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정말감사합니다 . 모든프로는 살빼는 프로는 많이 방소에 나오던던 정말 살찌기위해 하는방송은없든데 정말 선생님방송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미꾸라지를 사가지고와서 지금당장하고있습니다 열심히 먹 갱년기 인해 살빠지진거 8키로 찌우는게 목표인데 열심히 해서 하루에한끼 꼭먹고 살찌우겠습니다
정말 살찌고 싶은 31세 여자에요~~ 선생님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된게 저한테 행운이에요,혈액순환이 안되고,저체온이고요,소화가안되는데 몸에 혈액량이 부족하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귀에 꽂혔어요 빨리 가르쳐주신 추어탕,선지수육 만들어 먹어야겠어요.ㅎ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듣다가 보니, 정곡을 찌르시네요.. 저는 키가 176인 남성인데, 평생 67키로를 넘긴적이 별로 없습니다. 최근 1~2 년 정도, 살찌우고 싶은 마음에 75키로 목표를 두고 최대한 노력해서 아무리 먹어도 69키로를 넘기가 힘들고, 조금만 소홀히 하면 65키로로 원상복귀됩니다. 10여년전에 식중독 걸렸던 적이 있었는데, 54키로까지 빠졌을때 63키로까지 찌우는데 몇년 걸렸습니다... 그럴때 건강검진 받았었는데,, 고지혈증이 나오더군요.. 그 때는 몸에 지방도 없고, 배도 안나왔는데요.. 지금은 배는 조금 나왔습니다만.. 평상시에 설탕과 소금은 거의 안넣고 음식을 하고, 단 음식 거의 안먹습니다. 빵은 일년에 몇번 먹습니다. 피자류나 버거도 몇년에 한두번 먹구요.. 소화력은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닌게로군요. 봄여름가을에는 몸이 차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겨울이 되면 야외에 20분도 있을 수 없습니다. 잠바를 두겹입습니다. 가을 쌀쌀할때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잠바와 겨울용 파카.. 상의를 몇겹 입습니다. 내복도 입어야 하구요. 그렇게 입어도 겨울에 10분 정도만 밖에 있으면 온몸이 떨리고 힘이 들어가서 금방 피곤함을 느껴서 밖에서 활동을 거의 못합니다. 추어탕 열심히 먹어봐야 겠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찌고 싶은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고지혈증이나 추위를 많이 타는 것은 혈액순환과 깊은 관련이 있는 만큼 반드시 극복하고 지나가야 합니다. 추위를 덜타게 되는 상황이 되면 혈액순환이 어느 정도 된다는 얘기이고, 그러면 영양을 근육세포로 좀더 보낼 수 있게 되면서 살찌기가 조금 수월해질거예요 . 몸이 따뜻해지고 살이 찔수있기를 응윈하겠습니다
어제 부터 보리죽 먹었구요 오늘 부터는 선지국 먹기 시작했습니다. 한달 후 1킬로 도전합니다. 매일 1회 보리죽 먹구요. 선지나 추어탕 중 하나 먹으려구요. 항상 건강검진하면 피가 부족하게 나와요. 좀만 과식하면 오히려 이틀은 제대로 먹지도 못해 오히려 손실이 커요. 몸무게 쟀을 때 500그램만 줄어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공들여 올려놔도 빠지는건 한순간...운동도 하구 한약을 계속 먹어도 살은 안찌더라구요. 그래서 먹는것을 원장님 말씀대로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세수 할때 해골이 잡혀요 ㅠㅠㅈ157에25kg입니다 근육이 거의 없어서 보행자체가힘들어 차 없으면 외출 자체를 못합니딘 벌써 20년됬고 과식을 하게되면 불편해서 토하고 맙니다 딸아이 상견례땐 최소한 정상이고 싶습니다 병은 없고 타고난 저혈압이고 당뇨는 전혀 아니고 오히려 저혈당입니다 제발 살 찌고 싶어요ㅠㅠ
지나가다가 도움될까하여 댓글 남겨요. 제가 지금 살찌우는 여러 영상들 보며 정리중인데.. 과식(100%이상)하시지말고 나눠서 여러번 드시라네요. 배가 한 70% 찰 정도로 3끼(생선, 계란, 채소 등)를 규칙적으로 드시고 중간중간 간식(고구마, 감자, 떡, 삶은계란, 두유 등) 드시고요. 운동은 병행해야 해요. 워낙 근육이 없으시다니 가벼운 산책부터 짧게나마 시작해보세요. 좀 적응되시면 0.5kg나 1kg 아령 운동이나 스쿼트를 무리안될 정도로 조금씩 늘려가보세요. 그리고 밤 11시 전에 주무시는게 좋다네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입니다!
장에서 영양 흡수를 제대로 못하니까 변이 무르고 살이 안찌는 것입니다. 장내 유익균을 충분히 채우면서 새싹과립을 함께 드시면 한두달 이내에 대부분 대변 상태가 좋아지고 그렇게 지속되면 살이 찌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도 1월부터 11월까지 이렇게 계속 챙겨드시고 40kg에서 6kg 증가되면서 건강이 좋아지신 분이 연락주셨습니다. 얼른 좋아지고 체중도 늘어나길 바랍니다.^^ 제가 사용하는 것은 황금장과 온설파이브입니다.
@@정기예 살찌우는게 빼는거보다 확실히 어렵긴 한것 같아요. 주변 한의원에 비앤채해독을 하는 한의원에 가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요. 소화기를 편하게 하면서 영양을 넘치게 채우는 기본적인 부분을 해결하는게 중요해요. 추어탕, 홍어탕 만들기 영상도 한번 보세요. 조금 더 살펴보시고 필요하면 전화로 상담 요청하셔도 되세요.
