니고 안 늙는거 아닙니다
2.외모가 출중하다고 안 죽는거 아니고 안 다치는거 아니고 안 늙는거 아닙니다
3.머리가 매우 뛰어나다고 안 죽는거 아니고 안 다치는거 아니고 안 늙는거 아닙니다
4. 결국 아무리 잘난사람도 그저 사람의 범주의 속합니다
그러니까 쓸데없이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는
비교는 그만두어야 합니다 ( 물론 무의식중에 비교가 이루어지지만 빈도수를 줄이고 비교를해도 성장의 자극제로 받아드려야지 감정의타격을 받으면 안됩니다)
"본인에게 포커싱 하세요"
삶은 온전히 자신의것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명언있는데
"배울수는 있어도 가르쳐 줄 순 없다"
누가한말인지는 모르지만
전 이말을 정말 완전히 이해됩니다
삶은 본인에게 달렸다는거죠
한국계 미국인 조니 김 님은
(네이비씰 > 해군장교 , 하버드의대 진학> 내과의사> nasa우주비행사 전형적인 폴리매스;;)
"우리는 언제나 선택권이 있고
그걸 선택할 힘이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뉘앙스로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매일마다 무수히 많은 결정과 선택을 합니다
근시안적인 선택보다는 멀리보는 선택을 해야합니다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리는냐에 따라서
어떤 태도로 삶에 임하는냐에 따라서
인생이 천차만별로 갈립니다
고통을 줄일수는 있어도 피할수는 없습니다
성장하는 자극제로 쓰는게 제일 알맞습니다.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저도 굉장히 별볼일 없는 사람이지만
요즘에 상대적 비교를 해서 고통을 받는분들이
너무 많고 또 그런 환경에 다들 노출되있기 때문에
사실 너무 고통받을 필요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ㅎㅎ;;
그냥 제 생각을 적은거라 무시하고
지나가셔도 되는 글 입니다 :)
공감합니다. 과도한 비교에서 고통이 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지나가면 안될 글이지만 다 쓰시고 지나가도 될 글이라고 하신게 재밌네여 ㅋㅋ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혜안을 지니신 분이네요. 나눔해주시니 도움되었어요.
아 인정합니다..
지금의 전 취준생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아서, 절박하지 않아서 뭐가 문제일까 생각했는데 꿈의 욕구가 없어져서 그랬던 거였군요
고통이 있기에 성숙과 성장을 한다는 것 정말 의미있는 말인거같습니다. 인생의 고통을 내 목표로 향하기 위한 수단으로 같이 안고가겠습니다.
내뜻대로 되지않음에서 오는 고통 그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고통인데 고통에 대해서 정말 높은차원으로 제대로 해석한 영상감사합니다.
고통을 피하면 인생이 없어진다는게 진짜 가슴으로 와닿기가 힘듭니다. 저걸 가슴으로 이해하려면 인생한테 오지게 두둘겨 맞은다음에 꺠닫게되는 슬픈 현실이 많죠 ㅠㅠ.
가르침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사피엔스를 읽고 있는데, 책의 한 부분이 이 동영상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 소개합니다. 불교에서 번뇌는 사람의 마음이 행동하는 패턴에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하네요. 슬픔을 경험하되 그것이 사라지기를 원하는 집착을 품지 않는다면, 계속 슬픔을 느끼더라도 고통을 당하지 않습니다. 고타마는 집착없이 실체를 있는 그대로 느끼게끔 훈련하는 명상기법을 개발했습니다. 집착이 완벽한 만족과 평온의 상태와 자리를 바꾸는 것이 바로 열반이라고 합니다. 열반에 이른 사람은 모든 고통에서 해방됩니다. 집착이 없는 사람은 고통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이 점에서 불교도 매력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통의 또다른 정의도 알고 계시다가, 견디기 힘든 고통으로 힘겨우실때 꼭 기억해 보세요.
도망친곳에 낙원은없다
Tlqkf...
가츠형님이 여기있엇누 ㄷㄷ
적어도 지옥은 아닐테죠.
확 와닿군요!
