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서울대 나온 백수다 대학교 2학년때 그러더라 난 직장 들어가서 치열하게 살고싶지 않다고 그러더니 40가까운 지금도 이것저것 자기 용돈먼 겨우 벌면서\ 용돈은커녕 생활비한푼 내놓지않고 나에게 얹혀산다 사람이나 원만하고 살가우면 포용할수 있다 자식이니까 근데 나를 원수대하듯한다 아마도 부자집친구 아버지와 비교되겠지 난 공부는 유학까지 시켰지만 그바람에 물려줄 재산은 없으니까 그점이 원망스러울지도 여튼 나에게 남은 많지않은돈 그놈에게 한푼도 줄수없고 마음속으로는 의절했다
노후를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노후준비는 가족과 우리를 위함입니다.건강입니다. 건강은 스스로 잘 챙기시고 걸을때 조심해서 걸으시길 바랍니다. 낙상을해서 골절이 되면 누군가에게 돌돔을 받는 삶이 시작되니까요. 세상에는 부모님을 간병하고 또는 가족을 간병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구요.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버려진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삶에 의지는 더 강해지십니다. 말씀은 죽어야지 하면서도 삶에 집착하십니다.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쓰러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제 삶이 제가 걸어왔던길이 도움이 될까싶어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되려 일어날수있는 응원과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간병을 하시게 되신다면 본인 건강을 먼저 챙기시고 스트레스 해소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건강을 기원드립니다.
편의점 하고 있는데 80대 노모가 50대 아들 술값 내주려고 새벽에 쪽지에 적힌 노래방 물어보고 다니더라 힘없이 지친 얼굴로 장가도 안가고 평생 저러구 산다고 자식이 아니고 철천지 왠수라고 하면서 나가시던 모습이 잊혀 지지 않는다 옛말에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맞는것 같다
자녀에게 부모로써 제일 쉬운게 무엇이든지 주는 겁니다. 안 주는 게 훨씬 더 힘들어요. 그래서 부모입장에서 자녀에게 안돼는건 안돼는 걸로 단호히 거절할 필요가 있어요. 특히 부모 노후 재산 주는거 아닙니다. 본인, 부모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자녀를 위해서도 그러지 마세요. 절대 좋은 거 아니예요.
저는 64년생 입니다 시집간 딸에가 경매로 집을 사겠다고 저희 노후자금 을 빌려 달라 사정을 해서 어쩔수 없이 조금씩 주다보니 일억이 넘게 가지고 갔어요 끈임없이 돈을 달라고 해서 없다 가지고 간돈 값아라 했더니 사기꾼에게 당하고 울고 불고 죽는 다고 하는데 혹시라도 어린 손녀딸을 두고 잘못 될까 걱정되서 카드론도 몆천만원 값아주고 제발 정신 차리고 살라고 당부 했지요 다행인지 대학졸업후 결혼 10년을 전업 주부로 살더니 고등학교 행정실에 취업 열심히 돈벌러 다니고 있어요 결혼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자식을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자식에게 손벌리는 부모도 많아요... 난 19살 취업하면서 생활비 드리느라 40이 넘었는데도 집한채도 없어요 시부모님도 50중반부터 경제적 부양 받고 계시고요 월세도 내드리고 있어요 ㅠㅠ 양가 부모님 모두 따로사는게 맘편하다며 돈만달라 하시네요 아이도 키우고 있는데 내 노후가 너무 불안하고 아이볼때마다 짐을 지어줄까 두렵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꾸준히 버는데도 돈이 안모여요 오래 사시니 끝이 안보이네요 자식은 내가 선택해 낳았으니 존재하는 것이라 책임을 져야된다. 그런데 부모는 랜덤 이더라... 내가 원해서 가진게 아니고, 자라면서 정서적 학대와 그로인한 소아 우울증 엄마의 감정쓰레기통 이었고, 무능한 아버지...울화가 치밀어 오를때도 많다
문제있는자식을 더 문제아로 만드는게 부모네요!(제발~ 자식들에게 물고기 주지마시고 물고기 잡는법을 알려 주세요!) 자식들에게 돈 주지 마세요! 자녀들 스스로 돈 벌어 자급자족하게 사세요! 더, 나아가 부모에게 용돈도 드리고 가난한 이웃에게 단돈 10원이라도 베푸는삶을 살게 인도하셔야죠! (자녀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예요! )
왜 이렇게 부정적인 방송들만 여기저기서 나오나요. 우리 두 딸들 우리한테 정말 잘해요. 필요없다해도 용돈 보내오고 일년에 한번은 꼭 여행데려갑니다. 2박3일정도 가족전체 여행도 꼭 준비해서 에어비엔비 빌려서 큰딸 작은딸 가족과 우리 모두 휴가갑니다. 못된 자식만큼 효자들도 많은데 방송들은 너무 편파적이예요.