네, 대충 맞아요. 그런데 그냥 물에 삶는게 아니고 다시마 마늘 양파 대파를 넣고 삶는게 더 좋겠죠? 조만간 직접 만드는 동영상 올려드릴께요. 운동은 잘 하고 계시네요. 팔굽혀 펴기, 스쿼트, 런지, 아령 이용한 운동 등 근육 운동이 좋구요, 복식호흡이나 숨을 들이쉴 때 배가죽을 등에 붙을 정도로 당겼다가 날숨과 함께 후~ 내쉬는 복부 운동도 좋아요. 훌라후프도 좋구요. 대개 소화력이 떨어지니 복부 운동성을 강화해보라는거죠.
당뇨의 경우에는 좀 다르세요. 연세와 키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혈당 조절이 안되면서 마른다는 것은 당이 세포로 들어가질 못하고 그냥 몸밖으로 나간다는거여서 굉장히 안좋은 신호예요. 이 상태로 계속 가면 합병증이 올 확률이 높아진다는것이거든요. 혈당조절과 근육량 늘리는 일을 하셔야 하는데, 이건 식이요법 만으로는 쉽지 않아요. 최근 검사한 당화혈색소 수치와 공복혈당 식후혈당 즉정해서 내원 또는 전화로 연락주셔요.. 032.423.1423. 박경숙 한의원.
갱년기가 되면 여성호르몬과 함께 효소의 양도 대사율도 뚝 떨어지기에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지요. 위에서 언급한 외에 콩죽, 두부 등 콩요리를 즐겨드시면 좋고 발효말태반이 들어간 한약이나 경옥고, 갱년기 한약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 드시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합니다. 갱년기를 잘 지나가는 것이 이후 건강 관리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니 잘 극복하시길 바랄께요.
@@park3337 에고.. 멀리 계셨군요. 혹 가능하다면 콩을 콩나물 키우듯 살짝 싹을 틔운 후 냉동실에 보관하고 밥에 아주 넉넉히(콩반, 쌀반 느낌으로) 넣어 밥을 지어 드시면 좋을거예요. 저희 한의원은 인천에 있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한번 놀러오세요. 추어탕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아이가 몇살인데, 11kg이나 빠졌을까요? 잘 살피고 계시겠지만 식이요법을 하더라도 병적 소인은 없는지를 꼭 확인하시길요~~ 나이에 따라 살빠지는 이유가 다를 수 있지만 20대의 경우 갑상선 항진증이나 소화기증상이 많으면 크론씨병, 궤양성 장염, 그외 우울증 등의 요인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한의사 선생님. 댓글 고맙습니다~ 이런 음식들이 제 체질에도 좋을까요? 더우면 식은땀이 나고, 바로 땀이 식으면 춥고, 지난달부터 자연 바람도 에어컨 바람도 춥게만 느껴지는 증상이 생겼어요. 오늘 같이 구름 한점 없는 강한 햇빛엔 아찔한 현기증(?)을 느끼고요.
@@카드값줘체리-i3x 이건 체질이라기보다 지금 몸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거예요. 원래 땀이 나고 나면 열이 방출되고 열린 모공으로 찬바람이 들어오니 춥게 되는거예요. 에어컨이나 바람이 몹시 싫다는 것은 그만큼 혈액순환이 안되고 있다는 얘기고요. 엄마 걱정을 해서 연령대가 어린줄 알았는데, 증상을 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네요.^^ 이럴때는 추어탕이나 고단백 음식이 당연히 좋고 황기 마늘 양파 듬뿍 들어간 백숙도 좋습니다. 기혈을 보하는 탕약이나 혈행개선을 위한 산화질소 제품 등을 드시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개선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이 영상보고 추어탕 만들어보려고 해요 친환경 무항생제 미꾸리를 구입해서 몇일뒤 받게됩니다 제가 소금해감. 밀가루로 닦을거라고 했더니 시장에서 파는건 그렇게 해야 하지만 여기 미꾸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며, 판매자님이 3일 해감해서 보낸다고 합니다. 또 미끌거리는게 뮤신이란 성분으로 좋은거니 흐르는 물에 씻기만 하시라고 합니다. 그런데..미끌거리는 뮤신 있으면 음식했을때 냄새가 안좋다고 하던데요 원장님 미꾸라지 어떻게 세척하는게 좋을까요? 밀가루로 빡빡?할지 아님 흐르는 물에 씻어서 할지? 냄새나도 뮤신을 먹어야 할지. 일단 냄새없이 추어고기를 먹는게 나을지..원장님께 한번더 여쭤봅니다. 저는 오쿠에 미꾸리 1키로 넣고 물은 1200cc정도 넣고 조리하려고 합니다. 미꾸리 1키로면 마늘. 양파, 대파, 우엉은 양은 얼마나 넣을까요? 특히 식초는 얼마나 넣어야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미꾸라지가 흙냄세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 추가로 더 넣을 향신재가 있을지요?? 아이가 많이 말랐는데 심장수술 관상동맥 기시이상증으로 개흉수술해야 한다고 해서ㅠㅠ 원장님 영상보면서 따라해보고 있어요. 원장님 영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간절함이 느껴져 마음이 짠~ 합니다. 추어는 씻어도 씻어도 끈적이는 액체(뮤신)가 계속 나옵니다. 해감이 안된 것은 소금물에 담궜다가 씻는데, 해감이 된것은 문지르지 않고 그대로 흐르는 물에 헹궈서 사용. 우엉 어슷 썬것 몇조각(5조각 정도)과 식초 반국자 정도만 넣고 압력밥솥에 삶아요. 삶아지면 우엉을 건져내고 믹서기로 갈아서 그대로 또는 체에 걸러서 사용. 이렇게만 해도 냄새 없습니다. 육수는 육수대로 별도로 끓여요. 얼가리배추나 시래기도 별도로 삶아서 준비. 삶을 때 된장을 약간 풀어서 삶으면 나중에 더 맛있습니다. 콩은 불리지 않고 찬물에 넣고 끓기 시작하고 나서 25분간 끓여요. 익은 콩은 믹서기에 넣고 끓여놓은 육수를 약간 넣어서 갈아놓습니다. 육수에 삶아놓은 시래기와 갈아놓은 추어와 갈아놓은 콩을 넣고 된장과 간장으로 간을 맞춰 푹 끓입니다. 