우리가 바랄 수 있는 낙원은 죽음 뿐이다.
꿈과 목표를 위해 가는 길이 고통이지만 그 고통이 있기에 더 확고한 방향과 더 헤내야 되겠다는 마음이 든다 피하지말고 나만의 길을 걸어라
생각-현실=고통의 정도.... 결국 꿈,목표=고통이라니... 소름돋을정도로 간단명료하게 이해했다
니체의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더욱 성장시켰다' 라는 말을
'그래서 내가 뒤지냐?'
로 바꾸면 좀더 와닿더라구요ㅋㅋ 뭔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는 위로의 표현같아서 측은지심이 생기는데
'(불행한 일) 이 생겼어도 내가 뒤지냐??' 라고 생각하면 맘 편하고 재밌음ㅎㅎ..
항상 되뇌이세여!! 그래서 내가 뒤지냐!!
뒤질 것 같아요..
이 고통을 이겨내면 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구나! 그런거 같아요! 머리도 쓰다보면 점차 좋아지고, 헬스랑 다아이어트도 고통스럽지만 하다보면 결국 멋진 몸을 갖게되며 성장하죠
저 처럼 책안읽고 게으른 사람한텐..말로 표현다못할 정도로 좋은영상이군요..사람은 역시 배워야한다는걸 조금씩 깨닫게됩니다..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고통을 피하고 가릴려 해고 결국 디가 오더라고요, 세상 원망하면서 고통은 왜 피할수없냐고 외면 했는데 그냥 고통에 강해지고 자극제로 쓰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 이 영상은 저에게 역대급입니다. 취준생으로서 탈락하는 고통 속에서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계속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왜 살까? 삶이란 이런 것인가?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이 고통이 나쁜 것이 아니고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거다. 삶은 고통이다. 라는 명쾌한 대답을 들을 수 있어서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본질적인 고통 속에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같은 영상을 보고도 깨닫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화이팅
화이팅!👍🏻👍🏻
고통은 성장이고 꿈이고 인생이다. 배가 안전하려면 선박장에만 있는것이 좋지만 그것은 배의 본질이 아니다.
너무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고통을 피하거나 생기지 않게 하려고 고민했던 생각을 완전히 뒤엎어야 겠네요. 부처의 '인생은 고통이다'라는 의미와는 또 다른 의미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ㅋㅋ 고통중에 트라우마나 마음의상처등은 평생남아서 고치기 힘들고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고통은 분명 성장에 일부분이긴 하지만 본인 의지로 선택하는 고통이어야합니다.
공감합니다.. 항상 많은 생각들을 피드백 받고,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담금질해야겠습니다
인생은 고통이다. 본질적인 고통만 남기자
높을고 통할통 좋은 말씀입니다
고통을 인지하고 꿈을 향해 진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겟습니다
대기업을 목표로 취업한지 벌써 4년.
4년동안 고통은 한가지였습니다.
왜 나는 수 많은 것들 중 이 고통속에 있어야 하는가.
인간에게 가장 힘든 것중 하나는 고통받는 인간이 아니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의미 없는 고통을 감내해야 할 때 같습니다..
인생은 고통입니다..여러분들은 원하시는 고통을 받길 바랍니다.
자격증 3번 떨어져서 자책감이 와서 고통스러웠는데 이 고통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요인과 행복으로 가는 길이란 것을 깨닫게 됫네요. 감사합니다🙂
앗 저도 자격증 3번 떨어져서 너무 힘들어서 유튜브 이것저것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왓네요...앞으로 저의 노력부족으로 인한 고통은 내 인생에서 없애리라 다짐하고 갑니다 힘냅시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됩니다 포기하면 저처럼 10
년뒤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해서 더 힘듭니다 나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때 암기력이나
체력이 받쳐줄때 하나라도 더
따두세요^^화이팅!!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변하고 싶은 저에게 희망을 주시고 no pain no gain 고통으로 성장하고 강인해지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꿈이 없던 시절에 이 영상을 봤으면 큰 공감을 하지 못 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매일을 고통 속에서 살며 성장해 가는 것을 느꼈다. 주변사람들은 이런 나의 모습을 보며 어떻게 그렇게 사냐는 말을 많이 했는데 그럴때마다 나는 속으로 어떻게 저렇게 목표 없이 생각 없이 사는 게 편하고 좋을 수 있나라고 생각을 했다.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고통이 없는 것이 더 괴로울 수 있다는 말에 공감한 상황이였다.