님말도 동의함~ 여자백수 넘쳐나는 현실~ 근데 여기 영상은 아들위주네요~ 아들이 50까지 백수라 힘든 주변분들 몇 봤어요~ 그런데 어찌된게 저같은 경우는 제가 부모땜에 힘드네요~하 부모가 너무 오래 사셔도 진짜 힘들어요~~ 다른 자식들은 나몰라라 한번 당해 보시지 않으면 그 심정 모를겁니다~~
내아들 서울대 나온 백수다
대학교 2학년때 그러더라
난 직장 들어가서 치열하게 살고싶지 않다고
그러더니 40가까운 지금도 이것저것 자기 용돈먼 겨우 벌면서\
용돈은커녕 생활비한푼 내놓지않고 나에게 얹혀산다
사람이나 원만하고 살가우면 포용할수 있다 자식이니까
근데 나를 원수대하듯한다 아마도 부자집친구 아버지와 비교되겠지
난 공부는 유학까지 시켰지만 그바람에 물려줄 재산은 없으니까 그점이 원망스러울지도
여튼 나에게 남은 많지않은돈 그놈에게 한푼도 줄수없고
마음속으로는 의절했다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근력없을때 함부러 할까 걱정이네요
고단함이 느껴지네요..
그러니
공부공부하지말고
중학교졸업하면
돈벌이로
짜장배달시키던
공장보내던
딱 서울대 다닐때까지가 효자 였던 자식이네요 그래두 서울대는 부럽기는 하네요 ㅎㅎ😅
난
내아들이판검사되는것도싫고
서울대가는것도싫음
단하나
몸건강한거
몸건강하고지밥벌이하면끝
학벌하고사람사는거별개
대학졸업장써먹는인간열에하나도안됨
부모잘못만나초등일학년부터눈만뜨면공부공부공부공부징글징글
부모도 자식에게 손벌리는 경우도 있어요
독립하면 각자도생해야됩니다
자식 신경도 안쓴 양가에게 집 한채씩 해준 꼴인데 50 넘어 캐나다 와서 간신히 자유를 누리고 있네요. 몸도 마음도 병든 상태라 치유 중이네요. 부모든 자식이든 골수 뽑아먹는 사람들이 가족이란 허울로 있는건 참으로 지옥입니다.
자식은 출가하면 알아서 살라고 해야지.
돈을 안주면 자식은 잃어도 돈은 지킨다.
돈을 주면 자식도 일고 돈도 잃는다.
좀 멍청하게 살지 말아라.
맞는말이네요
옳소
정확한 말씀😅
본인의 노후 계획에 따른 자금(집, 연금, 예금 등)은 반드시 확보해야 되고, 그 누구라도 자금 융통은 거절해야 된다.
난 어머니께 15년동안 매달 50만원씩 자동이체 꼬박꼬박 하는데 잘하고있는거맞죠?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신가봐요
본인 노후대책 잘 하셨으면 효도하며 사는 삶이 행복 그 자체 이겠지요ᆢ
감사드립니다
잘하셨어요 어머니도 분명 자식을 키우시면서 그 보다 더 많은 돈을 쓰셨을거예요~~
넘 착하시군요 😊🌹
복 받으실겁니다.
지당하신말씀 정신이 바짝드네요
사연 상황들이 씁쓸하네요
어쨌든 누구에겍도 부담주고받는 일 없이 야무지고 지혜롭게
현명한 삶을 살아야겠네요~~~
황 창연 신부님 말씀대로...
우리나라처럼 자식한테 매이는나라도 없는듯...
(이게, 진짜 불행인듯)
이건약과임. 우리집안엔 평생 늙을때까지 결국 부모 돌아가실때까지 부모한테 기생충으로 살아온아들둘이었음. ㅠㅠㅠ 난 그래서 부모돌아가시고 다신 그들을 안봄 속편함. 날얼마나 원망하던지 ㅠㅠㅠ 돈은지들이 다 훔쳐가고 웬원망? 😂😂😂
잘못되게 버릇을 가르쳐서 그래요. 세렌게티초원의 맹수들은 어릴때나 지극정성으로 보살피지 장성하여 스스로 먹이를 사냥할수 있게되면 얄짤없이 내어 쫒습니다. 그런 자연의 세계에서 인간들도 배워야 합니다.