대파 마늘은 그람은 안재봤네요. 넉넉히 넣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끓이는게 어렵거나 저희가 끓이는 추어탕 맛이 궁금하시면 오행식당 추어탕을 한번 정도 드셔보세요. 오행식당 밴드에 초대해 드릴께요. '오행식당의 건강밥상' 밴드로 초대합니다. band.us/n/acae84J3O14d3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박경숙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안녕하세요^^ 원장님 덕분에 추어탕 만들수있었습니다. 저는 미꾸라지 갈아서 집근처 추어탕에 섞어서 먹었는데요 미꾸라지가 기름진 식품인가요? 입에서 약간 기름기가 도는 느낌이라서요^^;; 수술앞두고 있는 아이도 먹여야 하지만 저도 골다공증이 있어서 꼭 같이 먹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추어탕 열심히 먹다가 제가 살찔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LDL이 높거든요 130~140이고 중성지방은 75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중성지방이 45정도였는데 갑자기 늘어서...HDL은 63입니다. 이런 제가 추어탕을 종종 먹어도 될까요? 1주일에 3번정도요 ^^
말라서 고민인 사람이랍니다.
귀중한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살찌고 싶은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건강을위해 운동을 했더니 살이 또 빠졌네요. 이런 방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찌는 한약도 몇년동안 먹었는데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이번 영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선지국 추어탕 좋아하는 음식인데 레시피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지가 건강에 안좋다고하던데요 소의피 인데 옛날소는 항생제랑주사를 안맞고키우지만 요새소는 화학물질들이 많이 있다고들하는데요
넌하지마
저도 류마티스관절환자입니다 원래마른사람인데요 원장님 말씀같은데요 요즘은 너무마르고 근육이 빠지는게 눈으로 보입니다 너무 와닿네요 감사 합니다
선생님정말감사합니다 .
모든프로는 살빼는 프로는 많이 방소에 나오던던 정말 살찌기위해 하는방송은없든데 정말 선생님방송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미꾸라지를 사가지고와서 지금당장하고있습니다 열심히 먹 갱년기 인해 살빠지진거 8키로 찌우는게 목표인데 열심히 해서 하루에한끼 꼭먹고 살찌우겠습니다
네~ 꼭 성공하세요.
응원합니다.!!!
선지국 우거지탕 좋아하는데 식당에서 가끔 사먹어야겠군요
요즘 안사먹은지 오래네요
당뇨전단계인데 괜찮을까요?
사슴피를 먹고 살이 쪘다는 친구를 보긴했어요
저도 마른체형이라 살찌는것이
바램인데 도무지 살이 찌지않아
스트래스 고민이예요 선생님 방송보고 실천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붉은 고기 먹지 말라든데 선지도 피를 응고한걸뗀데 먹어도 돼요.부작용 없는 건가요ㅡ선생님💎💎💎
저도당뇨인인데
살찌우고싶은데건강하게살찌게해주세요 구독꾸욱누루고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다 실천해 보겠습니다 요즘 코로나 후유증으로 면역도 떨어지고 체주이 줄어드니 기력도 떨어지네요 맛있게 먹고 건강한 소식 올려 보겠습니다 ❤
정말 살찌고 싶은 31세 여자에요~~
선생님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된게 저한테 행운이에요,혈액순환이 안되고,저체온이고요,소화가안되는데 몸에 혈액량이 부족하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귀에 꽂혔어요
빨리 가르쳐주신 추어탕,선지수육 만들어 먹어야겠어요.ㅎ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실천하고 계신지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운동도 꼭 같이 하셔요.^^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듣다가 보니, 정곡을 찌르시네요.. 저는 키가 176인 남성인데, 평생 67키로를 넘긴적이 별로 없습니다. 최근 1~2 년 정도, 살찌우고 싶은 마음에 75키로 목표를 두고 최대한 노력해서 아무리 먹어도 69키로를 넘기가 힘들고, 조금만 소홀히 하면 65키로로 원상복귀됩니다. 10여년전에 식중독 걸렸던 적이 있었는데, 54키로까지 빠졌을때 63키로까지 찌우는데 몇년 걸렸습니다... 그럴때 건강검진 받았었는데,, 고지혈증이 나오더군요.. 그 때는 몸에 지방도 없고, 배도 안나왔는데요.. 지금은 배는 조금 나왔습니다만.. 평상시에 설탕과 소금은 거의 안넣고 음식을 하고, 단 음식 거의 안먹습니다. 빵은 일년에 몇번 먹습니다. 피자류나 버거도 몇년에 한두번 먹구요.. 소화력은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닌게로군요. 봄여름가을에는 몸이 차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겨울이 되면 야외에 20분도 있을 수 없습니다. 잠바를 두겹입습니다. 가을 쌀쌀할때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잠바와 겨울용 파카.. 상의를 몇겹 입습니다. 내복도 입어야 하구요. 그렇게 입어도 겨울에 10분 정도만 밖에 있으면 온몸이 떨리고 힘이 들어가서 금방 피곤함을 느껴서 밖에서 활동을 거의 못합니다. 추어탕 열심히 먹어봐야 겠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67이면 그래도 정상인겁니다..