수많은 고통 끝에 어느정도의 성취를 일구었다. 조금은 자만했고 안주했다. 몇 시간 정도는 괜찮겠지 오늘 하루는 괜찮겠지를 반복했다. 이유는 나는 전처럼 열심히 하면 불가능 한 일은 없다라고 자만했기 때문이였던 거 같다.
과거의 기록은 현재의 결과를 낳았지만 미래까지 보장해주지 않는다. 자만하지말고 안주하지말고 겸손한 자세로 고통과 스트레스는 성장의 동력임을 항상 자각하며 하루하루를 나를 위해 살아가자!!!아자
높을고 통할통!!!
고통을 즐길수도 있다. 왜? 그 목표가 이뤄질 것을 아니까. 목표달성을 길게 보고 살면 조바심과 고통이 아닌 일상생활이 된다.
고통은 원동력이다. 이 말에 깊은 공감이 갑니다! 요즘들어 고통이 잦아지고 있어서 그런지 많이 힘들더라구요 ㅠㅠ 근데 이 고통이 저를 더욱 성장시키는 하나의 자극제가 된다는 것을 영상으로 이해하니 기쁨이 되네요 ㅎㅎ 편안한 삶을 찾기보다 항상 고통의 시간을 찾곤 했는데 덕분에 지금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돌이켜볼 수 있게됐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높을고 통할통.
오늘도 양면성의 중요함을 배워갑니다
영상도 의미가 있지만 오늘의 홈플러스 CF가 정말 감동입니다.
어머니의 입장에서 19에 본인도 고3생활을 하고 자식두명의 각각의 고3생활을 함께 고통속에서 겪어내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고통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철없는 저에게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고통은 내가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한 통로다
고통은 깔고가는거니 피하지 말고. SNS에서 자기포장, 자랑, 왜곡, 질투할 시간에 고통을 즐기며 이겨내겠습니다. 토시 하나 안빼고 다 공감하고 깨닫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꿈이 있기에 아픈 것. 견뎌내어 이루어낼 것.
공부하는게 힘든게 아닐텐데 인생에있어 공부하는게 제일쉽다는데. 왜 이렇게 조바심이 생기고 눈물은 또 왜 이렇게 나오는지 어렵내요
말씀감사합니다 ㅠㅠ 이제 저는 사실상 조금씩 타협하면소 아니면 아닌대로 하는 만큼 해보려구요
고통을 즐기면서
달려가겠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느끼는 고통들 때문에 나는 목적의식이 그만큼이나 없나 왜이리 힘들고 못 견뎌내지 했는데 그래도 아직 제게 목표가 있으니까 이런다는 것을 영상 보면서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고통은 오롯이 저의 것인 것을 되새기고, 다른 시점으로 바라보아야겠어요 동기부여 영상들 중에 이만큼 감명 받았던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고통에만 집중하고 효율적인 솔루션들을 위해 달려나가야겠어요!
와,,어떻게 보면 다뻔한(?) 이야기인데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마치 어제 제 목표가 무너진걸 알기라도 한듯 유튜브 알고리즘은 어떻게 나를 또 이곳으로 끌고 왔을까요,,
아,,정말 고통스럽다,,,
언젠가 그 고통을 즐길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이겨내겠습니다.
이런 동영상볼때마다 항상 와닿는다
하루하루를 도전하고 나의 미래와 계획 목표를 향해 가는 한사람으로써 너무 많이 공감된다
이 사회에서 성공하고 자신이 이루고싶었던 목표들을 이루워낸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같다
남을 의식하지말고 나만의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언젠가 내가 달라져있는거같다
오늘 하루도 고생했습니다가 아니라
오늘 하루도 성장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채용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지금 이 고통이라는 사다리를 타고 합격이라는 열매를 딸 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 💚 💚
고통을 피하고 거부하면 그 고통은 더 커집니다. 받아들이고 마주하며 싸웁시다.