자식이 없어서 패가망신하고 거지되고 한탄하는 사람은 평생본적없고 그반대는 수백수천명 본다
맞는말씀
냉정할때는 단호히 거절해야 늙어서 고생 덜합ㄴㄱ다
할머니 건강 잘 챙기세요
응원합니다❤
반대도 있어요 부모가 없는게 나은 경우
노후를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노후준비는 가족과 우리를 위함입니다.건강입니다.
건강은 스스로 잘 챙기시고
걸을때 조심해서 걸으시길 바랍니다.
낙상을해서 골절이 되면 누군가에게 돌돔을 받는 삶이 시작되니까요.
세상에는 부모님을 간병하고 또는 가족을 간병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구요.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버려진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삶에 의지는 더 강해지십니다.
말씀은 죽어야지 하면서도 삶에 집착하십니다.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쓰러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제 삶이 제가 걸어왔던길이 도움이 될까싶어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되려 일어날수있는 응원과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간병을 하시게 되신다면 본인 건강을 먼저 챙기시고 스트레스 해소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건강을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잘 견디시고 여기까지 왔으니 대견하십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장하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살려 노력하시고 힘 내십시오
대단하세요~♡
자식에게 돈을 주면 돈 잃고 자식잃어요!
아들은 성인이돼면 그냥 남이라 생각해야됌...왠수야..
아들 ,딸 다요. 성인이 되서 본인들 인생 살면서 왜 부모에게 요구하는지...늙은 부모가 경제적으로 젊은 성인 자녀를 돕는건 절대 아니라 봅니다.
왜 갈라치기하나여;;;
언제쩍 이야기를 하는건지
통계한번 찾아봐요 요즘 집에서 처 노는 자식새.끼 제가알기론 70프로정도가 여자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나이처먹고 40대되서도 캥거루로 살고있는거 대다수가 여자로 알고있는데
나는 부모땜시 힘든데,,,
부모님 제발 더이상 사고 치시지
마시고 건강히 사시다 가셔요
라고 기도하며 삽니다
이세상 각양각색의 경우가 있어
딱 잘라 말하기 힘들지만~
편의점 하고 있는데 80대 노모가 50대 아들 술값 내주려고 새벽에 쪽지에 적힌 노래방 물어보고 다니더라 힘없이 지친 얼굴로 장가도 안가고 평생 저러구 산다고 자식이 아니고 철천지 왠수라고 하면서 나가시던 모습이 잊혀 지지 않는다
옛말에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맞는것 같다
저게 부모의 재산을 빼앗는 강도질이나 같은데 저런 놈은 멸망 받는다고 성경에서 솔로몬은 말했지.
그러므로 부모재산을 닥달해 빼앗아 가는 놈은 반드시 망한다.
자녀에게 부모로써 제일 쉬운게 무엇이든지 주는 겁니다. 안 주는 게 훨씬 더 힘들어요.
그래서 부모입장에서 자녀에게 안돼는건 안돼는 걸로 단호히 거절할 필요가 있어요.
특히 부모 노후 재산 주는거 아닙니다.
본인, 부모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자녀를 위해서도 그러지 마세요. 절대 좋은 거 아니예요.
자식이 아니라 웬수들이네...무자식 상팔자가 맞네.. 노인 빈곤의 절대적인 원인,, 자식 부양
요즘 대학졸업 하고도 독립을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 한심합니다.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이 진리
신용불량자가되든 교도소를 가든 죽든 지알아서 하고 신경을 끄고 안도와 줘야지 부모가 잘못하신겁니다
명줄보다
돈줄이 더 길어야~~
자식이 아니라 원수네요😊
저는 64년생 입니다
시집간 딸에가 경매로 집을 사겠다고 저희 노후자금 을
빌려 달라 사정을 해서 어쩔수 없이 조금씩 주다보니 일억이 넘게 가지고 갔어요
끈임없이 돈을 달라고 해서 없다 가지고 간돈 값아라 했더니 사기꾼에게 당하고 울고 불고 죽는 다고 하는데 혹시라도 어린 손녀딸을 두고 잘못 될까 걱정되서 카드론도 몆천만원 값아주고 제발 정신 차리고 살라고 당부 했지요
다행인지 대학졸업후 결혼 10년을 전업 주부로 살더니 고등학교 행정실에 취업 열심히 돈벌러 다니고 있어요 결혼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자식을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자식에게 지나치게 관대한게 한국노인들이다
자기는 돌보지않고 굳이 그럴필요없다
대충고등학교만보내고 대학은알아서
대출받던지 알바해서 갚으라하고
졸업하면 집서 내쫒아야한다
나를위해살자 자식다필요없다
본인의 자유의지로 행하고 지금 자식탓하는 어리석음이 참 대단하네.. 자신의 어리석음 이나 탓하시라.