저는 170에 44입니다..
살찌고 싶은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고지혈증이나 추위를 많이 타는 것은 혈액순환과 깊은 관련이 있는 만큼 반드시 극복하고 지나가야 합니다. 추위를 덜타게 되는 상황이 되면 혈액순환이 어느 정도 된다는 얘기이고, 그러면
영양을 근육세포로 좀더 보낼 수 있게 되면서 살찌기가 조금 수월해질거예요 .
몸이 따뜻해지고 살이 찔수있기를 응윈하겠습니다
@@user-vj5cn7ky4t 아유 우리 추어탕과 마늘 많이 먹읍시다.응원합니다. 저는 160/44키로입니다
감사합니다 살치고싶어 엄청노력하는사람입니다 추어탕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가끔 외식으로 먹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70대말남성 입니다.
교수님 말씀과 같은 체질이 여서
여태껏 고생 했는데, 내일부터
선지를 먹어 보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지 삶는 법은 이해하셨지요?
조금더 건강해지셔서 100세까지 아프지 말고 사세요.
소소한 저의 얘기에 귀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저도 며루치에다가 콜레스테롤이 높아요.160-44 키로거든요.
영상 3탄까지 역주행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 저는 소화력도 좋고 혈액순환이 잘 되서 몸이 차지도 않은것같습니다. 근데 말라서 살 찌고 싶습니다TT
어제 부터 보리죽 먹었구요 오늘 부터는 선지국 먹기 시작했습니다. 한달 후 1킬로 도전합니다. 매일 1회 보리죽 먹구요. 선지나 추어탕 중 하나 먹으려구요. 항상 건강검진하면 피가 부족하게 나와요. 좀만 과식하면 오히려 이틀은 제대로 먹지도 못해 오히려 손실이 커요. 몸무게 쟀을 때 500그램만 줄어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공들여 올려놔도 빠지는건 한순간...운동도 하구 한약을 계속 먹어도 살은 안찌더라구요. 그래서 먹는것을 원장님 말씀대로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응원합니다.
조만간 선지탕 끓이는 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게요.^^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선생님 비트와 사과 당근을 먹으면 혈액이 많아질까요?
@@조설아-f2k 비트가 혈액순환에 좋긴 한데, 생으로 오래 먹으면 독성이 있다고 해요.
비트 사과는 혈액량이 많아진다기보다 순환에 도움을 더 주는 거예요.
과일이나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면서 단백질 음식들을 넉넉히 드셔야 해요.
꼭 살찌는데 성공하시길요~~^^
보리죽 상극 보리먹고 살 더 빠짐
새로운 처방이시네요. 오늘부터 해 봐야 겠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믿음이 팍팍갑니다ㅎㅎ 열심히 따라해볼게요~♡
꼭 저한테 하시는 말씀 같네요~^^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제1형 마른체형의 당뇨인..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안나오거나..쪼끔밖에 안나오는분들이 체중이 계속 마릅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세수 할때 해골이 잡혀요 ㅠㅠㅈ157에25kg입니다
근육이 거의 없어서 보행자체가힘들어 차 없으면 외출 자체를 못합니딘
벌써 20년됬고 과식을 하게되면 불편해서 토하고 맙니다
딸아이 상견례땐 최소한 정상이고 싶습니다
병은 없고 타고난 저혈압이고 당뇨는 전혀 아니고 오히려 저혈당입니다
제발 살 찌고 싶어요ㅠㅠ
지나가다가 도움될까하여 댓글 남겨요. 제가 지금 살찌우는 여러 영상들 보며 정리중인데..
과식(100%이상)하시지말고
나눠서 여러번 드시라네요.
배가 한 70% 찰 정도로 3끼(생선, 계란, 채소 등)를 규칙적으로 드시고
중간중간 간식(고구마, 감자, 떡, 삶은계란, 두유 등) 드시고요.
운동은 병행해야 해요.
워낙 근육이 없으시다니 가벼운 산책부터 짧게나마 시작해보세요. 좀 적응되시면 0.5kg나 1kg 아령 운동이나 스쿼트를 무리안될 정도로 조금씩 늘려가보세요.
그리고 밤 11시 전에 주무시는게 좋다네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입니다!
오늘 추어탕 먹엇읍니다 낼은 선지를 사다 해먹어야겠어요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선지람 추어탕. 좋아요. 맛있게 직접 끓여야겠어요. 마른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혈액이 부족한게 원인이라 .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매일 먹을 때 선지 수육의 하루 적정량은 얼마인가요? 혹시 콜레스테롤 높은 음식인가요?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도전합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꼭~ 성공하세요.^^
TV 방송에서~
살찌는 사람들~ 살빼는 방송 위주가 대부분인데~
원장님같은 구세주가 나타나셨네요 ㅎ
소음인들이 건강하게 살찌울수 잇는 좋은방송 많이 부턱드려요♡♡♡
선지 수육을 젊은 아가씨들은 잘 안먹잖아요
나이먹은 저도 안먹는뎅 ㅠ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부터 해보겠습니다. 살찌는게 소원인 날씬녀.
선생님의 진솔한 명강의가 살찌고 싶은 절박한 제게 희망을 주시는것 같네요 요리법도 귀에 쏙쏙. 체중이 조금이라도 늘면 한턱 쏘고싶네요 오늘부터 행동으로 옮길 겁니다 아는것을 실천하는것이 힘이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살도 찌고 더 건강해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허니님 요근래에는 체중 느셨나요?ㅠㅠ
언니 👍최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가요!