오늘 딱 저한테 필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인생영상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고통은 선택이다.
성장하고자 한다면 고통이 원동력이 될 수도 있어야 한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영상을 보고나니 시원한 기분이듭니다 사회생활을 함에 고통을 받고 있는데 그 고통을 인지하고 더욱 성장 및 성숙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야말로 대국민 필영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삶은 고통이며 고통은 성장통이다. 오로직 고통만이 나를 성장 시킬 수 있다. -Growming-
몸과 마음이 온전해지려는 열망이 고통에서 해방하는 길인듯!!!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채 실직하게 된 40대 중반 한아이 아빠입니다 현실의 무게와 고통이 심하게 짖누르고 막막합니다
무엇부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좋은 조언 충고 부탁 드려 봅니다
저역시 정말 갑작스레 실직하게된 20대 후반입니다. 제가 감히 글쓴이님의 현실의 무게와 고통을 헤아릴수는 없지만, 위기의 또다른 이름은 기회란 말도 있지 않습니까?
지나고보니 이것이 전화위복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힘내세요!!
생각과 현실의 간극 설명 ㅠㅠ 지립니다 .....
고통.의새정의가 맘에드네요 👍👍👍
제가 요즘 많은 고민과 고통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영상 하나로 높은 곳으로 통환다라고 생각하니 맘이 정리가 되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상시에도 동기부여 영상 너무 좋아하는데, 이건 저장해놓고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어렵지만 필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운동하면서 들으면 여러가지로 동기부여 많이 됨..ㅋㅋㅋㅋㅋ
오늘도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감사드립니다.
삶에서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고통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을것이냐 주저앉아버릴것이냐에 관하여
정말 실질적이고 귀중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올때 내 마음이 힘들고 아프기때문에 자꾸만 포기하게되는데 나중에 지나고나서 조금더 해볼걸 좀 아파도 참고 해볼걸 하며 정말후회하게된다..
영상 제목이 제가 운동할때마다 되뇌이는 말인데 딱 만나서 반갑네요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적으로 부딪히면서 맞기대문에 더 아픈 것 같습니다. 내가 아픈이유는 피하지 않고 부딪히기 때문이겠죠.
이강의는 1억?10억?100억?보다도 저에겐 가치있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담백하게 잘 보고 갑니다~~ 삶에 대해서 연구하시는 분이 있어서 참 좋은 거 같아요^~^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각자 나름의 존버
각자 이루고자하는 목표? 꿈? 이 있다면
올라가기전까지 과정 참고 이겨내자
한번 사는 인생 이영상 자극제 삼아 또 움직여본다! 좋은영상과 글 잘 보고 잘 읽고 갑니다.
나를 한결 가볍게 만들어준 영상.감사합니다. 정말.
무너지지않고 끝까지 버티리...인내하고 버티고 죽도록 파고 또 파고 반드시 성취하리
진짜 고통은 잠도 잘수 없을 정도가 되면 세상 어디도 도망갈곳이 없어지면 느끼게 되더군요.
고통이 나를 죽이지 못하더라도 트라우마는 확실히 심어주더군요.