자식이 성인이 되면 부모와 자식은
이제 별개의 인간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며 다음세대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말입니다
우리집 제발 더이상 오빠한테 도움주지않았으면 싶더라구요. 70대이신데 직업도 변변치않고 노후준비 안되어있는데 40중반 오빠 작년 결혼한다고 1억넘게 보태주시더니 이젠 차도 사야한다며 중고를 사는데 1000보태주시고~~대체 언제까지 도와줄련지~~저는 미안해서 손못벌리겠던데... 결혼도 제가 번돈으로 했지 친정에 도움안받았고... 이러니 40대중년되도 자립못하지. 없으면 없는대로 살게하면 본인스스로 어케서든 해결할텐데... 우리부모님 언제까지 돈해결해줄건지~~ 그렇다고 부모님 입원하시면 돈일절 안보태줄텐데~~ 전그래서 혹시나해서 나중에 오빠네 돈안보태줄거같아 상조 제가 가입해서 돈내고있습니다. 이것도 미리 준비안하면 저도 나중에 힘들어질까봐서요. 어자피 오빠네는 안보태줄거 저밖에 없거든요. 진짜 결혼했으면 경제적독립좀 하고 살지. 답답해서 부모님께 한마디하니 딸은 시집가면 그만이니 친정일 끄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아들을 감싸도네요
상조가입안해도 되는데요
장례식장에서 다 해줌
@@희망찬꽃과금은보화
어디 공짜로 해줍니까
@@희망찬꽃과금은보화 장례식장에서 해줘도 비용이 만만치않잖아요 ㅜㅜ 상조는 전화하면 다해주니깐요
모른척 하는게 상책!😂
아들 챙기면~~~그냥 부모 포기하고. 자신 잘살면 끝. 아들 챙기는 집 ~~ 어자피 재산 아들만 줌~~~ㅋㅋ
오래전에 티비에서분인데 지금도 변한게없군요
맞아요그래서요즘결혼안하고한들자식안나는부부가많지요
도와주면안돼요자식없는걸로생각하고사세요
계속고생길임니다
모기지론하세요 빚갚고 80세면 모기지론으로 최소의 생활비는 됩니다 자식이 현대사회는 웬수맞습니다 ㅜㅜ
저는10대부터 어머니에게 모든것을뜯기며 환갑이넘은지금도 93세어머니에게 뜯기며삽니다 남편이해준 집두채까지 팔아서 어머니께바치고 영세민이되어도 다빼앗아 교회에 갖다바치십니다
답답하네요!
부모복이그래서최고복
나도
부모잘못만나서
자식은성인되면 알아서살게 죽이되던 밥이되던 신경쓰지말고 말년에 네인생살아야되요 자식들 필요없습니다
득남했다고 즐거워했을 부모. 아들로 인해 당신의 인생이 엉망이군요. 안타깝습니다.
어머님이 그렇게 되신것도 본인책임입니다 자식을 그렇게 교육시켰고 매정하지못하고 내어준것도 누구의 강요의 의해서 한것도 아닙니다
자식에게 손벌리는 부모도 많아요...
난 19살 취업하면서 생활비 드리느라 40이 넘었는데도 집한채도 없어요
시부모님도 50중반부터 경제적 부양 받고 계시고요 월세도 내드리고 있어요 ㅠㅠ
양가 부모님 모두 따로사는게 맘편하다며 돈만달라 하시네요
아이도 키우고 있는데 내 노후가 너무 불안하고 아이볼때마다 짐을 지어줄까 두렵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꾸준히 버는데도 돈이 안모여요
오래 사시니 끝이 안보이네요
자식은 내가 선택해 낳았으니 존재하는 것이라 책임을 져야된다.
그런데 부모는 랜덤 이더라... 내가 원해서 가진게 아니고, 자라면서 정서적 학대와 그로인한 소아 우울증 엄마의 감정쓰레기통 이었고, 무능한 아버지...울화가 치밀어 오를때도 많다
자식에게 다주고
가난해지면 나라에서
먹여살려야지요.