근데 돼지선지랑 소선지랑 구분없이 섭취해도 되나요?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하다는 측면에서 볼 때 둘다 좋겠지요~
*좋아요
선생님말씀대로 재료사다가 해먹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저도 살이 안쪄 고민 입니다
저는 살이 안찌는 이중 하나가 변이 질게 나와서 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변이 가늘거 묽은 편이에요
어떻게 해야 장이 좋아 져서 변을 단단 하게 볼수 있을 까요?
답좀주세요
장에서 영양 흡수를 제대로 못하니까 변이 무르고 살이 안찌는 것입니다. 장내 유익균을 충분히 채우면서 새싹과립을 함께 드시면 한두달 이내에 대부분 대변 상태가 좋아지고 그렇게 지속되면 살이 찌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도 1월부터 11월까지 이렇게 계속 챙겨드시고 40kg에서 6kg 증가되면서 건강이 좋아지신 분이 연락주셨습니다.
얼른 좋아지고 체중도 늘어나길 바랍니다.^^
제가 사용하는 것은 황금장과 온설파이브입니다.
고마워유 👍
감사 감사 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좋네요. 건강하세요.^^
저는 살찌우고싶은데 음식을먹어도 살이안찌는것같아요 어떻게해야 살찔수있을까요~~
@@정기예
살찌우는게 빼는거보다 확실히 어렵긴 한것 같아요.
주변 한의원에 비앤채해독을 하는 한의원에 가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요.
소화기를 편하게 하면서 영양을 넘치게 채우는 기본적인 부분을 해결하는게 중요해요.
추어탕, 홍어탕 만들기 영상도 한번 보세요.
조금 더 살펴보시고 필요하면 전화로 상담 요청하셔도 되세요.
소화력이 약해서 안찌는사람. 비위좋고 소화력이 왕성한데 안찌는사람 두부류가 있습니다
추어탕 선지해장국 자주 먹고 있습니다
요약:하루 한끼 선지수육과 추어탕 효과:한달이내
선지 수육~~~대구의 따로국밥이네요!!^~^*
선지는 소피인걸로 알고 있는데..느낌이 좀..?
느낌이 좀 그렇긴 하죠?
그런데 저의 방법대로 해보면 생각보다 깔끔하고 냄새가 안나요.
들기름 죽염 장에 찍어서 냠냠~~^^
따봉 👍
선생님 선지 수육이 그냥 물에 한번 삶은 선지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까만색이요. 그리고 살찌기 위해 하는 운동은 어떤게 좋나요? 요즘에 팔굽혀펴기랑 스쿼트 같은 근력운동 집에서 그냥 하고 있는데 이런거 해주면 될까요?
네, 대충 맞아요. 그런데 그냥 물에 삶는게 아니고 다시마 마늘 양파 대파를 넣고 삶는게 더 좋겠죠?
조만간 직접 만드는 동영상 올려드릴께요.
운동은 잘 하고 계시네요.
팔굽혀 펴기, 스쿼트, 런지, 아령 이용한 운동 등 근육 운동이 좋구요,
복식호흡이나 숨을 들이쉴 때 배가죽을 등에 붙을 정도로 당겼다가 날숨과 함께 후~ 내쉬는 복부 운동도 좋아요.
훌라후프도 좋구요.
대개 소화력이 떨어지니 복부 운동성을 강화해보라는거죠.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네 그리고 가끔씩 단백질을 먹어야 할거 같아서 돼지고기 뒷다리살 사다가 구워먹는데 잘하고 있는 건가요? 삼겹살 구워먹으면 맛은 있는데 소화가 안되더라고요.
@@Koreanart-talk
네, 잘 하시는거예요.
앞다리살이 뒷다리보다 조금 더 부드러울거예요.^^
삼겹살도 마늘 듬뿍 넣고 수육으로 만들어 드시면 소화도 잘 되고 드시기 좋을거예요. 동영상 중 돼지 수육 만들기 있으니 참조하셔요.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
살때문에 괴로워오
신이여 살좀주세효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선지 하고
간 괜찬다구 했는데
간이 돼지간 인가요
소 간인가요?
좋은줄 알아도 도저히 먹을수 있는 조리나 요난해도 여건이 너무 어려운 음식이네요.
항시건강하슈~^^
저도 살이 찌지않아 고민인데요 위가 약합니다 위염은 없는데 위무력증이 좀있어 소화기능이 떨어져 챙겨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요
살찌고 싶어서 밤12시에도 밥 먹고 뷔페는 1주일에 2번을 가도 화장실 가버리면 ㅠㅠ 47키로
감사합니다~~^^
당장 해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52세되는 중년남성입니다.
이나이에도 살한번쪄보는게
소원인 남자인데.. 키 174 몸무게 55를 넘은적이없습니다
잘먹진못하지만 소화는 잘되는편인것같습니다
혹, 병원위치알수있을까요
상담받고싶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5월 22일부터 추어탕 해 먹었는데 4일 되었는데 손등에 윤기가 흐르네요 말씀하신 대로 꾸준히 먹고 운동을 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기대됩니다.
응원하면서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JS C님? 혹시 일키로라도 체중이 늘었나요? 저는 아직 미꾸라지를 구입을 못했습니다. 시래기때문에요.
소화력 좋고 손발이 따뜻합니다..운동도 열심히하고요.. 뭘 먹어도 살이 안찌네요ㅠ 어렵
찌는게 어렵긴 하죠..