미치도록 공감가고 나의모습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꿈을 좇느라 스트레스도 받고 고통스러울 때도 많지만 언제나 高通을 되새기며 더 힘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내 기대치랑 내 능력치랑 똑같아지면 고통이 없어진다 아니다 꿈은 능력밖의일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줄이면 된다 끝이아니다 꿈과 목표를 쫓는사람은 고통스러울수밖에없다 고통을 잘 소화시키자 고통에 멀어지지않을때 '성장과 성숙'이된다 결국 인생은뭐다? 고통이다 고통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하다 고통에지거나 도망이아니라 선물을 받을수있다 '고통 높을고 통할 통' 인지하는순간 덜고통스러워진다
내기대치와 능력치가 같아져도 결국 사람은 꿈이있기때문에 고통스러운건 당연하다 고통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키포인트고 높을고 통할 통 인지해서 덜어내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오늘 아이 수술때문에
세브란스병원으로 가는 길에 듣고 있습니다
맞아요
저 아파요
꿈을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데
아이까지 아프니 고통스럽네요
하지만 인지하고 날리겠습니다~
아이 수술이 잘 끝나셨기를 빕니다
@@뇽뇽이-t1f
네~ 감사합니다
글 남기신 시간에 딱 수술 들어간 시간이네요
그냥 눈물이 주루룩 나오더라구요
지인의 독설보다
얼굴도 모르는 분께서 남기신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거든요
잠시 울고나니
현실은 절 가만두지 않네요
예전에 저라면 피했겠지만
덕분에 힘 받아
맞서 싸웠는데 힘들었지만
제가 옳았더라는게 바로 나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듣고 좋아서 남긴글에
힘 받고
작은 성취를 그 짧은 시간에
이루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더 좋은 삶을 위해 해야하는 것이니
기쁘게 기다리겠습니다!
저에게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bujamento 멋진 부모님 계셔서 아이도 건강하게 회복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견지하셔서 감사한 나날 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아픈 고통을 참는 것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몸이 아파하는 고통이 머릿속에서 잊어버리게 되고 다시는 몸 아플 일이 더 이상 없을 거고 몸 아픈 날이 이제는 다시 안 나타날 것이다.
적당한 고통은 성장을 줄 수 있으나 극심한 고통 특히 기약 없이 지속되는 수십년의 고동은 누구도 자신 있게 버티라는 말을 못할 것이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딱 죽을만큼 고통스러웠는데..알림떴네요
정말 너무 멋진 영상입니다
동감이예요..영상 너무 멋지네요..
고통을 인정해야 진짜 삶이 시작되는거 같아요
이런 영상으로 자극받고, 나아갈 힘을 얻기에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듯 싶다
대학교 A+받고싶어서 실기과제하는데
생각데로 잘 되지않고 너무 고통스럽고
포기하고 싶을 때 진짜 많았는데 나처럼 간절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더 완벽하게 잘 한거같아서 또 좌절하고 이랬었는데 영상보고 위로 받아갑니다ㅠㅠ
왜 고통스럽나 본질을 담은 얘기네요 저도 고통스러운데 꿈이 커서 항상 고통스럽습니다
ㅇㅈ함니다 자살할려고 며칠동안 엄청고민을햇습니다. 그치만 조금더 살아보려고 하니 제가 조금은 강해진 느김임니다. 언제 죽을진 모르겟지만 더욱더 악독해지겟슴니다.
이악물고 살아서 보란듯이 해내봅시다. 잘 할 수 있어요.
저도 행복을 추구하는 1인으로 인생무 인과응보를 알고 마음공부 중입니다. 나를 아는 공부! 우연히 종범스님의 유튜브법문이 엄청난 변화를 주었습니다.
인생은 고해! '고통의 바다'라고 40년 전에 들었지만 깨닫지 못했던 제가 이제 조금 무언가 보입니다.
바라는 마음이 고통입니다! 건행!
인생무상!
내려놓으세요 그럼진짜 편해지더라구요!
고통이란건 관점에 따라서 버틸 수 있는 것과 버틸 수 없는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 저는 항상 남들과 비교를 하면서 고통을 받았었고, 진짜로 재능이 있는 자는 일을 즐긴다는 말을 듣고 살아서 내가 느끼는 고통은 결국 내가 재능과 가능성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왔었습니다. 그래서 고통을 느낄때 마다, 계속 잠을 자고싶어할 때마다 자책하면서 죄책감을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내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기 위해서 나아가는 것이니가 이렇게 고통스러운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고통은 결코 의미 없거나 부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목표가 있는 사람이니까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며 이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드니 의미가 있다고 패러다임을 바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불교에서 늘상 하시는 말씀
요즘 인생에 뭔가 빠져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깨닫게 됐습니다. 전 고통의 그 짜릿함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계기를 얻게 되어서 좋았습니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