제발 젊을때
노후준비좀 하시길...
자녀 다주고
기초생활수급권자되어살고계시는분 주변에 계세요.
문제있는자식을 더 문제아로 만드는게 부모네요!(제발~
자식들에게 물고기 주지마시고 물고기 잡는법을 알려 주세요!)
자식들에게 돈 주지 마세요!
자녀들 스스로 돈 벌어 자급자족하게 사세요!
더, 나아가 부모에게 용돈도 드리고 가난한 이웃에게 단돈 10원이라도 베푸는삶을 살게 인도하셔야죠!
(자녀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예요!
)
알고보면 부모책임이 크다 무조건 해주는 부모. 20세 이후에는 인연을 끊을 생각까지 해야한다 선진국 부모한테 많이 배워야 한다
사람섹히면 이자라도 갚아라
저는 부모님과 약속하였습니다!
서로 안주고 안받는걸로!!!
간간히 제가 용돈은 드리지만 주기적으로 드리진 않아요!
절대 부모님 집은 주택 연금으로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있는 자산도 다 쓰고 돌아가시라 했습니다!
답답함 그자체! 자식들을 죽을때까지 돌보아야한다는 망상이 어디에서나왔는지 ㅊㅊㅊ🤔🤢🥵
80이 넘어도 자식은 자식이다.
지 앞가림하도록 못가르친 부모가
지 뿌린대로 받는건 지팔자고!
자식을 남처럼 대하라는 건 미친소리다.
저런 사고 방식이 잘못된 놈들은 자식이 아니고 웬수다
자기 노후 잃고!!!!
자식들 저래놓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자기들은 상속포기하면 빚도 안갚아도되니 진짜 못된 자식들이네 부모를 돌아가실때까지 단물 쪽쪽 빨아먹을 작정.
늙으면 돈은 내 목숨이다 내주머니것만내거다
돈이있어야 건강도 지키고 나를 지킨다 나이드시면 돈이나를 지킵니다
나무타불 하느님 아멘
아니 왜 다 큰 자식들을 연세드신 엄마가 도와야 하는지….ㅠㅠㅠ 기가막히네요. 제발 자식들도 정신 차리세요. 부모님한테 손 벌리지 마세요.
내나이 70 난 내자식이 자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생각될때는 주저안코 지원할것이다 단 나한테도 그렇다고 판단될때이다
나머지 노후 생활을 어떻게 영위해 나갈것인가?
자식은 부모들 선택할수 없어니 부모는 자식을 평생 A/S 해야 한다
부모에게 뜯어간 자식들은 본인들은 뜯기기 싫으니까 자식을 안낳는거지...
막노동이라도 하면서 기술을 배우면 되는데 몸쓰는 일 안하고싶고 부모 속썩이기만 하는 자식은 잘못 키웠다
강도다
음악 넣지 않고 하십시요 듣는데 너무 방해됩니다 감사합니다
자식부모 나이들면 따로사는건지
사람들이 괜히 비혼족 되고 딩크족 되는게 아님...
네, 맞습니다. 선생님 ^^ 요즈음, 30-40대 자녀가운데, 일안하고, 집에서, 무위도식하는경우도많은데
부모가 이제 자녀에대한 보호재설정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매정하게, 내쳐야됩니다
아들 낳았다고 미역국 먹은게 아깝네요
저런 넘도 아들이라고... 나도 집 에 받은거 없이 혼자 자수성가
했고, 집대출 받아 돈 뽑아갈 생각은 하지도 않았다..
대한민국에서 흙수저는 자녀 낳지 맙시다 ... 흙수저들에게 자녀 낳으라는 사람들은 범죄행위다 알겠냐
부모가해주면 버릇되서안되요 자꾸손벌려요
이자라도 줘야지 참기도안찬다.
무 자식 상팔자! 저 영상으로 확정.
자식도 자식 나름. 자녀들 없었으면 어떻했냐는 우리 엄마는 가시는 날까지 우리 형제들 덕으로 행복했다 하셨네요.
잘되는 것도 있고 못되는것도 있지.....