드시는 양과 운동 양을 비교해서 사용 열량이 더 많은거 아닌지 체크해보시고
소화에 문제가 없다 하셨으니 보음 보혈해주는 약을 몇개월간 꾸준히 드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맨발걷기5개월하고 6키로 빠저는데 운동안하면 쌀이찔까요
식초.우엉 넣고 추어 끊이기
75키로에서 1년 후에 65키로에요
고 당 고지혈 약 복용중
어떻게 하면 70키로 유지될까요
175키 입니다
소화기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많이 먹지 않는거 같습니다
안땡깁니다
저도 살찌고 싶습니다~
폐암 1기로 수술한지 18개월이 되었고 지금은 추적관찰중입니다 현재는 일상생활하고 있습니다 살이 많이빠져서 살이 찌고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먹어도 무방할까요? 75세입니다
네~ 괜찮으세요.
직접 만들어 드시는 것이 힘드시면 오행식당(010. 5824. 0473)에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살도 찌고 폐건강도 좋아지시길 응원드립니다.
소화도 잘안되고요
매운것도 못먹겠고요 먹으면변이묽게 설사 비슷해요
감사합니다
말라서 고민입니다
저두그러는데 손발이 대개 냉골이예요
손발이 냉하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몹시 안되고 있다는거 아시죠?
혈액순환이 잘 되면 위장 운동이 잘 되면서 소화도 훨씬 잘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혈액순환과 관련한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ua-cam.com/video/Zpbz7D-1wr8/v-deo.html
원장님 살찌기 프로젝트 싹 다봤어용!!
그런데 혹시 특히 광대 아래옆 볼살을 더 찌우는법 있나요???(물론 전체적으로 쪄야겠지만요)
다리는 통통한데..상체는 좀 마른 체질입니다!
다리는 통통하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얼굴살은 정말 찌우기 힘들어요. 얼굴살은 오히려 침치료 받는 것이 나을 거예요.침(매선요법)으로 하는 성형기법이 있거든요. 얼굴살 찌우는 방법을 시원하게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박경숙-d4b9f 아뇽!답변 정말 감사합니다!매선은 찾아보니 리프팅이라 아직 20대초반이라 꺼려지네용 ㅠㅠ
혹시 연구하시다가 볼살을 쪼금이라도 찔 수 있는방법 찾으시면 꼭 영상 올려주세용 >♡<
많은 사람들이 기다립니당
@@박경숙-d4b9f .
선생님 남편이 당뇨가 있는데 계속 살이 빠지네요
77키로에서 몇년사이 59키로 까지 내려갔는데 이방법도 도음이 될까요?
당뇨의 경우에는 좀 다르세요. 연세와 키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혈당 조절이 안되면서 마른다는 것은 당이 세포로 들어가질 못하고 그냥 몸밖으로 나간다는거여서 굉장히 안좋은 신호예요. 이 상태로 계속 가면 합병증이 올 확률이 높아진다는것이거든요.
혈당조절과 근육량 늘리는 일을 하셔야 하는데, 이건 식이요법 만으로는 쉽지 않아요.
최근 검사한 당화혈색소 수치와 공복혈당 식후혈당 즉정해서 내원 또는 전화로 연락주셔요..
032.423.1423.
박경숙 한의원.
폐경후 갑자기 눈에 띄게 근육이 사라지고 있어요
배만 먹는것보다 더 나와 올챙이 같습니다
이젠 엉덩이살이 빠져 소파에 앉아도 편칠않네요
호르몬약을 먹으니 생리가 도로 나와 끊었고요
이런 현상에도 도움이 될까요?
갱년기가 되면 여성호르몬과 함께 효소의 양도 대사율도 뚝 떨어지기에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지요.
위에서 언급한 외에
콩죽, 두부 등 콩요리를
즐겨드시면 좋고 발효말태반이 들어간 한약이나 경옥고, 갱년기 한약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 드시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합니다.
갱년기를 잘 지나가는 것이 이후 건강 관리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니 잘 극복하시길 바랄께요.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답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미국에 살고 있어 사실 추어탕이나 선지를 먹을데가 없거든요
콩이랑 두부 열심히 먹어 보겠습니다
한의원 장소가 어딘지 알려주시면 내년쯤 한국에 갈때 한번 들르겠습니다
@@park3337 에고.. 멀리 계셨군요.
혹 가능하다면 콩을 콩나물 키우듯 살짝 싹을 틔운 후 냉동실에 보관하고 밥에 아주 넉넉히(콩반, 쌀반 느낌으로) 넣어 밥을 지어 드시면 좋을거예요.
저희 한의원은 인천에 있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한번 놀러오세요. 추어탕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인천에 계시는군요
바쁘실텐데 일일이 답변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추어탕 먹어본지가 40년이 다 되어가네요.^^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채식위주로 밥은 잘먹는데요 살이찌지안아요
채식위주로 하는 분들이 살이 잘 안쪄요~
현미 말고 7분도미(황태육수밥),
끼니마다 추어탕, 홍어탕 선지양탕,생선, 삶은고기, 계란, 두부 등을 드시려고 애쓰면서 적절한 근력운동.
쉽진 않쵸?
그래도 절박한 상황이라면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손 차다는 소리 들어요
저는 손발이 따뜻한데
위장은 안좋아요
기름진음식은 소화가 안돼요
저는 무얼먹어야 살이찔까요 1년사이 7키로가 빠졌는데 올라가지 않아서요ㅜㅜ
제대로 드시질 못하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일단 소화기능이 개선되어야겠네요.
브로콜리 새싹으로 만든 BS 900이란 제품과 비앤채 한끼라는 발효식이 있어요. 인근 한의원에서 구하실 수 있고 이 제품을 드시면서
추어탕, 홍어탕, 선지양탕을 꾸준히 드시길 권해드려요.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와 저도 홍어탕 가끔 먹는데 홍어도 좋은가요? 살찌는데요?
그렇습니다 tv보면 온통 다이어트다 살빼기 등뿐입니다 살찌는 방법 부탁합니다
황태는 방사능위험이 있다고 들었는데..
선지? 20세 아들 못먹습니다ㅜ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원래는 46kg이였는데 57kg까지 찌웠기때문에 한번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히 따라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영상을 보고 바뀌게 되었숩니당:D!~
어떻게 1키로도 아니고 11키로까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멸치중에 상멸친데요 세상에서 젤 싫은것 선지입니다 보기도 싫지만 냄새도 싫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크리스탈-l8b6w 저도 상 며루치네요ㅠㅠ 진짜 추어탕 먹어도 살이 안찌는거 보면 몸에 이상이 있지는 않은지. 모르겠어요.
@@크리스탈-l8b6w ㅣ
소음인 특징 이네요.
선지 수육은 못만들것 같은데..선지국도 괜찮겠죠? 아이가 올해만 11키로가 빠졌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소화력도 떨어지고 몸이 굉장히 차요. 두가지 음식 꼭 먹여보겠습니다.
아이가 몇살인데, 11kg이나 빠졌을까요?
잘 살피고 계시겠지만 식이요법을 하더라도 병적 소인은 없는지를 꼭 확인하시길요~~
나이에 따라 살빠지는 이유가 다를 수 있지만
20대의 경우
갑상선 항진증이나 소화기증상이 많으면
크론씨병, 궤양성 장염,
그외 우울증 등의 요인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선지수육 맛있겠어요 ㅎ
저도류마티스환자 체중이빠져서고민소화도잘안됨 선새님고맙습닏3 고맙습니다 류마티스2017년부터약을머코있습니다
ㅠ먹기 힘든 음식들이다
하루 한끼는 선지수육과 추어탕으로
먹어주기ㆍ 한~두달이내 효과본다ㆍ
운동추가하면 혈액순환도 된다
감사해요
초 4 자체중 26kg 키 130.1cm
추어탕도 못먹습니다.
5세 남아도 먹여도 되겠죠??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 먹여도 되나요?
영양이 많으니 아마도 먹이면 키도 잘 자랄거 같아요.
원장님
추어탕 단백질폭탄이라셧는데
고단백 위주 식사시 단백뇨 발생우려는 없을가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살짝높은데 추어탕 먹어도 되나요
신장이 정상이라면
고단백 음식을 드신다고 해서 단백뇨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도 않구요.
단백질만 있는 것이 아니고
식이섬유 및 다른 영양도 넉넉히 들어 있어 오히려 뼈와 혈관을 튼튼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병원에 피검사 하면 모든게 정산으로 나와요 과민성대장 있어요 설사를 자주 합니다 식사는 잘 하고 있습니다 ^^60대후반 입니다 키는평균 체중이 40키로 예요^^한번 먹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소 선지인가요
돼지선지인가요
이런음식 먹으면 꼭 소주를 먹어서 음주가 재발됩니다
소 선지입니다.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소간도 좋은거지요?
둘 다 못 먹는거에여 ㅠㅠㅠ 그래서 살 안찌나봐여 ㅠㅠ
추어탕을 못드신다고 했던 분이 제 레시피로 하니 맛있다며 잘 드신 분이 있기는 해요. ㅎㅎ
가자미나 굴비 등의 생선과 동해안에서 나는 백골뱅이 등이라도 자주 드세요.^^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굴비는 최애랍니다😀
추어탕끓이기힘들면 사서 먹어도 되죠?
간은 슨대에포함된 간도 되나요?
순대간~ Ok
추어탕은 진하게 끓인 것이면 좋겠죠?
조만간 제가 추어탕 끓이기 한번 소개할께요.
어렵지 않으니 따라 해보셔요.^^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추어탕은 혈당을 올리지는 않을거 같아요. 서리태가 아닌 메주콩 갈아넣어도 되겠죠?
엄마가 미꾸라지랑 선지를 무서워 하셔서 그런거 못 해주시겠대요ㅠㅠㅠ 그냥 나가서 사먹어도 될까요?
그나마 아빠께서 가끔 소간을 정육점에서 신선한 걸로 사오셔서 참기름+소금장에 찍어먹는데, 이것도 괜찮나요? (소간도 엄마가 못 만지셔서 아빠가 손질해 주심;;)
가족들의 배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소간 드시는거 좋아요.
밖에서 드시는 것은 제가
만드는거랑 많이 다를거예요.
아예 갈아서 파는 추어를 사서 끓이는 방법이 있고,
저의 레시피대로 조리하는
오행식당(010.5824.0473)에 주문하셔도 됩니다.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한의사 선생님. 댓글 고맙습니다~ 이런 음식들이 제 체질에도 좋을까요?
더우면 식은땀이 나고, 바로 땀이 식으면 춥고, 지난달부터 자연 바람도 에어컨 바람도 춥게만 느껴지는 증상이 생겼어요. 오늘 같이 구름 한점 없는 강한 햇빛엔 아찔한 현기증(?)을 느끼고요.
@@카드값줘체리-i3x 이건 체질이라기보다 지금 몸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거예요. 원래 땀이 나고 나면 열이 방출되고 열린 모공으로 찬바람이 들어오니 춥게 되는거예요. 에어컨이나 바람이 몹시 싫다는 것은 그만큼 혈액순환이 안되고 있다는 얘기고요.