자식이 아니라 웬수
자식이 웬수네요😢😢😢
단호하게 거절해야됩니다
난 모친이 사위라며 남자덜 볼때마다 우리아버지돈 다 뺏어와서 사위라구 남자덜 줄때마다 이해를 못하겠는디
왜 남자덜한테 전부다 갇다 주냐구 그러면은 아들같은데 이년이 질투한다구 나한테 욕만퍼붓구ㅡ나한텐 아무것두 안주구 그래서 나는 국물두 없다 ㅡ 남자덜도
꽁짜 라면 환장하구 ㅡ내인생은 전생에 무슨 죄를 저질렀기에 ㅡ
아 불안하다
그럼잠은언제자
😎👏👏👏👏👏👏👏👍
결혼 하는것들이 불쌍한 세상이 되었다 무자식이 진짜 좋은이유 50 넘으면 일안하고 살수있다
지방가면 집값싸다집팔아라
아이 낳지 말고 결혼도 하지 마라 이나라는 효도가 없다 늙어면 요양원에 가두는 것이 이나라 모습이다
집퍌아라
왜 이렇게 부정적인 방송들만 여기저기서 나오나요. 우리 두 딸들 우리한테 정말 잘해요. 필요없다해도 용돈 보내오고 일년에 한번은 꼭 여행데려갑니다. 2박3일정도 가족전체 여행도 꼭 준비해서 에어비엔비 빌려서 큰딸 작은딸 가족과 우리 모두 휴가갑니다. 못된 자식만큼 효자들도 많은데 방송들은 너무 편파적이예요.
자랑질 그만하쇼
@@취재잡담 자랑질로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나는 이세상에는 그렇지않은 자식들도 많다는걸 알리고 싶었을뿐입니다. 방송에는 너무 천하의 불효자들의 경우만 도배를 해서요.
지금 그런 자랑 할 타이밍이 아닌 듯! 자랑하라고 깔아놓은 판은 아닌 것 같은데 핵심을 외면하시네
@@노예해방 이세상에는 나쁜자식들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알리고싶었습니다. 나쁜 예를 드는건 괜찮고 좋은 예를 드는건 왜 안되는건지 되묻고 싶네요. 왜죠?
@@노예해방 나쁜자식은 말해도되고 좋은 자식은 말하면 안되고? 왜 그렇죠?
곧 좋은세상이 온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셔요~!!
아무근거 없이 그런말 쉽게하는거 아닙니다.
@@나폴레옹쏠로
근거는 너무도 많습니다
매스컴에서 알려주질 않으니
대중이 모르고 있을뿐...
전세계가 새로운 시대를 앞두고
대변혁에 가까이 왔습니다.
내쫓아 버리세요 ,😮💨
할거면 여자사연도 소개해줘야지 마치 아들만 나이먹고 부모 등처먹는지 알겠네
백수통계찾아보세요 여자 백수가 70프로쯤 되는걸로 알고았는데
그리고 3040넘어서도 캥거루로 부모등처먹는거 남자보단 여자가 대다수인데
님말도 동의함~
여자백수 넘쳐나는 현실~
근데 여기 영상은 아들위주네요~
아들이 50까지 백수라 힘든 주변분들
몇 봤어요~
그런데 어찌된게 저같은 경우는 제가
부모땜에 힘드네요~하
부모가 너무 오래 사셔도 진짜 힘들어요~~ 다른 자식들은 나몰라라
한번 당해 보시지 않으면 그 심정
모를겁니다~~
자식도 자식 나름인데 무자식이 상팔자라니 어쩌니....ㅡ.ㅡ 울 친정 엄마도 가시는 날까지 자녀들 덕에 행복했다고 하셨고 나도 울 자녀들 생각하면 든든하고 행복하다.
자식도 자식나름 부모도 부모나름~ 그러니 무자식이 상팔자얘기 나오죠;;; ㅡㅡㅋ
자식있어서 노후에도 개고생 하거나 패가망신 하는 노인들은 종종 봐도 자식 없어서 그런 노인은 본 적이 별로 없으니 그런 말들이 나왔겠지ㅎㅎ
쓸데 없는 짓.
한심 하다.
집팔아 떠나시골가사세요
꽈추교테크트리
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ㄹㅇ
결혼제도에돌입하면 행복하려나? 기대반우려반으로시작한결혼생활이족쇄가되고더~큰산의장애물이삶을피폐하게만든30년의삶,전혀행복하지않았다 결혼생활자신없으면혼자사는게답이다 혼자의삶도버거운데누구를위해희생하면서산다는거쉽지가않다
어머니 돈이 내돈이라 생각하는 철없는 자녀들 무자식이 상팔자
노후, 지옥의 대한민국 ᆢ
자기가 마음이 약해서 벌어진 일인데 왜 하소연 하는가? 자식 잘못 키우는 부모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바로 당신이 당신 자식들을 그 모양으로 만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