엄마 걱정을 해서 연령대가 어린줄 알았는데, 증상을 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네요.^^
이럴때는 추어탕이나 고단백 음식이 당연히 좋고 황기 마늘 양파 듬뿍 들어간 백숙도 좋습니다.
기혈을 보하는 탕약이나 혈행개선을 위한 산화질소 제품 등을 드시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개선 방법입니다.
원장님황태육수어떻게끌이나요
추어탕도못먹어요
난 살중에서도 근육을 키우고 싶다..
고기를 먹지않는데요 다른음식은 없나요
검색하시면 먹음직한 비건 레시피 많아요. 소화가 쉬워서 좋아요
안녕하세여. 저는 유방암수술한지 3년차입니다. 수술전48키로에서 수술하고 나니몸무게가 40키로 되엇고 그후53키로 까지 올렷어요 근데 원래 위장이 좋치않아서 늘 소화가되질않앗어여그래서 동물성단백질.지방 을 끊고 과일야채. 그리고 콩. 두부..등을 먹엇더니 살이 점점빠졋어여.
운동도 하구요. 직장에 다니니깐 일하는 노동도 크구요 처음엔 넘 좋앗지만 점점 살이 뻐져 이제는 살찌는게 힘드네여. 야채를 갈아먹으니 설사도 자주하구요. 54키로에서 47키로 지금은 42키로 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든 도와드리고 싶은데 이런 상황에서는 몇줄 댓글로 조언 드리기가 쉽지는 않네요.
직접 내원하시거나
한의원(032.423.1423)으로 연락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이 영상보고 추어탕 만들어보려고 해요
친환경 무항생제 미꾸리를 구입해서 몇일뒤 받게됩니다
제가 소금해감. 밀가루로 닦을거라고 했더니 시장에서 파는건 그렇게 해야 하지만 여기 미꾸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며, 판매자님이 3일 해감해서 보낸다고 합니다. 또 미끌거리는게 뮤신이란 성분으로 좋은거니 흐르는 물에 씻기만 하시라고 합니다.
그런데..미끌거리는 뮤신 있으면 음식했을때 냄새가 안좋다고 하던데요
원장님 미꾸라지 어떻게 세척하는게 좋을까요? 밀가루로 빡빡?할지 아님 흐르는 물에 씻어서 할지?
냄새나도 뮤신을 먹어야 할지. 일단 냄새없이 추어고기를 먹는게 나을지..원장님께 한번더 여쭤봅니다.
저는 오쿠에 미꾸리 1키로 넣고 물은 1200cc정도 넣고 조리하려고 합니다.
미꾸리 1키로면 마늘. 양파, 대파, 우엉은 양은 얼마나 넣을까요?
특히 식초는 얼마나 넣어야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미꾸라지가 흙냄세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
추가로 더 넣을 향신재가 있을지요??
아이가 많이 말랐는데 심장수술 관상동맥 기시이상증으로 개흉수술해야 한다고 해서ㅠㅠ
원장님 영상보면서 따라해보고 있어요. 원장님 영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간절함이 느껴져
마음이 짠~ 합니다.
추어는 씻어도 씻어도 끈적이는 액체(뮤신)가 계속 나옵니다. 해감이 안된 것은 소금물에 담궜다가 씻는데, 해감이 된것은 문지르지 않고 그대로 흐르는 물에 헹궈서 사용.
우엉 어슷 썬것 몇조각(5조각 정도)과 식초 반국자 정도만 넣고 압력밥솥에 삶아요.
삶아지면 우엉을 건져내고 믹서기로 갈아서 그대로 또는 체에 걸러서 사용. 이렇게만 해도 냄새 없습니다.
육수는 육수대로 별도로 끓여요.
얼가리배추나 시래기도 별도로 삶아서 준비. 삶을 때 된장을 약간 풀어서 삶으면 나중에 더 맛있습니다.
콩은 불리지 않고 찬물에 넣고 끓기 시작하고 나서 25분간 끓여요.
익은 콩은 믹서기에 넣고 끓여놓은 육수를 약간 넣어서 갈아놓습니다.
육수에 삶아놓은 시래기와 갈아놓은 추어와 갈아놓은 콩을 넣고 된장과 간장으로 간을 맞춰 푹 끓입니다.
대파 마늘은 그람은 안재봤네요. 넉넉히 넣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끓이는게 어렵거나 저희가 끓이는 추어탕 맛이 궁금하시면 오행식당 추어탕을 한번 정도 드셔보세요.
오행식당 밴드에 초대해 드릴께요.
'오행식당의 건강밥상' 밴드로 초대합니다.
band.us/n/acae84J3O14d3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박경숙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안녕하세요^^ 원장님 덕분에 추어탕 만들수있었습니다. 저는 미꾸라지 갈아서 집근처 추어탕에 섞어서 먹었는데요 미꾸라지가 기름진 식품인가요? 입에서 약간 기름기가 도는 느낌이라서요^^;; 수술앞두고 있는 아이도 먹여야 하지만 저도 골다공증이 있어서 꼭 같이 먹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추어탕 열심히 먹다가 제가 살찔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LDL이 높거든요 130~140이고 중성지방은 75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중성지방이 45정도였는데 갑자기 늘어서...HDL은 63입니다. 이런 제가 추어탕을 종종 먹어도 될까요? 1주일에 3번정도요 ^^
@@꽃길도좀걸어보자 귀한 음식 하시고 밖에 추어탕은 왜 섞으셔요?^^
저의 레시피로 끓이는 추어탕은 기름지다는 느낌 거의 없이 담백할텐데요.
골다공증에도 더없이 좋은 음식입니다.
@@박경숙원장의온통보감 아직 얼갈이까지 할 엄두는 안나서요^^;; 열심히 먹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